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설헌 생가터/20091226
주차장에 차를 대고 초당순두부집에 들어가서 이른 점심을 먹었다.
오늘 따라서 여기도 북적인다.
지난 봄에 다녀왔지만 허난설헌 생가터에 들어갔다.
그 당시의 공사는 마무리 되어 영정 등 이번에 처음 본 것도 있다.
우물에서 안채로 통하는 문이 잠겨 있어서 살펴보니 대문이 기울어져 버팀대를 설치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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