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구성포/20110828
추석이 보름정도 남은 탓인지 벌초하고 들어온 인파들로 식당이 왁자지껄하다.
오랫만에 잣두부전골을 먹고 싶었는데 두부가 다 팔려서 대신 막국수를 먹었다.
혹시나하고 물놀이 용품을 챙겨온 덕분에 올여름 들어서 처음으로 물놀이를 했다.
물이 풍성할줄 알았는데......
아기코끼리
전에는
20100822.....
홍천 구성포/20110828
추석이 보름정도 남은 탓인지 벌초하고 들어온 인파들로 식당이 왁자지껄하다.
오랫만에 잣두부전골을 먹고 싶었는데 두부가 다 팔려서 대신 막국수를 먹었다.
혹시나하고 물놀이 용품을 챙겨온 덕분에 올여름 들어서 처음으로 물놀이를 했다.
물이 풍성할줄 알았는데......
아기코끼리
전에는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