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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키우기/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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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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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20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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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라이져앰프 수리/20131210

 

22년 전에 구입한 오디오가 또 말썽을 부린다.

파워앰프의 릴레이는 수 년 전에 교체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이퀄라이져앰프의 릴레이가 말썽을 부린다.

전원스위치를 켜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을 때 손으로 툭 건드리면 정상적으로 작동되기도 하고, 작동중 갑자기 전원이 차단되기도 한다.

몇 달 전에 릴레이를 청소하였으나 증상이 완전히 개선되지 않았다.

각종 택스위치들도 접촉불량으로사용중 오동작이 자주 일어나다 보니 자연히 오디오를 사용치 않게 되었다.

 

이번에 고장수리를 해 보고 않되면 새로 장만 할 생각이다.

요즈음 시간적인 여유도 있으니 버릴 셈치고 우선 릴레이와 택스위치를 주문하였다.

 

 

릴레이에 대한 지식이 없다 보니 기존 릴레이의 크기와 표시된 글자를 토대로 동일 성능의 대체품을 찾기 위하여 인테넷을 많이 찾아 다녔다.

 

 

 

기존릴레이(왼쪽)와 대체품

 

 

 

37년 동안 사용하던 100V 전용 권총형 납땜인두가 있기는 하지만, 세밀한 납땜을 위하여 세라믹납땜인두도 장만하였다. 

 

 

 

전원부에 있는 기존 릴레이를 제거하고 대체품을 설치하였다.

 

 

 

스위치가 있는 기판을 분리하여 빨간색 원으로 표시된  택스위치를 새 부품으로 교체하였다.

 

 

 

 

 

 

 

기판에서 제거한 기존 릴레이와 택스위치

 

 

 

리드선이 4개인 기존 택스위치와 달리 구입한 택스위치는 리드선이 2개로 되어 있지만, 리드선을 구부려 위치를 바꿀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납땜하며 기판에 붙어있는 불순물을 제거한 후 앰프를 다시 조립하고 테스트를 시작하였다.

웅~하는 귀에 거슬리던 험도 사라지고, 세시간 가까이 지날 때까지 정상적으로 작동되어 성공적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탄내가 난다.

유심히 살펴보니 이퀄라이져앰프의 틈에서 연기가 나온다.

급히 전원을 차단하고 앰프를 분해하였다.

 

 

 

오른쪽 초록색 원의 5V 레규레이터 1번과 2번단자 사이의 기판이 타서 구멍이 뚫렸다.

그리고 옆에 있는 파란색 원의 전해콘덴서가 기판에서 떨어져 있다(기판에서 부품이 떨어지는 현상을 부품이 뽑혔다고 표현함).

레규레이터 주변의 기판이 손상되었으므로 왼쪽 초록색 원으로 부품을 옮기기로 하고 레규레이터와 전해콘덴서를 다시 주문하였다.

  

 

 

불탄 레규레이터(초록색 원) 자리와 뽑힌 전해콘덴서(파란색 원) 자리

 

 

 

 

 

 

 

고치면서도 이 정도면 내 실력으로는 어렵겠다는 생각에 잘 아는 친구에게 전화로 문의하였다.

테스터로 레규레이터가 연결된 회로의 저항값을 체크해서 너무 작으면 프린트 기판을 반씩 잘라가며 체크하다 보면 찾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열이 나는 레규레이터는 방열판을 설치해 보라고 한다.

그래서 레규레이터와 전해콘덴서를 제거하고 전체적으로 저항값을 체크해 보니 생각보다 높게 나온다.

테스터로 확인해 보니 불탄 레규레이터는 비정상적이나, 전해콘덴서는 정상적이다.

기판을 자를 것이 아니라 레규레이터는 자리를 옮겨 설치하고 선을 연장하였으며, 전해콘덴서도 새로 구입한 것으로 설치하였다.

불탄 레규레이터에는 방열판이 없었으나 특성상 열이 많은 부품이라 새로 설치하며 방열판을 부착하였다.

 

그리고 다시 완전조립은 하지 않은 상태에서 테스트를 시작하였다.

네시간 가까이 지날 때까지 그런대로 문제는 없으나 새로 설치한 레규레이터는 방열판을 설치 했는데도 따끈하다.

그리고 노란색 원의 반도체도 생각보다 뜨겁다는 느낌이 든다.

가끔씩 파이롯트램프가 지직거리며 밝기가 변하기도하는 것이 수리가 완전치는 못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다음날 앰프를 켜 놓은 상태로 전원부 기판에 있는 부품들을 하나하나 나무젓가락으로 움직여 보았다.

부품을 움직이며 변화를 관찰하는데 분홍색 원의 다이오드를 건드리니 이상이 발견되었다.

전원을 차단하고 보니 다이오드도 뽑혔는지 접점이 불량하다.

이를 땜납을 녹여 기판에 다시 고정하고 부근의 다른 부품들도 땜납을 다시 녹여 붙였다.

열이 많이 나던 노란색 원의 반도체는 둘 사이의 간격이 좁고, 마침 가지고 있던 방열판 하나에 반도체 두개를 같이 붙였다.

그러고도 열이 많은 듯하여 왼쪽의 노란색 원과 같이 방열판에 다시 방열판을 붙였다.

초록색 원의 레규레이터도 열이 많아서 방열판을 더 큰 것으로 교체하였다.  

 

 

 

교체 및 보강한 부품들.....

 

 

 

3일 동안의 수리를 마치고 첫날은 6시간을 가동하여 테스트하였다.

아직은 며칠 지나지 않아서 장담은 할 수 없지만 열이 나던 부품들의 열도 현저히 줄어 들었고, 모든 기능이 원상회복 된 듯하다.

 

 

그리고.....

필요한 부품은 인터넷으로 주문하였는데 레규레이터 500원/개, 전해콘덴서 600원/개, 릴레이 1200원/개, 택스위치 40원/개이다.

워낙 저가이다 보니 일부 부품은 낱개로 판매하지 않지만, 부산업체인데도 저녁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후면 오는 총알배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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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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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12.19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신 헌국님!
    아마도 전직이 엔지니어셨던 모양입니다!
    전자공학이나 전기공학 박사님!
    어쩌면 천체물리학자셨는지도 모르겠고요!
    어떻게 22년이나 된 오디오를 직접 수리할 생각을 하셨는지,
    우리 같으면 그냥 쓰레기장에 내다놨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티비도 오래 전에 구입하신 거 그대로네요!
    뭐든 아낄 줄 모르는 요즘 세태에 귀감이 되실만 한 훌륭한 분이시네요!
    진정 후배로서 보고 배워야 할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고장나지 말고 오래도록 아름다운 음악 듣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하헌국 2013.12.23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저는 학생과학 세대지요.
      자료를 찾아보니 지금은 폐간 되었겠지만 중학교 1학년 때인 1965도에 학생과학이란 잡지가 창간되었더군요.
      하라는 공부보다는 전자부품 구입해서 라디오 등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갖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취미가 비슷한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4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까이 지내고 있구요.
      젊은 시절에는 고향집에 갈 때마다 전기인두를 가지고 갔습니다.
      제가 오기를 기다려 고장난 라디오를 고쳐 달라고 찾아 오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고치는 수준이라야 전전지 액이 흘러 녹슨 부분이나 접촉이 불량하거나 끊어진 전선을 잇는 정도였지만요.
      소리가 아주 나지 않는 것은 대부분 고치는데, 소리가 나기는 하는데 비정상인 것은 못고치는 돌팔이 였습니다.
      그러다가 동네에 공고생이 생기며 제 입무는 끝이났지만요.
      문득 옛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시구요.

  2. +요롱이+ 2013.12.19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혜미니맘 2013.12.22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픈데 위의 달빛님 말씀처럼 참 대단하세요^^
    태광이었나 회사이름도 생각이 잘 안나는데 우리집에 90년대에 산 쾨헬이라는 전축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좀 들었는데 나중에는 거의 놀리고....
    이번에 이사 올 때 자리가 마땅찮아서 버리고 왔는데 잊고 있다가 생각이 나네요.

    건강하세요^^

    • 하헌국 2013.12.23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CD 플레이어를 구입하는 LP 플레이어를 오랫동안 쓰지 않았더니 고무로 된 부분이 노후화되더군요.
      더는 사용 할 수 없어서 창고에 보관중인데 예전에 가지고 있던 LP판도 있고, 아나로그에 대한 추억도 있고, 오디오에 조회가 깊은 친구의 권유도 있고, 시간도 많은 처지가 되었으니 LP플레이어를 고쳐볼까 생각중입니다.
      많이 사용할 것 같지는 않으니 새로 장만하기에는 부담스럽기도 하군요.
      저는 나중에 쓸모가 있을까 해서 전자제품 버릴 때에는 쓸만한 부품은 떼어 두거나, 최소한 전기 코드선이라도 잘라둔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4. 발루미 2013.12.24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습니다.
    오래전에 한국샤프에서 생산된 오디오같은데요
    품질 좋은 전자부품이 20년정도면 수명을 다 한다는데
    오랜시간 관리를 잘하시면서 사용하신 것 같습니다.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 하헌국 2013.12.24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래되다 보니 여기저기서 계속 말썽을 부립니다.
      라디오데크는 오래 전에 버렸는데 요즘 시간이 나다보니 고쳐볼걸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일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기분입니다.
      저로서는 올 한해가 여러가지 의미가 있었구요.

      겨울도 한창인데 항상 건강하시구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5. ISLAND1969 2013.12.25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저희 세대가 이부분과는 동떨어진것인지 아니면 제가 관심이 적었던지...
    다소 생소한 부분입니다.

    잠시 생각해보니 요즘엔 제품이 낡고 오래되서 교체하는거 보다는 아마도 싫증이 나서 버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끄러워 지네요~

    저희 집에 티브이가 좀 오래됐는데 화면은 쌩쌩하지만 단지 오래되고 화질이 좀그러해서 바꾸려 했거든요
    다시금 생각을 고쳐잡아야 겠네요 ㅎㅎㅎ

    잘은 모르지만 눈도 많이 아프셨을것 같습니다^*^

    성탄절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물러갑니다...

    • 하헌국 2013.12.25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중학교 시절부터 늘 관심이 있었던 분야지요.
      대학진학시 전자공학과를 희망했지만 제가 살던 대전에는 해당학과가 있는 대학이 없고, 멀리 타지방으로 유학갈 형편도 못되어 포기했습니다.
      지금은 해당분야가 너무 발전해서 모든 개념이 송두리째 바뀌는 바람에 그냥 따라 가기도 힘듭니다.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따라오던 두툼한 메뉴얼에 익숙한 세대인데, 젊은이들 처럼 머리가 돌아가지는 않고 메뉴얼도 없어졌지요.
      그래도 예전부터 늘 관심이 있던 분야라 주변 친구들 보다는 이해가 빠른 편이라는 생각은 든답니다.
      이 정도는 옛날 제품이라 무식이 통하지만 요즈음 제품들은 완전 까막눈이구요.

      관심있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6. cholog 2014.01.01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 물건들을 쉽사리 버리지 못하고 직접 고쳐 쓸려고 노력한답니다.
    지식이 부족하고 부품의 명칭도 잘 몰라서 고생을 많이 합니다만....
    헌국님의 기술이 부럽기만 합니다.

    • 하헌국 2014.01.01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오디오에 딸린 라디오데크를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고장이 아니라 전파상태가 나빳던 것인데 뭐에 홀렸었나 봅니다.
      몇 달 전에 FM 안테나를 만들고 보니 아까운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에 기술자문해 준 친구도 잘 됐네 하더군요.
      어떤 때에는 무식이 통하기도 하니 버릴심 잡고 과감하게 덤벼보는 것이구요.

  7. 김기홍 2015.05.29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봤는데
    실력이대단하십니다
    혹시 택스위치 구매한곳 알수있을까요?

  8. 하헌국 2015.05.30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자 부품은 ic114.com에서 구입합니다.

  9. tori 2015.09.27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어릴적 취향이 같으십니다.
    학생과학 ^^
    추억의 단어지요.
    20년된 앰프수리 알아보다 왔습니다,^^
    저도 국민학교시절 혼자 회로보고 만들고 하던게 취미였는데..지금도 전자부품보면 흐믓합니다..
    수리는 좀더 전문적인것 같아서..

    야마하 앰프가 한쪽 소리가 어느정도 나다가 소리가 지지직 잡음섞인 소리로 반복적으로 납니다. 첨에는 연결 선이 접점문젠줄알았는데..
    혹시 문제를아실려나해서요. ?? 전해콘덴서 문제인가?? 하는 정도로 추정합니다,,

    • 하헌국 2015.10.01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라는 공부보다는 요런데 재미를 부쳤지요.
      그럭저럭 전기전자 제품이 고장나서 a/s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버릴심 잡고 시도해 보는거지요.
      저야말로 돌파립니다.
      고치지 못하는 것이 많기는 합니다.
      학창시절부터 같은 취미로 지금까지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 도움을 받기도하구요.
      오래된 전자제품은 전해콘덴서가 문제가 많다고는 하더군요.
      그리고 각종 소켓류나 릴레이나 볼륨이나 스위치류 처럼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의 접점부도 의심그럽기는 합니다.
      저도 30여년 사용치 않았던 8bit 컴퓨터를 살리고 싶은데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있답니다.
      이건 무모하게 시도해 볼 용기가 나지 않네요.
      건투를 빕니다.



까치밥(2)/20131211

 

 

 

 

 

 

 

 

 

 

 

 

 

 

 

 

 

 

 

 

어제에 이어 오늘도 눈이 내렸다/20131212

 

 

 

 

 

 

 

 

 

 

 

 

 

 

 

 

[전에는.....]

20131126.....  http://hhk2001.tistory.com/4181

20130216.....  http://hhk2001.tistory.com/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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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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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12.12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군요!
    저렇게 매달린 채 한겨울이 되어 단감이 되면
    말랑말랑하니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감을 딸 수 있는 매미채라도 하나
    미리 준비해두심이 어떠실런지요! ^^
    뒷쪽에 보니까 벌써 지빠귀와 까치가 눈독을 들이고 있던데...!
    아무튼 저 감 다 떨어질 때까지 피사체 하나는 확실하게
    확보를 해두신 것 같습니다. 정겨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요! ^^

    • 하헌국 2013.12.12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동주택이다 보니 서로 눈치 보느라 쉽게 딸 수는 없는 실정이지요.
      더구나 우리집 거실에서 잘 보이는 위치다 보니 따 먹는 것 보다야 겨우내 두면 시시때때로 새들이 날아드니 좋은 구경거리지요.
      이틀전 한분이 이사를 가셨는데, 작년에는 그 분이 주도해서 감을 땄거든요.
      올해도 한달 전쯤에 땄어야 했는데 그분이 이사 준비하느라 감 따는 것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한것 같군요.
      덕분에 겨우내 풍성한 구경거리가 생겼습니다.
      한겨울에 꽁꽁 얼면 새들도 먹으러 오지 않다가 날이 풀리면 또 먹으러 오더군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눈이 내리고 날씨도 쌀쌀한 편이네요.
      겨울준비는 완벽하게 하시고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2. 영도나그네 2013.12.1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이 까치밥에도 소복히 내려 않아 있군요...
    며칠전 눈이 없을때의 까치밥 모습과는 또다른 풍경들입니다..
    아무도 따지 않은 저 까치밥은 새들의 좋은 겨울 밥상이 될것 같습니다..
    즐겁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3.12.1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춥기는 해도 겨울을 실감하지 못하고 지냈는데 밤새 눈이 와서 제대로된 겨울 풍경이 되었습니다.
      새들이 감을 먹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거기에도 서열이 있고, 먹는 모습도 사람 못지 않는 자연스런 행동이 있어 감탄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부산은 눈이 많이 내리는 편이 아니니 바람이 불어야 겨울 맛이 난다는 옛생각이 떠오르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까치밥/20131126

일상_2013년 2013. 12. 5. 19:39

까치밥/20131126

 

올해도 울 안에 있는 감나무는 작년 못지않게 많이 열렸다.

감나무잎이 멋지게 단풍 들기를 기다렸지만 단풍이 제대로 들지도 않았는데 비바람으로 하루 사이에 모두 낙엽이 졌다.

작년에는 감을 따서 주민들이 나누어 먹고 나머지를 까치밥으로 두었는데 올해는 따지 않았으니 모두 까치밥이 되었다.

까치밥 치고는 너무 많기는 하지만 우리집에서 코 앞으로 보이는 감나무라서 감이 풍성하게 남아 있는 것이 보기 좋다.

 

 

 

 

 

 

 

시시때때로 참새도 오고, 까치도 오고..., 이름을 모르는 새들도 가끔은 날아든다.

 

 

 

 

 

 

 

 

 

 

 

까치밥/20131129

 

 

까치가 감잎이 있을 때에는 감을 쪼아 먹는데 방해가 되는 감잎을 부리로 따서  버리는 자연스런 행동에 감탄하기도 했다.

참새들은 까치가 나타나면 도망가기  바쁘다.

 

 

 

 

까치밥/20131130

 

 

 

 

 

 

 

 

 

 

 

 

 

 

감이 얼어서 먹지 못하기 전까지 한동안은 새소리가 요란스럽겠지만 좋은 구경거리가 될 듯하다.

 

 

[전에는.....]

20130216.....  http://hhk2001.tistory.com/3928

20130206.....  http://hhk2001.tistory.com/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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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2.0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시골이나 도회지나 과일들을 따지않고 그대로 두는 경우가 정말 많더군요..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지금은 옛날보담도 풍성한 삶을 살고 있어 그런것 같더군요..
    덕분에 까치나 새들의 모이로는 안성 맞춤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 한두개 달랑남은 까치빕 보다 이렇게 풍성한 까치밥 풍경이 한층 풍성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2.08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는 감따는 분에게 사정에서 몇개 남겨 두었었는데,
      올해는 어쩐 일인지 감을 따자고 하지도 않네요.
      새들에게는 좋은 일이겠지요.

  2. ISLAND1969 2013.12.10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열심히 글 쓰고 확인누르니 휘이이이잉 날라가 버렸어요;;;;울고싶네;;;;
    다른것은 아니고...
    엊그제 야산에서 감 따먹으려 했던 생각이 좀 짧았구나 그야이기 하려 했습니다~~ㅎㅎㅎ

    내가 먹으면 다른 누가 못 먹게되는구나 그런 생각 ㅎㅎㅎ

    헌국님이랑 길이 엇갈려서 자꾸 로그아웃 된것 같으네요
    이젠 잘 써집니다 ㅎㅎ

    • 하헌국 2013.12.1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저도 바로 전번 님의 블로그에 댓글을 쓰고 댓글달기를 누르니 글씨가 주황색으로 바뀌더군요.
      평소와 달라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다음 포스팅하신 것에 또 댓글을 달았는데 이것도 댓글달기를 누르니 주황색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찌 보니 먼저번 댓글을 달았던 화면이 또 보이는데 틀린 글자가 있어서 수정하니 고쳐지더라구요.
      그리고 또 댓글달기를 누르니 또 주황색으로 변하기에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바이러스 같기도 해서 강제로 빠져 나왔습니다.
      다시 로그인하고 들어가 님의 블로그에 가 보니 두군데 쓴 댓글이 없더라구요.
      다시 쎴죠.
      댓글쓰고 댓글달기 누르고 또 댓글달기 누르니까 되더군요.
      예전부터 그랫나??
      햇갈렸습니다.
      저도 톡같은 경험을 했군요.

    • ISLAND1969 2013.12.12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 그게요;;;;
      헌국님이랑 제가 서로 글쓰기를 하다보니 그리된것 같아요~
      저는 헌국님 방~~헌국님께서는 저희 방...
      그러니 서로 훼방을 놓은듯 합니다 ㅎㅎㅎ

      티스토리가 시샘하나 보네요 ^^*

    • 하헌국 2013.12.12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된건가요?

한자100/20131120

2013. 11. 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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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갱신/20131119

2013. 11. 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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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20131031

2013. 11. 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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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이렇게 먹는 시합은 없나?/20131023

 

 

 

 

 

 

아내가 무심코 먹은 사과.....

 

 

 

예전에도/20040228.....  http://hhk2001.tistory.com/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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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0.29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쁘게 드셨습니다 ㅎㅎㅎ
    전 아예 몸통이 남질 않는데.....

    올해 사과는 다른해보다 참 맛있는것 같습니다
    햇빛을 많이 쬐서 그런지...

    과수원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먹어줘야 우리의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 하헌국 2013.10.31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여년 전에도 똑같은 사진을 찍은 바가 있는데, 일부러 이렇게 먹었다기 보다는 무심코 먹은 결과가 이렇습니다.
      10년전 2월 말에 먹은 사과는 좀 삐들한 느낌이 드는군요.
      요즈음은 보관능력이 발전해서 일년 내내 싱싱한 사과를 먹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구요.

자운리 무우/20131020

2013. 10. 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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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동 햇무리/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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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0.2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만나보는 햇무리 풍경이군요...
    햇무리는 수증기에 의해 해 주위에 생기는 둥근형태의 태양모습인데..
    평소에는 잘볼수 없는 현상이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발산동의 햇무리 풍경!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0.24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별보는게 취미라서인지 밤낮 가리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하늘을 살피는 버릇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어슬푸레한 초저녁에 골목에서 달이 어디쯤 있을까 기웃 거리다가 도둑으로 오인받은 적도 있었구요.
      물론 노을, 무지개, 햇무리 등은 대부분 남보다 빨리 발견하는 편이지요.
      무지개나 햇무리는 눈으로 보는 것 보가 사진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개천절/20131003

2013. 10. 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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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원/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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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20130919

2013. 9. 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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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원/20130921

 

가을 햇빛이 너무 좋다.

봄부터 옥상에 화분을 이용한 작은 텃밭을 가꾸어 왔다.

다른 분들은 채소 위주로 심는데도 우리집은 꽃을 위주로하고 채소는 조금만 심었다.

아내는 욕심껏 촘촘히 심은데다 남들처럼 거름도 주지 않아 비리비리하고 시원치 않아도 물과 바람과 햇빛 조절에 정성을 들였다.

요즘음은 무더위를 견뎌낸 꽃들이 풍성하게 꽃을 피워내는 절정기라 할까?

가끔씩 화분을 집에 들여 놓고 보기도하고, 옥상으로 꽃을 보러 가기도한다.

오늘은 나의 전속사진사가 카메라를 나 대신 꽃에 들이댔다.

 

 

 

 

 

 

 

 

 

 

 

 

 

 

 

 

 

 

별님이 된 도라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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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09.24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창부수'라고 했던가요? ^^
    사모님의 사진실력도 이미 경지를 넘어서신 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작은 카메라들은 매크로기능도 좋아서
    오히려 꽃을 가까이서 찍기는 더 편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진도 잘나오는 것 같고요!
    거기다가 매번 헌국님에게 알게 모르게 배우신 내공이 더해지니
    이렇게 예쁜 꽃사진을 찍게 되신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옥상 화단의 화사하고 예쁜 꽃들 만큼이나
    가내에도 늘 화사하고 아름다운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즐거운 저녁 맞으시고요!

    • 하헌국 2013.09.25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slr은 적절한 렌즈가 없어 접사는 작은 카메라로 찍고 있습니다.
      오래된 것이지만 이런때나 한몫하지요.
      사진은 아내가 찍은 것은 아니구요.

  2. 영도나그네 2013.09.25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상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옥상정원인 꽃밭으로 변해 있군요..
    아름다운 채송화, 맨드래미등의 가을 꽃들이 활짝핀 정원이 한층 정겨움과 함께 즐거움을 심어줄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3.09.28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채소를 심고 거름 듬뿍주며 가꾼 이웃분들은 정성들인 만큼 성과를 못보는듯 하더군요,
      병충해와 웃자람에 사먹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 분들이 요즈음은 옥상에 꽃구경 나온다고 하네요.

      요즈음 전국이 축제라고 떠들썩한데 비가 와서 어쩌죠?

  3. 혜미니맘 2013.09.2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상정원이 완전 꽃밭이네요.
    제 마음까지 화사해 집니다.
    별님이 된 도라지꽃..... 꽃을 가꾸기만 잘 하시는게 아니라 시인이시군요^^


    전 거의 이십년을 주택에 살다가 이번 봄에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몇 년전까지 일을 했었습니다.
    아침에 나가면 밤중에 들어오고 이러다 보니 옥상에 뭐 가꾸는 건 생각도 못하고 살았어요.
    겨우 풍란 몇개 키우고 옥상에는 거의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장독대만.....

    • 하헌국 2013.09.2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편에 맞추어 살면 되겠지요.
      저는 지금의 삶이 나중에 후회나 않는 삶이였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별 보는게 취미다 보니 어떤 동화책에서 도라지꽃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 잊혀지지 않네요.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4. 윤우소 2013.10.10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속사진 기사까지 두고 대단합니다.

    • 하헌국 2013.10.10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찾아 주셔서 고맙소.
      이 나이에도 카메라를 들이대면 성격 탓ㄱ인지 표정이 어색해 진다오.
      유독 전속사진사 앞에서만 자연스런 표정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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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송편/20130917

 

올 추석에는 어떤 송편이 만들어질까 기대된다.

아침나절 불려둔 쌀을 오후에 떡집에 가서 빻으러 갈 때 무거운 것 들어주기 위해서 짐꾼 자격으로 쫒아갔다. 

이렇게 시작된 송편 만들기는 자정이 가까워서야 찌는 것까지 마무리 되었다.

일반적인 송편만 만들었다면 엄청 많이 만들었겠지만, 톡특한 송편을 만들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다.

나는 특수한 모양은 만들지 않고 가장 일반적인 송편만 만들었다.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시기 바라며 송편 많이 잡수시고, 밤에는 추석달도 한번 쳐다보시기 바랍니다. 

 

 

 

 

[전에는.....]

20120929.....  http://hhk2001.tistory.com/3755

20110911.....  http://hhk2001.tistory.com/598

20100921.....  http://hhk2001.tistory.com/1207

20091002.....  http://hhk2001.tistory.com/2001      http://hhk2001.tistory.com/2000

20080913.....  http://hhk2001.tistory.com/2690      http://hhk2001.tistory.com/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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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20130819

2013. 8. 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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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20130805

 

아내와 딸의 정성이 담긴 채송화다.

햇빛을 따라 옥상과 앞 뒷 발코니로 자리를 이동하기도 하고, 수시로 물을 주어 지켜냈다.

빛에 민감한지 해바라기 처럼 햇빛 방향으로 줄기가 기울고, 해가 뜰무렵이면 꽃이 피기 시작하여 저녁에는 다시 오무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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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Canon 6D+16-35mm 2.8L 2) 테스트 /20130316  (0)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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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3.08.12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송화라는 꽃이 있는건 알고 있지만 직접보니
    새롭네요
    생각했던것 보다 단순하며 예쁘네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듯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 ^

    • 하헌국 2013.08.12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부터 채송화를 기르는데 매일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는군요.

      며칠 전에 타임랩스(time lapse)도 공부할결 인터벌타이머 개조를 시도했습니다.
      인터벌타이머(TWIN1 ISR2)가 있는데 수은전지가 너무 빨리 소모되는 것이 단점입니다.
      뚜껑열고 외부에 건전지를 연결할 전원선을 빼서 납땜하고 건전지 홀더 열결하느라고 땀깨나 흘렸답니다.
      그런데 카메라에 연결하고 보니 전원이 들어오지 않네요.
      다시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한참 후에서야 지난번 개조하려다 고장난 것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도 포기 할 수 없어서 그제께 아침에 채송화 피는 모습의 타임렙스 할영에 도전했습니다.
      손목시계차고 5초 간격으로 90여분을 수동으로 촬영했는데 날씨가 흐려서 노출 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일부분만 가지고 MP4로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블로그에 올릴 정도는 못되네요.
      임랩스 촬영도 노출시간, 조리개값 동영상 만들기 등 고려 할 것이 많던데 시간내서 공부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좀 회복되신듯 해서 다행입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시구요.

  2. ISLAND1969 2013.08.20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송화를 이렇게 가까이 보기도 처음이고...
    참 탐스럽게 생겼네요
    실하게 잘 키우신것 같아요~
    여느 도로변의 것들보다 정말 이쁨니다...

  3. 하헌국 2013.08.2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이 가장 볼만합니다.
    작년에 받아 둔 씨를 뿌린 것이며, 화려한 개량종 채송화는 씨가 없어서 올해는 없답니다.
    집안에만 두면 벌나비가 오지 못해서 가끔은 옥상에 두기도 하구요.

광화문연가/20130804

2013. 8. 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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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20130803

2013. 8. 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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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2013. 7. 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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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20130723

일상_2013년 2013. 7. 26. 13:43

장맛비/20130723

 

장마가 한달정도 계속되고 있지만 비다운 비가 내리지는 않았었다.

올 장마 기간중 어제 새벽녘의 폭우가 가장 많이 내렸지만, 오늘도 어제만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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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20130610

2013. 6. 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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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20130606

2013. 6. 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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