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두령 임도/20061230



운두령/20061230



대관령 오리나무/20061230



대관령/20061230



정동진/20061230

겨울 바다...

파도가 어찌나 강한지 하마터면 옷을 적실 뻔했답니다~

우리 식구 바로 앞에 있던 사람들은 젖었어요...방심하다가~

바다에서의 방심은 금물입니다~!![쭈]

백복령/20061230

'여기는요_200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우라지 5  (0) 2008.03.07
아우라지 4  (0) 2008.03.07
동막해수욕장 2  (0) 2008.03.06
동막해수욕장 1  (0) 2008.03.06
루체비스타  (0) 2008.03.06
Posted by 하헌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