서울 수명산 모감주나무/20140709

 

부근에 모감주나무 세그루가 모여 있는데 가장 먼저 꽃이 피었던 나무는 꽃이 지니 삼각뿔 모양의 주머니가 달렸다.

 

 

 

 

 

 

 

 

 

 

늦게 꽃이 핀 나무는 이제 꽃이 한창이다.

 

 

 

 

 

 

 

 

 

 

 

좀 떨어진 비탈에도 몇 그루의 모감주나무가 있는데 가장 늦게 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출처] 두산백과

염주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종자염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교목형(喬木形)이며 바닷가에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경우가 많다.

잎은 어긋나며 1회 깃꼴겹잎(一回羽狀複葉)이고 작은잎은 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으로 갈라진다.

꽃은 7월에 피고 원추꽃차례[圓錐花序]의 가지에 수상(穗狀)으로 달리며 황색이지만 밑동은 적색이다.

꽃잎은 4개가 모두 위를 향하므로 한쪽에는 없는 것 같다.

열매는 꽈리처럼 생겼는데 옅은 녹색이었다가 점차 열매가 익으면서 짙은 황색으로 변한다.

열매가 완전하게 익어갈 무렵 3개로 갈라져서 지름 5~8mm의 검은 종자가 3~6개 정도 나온다.

한국(황해도와 강원 이남)·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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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7.18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러니까 저 꽃이 떨어지고나서
    저런 열매(?) 씨주머니(?)가 생기는 거였군요!
    어려서 '모간주나무'라고 들어봤는데 그게 저 '모감주나무'였군요!
    가을에는 까맣게 열매가 열리는 모양이군요!
    그것으로 염주를 만들고요!
    이쪽에서도 야생의 모감주나무를 본 것 같은데
    이제 사진을 봤으니까 다시 한 번 자세히 찾아봐야겠습니다. ^^
    덕분에 귀한 사실 확인하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 ^^

    • 하헌국 2014.07.18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네 수명산공원에 노랗게 핀 꽃이 있기에 찾아보아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노간주나무도 있던데 완전히 다른 종류이더군요.
      예전에도 보기는 했겠지만 건성으로 보았으니 모감주나무를 처음 본셈이지요.
      열매가 어떻게 생겼을지는 짐작이 가지만 쭈욱 추적해 볼 생각입니다.
      이런게 모두 제가 시간이 널널하다는 증거겠지요.

    • 달빛 2014.07.21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간주나무와 모감주나무를 혼동하여
      모간주나무라고 불렀던 모양이군요! 어쩐지...!
      이제 정확하게 구분이 가네요! 모감주, 노간주...! ^^
      감사합니다!

    • 하헌국 2014.07.21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많이 들어 본 나무라 메모해 두지 않고 있다가 막상 포스팅하려니 생각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때 생각난게 노간주나무라 확인차 찾아보니 영 다른 나무더군요.
      한참 헤메다 모감주나무를 생각해 냈습니다.
      나무 이름에 감주라는 글자가 있으니 단술로 연상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으나 이 또한 여의치 않더군요.
      햇갈립니다.

  2. 영도나그네 2014.07.18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감주 나무에도 이런 주머니 모양의 열매가 열리는 군요..
    자연의 신비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다시 보는 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7.2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아침에 가보니 노란 꽃이 피었다가 꽃잎이 떨어지면 앙상한 꽃대만 남더군요.
      몇일 지나니 이번에는 연록색 삼각뿔 모양의 주머니가 생기고,
      또 몇일이 지나니 주머니 색깔이 노르스름하게 변하네요.
      세그루가 순차적으로 꽃이 피니 변하는 모습이 비교됩니다.
      어제와 오늘은 덮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시구요.

서울 수명산/20140609

 

봄이 왔나 했는데 세상이 뒤숭숭한 틈에 어디 갔는지 벌써 여름이다.

작년 봄부터 보름간격으로 수명산의 변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촬영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다 보니 날씨의 변화에 특성도 미흡하고,

나무들의 계절 변화에 대한 특성을 모르는 것이 많다 보니 뭔가를 더 보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년 정도는 날짜와 관계없이 수시로 살펴보려고 한다.   

 

 

귀룽나무는 봄이 되며 다른 나무들 보다 훨씬 일찍 잎이 돗아난 것에 비하면 요즈음은 나뭇잎이 시원찮게 보인다.

무슨 병이라도 난게 아닐까 했는데 얼마전에 춘천 제이드가든에 가니 귀룽나무가 많기에 살펴본 적이 있다.

다른 나뭇잎에 비해서 잎이 시들한 듯하게 보이기는 수명산의 귀룽나무와 다를게 없었다.

열매라도 열렸나 살펴보아도 눈에 띄는 것이 없다.

 

 

 

 

 

 

 

20140611

 

 

 

 

 

 

 

20140616

 

 

 

 

 

 

 

열매가 제법 자라고 있는 팥배나무/20140611

 

 

 

겨울에는 눈에 잘 띄던 까치집도 일부러 찾아 보아야 보이고.....

 

 

 

20140611

 

 

 

5월과 함께 장미도 제철이 자나가고...../20140611

 

 

 

어느새 능소화가...../20140613

 

 

 

20140613

 

 

 

코스모스도...../20140616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덩치도 크고 무거워서 좀 작은 것이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마침 캐논 G1X Mark2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하이앤드급과는 다른 면도 있고 이런 기능까지 필요할까? 이런 기능도 있네! 하며 만지작 거리고 있다.

어느 정도라도 손에 익히려면 공부좀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위의 사진들은 모두 캐논 G1X Mark2를 테스트하는 차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특히 접사는 니콘 쿨픽스-4500을 사용해 온 경험 때문인지, 확대촬영은 되지 않는 듯한데 접사라는 것이 원래 이 정도인지는 모르겠다.

아직 조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지는 몰라도 2%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역시 돈 대로구나.....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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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4.06.18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그 고민에 자주 빠지곤 합니다.
    너무 무거워서 어디 장거리라도 걷게 되면 거의 초죽음이 되더라구요~
    여차저차해서 위안을 삼으며 버티곤 하지만 좀 작은녀석이 있었음하는 꿈은 가지고 있습니다 ㅎ

    그래도 발색이랑 초점만 잘 잡으면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을듯 싶네요....

    ;;;;요즘은 정신차리고 일하려 해도 눈이 왜이리 감기는지 ㅎㅎㅎ

    좋은날 보내십시요~~

    • 하헌국 2014.06.19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은거 하나 있었으면 하던차에 저도 사용권이 생겨서 좋긴하네요.
      그러나 최신제품이라도 DSLR에는 비교 대상이 못된다는 생각이구요.
      무겁고 커서 거추장스러운데 가격까지 바싼데도 팔리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그런거 무시하고 가볍고 조그마한 것이 보조로 있었으면 할때는 몰라두요.

      할 일이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4.06.19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국님과 가까인 있는 수명산도 이제는 제법 울창한 푸른모습으로 변한 모습들이군요..
    앙상한 가지가 엊그제 같은 데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도 볼수 있고..
    역시 세월의 변화는 자연에서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6.2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마가 시작될 시기인데도 올해는 늦는다지요?
      봄에서 잎도 돋고 꽃도 펴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보이더니만
      요즈음은 뭔가 변했나 살펴 보아도 능소화 이외에는 크게 눈에 띄는게 없네요.
      새로운 한 주 잘 보내시구요.

  3. 2014.06.2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하헌국 2014.06.2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로 공부하려면 고생께나 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필카 SLR시절 간단하게 접사해 볼까해서 접사렌즈를 사용해 보았으나 뭔가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니콘렌즈를 캐논 바디에 쓸 수 있는 어댑터가 있으니 DSLR에서 시험해 볼 수도 있겠네요.
      그 접사렌즈를 테스트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납니다.
      막연하게 매크로렌즈 하나 있었으면 하던참에 G1X mark2를 사용할 수 있게 돼서 매크로렌즈를 대용 할 수 있을까 기대했던 것이구요.
      님이 알려주신 것을 기초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최단거리에서 자를 놓고 촬영해 보니 가로 70mm가 찍히네요.
      G1X mark2의 이미지센서 크기가 18.7 X 12.5mm인데 이 크기가 유효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8.7/70 = 0.267이니 1 : 0.267인 셈이네요.
      G1X mark2는 접사모드에서 줌을 당길 때마다 촬영 최소거리가 늘어나는데,
      광각쪽으로 갈수록 최소거리가 줄어들어 이 부분이 제 생각과는 거리가 머네요
      저는 단순히 최소거리가 2cm라면 촛점거리와 관계없이 최소거리는 일정한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G1X mark2는 결과적으로 촛점거리는 짧던 길던 상관없이 촬영범위는 비슷하고 촛점이 맞는 범위만 촛점거리가 길수록 넓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너무 기대가 컸었나 모르겠습니다.
      님 말씀대로 사물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요.
      며칠전 섬님의 꽃사진에 해심님의 댓글을 보며 접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설명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4. 혜미니맘 2014.06.2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장소를 시간정해놓고 찍어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어느분은 오래전부터 주산지를 몇 달에 한번씩 찍는다고 합니다.
    귀룽나무는 여기와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았는데 약재로 쓰이는가 봅니다.

    산에도 들에도 가물어서 시들하던데 며칠째 밤이면 비가 왔어요.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하헌국 2014.06.30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봄부터 보름간격으로 일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모르고 지나친 것들이 몇가지 있어서
      올해는 이를 보완해 볼까 합니다.
      귀룽나무와 팥배나무와 산사나무와 참나무 4그루 등 많이 등장한 것으로
      일년동안 변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볼까 생각중이구요.

      예년 같으면 장마가 한창일텐데 올해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한여름 날씨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수명산/20140423

 

팥배나무꽃이 절정이다.

 

 

 

 

 

 

 

 

 

 

 

 

 

 

 

 

 

 

 

 

 

 

 

귀룽나무

 

 

 

 

 

 

 

 

 

 

 

 

 

 

 

 

 

 

 

 

 

 

오른쪽 참나무는 3주전(0402) 만해도 단풍든 잎새가 잔뜩 달려 있었다.

 

 

 

 

 

 

 

 

 

 

 

 

 

 

 

겨울이 거의 지날 무렵에야 조그만 꽃봉우리가  있는 동백나무를 처음 발견했다.

햇빛 한점 들지 않는 다세대주택의 화단이라 환경이 아주 열악하여 꽃을 피우지 못 할 줄 알았다.

그런데 대견하게도.....

 

 

 

이제 개나리는.....

 

 

 

[전에는.....]

20140416.....  http://hhk2001.tistory.com/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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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20140420  (0)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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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5.0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상한 가지를 보여주었던 수명산의 팥배나무가 벌써 이렇게 푸르런 나뭇잎새와 하얀 꽃들이 활짝 피어 있는
    풍경으로 변해 있군요..
    역시 이렇게 빠른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하는 풍경들입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4.05.11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월호 침몰사고에 묻혀서 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들 노력해야겠지요.
      모두가 원칙을 지키는 게기가 되었으면합니다.

      날씨마져 꾸무룩한데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수명산/20140416

 

봄이 오나 했는데 세월호 침몰사고로 4월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도 모르겠다.

내 자신도 여행중 조난을 당하기도 하였고, 여행 후 여행지에서 본 말벌집 제거에 관련하여 두차례 긴급전화를 이용한 적이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 처리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들이 내가 겪은 두번의 황당한 경험과도 일치하기에 근본대책의 절실함이 실감난다.

이제 말만 앞세우지 말고 마지막 기회로 알고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한다.

내가 겪은 일은 별것 아닐 수도 있겠지만 위험상황에 대한 정부기관의 근본적인 대응방식은 동일하였다고 보여진다.

이런 경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알려주고 싶은데 어디에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수명산/20140408

 

 

수명산/20140416

 

 

 

 

 

 

 

 

 

 

 

 

 

 

 

 

 

 

 

 

 

 

 

 

 

 

산사나무 꽃봉우리

 

 

 

 

 

 

 

 

수명산/20140420

 

 

 

 

 

 

 

 

 

 

 

 

 

 

 

 

 

 

 

 

 

 

 

수명산/20140421

 

 

 

 

 

 

 

 

 

 

 

 

 

 

 

 

[전에는.....]

20140402.....  http://hhk2001.tistory.com/4310

20140327.....  http://hhk2001.tistory.com/4305

20140317.....  http://hhk2001.tistory.com/4300

20140302.....  http://hhk2001.tistory.com/4296

20140218.....  http://hhk2001.tistory.com/4283

20140204.....  http://hhk2001.tistory.com/4256

20140117.....  http://hhk2001.tistory.com/4242

20140102.....  http://hhk2001.tistory.com/4217

20131223.....  http://hhk2001.tistory.com/4194

20131211.....  http://hhk2001.tistory.com/4183

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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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이 된 까치밥/20140325

 

그간 내가 보지 못했는지 새들이 오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 한달 가까이 눈에 띄지 않던 찌르레기가 까치밥을 먹으러 왔다.

까치밥은 말라서 쫄깃한 곶감이 되었는지 부리로 쪼아 먹는 모습이 찐덕거리는 것을 먹는 것이 연상된다.

먹고 난 후에는 부리에 묻은 것을 닦아 내는지 부리를 나뭇가지에 쓱쓱 비비기도 하고.....

 

 

 

 

 

 

 

 

 

 

 

 

 

 

 

 

 

 

 

 

 

 

 

 

 

 

 

 

 

 

 

 

 

 

찌르레기가 다녀간 다음에는 참새도 잠깐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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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3.31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가을에 달려 있던 감도 이젠 이렇게 마지막 모습을 남겨 놓고 있네요..
    마지막 손님들의 맛있는 먹거리가 된것 같아 그래도 정겨운 모습을 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4.06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치밥이야 예전에도 있었겠지만 시간에 쪼들리다 보니 건성으로 넘어갔겠지요.
      이제 까치밥이나 신경 쓰며 사는 처지가 되었네요.
      가만히 보고 있으면 새를 새대가리라 할 수만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기도 하네요.

  2. 달빛 2014.04.01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한겨울을 넘겨
    까치밥도 어느새 곶감이 되었군요!
    오히려 줄줄 흐르지 않아 새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간식꺼리가 될 것 같네요!
    뒷쪽의 화려한 봄풍경도 잘 봤습니다!
    참나무들은 아무래도 성격이 느긋한가 봅니다.
    땅에도 나뭇가지에도 푸릇푸릇 녹음으로 물들어가는데
    녀석들만 겨울의 모습처럼 잠잠한 것 같아서 말입니다! ^^
    요즘 출근하시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으시나 봅니다.
    그래도 일을 하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늘 건승하시고요, 힘찬 4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4.0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 출근하는 것은 아니구요.
      노느니 염불한다고 하고 있기는 한데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벌써 집에 들어 앉은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집에 있으면 시간이 많이 나서 놀러도 다니고 책도 많이 읽을줄 알았는데 그 반대네요.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하던데, 하는일 없이 하루가 후딱 지나가곤 하네요.
      항상 관심을 갖고 보아 주셔서 고맙구요.


수명산(까치집)/20140327-20140328

바쁘다는 핑계로 일주일 동안 아침산책을 걸렀다가 25일 오랜만에 아침 산책을 다녀왔다.

지난 가을 낙엽이 진 이후 변할것 같지 않던 풍경이 몇일 사이에 확 달라졌다.

어느새 진달래도 피고.....

 

 

어제는 꽃이 폈으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해서 그냥 나왔었는데 오늘 아침 산책길에는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20140326

 

 

 

 

 

 

 

 

 

 

 

 

 

 

 

팥배나무도 새순이 돋아나고.....

 

 

 

 

 

 

 

어제는 진달레꽃 접사나 할까해서 작은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는데 이 나무의 잎이 피어났했기에 오늘은 큰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다/20140327

 

 

 

 

 

 

 

 

 

 

 

 

 

 

다른 어떤 나무보다 먼져 잎이 돋아났다.

올 해는 이 나무 이름을 알아내야 할텐데....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개나리도 피고.....

 

 

 

 

 

 

 

 

 

 

 

 

 

 

 

 

 

 

 

 

 

 

 

 

 

 

 

 

 

 

매화도....

 

 

 

 

 

 

 

 

 

 

 

 

 

 

 

 

 

 

 

 

어제와 그저께 날씨가 산뜻하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에 오늘 아침에도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20130328

 

 

 

 

 

 

 

 

 

 

 

 

 

 

 

 

  까치집 조사 요약 (기존-전년도와 같음, 신축-새로 지음, 철거-전년도에 있던 것이 없어짐, 송-소나무에 지음, 소-소나무에 지은 소형 새집)

2014년 03월 28일 현황 : 35채

 

 

 

나뭇잎이 돋아나면 숲속에 있는 까치집이 보이지 않으므로 서둘러 수명산 산책로에 있는 까치집을 지도에 표시하였다.

몇일 사이에 잎이 돋아날 기운이 역력하기에 어제 지도에 위치를 표시하고 오늘 산책길에 다시 확인하였다.

지도에 표시하기 전에 세어보니 33채였는데 이번에 표시하며 세어보니 35채이다.

하기야 3개월 전쯤에도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두채가 사라지기도 하였다.

이번에 셀때 두채 같기고 하고 어찌보면 이층집 같기도 한 것이 두군데 있었는데 이 것은 이층집으로 생각해서 합해서 세었다.

두세채는 거주한지 오래되었는지 거의 허물어져 가는 모습이였다.

이 지도의 범위에 속하지도 않고 산책로에서 먼 곳이기는 하지만 세채가 더 보인다.

 

 

 

[전에는.....]

20140317.....  http://hhk2001.tistory.com/4300

20140302.....  http://hhk2001.tistory.com/4296

20140218.....  http://hhk2001.tistory.com/4283

20140204.....  http://hhk2001.tistory.com/4256

20140117.....  http://hhk2001.tistory.com/4242

20140102.....  http://hhk2001.tistory.com/4217

20131223.....  http://hhk2001.tistory.com/4194

20131211.....  http://hhk2001.tistory.com/4183

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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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3.3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량한 모습을 보여왔던 수명산도 어느새 아름다운 진달래꽃이 피어나고 파아란 녹색의 잎사귀들이
    돋아나 벌써 수명산을 푸르게 만드는 계절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4.06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칠전에 이름을 알게된 귀룽나무는 다른 나무들보다 훨씬 먼져 잎이 돋아난다네요.
      귀룽나무 덕에 수명산에 봄이 일찍온 느낌마져 드네요.
      항상 관심을 깆고 봐 주셔서 고맙구요,

수명산/20140317

 

지난 겨울은 큰 추위도 없었지만 눈도 제대로 내리지 않은체 봄에 밀려나니 아쉬기만하다.

벌써 파릇한 기운은 막을 수 없는 대세가 아닐까?

 

 

 

 

 

 

 

 

 

 

3일전 산책길에 보니 잎이 돋아 났기에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얼음도 다 녹고.....

 

 

 

보름전 만 해도 지난 겨울을 파릇한 상태에서 보낸 것일까? 했겠지만 이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주목꽃은 처음 본다.

 

 

 

 

 

 

 

 

 

 

 

 

 

 

 

 

 

 

 

 

 

 

 

첫번째 사진과 같은 나무다.

모두 잎이 무성 할 때에는 몰랐는데 다른 나무보다 훨씬 빠르게 잎이 돋아나니 알아보았다.

이 나무 이름을 몰라서 공원 관리하는 분께 부탁해 두었다.

올 해는 이 나무 이름을 알아야 보련다. 

 

 

 

 

 

 

 

 

 

 

 

 

 

 

 

인근 아파트의 산수유꽃도 피고.....

 

 

 

 

 

 

 

 

 

 

 

 

개나리도 곧 필 것 같고.....

 

 

제비꽃도 피고.....

 

 

 

[전에는.....]

20140302.....  http://hhk2001.tistory.com/4296

20140218.....  http://hhk2001.tistory.com/4283

20140204.....  http://hhk2001.tistory.com/4256

20140117.....  http://hhk2001.tistory.com/4242

20140102.....  http://hhk2001.tistory.com/4217

20131223.....  http://hhk2001.tistory.com/4194

20131211.....  http://hhk2001.tistory.com/4183

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2013.03.31부터 보름 정도의 간격으로 운동삼아 산책하는 수명산의 일년 동안의 모습을 26회에 걸쳐 포스팅하였다.

첫번째 사진을 중심으로 사계절을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편집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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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3.23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핏 보면 겨울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자세히 보니 역시 봄은 봄이로구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땅에서 나무에서 새생명들이 움트고 돋아나고 있었네요!
    아마 이제 곧 저 작은 동산이 푸른 녹음으로 가득찰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산책을 하셨군요!
    이제 새봄도 왔으니 틈나시는대로 카메라를 들고 산책을 하셔서
    변해가는 봄의 풍경들을 멋지게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
    늘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일 크게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하헌국 2014.04.06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이 너무 늦어서 미안합니다.
      몇일동안 여름이 온게 아닌가 하던 날씨 때문인지 세상이 확 바뀐 느낌입니다.
      바빠도 기본적인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질않네요.
      일은 노느니 염불한다는 생각으로 하는 정도입니다.
      잘 마무리 해야 할텐데 시간만 가네요.
      즐거운 휴일 오후 되시구요.

  2. ISLAND1969 2014.03.24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슬 봄에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아래지방과 추운지역은 차이가 있는것이 보여지네요~~~
    어쩌다 보니 그냥 들렀다 가고 들렀다 가고 그럽니다...

    그래도 늘 좋은말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헌국 2014.04.06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같은 날씨에 집에 있기는 아깝지만 밀린 숙제하는 기분입니다.
      그저꺼 구례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시간이 될까해서 전주한옥마을에 들렸었습니다.
      해가 막 넘어가는 시간이라 경기전은 못들어 갔구요.
      너무 어설프게 조금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다음을 기약해야 겠네요.
      휴일 오후 즐겁게 보내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4.03.27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겨울 같은 수명산도 이제는 파릇한 새싹들이 이렇게 돋아나고 있는 것 같군요..
    머지않아 파아란 나뭇잎들이 수명산을 메울것 같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이렇게 가까이서 찾아오는걸 느끼게 하기도 하구요..
    오늘도 평안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하헌국 2014.04.06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일 동안 때아닌 여름날씨더니 요즈음은 몰라보게 파릇한 기운이 들었습니다.
      서울지방에 3월에 벚꽂이 피기는 처음이라더군요.
      답글이 늘어서 죄송하구요.
      휴일은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찌르레기 밥이 된 까치밥/20140221

 

날이 추워서 감이 얼어 먹지 못한 때를 제외하고는 까치밥 주변에는 아침 저녁으로 시끌시끌했다.

땡감이 홍시가 될 무렵에는 까치며 찌르레기며 참새들로 북적였다.

겨울이 깊어지면서 홍시의 껍질 부분이 말라서 곶감 맛이 날 무렵에는 어느 아저씨도 감을 따 잡쉈다.

껍질만 남았거나 말라 비틀어진 데다가 새만 먹어도 넉넉치 않을텐데 그 아저씨로 인하여 까치밥은 거의 바닥이 나고 말았다.

 

 

20140218

 

 

 

20140218

 

 

 

 

 

 

 

 

 

 

 

속만 파 먹어서 예술품을 만들어 놓았다.

 

 

요즈음은 찾아오는 새도 거의 없어서 조용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찌르레기가 곶감을 먹으러 왔다.

 

 

 

 

 

 

 

 

 

 

 

 

 

 

 

 

 

 

 

 

 

 

 

 

 

 

 

 

 

 

 

 

 

 

 

 

 

 

 

 

 

 

 

 

 

 

 

 

 

 

요즈음은 연일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다.

 

 

 

고염/20140218

 

 

 

어린시절 윗집인 병문네 집에는 다양한 나무가 있었다.

우리집에도 있는 감나무 이외에도 앵두나무, 고염나무, 살구나무, 대추나무가 있어서 이웃사촌이라고 이런 것들을 맛볼 수 있었다.

특히 한겨울에는 항아리에서 꺼내온 시커먼 고염이 생각난다.

아마 고염은 그 때 먹어본 것이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된다.

 

주의 깊에 보지 않아서 그렇겠지만 아파트 화단에 고염나무가 있는지는 요즈음에서야 알았다.

고염이 워낙 작아서인지 바싹 말라서 새들도 먹지 못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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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3.04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궁기라 네밥 내밥 가릴 때가 아닌가 봅니다!
    찌르레기가 덩치 큰 까치의 밥을 탐내는 걸 보니...! ^^
    아무튼 이렇게 작은 녀석이 그 혹독한 겨울을 어떻게 났는지
    정말 신기하고 대견하기 이를 데 없네요!
    남은 감이라도 쪼아먹고 힘내서 새봄에는 짝도 찾고
    새끼도 낳아 기르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
    오랜만에 들러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그사이 대전도 다녀오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하헌국 2014.03.05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껍질만 남았는지 하루종일 조용합니다.
      겨우내 좋은 구경거리가 되었는데 찌르레기가 대미를 장식했나 봅니다.
      80-200mm 니콘 줌렌즈에 캐논 크롭바디인 400D를 어댑터로 연결하였는데
      자동으로 촛점 맞추어 찍다가 수동으로 맟추려니 만만치 않네요.
      그만큼 줌과 자동촛점의 편리함에 버릇이 들었나 봅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2. ISLAND1969 2014.03.04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기가 조류나 동물들에겐 힘든 시간일듯 합니다.
    겨울철엔 불쌍히 여겨 돌봐주지만 날이 풀리면 괜찮을거란 판단하에 신경을 덜 쓰니까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인간의 주변으로 날아드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세상 사는것도 어쩜 비슷할거란 ..

    낮시간대가 길어짐을 요즘엔 피부로 느낌니다.
    업무중 잠깐 나가보면 여섯시가 넘었는데도 햇빛이 남아있거든요~~
    정말 계절이 바뀌고 있는가 봅니다.

    • 하헌국 2014.03.05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갱각은 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그렇겠네요.
      이제 먹을 수 없는 껍질만 남았군요.
      산책길에 있는 팥배나무나 산사나무 열매도 겨우내 있었는데 2월 중순경이 되니 거의 다 떨어지더군요.
      산사나무 열매가 더 늦게까지 있었는데 먹어보니 아무런 맛도 없구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양지바른 풀섶을 살펴보았는데 아직은 겨울 풍경이구요.
      요즈음 님의 봄꽃사진 보며 봄이 왔음을 느낍니다.
      해도 엄청 길어졌구요.
      역시 봄은 남쪽에서 오나 봅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4.03.05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익어간 감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이렇게 시들고 쪼그라 들었군요..
    그래도 찌르레기들이 날아와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이 든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태양흑점

일주일정도 미세먼지로 매일 뿌연 하늘이 계속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커텐을 걷으니 오랜만에 쨍한 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느껴진다.

엊그제부터 미세먼지가 사라지겠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오늘 아침에서야 사라졌다.

하루종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지내다가 오후에 흑점사진을 촬영해 보기로 하였다.

 

 

400D/BORG76ED/f500mm/F6.6/ 1/1000초/ISO100/수동/AWB모드/바더태양필터(AS50)/직촛점촬영/크롭/20140302.16:04/발산동

카메라를 수평선에 평행이 되도록 설치하고 촬영하였더니 태양의 실제 방위와 차이가 있어서 시진을 반시계방향으로 60도 회전시켰다.

 

 

[출처]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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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3.0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시광선으로는 플레어나 코로나 같은 것을 찍을 수 없나요?
    어떤 사진을 보면 홍염까지 찍혀있던데 그런 건 허블망원경으로 찍은 것이겠지요?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일반인들로서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특수한 사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흑점에도 다 이름이 붙어있군요! 흥미롭고 귀한 사진 잘봤습니다! ^^

    • 하헌국 2014.03.0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olar Max H-Alpha filter가 있습니다.
      가격은 이백~천이백만원 정도 되나봅니다.
      저는 구경도 못했는데 이제는 아마츄어들도 가지고 계신분이 있더군요.
      직접 링크는 되지 않겠지만 들어가 보십시오.
      http://www.sky39.com/product.htm?mode=product_list&cate_code2=1148&level=2&cate_code=1015&ea=ea1&site=shop

      여기는 우리나라 아마츄어들이 촬영한 사진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허블망원경이나 이름난 천문데에서나 찍었을 사진을 이제는 아마츄어들도 찍고 있지요.
      그만큼 장비가 좋아졌으니 이제는 노가다 정신으로 만은 않되는 시절이 아닌가 합니다.
      망원경은 오지에 두고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으로 별사진 촬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http://www.astronet.co.kr/

      별보는 취미도 경제적인 여건이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런거 신경 쓸 여건도 않되니 제 나름대로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활동한답니다.
      황새 쫏아가다가는 가리쟁이 찢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뭐니뭐니해도 열정이 최고가 아닐까요?
      나이 들며 많이 누그러지네요.
      노병은 죽는게 아니라 사라진다는 말이 절실합니다.

  2. 전포 2014.03.06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 하헌국 2014.03.10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주전파센터에서 메일로 태양활동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데
      흑점에 대한 좋은 정보가 아니가 생각합니다.
      여기서 정보 확인하고 괜찮다 싶어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수명산/20140117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날씨가 궁금해서 발코니 커텐을 살짝 들춰보니 안개가 자욱하다.

안개낀 모습이 궁금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수명산에 갔다.

새벽보다는 안개도 엷어지기는 했어도 쌀랑한 날씨에 서리꽃도 피었다.

 

집에서 5분만 걸어가면 마곡지구도시개발 공사가 한창이다.

5년전인 2008년도 가을까지도  벼농사(http://hhk2001.tistory.com/2625)를 지어 가을이면 황금들판을 이루던 곳이였다.

2009년도에는 경작금지 표지판이 있어도 잡초만 우거진 들판 귀퉁이의 한뼘 논에서는 마지막 벼농사(http://hhk2001.tistory.com/2059)를 지었었다.

그 당시까지는 안개가 자주 꼈었고 가까운 김포공항도 항공기 이착륙에 지장이 많다는 뉴스를 자주 접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없지만 우리동네에 안개끼는 날이 적어진 듯하다.

김포공항 주변에는 아직도 논이 많기는 하지만 공항에 안개끼는 것이 뉴스거리가 되지 않아서 인지 실제로 안개가 덜 끼는지는 모르겠다.

 

 

 

 

 

 

 

 

 

 

 

 

 

 

 

 

 

 

 

 

 

 

산사나무 열매

 

 

 

 

 

 

 

 

 

 

 

 

 

 

 

 

 

 

 

 

 

 

 

 

 

 

 

주목

 

 

 

 

 

 

 

화살나무

 

 

공원을 한바퀴 돌았는데도 아직 안개가 걷히지 않아서 다시 한번 돌았다. 

 

 

 

 

 

 

동지가 지난지 3주일 정도 되었다고 해가 뜨는 위치가 북쪽 방향으로 좀 올라 왔다.

 

 

 

 

 

 

 

이 참나무가 소나무였다면 명품이였을 텐데.....

 

 

 

 

 

 

 

 

 

 

 

 

 

 

 

 

 

 

 

 

 

 

 

 

 

 

 

이제는 더 이상 까부러질게 없겠다.

 

 

저녁까지 안개가 걷히지 않아서 하루 종일 뿌연했다.

저녁뉴스를 보니 미세먼지에 중금속이 많이 함유 된 스모그였다한다.

 

 

 

[전에는.....]

20140102.....  http://hhk2001.tistory.com/4217

20131223.....  http://hhk2001.tistory.com/4194

20131211.....  http://hhk2001.tistory.com/4183

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참고]

지금까지는 사진의 폭을 1024픽셀로 줄인 다음 포스팅하였으나,

이번부터는 원본크기 그대로 포스팅하되 화면크기만 1024픽셀로 하기로 하였다.

그러므로 해당사진을 크릭하면 원본크기 그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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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1.29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일찍 가보는 근처의 수명산도 하얀 서리가 내린 전형적인 겨울 풍경들이군요..
    안개가 살포시 낀 수명산은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수명산의 산책길도 한적한 산책길이 된것 같습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에는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2.05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안개가 낀 날이였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나갔는데 바로 걷히기 시작해서 아쉬웠습니다.
      안개가 낀다는 것이 특별한 일은 아닌데도 안개와 연관된 기억들이 묻어 나는군요.
      오랜만에 일이 생겨서 허둥대다보니 블로그도 자주 들어오지 못하네요.
      설은 잘 쇠셨구요?

눈 내리는 풍경/20140120

 

오랜만에 눈이 두어차례 내렸다.

한낮인데도 하늘이 어두껌껌하였는데 뉴스를 보니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다지 춥지는 않아서 5cm정도 내린 눈은 큰길에는 쌓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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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1.21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문만 열면 바로 스튜디오시군요! ^^
    언젠가 보여주셨던 저 감나무의 까치밥이 아직도 달려있네요!
    그 동네 까치들이 아직은 먹을 게 많은 모양입니다! 이 엄동설한에...! ^^
    감이 달려있어 그런가? 흰눈이 펄펄 날리는 창밖 풍경이 왠지 초겨울 느낌이 듭니다!
    사진의 제목을 '초설'이라고 붙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금방 녹아서 아쉬움이 크셨을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오랜만에 내린 눈에 마음만은 푸근하셨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셨길 빕니다!

    • 하헌국 2014.01.22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그 감나무 입니다.
      거실 발코니창을 20cm정도 열면 약간 대각선 방향에 감나무가 있습니다.
      아직 새들의 좋은 먹이가 되고 있어서 덕분에 감 먹으러 오는 새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눈이 내릴 때 하늘이 컴컴하기에 안개 껴서 그런가 했는데 그게 아니였던 모양이더군요.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태양흑점 AR1944

 

흑점 AR19442008년부터 시작된 이번 태양활동 주기(24번째) 중에 관측된 점중 가장 큰 규모로 크기는 지구보다 19배 크다고 한다.

맨눈으로도 보인다느니..... 저녁노을 사진에 촬영되었다느니..... 하는 글들이 인터넷에서 눈에 띄기에 나도 한번 보기로 마음 먹었다.

흑점을 보기로 생각한 다음에 지난 9일 오후가 날씨가 좋았는데 시화호에서 본 별사진 포스팅하느라 깜박하고 지나쳤다.

그 후로는 계속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내일부터는 다른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하는수 없이 태양이 엷은 구름 사이로 흐릿하게 보이지만 오랜만에 망원경에 카메라를 연결하여 옥상에 올랐다.

 

 

6D/BORG76ED/f500mm/F6.6/ 1/500초/ISO50/수동/AWB모드/바더태양필터(AS50)/직촛점촬영/크롭/20140111.12:36/발산동

태양흑점 AR1944 : 오른쪽 끝의 가장 큰 흑점

 

 

 

[출처]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자료출처] 미래창조과학부 보도자료(2014.01.10).....  http://www.msip.go.kr

 

 

 

 

 

 

[자료출처]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http://www.spaceweather.go.kr/

 

 

 

 

 


[자료출처] 두산백과

 

 

 

 

 

흑점번호

 

명명기관 :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AR 0000:
AR-활동영역(活動領域) active region
    태양 표면 위에 나타나는 10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이 강한 영역.
0000-발견된 순서

[자료출처] Astro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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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1.12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드디어 흑점을 찍으셨군요!
    거기다가 학술적인 분석까지 다 해놓으시고...!
    덕분에 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인터넷티비에서 천체나 우주에 관한 다큐가 나오면
    늘 빼놓지 않고 보고 있는데,
    정말 보면 볼수록 신비롭고 경이로운 세계가
    우주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저리 활활 타오르는 태양도 앞으로 50억년쯤 뒤에는
    폭발하여 작은 백색왜성으로 바뀐다고 하는데,
    그 때가 지구의 종말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그 전에 인류가 다른 행성을 찾아 이주를 하게 될지
    아니면 그 전에 멸망을 할지 궁금해지기도 한답니다. ^^
    촬영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흑점이 확실하게 나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1.14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망원경도 시원치 않고, 날씨도 흐릿해서 사진이 시원치 않네요.
      별을 본다는 것은 날씨의 제약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을 때도 많구요.
      잘 찍은 사진은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많더군요.
      이런 사진들을 의식하다보면 장비와 실력의 한계로 블로그에 올릴만한 사진은 없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냥 제가 살아가는 모습을 제 앨범에 하나하나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포스팅한답니다.

      흑점에 대한 정보는 이번에서야 알았는데 '이런 것도 예보하는구나'하는 새삼스런 생각이 들더군요.

      태양계도 우주도 종말이 올텐데 인간은 영원을 생각합니다.
      대단한것 같기도하고 무모한것 같기도하고....

      어제 내면의 최저기온이 영하20도 이하였다는데 실감이 나시겠군요.
      추운겨울 잘 지내시구요.

  2. ISLAND1969 2014.01.13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잘 알수는 없지만 얼마전에 사진을 찍고 보니 뭔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센서에 끼인 먼지인줄 알고 없애 버렸네요 ㅎㅎㅎㅎ
    그런데 일반 렌즈로 그런 부분이 보여질까 하는 의문도 생기구요~~~

    참으로 어마어마한 사진이네요~
    범접할수가 없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하헌국 2014.01.14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점 사진을 지우신 듯하네요.
      맨눈으로 보였다는 글도 있더군요.
      오늘 한낮에 촬영해 보니 흑점1944는 태양의 자전 때문인지 보이지 않더군요.
      좀더 해상도 좋은 사진을 찍어야 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해주시니 고맙구요.

      눈이 쌓이면 더욱 좋겠지만 이제야 본격적인 겨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강하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4.01.13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의 흑점을 망원경을 통하여 이렇게 사진으로 담을 수가 있었군요,,
    헌국님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동 받았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태양흑점 폭발로 일어나는 우주의 신비한 변화들를 그냥 넘기가 보통인데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귀중하고도 중요한 내용들이군요..
    헌국님 덕분에 우주의 신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1.15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메라나 망원경으로 태양을 촬영하려면 태양필터가 필요합니다.
      천만원 이상하는 H-Alpha 필터부터 다양한 필터가 있습니다.
      저는 저가의 [바더태양필터]라하는 알미늄호일 종류의 자작 필터를 가지고 있는데 태양이 회색으로 보입니다.
      이것을 장만하기 전에는 플로피디스크나 사진필림을 이용하기도 했구요.

      촛점거리 500mm 망원경으로 풀바디에서 촬영하니 태양이 생각보다 작게 촬영되는군요.
      크롭바디로 촬영하면 좀더 크게 찍히기는하지만 촛점 맟추기는 풀바디가 훨씬 쉬워서 풀바디로 촬영한 것을 크롭했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엊그제 뉴스에서 해운대북극곰수영대회를 보니 한겨울밤에 벌받느라 대형수조에 들어가 물세레 받던 생각이 납니다.
      추워서 소리지르던 것과 북극곰스영대회 참가자들의 함성이 겹쳐서 묘한 기분이였습니다.
      물이 더러워 피부병에 걸려 휴가도 나왔었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4. 혜미니맘 2014.01.15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대단하세요^^
    흑점~ 저거 언제 배웠지 싶은게 저는 공부하는 기분이 듭니다.
    몇 년 전에 방송에 신문에 하도 얘기들을 해서 플로피디스크로 개기일식을 본 적이 한번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다시 읽어봐도 어렵지만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1.1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를 볼때 플로피디스크나 사진필름 겹쳐서 보았는데 이제 뭘로 봐야 할까요?
      별 보시는 분중에 2035년 9월 2일 평양에서 개기일식이 있다는데 그날 날씨가 나쁘면 어쩌냐는 분도 계시더군요.
      몇 년 전부터는 날씨 나쁘면 경비행기 타고 구름 위로 올라가 일식을 보기도 하더군요.

      저도 흑점을 가끔 보기는 했어도 이번처럼 자료를 찾아 보기는 처음입니다.
      우주전파센터에서 기상청의 일기예보처럼 태양의 상태를 이메일이나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신청했구요.
      흑점 관측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며칠 엄청 춥더니만 이제 날씨가 좀 풀렸네요.

  5. Hansik's Drink 2014.01.1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명하게 보이는군요 ~ ^^
    너무너무 멋진데요 ~~

수명산/20140102

 

 

 

 

 

 

 

 

 

 

 

 

 

 

 

 

 

 

 

 

 

 

 

 

 

 

 

 

 

 

 

 

 

 

 

 

 

 

 

 

 

 

 

 

 

 

 

 

 

 

 

 

 

 

 

 

 

 

산딸나무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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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1.06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곳에 작은 야산이 있어서
    그래도 늘 자연을 접하실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눈속에 묻힌 지난 가을의 흔적들이
    조금은 애잔하게도 느껴집니다만,
    그래도 저들이 썩어 또 다른 삶에
    자양분이 되리라 생각하니
    꼭 그렇게 느껴지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물을 예리하게 관찰하시는 그 모습에서
    진정한 생활인의 자세를 배웁니다!
    즐거운 저녁 맞으시고요! ^^

    • 하헌국 2014.01.07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까이에 이런 야산이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운동도하고 사진도 찍구요.
      한가지 아쉬운 것은 30년이상 살았는데 요즈음에서야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변해온 모습을 담았두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그러니 주변의 사소한 것이라도 평소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럴 나이는 지난나? 하는 생각이 얼핏 들기도 하는군요.

      내일부터 날이 추워진다니 단단히 준비하시구요.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2. 영도나그네 2014.01.07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가을의 흔적들을 수명산은 이렇게 고이 간직하고 있군요..
    그 흔적위에 살포시 내린 하얀 눈들이 포근히 감싸고 있는 듯한 또다른 수명산의 겨울 풍경입니다..
    계절이 바꾸면 또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1.07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동네 수명산은 작년 3월말부터 정기적(2회/월)으로 포스팅하고 있는 중입니다.
      수명산의 사계절을 담아볼까 해서 시작하였는데 포스팅 할 때마다 올리는 곳이 두곳있으며 나머지는 그때그때 촬영한 사진을 골라 올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쉬운 것이 생기는군요.
      지난번 올린 팥배나무도 알지 못했을 때에는 사진에 별로 찍히지도 않았더군요.
      범위가 좁기는 하지만 부족하고 아쉬운 생각에 몇년은 더 찍어야 사계절이 제대로 표현될 것 같군요.
      이번 낙엽사진도 집으로 돌아오기 직전에야 눈에 띄더군요.

      행복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3. ISLAND1969 2014.01.08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없어져서 새로운 생명에게 이로움을 줄 낙엽들~~~~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함을 사진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하나하나 소중한것이 없을것인데 하찮게 여기는 것도 많은듯 싶구요~

    사진으로 제자신을 환기시켜 봅니다...

    제 경우엔 멋진 앞모습만 보다가 되돌아 보았을때 더 아름다움이 많은 경우가 상당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수명산 산사나무/20140102

 

수명산근린공원 안에 산사나무가 여러그루 있다.

빨간열매가 열리기 전에는 무관심하게 지나쳤었다.

인근에 있는 팥배나무 이름을 알려고 [빨간열매]로 인터넷을 검색하니 조그만하고 주렁주렁 열리는 빨간열매가 무척 많다.

수명산근린공원 안에서도 대여섯 종류는 되는 듯하다.

 

 

 

 

 

 

 

 

 

 

 

 

 

 

 

 

 

 

 

 

 

 

 

 

 

 

 

 

 

 

 

 

 

 

 

 

 

 

 

 

 

 

 

 

 

 

 

 

 

이웃 아파트에 있는 산수유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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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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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1.07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명산에는 약용으로 쓰이는 산사나무가 훼손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빠알간 열매를
    가득 달고 겨울을 나고 있군요....
    산수유도 보이고....
    정말 도시 인근에 이렇게 잘 보존되고 있는 자연이 있어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라면서..

    • 하헌국 2014.01.07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사나무 열매가 약용으로 쓴다는 것도 최근에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야 알았습니다.
      공원내 몇그루가 있기는 하지만 제가 나무에 대하여 아는바가 별로 없다 보니까 그냥 지나치곤 하였습니다.
      요즈음은 낙엽이 지고나니 새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있기에 이게 무슨 나무인가 호기심이 생겨 알아보게 되었구요.
      아는만큼 보인다는 진실은 이런 곳에도 적용되는군요.
      수명산에서 볼 수 있는 팥배나무, 산수유, 찔레나무 등 빨간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나무가 5~6종은 되는군요.
      생각 외로 많군요.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2. ISLAND1969 2014.01.08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사나무 열매가 저렇게 생겼군요`
    야산의 찔레꽃인가하고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찔레 열매는 천식인가 어딘가에 좋다라고 해서 어느 어르신께 따드린 경우는 있습니다만...

    오늘은 하늘이 아예 보이질 않습니다
    구름인가 스모그인가가 앞을 가리고 있네요~
    눈이 올듯도 싶고......

    건강 유의하시구요
    물러갑니다.

    • 하헌국 2014.01.09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사춘이 산사나무 열매로 만들었다니 금방 눈에 들어오더군요.
      산사나무 옆을 늘 지나다니면서도 모르고 지냈었는데 잎이 지고나니 빨간열매만 주렁주렁 열려 있어서 눈에 들어 오더군요.
      한알의 크기라야 팥알의 반밖에 되지 않지만 근접촬영하니 대추만하게 보이네요.
      이렇게 품종개량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영하 10도 가까이 춥네요.
      올겨울 들어 가장 춥다고 하던데 움추리고만 있어야 할라나 모르겠군요.
      추위 잘 이겨내시구요.

수명산/20140102

 

날씨도 그리 춥지 않고 새파란 하늘에 이끌려 수명산에 올랐다.

나뭇잎을 떨군 숲속은 밖이 훤하게 내다보여 다른 계절에는 볼 수 없는 시원함이 있다.  

 

 

 

 

 

 

 

 

 

 

 

 

 

 

 

 

 

 

 

 

 

 

 

 

 

 

 

 

 

 

 

 

 

 

 

 

 

 

 

 

 

 

 

 

 

 

 

 

 

 

 

 

 

 

 

 

 

 

 

 

 

 

 

 

 

 

 

 

 

 

 

 

 

 

 

 

 

 

 

 

 

 

 

팥배나무

 

 

 

 

 

 

 

 

 

 

 

 

 

 

 

[전에는.....]

20131223.....  http://hhk2001.tistory.com/4194

20131211.....  http://hhk2001.tistory.com/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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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20131223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닥쳐 오겠지만 어제가 동지였으니 이제부터는 낮이 조금씩 길어지리라.

다른 계절이야 나뭇잎이 돋아나서 무성하게 자라고 꽃도 피고 단풍드는 변화가 있었지만 겨울은 나무가 앙상해서 쓸쓸하지만,

나뭇잎이 무성하던 수명산도 낙엽이 지고나니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물론 수명산 속에서도 밖이 휜히 들여다 보이니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닌가 생각된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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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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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2)/20131211

 

 

 

 

 

 

 

 

 

 

 

 

 

 

 

 

 

 

 

 

어제에 이어 오늘도 눈이 내렸다/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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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12.12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군요!
    저렇게 매달린 채 한겨울이 되어 단감이 되면
    말랑말랑하니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감을 딸 수 있는 매미채라도 하나
    미리 준비해두심이 어떠실런지요! ^^
    뒷쪽에 보니까 벌써 지빠귀와 까치가 눈독을 들이고 있던데...!
    아무튼 저 감 다 떨어질 때까지 피사체 하나는 확실하게
    확보를 해두신 것 같습니다. 정겨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요! ^^

    • 하헌국 2013.12.12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동주택이다 보니 서로 눈치 보느라 쉽게 딸 수는 없는 실정이지요.
      더구나 우리집 거실에서 잘 보이는 위치다 보니 따 먹는 것 보다야 겨우내 두면 시시때때로 새들이 날아드니 좋은 구경거리지요.
      이틀전 한분이 이사를 가셨는데, 작년에는 그 분이 주도해서 감을 땄거든요.
      올해도 한달 전쯤에 땄어야 했는데 그분이 이사 준비하느라 감 따는 것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한것 같군요.
      덕분에 겨우내 풍성한 구경거리가 생겼습니다.
      한겨울에 꽁꽁 얼면 새들도 먹으러 오지 않다가 날이 풀리면 또 먹으러 오더군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눈이 내리고 날씨도 쌀쌀한 편이네요.
      겨울준비는 완벽하게 하시고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2. 영도나그네 2013.12.1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이 까치밥에도 소복히 내려 않아 있군요...
    며칠전 눈이 없을때의 까치밥 모습과는 또다른 풍경들입니다..
    아무도 따지 않은 저 까치밥은 새들의 좋은 겨울 밥상이 될것 같습니다..
    즐겁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3.12.1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춥기는 해도 겨울을 실감하지 못하고 지냈는데 밤새 눈이 와서 제대로된 겨울 풍경이 되었습니다.
      새들이 감을 먹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거기에도 서열이 있고, 먹는 모습도 사람 못지 않는 자연스런 행동이 있어 감탄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부산은 눈이 많이 내리는 편이 아니니 바람이 불어야 겨울 맛이 난다는 옛생각이 떠오르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서울 수명산/20131211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내렸다.

지난번에 첫눈이 왔다고는 하지만 내리는둥 마는둥 했었다.

 

 

 

 

 

 

 

 

 

 

 

 

 

 

 

 

 

 

 

 

 

 

숲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니 잎이 무성할 때와는 또 다른 맛이다.

 

 

 

 

 

 

 

 

 

 

 

 

 

 

 

 

 

 

 

 

 

 

 

 

 

 

 

 

 

 

 

 

 

 

 

 

 

 

 

 

 

 

 

 

 

 

 

산사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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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2.12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하얀 눈으로 뒤덮힌 수명산의 겨울모습은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많은 눈이 내려 생활에 조금 불편함이 있어도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 있어 아름다운
    눈세상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면서...

    • 하헌국 2013.12.12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은 애들만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눈을 치우느라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길이나 비닐하우스에는 내리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도 드는군요.
      하루 아침에 겨울이 다가온 기분이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눈이 왔습니다.
      중간중간 발코니창을 열고 감나무에 눈이 내리는 모습을 촬영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날씨가 제법 추워지는데 건강하시구요.

서울 수명산/20131204

 

겨울을 재촉하듯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친 이후로는 가을정취는 자취를 감추었다.

잎을 떨군 앙상한 나무 사이로는 그 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도 훤히 들여다 보여 새로운 풍경을 이룬다.

 

 

 

 

 

 

 

 

 

 

 

 

 

 

 

 

 

 

 

 

 

 

 

 

 

 

 

 

 

 

 

 

 

 

 

 

 

 

 

 

 

 

 

 

 

 

낙엽이 쌓인 산책로는 푹신해서 감촉은 좋은데 좀 미끄러워 더욱 조심스럽다.

누가 무슨 이유로 쓸었는지는 모르지만 주요 산책로는 낙옆을 모두 쓸었다.

맨 땅이 나타나니 요즈음 내린 비로 질퍽한 곳도 있고 신발에 흙이 묻기도 한다.

낙엽을 그냥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한두가지 집히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힘들여 쓸어낸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공원의 북서쪽에 있는 이 까치집에는 현재 까치가 거주하고 있다.

기까운 곳에 두개가 더 있기는 하지만 거주 여부는 알 수가 없다.

 

 

 

전에도 여러번 블로그에서 언급한 중앙부의 까치집이다.

현재 까치가 거주하는지는 알 수 없다.

부근에 서너개가 더 있었는데 이제는 이것 만 남았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낙엽이 져서 숲속이 휜히 들여다 보이는 겨울철에는 우리집에서도 잘 보이던 곳이였다.

이제는 주변에 높은 집들이 들어서서 일부러 공원에 와야 볼 수 있게 되었다.

부근을 조사해 보니 까치집은 모두 6개가 남아 있다. 

 

 

 

 

 

 

 

 

 

 

 

 

 

 

 

꽃향유

 

 

 

이 녀석들은 아직도 쌩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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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2.1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국화는 생명력이 참 강한듯 합니다.
    주변에도 삭막한 분위기를 어느정도 이쁘게 보여줍니다~~
    가을의 느낌도 정말 막바지인데다 겨울이 와있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참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회식후 늦은밤 도심의 거리를 걷는데 정말 추웠다는 ㅎㅎㅎ
    손시려서 사진찍는것은 포기하고 겨울의 밤을 느끼려 걸어봤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서울 날씨 어떤가요?
    전주는 쨍쨍 합니다.....

  2. 하헌국 2013.12.12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년 내내 햇빛이 들지 않을 구석진 화단에 있는데 생각보다 싱싱하네요.
    동백꽃도 그 옆에 있구요.
    이제 눈 덮힐 일 만 남았습니다.

    오늘은 눈도 오고 무척 추운 겨울 날씨네요.
    건강하시구요.

까치밥/20131126

일상_2013년 2013. 12. 5. 19:39

까치밥/20131126

 

올해도 울 안에 있는 감나무는 작년 못지않게 많이 열렸다.

감나무잎이 멋지게 단풍 들기를 기다렸지만 단풍이 제대로 들지도 않았는데 비바람으로 하루 사이에 모두 낙엽이 졌다.

작년에는 감을 따서 주민들이 나누어 먹고 나머지를 까치밥으로 두었는데 올해는 따지 않았으니 모두 까치밥이 되었다.

까치밥 치고는 너무 많기는 하지만 우리집에서 코 앞으로 보이는 감나무라서 감이 풍성하게 남아 있는 것이 보기 좋다.

 

 

 

 

 

 

 

시시때때로 참새도 오고, 까치도 오고..., 이름을 모르는 새들도 가끔은 날아든다.

 

 

 

 

 

 

 

 

 

 

 

까치밥/20131129

 

 

까치가 감잎이 있을 때에는 감을 쪼아 먹는데 방해가 되는 감잎을 부리로 따서  버리는 자연스런 행동에 감탄하기도 했다.

참새들은 까치가 나타나면 도망가기  바쁘다.

 

 

 

 

까치밥/20131130

 

 

 

 

 

 

 

 

 

 

 

 

 

 

감이 얼어서 먹지 못하기 전까지 한동안은 새소리가 요란스럽겠지만 좋은 구경거리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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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2.0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시골이나 도회지나 과일들을 따지않고 그대로 두는 경우가 정말 많더군요..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지금은 옛날보담도 풍성한 삶을 살고 있어 그런것 같더군요..
    덕분에 까치나 새들의 모이로는 안성 맞춤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 한두개 달랑남은 까치빕 보다 이렇게 풍성한 까치밥 풍경이 한층 풍성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2.08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는 감따는 분에게 사정에서 몇개 남겨 두었었는데,
      올해는 어쩐 일인지 감을 따자고 하지도 않네요.
      새들에게는 좋은 일이겠지요.

  2. ISLAND1969 2013.12.10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열심히 글 쓰고 확인누르니 휘이이이잉 날라가 버렸어요;;;;울고싶네;;;;
    다른것은 아니고...
    엊그제 야산에서 감 따먹으려 했던 생각이 좀 짧았구나 그야이기 하려 했습니다~~ㅎㅎㅎ

    내가 먹으면 다른 누가 못 먹게되는구나 그런 생각 ㅎㅎㅎ

    헌국님이랑 길이 엇갈려서 자꾸 로그아웃 된것 같으네요
    이젠 잘 써집니다 ㅎㅎ

    • 하헌국 2013.12.1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저도 바로 전번 님의 블로그에 댓글을 쓰고 댓글달기를 누르니 글씨가 주황색으로 바뀌더군요.
      평소와 달라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다음 포스팅하신 것에 또 댓글을 달았는데 이것도 댓글달기를 누르니 주황색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찌 보니 먼저번 댓글을 달았던 화면이 또 보이는데 틀린 글자가 있어서 수정하니 고쳐지더라구요.
      그리고 또 댓글달기를 누르니 또 주황색으로 변하기에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바이러스 같기도 해서 강제로 빠져 나왔습니다.
      다시 로그인하고 들어가 님의 블로그에 가 보니 두군데 쓴 댓글이 없더라구요.
      다시 쎴죠.
      댓글쓰고 댓글달기 누르고 또 댓글달기 누르니까 되더군요.
      예전부터 그랫나??
      햇갈렸습니다.
      저도 톡같은 경험을 했군요.

    • ISLAND1969 2013.12.12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 그게요;;;;
      헌국님이랑 제가 서로 글쓰기를 하다보니 그리된것 같아요~
      저는 헌국님 방~~헌국님께서는 저희 방...
      그러니 서로 훼방을 놓은듯 합니다 ㅎㅎㅎ

      티스토리가 시샘하나 보네요 ^^*

    • 하헌국 2013.12.12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된건가요?

서울 수명산/20131119

 

이제 가을은 화려했던 추억을 남기고 점점 멀어져 간다.

 

 

꽃을 피웠던 코스모스도 말끔히 정리되었다.

얼마전부터 물웅덩이에는 집에서 기르던 것을 내다 버린듯 한 금붕어가 있다.

집에 있어야 할텐데.....

 

  

 

살얼음도 얼고.....

 

 

 

 

 

 

 

 

 

 

 

 

 

 

 

 

 

 

 

 

 

 

 

몇년전까지 까치집이 서너채 있었는데 한채 만 남았다.

까치가 거주하는지는 모르지만......

우리집에서 창문에서 보이던 까치집도 주변에 건물이 들어서며 이제는 공원에 나와야 볼 수 있게 되었다.

 

 

 

철 모르는 녀석.

 

 

 

 

 

 

 

 

 

 

 

 

 

 

 

 

 

 

 

 

 

 

 

리기다소나무 만 있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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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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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1.25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 가을의 아쉬움이 잔뜩 묻어나는 풍경이네요~~~
    또다시 가을은 오겠지만 서운한 느낌도 들구요
    비단 저만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 하헌국 2013.11.26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아침에 가보니 몇 남지 않은 나뭇잎 마져 비바람이 거의 다 떨어졌네요.

      직장 다녀 바쁘다는 핑개거리가 사라지고 처음 맞이하는 여유로운 가을이였습니다.
      내년에도 가을은 오겠지만 올 가을은 아니겠지요.
      저는 올 가을에는 단풍을 원없이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3.11.26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 저만치 가버리는 풍경들이군요...
    소복히 내려 앉은 낙엽들은 새봄을 맞이하는 식물들의 귀한 밑거럼 이 될것 같습니다..
    즐겁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3.11.26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 같으면 불땐다고 남아나지 않았겠지요.
      몇일 사이에 나뭇잎이 거의다 떨어졌더군요.
      낙엽 때문에 산길도 미끌미끌하구요.

      창밖을 보니 구름이 껴서 어둑어둑하네요.
      눈이라도 내릴듯한 날씨입니다.

서울 수명산/20131111

 

포스팅한지 일주일만이지만 가을철이라 하루가 다르게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진다.

 

 

 

 

 

 

 

 

 

 

 

 

 

 

 

 

 

 

 

 

 

 

 

 

 

 

 

 

 

 

여름 내내 나뭇잎에 가려 보이지 않던 까치집도 보이고....

 

 

 

 

 

 

 

 

 

 

 

 

 

 

 

 

 

 

 

 

 

 

 

 

 

 

 

 

 

 

 

 

 

 

 

 

 

 

 

 

 

 

 

 

[전에는.....]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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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동 햇무리/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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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0.2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만나보는 햇무리 풍경이군요...
    햇무리는 수증기에 의해 해 주위에 생기는 둥근형태의 태양모습인데..
    평소에는 잘볼수 없는 현상이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발산동의 햇무리 풍경!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0.24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별보는게 취미라서인지 밤낮 가리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하늘을 살피는 버릇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어슬푸레한 초저녁에 골목에서 달이 어디쯤 있을까 기웃 거리다가 도둑으로 오인받은 적도 있었구요.
      물론 노을, 무지개, 햇무리 등은 대부분 남보다 빨리 발견하는 편이지요.
      무지개나 햇무리는 눈으로 보는 것 보가 사진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발산동의 하늘/20130831

 

요즈음 들어서며 가시거리가 멀다는 뉴스를 자주 접한다.

구름이 낀 날씨지만 멀리까지 잘보이는 것이 이제 가을이 시작되는가 보다.

멋진 뭉개구름과 붉은 저녁노을을 기대하며......

 

 

아파트 뒤로 보이는 산들은 북한산 방향.....

 

 

 

 

 

발산동의 하늘/20130901

 

 

검덕산(왼쪽)과 우장산

 

 

 

 

오랜만에 가시거리가 멀어서 평소에 보이지 않던 낮선 산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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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동의 저녁노을/20130825

 

오랜만에 보는 저녁노을이다.

이제 무덥던 여름도 꼬리는 내리는가 보다.

 

 

 

 

 

 

좀 움직이니 해가 보인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하늘 중앙의 여덟시 방향으로 금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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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3.08.27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네요.
    저녁 노을지는 하늘을 직접 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여름이 서서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 ^

    • 하헌국 2013.08.28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칠 사이에 아침에는 가을 기분이 나네요.
      주말쯤 비가 온 후에는 멋진 가을하늘을 볼 수 있겠지요.
      환절기 건강 챙기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3.08.28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여름날의 저녁노을 풍경 같습니다..
    비온 뒤의 날씨답게 청명한 하늘과 아름다운 구름들이 저녁노을에
    붉게 채색되어 가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08.3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산너머로 해가 졌는데 이제 아파트 위로 해가 집니다.
      매일 그만그만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한번쯤이라도 산듯한 저녁노을이 되면 좋겠군요.

서울 수명산의 여름/20130817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끝나자 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아침나절의 운동을 겸한 수명산 산책을 중단한지도 한달 가량 되었다.

오랜만에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해서.....

 

 

25여년 전에 발산동으로 이사 와서 쭉 보아 온 우물이다.

우물 뒷편의 평평한 곳에는 허름한 집이 한채 있었고 이 우물은 대문 밖에 있었다.

이 동네에는 개가 많아서 지나갈 때면 어찌 짖어대는지 허둥지둥 지나가거나 멀찍히 돌아서 지나가곤 하였다. 

 

지금은 아파트단지(마곡수명산파크8단지)의 근린공원으로 조성되어 도회지 변두리의 허름한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는 깎은밤이 되었다.

며칠 전 아내와 아침 산책을 나왔다가 소나기를 피하려고 인근의 원두막에 들어갔다.

같이 소나기를 피하던 나이 지긋한 분이 자기 친구 할아버지가 이 우물을 팠다고 한다.

이 분은 어린시절에 이 동네에 살다가 이사 갔느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늙으막에 이 동네로 다시 이사 왔다고 한다.

 

 

 

 

 

 

 

 

 

 

 

 

 

 

 

 

 

 

 

 

 

코스모스도 피고..... 

 

 

 

 

 

 

 

 

 

 

 

호박꽃도..... 

 

 

 

여름철이면 흔히 볼 수 있는 풀이지만 화려하지도 않고 아담하지도 않아서 사진 촬영하기 참 힘든 풀이다.

이렇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사진에 담고 싶은 생각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아직도 마음 뿐이다.

벼, 보리, 밀, 콩 등도.....   

 

 

[전에는.....]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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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08.28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명산의 산책길은 정겨움을 담아주는 싱그러운 아름다운 산책길이 될것 같습니다..
    옛날 이곳이 동네 였다는 정표로서 혼자 자리하고 있는 우물 하나가 정감을 더해주는 풍경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20130813

 

날씨가 좋았다면 멀리 갔을텐데 별똥별을 보기 위해서 3시 20분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밖을 보니 그름이 끼긴했어도 별이 보인다.

혼자 별똥별을 보러 가서 많이 떨어지면 식구들을 깨우기로 했었다.

엊저녁에 미리 준비해 둔 촬영장비와 모기약과 스마트폰을 챙겨서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에 올라가니 세명이 자리를 펴고 누워 있기에 엉겹결에 더워서 잠자러 나온 줄 알고 자리를 피했다.

또 다른 옥상으로 가서 구름이 움직이는 방향을 확인하고 그런대로 구름이 적은 북서쪽 하늘을 향해서 카메라를 설치하였다.

촛점과 노출을 맟추고 테스트를 마치니 3시 40분이다.

 

 

6D+EF16-35mm 2.8F 2 USM /f16mm/F2.8/ 10초X26매 합성=4분 48초/ISO100/수동/AWB/샤프니스4+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

20130813.04:00/서울 발산동

두번째는 유성,

유성 하단의 왼쪽 밝은 별은 거문고자리의 베가(직녀)이며, 베가의 상단은 백조자리

 

 

 

6D+EF16-35mm 2.8F 2 USM /f16mm/F2.8/ 10초X3매 합성=34초/ISO100/수동/AWB/샤프니스4+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

20130813.04:06/서울 발산동

세번째는 정지유성에 가깝게 궤적은 짧았지만 시간은 두번째 유성과 비슷하였다.

혹시 사진에 나왔을까 했는데 오른쪽에......

 

 

 

6D+EF16-35mm 2.8F 2 USM /f16mm/F2.8/ 10초X12매 합성=2분 14초/ISO100/수동/AWB/샤프니스4+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

20130813.04:04/서울 발산동

 

 

 

6D+EF16-35mm 2.8F 2 USM /f16mm/F2.8/ 10초X176매 합성=32분 50초/ISO100/수동/AWB/샤프니스4+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

20130813.03:47/서울 발산동

궤적 동심원의 중심은 북극성

 

 

 

 유성은 모두 네개를 보았다.

첫번째는 촬영범위에 있었지만 촬영준비를 하는 도중에 지나갔는데 가장 밝았다.

네번째는 남동쪽 하늘에 밝게 지나갔다.

 

5시 30분경까지 사진촬영을 하였다.

처음 옥상에서 만났던 젊은이들은 유성우를 보러 나온 듯한데 두런두런 이야기 소리가 계속되었다.

모기를 쫒기 위해서 긴소매 옷을 입고 양파망을 쓰고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새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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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3.08.13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었군요.. 그냥.. 전 잠만 열심히...ㅠㅠㅠ

서울 수명산의 여름/20130807

 

올해의 장마는 6월 17일 중부지방에서 시작되어(꺼꾸로 장마?) 8월 4일 장마전선이 북한으로 올라가며 49일만에 끝나 역대 최장기간이라 한다.

장마기간에도 남부지방은 무더위가 계속되었으나 중부지방은 날이 꾸무럭하기는 했어도 본젹적인 더위는 장마가 끝나고 시작되었다.

매달 초와 15일경에 아침운동 다니는 수명산의 계절변화 모습을 담아 보려고 마음 먹었는데 이번에는 깜박하여 일주일이 밀렸다.

봄에는 하루가 다르게 새싹이 돋고 꽃이 피더니만,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20여일 동안에도 큰 변화는 없다.

 

 

이 풀밭은 봄부터 세번째 풀이 깎이기 직전이다.

그냥 둬도 괜찮을 것 같은데 왜 깎는지 궁금하다.

 

 

 

 

 

 

 

 

 

 

 

 

 

 

 

 

 

 

남도지방과 강릉에는 배롱나무꽃이 한창이던데 올해는 이런저런 일들이 얽혀 엄두도 못내고 있다.

 

 

[그리고.....]

입추(0807)도 지나고, 엊저녁부터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니 가을도 머지 않았다/20130810

 

 

[전에는.....]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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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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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08.09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지방에는 장맛비가 많이 내려 숲길의 초목들의 푸르럼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남부지방에는 오랜 가뭄으로 농작물이나 초목들이 큰 고초를 겪고 있기도 한답니다..
    세상 만사가 고르지 못한것 같기도 하고....

    • 하헌국 2013.08.09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 여름은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의 날씨가 큰 차이를 보이네요.
      중부지방도 폭염이였다면 아마 전력대란이 일어났겠이요.
      이번주 들어서 덮기 시작했는데도 머리가 띵합니다.
      부산은 바다를 끼고 있다고는 해도 더웠지요?
      이제까지도 견뎠는데 입추가 지났으니 더위도 막바지가 아닐까요?
      저는 군생활을 거제리에서 해서 부산이 젊은시절의 지워지지 않는 추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발산동의 여름하늘/20130803

 

장마도 이제  끝나가는 듯하다.

그간 남부지방의 연일 계속되는 폭염도 별 관계가 없는 듯한 날씨였는데 그저께부터는 덮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오늘은 그런대로 가끔 햇살이 비추고, 산간지방이라면  뭉개구름이 멋질테지만 그런대로 하얀구름이 두둥실 떠간다.

멋진 구름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온종일 힐끔힐끔 하늘을 쳐다보며 하루를 보냈다.

아침부터 기다렸던 멋진 구름은 아니라도 기다린 것이 아까워서 오후에 옥상으로 올라갔다. 

 

 

 

 

 

 

 

 

해가 질 무렵에 다시 옥상에 올라가서 아쉽지만 오랜만에 저녁노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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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스C 2013.08.0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게 담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2. 발루미 2013.08.06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잘 지내시고 계시죠
    토요일인가 하늘에 구름이 예뻐는데 잘 담으셨네요.
    요즘 바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몸살이 와서 몇일간 누워 있었습니다.
    베란다 창가에서 보는 하늘과 같은 느낌이네요.
    저도 카메라 들고 나가고 싶었는데
    요 몇년사이 주말이 가장 아팠나 봐요.
    움직일 수 가 없더군요 ㅎㅎ
    대신 블러그에서 하늘, 구름사진으로 보니 기분이 좋아 지네요.
    이제 거의 완쾌되어습니다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 ^
    건강하세요

    • 하헌국 2013.08.06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마가 끝나자마자 무더위가 한창인데 편찮으셨다니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님의 블로그가 한동안 변함이 없어서 웬일인가 했답니다.
      다행히 고비는 넘으신 듯한데 빨리 쾌차하시기 바라겠습니다.

  3. 영도나그네 2013.08.0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변덕스런 여름날씨에도 가끔은 이렇게 뭉게구름이 피어 있는 아름답고 시원스런 하늘을 볼수 있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이 든답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3.08.07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의 장마는 49일로 어느해 보다 길었다 하네요.
      장마가 북쪽에서 시작되어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주로 중부지방에 장마전선이 걸쳐 있어서 그나마 더운줄 모르고 지냈습니다.
      장마가 끝나나 했는데 이제 무더위가 시작 되네요.
      내일이 가장 더우리라는 일기예보도 있구요.
      어쩔 수 없을 때에는 즐기는 수 밖에 없겠지요.
      뭉개구름과 붉게 타는 저녁노을을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시구요.

발산동의 여름 하늘/20130718

 

지루한 장마철이라 아직은 구름 사이로 햇살이 이따끔 보이지만 파란 하늘이 보고 싶다.

저녁때가 되면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오늘도 하늘을 살려본다.

 

 

 

 

 

 

 

 

발산동의 여름 하늘/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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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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