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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또아리굴과 길아천교/20131227

 

기차여행을 마치고 시간이 나면 제천 의림지를 다녀올 계획이였다.

제천 비봉산에 가고 싶었지만 청풍호 관광모노레일은 12~2월까지는 운행하지 않는데다가 운행하더라도 예약을 해야 한다니 포기하였다.

그런데 이번 여행중에 청풍호가 내려다 보이는 정방사를 알게 되어 다녀 오려고 생각하였다.

막상 제천역에 도착하여 늦은 점심을 먹고나니 겨울철 하루해가 너무 짧아서 정방사에 다녀 오기는 무리인 듯하여 포기하였다.

 

 

집으로 가는 길에 신림을 거쳐서 원주 치악산의 또아리굴이나 보고 가기로하였다.  

원주시 금대리에 있는 또아리굴과 이어져 있는 길아천교에 도착하니 해도 늬엿늬엿하고 추워서 어설프다.

 

길아천교는 높이 32.97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철도교량이라 한다.

길아천교 아래 쪽에는 교각만 남아있는 구길아천교는 1996년에 폐선되었는데 교각 사이가 먼 중앙부는 철교각이였다 한다.

구길아천교는 교각높이가 100척에 달해서 백척교라고도 하였다 한다. 

 

 

 

 

 

 

 

 

 

 

 

 

 

 

 

 

 

 

 

구길아천교

[사진 출처] NAVER 이미지

 

 

 

길아천교에서는 교각이 너무 높아서 또아리굴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없으므로 5번 국도변으로 장소를 옮겼다.

 

 

 

금대2터널(루프터널, 또아리굴, 똬리굴) : 길이 1970m 

 

 

 

 

 

 

 

기차가 나타나기를 좀 기다리고 있는데 원주방향에서 제천방향으로 열차가 터널을 빠져나와서 길아천교를 건너오고 있다.

 

 

 

 

 

 

 

 

 

 

 

또아리굴로 진입.....

 

 

 

 

 

 

 

좀 기다리고 있으니 또아리굴을 빠져나온 열차가 윗쪽 길어서 나타나 제천방향으로 간다.

 

 

 

 

 

 

 

 

 

 

 

 

 

 

 

반대방향으로 갈 열차가 교행하기 위해서 치악역에서 기다리고 있다.

 

 

 

치악역에서 기다리던 기차가 원주방향으로 또아리굴을 향해서 출발하였다.

 

 

 

 

 

 

 

 

 

 

 

 

 

 

 

 

 

 

 

또아리굴을 빠져나온 열차가 길아천교를 향해서 달린다.

 

 

 

 

 

 

 

 

 

 

 

 

 

 

 

길아천교를 건너자마자 터널로 들어간다.

 

 

 

 

 

 

 

 

대한민국에는 루프식 철길이 중앙선의 금곡-치악(금대2터널)과 단성-죽령(대강터널), 함백선의 함백-조동(함백1터널),

영동선의 동백산-도계(솔안터널)의 네군데가 있다고 한다.

이번 여행중에 솔안터널은 통과하였지만 함백1터널은 예미역에서 서쪽 철길을 이용하여 조동역으로 가서 통과하지 못하였다.

또한 금대2터널도 원주-제천간 중앙선 복선화 사업으로 장대터널이 건설되면 2018년?에는 폐선되는 듯하다.

원주 중앙선 폐선부지 활용방안 용역에 대한 뉴스가 인터넷에서 검색된다.

 

강원도민일보 :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60567

 

 

 

[참고자료]

길아천철교(출처/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A%B8%B8%EC%95%84%EC%B2%9C%EC%B2%A0%EA%B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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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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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log 2014.01.01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오년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과 행복만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2. .... 2014.01.22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번째 사진의 세개의 굴은 뭐에요?

    • 하헌국 2014.01.2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다리(교량)라 생각하고 보았습니다.
      님이 궁금해 하셔서 다시 사진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 사진 이후에도 여러 사진에 나타나 있는데 가장 오른쪽 두멍은
      뚫려 있는 것이 보이는듯하군요.
      또한 굴처럼 보이는 곳의 윗쪽을 보면 자그마한 계곡에 해당되니 자연히 빗물을 뺄 다리가 필요하겠군요.
      굴처럼 보이는 좌우로는 옹벽인지 석축인지가 있으니 다리 이외의 용도는 생각할 수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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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제천 기차여행/20131227

 

 

 

 

 

 

 

 

 

 

제천역에서 탈때에는 목도리를 하고 있었는데 도계역에서 탈때에는 목도리가 없다.

도계역에서 기차를 환승하는 시간이 짧아서 정신없어 움직이다가 잊은 듯하다. 

 

 

 

맨 뒷칸인 7호차를 타니 통로 뒷문으로 밖이 보여서 좋다.

 

 

 

 

도계-솔안터널

 

 

 

 

 

 

 

 

솔안터널(2012.06.27개통/16.24Km/이데일리 보도자료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D31&newsid=02013926599729984&DCD=A00403&OutLnkChk=Y)

 

 

 

 

솔안터널에서 빠져 나오자마자 동백산역이다. 

 

 

 

 

 

 

 

 

 

 

 

 

 

 

 

 

 

 

 

태백역

 

 

 

 

 

 

 

 

 

 

 

추전역

 

 

 

 

 

 

 

매봉산 풍력발전기

 

 

 

 

 

 

 

민둥산역

 

 

 

 

 

 

 

 

 

 

 

자미원역

 

 

 

자미원역 옆의 421번 지방도로 산을 넘으면 함백과 연결된다.

 

 

 

자미원역을 지나서.....

 

 

 

 

 

 

 

자미원역을 지나서.....

 

 

 

석항역

 

 

 

 

 

 

 

석항역

 

 

 

영월이 가까워지며....

 

 

 

석항천

 

 

 

 

 

 

 

영월 별마로천문대

 

 

 

 

 

 

 

갈때 보았던 영월 동강겨울축제장에는.....

 

 

 

영월동로 청령포터널 입구

 

 

 

청령포

 

 

 

 

 

 

 

 

 

 

 

제천역

기관차 8량이 연결되어 있다.

 

 

 

제천역을 여유롭게 나오다 보니 이런 것도 눈에 띈다.

 

 

 

 

 

 

 

 

 

 

 

 

 

 

 

 

 

 

 

 

 

 

 

 

 

 

 

 

 

 

 

 

 

 

겨울이지만 아직은 큰 눈이 내리지 않아서인지 눈이 많이 쌓이지도 않았고 남향은 눈이 녹은 곳이 많다.

눈으로 덮였으면 눈꽃열차 여행이 되어 더욱 좋았을텐데..... 

 

 

[전에는]

20120623.....  http://hhk2001.tistory.com/23

20120802.....  http://hhk2001.tistory.com/3680     http://hhk2001.tistory.com/3678

20080728.....  http://hhk2001.tistory.com/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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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2.31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 타본지가 언젠지 생각이 가물가물 하네요;;;;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이 대부분인지라 계획을 세우고 떠나면 알찬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늘상 만나는 연말인지라 그리 큰 감흥은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그저 무탈하게 지나가고 새해를 조용히 맞았으면 하는 바램뿐~~~

    올 한해 수고 많으셨구요
    즐거운 이웃님으로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즐겁게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하헌국 2014.01.01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몇 년 전엔가 오랜만에 기차를 타게 되었는데
      출입문이 자동인줄도 모르고 억지로 열려고 힘을 쓰고 있는데
      뒷분이 자동문 스위치를 눌러 주더군요.
      예약보다는 즉흥적으로 여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
      다만 관광형 열차는 관광지에서 관광할 시간을 주지만,
      일반 열차는 그런 것이 없이 그냥 가기만 하니 차안에서 구경하는것이 전부인 것이 아쉽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3.12.3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눈내린 풍경을 즐기려면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 같습니다..
    아름답게 변해버린 겨울 풍경들을 차창밖으로 감상할수 있으니까요...
    여행을 하다보면 정말 잊어버리는 것도 많답니다...
    잊어버린 목도리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금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것을 기대 합니다..

    • 하헌국 2014.01.01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상선 눈꽃열차를 타 보고는 싶었는데 예매한 날 눈이 쌓이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아직도 타보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O-train이라고 이름도 바꾸었는데 올해는 코레일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더군요.
      이렇게라도 다녀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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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도계 기차여행/20131227

 

숙소에 차를 두고 30분 전 쯤 여유롭게 제천역에 도착하였다.

청량리발 무궁화 1631호가 우리가 탈 열차이다.

 

 

 

어제 둘러 보기는 했어도 일찌감치 개찰구를 나와서 플레트폼으로 가며.....

 

 

 

 

 

 

 

 

 

 

 

 

 

 

 

 

 

 

요즈음 코레일 파업으로 시멘트 운반용 화차가 제천역에 가득하다. 

 

 

 

 

 

 

 

우리가 탈 열차가 들어왔다.

갈때와 올때 모두 마지막 객차인 7호차를 예매하였는데 이는 맨 마지막 칸 통로에서 뒤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였다.

갈때는 7호차가 기관차에 가까운 맨 앞칸이다.  

 

 

 

 

 

 

 

 

 

 

 

 

 

 

 

 

 

 

 

청령포

 

 

 

영월의 동강에는 섶다리도 있고, 천막도 치고, 대형풍선도 띄우는 등 축제 분위기가 느껴진다.

영월동강축제(2013.12.27~2014.01.26)가 열린다고 한다.

 

 

 

영월역

 

 

 

연하리

 

 

 

 

 

 

 

 

 

 

 

 

 

 

 

함백

 

 

 

함백 안경다리

고냉지채소밭에 있는 타임캡슐공원로 가는 길

 

 

 

 

 

 

 

 

 

 

 

자미원역

 

 

 

 

 

 

 

민둥산역

 

 

 

왼쪽 철길은 민둥산역에서 정선을 거쳐서 어량까지 가는 정선선 

 

 

 

 

 

 

 

 

 

 

 

 

 

 

 

사북을 거쳐 고환에서 함백산 만항재로 올라가는 414번 지방도가 아래로 보인다.

 

 

 

고환의 옛 삼척탄좌 정암광업소

 

 

 

정암터널을 지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추전역

하꾸는 잘 있는지.....

 

 

 

추전역을 지나며 기차가 연착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운행되는지를 알고 싶어졌다.

어제 제천역에서 안내 받은바가 있어 연착한다면 도계역 이전인 동백산역이나 태백역에서 내려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7호차에서 출발하여 1호차까지 가 보았으나 승무원은 만나지 못하였다.

(나중에 도계역에서 보니 승무원이 있다!)

되돌아와서 시간을 보니 제시간에 운행되는 듯하여 계획대로 도계역까지 가기로 하였다.

 

 

 

태백

 

 

 

 

 

 

 

태백역

 

 

 

 

 

 

 

2012.06.27

통리-심포리-흥전-나한정을 거쳐 도계로 가는 영동선의 스위치백 구간이 폐선되며 동백산역-솔안터널을 거쳐 도계로 가는 철도가 개통되었다.

동백산역은 이번에 처음 통과한다.

 

 

 

 

근대문화유산인 통리역 급수탑

 

 

 

이번 기차여행의 반환점에는 도착예정 시각에 도착하였다.

제천으로 가는 기차는 13분 후에 출발한다니 별로 시간이 없다. 

 

 

 

 

 

 

 

 

 

 

 

 

 

 

 

 

 

 

 

 

 

 

 

 

 

 

 

도계역에서 밖으로 나가는 문을 나와 사진 몇장 찍고 화장실 다녀서 제천행 기차를 타기 위해서 역으로 들어왔다.

 

 

 

 

[전에는]

20120803.....  http://hhk2001.tistory.com/3694

20120623.....  http://hhk2001.tistory.com/30     http://hhk2001.tistory.com/32     http://hhk2001.tistory.com/22     http://hhk2001.tistory.com/23

20080127.....  http://hhk2001.tistory.com/3478

20071215.....  http://hhk2001.tistory.com/3507     http://hhk2001.tistory.com/3506

 

 

 

[그리고]

이번 철도 파업은 22일만인 2013.12.30 철회하였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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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20131226

 

법흥사를 거쳐서 오늘 밤에 머물고 내일 기차여행을 시작 할 제천에 도착하였다.

추운 날씨에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미리 알아둔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작년 여름에 머믄적이 있는 제천역에서 가까운 숙소에 들어갔다.

 

 

 

 

 

 

 

잠시 시간을 내어 제천역에 들려서 의문사항도 알아보고 역 구내도 둘러 보았다.

 

 

 

 

 

 

 

 

 

 

코레일은 파업중.....

 

 

 

 

 

 

 

 

 

 

 

 

 

 

 

 

 

 

 

 

 

 

 

 

 

 

 

 

 

 

 

내일 기차여행의 반환점은 도계이다.

열차가 도착해서 다시 출발하기 까지의 시간차가 13분이다.

만약 도계로 가는 기차가 연착하면 도계역의 전역인 동백산이나 태백에서 하차해야 할지,

영동선이 단선이기 때문에 연착한 기차가 도계역에 도착해야만 반대방향의 기차가 떠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제천역에 문의한 결과 두 열차가 연계된 것이 아니므로 연착여부와 상관없이 반대방향의 열차가 출발 할 수 있다한다.

최종적으로 도착할 즈음해서 가는 열차 승무원에게 문의해 보란다.

 

 

밤에 잠시 시내에 나왔더니 눈이 제법 내린다.

 

 

 

 

 

 

 

 

[전에는]

20120623.....  http://hhk2001.tistory.com/37

20120624.....  http://hhk2001.tistory.com/20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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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사자산 법흥사/20131226

 

예매해서 여행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 아직까지 겨울철에 운행하는 눈꽃열차 또는 환상선 기차여행을 해보지 못하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여러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피하여 연말여행으로 기차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하필이면 요즈음 코레일이 가장 오랫동안 파업중이라 O, V, S-Train과 관광열차는 운행을 하지 않고 있다.

화물열차는 상당부분 운행되지 않고 있으며, 일반열차도 중간중간 운행하지 않는 열차가 있다.

O-Train 코스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보았는데 운행이 중단 된 열차 때문에 갈아타기 위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거나,

열차를 타고 있는 시간이 길어서 야간여행 구간이 있거나, 승용차 코스와 겹쳐서 마땅치 않다.

영주에서 영동선을 이용하여 강릉까지 갈 수 있기는 하지만 작년 여름에 스위치백 폐선 직전에 다녀 온 적이 있으니,

이번에는 제천에서 태백선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열차표를 구입하기는 하였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엊저녁에서야 확정되었다.

놀러 가는 길이니 고속도로는 배제하기로 하고 빠르게 가는길 순서로 박달재를 넘는 길, 원주와 신림 거치는 길,

안흥에서 강림 거치는 길, 좀 돌아서 안흥과 평창과 영월을 거치는 길을 생각하였으나 강림을 거치는 길을 선택하였다.

지나는 길에서 가까운 법흥사는 다녀가되 한반도 지형이 있는 선암마을은 지나치기로 하였다.

시간이 나면 제천 의림지도 다녀 오기로 하였다.

 

 

 

 

 

 

 

 

 

 

 

 

 

 

 

 

 

 

 

 

 

 

 

 

 

 

 

 

 

 

 

 

 

 

 

 

적멸보궁 가는 길

 

 

 

 

 

 

 

 

 

 

 

 

 

 

 

 

 

 

 

 

 

약사전

 

 

 

 

 

 

 

 

 

 

 

 

 

 

 

 

적멸보궁

 

 

 

 

 

 

 

 

 

 

창문.....

 

 

 

 

 

 

 

 

 

 

 

 

 

 

 

 

 

 

 

 

 

 

 

 

 

 

 

 

 

 

 

 

 

 

 

 

 

 

 

 

 

 

남(좌)녀(우)화장실

 

전에는/20070407

 

 

 

 

 

 

 

 

  

 

[전에는]

 20070407.....  http://hhk2001.tistory.com/3098

 

 

 

1226 -우장산공원-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442-새말-42-안흥-411-강림-섬안교-도원운학로-법흥계곡-법흥사(눈썰매+적멸보군:되돌아서)-법흥계곡-수주-82-제천(1박)-기차여행(제천-영월-민둥산-태백-동백산-솔안터널:16.24Km:20120627개통-도계(되돌아서)-태백-영월-제천)-5-봉양-신림-금대삼거리(또아리굴)-원주-관설교차로-광터교차로-42-문막-여주-부발-337-이천-소정교차로-3-곤지암-광주-갈마터널-성남-분당수서고속화-올림픽대로-가양대교 남단-강서구청사거리-발산역- (법흥사+제천-도계 기차여행 : 1박 : 4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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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산 팥배나무/20131223

 

아침마다 수명산에 오른지 11개월 정도 되었다.

봄부터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기까지는 모르고 지나쳤는데 다른 나무보다 일찌감치 낙엽이 지고 나니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있다.

혹시 이름표가 붙어 있나 보았지만 나무 이름을 알 수 없다.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눈이 내리니 더욱 돋보여 나무 이름을 찾아 보기로 하였다.

우선 예전에 촬영한 사진중에 꽃이나 나무가 찍힌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으나 관심이 없던 나무라서인지 사진이 없다.

열매 만으로는 찾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나무 아래에서 떨어진 열매에 잎이 달린 것을 주워왔다.

인터넷에서 [빨간열매]로 검색하니 생각보다 많은 사진들이 나온다.

낙상홍, 덜꿩나무, 산가막살나무, 꼭지윤노리나무, 백당나무 등등.....

3일만에 팥배나무를 찾아냈다.

혹시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 수명산에 가서 확인하기도 하였다.

팥처럼 생긴 빨간열매가 열려 있으니 이름중에 [팥]이란 글자가 들어 갔겠지만 배꽃처럼 생긴 꽃이 피는지는 아직은 보지 못하였다.

 

 

 

 

 

 

 

 

 

 

 

 

 

 

 

 

 

 

 

 

 

 

 

 

 

 

 

 

 

 

 

 

 

 

 

 

 

 

 

 

 

 

 

 

 

 

 

 

 

 

 

 

 

팥배나무 임을 알고 보니 수명산의 다른 곳에 여러 그루를 키우는 곳이 있다.

 

 

 

 

 

 

 

[참고자료] 팥배나무

물앵두나무·벌배나무·산매자나무·운향나무·물방치나무라고도 한다. 높이 15m 내외이고 작은가지에 피목이 뚜렷하며 수피는 회색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에서 타원형이며 잎자루가 있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톱니가 있다. 잎 표면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꽃은 5월에 피고 흰색이며 6∼10개의 꽃이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20개 내외이며,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반점이 뚜렷하고 9∼10월에 홍색으로 익는다.

잎과 열매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쓰인다. 열매는 빈혈과 허약체질을 치료하는 데 쓰이며 일본에서는 나무껍질을 염료로도 쓴다. 열매가 붉은 팥알같이 생겼다고 팥배나무라고 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잎의 뒷면 잎맥에 달린 털이 끝까지 남아 있는 것을 털팥배(var. hirtella)라고 하며, 잎에 얕게 패어진 모양이 생긴 것을 벌배(var. lobulata), 열매의 길이가 12∼14mm, 지름이 6∼7mm인 것을 긴팥배(var. lasiocarpa), 잎이 길고 열매도 긴 것을 왕잎팥배(var. macrophylla), 잎이 긴 타원형인 것을 긴잎팥배(var. oblongifolia)라고 한다.

[출처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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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12.25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안이 참 동안이신 것 같습니다.
    희끗희끗 새치만 까맣게 물들이시면
    완전 40대로 보이실 것 같습니다. ^^
    아마도 늘 자연과 함께 생활하시면서
    좋은 기를 많이 받으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탄절은 즐겁게 보내셨고요?
    저는 크리스챤이 아니라서 그냥 하루 재미나게
    사진찍으면서 잘 놀았답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2. Hansik's Drink 2013.12.2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3. ISLAND1969 2013.12.26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런 열매는 한번은 아니 여러번 보았을듯 싶은데...
    그다지 큰 관심이 없다보니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듯 싶습니다.
    세상엔 알아야 할것들이 셀수 없이 많은것 같습니다...


    날씨가 차가워 지고 있네요
    눈소식도 들린다고 그러는데....

    건강유의 하시구요~
    참!!!!2006년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시설관리 업무때문에 현장에 있었습니다 ㅎㅎㅎ
    대단한 인연이죠? ㅎㅎㅎ
    물러갑니다.

    • 하헌국 2014.01.01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낙엽이 지고 새빨간 열매를 보고서야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친김에 잎이 돋고, 꽃이 피고 무성해지고 낙엽지는 모습을 추적할까 합니다.
      제가 지난 봄부터 한달에 두번씩 포스팅 할 때마다 게제하는 나무가 있는데 이름을 모르거든요.
      이 나무도 이름을 찾을까 생각중이구요.

      2006년에 거기 계셨군요.
      이 또한 인연이겠지요.
      전주박물관에 일보러 가서 숙소를 종합운동장 부근에 정하고 응원갔었지요.
      젊은 직원들은 얼굴에 태극을 그리기도 했던 기억이 생생하군요.

  4. 영도나그네 2013.12.2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국님의 열정이 몸으로 여겨 진답니다...
    보통 이런 열매는 그냥 지나치기 마련인데 이렇게 꼼꼼이 인터넷도 뒤져보고 하여 더디어
    나무이름을 알아 내셨군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흔히 많이 보던 열매인데 이것이 팥배나무 인지는 헌국님 덕분에 이번에 처음
    알았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네시기 바라면서..

    • 하헌국 2014.01.01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팥배나무를 인터넷에서 찾으며 느낀 것은 너무 건성으로 사물을 보고 있구나 하는 것이였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보며 인터넷에서 서술한 글과 사진을 보는데 미흡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다시 가서 살펴보고 사진을 추가로 촬영하기를 두번했습니다.
      물론 전문성이 없고 살펴 보는 방법을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서울 수명산/20131223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닥쳐 오겠지만 어제가 동지였으니 이제부터는 낮이 조금씩 길어지리라.

다른 계절이야 나뭇잎이 돋아나서 무성하게 자라고 꽃도 피고 단풍드는 변화가 있었지만 겨울은 나무가 앙상해서 쓸쓸하지만,

나뭇잎이 무성하던 수명산도 낙엽이 지고나니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물론 수명산 속에서도 밖이 휜히 들여다 보이니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닌가 생각된다.

 

 

 

 

 

 

 

 

 

 

 

 

 

 

 

 

 

 

 

 

 

 

 

 

 

 

 

 

 

 

 

 

 

 

 

 

 

 

 

 

 

 

 

 

 

 

 

 

 

 

 

 

 

 

 

 

 

 

 

 

 

 

 

 

 

 

 

 

 

 

 

 

 

 

 

 

 

 

[전에는.....]

20131211.....  http://hhk2001.tistory.com/4183

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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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해넘이/20131207

 

우음도로 갈 때에는 형도를 통과했으므로, 집으로 갈 때에는 마산리를 거치는 길을 이용하였다.

 

 

 

 

 

 

 

 

 

 

 

 

 

 

 

 

 

 

 

 

 

 

 

 

 

 

 

 

 

 

 

 

이렇게 장엄한 광경을 둘이 보기에는 아깝기도하고.....

 

 

 

 

 

 

 

 

 

 

 

 

 

 

 

날이 어두워지며 새떼들도 요란하게 날고.....

 

 

 

 

 

 

 

 

 

 

 

 

 

 

 

 

 

 

 

 

 

 

 

 

 

 

 

 

 

 

 

 

 

 

 

 

송도국제도시 유리창에 마지막 햇살이 보인다.

 

 

 

 

 

 

 

달과 금성

 

 

 

 

 

 

 

 

 

 

 

 

 

 

 

 

 

 

 

 

 

 

 

 

 

[전에는] 

20121124.....  http://hhk2001.tistory.com/3834

20121118.....  http://hhk2001.tistory.com/3832

20120922.....  http://hhk2001.tistory.com/3752

20100228.....  http://hhk2001.tistory.com/1726

20091206.....  http://hhk2001.tistory.com/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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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12.16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새들의 울음소리가 가득한 시화호의 겨울풍경이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황토빛 노을 토하며 호수너머 서산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니
    차분하게 하루를 반성하며 밤을 맞아야 할 것 같은 고즈넉한 느낌이 드는군요!
    기회가 되면 헌국님의 발걸음을 따라서 한 바퀴 돌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
    늘 함께 하시는 두 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하헌국 2013.12.1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간지방과는 또다른 풍경입니다.
      주변에 높은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곳이입니다.
      새 보러 오는 분들도 있더군요.

      본격적인 겨울 날씨에 눈이 자주 내립니다.
      우리동네 뒷산인 수명산의 산책길도 눈이 녹지 않네요.
      요즈음은 여쩐일인지 블로그에 들어 오기도 쉽지 않네요.
      겨울 잘 지내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3.12.17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화 방조제의 해넘이 풍경은 전형적인 서해의 해넘이 모습이군요..
    그리고 마치 철새들의 무리가 주위를 맴돌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수 있도록
    철새들의 합창소리가 아름다운 해넘이 풍경을 덩ㄱ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었답니다..

    • 하헌국 2013.12.19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로상이라 시끄러워 녹음하기 적당한 장소는 아니지만
      새떼들이 시끄러울 정도로 울어대는군요.
      그냥 스미트폰으로 녹음한 것이구요.
      인근에 바다로 해가 넘어가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이곳이 좋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3. ISLAND1969 2013.12.25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상황이 많이 안좋다고 들었는데...
    현재는 환경상태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철새들의 모습을 보니 좋아졌나 보네요~~~~

    이곳과 마찬가지로 전북의 새만금도 환경문제가 아주 크거든요

    그 큰 바다가 통째로 없어졌으니;;;;;;;
    거기에 속한 제고향 섬또한 없어져서 많이 속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2.25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경문제로 꾸준하게 뉴스거리가 되던 곳이지요.
      제가 전문적인 분야라 예전과 어떻게 달라 졌는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아마 시화호에 바닷물이 다시 들어가며 해결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화방조제에 조력발전소가 준공되었고, 언젠가는 견학코스가 생길듯한 공사가 진행중이거든요.
      개선되지는 않았는데 이 정도면 뉴스거리가 않되는 지도 모르겠군요.
      철새가 많이 날아온다는 것은 먹잇감이 많다는 뜻으로 보아 개선된 듯하군요.

      2005년도 쯤 망해사에 처음 갔을 때에는 새만금 방조제가 공사중이였지만 틀림없는 바다였습니다.
      망해사에서 남쪽 끝부근에서 경운기를 개조해서 갯벌로 조개잡이 체험을 가는 것을 보기도 하고 조그만 어선들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올 가을에 가보니 망해사 앞바다는 육지로 변하였더군요.
      이제 고향도 배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 타고 가게 되었군요.
      세월이 좀더 지나서 고향에 가면 여기가 과연 섬이였을까 하시겠지요.
      제가 아는 대호방조제 안의 초락도가 그렇게 되었고, 반대로 대청댐이 생기며 황호리에 살던 친구는 동네가 대청호에 잠겨서 배를 타야 옛 집 위를 갈 수 있게 되기도 하였답니다.

      요즈음 먼길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겠군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시화호 고정리 공룡알화석산지/20131207

 

겨울 날씨답지 않게 온화하던 날씨가 저녁때가 되면서 바람이 차츰 거세진다.

해도 서쪽으로 많이 기울고 어설퍼서 이번에는 공룡알을 보러 가지 않기로 하였다.

대신 따듯한 방문자센터에서 시간을 보낼까 했는데 2층이 내부공사 중이라 어수선하다.

 

 

 

 

 

 

 

 

 

 

 

 

 

 

엉거주춤 하다가 다시 공룡알이나 보러 갈까하고 밖으로 나왔다.

 

 

 

좀 걸어 가는데 바람도 불고 해도 기울고.....

 

 

 

 

 

 

 

어설퍼서 해넘이나 보고 집으로 가자며 서둘러서 길을 재촉했다.

 

 

 

 

 

 

 

[참고자료] 출처 : 화성시 공룡알 화석산지 방문자센터 안내책자

 

 

 

 

 

 

 

 

 

 

 

[전에는]

20121124.....  http://hhk2001.tistory.com/3838

20101128.....  http://hhk2001.tistory.com/1047

20100101.....  http://hhk2001.tistory.com/1837

20090110.....  http://hhk2001.tistory.com/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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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우음도/20131207

 

우음도 전망대공사가 끝난듯 하여 올라가 보자는 생각으로 들렸는데 공휴일과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관이란다.

주변에서 가장 높은 곳이니 전망이 좋을 듯한데, 수자원공사 근무일에 만 여는 듯하여 아쉽다. 

 

 

 

 

 

 

 

시화호에 인접해 있는 시화호환경학교로 내려가는 길로 내려가 보았다.

 

 

계단이 무척 가파르다.

 

 

 

 

 

 

 

 

 

 

 

 

 

 

 

우음도에서 시화호를 건너 안산으로 연결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2013년 3월 28일 개통되었다.

 

 

 

 

 

 

 

 

 

 

 

 

 

 

 

 

 

 

 

 

 

 

 

 

 

 

 

 

 

[전에는]

20090110.....  http://hhk2001.tistory.com/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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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없는남자 2014.02.0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음도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지난 달에 다녀왔습니다.
    즐겨찾는 곳을 포스팅하셔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시화호 형도/20131207

 

 

 

 

 

 

물이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새떼로 가득하다.

이럴 줄 알았다면 망원렌즈와 쌍안경을 가져오는 건데....

 

 

 

 

 

 

 

 

 

 

 

 

 

 

 

 

 

 

 

 

 

 

 

 

 

 

 

새의 이름을 알고 보면 더욱 감동스러울 텐데.....

주둥이가 납작하고 좌우로 물속을 저어대는 저어새를 직접 본 것은 처음이다.

새를 보는 것이 취미인 사람들 중에는 희귀한 새를 만나면 너무 감격스러워서 몸을 떠는 덜덜이가 있다던가?

 

 

 

 

 

 

 

 

 

 

 

 

 

 

 

 

 

 

 

 

 

 

 

 

 

[전에는]

20121124.....  http://hhk2001.tistory.com/3836

20121118.....  http://hhk2001.tistory.com/3832

20120922.....  http://hhk2001.tistory.com/3752

20100228.....  http://hhk2001.tistory.com/1726

20091206.....  http://hhk2001.tistory.com/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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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20131207

 

오랜만에 시화호에 들렸다.

시화호는 계절이 바뀌어도 항상 같은 느낌을 받는 곳이라는 아내의 말에 [맞여~]하고 맞장구를 쳤다.

물론 식물들이 싹트고 자라고 단풍들며 색깔이야 변하겠지만 분위기는 언제나 같다.

 

 

새도 보고 사진도 촬영하며 형도를 지나 우음도로 갈 생각으로 시화호 안에 난 길로 들어 섰다.

사진 촬영하러 온 분들도 더러 눈에 띄고, 낚시하러 온 분들이 많이 보인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놀고 간 자리에는 쓰레기가 많아 안타깝다.

쓰레기 버리고 간 사람들도 다음에 다시 오면 더럽다고 기분 나빠하겠지....  

 

 

 

 

 

 

 

 

 

 

 

 

 

 

 

 

 

 

 

 

체철을 만난 철새들이 엄청 많다.

언듯 보기에도 종류도 다양하고....

사진을 촬영하려고 차를 세우면 가까이에 있던 놈들은 날아 가고, 좀 떨어진 곳에 있는 놈들도 반대방향으로 도망가기 바쁘다.

 

 

 

 

 

 

 

 

 

 

 

 

 

 

 

 

 

 

 

채석장이 있어서 형도가 반으로 잘려 나가고 있다.

여기서 보니  마터호른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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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호기념공원/20131207

 

지난주 내내 중국발 미세먼지로 안개가 낀듯이 뿌연 하늘이였다.

미세먼지가 건강에 해롭고 예보가  부정확하다는 뉴스가 부각되기도 하였다.

초겨울에 날씨마져 시원치 않아서 집에 있을까 망설이다가 가까이 바다나 보고 오자며 길을 나섰다.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미세먼지가 걷히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날씨다.

느지감치 길을 나섰지만 바쁠 것이 없는 여행길이다.

언제나 지나치기만 하였는데 오늘은 느긋한 여행길이라 오이도에서 대부도로 가는 시화방조제 적전에 있는 자그마한 공원에 들어가 보았다.

 

 

오늘 여기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잠깐 주차하고 바닷가를 바라 볼 수 있는 간이쉼터 정도로 생각했었다.

시화공단이 들어서기 시작할 무렵에 업무차 출장와서 바닷가길을 걸어 오이도에 갔던 기억이 있다.

그 후 시화공단내 건설현장에 근무하던 1990년대 초반에는 회식차 몇 번 들리기도 했던 오이도나 보고 가자고 들린 참이였다.

 

 

 

 

생각치도 못했는데 시화지구개발사업 기념공원이 있다.

전망대도 있고....

   

 

 

 

 

 

 

 

 

 

 

 

 

 

 

 

 

 

 

오이도를 한눈이 볼 수 있어 옛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옛길은 초록색 담장을 따라 산을 넘어오면 도로가 난 부분쯤 횟집들이 해안을 따라 있었고,

어느 집이나 들어가면 좁은 모래해변이 갯벌로 이어지는 바다가 보였던 생각이 난다. 

 

 

 

 

오이도에 있던 횟집들은 밤이면 필요 이상으로 밝게 조명을 한 왼쪽 이주단지로 이사하고 그 자리에는 도로가 뚫렸다. 

 

 

 

 

 

 

 

멀리 송도국제도시도 보이고..... 

 

 

 

 

 

 

 

 

 

 

 

시화방조제..... 

 

 

 

 

 

 

 

시화호 속에는 섬이 채석장으로 두동강이 나고있는 형도 

 

 

1207 -남부순환-신월ic-경인고속-서운jc-외곽순환고속-장수ic-영동고속-정왕ic-77-시화지구개발기념공원-301시화방조제-시화호길-형도-목섬-독지리-송산로-305공룡로-우음도(전망대:되돌아서)-305-고정리 공룡알화석지 방문자센터-322송산포도로-시화호길(일몰)-301시화방조제-77-정왕ic-영동고속-장수ic-외곽순환고속-서운jc-경인고속-신웡ic-남부순환- (시화호+우음도 : 둘이서 : 16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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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20131211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내렸다.

지난번에 첫눈이 왔다고는 하지만 내리는둥 마는둥 했었다.

 

 

 

 

 

 

 

 

 

 

 

 

 

 

 

 

 

 

 

 

 

 

숲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니 잎이 무성할 때와는 또 다른 맛이다.

 

 

 

 

 

 

 

 

 

 

 

 

 

 

 

 

 

 

 

 

 

 

 

 

 

 

 

 

 

 

 

 

 

 

 

 

 

 

 

 

 

 

 

 

 

 

 

산사나무 열매

 

 

 

 

 

 

 

 

 

 

 

 

 

 

 

 

 

 

 

 

 

 

 

 

 

 

 

 

 

 

 

 

 

 

 

 

 

 

 

 

 

 

 

 

 

 

 

 

 

[전에는.....]

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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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2.12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하얀 눈으로 뒤덮힌 수명산의 겨울모습은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많은 눈이 내려 생활에 조금 불편함이 있어도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 있어 아름다운
    눈세상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면서...

    • 하헌국 2013.12.12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은 애들만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눈을 치우느라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길이나 비닐하우스에는 내리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도 드는군요.
      하루 아침에 겨울이 다가온 기분이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눈이 왔습니다.
      중간중간 발코니창을 열고 감나무에 눈이 내리는 모습을 촬영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날씨가 제법 추워지는데 건강하시구요.

서울 수명산/20131204

 

겨울을 재촉하듯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친 이후로는 가을정취는 자취를 감추었다.

잎을 떨군 앙상한 나무 사이로는 그 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도 훤히 들여다 보여 새로운 풍경을 이룬다.

 

 

 

 

 

 

 

 

 

 

 

 

 

 

 

 

 

 

 

 

 

 

 

 

 

 

 

 

 

 

 

 

 

 

 

 

 

 

 

 

 

 

 

 

 

 

낙엽이 쌓인 산책로는 푹신해서 감촉은 좋은데 좀 미끄러워 더욱 조심스럽다.

누가 무슨 이유로 쓸었는지는 모르지만 주요 산책로는 낙옆을 모두 쓸었다.

맨 땅이 나타나니 요즈음 내린 비로 질퍽한 곳도 있고 신발에 흙이 묻기도 한다.

낙엽을 그냥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한두가지 집히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힘들여 쓸어낸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공원의 북서쪽에 있는 이 까치집에는 현재 까치가 거주하고 있다.

기까운 곳에 두개가 더 있기는 하지만 거주 여부는 알 수가 없다.

 

 

 

전에도 여러번 블로그에서 언급한 중앙부의 까치집이다.

현재 까치가 거주하는지는 알 수 없다.

부근에 서너개가 더 있었는데 이제는 이것 만 남았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낙엽이 져서 숲속이 휜히 들여다 보이는 겨울철에는 우리집에서도 잘 보이던 곳이였다.

이제는 주변에 높은 집들이 들어서서 일부러 공원에 와야 볼 수 있게 되었다.

부근을 조사해 보니 까치집은 모두 6개가 남아 있다. 

 

 

 

 

 

 

 

 

 

 

 

 

 

 

 

꽃향유

 

 

 

이 녀석들은 아직도 쌩쌩하다.

 

 

 

 

 

 

 

 

[전에는.....]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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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2.1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국화는 생명력이 참 강한듯 합니다.
    주변에도 삭막한 분위기를 어느정도 이쁘게 보여줍니다~~
    가을의 느낌도 정말 막바지인데다 겨울이 와있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참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회식후 늦은밤 도심의 거리를 걷는데 정말 추웠다는 ㅎㅎㅎ
    손시려서 사진찍는것은 포기하고 겨울의 밤을 느끼려 걸어봤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서울 날씨 어떤가요?
    전주는 쨍쨍 합니다.....

  2. 하헌국 2013.12.12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년 내내 햇빛이 들지 않을 구석진 화단에 있는데 생각보다 싱싱하네요.
    동백꽃도 그 옆에 있구요.
    이제 눈 덮힐 일 만 남았습니다.

    오늘은 눈도 오고 무척 추운 겨울 날씨네요.
    건강하시구요.

양평 두물머리/20131202

 

 

 

 

 

 

 

 

 

 

 

 

 

 

 

 

 

 

 

 

 

 

 

 

 

 

 

 

 

 

 

 

 

 

 

 

 

 

 

 

 

 

 

 

 

 

 

 

 

 

 

 

 

 

 

 

생태공원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전에는.....]

20130608.....  http://hhk2001.tistory.com/4028

20130407.....  http://hhk2001.tistory.com/3961

20130301.....  http://hhk2001.tistory.com/3936

20120826.....  http://hhk2001.tistory.com/3726

20120512.....  http://hhk2001.tistory.com/83

20111201.....  http://hhk2001.tistory.com/405

20070422.....  http://hhk2001.tistory.com/3080

20070114.....  http://hhk2001.tistory.com/3146

20080209.....  http://hhk2001.tistory.com/3370

20050319, 19970200,  19871100.....  http://hhk2001.tistory.com/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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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2.0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대에 따라 천의 얼굴을 보여주는 곳이군요~~
    수도권에 계신 분들은 이곳을 참 많이도 찾으시는것 같던데.....
    언젠가는 가보려 합니다...미리 사진으로 많이 봐둬야 구도가 나올듯 하네요~~~

    겨울로 들어서서 인지 아주 쓸쓸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어디를 가도 지금시즌은 뭔가가 빠진듯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듯 ......
    평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하헌국 2013.12.05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도권에서 가깝고 알려진 곳이지요.
      다행스런운 것은 꾸민 것이긴 하지만 예전보다는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사유지를 매입해서 꾸준히 공원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중 세미원은 온실이 있어서 겨울철에도 푸르름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2. 달빛 2013.12.04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쪽 수성식도 멋지네요!
    진작 알았으면 한 번 담아보는 건데 그랬군요!
    수종사의 일출도 장관이고요!
    그 수종사 한켠의 찻집에서 차 한 잔 하셨나요?
    너무 이른 아침이라 문을 안열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두물머리는 한 30년 전에도 갔었는데
    그 때는 저 큰 나무와 죽은 고목이 여럿 있었답니다.
    아마도 변하지 않은 건 저 큰 느티나무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없고... 여름과 가을의 분주함을 벗으며
    이제 겨울잠으로 들어가는 두물머리의 풍경이 고즈넉하고 평화롭습니다.
    왠지 조금은 쓸쓸하기도 하고요!
    멋진 사진들 구경 잘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하헌국 2013.12.0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성식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이손혜성이 보일 위치를 촬영한 사진에 나타났네요.
      수성식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저도 그믐달은 눈으로 보았지만 수성은 사진을 보고서야 찍힌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라 수종사에서 차를 마시지는 못하였습니다.
      제가 가 본 절 중에서 한때는수종사를 본받아서인지
      절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었는데 요즈음은 모두들 철수 했더군요.

      제 블로그에 나타나는 나무로는 느티나무, 회화나무,오리나무, 명자나무가 있는데
      느타나무는 고향에 [둥구나무거리]라는 곳이 있어 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겨 있기도 하고,
      40여전 전부터 보아 온 두물머리 느티나무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곳 느티나무도 젊어서 볼 때 보다는 늙어서인지 보륨도 작아지고 죽은 가지가 많아진듯 합니다.
      늙어가는 것에는 나무라고 예외는 없는듯 하군요.

      여름에 갔을 때에도 짐작을 못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서쪽과 남서쪽에 생태공원 조성공사가 한창이네요.
      기존 공원면적의 두배는 됨직한 면적입니다.

      하루종일 미세먼지로 뿌연했는데 간 길에 그냥 오기 서운해서 촬영한 사진이라 우중충하군요.
      이제 가을 자취는 찾을 수가 없네요.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3.12.06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겨울에 만나는 두물머리 풍경들도 조금은 한산하고 쓸쓸해 보이는 모습들입니다..
    지금이곳에 생태공원공사를 하고 있군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것 같습니다..
    언제보아도 아름답고 정겨운 두물모리 모습...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2.08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대강공사로 첨예하게 대립하던 지역이였는데 발전적인 방향으로 마무리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는 농사를 지었던 곳이라 비닐하우스가 난립하고 어수선했었지요.
      차츰 농사가 줄어들더니만 대대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나 보네요.
      머지 않아서 멋진 모습으로 변신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미세먼지로 뿌연하고 건강에 좋지 않다고 시끌했는데 별일 없으신지요.
      영도다리의 변한 모습은 언제쯤 포스팅 하실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남양주 수종사/20131202

 

아이손혜성을 보러 온 길에 수종사에 다녀 왔다.

잔설도 남아 있고 해가 뜨기 직전까지 두시간 가량을 혜성사진 촬영한다고 밖에 있었더니 손이 무척 시럽다.

 

 

 

 

 

 

 

 

 

 

 

 

 

 

 

 

 

 

 

 

 

 

 

 

 

 

 

 

 

 

 

공사중이라 어수선하다.

 

 

 

 

 

 

 

 

 

 

 

 

 

 

 

 

 

 

 

 

 

 

 

 

 

 

 

 

 

 

 

 

 

 

 

운길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두물머리(양수리) 부근의 북한강

 

 

 

 

 

 

 

해가 뜨고 얼마되지 않아서 구름 속으로 숨더니만 하루 종일 해가 보이지 않고 우중충한 날씨다.

 

 

 

 

 

 

 

 

 

 

 

양수교 바로 옆의 아치교인 양수대교가 최근에 개통되어 처음으로 통과했다.

 

 

수종사로 가기 전에 아이손혜성을 촬영했던 팔각정에서 촬영한 북한강

 

 

 

 

 

 

 

[전에는]

20080907.....  http://hhk2001.tistory.com/2698

20071124.....  http://hhk2001.tistory.com/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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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2.04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알지 못하는 곳이네요~
    수종사라는 절 이름도 처음 듣습니다.
    경기도 쪽은 많이 모르는듯 하네요~

    확실히 거주하는 지역이 다른지라 보여지는 풍경도 사뭇 다른듯 합니다.
    이젠 아래지방으로 내려와서 자리를 잡고 있으니 위로는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ㅎㅎ
    첨엔 좀 힘들었는데......

    물러갑니다~~

    • 하헌국 2013.12.05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종사는 양수리(두물머리)의 서쪽에 있는 운길산의 정상 가까이에 있는 조그만 사찰입니다(정상까지 800m?).
      산길이 포장되지 않았을 때에는 승용차로 올라 가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가 보니 전구간이 포장되었더군요.
      길이 무척 가파라서 겨울철에는 오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팔당호가 동쪽으로 보이는 고지대라 수도권에서 운해를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국사봉과 옥정호의 관계를 잘 아시니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되는군요.
      저는 블로그에서 수종사에서 촬영한 운해사진을 보지 못하였는데 뭔가 부족한 점이 많은 때문이 아닐까요?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파주 장단콩축제/20131123

2013. 11. 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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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장단콩축제/20131123

 

올 해는 초겨울에 열리는 [파주 장단콩축제]가 언제 열리는지 보름 전 쯤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었다.

나는 다른 축제처럼 구경간다는 개념이 아니라 뭔가를 사러 가는 축제는 장단콩축제가 유일하다.

올 해는 미세먼지로 좀 뿌옇기는 해도 춥지 않아서 좋다.

점심 때가 가까워서 출발하여 자유로를 달려 축제장인 임진각에 도착하니 주차장은 차로 꽉차있다.

 

 

 

 

 

 

 

 

 

 

 

 

 

 

우리도 서리태, 메주콩, 된장, 청국장, 무우말랭이, 황태, 대추, 은행을 구입했다.

 

 

 

 

 

 

 

 

 

 

 

 

 

 

콩요리 시식은 좀 늦게 도착해서 먹지 못하였다.

 

 

 

 

 

 

 

 

 

 

 

 

 

 

 

 

 

 

인기가 많은 꼬마메주 만들기도 하고.....

 

 

 

미2사단 군악대

 

 

 

 

 

 

 

 

 

 

 

 

 

 

 

 

 

 

 

 

 

 

 

 

 

 

 

 

 

 

 

 

 

 

 

 

 

 

 

 

 

 

 

 

 

 

저녁때가 되니 철새도 날고.....

 

 

 

1123  -화곡시장-가양대교-자유로-자유ic(파주 장단콩축제 : 되돌아서)-자유로-가양대교-올림픽대로-발산ic- (파주 장단콩축제 : 116Km)

 

 

 

[전에는]

20121117.....  http://hhk2001.tistory.com/3828

20111120.....  http://hhk2001.tistory.com/426

20130501(된장만들기).....  http://hhk2001.tistory.com/3997

20130326(된장담그기).....  http://hhk2001.tistory.com/3953

 

 

 

 

 

[참고]

11월 25일 신문에서 보니 3일 동안의 장단콩축제에 75만명이 다녀갔고,  총매출액이 70억원 정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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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1.26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우리나라 콩을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시장에서 파는 콩이 국산인지 중국수입인지?
    또는 유전자 조작콩인지....
    국산콩을 구할려면 이곳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 하헌국 2013.11.26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즈음은 국산인지 외국산인지를 꼭 따져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식품으로서 안전한지의 문제 때문에 그래도 국산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옛날부터 장단은 콩이 유명앴다고 하더군요.
      뭔가 믿음이 가니까 사람들이 몰리겠지요.

  2. 혜미니맘 2013.11.26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시루도 있고 도리깨로 콩타작도 하네요^^
    저거 참 오랜만에 봅니다.
    장단이 콩이름인가 했더니 지역명인가 봐요.
    며칠전에 파주사는 중학교 동기가 장단콩축제 한다고 '모여라'고 카페로 밴드로 홍보를 했어요.
    사진이 올라왔는데 두부먹고 막걸리먹고 그런.....
    애들아빠 일이 있어서 오늘 시골갔다왔는데 5촌아지매가 준다면서 농사지은 검은 콩을 한 되 가져왔네요.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3.11.27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단콩이 아무리 좋다해도 친척분이 주신 콩에 비교가 되겠어요?
      그럴 처지가 되지 않으니 사 먹는 것이지요.

      장단콩은 일본강점기 이전부터 유명했나 봅니다.
      한국동란 이후 민통선 지역이라 농사를 지을 수 없었을 때에 잠시 명맥이 끊기기도 했다는군요.
      다른 축제처럼 즐기러 가는 것이 아니라 농산물 사러 가는 축제니 젊은이 보다는 나이 지긋한 분들이 많이 오더군요.
      된장과 청국장은 판매하시는 분들이 맛뵈기로 끓인 국을 비교해서 먹어보고 고를 수 있어서 좋구요.

      엊저녁 일기예보를 보고 눈이 쌓였겠다고 기대를 했었는데 아니네요.

  3. +요롱이+ 2013.11.27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래요!

  4. ISLAND1969 2013.11.27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도리깨를 보게되네요~~~
    어릴적 생각도 나구요

    뭔가 궁금증이 풀리는 ㅎㅎㅎ

    저는 행사도 행사지만 가족끼리 같은 취미를 갖고 함께할수 있는 모습에 흐믓해지고 기분좋아 집니다.
    저도 그럴수 있을런지;;;;;

    제 딸아이는 전혀 관심밖이라....공부도 해야되고~
    노하우좀 전수해 주세요 ㅎㅎ

    물러갑니다.

    • 하헌국 2013.11.28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구들이 같이 여행가면 카메라 세개를 가지고 갑니다.
      카메라가 각각 장점도 있고, 찍는 사람의 취향도 다르고요.
      이론적으로는 제가 좀 더 이해하는 편이고, 초록구슬은 미적인 감각이 좋은 편이고, 손떨림도 유리하지요.
      찍을 때는 카메라를 서로 바꾸기도 하고, 이렇게 찍어 보라고 주문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촬영한 사진을 블로그에 포스팅 할 때에는 각자 합니다.
      같은 사진이 두 블로그에 같이 나오기는 하지만 크롭 등의 후처리 작업은 각자합니다.

      따님이 나이들고 취미생활 할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취미야말로 개인적인 취향이라 강요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 아들은 전혀 관심이 없거든요.
      안타깝기도 하구요.

      아버지의 취미다 보니 장비 갖추어져 있고, 기술적인 지원 및 교육 받기 쉽고,
      아버지가 좋아 하니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테니 쉽게 입문 할 수 있겠지요.

      이제 완연한 겨울날씨네요.

    • ISLAND1969 2013.12.02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처럼 그런 부분을 아이들은 아직 잘 모르는듯 합니다.
      무엇을 하든 기본적인 상식과 배움을 통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지만...
      생각하는 바가 다름으로 인해서 같이 할수 없음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우리집 딸아이는 아직은 제가 뭘하든 전혀 관심이 없다는;;;;;;
      훗날 저를 이해하고 같이 여행하고 같은것을 보고 같은 마음을 느낄수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많이 부럽습니다~~~~
      전주에도 오시고....사진으로 좋은 인연 맺어 많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헌국 2013.12.04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딸이 아버지 마음을 이해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취향이 아버지와 같다면 좋겠지만 아닐 수 도 있구요.
      권해 볼 수는 있겠지만 아니다라고 생각 되시면 포기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애들이 어른 마음을 안다면 애라고 할 수 있겠어요?

  5. 달빛 2013.11.30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분서주... 헌국님의 모습이 그런 것 같습니다. ^^
    동서남북 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다녀오시나 봅니다.
    그 끊임 없는 관심과 열정에 찬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무튼 덕분에 파주의 장단콩축제까지,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미군 군악대까지 찬조출연을 했네요! 민속체험장도 있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겁고 재미있는 축제가 됐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셨길 빕니다! ^^

    • 하헌국 2013.12.04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제치고는 꽤 알찬 축제로 알고 있습니다.
      구경하러 간다기 보다 뭔가를 사러 가는 곳이구요.
      먼길은 아니라도 자주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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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전수리(캐슬 아씨시)/20131122

 

사회에 나와서 첫번째 취직했던 직장동료와의 모임이니 35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다.

몇 차례 직장을 옮겨 다녔지만 우리 모임 이외에 끼리끼리 만나는 모임이 많은 그런 회사였다.

직원들 사이에 인간적인 면이 많아서 그렇지 않나하고 내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어쩌다 만나더라도 젊은시절을 공유한 때문인지 할 이야기도 많다.

이번 모임은 양평 캐슬 아씨시에서 만나기로 하여 저녁 때 쯤 길을 나섰다.

 

 

 

 

 

 

 

 

 

 

 

 

 

 

 

 

 

 

 

 

 

 

 

 

레스토랑

 

 

 

 

 

 

남한강이 보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곁들여 피자와 파스타 등을 먹었다.

가족이나 연인들이 와도 좋을 듯한 우아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에 맛도 좋다.

 

 

 

 

 

 

 

 

 

 

 

 

 

 

 

 

 

 

 

남한강에 접해 있으며, 강 건너는 양수리에서 양평으로 가는 6번 국도의 국수리 쯤이다. 

 

 

 

 

 

 

 

 

팬션

 

 

 

 

 

 

 

 

 

 

 

 

 

 

 

 

 

 

 

 

 

 

팬션 발코니에서 보는 남한강

 

 

 

 

 

 

 

 

쇼핑몰

 

 

 

 

 

 

 

개구리 공예품 수집이 우리 가족의 취미이다 보니 이것이 눈에 띈다.

가격도 괜찮고.....

 

 

 

 

 

 

 

 

 

콘서트홀

 

 

 

 

 

 

 

 

 

 

 

 

 

 

 

 

 

 

 

 

 

 

 

 

 

 

오랜만에 부부동반으로 만났지만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 옛날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캐슬 아씨시.....  http://www.assisi.kr

올 초여름에 Open 한 이태리풍 건물이란다.

궁금해서 들어 왔다가 좀 으리으리함이 부담스러운지 그냥 돌아가는 분들이 있다고 직원분이 말씀하신다.

들어와 보니 겉모습과는 달리 심플하고 깔끔하고 산뜻하고 친절함이 있다.

 

 

 

1122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양근대교-88-전수리 캐슬아씨시-88-도마삼거리-45-팔당대교 남단-미사리-올림픽대로-가양대교 남단-우장산공원- (캐슬아씨시 : 둘이서 : 대미회 : 15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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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캐슬 아씨시 2013.11.26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날 직접 안내해 드린 분이시네요.^^
    카메라 셔터 누르시는 모습이 범상치 않으셨는데 블로그까지 올려주셨네요.
    캐슬 아씨시에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방문 주시면 성심 성의껏 모시겠습니다.
    과장 이재현 올림.

    • 하헌국 2013.11.26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성스럽게 안내해 주시고,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임장소로 북적거리는 도시와는 또 다른 멋과 여유가 있었습니다.
      세심하게 신경써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달빛 2013.11.26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탈라아 풍의 콘도인 모양이군요!
    지중해의 따뜻한 영향을 받아서 그런가요?
    창문이 독일이나 프랑스쪽보다 훨씬 크고 시원시원한 것 같습니다.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나름 이국적인 분위기를 맛볼 수 있어서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잠시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

    • 하헌국 2013.11.26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썰미가 대단하십니다.
      여기저기에 이탈리아 풍으로 꾸미려고 정성을 들인 듯하네요.
      이탈리아 풍을 잘은 모르지만 생각보다는 단순한 부분이 많더군요.
      지금은 웅장한 느낌이 들어 주눅이 드는 기분이던데,
      아기자기하게 꾸미면 멋진 곳이 되겠더군요.

  3. ISLAND1969 2013.11.27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어집니다...
    겨울로 들어서서인지 몰라도 느낌이 더더욱 좋습니다~~~
    위의 안내하신 분도 굉장히 적극적이신것 같으시구요...

    요즘은 막 어디든 가고싶은 생각이 가득한 계절이네요

    날도 어두워지고 추워집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 하헌국 2013.11.28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한강변에 있어서 한적하고 새로운 분위기더군요.
      좀더 아기자기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올 여름에 Open 했다니 차츰 잘 가꾸어 나가겠지요.

      겨울에는 마땅히 갈 만 한 곳이 없더군요.
      눈구경 가거나 온실이 있는 식물원중에서 찾는 편이지요.
      올 해에는 온천에도 가 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서울 구광마을 은행나무/20131119

 

강서 농산물도매시장이 들어서기 전에는 마을과 논밭이 어우러진 허름한 곳이였는데 부지정리가 되면서 은행나무 주변이 높아졌다.

외과수술 받고 의족하고 주사바늘을 꽂은 만신창이가 된 모습이 안스럽다.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여기도 철 모르는 녀석이 있다.

 

 

 

강서면허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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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1.25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은행나무네요~~
    400년이면 그 시간동안 많은 아픔과 기억들이 자리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안쓰럽지만 기품이 느껴집니다...

    어찌보면 우리의 유산과도 같은 은행나무로 생각됩니다.
    거리의 은행나무가 어제의 비와 바람으로 만신창이가 된 오늘입니다.

    추억들도 하나둘 어제의 이야기가 된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 하헌국 2013.11.26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변이 개발되기 전에는 도시의 변두리에 방치되어 허름한 동네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시큰둥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보니 오래된 나무네요.
      은행나무 주변의 지반이 높아져서 인지 나무가 꼴이 아니네요.

      제가 다니던 시골의 초등학교가 올해로 개교 100주년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다닐 때에는 학교 울타리 주변 경사지에 오래 된 느티나무가 많았는데,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조성되며 학생수가 증가하니 교실도 증축하고,
      운동장도 넓히며 경사지를 돋아서 운동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연히 느티나무 주변이 높아지니 여기 있는 은행나무처럼 옹벽을 쌓았는데 나무가 시름시름해 지더군요.
      땅 속에 있는 나무 뿌리라 하더라도 영향을 받지 않나 생각되기도 하구요.

      우리동네도 그저께 밤의 비바람으로 나뭇잎이 거의 다 떨어져 썰렁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구요.

  2. 달빛 2013.11.25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나무도 그렇고 느티나무도 그렇고,
    참 오래 사는 나무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주목도 만만치 않긴 합니다만...!
    어쩌면 그 나무들의 나이테 속에는 우리나라 수 백년
    질곡의 역사가 그대로 다 기록돼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그래도 조금 남아있는 가을이 왠지 정겹게 느껴지네요!
    오늘 여기는 눈보라가 심하게 몰아치고 있답니다! -_-;;
    좋은 저녁 맞으시고요! ^^

    • 하헌국 2013.11.26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입니다.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살았으니 별 일을 다 겪었겠지요.
      사람이라면 아마 할 이야기가 많을 겁니다.

      집 앞에 있는 감나무는 단풍이 들지도 않았는데 그저께 저녁의 바바람에 잎이 모두 떨어져 감만 뻘겋게 보이는군요.
      요즈음 감을 먹으러 오는 새소리가 시끄럽습니다.
      몇 일 전에 보니 까치는 나뭇잎이 거리적거리니 부리로 감잎을 따내고 먹더군요.
      까치가 오면 참새들은 도망치기 바쁘구요.

  3. 영도나그네 2013.11.26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있는 은행나무가 450년의 세월을 잘 버텨주고 잇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보살핌 속에 점점 기운을 차리고 화려한 모습의 잎사귀들이 돋아
    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 하헌국 2013.11.26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은행나무의 외과수술 정도는 제가 본 것 중에서 가장 심하군요.
      주사바늘도 많이 꽂혀 있구요.
      그런데도 떨어진 노란 은행잎을 보니 살아 있기는 하네요.
      해마다 풍요제를 지낸다니 살려 내려는 노력은 하겠지요.

서울 수명산/20131119

 

이제 가을은 화려했던 추억을 남기고 점점 멀어져 간다.

 

 

꽃을 피웠던 코스모스도 말끔히 정리되었다.

얼마전부터 물웅덩이에는 집에서 기르던 것을 내다 버린듯 한 금붕어가 있다.

집에 있어야 할텐데.....

 

  

 

살얼음도 얼고.....

 

 

 

 

 

 

 

 

 

 

 

 

 

 

 

 

 

 

 

 

 

 

 

몇년전까지 까치집이 서너채 있었는데 한채 만 남았다.

까치가 거주하는지는 모르지만......

우리집에서 창문에서 보이던 까치집도 주변에 건물이 들어서며 이제는 공원에 나와야 볼 수 있게 되었다.

 

 

 

철 모르는 녀석.

 

 

 

 

 

 

 

 

 

 

 

 

 

 

 

 

 

 

 

 

 

 

 

리기다소나무 만 있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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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1.25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 가을의 아쉬움이 잔뜩 묻어나는 풍경이네요~~~
    또다시 가을은 오겠지만 서운한 느낌도 들구요
    비단 저만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 하헌국 2013.11.26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아침에 가보니 몇 남지 않은 나뭇잎 마져 비바람이 거의 다 떨어졌네요.

      직장 다녀 바쁘다는 핑개거리가 사라지고 처음 맞이하는 여유로운 가을이였습니다.
      내년에도 가을은 오겠지만 올 가을은 아니겠지요.
      저는 올 가을에는 단풍을 원없이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3.11.26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 저만치 가버리는 풍경들이군요...
    소복히 내려 앉은 낙엽들은 새봄을 맞이하는 식물들의 귀한 밑거럼 이 될것 같습니다..
    즐겁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3.11.26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 같으면 불땐다고 남아나지 않았겠지요.
      몇일 사이에 나뭇잎이 거의다 떨어졌더군요.
      낙엽 때문에 산길도 미끌미끌하구요.

      창밖을 보니 구름이 껴서 어둑어둑하네요.
      눈이라도 내릴듯한 날씨입니다.

인천 정서진(아라인천터미널)/20131110

 

강화도에서 초지대교를 건너 오니 서울로 가는 도로가 혼잡하다.

혼잡한 도로도 피할 겸해서 오랜만에 약암로를 이용하여 바닷가 도로로 아라인천터미널 부근에 오니 해 질 무렵이다.

집으로 곧장 가려던 계획을 변경하여 정서진에서 해넘이를 보고 가기로 했다.

하늘이 쨍한 대신 바람도 심하고 추워서 식구들은 차에 두고 혼자서 해넘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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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3.11.21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을 아름답네요.
    정서진이란 장소를 처음 알게 되었네요.
    조형물도 예쁘고 빛이 순광이라서 그런지 부드럽네요.
    이제 초겨울인것 같습니다.

    환절기 잘 적응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하헌국 2013.11.2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라뱃길 개통되며 정동진과 정남진과 같은 개념으로 만든 듯합니다.
      아라김포터미널에서 아라뱃길을 때라 끝까지 가면 아라인천터미널이 나오는데 거기에 있습니다.
      영종대교 건너기 직전으로 해가 바다로 넘어 가지는 않지만 가 볼 만하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 맛이 나는군요.
      건강하시구요.

  2. ISLAND1969 2013.11.25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런 개념이었군요~~~~
    생전처음 알았네요
    정동진, 정남진은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봐둘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헌국 2013.11.2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인운하(아라뱃길)가 개통되며 생긴 곳입니다.
      아래뱃길을 따라 난 도로는 덜 알려져서 강화도 가는 길이 혼잡 할 때 이용하면 좋더군요.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려서 해넘이를 보았는데, 해가 수평선이 아닌 영종도 산 너머로 집니다.
      그런대로 바닷가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3. 영도나그네 2013.11.25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화도의 정서진에서 해넘이 풍경을 이렇게 볼수 있었군요...
    이왕에 그곳에 가셨으면 가족들이 다함께 이런 멋진 해넘이를 보았음 좋았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동쪽의 강릉 " 정동진" 남쪽의 장흥 " 정남진" 북쪽에는 갈수 없는 "중간진"
    그리고 서쪽에는 새로생긴 " 정서진" 이 있다고 하군요...
    정동진, 정남진은 가 보았는 데 아직 정서진은 가보질 못했답니다...
    기회가 되면 꺽 한번 가봐야 할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1.26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로 조성된 곳이라 아직은 좀 썰렁하더군요.
      바닷가에서 일몰 사진을 촬영하려니 철담장이 있어 방해가 되기도 하구요.
      아라인천터미널 부지안에 있으니 배로 경인운하를 지날 때 들리시면 좋을 듯합니다.

강화도 국화리/20131110

2013. 11. 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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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고려궁지/20131110

2013. 11. 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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