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들판/20130915
올여름은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어 가을이 오지 않는줄 알았다.
기세등등하던 여름이 슬그머니 꼬리를 감추는가 했는데 들판은 가을색이 완연하다.
[전에는.....]
20120901..... http://hhk2001.tistory.com/3729
20111023..... http://hhk2001.tistory.com/488
20101003..... http://hhk2001.tistory.com/1175 http://hhk2001.tistory.com/1174
20090926..... http://hhk2001.tistory.com/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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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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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잘보내셨나요.
강화도에 다녀 오셨군요.
사진속 강화도에는 벌써 벼가 다 익었습니다.
이제 가을이 온게 느껴집니다.
몇일 햅쌀 밥을 먹으니 밥만 먹어도 맛있다는 걸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인데
한 해가 무심히 흘러 가 버린건 아닌지 잠시 생각하게됩니다.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환절기라서 더욱 주의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무더위가 물러가지 않을 것만 같던 여름도 슬그머니 꼬리를 빼는군요.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지고, 들판이 누렇게 변하고 있네요.
환절기인 만큼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