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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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리 2019.07.25 11:2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농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전원생활]의 지유리 기자라고 합니다.
성북동 꽃밭이 너무 예뻐서 이렇게 글 남겨요.
저희 책에서 매달 정원을 찾아서 소개하고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성북동 꽃밭을 꼭 한번 소개하고 싶습니다.
갖가지 꽃들을 심고 가꾸신 노하우도 듣고 또 예쁜 풍경을 많은 독자분들에게 보여드리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정성들여 가꾸신 정원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면 그것 나름대로 또
추억이 되실거에요!
혹시 잡지 촬영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전원생활 지유리 010-9387-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