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목해변/20120822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출장을 왔지만 밖에서 일을 할 수 없어서 요때나 조때나 하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오후에는 괜찮을까 해서 점심도 일찍 먹고 기다렸다.
역시 일기예보처럼 비는 그치지 않는다.
한없이 기다릴 수 많은 없어서 커피로 유명하다는 안목해변에 갔다.
강릉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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