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20130805

 

아내와 딸의 정성이 담긴 채송화다.

햇빛을 따라 옥상과 앞 뒷 발코니로 자리를 이동하기도 하고, 수시로 물을 주어 지켜냈다.

빛에 민감한지 해바라기 처럼 햇빛 방향으로 줄기가 기울고, 해가 뜰무렵이면 꽃이 피기 시작하여 저녁에는 다시 오무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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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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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3.08.12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송화라는 꽃이 있는건 알고 있지만 직접보니
    새롭네요
    생각했던것 보다 단순하며 예쁘네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듯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 ^

    • 하헌국 2013.08.12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부터 채송화를 기르는데 매일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는군요.

      며칠 전에 타임랩스(time lapse)도 공부할결 인터벌타이머 개조를 시도했습니다.
      인터벌타이머(TWIN1 ISR2)가 있는데 수은전지가 너무 빨리 소모되는 것이 단점입니다.
      뚜껑열고 외부에 건전지를 연결할 전원선을 빼서 납땜하고 건전지 홀더 열결하느라고 땀깨나 흘렸답니다.
      그런데 카메라에 연결하고 보니 전원이 들어오지 않네요.
      다시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한참 후에서야 지난번 개조하려다 고장난 것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도 포기 할 수 없어서 그제께 아침에 채송화 피는 모습의 타임렙스 할영에 도전했습니다.
      손목시계차고 5초 간격으로 90여분을 수동으로 촬영했는데 날씨가 흐려서 노출 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일부분만 가지고 MP4로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블로그에 올릴 정도는 못되네요.
      임랩스 촬영도 노출시간, 조리개값 동영상 만들기 등 고려 할 것이 많던데 시간내서 공부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좀 회복되신듯 해서 다행입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시구요.

  2. ISLAND1969 2013.08.20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송화를 이렇게 가까이 보기도 처음이고...
    참 탐스럽게 생겼네요
    실하게 잘 키우신것 같아요~
    여느 도로변의 것들보다 정말 이쁨니다...

  3. 하헌국 2013.08.2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이 가장 볼만합니다.
    작년에 받아 둔 씨를 뿌린 것이며, 화려한 개량종 채송화는 씨가 없어서 올해는 없답니다.
    집안에만 두면 벌나비가 오지 못해서 가끔은 옥상에 두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