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명산/20130331

 

이제 수명산과 친해 질 처지가 되었다.

일부로라도 걷지 않으면 하루종일 운동 할 일이 없게 되었다.

예전의 출근시간에 출발하여 한바퀴 돌아오면 20분~70분 정도 걸리니 코스는 다양하다.

오늘이 그 첫날이다.

 

 

파릇파릇한 나뭇잎이 돋아 나오고.....

 

 

 

수십년 만에 새로운 출발선에 선 기분으로 왔는데 해는 어제처럼 떠오르고 있다. 

 

 

 

 

 

 

 

 

 

수명산 진달래꽃/20130404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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