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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일상/20240604-20240607

 

  20240604

 

아침나절에는 죽은 장미 가지를 잘라내고 새로 자란 장미 가지를 장미아치에 고정시켰다. 평소 성북동집에서 생활하는 모습과 꽃밭 사진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였더니 중학교 동창들이 꽃구경하러 오겠다고 하였다. 오늘 낮에 셋(이G중+유S우+이D우)이 와서 꽃구경하고 옛 이야기도 나누었다. 

 

 

 

 

 

우체국택배(안경) 도착

며칠 전에 성북동집으로 오면서 실내에서 사용하는 안경을 서울집에 두고 왔다. 있을 때에는 몰랐는데 안경이 없으니 생활이 불편하다. 딸에게 부탁해서 USB 케이블과 함께 우체국택배를 부탁하였는데 여러가지를 함께 보냈다.

 

 

오이 잎이 병들어서 이웃 지인에게 물어 보고 3일 전에 농약을 살포하였다. 농약을 살포하였는데도 계속 번지기에 병든 오이 잎사귀 사진을 찍어서 오이 농사를 짓는 고향친구 강S덕의 비닐하우스에 갔다. 친구도 요즈음 이양기로 모내기하느라 오이를 돌보지 못해서 노균병이 걸려서 농약을 살포하였다고 한다. 친구네 오이 잎사귀와 사진 찍어간 것이 같은 상태이다. 농약도 구하고 사용법도 알아왔다.

 

 

 

  20240605

 

여주 지지대 설치

올해 처음 여주 모종을 두 포기 심었다. 넝쿨을 많이 뻗는다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앞밭에 심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하기에 지지대를 설치해 주었다.

 

봄에 인터넷에서 구입한 오이망을 씌워야 하겠는데 어디 두었는지 찾지 못하겠기에 우선 넝쿨을 유도할 끈을 매주었다.

 

 

앞밭 고랑에 복합비료 살포(토마토+오이+고추+가지)하고, 오이에는 노균병 농약을 살포해 주었다. 돌담의 담쟁이넝쿨도 반점 모양이 오이의 노균병과 같은 양상이기에 뿌려주었다.

 

 

돼지감자 순치기

앞밭 통로 옆으로 꽃을 보려고 돼지감자를 키우고 있다. 줄기가 너무 크게 자라기에 순치기를 하면 아담해 질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낫으로 잘라 주었다.

 

 

초롱꽃 지지대 설치

일부러 심은 것은 아니지만 해마다 초롱꽃이 무성하게 자란다. 통행이 불편하기에 지지대를 설치해 주었다.

 

 

 

 

 

앞밭의 접시꽃(3)

 

 

11시 쯤 아내와 함께 출발하여 서대전사거리의 병원에 다녀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진잠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마트 3 군데(H마트+D마트+T마트)에서 생필품을 구입해 왔다. 

 

 

 

  20240606

 

여주 지지재에 오이망 설치

어제 여주 지지대를 설치하고 오이망을 씌우려고 하였으나 찾지 못했었다. 분명히 다락방에 두었을 텐데 없다. 작은방, 창고까지 뒤졌으나 없다. 검정 비닐봉투에 넣어둔 것 같은 기억을 바탕으로 찾았었는데 아내가 택배박스에 넣어서 보관하지 않았느냐고 한다. 다락방 문을 열어보니 바로 보인다. 나는 물건 찾을 때 두루두루 넓게 살펴보지 않고 기억을 더듬어 있을 만 한 곳 만 집중하는 경향이 크다. 잘못된 기억에 의존 할수록 찾지 못하곤 한다.  찾은 오이망을 지지대에 설치하였는데 만만한 작업이 아니다.

 

 

 

 

 

 

 

 

여주 꽃

 

 

겨자 꽃

 

 

 

 

 

 

 

 

 

 

 

 

 

 

 

 

 

하늘나리 꽃 개화

 

 

메리골드 개화

 

 

 

  20240607

 

 

 

 

 

 

 

안젤라장미는 절정기가 지나서 지기 시작한다.

 

 

 

 

 

 

 

 

란타나가 한창이다.

 

 

우단동자

 

 

 

 

 

 

 

 

 

 

 

접시꽃(1)

 

 

접시꽃(2)

 

 

 

 

 

 

 

 

요즈음 꽃양귀비가 볼만하다.

 

 

 

 

 

 

 

 

 

 

 

 

 

 

 

 

 

 

 

 

덴마크무궁화 개화

 

 

금낭화

겨울에 간이온실에 들여놓아서인지 이른 봄에 피는 꽃이 필 시기에 간신히 살아 있었는데 얼마 전에 늦었지만 꽃이 피었다.

 

 

안개꽃

 

 

성북동집에 온 지 어제까지 일주일 만에 앞밭의 밀린 일을 마무리하였다. 오늘은 어제 꽃밭에 물을 줄 때 부족했던 부분에 물을 준 후 보리똥을 땄다. 며칠 후 딸이 와서 담금주를 담글 예정이지만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많이 익은 것으로 골라서 땄다.

 

 

 

 

 

 

 

 

볼품은 없지만 노지 딸기도 땄다.

 

 

담금주를 만들기 위하여 보리똥을 씻어서 물기를 말린 후 병에 넣고 설탕을 뿌려 주었다.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저녁때 접시꽃(1+2+3)에 지지대를 설치해 주었다. 

 

 

  며칠째 한낮에는 불볕더위로 후끈하다. 엊그제 에어컨을 가동해 보았고 오늘은 선풍기 신세를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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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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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20240602-20240603

 

  20240602

 

이른 아침에 앞밭에 옥수수(38)+레디쉬+열무+돔부+호랑이콩을 파종하였다. 이른 봄에 만들어 놓은 이랑이 드디어 농작물로 꽉 차게 되었다. 해마다 심던 서리태는 심지 않았다. 파종을 마치고 고랑의 풀을 뽑았는데 어제 물을 뿌려서인지 잘 뽑힌다.

 

 

 

 

어제 병이 난 오이 잎을 많이 제거해 주었는데 하루 사이에 또 보인다. 농약을 살포하기 전에 오이 2개를 땄다.

 

 

이웃에게 물어보고 오이에 농약을 뿌려주었다.  농약 살포를 마치고 오늘 파종한 곳과 그저께(0531) 심은 다ㅇ이네 고구마  등에 물을 뿌려주었다.

 

 

 

 

 

 

 

 

 

 

 

 

 

 

 

 

 

 

 

 

 

 

 

 

 

 

 

 

 

 

 

 

꽃양귀비가 한창이다.

 

 

 

 

 

 

 

 

 

 

 

 

 

 

 

 

 

 

 

 

 

 

 

 

 

 

 

 

 

  붉은머리오목눈이

 

붉은머리오목눈이 새집/20240524 촬영

보름 전에 딸이 왔을 때(20240514) 매화나무에서 새집을 발견하였었다. 

 

 

붉은머리오목눈이 알/20240530 Ju 촬영

새집이 발견되기 전에는 매화나무 부근에서 아내가 날기 시작한 어린 새를 본적이 있었다니 이번이 두 번째 부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붉은머리오목눈이의 포란/20240530 Ju 촬영

딸이 새집을 살펴보니 알 5개를 품고 있더란다. 혹시 알 품기를 포기 할 수 있으니 접근을 자제하라 일렀는데 아직은 정상적으로 품고 있다고 하였다. 

 

 

조금 먼 거리에서도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위치를 딸이 알려주었지만 새가 불안해할까 해서 아예 접근을 하지 않았다. 성북동집에 온지 사흘째인데 아내가 새가 있는지 확인해 보니 보이지 않기에 접근하여 다시 보니 새도 없고 알도 없다고 한다. 새집 아래쪽의 땅에도 아무런 흔적이 없다. 부화가 되었다면 새끼가 있어야 할 텐데 빈 집만 덩그러니 있다. 찜찜하다.

 

 

 

 

 

전실에서 내다보이는 꽃밭은 혼자보기 아깝다.

 

 

열무국수

 

 

 

  20240603

 

까망이(고양이)

대부분은 며칠 만에 한 번 씩 나타나서 사료를 먹거나 낮잠을 자고 간다. 낮잠만 자고 가기도하니 우리  말고 누군가가 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요즈음은 자주 나타난다. 까망이는 좋지 않은 식습관이 있는 듯하다. 적게 주어도 꼭 사료를 몇 알을 남기는데 이제까지는 단순하게 배가 불러서 남기겠지 하였다. 먹을 것 달라고 눈을 꾸먹거리며 가까이 접근하여도 도망가지 않으니 밥 달라고 온 것이 확실하다. 어느 때는 야속해할 만큼 조금만 주었는데도 남긴다. 식탐이 있는 내가 생각하기에는 까망이가 식습관이 나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꽃밭은 언뜻 보기에는 그게 그것처럼 보이지만 매일 다른 기분이 들 정도로 변화가 많다.

 

 

 

 

 

 

 

 

 

 

 

란타나

 

 

대문과 본채 사이의 통로 남측 꽃밭은 등치가 큰 매화나무+복숭아나무+보리똥나무+뽕나무가 차지하고 있고, 이웃집과의 담장이 있어서 햇빛을 가린다. 봄이 되어도 가장 늦게 꽃이 피거나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올해는 화사하다. 

 

 

 

 

 

 

 

 

 

 

 

 

 

 

 

 

 

 

 

 

 

 

 

 

 

 

앞밭 풀 뽑기

앞밭의 풀 뽑기를 시작한지 3일 만에 드디어 끝났다. 퇴비장 부근과 이웃 밭 사이의 경사면은 낫으로 풀을 베기도 하였다. 늦은 오후부터는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멋있는 날이었다. 

 

 

 

 

 

 

 

 

 

 

 

 

 

 

토마토가 열리기 시작하였다.

 

 

 

 

 

 

 

 

난방기구 넣기

오전에 앞밭의 풀 뽑기를 일찍 마쳤기에 낮에는 일하지 않고 쉬었다. 아무 일도 없이 지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늦은 오후에는 겨우내 사용하던 난방기구를 청소해서 비닐로 포장하여 다락방으로 올려다 놓았다.

 

 

선풍기 꺼내기

난방기구를 올려놓은 곳에 있던 선풍기는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포장을 제거해 놓았다. 

 

 

다락방창문 보온재 제거

 

 

드론 개봉

다락방을 정리하다가 드론 가방을 꺼내왔다. 실내에서 연습 삼아 드론을 몇 번 날려보기는 하였지만 본격적으로 접근하지는 않았었다. 게제에 도전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에 충전을 해 보았다. 충전지 3개 가운데 드론에 장착되어 있던 것은 성능이 저하되어 아마도 사용할 수 없을 듯하다. 주변에 넓은 공터가 없으니 연습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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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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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앞밭/20240531-20240601

 

  20240531

 

 

 

 

앞밭 주변에 심은 샤스타데이지+금계국+끈끈이대나물+수례국화+꽃양귀비가 어우러져서 볼 만하다.

 

 

 

 

 

  20240601

 

  09시 30분....

한낮에는 더워서 일하기 힘들어 아침 일찍 앞밭 일을 시작하였다. 살펴보니 일주일 전에 이랑은 풀 뽑기를 마쳤기에 고랑만 풀 뽑기를 해주면 되겠다. 그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서 풀이 뽑히지 않기에 우선 물 호스를 연결하여 물을 뿌려주었다. 물이 스며든 후 호미를 이용하여 풀을 뽑으니 한결 수월하다. 오늘은 1/3 정도만 뽑고 나머지는 내일 뽑을 예정이다. 풀 뽑기를 마치고  오이와 토마토 순치기를 해 주었다. 가지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마침 육촌 형수님이 지나가시기에 물어보고 큰 잎을 따 주었다.

 

물 뿌리기

 

 

풀 뽑기

 

 

 

 

 

 

 

 

 

 

 

   11시 40분....

 

 

 

 

자주 들락거리지 않아서 통로에 화초가 자라서 꽃을 피웠다. 불편하기는 하지만 요리조리 피해서 다닌다. 낮에는 보이기에 피해 다닐 수 있지만 밤에는 화초를 밟기도 한다. 이렇게 꺾인 꽃대는 잘라서 꽃병에 꽂아둔다.

 

 

 

 

 

금계국이 화사하다.

 

 

 

 

 

 

 

 

 

 

 

 

 

 

 

 

 

 

 

 

접시꽃(3)이 피었다. 울안 꽃밭에 있는 두 무더기까지 한꺼번에 피기 시작하였는데 꽃잎의 색깔이 모두 다르다.

 

 

 

 

 

 

 

 

 

 

 

 

 

 

 

 

 

 

 

 

풀을 뽑아준 고랑이 티가 난다.

 

 

 

   16시 30분....

 

 

 

 

 

 

 

 

 

 

 

 

 

 

 

 

 

 

 

 

 

 

 

 

 

 

 

 

 

 

 

 

 

 

 

 

 

 

 

 

 

 

 

 

Posted by 하헌국
,

대전 성북동집 꽃밭/20240531-20240601

 

  20240531

며칠 전에 주유하면서 차량 운행수첩을 보니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훌쩍 넘어버렸기에 대전 성북동집으로 가는 길에 영동대교 북단에 있는 단골 정비소에 들렸다. 오랜만에 출근시간의 강북강변도로를 통과하였는데 도로가 혼잡해서 힘들었다. 25년 넘게 이용하는 정비소인데 흘리는 말로 물어 본 것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신다. 이번에도 조수석 쪽에서 잡소리가 나기에 리프트로 차를 들어 올린 김에 앞 타이어 주변의 보호덮개 고정용 볼트 몇 개가 풀린 것을 손으로 잠그고, 전조등과 차폭등을 두드려 보면서 가끔 잡소리가 난다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했다. 엔진오일과 오일필터를 교환했으니 정비가 끝난 셈인데 차를 몰고 동네를 한 바퀴 돌아온다. 오자마자 다시 한 번 더 다녀온다. 잡소리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지만 왜 나갔다 왔는지 알겠다. 정비를 마치고 대전 성북동으로 출발하였는데 잡소리가 사라졌다. 아마도 풀린 볼트를 조여 준 것이 유효하지 않았을까? 

 

성북동집 꽃밭은 5월 하순이 가장 화사한 시기인데 아직까지는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피었던 꽃이 시들면 새로운 종류의 꽃이 피니 꽃밭의 모습은 변하지만 절정기는 유지하는 셈이다. 

 

 

 

 

 

꽃밭의 화사함이 유지되는 것은 지는 꽃대를 잘라내고, 풀을 뽑아주고, 물을 주는 등 아내의 끊임없는 보살핌이 있기 때문이다. 

 

 

안젤라장미

 

 

 

 

 

백일홍이 피었다.

 

 

한련화

올해 처음으로 꽃씨를 심어서 모종을 꽃밭에 이식한 것이다.

 

 

 

 

 

전자렌지대 설치 전

7년 전에 성북동집을 운영하기 시작할 때에는 가끔 들려서 꽃밭이나 가꾸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꽃밭이 가끔 들려서 가꿀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차츰 알아차리게 되었다. 풀을 뽑고 물을 주는 등 꽃밭을 가꾸는 일에 매달려야 하니 놀더라도 성북동집에서 지내는 것이 정답이었다. 어쩌다 일이 있어서 일주일쯤 서울집에 다녀가면 티가 나고 수습하는데 며칠이 걸리곤 하였다. 그리하여 성북동집  살림살이도 가끔 사용하는 간이형에서 상주하는데 필요한 제대로 된 것으로 변하게 되었다. 전자렌지대도 이런 차원에서 구입하게 되었다.

 

 

전자렌지대 설치 후

서울에 머물고 있던 지난주에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배송되었다. 성북동집으로 올 때 싣고 왔다. 

 

 

 

  20240601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네 차례에 걸쳐서 사진을 촬영하였다. 해가 비치는 각도가 변할 때마다 꽃밭이 새로운 모습으로 닦아온다. 

 

  07시....

 

 

 

 

 

 

 

 

 

 

  11시 30분....

 

 

 

 

 

 

 

 

 

 

 

 

 

 

 

 

 

 

 

 

 

 

 

 

 

 

 

 

끈끈이대나물 꽃이 한창이다.

 

 

우단동자

 

 

 

 

 

 

 

 

 

 

 

 

 

 

 

 

 

낮달맞이꽃이 한창이다.

 

 

향달맞이꽃

 

 

샤스타데이지

 

 

 

  13시 30분....

 

 

 

 

 

 

 

 

 

 

 

 

 

 

 

 

 

 

 

 

 

 

백합

 

 

 

  16시 15분....

 

 

 

 

 

 

 

 

 

 

 

 

 

 

 

 

 

 

 

 

 

 

접시꽃(1)

접시꽃 3 종류가 모두 오늘 개화하였다.

 

 

흰접시꽃(2)

 

 

 

 

 

란타나

 

 

패랭이꽃

 

 

 

 

 

 

 

 

 

 

 

보리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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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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