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만들기(1+1)/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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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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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정리/20261005

2026. 10. 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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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근린공원(너구리 조우)/20261001

 

이른 아침에 하루 5,000보 이상 걷기 위하여 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수명산근린공원을 통과하였다. 평소처럼 긴의자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는데 전면에서 뭔가 움직임을 감지하였다. 처음에는 강아지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너구리이다. 내가 통과하는 길에 '너구리 출몰 주위' 안내판이 두 군데 있기는 하지만 수명산에서 너구리를 만나기는 처음이다.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는데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인지 도망가지도 않는다.

 

너구리/07:13 촬영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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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만들기/20260926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1960년대 중반) 쯤에 발로 움직이는 재봉틀을 구입하였다. 재봉틀을 구입하기는 하였는데 집안에 재봉틀을 사용해 본 사람이 없었다. 내가 나서서 실을 꿰는 방법부터 수리하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익혔다. 우리집 바느질은 물론 동네 분들이 시침해 오면 박음질을 해 드리곤 하였다. 통치마 정도를 만들었다. 지금도 고향인 대전 성북동에 가면 뵙는 육촌 형수님(윤ㅇ이 엄마)과 동네 누님(현ㅇ이 엄마)도 오셨었다. 이제 눈이 침침하고 아내와 Ju가 재봉틀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아직은 재봉틀을 사용할 일이 있으면 내가 나선다.

 

  입고 있던 반바지가 낡아서 다시 구입하려고 하였으나 마땅치 않았다. 아내와 Ju가 낡은 반바지를 분해하여 새로운 옷감에 대고 본을 떴다. 모두 5쪽인데 가장자리의 올이 풀리지 않도록 며칠 전에 재봉틀로 지그재그 박음질을 해두었었다. 연결할 옷감을 실핀으로 고정해서 재봉틀로 표시해 둔 선을 따라서 박음질을 하니 반바지 모양이 살아난다. 연결 부위를  두 번 접어서 박음질을 하니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다. 지그재그 박음질은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아내와 딸이 집에서 만들려니 주머니가 번거로워서 생략했다고 한다. 반바지를 입을 내 입장에서는 핸드폰이라도 넣으려면 주머니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급하게 주머니를 재단하여 달았는데 의견이 분분하였다. 허리 부분을 연결하고 마지막으로 고무줄을 넣으니 반바지가 완성되었다. 본을 뜨기 위하여 분해한 낡은 반바지는 반바지를 하나 더 만들자며 남겨두었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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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20260928

2026. 10. 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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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초가을 꽃밭-4/20260929

 

 

 

 

●  대문 밖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땅두릅

 

 

미국쑥부쟁이

 

 

 

 

 

 

 

 

 

 

 

 

 

 

 

 

 

 

 

 

허수아비 윌슨

 

 

 

 

 

 

 

 

 

 

 

 

 

 

천일홍

 

 

 

 

 

 

 

 

산파

 

 

 

 

 

두메부추

 

 

 

 

 

●  다락방 물품정리 기구 만들기

꽃밭의 풀 뽑기를 어제 마쳤으니 할 일이 마땅치 않기에  꽃밭 사진을 촬영한 후 다락방에서 어제 저녁에 데이베드를 꺼낸 자리를 정리하였다. 기존에 사용하던 물품정리 기구가 마땅치 않기에 실정에 맞게 다시 제작하였다.

 

 

 

 

 

 

 

다락방 청소 및 정리

 

 

 

 

 

꽃무릇

 

 

 

 

 

라이언들....

 

 

 

 

 

라동이

 

 

Ju는 라이언 촬영 중....

 

 

채송화는 꾸준하게 피고 있다.

 

 

 

 

 

이미 꽃이 피어 있지만 다른 화초에 치어서 제대로 자라지도 못하였다. 아내가 혹시나 해서 이식하고 있다. 

 

 

 

●  산책 및 알밤 줍기

성북동집에서 일하며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는 하루 5,000보가 턱없이 부족하다. 오후에 서울 초록집으로 출발하면 걸을 기회가 없겠기에 굿개말까지 다녀오기로 하였다. 간 김에 알밤도 줍고....

금수봉과 유성구스마트팜

벼가 누렇게 익어가도 있다.

 

 

팽나무거리

 

 

둥구나무거리 방향

 

 

아내가 비닐봉투를 가지고 가라는데 몇 개만 주워올 텐데 봉투까지 필요할까 해서 맨손으로 갔다. 길가에서만 잠깐 주웠는데 3kg 정도 주웠다. 평생 이렇게 많은 밤을 주워보기는 처음이다. 쓰고 간 모자에 밤을 넣어서 들고 왔다.

 

 

지난번(20260922)에 앞밭 둑에 있던 코스모스를 촬영했었다. 그런데 제초제를 뿌렸는지 꽃이 시들어 가기에 꺾어왔다고 한다.

 

 

 

 

 

금수봉/09:26 촬영

 

 

금수봉/12:01 촬영

 

 

 

 

 

출발 준비....

 

 

 

 

 

 

 

 

 

 

 

 

 

 

 

 

 

 

 

 

 

 

 

성북동 누리길 조성공사(2단계)가 한창이다.

 

 

 

 

 

 

 

 

성북동을 14:50에 출발하였는데 보통은 내비게이션이 목감ic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도록 안내하는데, 퇴근시간 교통 혼잡 때문인지 광명로로 안내한다. 초록집에는 19:11에 도착하였다.

 

 

 



유성구스마트팜
대전 유성구 성북동 731-18

 

 

 

■ 20260927-20260929 (성북동 : 2박3일 : 셋이서 : 356km) -송화시장-우장산역-화곡역- 화곡로입구교차로-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남로-광남교사거리-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자안졸음쉼터-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0927) -풀 뽑기+새 앉을 자리 제거+새똥 치우기+참취 이식+곰팡이 제거+구절초 지지대 설치+동네 산책+WS 다녀감(데이베드 가져감)(0928) -화초이식(부추+천일홍+국화)+다락방 물품정리 기구 제작+동네 산책(알밤)+성북동집(디지털피아노 가지고)-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논곡삼거리-광명로-부광로-광남로-광명삼거리-오리로-궁동삼거리-신정로-서부트럭터미널교차로-남부순환-면허시험장(0929)

 

 

 

■  초록집으로 돌아와서..../20261001

 

성북동집에서 가져온 코스모스

 

 

굿개말에서 주워온 알밤

 

 

메리골드 꽃차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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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초가을 꽃밭-3/20260929

 

2박3일의 마지막 날로 서울 초록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가을에 들어서며 한여름처럼 풀이 왕성하게 자라지 않아서 이번에 뽑은 풀이 양동이 한 개쯤이다. 한창일 때에는 15개쯤은 되지 않았을까? 성북동집에서 풀 뽑기를 하지 않는 날도 있다니....

 

금수봉/06:44 촬영

구름과 연기가 뒤섞여서 분위기가 그럴듯하다. 연기는 두어 집에서 배출하는데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퍼진다.

 

 

 

 

 

 

 

 

 

 

 

 

 

 

 

 

 

일일초

 

 

메리골드가 한창이다.

 

 

 

 

 

 

 

 

 

 

 

 

 

 

 

 

 

 

 

 

 

 

 

 

 

 

 

 

 

 

 

 

 

 

 

 

 

 

피라칸다

작년에는 빨간 열매가 다닥다닥 열렸었는데 올봄에 가지치기를 잘못하였는지  꽃이 한 무더기만 피고 열매가 맺혔다. 열매가 붉은 기운이 돈다.

 

 

꽃범의꼬리

 

 

 

 

 

 

 

 

올해 두 번째로 피는 끈끈이대나물 꽃

한여름에 무더기로 피면 볼만하다. 두 번째로 필 때에는 꽃대도 빈약하다.

 

 

 

 

 

미국쑥부쟁이

 

 

 

 

 

쑥부쟁이

 

 

 

 

 

 

 

 

꽃사과

 

 

 

 

 

 

 

 

안젤라장미

 

 

 

 

 

 

 

 

 

 

 

메리골드는 줄기가 눕거나 찢어져서 줄기가 땅에 땋으면 거기에서 뿌리가 돋아난다. 기본적으로 구절초와 함께 줄기가 눕는 것이 기본이므로 메리골드는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그렇지만 풀을 뽑을 때 화초는 통로에 있어도 뽑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가 어느 정도 자라면 꽃밭으로 이식하곤 한다. 통로에서 가깝게 자란 메리골드는 통행에 불편을 주지만 꽃이 피어있는 시기가 길지 않으니 불편함을 감수하며 지낸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임시로 돌을 깔아서 통로를 만들기도 한다.

 

 

 

 

 

구절초는 메리골드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줄기가 눕는 특성이 있다. 통로 주변에 있는 구절초는 대부분 지지대를 설치하여 통행이 불편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구절초가 피기 시작하였다.

 

 

봉숭아 제거

이 부근에 몇 포기 있던 봉숭아를 Ju가 제거하였다. 

 

 

담쟁이넝쿨

단풍이 들기 시작하였다.

 

 

 

 

 

 

 

 

지난번(20260922)에 파종한 아욱

 

 

 

 

 

배롱나무꽃이 거의 시들어 간다.

 

 

 

 

 

꽈리

 

 

 

 

 

 

 

 

 

 

 

메리골드

초록집으로 가져가기 위하여 메리골드 몇 송이를 약간 말렸다. 

 

 

 

 

 

 

 

 

부추 이식....

 

 

 



유성구스마트팜
대전 유성구 성북동 7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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