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명산/20140609

 

봄이 왔나 했는데 세상이 뒤숭숭한 틈에 어디 갔는지 벌써 여름이다.

작년 봄부터 보름간격으로 수명산의 변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촬영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다 보니 날씨의 변화에 특성도 미흡하고,

나무들의 계절 변화에 대한 특성을 모르는 것이 많다 보니 뭔가를 더 보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년 정도는 날짜와 관계없이 수시로 살펴보려고 한다.   

 

 

귀룽나무는 봄이 되며 다른 나무들 보다 훨씬 일찍 잎이 돗아난 것에 비하면 요즈음은 나뭇잎이 시원찮게 보인다.

무슨 병이라도 난게 아닐까 했는데 얼마전에 춘천 제이드가든에 가니 귀룽나무가 많기에 살펴본 적이 있다.

다른 나뭇잎에 비해서 잎이 시들한 듯하게 보이기는 수명산의 귀룽나무와 다를게 없었다.

열매라도 열렸나 살펴보아도 눈에 띄는 것이 없다.

 

 

 

 

 

 

 

20140611

 

 

 

 

 

 

 

20140616

 

 

 

 

 

 

 

열매가 제법 자라고 있는 팥배나무/20140611

 

 

 

겨울에는 눈에 잘 띄던 까치집도 일부러 찾아 보아야 보이고.....

 

 

 

20140611

 

 

 

5월과 함께 장미도 제철이 자나가고...../20140611

 

 

 

어느새 능소화가...../20140613

 

 

 

20140613

 

 

 

코스모스도...../20140616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덩치도 크고 무거워서 좀 작은 것이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마침 캐논 G1X Mark2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하이앤드급과는 다른 면도 있고 이런 기능까지 필요할까? 이런 기능도 있네! 하며 만지작 거리고 있다.

어느 정도라도 손에 익히려면 공부좀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위의 사진들은 모두 캐논 G1X Mark2를 테스트하는 차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특히 접사는 니콘 쿨픽스-4500을 사용해 온 경험 때문인지, 확대촬영은 되지 않는 듯한데 접사라는 것이 원래 이 정도인지는 모르겠다.

아직 조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지는 몰라도 2%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역시 돈 대로구나.....

 

 

 

[전에는.....]

20140430.....  http://hhk2001.tistory.com/4354

20140423.....  http://hhk2001.tistory.com/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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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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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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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4.06.18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그 고민에 자주 빠지곤 합니다.
    너무 무거워서 어디 장거리라도 걷게 되면 거의 초죽음이 되더라구요~
    여차저차해서 위안을 삼으며 버티곤 하지만 좀 작은녀석이 있었음하는 꿈은 가지고 있습니다 ㅎ

    그래도 발색이랑 초점만 잘 잡으면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을듯 싶네요....

    ;;;;요즘은 정신차리고 일하려 해도 눈이 왜이리 감기는지 ㅎㅎㅎ

    좋은날 보내십시요~~

    • 하헌국 2014.06.19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은거 하나 있었으면 하던차에 저도 사용권이 생겨서 좋긴하네요.
      그러나 최신제품이라도 DSLR에는 비교 대상이 못된다는 생각이구요.
      무겁고 커서 거추장스러운데 가격까지 바싼데도 팔리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그런거 무시하고 가볍고 조그마한 것이 보조로 있었으면 할때는 몰라두요.

      할 일이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4.06.19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국님과 가까인 있는 수명산도 이제는 제법 울창한 푸른모습으로 변한 모습들이군요..
    앙상한 가지가 엊그제 같은 데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도 볼수 있고..
    역시 세월의 변화는 자연에서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6.2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마가 시작될 시기인데도 올해는 늦는다지요?
      봄에서 잎도 돋고 꽃도 펴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보이더니만
      요즈음은 뭔가 변했나 살펴 보아도 능소화 이외에는 크게 눈에 띄는게 없네요.
      새로운 한 주 잘 보내시구요.

  3. 2014.06.2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하헌국 2014.06.2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로 공부하려면 고생께나 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필카 SLR시절 간단하게 접사해 볼까해서 접사렌즈를 사용해 보았으나 뭔가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니콘렌즈를 캐논 바디에 쓸 수 있는 어댑터가 있으니 DSLR에서 시험해 볼 수도 있겠네요.
      그 접사렌즈를 테스트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납니다.
      막연하게 매크로렌즈 하나 있었으면 하던참에 G1X mark2를 사용할 수 있게 돼서 매크로렌즈를 대용 할 수 있을까 기대했던 것이구요.
      님이 알려주신 것을 기초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최단거리에서 자를 놓고 촬영해 보니 가로 70mm가 찍히네요.
      G1X mark2의 이미지센서 크기가 18.7 X 12.5mm인데 이 크기가 유효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8.7/70 = 0.267이니 1 : 0.267인 셈이네요.
      G1X mark2는 접사모드에서 줌을 당길 때마다 촬영 최소거리가 늘어나는데,
      광각쪽으로 갈수록 최소거리가 줄어들어 이 부분이 제 생각과는 거리가 머네요
      저는 단순히 최소거리가 2cm라면 촛점거리와 관계없이 최소거리는 일정한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G1X mark2는 결과적으로 촛점거리는 짧던 길던 상관없이 촬영범위는 비슷하고 촛점이 맞는 범위만 촛점거리가 길수록 넓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너무 기대가 컸었나 모르겠습니다.
      님 말씀대로 사물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요.
      며칠전 섬님의 꽃사진에 해심님의 댓글을 보며 접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설명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4. 혜미니맘 2014.06.2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장소를 시간정해놓고 찍어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어느분은 오래전부터 주산지를 몇 달에 한번씩 찍는다고 합니다.
    귀룽나무는 여기와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았는데 약재로 쓰이는가 봅니다.

    산에도 들에도 가물어서 시들하던데 며칠째 밤이면 비가 왔어요.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하헌국 2014.06.30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봄부터 보름간격으로 일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모르고 지나친 것들이 몇가지 있어서
      올해는 이를 보완해 볼까 합니다.
      귀룽나무와 팥배나무와 산사나무와 참나무 4그루 등 많이 등장한 것으로
      일년동안 변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볼까 생각중이구요.

      예년 같으면 장마가 한창일텐데 올해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한여름 날씨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