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

여기는요_2008년 2008. 1. 31. 09:27

동해에서 식구들을 기차 태워주고 혼자서 태백으로 가는 길에 여행 다녀온지 40여일 만에 다시 왔습니다.

큰 길만 빼곰히 눈이 치워져 있고 적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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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백휴게소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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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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