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허브아일랜드/20140113

 

한화리조트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산정호수 다녀오고 아침밥 먹고 출발하려니 11시가 거의 되었다.

집에서 서둘러서 출발했어도 도착할만한 시간이지만 다른 일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날씨마져 쌀쌀해서 느지감치 간 것이다.

우리가족이 겨울이면 빼놓지 않는 여행지인 온실이 있는 수목원(식물원)중 한곳이다.

다른 어디보다도 허브향이 진한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유난히 하늘이 새파랗다.

 

 

 

 

 

 

 

 

 

 

 

 

 

 

 

 

 

 

 

 

 

 

 

 

 

 

 

 

 

 

 

 

 

 

 

 

 

 

 

 

 

 

 

 

 

 

 

 

 

 

 

 

 

 

춥다고 옷을 단단히 입고 왔더니만 온실 속은 겉옷이 짐이 될 정도로 따뜻하다.

올 때마다 달라진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몇번 다녀간 곳이라 그리 궁금한 곳도 없다.

그저 따뜻한 온실 속에서 허브향에 흠뻑 젖어 있다가 갈 참이다.

좀 더울 때에는 입구쪽에 가까운 곳에 있고, 더위가 가시면 입구에서 먼 윗쪽에서 지냈다. 

 

 

 

 

 

 

 

 

 

 

 

 

 

 

 

 

 

 

 

 

 

 

 

 

 

 

 

이 꽃은 여러번 접사사진을 촬영해 보지만 천사의나팔과 함께 만족 할 만 한 사진을 찍어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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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 허브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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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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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4.01.20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영도나그네 2014.01.20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실속의 허브농원은 계절을 잊은 듯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하여 마치 봄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곳 이군요..
    이곳에 있으면 아마도 계절을 잊고 살것 같은 아름다운 농원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1.21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울에 초록색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온실이겠지요.
      그래서 겨울철이면 주변에 새로 생긴 식물원이 있는지를 챙겨보곤 합니다.
      조그마한 온실까지 포함하면 생각보다 많은 온실이 있더군요.
      물론 수목원 중에도 온실이 시원치 않은 곳은 겨울철에는 문을 닫는 곳도 있구요.
      겨울철 여행지로 온천이 좋다고는 하지만 수목원도 못지않게 좋더군요.
      특히 허브아일랜드는 허브향이 짙고 온실에 쉴만한 장소도 많고
      온실은 경사지에 있어서 온도 차이가 있으므로 적당한 곳으로 옮겨 다닐 수 있어 좋구요.

      겨울이 반쯤은 지났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