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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벚꽃 핀 남양주 물의정원/20260408

 

나도 그렇지만 아내와 Ju는 물의정원을 좋아한다. 나와 같이 오지 않을 때에는 경의중안선을 타고 운길산역을 이용하곤 하였다. 최근에는 58-3번 땡큐버스를 타기도 한다는데 어제도 아내와 Ju는 물의정원을 다녀왔다. 벚꽃이 한창이라기에 두물머리에서 북한강 동측길로 들어가서 신청평대교를 건너서 북한강 서측길의 벚꽃 구경 드라이브를 마치고 물의정원에 들렸다.

 

중안선 양수철교

 

 

버드나무가 제법 파릇해 졌다.

 

 

 

 

 

 

 

 

 

 

 

벚꽃이 한창이다.

 

 

 

 

 

 

 

 

 

 

 

 

 

 

 

 

 

 

 

 

 

 

 

 

 

 

 

 

 

라이언....

 

 

 

 

 

 

 

 

 

 

 

 

 

 

 

 

 

 

 

 

중앙선에 길지는 않지만 화물열차가 자주 다닌다. 

 

 

 

 

 

 

 

 

검단산(좌측)과 예봉산(중앙)

7년 전(20190609)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등산하였던 예봉산이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이제 높이 올라가는 대신 둘레길이나 걷는 처지가 되었다. 당시만 해도 북한산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다.   

 

 

 

 

 

 

 

 

 

 

 

 

 

 

 

 

 

 

 

 

 

 

 

 

 

 

■ 20260408 (벚꽃 핀 능내리+북한강변 드라이브+물의정원 : 1일 : 셋이서 : 174km) -발산역-공항대로-성산대교-성산로-세브란스병원-성산대로-성산대교북단교차로-강변북로-가운사거리-고산로-삼패사거리-6경강로-다산로-다산로26번길-남양주 능내리 연꽃마을 주차장-다산생가-다산로-다산삼거리-북한강로-조안교차로-신양수대교-양수교차로-양수로-두물머리 터미널삼거리-양수로138번길-용늪삼거리-352북한강로(괘미에서 잠시)-신청평대교-46경춘로-샛터삼거리-45북한강로-물의정원-45북한강로-조안ic-6경강로-삼패사거리-고산로-가운사거리-강변북로-양화대교 북단교차로-양화대교-6노들로-공항대로-발산역-

 

 

 

[참고자료]  한강수계도 20250329

한강수계도20250329.pdf
6.75MB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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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벚꽃 핀 북한강변 드라이브/20260408

 

능내리 연꽃마을을 출발하여 두물머리의 벚꽃 현황을 판단하기 위하여 신양수대교를 건넜다. 신양수대교에서 내려다보기에는 두물머리와 만나는 부분에는 벚꽃이 많은데 세미원을 포함하여 전체적으로는 벚꽃을 보기위하여 굳이 들릴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북한강을 건너편의 양수교차로에서 두물머리로 들어오며 보니 세미원은 운영 중이나 관람객이 보이지 않아서 썰렁하고 시설개선공사 중인 듯하다. 두물머리에 들리려던 계획을 변경하여 북한강 동측 북한강로(352번 지방도로)로 들어섰다. 서종을 지나 신청평대교를 건너서 북한강 서측 북한강로(45번 국도)로 돌아오기로 하였다. 어제 아내와 Ju가 58-3번 땡큐버스를 타고 북한강 서측 도로로 조안ic에서 대성리 종점까지 다녀오며 보니 반대편 도로인 북한강 동측 도로의 벚꽃이 더 좋아 보이더란다.

 

괘미

두물머리를 지나자마자 도로변 벚꽃이 볼만하다. 자주 지나다니는 도로가 아니라서 어디에 차를 세우고 벚꽃을 보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다. 벚꽃이 멋진 곳에 차를 세울 자리가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갑자기 나타나기에 차를 세우지 못하고 지나치다가 괘미(양수1리)로 들어가는 갈림길에서 차를 세웠다.

 

 

 

 

 

 

 

 

 

 

 

멀리 양수철교와 북한강 건너편으로 물의 정원(우측)이 보인다. 

 

 

 

 

 

 

 

 

 

 

 

 

 

 

운길산(우측)-예봉산(중안-뾰쪽한 것 있는....)-검단산(좌측)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화도-양평) 의 북한강대교

 

 

 

 

 

 

 

 

 

 

 

괘미를 출발하여 서종과 신청평대교까지 가는 동안 차를 세울만한 장소는 몇 군데 있었지만 너무 갑자기 나타나는 바람에 차를 세우지 못하고 드라이브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청평댐

신청평대교를 건너서 북한강 서측도로로 들어섰다. 대성리를 지나며 반대편에서 보아둔 벚꽃이 많은 곳도 진입로를 찾지 못하여 지나쳤다. 

 

 

 

■ 20260408 (벚꽃 핀 능내리+북한강변 드라이브+물의정원 : 1일 : 셋이서 : 174km) -발산역-공항대로-성산대교-성산로-세브란스병원-성산대로-성산대교북단교차로-강변북로-가운사거리-고산로-삼패사거리-6경강로-다산로-다산로26번길-남양주 능내리 연꽃마을 주차장-다산생가-다산로-다산삼거리-북한강로-조안교차로-신양수대교-양수교차로-양수로-두물머리 터미널삼거리-양수로138번길-용늪삼거리-352북한강로(괘미에서 잠시)-신청평대교-46경춘로-샛터삼거리-45북한강로-물의정원-45북한강로-조안ic-6경강로-삼패사거리-고산로-가운사거리-강변북로-양화대교 북단교차로-양화대교-6노들로-공항대로-발산역-

 

 

 

[참고자료]  한강수계도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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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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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벚꽃 핀 남양주 능내리 연꽃마을/20260408

 

어제 아내와 Ju가 전철 경의중앙선을 타고 도농역에서 내려서 58-3 땡큐버스를 탔다고 한다. 팔당역을 지나서 팔당댐 쪽의 다산로를 거쳐 물의정원에 갔다가 내친김에 북한강로(45번 국도)를 따라서 대성리 종점까지 다녀왔다고 한다. 벚꽃길이 환상적이었다고 한다. 오늘 아침에 볼 일을 마치고 셋이서 다시 가 보기로 하였다. 어제 아내와 Ju가 다녀온 코스와 일부 겹치기는 하지만 두물머리와 북한강로(45번 국도)의 반대편인 북한강 동측 북한강로(352번 지방도로)로 신청평대교까지 드라이브를 하기로 하였다. 우선 다산로로 들어서서 팔당댐을 지나 능내리 연꽃마을에 들렸다. 예전에는 부근을 지나갈 때면 일부러라도 들리던 곳인데 어쩌다 보니 오랜만에 들이게 되었다.   

 

 

능내리 연꽃마을

 

 

 

 

 

토끼섬

 

 

 

 

 

조팝나무

 

 

산수유

 

 

목련

 

 

 

 

 

 

 

 

민들레

 

 

쇠말산 산벚꽃

 

 

 

 

 

 

 

 

능내역(폐역)

 

 

역사 건물은 무슨 공사를 하는지....  

 

 



 

 

 

 

벚꽃

서울은 절정기를 넘어섰는데 능내리는 지금이 한창이다.

 

 

 

 

 

 

 

 

 

 

 

 

 

 

 

 

 

 

 

 

 

 

 

 

 

 

 

 

 

팔당호/다산삼거리 부근

어제 58-3번 땡큐버스를 타고 지나가다 보았다며 다산삼거리에서 차를 세워달라고 한다. Ju가 좀 더 가서 촬영해 왔다. 

 

 

 

 

 

■ 20260408 (벚꽃 핀 능내리+북한강변 드라이브+물의정원 : 1일 : 셋이서 : 174km) -발산역-공항대로-성산대교-성산로-세브란스병원-성산대로-성산대교북단교차로-강변북로-가운사거리-고산로-삼패사거리-6경강로-다산로-다산로26번길-남양주 능내리 연꽃마을 주차장-다산생가-다산로-다산삼거리-북한강로-조안교차로-신양수대교-양수교차로-양수로-두물머리 터미널삼거리-양수로138번길-용늪삼거리-352북한강로(괘미에서 잠시)-신청평대교-46경춘로-샛터삼거리-45북한강로-물의정원-45북한강로-조안ic-6경강로-삼패사거리-고산로-가운사거리-강변북로-양화대교 북단교차로-양화대교-6노들로-공항대로-발산역-

 

 

[참고자료]  한강수계도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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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Artemis) 2호 발사/20260402

 

성북동집에는 TV가 없으므로 큰 화면으로 아르테미스(Artemis) 2호의 발사 모습을 보기 위하여 서울집에서 태블릿을 챙겨왔다. 발사시각 한 시간 전에 설정해 놓은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미리 알아놓지는 않았지만 발사 실황중계를 하는 곳을 찾아보고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를 시청하였다. 미국 동부 일광절약시간(EDT)은 한국 표준시(KST)보다 13시간 늦다. 발사예정시각(EDT 20260401. 06:24/KST 20260402. 07:24) 10분 전에 문제가 발생하여 잠시 카운트다운이 중단되기는 하였으나  재개되어 11분 늦게(EDT 20260401. 06:35/KST 20260402. 07:35) 발사가 이루어졌다. 실황중계 내용이 동시에 한글자막으로 나오는데 자동번역이라 거슬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대단한 세상에 살고 있음이 실감난다. 57년 전 아폴로 11호를 발사(19670716)할 때 아폴로 박사라는 별칭으로 불리던 고 조경철 박사님이 해설하시던 생각이 난다.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T-10분에 카운트다운이 중단 되었다.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총괄발사책임자(찰리 블랙웰-톰슨(Charlie Blackwell-Thompson)

NASA 최초의 여성 발사 총책임자로 아르테미스 2호의 지상 시스템 및 발사 과정을 총지휘하였다. 'Let's Go' 선언으로 카운트다운이 재개 되었다.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SLS(Space Launch System) 로켓의 코어스테이지(1단 로켓)가 주황색인 이유는 극저온의 액체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로켓의 연료탱크에 칠해져 있는 단열 폼(Insulation Foam)의 색상이 주황색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주왕복선에서도 같은 이유로 주황색이었다고 한다.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T-6초에 주엔진이 점화되고 T0에 고체 부스터가 점화되며 출발한다.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고체 부스터 분리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페어링 분리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코어스테이지(1단 로켓) 분리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유튜브 화면 캡춰

 

 

 

  아르테미스2 발사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kjjGvvLmc_s

[출처]  이거레알 안될과학 - 내가 중계방송을 시청한 유튜브

 

 

  아르테미스 2호 ..... https://namu.wiki/w/%EC%95%84%EB%A5%B4%ED%85%8C%EB%AF%B8%EC%8A%A4%202%ED%98%B8

 

아르테미스 2호

Humanity's next great voyage begins. 인류의 위대한 다음 여정이 시작됩니다. 아르테미스

namu.wiki

[출처]  나무위키

 

 


  1969년에 아폴로 11호가 달에 다녀왔다. 그 1년 전이 고등학교 2학년 때인데 수학여행 비용을 받아와서 녹음기를 구입하였다. 당시에는 월남전 참전 군인들을 통해서 TV, 앰프, 녹음기, 필름카메라 등이 시중에 유통되었다. 카세트테이프가 없던 시절이니 릴테이프 방식이지만 테이프의 진행속도를 일정하게 해주는 정속장치가 없는 녹음기였다. 이 녹음기로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할 때에는 성북동집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으니 TV가 없어서 라디오로 중계방송을 들으며 녹음을 했었다. 우주(별)에 관심이 많던 시절이기에 저지른 일로 수학여행 비용은 다른 명목으로 다시 받아서 수학여행도 다녀왔다. 

 

 

[자료]  추억 속의 릴 테이프 녹음기/20191012.....  https://hhk2001.tistory.com/6095

 

추억 속의 릴 테이프 녹음기/20191012

추억 속의 릴 테이프 녹음기/20191012 51년 전인 고등학교 2학년 때(1968년 봄) 수학여행 비용을 받아다가 휴대형 릴 테이프 녹음기를 구입하였다. 당시는 월남전 파병을 계기로 귀국 시 가지고 들어

hhk2001.tistory.com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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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봄맞이-5/20260401-20260403

 

  20260403

원래 계획보다 하루를 더 머물며 느긋하게 아침을 맞았다. 봄맞이 준비는 어제까지 마무리하였으니 오늘은 아침 먹고 가지고 갈 것을 챙겨서 일찍 출발하여 서울집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을 예정이다. 일어나자마자 밖에 나갔더니 안개가 자욱하다.  

 

금수봉이 안개 속에 묻혔다. 

 

 

 

 

 

 

 

 

꽃밭의 풀을 뽑으면 다음에 왔을 때 풀 뽑기가 한결 수월하겠지만 현재의 상태로는 꽃인지 뽑아야 할 풀인지 쉽게 구분할 수 없다. 지금까지 꽃밭은 아내의 소관이었으니 다음에 물어 보고 뽑을 생각이다. 

 

 

 

 

 

 

 

 

 

 

 

 

 

 

 

 

 

 

 

 

 

 

 

 

 

 

앵두나무....

 

 

 

 

 

복숭아나무....

 

 

요즈음 날씨로는 보름 정도 일찍 와서 봄맞이 준비를 했어야했다. 늦기는 하였지만 이제라도 봄맞이 준비를 마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눈으로 볼 때와는 달리 해가 보이도록 촬영하면 주변이 어둡게 보이고....

 

주변이 잘 보이도록 촬영하면 해가 너무 밝아서 보이지 않는다.

 

 

 

 

 

 

 

 

 

 

 

 

 

 

 

 

 

 

 

 

 

 

 

 

 

 

전실 앞 미닫이문 좌측에 새똥이 있다. 작년에 그 위쪽으로 CCTV를 설치하였는데 CCTV 위에 새가 앉는 모양이다. 

 

 

얇은 합판을 이용하여 새가 앉지 못하도록 경사지게 만들었다.   

 

 

봄이니 주변에 냉이나 쑥도 있겠지만 봄나물을 캐는 것 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봄나물 맛 뵈기로 잠깐 시간을 내서 꽃밭에 있는 달래를 캐고 부추를 가위로 잘랐다. 

 

 

  서울집으로 출발하기 전에 아내와 영상통화를 하며 가지고 갈 물건을 챙겼다. 유통기한이 있는 식품이나 요청하는 곳을 스마트폰으로 보여주면 가져오기를 바라는 물건을 지목하는 방법으로 하였다. 가져갈 물건을 챙기고 시간을 보니 점심을 먹고 떠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시간이기에 컵러면을 먹었다. 

 

떠나기 전에 전기 플러그 빼기, 전등 스위치 확인, 환기를 위한 조치, 커튼, 시건장치 확인 등을 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명자나무

활짝 핀 모습을 보지 못하여 아쉽다. 꽃잎 색깔이 시간이 지날수록 진해지는 것이 신기하다.

 

 

 

 

 

떠날 때에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서울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서해안고속도로가 끝나는 금천ic에서 서부간선도로 들어섰다. 안양천 둑길에 벚꽃과 개나리가 만발하였다. 대부분은 광명대교에서 서부간선도로를 빠져나와서 구로ic를 거치는 도로를 이용하는데 차를 타고 지나가는 길이기는 하지만 서부간선도로의 끝인 성산대교남단교차로까지 갔다. 

 

 

 

 

 

■ 20260401-20260403 (성북동 : 2박3일 : 혼자서 : 360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교사거리-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현관문 보온재 제거+수도배관 통수+방 청소+로즈마리 화분 꽃밭으로 옮기기+피라칸타 보온비닐 제거+배롱나무와 대봉감나무 보온재 제거+별채 온실 비닐제거+안젤라장미 가지치기+묵은꽃대 제거+물뿌리개 호스 연결+다육이 옮기기+대문밖 묵은꽃대 제거(0401) -아르테미스2 발사+최저기온 0.0℃+가지치기(사과나무+배롱나무+피라칸타+황매화+장미+명자나무+로즈마리)+청소기 수리+다육이 꽃밭으로 옮기기+천일홍 파종+창문 보온재 제거(주방+큰방+다락방+별채방+화장실)+현관 롤방충망 설치+동네 산책+토양살충제 살포+복합비료 살포(나무 만)(0402) -CCTV위에 새 앉지 못하게 조치+달래 및 부추 따기+화분에 심을 펜지 캐기+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성산대교남단교차로-공항대로-발산역(0403)-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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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성북동 산책(동네 한 바퀴)/20260402

 

원래 계획대로 오후에 서울집으로 출발하려고 생각했던 오전에는 일에 쫓겼다. 차라리 하루 더 머물며 봄맞이 준비를 좀 더 하기로 변경하고 나니 갑자기 느긋해진다. 일을 얼추 마친 후 동네나 한 바퀴 돌아볼까 해서 집을 나섰다.

 

 

 

 

 

 

 

여기에도 출입이 가능했는데 이웃끼리 원만하지 못하더니만 울타리가 생겼다. 

 

 

 

 

 

 

 

 

가로수인 이팝나무도 잎이 돋아나기 시작하고....

 

 

금수봉

 

 

 

 

 

성북동집에서 4개월 전에 동계철수할 무렵에 설치작업이 한창이던 공중화장실이 준공되어 사용 중이다.

 

 

그늘집도 있고....

 

 

작년 말에 성북천 건너편의 도로변에 작업 중이던 데크길도 완성되었다.

 

 

작년 말에 마무리공사 중이던 스마트팜 온실이 완공되었기에 무엇을 재배하는지 들여다보니 딸기이다.

 

 

목련이 화사하다.

 

 

 

 

 

 

 

 

팽나무거리까지 갔다가 둥구나무거리 쪽으로 향하였다.

 

 

아래둥구나무

 

 

대보름날 거리제를 지내는 용두탑(성북동돌탑)을 지나서....

 

 

 

 

 

 

 

 

 

 

 

가운데둥구나무(주막거리)

 

 

 

 

 

작년에 기존 비닐하우스를 철거한 자리에 높직하게 새로 지은 비닐하우스에 딸기농장 체험학습장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정도 시설이면 관광버스로 관광객이 와야 한다는데 아름아름 오는 차원이라고 한다.

 

 

웃둥구나무

  지금처럼 성북동에 시내버스가 운행되기 전에는 여기가 대전이나 진잠 등 외지로 나가는 동네 어귀였다. 여기서 진잠까지는 걸어서 산징이고개를 넘어가는 산길로 30~40분 거리였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에서 제대하여 서울에서 취업할 때까지 걸어 다니던 길이기도 하다. 그 후 시내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하며 걸어 다니는 사람이 줄어들기도 하였지만 사유지에 울타리를 치며 상당부분의 길이 막히더니 급기야 길이 사라져버렸다. 지금도 시내버스 배차간격이 약 70분 간격이지만, 초기에는 차를 놓치면 걸어오는 사람도 더러 있었지만 대부분은 기다렸다가 다음 버스를 탄다고 들었다. 30~40분이면 오는 거리였기에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었다. 

 

  옆에는 은진 송씨 정려가 있고 성북2통에 있는 3개의 선돌 중 하나인 선돌(3)가 있다. 용두탑이 있는 아래둥구나무에서 주막거리를 거쳐 여기까지를 '둥구나무거리'라고 부른다. 최근에 준공된 성북천변 데크길에 쓰여 있는 [성북동에는 200년 된 '느티나무 7그루 보호수'가 있어요]의 글에 나오는 보호수가 있는 곳이다. 여러 그루의 느티나무 중 굵직한 나무를 골라서 세어 보니 7그루는 이 나무이겠구나 하는 짐작은 가지만 한두 그루는 확신이 가지 않는다. 

 

 

  웃둥구나무에서 되돌아오는데 동네 친구 강ㅇ덕네 비닐하우스에서 라디오 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들어가 보니 친구가 끝물 고추를 따고 있다. 내일 병원에 가려고 한다는데 나이든 티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대전에서 시내버스타고 와서 탕골에서 밭농사를 짓던 윤ㅇ환도 수술 후유증으로 꼼짝을 못하여 올해는 농사를 접었다고 한다. 아프다는 친구에게 건강하라고 말하기가 그래서 그냥 잘 지내라고 인사하고 돌아섰다.   

 

 

선돌(1) 부근의 성북천변의 개나리

 

 

성북천변의 데크길을 일부러 걸어 보았다. 이 데크길은 방동저수지부터 성북2통마을회관버스정류장까지 연결되었다. 성북천 건너편 둑길로 걷는 것이 시골길 걷기에는 인공적인 데크길보다 더 좋지 않을까?  

 

 

 

 

 

 

 

 

2박3일 동안 성북동에 머무는 동안 내 모습이 사진에 나온 것은 이 사진 뿐이다.

 

 

 

■ 20260401-20260403 (성북동 : 2박3일 : 혼자서 : 360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교사거리-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현관문 보온재 제거+수도배관 통수+방 청소+로즈마리 화분 꽃밭으로 옮기기+피라칸타 보온비닐 제거+배롱나무와 대봉감나무 보온재 제거+별채 온실 비닐제거+안젤라장미 가지치기+묵은꽃대 제거+물뿌리개 호스 연결+다육이 옮기기+대문밖 묵은꽃대 제거(0401) -아르테미스2 발사+최저기온 0.0℃+가지치기(사과나무+배롱나무+피라칸타+황매화+장미+명자나무+로즈마리)+청소기 수리+다육이 꽃밭으로 옮기기+천일홍 파종+창문 보온재 제거(주방+큰방+다락방+별채방+화장실)+현관 롤방충망 설치+동네 산책+토양살충제 살포+복합비료 살포(나무 만)(0402) -CCTV위에 새 앉지 못하게 조치+달래 및 부추 따기+화분에 심을 펜지 캐기+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성산대교남단교차로-공항대로-발산역(0403)-

 

 

 

[출처]  카카오맵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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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봄맞이-4/20260401-20260403

 

  20260402

 

  가지치기(사과나무+배롱나무+피라칸타+황매화+장미+명자나무+로즈마리)

매화와 복숭아나무와 보리똥나무는 작년 초겨울에 성북동집에서 동계철수를 하기 직전에 가지치기를 했었다. 제때 가지치기를 해 주어야 하는데 여건이 여의치 않으니 성북동집에 온 김에 지난번에 가지치기를 하지 않은 나무의 가지치기를 하였다.

 

배롱나무 및 사과나무 가지치기 동영상 보기

아침밥을 먹으며 유튜브에서 배롱나무와 사과나무의 가지치기 동영상을 보았다. 가지치기에 대해서 아는 것이 짧으니 이렇게라도 도움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꽃사과나무(1+2) 가지치기 전

굵은 가지는 전지톱으로 가는 가지는 전지가위를 이용하였다. 방금 동영상을 보고 시작하였는데도 배롱나무와 사과나무 가지치기를 연달아서 보았더니 헷갈린다. 아무래도 올 가을까지 자주 오지는 못할듯하여 과감하게 잘라주었다. 다만 성북동집 꽃밭은 과수원과 달리 사과보다는 나무 모양과 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가지치기를 하였다.

 

 

꽃사과나무(1+2) 가지치기 후

꽃사과일 망정 과수원에서는 주지보다 1/3이상 굵은 가지는 잘라낸다고 하던데 수형을 생각해서 잘라내지 않았다.  

 

 

사과나무(홍로) 가지치기 전

 

 

사과나무(홍로) 가지치기 후

홍로 사과나무도 수형을 생각해서 굵은 가지를 잘라내지 않았다.

 

 

배롱나무(1+2) 가지치기 전

 

 

배롱나무(1+2) 가지치기 후

작년에 너무 껑충하게 자랐기에 올해는 과할 정도로 가지치기를 하였다.

 

 

배롱나무(3) 가지치기 전 

 

 

배롱나무(3) 가지치기 후

 

 

피라칸타 가지치기 전

 

 

피라칸타 가지치기 후

 

 

황매화 가지치기 전

 

 

황매화 가지치기 후

과할 정도로 속아내고 원줄기 주변에서 돋아난 새순을 모두 제거하였다.

 

 

장미 가지치기 전

 

 

장미 가지치기 후

죽은 가지와 웃자란 가지를 짧게 잘라주었다.

 

 

명자나무 가지치기 전

 

 

명자나무 가지치기 후

웃자란 가지와 원줄기 주변에서 돋아난 새순을 모두 제거하였다.

 

 

 

 

 

로즈마리(1) 가지치기 전

 

 

로즈마리(1) 가지치기 후

겨우내 물을 주지 않고 온실에 들여놓아서 바짝 말랐다. 초록빛이 남아있는 잎이 있기에 통풍이 잘되도록 속아내고 짧게 잘라주었다.

 

 

로즈마리(2+3) 가지치기 전

 

 

로즈마리(2+3) 가지치기 후

 

 

 

  청소기 수리

청소기 호스를 연결하는 부분이 파손되어 예전에 내부에서 코킹으로 고정시켜서 사용하였다. 움직임이 심하여 이런 상태로는 사용하기 어려울듯하여 외부에서 코킹으로 보강하였다.

 

 

 

 

  다육이 화분 꽃밭으로 옮기기

온실 선반에 들여놓았던 다육이를 어제 장식선반으로 옮겼다. 예전처럼 가끔이라도 물을 줄 상황이 되지 않겠기에 꽃밭의 양지바른 곳에 화분을 묻어주었다.

 

옮기기 전

 

 

옮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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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홍 씨앗 파종

뒤꼍에서 작년 늦가을에 묵은 꽃대를 정리하며 꽃 색깔이 가장 흔한 빨강색이 아닌 천일홍 꽃송이를 따 놓았었다. 파종시기를 모르겠기에 아내에게 전화로 물어보니 그냥 뿌려 보라고 한다. 마른 꽃송이를 손으로 비벼서 꽃밭 서측 담장 쪽에 넓게 뿌려주었다.

 

 

 

 

  창문 보온재 제거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0℃로 추운 편이었다. 창문 보온재 제거는 예년처럼 성북동집에서 상주한다면 좀 더 기다렸다가 다음에 와서 제거하는 것이 좋을 듯하였다. 그러나 거주하는 것이 아니니 좀 일찍 제거하더라도 괜찮다는 아내의 의견이 있어서 제거하였다.

 

주방창문 보온재 제거 전

 

 

주방창문 보온재 제거 후

보온재를 제거하면 창문을 열어두지 않더라도 창문 틈 사이로 환기가 될 수 있기에 좋지 않을까?

 

 

큰방창문 보온재 제거 후

 

 

다락방창문 보온재 제거 후

 

 

별채방창문 보온재 제거 전

 

 

별채방창문 보온재 제거 후

 

 

화장실창문 보온재 제거 후

 

 

 

  현관문 롤방충망 설치

겨우내 현관문에도 아이소핑크 단열재를 설치하였다가 어제 제거하였다. 단열재 설치를 위하여 철거하였던 롤방충망을 다시 설치하였다.

 

 

 

 

  토양살충제 살포

아내가 새봄이 되면 꽃밭을 가꾸는 분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토양살충제를 살포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좀 늦었는지 모르겠지만 꽃밭 전체에 뿌렸다. 양을 가늠할 수 없어서 좀 넉넉히 뿌렸더니 5kg 쯤 된다. 

 

 

 

 

  복합비료 살포

매년 이른 봄에 큰 나무에는 퇴비를 주곤 하였는데 올해는 퇴비를 구입하지 않았다. 복합비료라도 뿌려주어야 할 듯해서 매화, 복숭아나무, 보리똥나무, 사과나무, 감나무, 배롱나무, 명자나무 부근에 뿌려주었다. 

 

 

 

 

 

 

  성북동집에 올 때 동행 없이 혼자서 왔더니 작업하는 모습은 촬영하지 못하고 작업 전과 후의 모습만 촬영하였다. 원래 계획은 1박2일 일정으로 왔으니 오전까지 봄맞이 준비를 하고 오후에는 서울집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어제부터 쉬지 않고 봄맞이 준비를 하였으나 오랜만에 하는 일이고 혼자서 일하니 조심스러워서 진척이 늦다. 엉치가 아파서 제대로 일어났다 앉았다 하기도 거북하다. 하루 더 머물고 내일 출발하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아내가 일을 쉬엄쉬엄하고 내일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는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밥은 4끼 분을 준비 해 왔지만 라면이 몇 개 있으니 문제가 없겠다.

 

 

 

■ 20260401-20260403 (성북동 : 2박3일 : 혼자서 : 360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교사거리-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현관문 보온재 제거+수도배관 통수+방 청소+로즈마리 화분 꽃밭으로 옮기기+피라칸타 보온비닐 제거+배롱나무와 대봉감나무 보온재 제거+별채 온실 비닐제거+안젤라장미 가지치기+묵은꽃대 제거+물뿌리개 호스 연결+다육이 옮기기+대문밖 묵은꽃대 제거(0401) -아르테미스2 발사+최저기온 0.0℃+가지치기(사과나무+배롱나무+피라칸타+황매화+장미+명자나무+로즈마리)+청소기 수리+다육이 꽃밭으로 옮기기+천일홍 파종+창문 보온재 제거(주방+큰방+다락방+별채방+화장실)+현관 롤방충망 설치+동네 산책+토양살충제 살포+복합비료 살포(나무 만)(0402) -CCTV위에 새 앉지 못하게 조치+달래 및 부추 따기+화분에 심을 펜지 캐기+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성산대교남단교차로-공항대로-발산역(0403)-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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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봄맞이-3/20260401-20260403

 

  20260402

  성북동집에는 TV가 없으므로 큰 화면으로 아르테미스(Artemis)2의 발사 모습을 보기 위하여 서울집에서 태블릿을 챙겨왔다. 아침에 아르테미스(Artemis) 2의 발사 예정시각(한국 표준시/KST 20260402.07:24)을 고려해서 7시 이전에 일어났다. 유튜브에서 실황중계를 하고 있는데 대화가 동시에 한글 자막으로 보이는 세상이다. 실제 발사는 약간 지연(KST 20260402.07:35)되었다. 중계방송을 본 후 마당으로 나왔는데 빗방울이 떨어졌던 어제와는 달리 맑은 날이다. 아르테미스 2 발사 관련 내용은 별도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요즈음 봄기운이 한창이라 큰방에서 자기 위하여 별다른 조치는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다. 자다가 일어나서 전기장판 온도를 한 칸 올리고 문을 닫기도 하였다. 아침 최저기온이 0℃로 밤새 전기장판을 켜고 잤는데 추운 편이었다. 원래 1박2일 일정으로 왔으니 오늘 오전까지 일하고 오후에는 준비하여 서울집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일정에 맞추어서 밥과 반찬을 4끼 분만 준비해 왔다. 어제 6시간 정도 일을 했는데 오랜만에 일한 때문인지 엉치도 뻑적지근하고 앉았다가 일어나기가 원활하지 않다. 오전까지 일을 해 보니 계획했던 봄맞이 준비를 끝내기는 힘들겠다. 더구나 혼자 일하려니 더욱 조심스러워서 작업속도가 나지 않는다. 라면이 몇 개 있기에 하루 더 머물고 내일 갈까하는 중인데 아내가 전화를 했다. 꼭 오늘 돌아오지 말고 쉬엄쉬엄 일하고 내일 오는 것이 어떻겠냐고 한다. 이런 것이 이심전심인가? 

 

금수봉

 

 

 

 

 

이미 해는 떳지 만 카메라의 위치를 움직여서 지붕 위로 뜨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수선화가 한창인데 혼자 보기 아깝다.

 

 

 

 

 

 

 

 

 

 

 

매화는 꽃이 거의 졌기에 어제 생각으로는 아침에 촬영하면 해의 방향이 달라지니 좀 나을까 했는데 마찬가지이다.

 

 

 

 

 

 

 

 

 

 

 

 

 

 

 

 

 

 

 

 

 

 

 

돌담 밑에 심은 개나리의 가지가 좌우로 넓게 퍼져있다.

 

 

 

 

 

 

 

 

 

 

 

수선화

 

 

 

 

 

 

 

 

 

 

 

꽃잔디

 

 

 

 

 

 

 

 

 

 

 

 

 

 

할미꽃

꽃밭에 7포기가 꽃을 피웠다. 동강할미꽃과 달리 꽃이 아래로 향하고 있는 것이 사진을 촬영하는 입장에서 보면 단점이다. 꽃도 절정기는 지난 듯하다. 

 

 

 

 

 

 

 

 

 

 

 

 

 

 

튤립

성북동집 꽃밭에서 곷이 핀 적은 없다. 

 

 

 

 

 

팬지

 

 

 

 

 

 

 

 

겨우내 꽃잔디를 심은 장화가 넘어져 있었기에 땅을 조금 파서 묻고 물을 주었다. 

 

 

수국

2024년도 겨울에는 일부분은 방치하고 일부분은 지푸라기로 감싸서 보온을 해 주었는데 꽃이 피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2025년도 겨울에는 가지치기를 하지 않은 채 방치하여 두었더니 이런 상태이다.

 

 

딸기

 

 

 

 

 

개부랄꽃(봄까치꽃)

 

 

애기똥풀

 

 

  대문 밖 풍경

 

 

 

 

 

 

 

 

 

 

 

 

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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