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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꽃밭(Ju)/20250418-20250419

 

  20250418

 

복사꽃

 

 

 

 

 

 

 

 

명자나무

 

 

 

 

 

 

 

 

 

 

 

 

 

 

선화(성북동집 마스코트)

 

 

 

 

 

 

 

 

 

 

 

 

 

 

 

 

 

 

 

 

 

 

 

박태기나무

 

 

 

 

 

 

 

 

지난주에는 작약이 우후죽순처럼 줄기만 쑥쑥 자라더니 잎이 많이 돋아났다.

 

 

 

  별채 온실 철거

내가 성북동집에 가서 온실을 철거하려면 아무래도 4월말에나 가능gk겠다. 카톡으로 딸에게 부탁하여 비닐만이라도 오려내고 오라고 일렀다. 란타나는 화분이 크고 무겁기도 하고, 혹시나 변덕스러운 날씨가 걱정되어 아직까지 온실에서 꺼내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새싹이 돋아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확인해 보니 죽었더란다. 란타나화분도 치우고 비닐을 설치하기 위하여 만든 구조재까지 딸이 철거하였다.

 

20250418 대전 성북동집 온실 철거-1

 

 

 

20250418 대전 성북동집 온실 철거-2

 

 

 

 

 

 

앵두나무 꽃이 졌다.

 

 

 

 

 

 

 

 

자난주에 앞밭에서 땅두릅을 옮겨 심고 왔는데 이번에 딸이 갔을 때 참취도 옮겨 심었다고 한다.

 

 

이른 아침에 모녀가 앞밭에서 쑥을 뜯어 와서 다듬었다고 한다.

 

 

쑥버무리

 

 

땅두릅과 찔레순과 참취

 

 

 

 

 

  20250419

 

 

 

 

 

 

 

 

 

 

 

 

 

 

 

 

 

 

 

 

 

 

 

 

 

 

 

 

 

 

 

 

 

 

철쭉

 

 

 

 

 

사과나무 꽃

 

 

 

 

 

 

 

 

 

 

 

매화

 

 

로즈마리

 

 

20250419 대전 성북동집 찔레 전지

 

 

 

20250419 대전 성북동집

 

 

 

본채 동측에 화분을 장만해 두었는데 씨앗을 파종하였다. 완두콩+레디쉬+아욱....

 

 

 

 

  내가 해야 할 일인데 딸이 3박4일을 머물며 힘쓸 일 많이 하였다.

 

 

 

 

Posted by 하헌국
,

대전 성북동집 꽃밭(Ju)/20250416-20250417

 

  20250416

볼일이 있어서 이틀 전(0414)에 서울집에 왔으니 성북동집에는 아내 혼자서 머물고 있다. 요즈음 성북동집 꽃밭에는 복사꽃과 명자나무 꽃 등이 화려하기에 딸이 시간을 내서 이른 아침에 영등포역에서 기차를 타고 대전으로 떠났다. 딸이 3박4일의 일정으로 성북동집에 머물며 90D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테미오래(충남도지사공관)

아내는 성북동에서, 딸은 영등포에서 출발하여 모녀가 대전역에서 만났다고 한다. 성심당에서 돈까스로 이른 점심을 먹고 충남도지사공관을 둘러보았다고 한다. 충남도지사공관은 내가 다닌 고등학교의 이웃에 있지만 아직 가보지는 못하였다. 대신 멀리서도 능소화가 보이던 고등학교 친구인 박G춘이 살던 집에서 가깝다. 요즈음 영동에서 투병 중인데 장기간 병원신세를 져서인지 힘들어한다. 뒤쪽 수도산은 벚꽃이 멎진 곳인데 꽃이 져서 가지는 않았다고 한다.

 

 

  성북동집

 

이틀 전에 내가 서울집으로 떠날 때보다 복사꽃이 화려하다. 올해에는 복숭아나무의 죽은 가지를 잘라낸 것 이외에는  전지작업을 하지 않았다. 열매가 작은 개복숭아나무이기에 꽃을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열매로는 청을 담근다. 

 

 

예전에 비하여 올해의 복사꽃이 가장 풍성하지 않을까? 

 

 

 

 

 

 

 

 

명자나무

 

 

수선화

 

 

꽃잔디

 

 



 

  20250417

가로등이 꺼지지 않은 이른 시간에 성북천을 따라서 굿개말까지 산책을 다녀온 모양이다.

 

금수봉

 

 

 

 

 

용두탑(성북동돌탑)

 

 

 

 

 

 

 

 

 

 

 

 

 

 

 

 

 

 

 

 

 

 

 

 

 

 

 

 

 

수선화가 많이 시들었다.

 

 

 

 

 

 

 

 

 

 

 

 

 

 

 

 

 

개구리

 

 

 

 

 

할미꽃

 

 

 

 

 

 

 

 

개나리

 

 

 

 

 

 

 

 

 

 

 

보리똥나무

 

 

 

 

 

 

 

 

철쭉

 

 

란타나 화분을 온실에 들여놓고 겨울을 났지만 요즈음도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지 모르겠다. 섣불리 꽃밭으로 옮기지 못하였는데 아무리 온실에 들여놓았다 하더라도 새싹은 돋아나야 하지 않을까? 결국 뿌리까지 죽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별채에 만든 온실이 란타나에게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셈이다.

 

 

딸기

 

 

 

 

 

딸이 데리고 간 라이언....

 

 

라동이

 

 

 

 

 

라현이

 

 

마곡동 선꽁이

 

 

용산구 마요

 

 

도봉구 라스리

 

 

라민이

 

 

라담이

 

 

라밤이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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