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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한여름 꽃밭-4/20260825

 

오전까지 꽃밭의 풀 뽑기를 모두 마치지 못하고 약간 남은 상태에서 중단하였다. 무더위로 일을 더하는 것은 무리이고 좀 쉬었다가 초록집으로 출발하기로 하였다. 일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낮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눈이 안개 낀 것처럼 부옇게 보인다. 땀을 많이 흘려서 이온음료와 물을 많이 마신 탓인지, 흘러내리는 땀이 눈으로 들어가서인지는 모르겠다. 오후에는 가져갈 짐을 꾸리고, 땀에 젖은 작업복을 세탁하고, 청소를 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쉬었다. 

 

이틀 동안 셋이서 풀을 뽑았더니 꽃밭이 멀끔해졌다. 그런대로 성북동집 꽃밭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5월 말처럼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요즈음에 이만한 꽃밭을 볼 수 있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리라. 가끔이라도 풀을 뽑지 않고 방치하였다면 이웃집처럼 망초 밭이 되었으리라. 

 

 

 

 

 

 

 

 

 

 

 

 

 

 

 

 

 

 

 

 

맥문동

 

 

혜ㅇ네 감나무 주변의 자리공이 엄청나다. 우리집에서도 자리공이 몇 포기 발견되어 뽑아내기도 하였다. 며느리밑씻개 넝쿨도 당장을 넘어오는 대로 잘라내고 있다. 

 

 

  작년 여름에 본채 구옥 부분과 별채의 어디선가 누전으로 누전차단기가 작동하였다. 수차례 보완작업을 하고 누전부위를 찾아서 본체와 별채 사이의 지중매설 구간의 전선을 잘라내는 대신에 임시로 우회선로를 가설하여 연결하였다. 올 여름까지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아 원인을 찾은 듯하다. 집을 비울 때 본채 전실 콘센트에 냉장고 플러그를 연결하던 것을 전전 번(20260731)부터 구옥 콘센트에 연결하였는데도 문제가 없기에 연장선 하나를 철거하였다. 다른 연장선 콘센트는 방바닥에 물이 고일 수 있겠기에 벽에 걸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출발하기 전에 전등은 껐는지, 콘센트에서 플러그는 뽑았는지, 창문과 문은 잠그거나 저절로 움직이지 않겠는지, 커튼의 상태, 배수구, 쓰레기통.... 등 확인할 것들이 많다.

 

 

 

 

창문을 가리는 담쟁이넝쿨을 잘라주어야 하는데 거기가지 손이 가지 않았다.

 

 

 

 

 

세탁한 빨래는 환기 잘되는 곳에 건조대를 설치하여 널고....

 

 

 

 

 

 

 

 

 

 

 

 

 

 

 

 

 

 

 

 

 

 

 

 

 

 

배향초

 

 

 

 

 

 

 

 

더덕

 

 

 

 

 

 

 

 

 

 

 

 

 

 

 

 

 

 

 

 

 

 

 

 

 

 

 

 

 

맨드라미

 

 

집안 점검을 마치고 대문을 닫으려고 나오니 아내와 Ju가 짐을 옮겨놓고 기다리고 있다.

 

 

코스모스

 

 

 

 

 

성북동집에서 17시 30분에 출발하여 초록집에는 21시 20분에 도착하였다. 

 

 

 

 

 

벼가 패기 시작하였다.

 

 

유성구스마트팜대전 유성구 성북동 731-18

 

 


■ 20260823-20260825 (성북동 : 2박3일 : 셋이서 : 360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구로ic-광명교ic-서부간선-서해안고속-목감ic-동서로-목감우회도로-42-양촌ic-39자안졸음쉼터-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음식물쓰레기 매립+스프링클러로 물뿌리기(0823) -풀뽑기+장미 가지치기+스프링클러로 물뿌리기+WS 다녀감(0824) -풀뽑기+스프링클러로 물뿌리기+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낮잠)-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면허시험장(0825)

 

 

  성북동집 주변의 벼가 패기 시작한 모습을 보아서인지 서울 초록집으로 올 때 아산호를 건너 안중에서 들판을 보니 이미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성북동집에서 땀을 많이 흘려서 초록집에 도착한 후 땀띠로 온 몸이 군실거린다. 어쩔 수 없이 피부과에 다녀왔다.

 

  성북동집에 다녀온 지 사흘 후(20260828) 이른 아침에 아내가 성북동집 CCTV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확인해 보니 정전이 되었는지 두 대가 모두 작동되지 않는다. 어쩔까? WS에게 부탁해야 하나? 하고 있는데 한국전력공사에서 알림카톡이 왔다. 확인해 보니 CCTV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Posted by 하헌국
,

대전 성북동집 한여름 꽃밭-3/20260825

 

금수봉이 꼭대기만 살짝 보인다.

 

 

 

 

 

금수봉

 

 

 

 

 

꽃범의꼬리

 

 

배롱나무(1+2)

어제 꽃밭의 풀을 뽑아 준 티가 난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 오전까지 나머지 부분의 풀도 뽑을 예정이다. 한쪽부터 차례대로 뽑지 않은 이유는 이른 아침에는 햇살도 약하고 기온이 올라가지 않은 상태이므로 아무데서나 뽑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햇살도 강해지고 기온이 올라가며 그늘을 찾아서 풀을 뽑다보니 그리 되었다. 

 

 

향달맞이꽃

 

 

 

 

 

 

 

 

두메부추 꽃이 곧 피겠다.

 

 

부추꽃

전번(20260811)에 부추를 가위로 잘라서 수확할 때 꽃대가 나온 것은 수확하지 않았었다. 지난번에 수확한 것도 꽃대가 나왔지만, 수확하지 않은 것이 더 좋아 보인다.

 

 

 

 

 

꽈리 주변의 풀 뽑기 전....

 

 

꽈리 주변의 풀 뽑기 후....

 

 

앵두나무 옆에 있는 분홍색 꽃이 핀 봉숭아

 

 

천일홍

작년에 받아놓았던  꽃씨를 올봄에 꽃밭에 뿌리기도 하였는데 몇 포기뿐이다.

 

 

일일초

서울식물원 해봄축제(20260425)의 행사에 참여하여 분양받은 일일초와 백일홍을 초록집에서 키웠다. 꽃이 피기도 하였으나 햇빛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인지 시원찮기에 성북동집 꽃밭에 옮겨(20260701) 심었다. 백일홍은 꽃이 지고 시들었기에 이번에 뽑아 버렸는데 일일초는 왕성하게 자라서 볼만하게 꽃이 피었다.

 

일일초와 백일홍 화분/20260701 촬영

성북동집 꽃밭에 심기 위하여 초록집에서 가져왔다.

 

 

메리골드

 

 

 

 

 

 

 

 

 

 

 

9월 하순이면 꽃이 필 꽃무릇 자리 주변도 조심조심 풀을 뽑아 주었다. 

 

 

 

 

 

 

 

 

한낮이 되니 햇빛을 받는 등짝이 후끈거린다. 긴소매 옷에 목을 가리기 위한 모자를 쓰고 목장갑 끼고 장화를 신었으니 땀이 줄줄 흐른다. 안경알에도 땀이 뚝뚝 떨어진다. 이른 아침에는 모기까지 극성이니 모자 위에 모기장도 써야 한다.  수시로 이온음료와 물을 마셔대는데도 그 때 뿐이다. 지난번(20260811)에는 14시 가까이까지 일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힘들어서 12시를 넘기지 못하고 중단하였다. 지난번에 비하여 풀뿌리가 왕성하게 자라서 쉽게 뽑히지 않아서 호미를 사용해야 했다. 땅이 건조하면 풀이 뽑히지 않아서 물을 뿌려준 것인데, 물을 너무 많이 뿌렸는지 흙이 털리지 않아서 더욱 힘들었다. 그리고 수선화 등 알뿌리가 있는 부분은 호미로 깊게 흙을 팔수도 없기에 조심스럽다.

 

 

조금만 더 하면 꽃밭 전체의 풀을 모두 뽑을 수 있겠는데 덥고 힘이 부쳐서 통로 일부분을 남겨두고 풀 뽑기를 중단하였다. 

 

 

어제부터 뽑아낸 풀은 두 군데에 구덩이를 파서 묻었다.

 

 

당분간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일기예보도 있고, 풀을 뽑은 화초 주변의 흙이 느슨해져서 땅이 쉽게 마를 것이기에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골고루 물을 뿌려주었다.  

 

 

 

 

 

 

 

 

담장에 올린 줄장미가 여기저기 피기는 하였지만 산재되어 있어서....

 

 

안젤라장미

 

 

장미

 

 

청개구리

날이 더워서인지 Ju가 몇 차례 코앞까지 카메라를 들이대도 오랫동안 장미 꽃송이 속에서 앉아 있더란다. 

 

 

 

 

 

 

 

 

 

 

 

유성구스마트팜대전 유성구 성북동 731-18

 

 


■ 20260823-20260825 (성북동 : 2박3일 : 셋이서 : 360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구로ic-광명교ic-서부간선-서해안고속-목감ic-동서로-목감우회도로-42-양촌ic-39자안졸음쉼터-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음식물쓰레기 매립+스프링클러로 물뿌리기(0823) -풀뽑기+장미 가지치기+스프링클러로 물뿌리기+WS 다녀감(0824) -풀뽑기+스프링클러로 물뿌리기+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낮잠)-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면허시험장(0825)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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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한여름 꽃밭-2/20260824

 

안젤라장미

 

 

 

 

 

 

 

 

남천 꽃

 

 

장미

 

 

 

 

 

라촌이....

 

 

봉숭아

 

 

인디언국화

 

 



 

메리골드

 

 

 

 

 

꽃범의꼬리

 

 

도라지

 

 

 

 

 

 

 

 

꽃사과

 

 

맨드라미

 

 

더덕

 

 

청개구리

내 눈에는 띄지 않던데 Ju의 눈은 특별한가 보다. 

 

 

 

 

 

 

 

 

 

 

 

 

 

 

 

 

 

 

 

 

배롱나무(3)

 

 

사진촬영을 마치고 바로 꽃밭의 풀 뽑기를 시작하였다. 

 

 

12일 전(20260811)에 풀을 뽑은 꽃밭인데 그 때보다 풀이 더 무성해 졌다. 하기야 당시 뿌리까지 완전히 뽑은 것은 아니고 뽑히기도 하고, 줄기가 잘라지기도 하였었다. 뿌리가 깊지 않아서 잘 뽑는데, 이번에는 호미를 때야 뽑힐 정도로 뿌리가 깊어졌다. 이제 가을 벌초할 때가 가까웠으니 뿌리까지 풀을 완전히 제거 할 시기는 지나지 않았을까? 

 

 

 

 

 

 

 

 

풀 뽑기를 하는 중간(08:30경)에 간단하게 아침으로.....

 

 

 

 

 

 

 

 

Ju가 말라서 죽은 가지와 묵은 꽃대를 잘라냈다. 

 

 

점심 때(12:30경)까지 꽃밭에서 풀을 뽑고, 죽은 가지를 잘라 내거나 가지치기를 하고, 묶은 꽃대를 잘라주었다. 습도가 높고 더운데 그늘도 없어서 일을 계속하기는 무리이기에 중단하였다. 꽃밭의 60% 정도는 풀을 뽑았을까?

 

 

 

 

 

 

 

 

 

 

 

 

 

 

풀 뽑기를 마치고 Ju는 라이언 사진 촬영을 시작한다.

 

 

 

 

 

 

 

 

 

 

 

 

 

 

대표 라이언인 라동이

 

 

 

 

 

 

 

 

 

 

 

 

 

 

 

 

 

 

 

  본채 전실의 침대 배치 변경

원래 전실에는 침대가 한 개 있었다. 재작년 겨울철에 별채방을 온실로 사용하려고 침대를 임시로 전실로 옮겼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겨울이 되기도 전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발생하였다. 급하게 온실을 별채방에서 창고로 옮기고 도배지를 모두 제거하였다. 아직까지 별채방의 도배를 하지 못하여 침대 두 개를 전실에 나란히 놓고 불편하게 사용하였다. 이번에 아내의 제안으로 침대를 'ㄱ'자로 놓았는데 불편함이 많이 해소되지 않았을까? 

 

침대를 옮기기 전에 콘센트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방향을 바꾸어서 다시 고정하였다.

 

 

침대 배치 변경 후

 

 

 

 

 

금수봉

오랜만에 뭉개구름을 본다.

 

 

오후부터 어제 밤에 이어서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꽃밭에 물을 뿌려주었다. 

 

 

 

 

 

물 뿌리기는 초저녁까지 계속하였다. 

 

 

퇴근길에 WS가 족발을 사 가지고 왔다.

 

 

어둑어둑한데 꽃밭에 두꺼비가 나타났다. 전에도 몇 번 본 적이 있는 두꺼비가 아닐까? 개구리처럼 도망가지 않는다.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하루 5,000보를 걷기 위하여 일부러라도 걷곤 하였다. 오늘은 6시경부터 풀을 뽑기도 하고 울안을 돌아다녔는데도 3,000보 정도를 걸었다. WS를 배웅하러 밖에 나간 김에 5,000보를 채우기 위하여 팽나무거리까지 다녀왔다.

 

음력 7월 12일 달

 

팽나무거리

 

 

금수봉

금수봉 좌측 하늘에 보이는 별은 큰곰자리의 국자 부분의 메라크(좌)와 바로 옆에 두베가 보인다. 중앙의 좀 흐리게 보이는 별은 페르세우스자리의 미르팍(빈계산 쪽)이다.

 

 

 

 

 

 

 

 

 

 

 

 

 

유성구스마트팜대전 유성구 성북동 731-18

 

 

  대전 성북동 최고기온(정림동 기준) : 34.3℃(23일), 34.2℃(24일) 

 

 


■ 20260823-20260825 (성북동 : 2박3일 : 셋이서 : 360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구로ic-광명교ic-서부간선-서해안고속-목감ic-동서로-목감우회도로-42-양촌ic-39자안졸음쉼터-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음식물쓰레기 매립+스프링클러로 물뿌리기(0823) -풀뽑기+장미 가지치기+스프링클러로 물뿌리기+WS 다녀감(0824) -풀뽑기+스프링클러로 물뿌리기+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낮잠)-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면허시험장(0825)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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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한여름 꽃밭-1/20260823+20260824

 

  20260823

느지감치(15:25) 아내와 Ju와 함께 초록집을 출발하였다. 한낮에는 무더위로 낮에 도착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출발하는 것도 오랜만이다. 성북동에 도착(19:20)하니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12일 전(20260811)에 와서 꽃밭의 풀을 뽑아주었던 흔적도 없이 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요즈음 일주일 정도 비가 내리지 않아서  꽃밭이 메말랐고, 내일 꽃밭의 풀을 뽑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밤에 스프링클러로 두 시간 넘게 물을 뿌려주었다. 

 

 

 

 

 

 

 

 

 

 

화초인줄 알고 키웠는데 아닌가보다. 다른 화초에 햇빛을 가리고 시야를 차단하기에 잘라냈다.

 

 

 

  20260824

하지가 지난 지 두 달이 지나서 해가 늦게 뜨지만 6시쯤 마당에 나왔더니 더 일찍 일어났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무더위로 오후에는 일을 할 수 없으니 2박3일 일정으로 왔더라도 실제로 일을 할 수 있는 날이라야 오늘과 내일 오전뿐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왔으니 꽃밭의 풀 뽑기를 하기 전에 사진촬영부터 하였다. 

 

뒤꼍 주방문으로 나와서....

 

 

 

 

 

더덕이 대부분 말라 죽었다. 아내는 햇빛이 들지 않아서라고 한다. 내 생각으로는 작년에 더덕을 케 먹었으므로 지금은 뿌리가 작은데 두더지 굴 때문에 뿌리가 마르지 않았을까? 한다. 

 

 

 

 

 

 

 

 

 

 

 

 

 

 

범부채

 

 

 

 

 

봉숭아

 

 

 

 

 

 

 

 

 

 

 

배롱나무(1+2)

지난번에는 꽃이 한창이었는데 절정기가 막 지났다.

 

 

 

 

 

 

 

 

 

 

 

화초인줄 알고 그냥 두었더니 무성하게 자랐는데 무슨 풀인지 모르겠다. 다른 화초에 햇빛을 가리기에 네 포기는 잘라내고, 한 포기는 혹시나 해서 그냥 두었다.

 

 

 

 

 

이른 아침이라서 아직 채송화가 피지 않았다.

 

 

배롱나무(3)

배롱나무(1+2)와 달리 꽃잎이 엷은 보라색인데 지금이 절정이다. 봄에 가지를 잘라주지 않았더니 꽃송이 무개를 견디지 못하고 축 쳐졌다. 

 

 

 

 

 

 

 

 

향달맞이꽃

여름내내 꾸준히 피고 있다.

 

 

 

 

 

  상사화

 

상사화 개화/20260817

성북동에 가지 않더라도 초록집에서 CCTV를 통하여 수시로 꽃밭을 살펴보고 있다. 전날 비가 내리더니 상사화 세 무더기에서 꽃대가 나왔는데 한 곳에서 꽃이 피었다.

 

가장 먼저 피었던 상사화가 시들어 간다.

 

 

 

 

 

 

 

 

 

 

 

 

 

 

 

 

 

 

 

 

 

 

 

 

 

 

 

 

 

 

 

 

 

 

 

 

 

 

꽃범의꼬리 꽃이 한창이다.

 

 

 

 

 

 

 

 

배롱나무(1+2)

 

 



 

 

 

 

 

 

 

 

 

 

  채송화

아침에 8시쯤 피기 시작하여 11시를 넘어가며 진다.

 

 

 

 

 

 

 

 

 

 

 

 

 

 

 

 

 

 

 

 

 

 

 

 

 

 

 

 

 

 

 

 

 

 

유성구스마트팜 대전 유성구 성북동 7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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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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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라리광장+부산역 및 북항친수공원/20260820

 

  유라리광장

태종대에서 점심을 먹을까 했는데 아는 곳도 없고 호객행위가 신경이 쓰여서 바로 8번 시내버스를 타고 영도대교를 건너서 남포역에서 하차하였다. 인근 L백화점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서울행 KTX 출발시각까지는 시간 여유가 많다. 느긋하게 태종대를 다녀오기는 하였으나 더위와 체력을 생각해서 또다른 곳을 다녀오기는 부담스러워서 가까운 유라리광장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L백화점 뒷문으로 나오니 바로 유라리광장과 연결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산대교로 올라갔다.

 

 



 

부산항만공사(BPS) 방향.....

 

 

멀리 부산항대교도 보이고....

 

 

 

 

 

 

 

 

 

 

 

부산대교를 영도방향으로 절반 부근까지 갔다가 되돌아섰다.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중앙)....

 

 

영도 방향....

 

 

 

 

 

 

 

 

부산대교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부산대교를 지나 영도대교 방향으로 걸었다.

 

 

영도웰컴센터(좌측 경사진 건물).... 

 

 

영도대교

 

 

영도대교 도개행사 안내 현수막

2026년 8월에는 매주 토요일 19:00~21:00 영도대교 도개행사를 한다고 한다. 

 

 

장ㅇ효님 촬영

나는 6·25전쟁(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두 달 후에 태어났다. 조각품의 어린이들도 형이나 누나뻘인 80중반일 텐데 라는 생각이 스쳤다. 어른들은 아마 돌아가셨을 테고....  

 

 

 

 

 

영도대교 하부를 지나는데 마침 도개설비가 들어있는 기계실 문이 설비 점검을 하는지 열려 있어서 들여다보았다. 영도대교 좌측에 튀어나온 구조물이 움직이는 톱니 부분이다.

 

 

유라리광장

 

 

 

 

 

부산타워가 보인다.

 

 

웃음등대

 

 

 

 

 

유라리광장을 둘러보고 가까운 카페에 가서 쉬었다. 

 

 

 

 

 

부산1호선 남포역

 

 

 

 

 

유라리광장 부산 중구 중앙동7가 80

 

 

 

  부산역 및 북항친수공원

유라리광장을 둘러보고 부산1호선 남포역에서 전철을 타고 부산역에 도착하였다.

 

 

 

 

부산역에 도착하니 예매한 서울행 KTX 출발시각까지는 시간여유가 있기에 부산역 동측의 연결통로를 통하여 북항친수공원 초입부분을 둘러보았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영도 봉래산(중앙 : 안테나 뒤쪽)과 부산오페라하우스(우측 : 202609오픈예정?)    

 

 

예매한 KTX 출발시각이 가까워져서 부산역으로 돌아왔다.

 

 

 

 

 

부산역 부산 동구 중앙대로 206

 

 

 

■ 20260818-20260820 (부산도시철도 : 2박3일 : KTX+전철) -우장산역-전철5-공덕역-공항철도-서울역-KTX-부산역-부산1-연산역-부산3-거제역3(점심+동해선 거제역 주변)-부산3-연산역(연산교차로 인근 숙소+저녁)(1박/0818) -연산역-부산1-부산역-텍사스거리-초량차이나타운-부산역-부산1-범일역-부산 이중섭거리-범천동 호천마을 별빛플랫폼-범일역-부산1-연산역-부산3-종합운동장역(점심)-부산3-연산역(연산교차로인근 숙소저녁)(2박/0819) -연산역-부산1-남포역-시내버스8-태종대(전망대+영도등대+태종사)-시내버스8-남포역(점심)-부산항대교-유라리광장-남포역-부산1-부산역(부산항친수공원 입구)-KTX-서울역-공항철도-김포공항역-전철5-우장산역(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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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2(영도등대+태종사)/20260820

 

  영도등대

영도등대 상부의 전망대에서 내려왔다. 예전에 갔을 때에는 등대 최하층 도서실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며 책을 보기도 하였었다. 지금은 출입문이 잠겨 있어서 이용한 흔적이 없는 썰렁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을 뿐이다.

 

 

 

 

오륙도와 해운대의 고층건물이 해무로 인하여 시시가각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신선바위(좌)와 망부석바위(우)

 

 

 

 

 

등대휴게소

예전(20180310)에 왔을 때에는 자연사전시관 이었는데 등대휴게소로 표시되어 있다. 외부에서 바다를 전망할 수는 있지만 내부로 들어가는 출입문은 잠겨있다.  

 

 

 

 

 

 

 

 

영도등대의 변천 모습

1906년-1958년(좌)     1958년-2004년(중)     2004년 이후(우)     

 

 

자갈마당(역빈)

50여 년 전에 군복무 중에 자갈마당에서 붕장어(아나고)회에 소주를 마신 기억이 있는데 그 곳이 여기인지 아니면 이 부근에 이런 곳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주머니들이 함지박에 붕장어를 담아놓고 주문하면 바로 회를 떠 주었다. 그 모습을 본 후에는 붕장어회를 먹을 때면 당시 모습이 회상되어 지금도 붕장어(아나고)회를 좋아하지는 않게 되었다. 

 

 

 

 

 

예전부터 생계유지 수단으로 대를 이어서 영업 중인 듯하다. 

 

 

 

 

 

 

 

 

 

 

 

신선바위 출입통제

11년 전(20151011)에 왔을 때에는 신선바위까지 갈 수 있었다. 신선바위에는 공룡발자국도 있다. 낙석 등 붕괴위험으로 출입통제(20170301 이후)가 되고 있다.

 

 

 

 

 

 

 

[전에는]

  부산 태종대(영도등대)/20180310.....  https://hhk2001.tistory.com/5618   

 

부산 태종대(영도등대)/20180310

부산 태종대(영도등대)/20180310 대부분의 출장은 일주일 단위로 다니다보니 월요일 출발해서 금요일 복귀하곤 하였다. 원거리 출장의 경우 오가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도 하고 피로 등으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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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 태종대/20151011.....  https://hhk2001.tistory.com/4898

 

부산 영도 태종대/20151011

부산 영도 태종대/20151011 부산에 출장 온 길에 꼭 가보려고 한 곳이 영도의 태종대(명승 제17호/부산국가지질공원)이다. 40년 전 부산에서 군복무 할 때 고향 후배가 근무하던 곳이었다. 외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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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 태종대(영도등대와 신선대)/20151011.....  https://hhk2001.tistory.com/4899

 

부산 영도 태종대(영도등대와 신선대)/20151011

부산 영도 태종대(영도등대와 신선대)/20151011 어제는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눌렀더니 전원부족으로 나머지 일정을 포기하고 충전하기 위해서 숙소로 되돌아 왔었다. 여분의 충전지가 없으니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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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종사

영도등대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태종사에 도착하였다. 해마다 수국문화제가 열리는 곳이기에 나의 [별을 보는 창문] 블로그의 이웃님이신 [영도나그네]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 번 보아온 사찰이다. 사찰 자체는 오래된 목조건물은 아니지만 1983년부터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단다.  

 

 

 

 

 

 

 

 

 

 

 

 

 

 

 

 

범종각의 위치도 색다르지만 타종하는 줄이 아래에 있다.

 

 

부처님의 진신사리탑

 

 

 

 

 

 

 

 

 

 

 

 

 

상사화가 한창이다.

 

 

태종사 부산 영도구 전망로 119

 

 

 

  태종대의 전망대와 영도등대를 둘러보며 사그라드는 모습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가장 큰 원인은 관광객이 감소하였기 때문은 아닐까? 관광 스타일의 변화도 한 몫을 하였을 테지만 무엇보다 코로나의 영향이 가장 크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데 전망대의 휴업으로 인한 폐쇄와 영도등대의 도서실 및 등대휴게소(전시시설) 폐쇄는 태종대의 격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다누비순환열차 대신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지만 이 또한 문제가 해결되어 정상운행 되기를 바란다. 셔틀버스 운행 중 전망대가 현재 폐쇄 중이라는 안내 정도는 서비스 차원에서 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태종대가 무더운 한 여름철이라 관람객이 적은시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국인 보다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보이는 정도의 한산한 모습이다. 태종대유원지 부근의 식당에서 호객행위가 있는 것을 보면 활기찬 관광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깝다. 

 

 


■ 20260818-20260820 (부산도시철도 : 2박3일 : KTX+전철) -우장산역-전철5-공덕역-공항철도-서울역-KTX-부산역-부산1-연산역-부산3-거제역3(점심+동해선 거제역 주변)-부산3-연산역(연산교차로 인근 숙소+저녁)(1박/0818)
 -연산역-부산1-부산역-텍사스거리-초량차이나타운-부산역-부산1-범일역-부산 이중섭거리-범천동 호천마을 별빛플랫폼-범일역-부산1-연산역-부산3-종합운동장역(점심)-부산3-연산역(연산교차로인근 숙소저녁)(2박/0819) -연산역-부산1-남포역-시내버스8-태종대(전망대+영도등대+태종사)-시내버스8-남포역(점심)-부산항대교-유라리광장-남포역-부산1-부산역(부산항친수공원 입구)-KTX-서울역-공항철도-김포공항역-전철5-우장산역(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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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1(전망대+영도등대)/20260820

 

부산 거제리(현 부산법원단지)에서 군복무를 하던 50여 년 전(1976 경)에 고향동네(대전 성북동)의 동생뻘 되는 후배가 태종대에서 군복무를 하였다. 부대에서 외출 나가서 갈 데가 마땅치 않으며 가끔 태종대에 가서 후배를 만나기도 하였다. 근인이 힘을 쓰던 시절이었으니 일반 관광객이 접할 수 있는 관람과는 또 다른 부분에 대한 일도 기억에 남아 있다. 그 때 자갈마당에서 붕장어를 손질해서 요리해주는 전 과정을 코앞에서 보았다. 지금도 붕장어(아나고)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가족들과 부산여행을 가면 당연히 들리곤 하였다. 8년 전(20180310)에 부두 관련 출장길에 영도등대를 방문하였으며, 11년 전(20151011)에도 부산에 출장 온 김에 태종대를 다녀왔었다. 

 

부산1호선 남포역

연산역에서 부산1호선을 타서 남포역에서 하차하여 영도대교 부근에서 8번 시내버스를 타고 태종대로 향하였다.

 

영도대교

 

 

 

  태종대유원지

 

 

 

 

 

 

 

 

다누비순환열차

 

 

 

 

 

다누비순환열차에 문제가 있어서 운행하지 않고 대신 무료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첫차는 9시 20분에 출발한다.

 

 

 

  전망대

셔틀버스가 처음 정차하는 전망대에서 하차하였다. 예전의 전망대를 익히 알고 있었기에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 마실까 했다. 전망대로 들어가는 문이 모두 잠겨 있고 영업을 하지 않는 듯하다. 외부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의 난간에도 안전테이프가 쳐 있어 접근을 금하고,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폐쇄하였다. 어쩐지 이 사정을 모르는 몇 사람만 셔틀버스에서 내린 셈이다. 셔틀버스에서 주변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해줄 때 전망대가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해 줄만한 정보일 텐데 설명이 없었다. 

 

 

 

 

 

 

 

 

 

 

주전자섬

괜히 전망대에서 하차하였다.

 

 

 

  영도등대

전망대에서 영도등대까지는 걸어갔다.

 

 

 

 

 

 

동행하신 장ㅇ효님

 

 

 

 

 

해기사명예의전당

 

 

 

 

 

 

 

 

 

 

망부석바위

 

 

주전자섬

 

 

해양문화야외공연장

 

 

영도등대

 

 

 

 

 

 

 

 

장ㅇ효님 촬영

 

 

 

 

 

 

 

 

 

신선바위(좌)와 망부석바위(우)

 

 

영도등대 상부의 전망층에 올라갔다.

 

 

 

 

 

오륙도와 뒤쪽으로 보이는 해운대가 해무로 모습이 수시로 바뀐다.

 

 

오륙도방파제 북단과 오륙도등대가 흐릿하게 보인다. 

 

 

 

 

 

 

 

장ㅇ효님 촬영

 

 

 

 

 

 

 

 

 

 

 

 

 

 

 

 

 

 

 

 

 

 

 

 

 

 

 

 

 

 

 

 

 

 

영도등대 부산 영도구 전망로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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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5/20260819

 

  종합운동장역( 부산3호선)

아라리 정선대리석을 마감재로 사용한 전철역사가 더러 있기는 하지만 이처럼 많이 사용한 예는 많지 않으리라. 정선대리석을 사용했다는 안내표지도 있다. 50여 년 전에 내가 군 복무하였던 지역이 동해선 거제역 동측에 정문이 있었으며, 부산3호선 종합운동장역의 4번출입구 북측까지 군부대에 포함되었던 곳이다. 아마도 군복무 중에 지나다니던 영역이 아니었을까? 감회가 새롭다.

 

 

 

 

 

 

 

 

 

 

 

 

 

 

 

 

 

 

 

 

 

 

 

 

 

 

 

 

(5번출입구+7번출입구7)과 (9번출입구+11번출입구)로 연결되는 공통 통로

짧게 표시된 주변 안내도 및 카카오맵과 다르게 공통 통로가 길다.

 

 

 

 

 

주변안내도상 종합운동장역의 모양이 'ㄱ'자에 가깝게 꺾여있다. 카카오맵도 마찬가지인데 실제와 다르지 않을까? 승강장의 사진으로 보아도 네이버지도처럼 완만하게 휜 정도일 듯하다. 주변안내도와 카카오맵에서는 (5번출입구+7번출입구7)과 (9번출입구+11번출입구)로 연결되는 공통 통로를 너무 짧게 표시하였다. 

 

 

아라리 정선대리석....

 

 

중고거래 안심존

 

 

 

 

 

 

 

 

 

 

 

11번출입구

 

 

 

 

 

9번출입구

 

 

종합운동장역 부산3호선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지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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