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식구들을 기차 태워주고 혼자서 태백으로 가는 길에 여행 다녀온지 40여일 만에 다시 왔습니다.
큰 길만 빼곰히 눈이 치워져 있고 적막합니다.
도계
스위치백휴게소
20080127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해 겨울여행 (0) | 2008.01.31 |
---|---|
두문동 터널길 (0) | 2008.01.31 |
동해에서 기차타기 (0) | 2008.01.30 |
추암해수욕장(아침) (2) | 2008.01.30 |
추암해수욕장(저녁) (0) | 2008.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