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명산/20130331
이제 수명산과 친해 질 처지가 되었다.
일부로라도 걷지 않으면 하루종일 운동 할 일이 없게 되었다.
예전의 출근시간에 출발하여 한바퀴 돌아오면 20분~70분 정도 걸리니 코스는 다양하다.
오늘이 그 첫날이다.
파릇파릇한 나뭇잎이 돋아 나오고.....
수십년 만에 새로운 출발선에 선 기분으로 왔는데 해는 어제처럼 떠오르고 있다.
수명산 진달래꽃/20130404
'여기는요_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평 설매재/20130407 (0) | 2013.04.17 |
---|---|
양평 설매재-어비계곡/20130407 (0) | 2013.04.17 |
김포 아라김포터미널/20130330 (0) | 2013.04.10 |
김포 아라김포터미널/20130330 (0) | 2013.04.10 |
포천 허브아일랜드/20130316 (0) | 201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