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명산 모감주나무/20140709

 

부근에 모감주나무 세그루가 모여 있는데 가장 먼저 꽃이 피었던 나무는 꽃이 지니 삼각뿔 모양의 주머니가 달렸다.

 

 

 

 

 

 

 

 

 

 

늦게 꽃이 핀 나무는 이제 꽃이 한창이다.

 

 

 

 

 

 

 

 

 

 

 

좀 떨어진 비탈에도 몇 그루의 모감주나무가 있는데 가장 늦게 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출처] 두산백과

염주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종자염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교목형(喬木形)이며 바닷가에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경우가 많다.

잎은 어긋나며 1회 깃꼴겹잎(一回羽狀複葉)이고 작은잎은 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으로 갈라진다.

꽃은 7월에 피고 원추꽃차례[圓錐花序]의 가지에 수상(穗狀)으로 달리며 황색이지만 밑동은 적색이다.

꽃잎은 4개가 모두 위를 향하므로 한쪽에는 없는 것 같다.

열매는 꽈리처럼 생겼는데 옅은 녹색이었다가 점차 열매가 익으면서 짙은 황색으로 변한다.

열매가 완전하게 익어갈 무렵 3개로 갈라져서 지름 5~8mm의 검은 종자가 3~6개 정도 나온다.

한국(황해도와 강원 이남)·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전에는.....]

20140701.....  http://hhk2001.tistory.com/4412      http://hhk2001.tistory.com/4413

20140609.....  http://hhk2001.tistory.com/4409

20140430.....  http://hhk2001.tistory.com/4354

20140423.....  http://hhk2001.tistory.com/4349

20140416.....  http://hhk2001.tistory.com/4340

20140402.....  http://hhk2001.tistory.com/4310

20140327.....  http://hhk2001.tistory.com/4305

20140317.....  http://hhk2001.tistory.com/4300

20140302.....  http://hhk2001.tistory.com/4296

20140218.....  http://hhk2001.tistory.com/4283

20140204.....  http://hhk2001.tistory.com/4256

20140117.....  http://hhk2001.tistory.com/4242

20140102.....  http://hhk2001.tistory.com/4217

20131223.....  http://hhk2001.tistory.com/4194

20131211.....  http://hhk2001.tistory.com/4183

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달빛 2014.07.18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러니까 저 꽃이 떨어지고나서
    저런 열매(?) 씨주머니(?)가 생기는 거였군요!
    어려서 '모간주나무'라고 들어봤는데 그게 저 '모감주나무'였군요!
    가을에는 까맣게 열매가 열리는 모양이군요!
    그것으로 염주를 만들고요!
    이쪽에서도 야생의 모감주나무를 본 것 같은데
    이제 사진을 봤으니까 다시 한 번 자세히 찾아봐야겠습니다. ^^
    덕분에 귀한 사실 확인하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 ^^

    • 하헌국 2014.07.18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네 수명산공원에 노랗게 핀 꽃이 있기에 찾아보아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노간주나무도 있던데 완전히 다른 종류이더군요.
      예전에도 보기는 했겠지만 건성으로 보았으니 모감주나무를 처음 본셈이지요.
      열매가 어떻게 생겼을지는 짐작이 가지만 쭈욱 추적해 볼 생각입니다.
      이런게 모두 제가 시간이 널널하다는 증거겠지요.

    • 달빛 2014.07.21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간주나무와 모감주나무를 혼동하여
      모간주나무라고 불렀던 모양이군요! 어쩐지...!
      이제 정확하게 구분이 가네요! 모감주, 노간주...! ^^
      감사합니다!

    • 하헌국 2014.07.21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많이 들어 본 나무라 메모해 두지 않고 있다가 막상 포스팅하려니 생각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때 생각난게 노간주나무라 확인차 찾아보니 영 다른 나무더군요.
      한참 헤메다 모감주나무를 생각해 냈습니다.
      나무 이름에 감주라는 글자가 있으니 단술로 연상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으나 이 또한 여의치 않더군요.
      햇갈립니다.

  2. 영도나그네 2014.07.18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감주 나무에도 이런 주머니 모양의 열매가 열리는 군요..
    자연의 신비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다시 보는 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7.2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아침에 가보니 노란 꽃이 피었다가 꽃잎이 떨어지면 앙상한 꽃대만 남더군요.
      몇일 지나니 이번에는 연록색 삼각뿔 모양의 주머니가 생기고,
      또 몇일이 지나니 주머니 색깔이 노르스름하게 변하네요.
      세그루가 순차적으로 꽃이 피니 변하는 모습이 비교됩니다.
      어제와 오늘은 덮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