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들판/20130915

 

올여름은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어 가을이 오지 않는줄 알았다.

기세등등하던 여름이 슬그머니 꼬리를 감추는가 했는데 들판은 가을색이 완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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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연미정/20130915

2013. 9. 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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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연미정/20130915

 

엊저녁만 해도 일산호수공원에 다녀오기로 했었다.

11시쯤 집을 나섰는데 하늘도 쨍하고 벌써부터 더위가 느껴진다.

호수공원에 가면 그늘이나 찾아 다니다가 올 것 같은 생각에 급히 강화도로 행선지를 바꾸었다.

 

 

 

 

 

 

 

 

 

 

 

 

 

 

 

 

 

 

 

 

 

 

연미정은 두그루의 느티나무 그늘과 주변이 딱트여 전망도 좋고 바람이 시원해서 더위를 피하기 좋다.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서 된 조강이 서해바다와 만나는 우도.....

 

 

 

 

 

 

 

들녘은 가을색이 완연하다.

 

 

 

 

 

 

 

 

 

 

 

 

 

0915 -마곡역-김포공항-남부순환-행주대교직전 개화ic-김포한강로-운양삼거리-356-48-강화대교-연미정-신당리-강화역사박물관+강화지석묘(되돌아서)-48-강화대교-누산3교-356-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발산ic- (연미정+강화역사박물관+강화지석묘 : 1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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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상오안임도/20130909

2013. 9. 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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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상오안임도/20130909

 

임도 중간쯤에 골짜기를 따라 올라온 길과 만나고 좀더 들어가면 매화산경영모델숲 방문자센터가 나온다.

방문자센타에 사람이 있을까하고 유리창을 통하여 사무실을 들여다 보니 근무하시는 분이 있다.

방문자센터에 있는 정자에 올라가서 느긋하게 쉬었다가 홍천CC 방향으로 출발하였다.

 

 

 

 

 

 

 

 

 

 

 

 

 

 

 

 

 

 

 

 

 

 

 

방문자센터를 출발하려는데 나이지긋한 몇분이 자전거를 타고 나타났다.

길안내를 해주고 뒤따라 갔는데  임도에서 다시 만나지 못했다.

 

 

 

 

 

 

 

 

 

 

 

 

 

 

 

 

 

 

 

 

 

 

꽃향유

 

 

 

향기 짙은 칡꽃

 

 

 

 

 

 

 

 

 

 

 

 

 

 

 

 

 

 

 

 

 

 

 

 

 

 

 

 

 

 

 

 

 

 

 

 

 

 

 

 

 

 

 

임도가 끝날 무렵이 되니 노란색 물봉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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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상오안임도/20130909

 

야생화를 보려고 홍천 며느리고개에서 시작되는 상오안임도에 다녀왔다.

 

 

 

 

 

 

 

 

 

 

 

 

 

무궁화 자생지가 있는지 궁금하다.

홍천군의 상징꽃이자 해마다 홍천에서 무궁화축제가 열리기도한다.

 

 

 

상오안임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 물봉선이다.

임도가 시작되는 며느리고개 부근에는 분홍색꽃만 보이지만, 끝부분인 홍천CC 부근에서는 노란색꽃도 있다.

 

 

 

 

 

 

 

 

 

 

 

 

 

 

 

 

 

 

 

 

 

 

 

 

 

 

 

 

 

 

 

 

 

 

 

 

 

 

 

 

 

 

 

 

 

 

 

 

 

 

마타리곷도 한창이고.....

 

 

 

 

 

 

 

 

 

 

 

 

 

 

 

 

 

 

 

산초나무도 많이 보인다.

 

 

 

 

 

 

 

 

 

 

 

 

 

 

 

 

 

0908 -강북강변-44-양평-홍천 며느리고개길-상오안임도-홍천cc-높은터로-오안초등학교-44-양평-강북강변-강서구청사거리-발산역- (홍천 상오안임도 : 25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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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20130905

 

 

 

 

 

 

 

 

 

 

산딸나무꽃

 

 

 

 

 

 

 

코스모스가 넘어져서 길을 막아 거추장스러울 때 보아온 그런 모습이다.

태풍으로 벼가 쓰러졌을 때도 이렇게 복구하기도 한다.

기능상 깔끔할지는 몰라도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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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에 별보러...../20130904

 

한밤중이 되며 하늘은 개이기 시작했지만 대신 승용차가 흔들거릴 정도로 바람이 거세게 분다.

준비해 간 방한복을 껴입고 빵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했는데도 추워서 차에 들어 와서는 히터를 켜고 있었다.

갑자기 안개가 몰려 오기도 하고 밤이슬이 심하여 열선도 최대한 가동하였다.

밤이슬에 카메라가 젖어서  렌즈는 수건과 비닐로 감싸는 등 이슬이 맺히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바람에 삼각대가 넘어가서 큼직한 돌로 삼각대를 고정시키켰는데 다행스럽게도 카메라가 손상되지는 않았다.

이 와중에 넘어진 카메라의 촛점이 어긋나서 다시 촛점을 조정하였으나 여의치 않아서 촛점 맞는지 제대로 확인하지도 못하였다.

디퓨져필터는 열선과 간섭하여 둘을 동시에 설치 할 수 없어서 사용하지도 못하였다.

날씨가 흐려져서 별이 보이지 않는 틈을 이용하여 가끔씩 차에 들어와서 쉬기도 하였지만,

밤새도록 사진 촬영한다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 

날이 새며 바람은 다시 잦아 들었다.

 

 

 

 

 

 

 

 

 

 

 

 

 

 

6D+니콘50mm렌즈

 

 

 

6D+니콘50mm렌즈

 

 

 

6D+니콘50mm렌즈

 

 

 

 

 

 

 

 

 

 

 

 

 

 

 

 

 

 

 

 

 

 

 

 

 

 

 

 

 

 

 

 

 

 

 

 

 

 

 

 

 

 

 

이슬에 젖은 장비를 말린 후 8시 30분쯤 집을 향해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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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에 별보러...../20130903

 

여름이 끝날 것 같지 않은  무더위가 계속되나 했는데 최근 들어서 하늘이 투명하고 가시거리가 멀다는 것이 뉴스거리가 되었다.

엊그제에는 오후가 되어서야 하늘이 쨍하다는 것을 깨닫고 별을 보러 아쉬운대로 김포 석탄리에 다녀왔다.

요즈음 일기예보에 신경을 쓰는 것은 투명한 날씨뿐만 아니라 그믐께로 달도 늦게 뜨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기예보를 확인해 보니 청옥산은 21시경부터 내일 오전까지는 맑음으로 표시되어 있다.

갑자기 떠나는 여행길이라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혼자서 다녀 오기로하고 11시쯤 길을 나섰다.

 

가는 도중이라도 날씨가 나빠지면 되돌아 올 생각으로 덕평쯤에서 다시 한번 일기예보를 확인하였다.

청옥산 정상 부근의 고냉지 채소밭은 예년과 달리 채소를 심지 않은 곳이 많이 보인다.

16시에 청옥산에 도착하여 해질무렵까지 야생화 사진도 찍고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시간을 보냈다. 

 

 

남쪽방향

 

 

 

 

 

 

 

서쪽방향

 

 

 

북북쪽방향(청옥산 정상)

 

 

 

북쪽방향(가리왕산)

 

 

 

 

 

 

 

가리왕산

 

 

 

 

 

 

 

 

 

 

 

 

 

 

 

 

 

 

 

 

 

 

 

 

 

 

 

 

 

 

 

 

 

 

 

 

 

 

 

 

 

 

 

 

 

 

 

 

 

 

 

 

 

 

 

 

 

 

꽃향유

 

 

 

 

 

 

 

 

 

 

 

 

 

 

 

남쪽

 

 

 

 

 

 

 

 

 

 

 

 

 

 

 

 

 

 

 

 

 

 

 

 

 

 

 

 

 

 

 

 

 

 

  

바람은 거의 불지 않고 고요하다.

날이 어두워져 별이 보이기 시작하는데도 구름은 걷힐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더 어두워지기 전에 통조림으로 저녁도 먹고, 삼각대에 카메라 두대를 각각 설치하였다.

 

커메라에 릴리즈를 연결하고, 밤이슬에 대비하여 열선도 연결하며 날씨가 좋아지기를 기다렸다.

하기야 일기예보에서도 21시 이후에나 맑아 진다고 했으니 기다리자.....

 

 

 

 

0903 -화곡로15길-화곡로입구-고강지하차도-역곡로-역곡역-성심고가도로-경인옛길-39소사로-39서해안로-신천고가차도(시흥)-42수인로-목감ic-영동고속-새말ic-42-안흥-평창-미탄-회동리-청옥산(별보며 1박)-평안리-미탄-42-평창-안흥-새말-442-우천-6-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발산ic- (청옥산 : 별 : 혼자서 : 1박 : 44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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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구성포 물놀이/20130824

 

올해는 여름이 다 가도록 이런저런 사정으로 야영과 물놀이를 못하였다.

야영은 못하더라도 아쉽지만 당일치기로라도 텐트도 치고 물놀이도 하자며 떠났다.

아침일찍 집을 나서서 양평 남한강의 안개낀 모습도 보고, 홍천 재래시장에 들려서 옥수수도 샀다.

 

 

 

 

 

 

탠트가 많지 않아서 그늘을 따라서 텐트를 수시로 옮겼다.

 

 

 

 

 

 

 

 

 

 

 

 

 

 

 

 

 

 

 

 

 

 

 

물놀이도하고 텐트에서 늘어지게 낮잠도 잤다.

 

우리 가족은 야영을 할 경우에도 음식을 만드는 취사도구를 준비하지 않는다.

그 대신 조리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빵, 옥수수, 통조림, 과일 등을 준비하고, 하루 한끼 정도는 식당을 이용하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여행 준비도 간편하고, 여행 가서 음식 만드는 시간이 필요치 않으니 그저 놀기만하면 된다.

가끔은 이웃에서 걸판지게 먹는 모습이 부럽기는 하지만,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번거로움도 피하고 맛있는 것은 집에서 먹자는 생각이다.

 

 

 

뭉개구름도 피고.....

 

 

 

 

0824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청운-44-홍천-구성포(물놀이:되돌아서)-홍천-양평(저녁)-강북강변-양화대교-공항대로-발산ic- (홍천 구성포 물놀이 : 28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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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http://hhk2001.tistory.com/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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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석탄리 별밤/20130901

 

요즈음은 낮에는 구름이 꼈다가도 밤에는 맑아서 다음날 아침이면 "엊저녁에 별을 보러 갔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를 자주하였다.

저녁 때 쯤 해를 바라보니 평소보다 더욱 쨍한 느낌이 들어서 별을 보러 가기로 하였다.

시간이 늦여서 멀리는 못가더라도 "옥상보다야 났겠지" 하는 생각에 해질 무렵에 맟추어서 석탄리로 향하였다.

 

 

서쪽 하성방향

 

 

 

 

 

 

 

북쪽방향

오른쪽 끝에 오두산 전망대가.....

 

 

 

동쪽은 파주 출판단지 심학산 방향

 

 

0901 -강서면허시험장-남부순환-행주대교 직전 개화ic-김포한강로-56-누산리-전류리-석탄리(별사진)-전류리-누산리-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발산ic- (석탄리 : 별사진 : 혼자서 : 57km)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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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동의 하늘/20130831

 

요즈음 들어서며 가시거리가 멀다는 뉴스를 자주 접한다.

구름이 낀 날씨지만 멀리까지 잘보이는 것이 이제 가을이 시작되는가 보다.

멋진 뭉개구름과 붉은 저녁노을을 기대하며......

 

 

아파트 뒤로 보이는 산들은 북한산 방향.....

 

 

 

 

 

발산동의 하늘/20130901

 

 

검덕산(왼쪽)과 우장산

 

 

 

 

오랜만에 가시거리가 멀어서 평소에 보이지 않던 낮선 산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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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20130821

2013. 8. 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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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20130821

 

강릉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태기산을 넘기로 하였다.

한달 전에 다녀 왔지만 양구미재에서 능선임도를 따라서 들어 갔다.

하루종일 이슬비가 오락가락햐였는데 여기쯤 오니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기도 한다.

아직 해는 넘어가지 않았지만 구름에 따라 밝고 어둠의 차이가 심하다.
바람이 약해서 풍력발전기도 돌지 않는다.

 

 

 

 

 

 

 

 

 

 

 

 

 

 

 

 

 

 

 

 

 

 

갑자기 어두워 지더니 검은구름 아래로 흰구름이 지나가기도 하고.....

 

 

 

 

 

 

 

꽃향유

우리집 옥상에 있는 화분중에 아내가  제피나물이라 부르는 허브가 있다.
가끔 잎을 따다가 장떡을 만드는데 향기가 좀 진한 편이다.
어떻게 생긴 식물인지 인터넷을 찾아보니 제피는 추어탕에 넣는 산초를 말하는 것으로 아내가 알고 있는 제피나물과는 무관한 것 같았다.
그래서 물어보니 꽃이 보라색이라기에 인터넷에서 보라색꽃과 허브를 키워드로 검색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

 

이번에 태기산 능선임도에서 아내가 제피나물을 발견 했다고 하기에 사진도 촬영하고 살펴보니 줄기의 단면이 네모지다.

집에 와서 [달빛갤러리]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같은 식물사진이 올라와 있다.

이참에 꽃이름을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꽃향유]라 한다.

 

 

 

 

 

 

 

 

 

 

 

 

 

 

 

한달 전에 왔을 때 유실 된 상태였던 복구 전 모습(20130720)

 

 

 

 

도로는 복구가 거의 완료되어 통행이 가능하다.

 

 

갑자기 날이 어두워졌지만 정상부근까지 다녀 오기로하였다. 

어둠 속이지만 골짜기에는 햐얀 야생화가 어렴풋하게 보인다.

 

 

 

 

 

 

승용차로 들어 갈 수 있는 부분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날이 어두워서 여기서 발길을 돌려 되돌아 나왔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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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89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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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http://hhk2001.tistory.com/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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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525.....  http://hhk2001.tistory.com/3643

19971009,  19970919,  19970812.....  http://hhk2001.tistory.com/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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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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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목해변과 대관령/20130821

 

강릉에 와서 배롱나무꽃을 보았으니 이제 커피 한잔 마시고 바닷가 구경이나 하자고 안목해변에 갔다.

몇명이 해수욕을 한다고 바다에 들어가 있지만 아직 철수하지 않은 해양경찰 수와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며칠 전 만 해도 바글거렸을 해변은 한적하기만 하다.   

 

 

 

 

 

 

 

 

 

 

 

 

 

 

 

커피 한잔 마시고 집으로 돌아 올 때에도 일반국도를 이용하였다.

왕산을 지나서 456번 지방도(구 영동고속도로)로 대관령 부근에 도착하니 안개가 자욱하다.

비상등을 켜고 조심조심 대관령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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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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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허난설헌 생가터/20130821

 

선교장을 나와서 오죽헌을 지나쳐서 허난설헌 생가터로 향하였다.

강릉에서 배롱나무꽃으로야 오죽헌도 좋겠지만 웬지 강릉에 갈 때마다 들리는 허난설헌 생가터가 마음에 끌린다.

 

 

 

 

 

 

 

 

 

 

 

 

 

 

 

 

 

 

 

 

 

 

 

 

 

 

 

 

 

 

 

 

 

 

 

 

 

 

 

 

 

 

 

 

 

 

 

 

 

 

 

 

 

 

 

 

 

 

 

 

 

 

 

 

 

 

 

 

 

 

 

 

 

 

 

 

 

 

 

 

 

 

 

 

 

 

 

 

 

 

 

 

 

 

 

 

 

 

 

 

 

 

 

 

 

 

 

 

 

 

 

 

 

 

 

 

 

 

 

 

 

 

 


 

강릉에 오면 대부분 초당두부집을 들렸었는데, 여러번 먹다보니 새로운 것을 찾아서 지난번에는 감자 옹심이를 먹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청국장을 먹었다.

 

 

[전에는.....]

20130120.....  http://hhk2001.tistory.com/3897

20120824.....  http://hhk2001.tistory.com/3715

20091226.....  http://hhk2001.tistory.com/1855

20090404.....  http://hhk2001.tistory.com/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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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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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선교장/20130821

 

이번 여행지를 강릉으로 정한 이유 중에는 배롱나무꽃을 보기 위해서도 한몫을 했다.

요즈음 담양의 명옥헌(http://hhk2001.tistory.com/2713)에 가면 배롱나무꽃이 절정일텐데,

워낙 멀어서 쉽게 갈 수 없으니 그런대로 가까운 강릉이라도 가서 배롱바무꽃을 보고 싶었다.

활래정의 배롱나무는 전정을 해서 원 둥치가 뭉뚝하여 자연스런 맛은 부족한 편이다.

아침 한때 온다던 비는 일기예보와 달리 오락가락하지만 덕분에 기온은 높지 않아서 땀은 흘리지 않았다. 

 

 

 

 

 

 

 

 

 

 

 

 

 

 

활래정

 

 

 

 

 

 

 

 

 

 

 

 

 

 

 

 

 

 

 

 

 

 

 

 

 

 

 

 

 

 

 

선교장

 

 

 

 

 

 

 

 

 

 

 

 

 

 

 

 

 

 

 

 

 

 

 

열화당

 

 

 

 

 

 

 

 

 

 

 

 

 

 

 

 

 

 

 

 

 

 

 

 

 

 

 

 

 

 

 

 

 

 

 

 

 

 

 

 

 

 

 

 

 

 

 

 

 

 

 

 

 

 

 

 

[전에는.....]  

20120824.....  http://hhk2001.tistory.com/3716

20110115.....  http://hhk2001.tistory.com/976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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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20130821

 

전국이 떠들썩했던 여름휴가철이 지나자마자 아내와 길을 나섰다.

어디를 다녀올지 결정하지 못하여 네비게이션에 품걸리, 수산리, 진동계곡, 한계령, 자운리, 속초, 강릉 등을 등록해 두었다.

여행예정지가 횡성방향으로 가는 강릉을 빼고는 모두 홍천을 거쳐야 한다.

양평을 지나 6번 국도와 44번 국도가 갈리는 청운에 가까워서야 최종 목적지를 강릉으로 정하였다.

강릉은 대부분 일반도로를 이용하지만 오늘은 저녁에 돌아와야 하므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둔내에서 횡계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였다.

 

 

 

신사임당사친시비

구영동고속도로의 대관령을 넘어 강릉방향으로 좀 내려가면 휴식공간이 있다.

강릉을 여행 할 때면 들려서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이곳에는 내가 예전부터 자날 때마다 사진으로 남기는 오리나무가 있다.

그래서 어제오늘 본 기념비가 아니건만 오늘은 더욱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오리나무

왼쪽 나무는 2009년 1월 폭설로 꺾인 후 썩어서 밑둥만 남아있다.

 

 

 

 

 

 

 

 

 

 

 

 

 

 

 

 

 

0821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둔내ic-영동고속-횡계ic-456-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왕산-강릉-선교장-허균허난설헌공원(점심)-안목해변(커피)-왕산-456-대관령-횡계-진부-6-장평-태기산(정상임도)-둔내-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가양대교-발산ic- (강릉 선교장+허난설헌생가+안목해변 : 둘이서 : 521Km)

 

 

[전에는.....]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91

20120205..... http://hhk2001.tistory.com/267

20120107..... http://hhk2001.tistory.com/330 

20110219..... http://hhk2001.tistory.com/942

20100220..... http://hhk2001.tistory.com/1745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0

20091226..... http://hhk2001.tistory.com/1849

20090404..... http://hhk2001.tistory.com/2341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2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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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6..... http://hhk2001.tistory.com/3364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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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동의 저녁노을/20130825

 

오랜만에 보는 저녁노을이다.

이제 무덥던 여름도 꼬리는 내리는가 보다.

 

 

 

 

 

 

좀 움직이니 해가 보인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하늘 중앙의 여덟시 방향으로 금성이.....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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