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선교장/20120824
8월 20일부터 5일 동안의 강릉출장을 출발 할 때 부터 선교장을 다녀 올 생각으로 카메라와 배낭을 준비하였다.
업무를 마치고 일행은 먼저 출발하고 나 혼자 떨어져서 선교장에 들렸다.
며칠 동안 계속해서 비가 내린 끝이이고, 이번주 초반의 무더위도 지난 끝이라 발걸음이 가벼웠다.
혼자서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 온 기분이 제대로 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제약은 있지만 혼자만의 홀가분함도 있다.
열화당
[전에는.....]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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