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4) :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중정비동/20250825-20250829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차를 운전하여 출퇴근하였다. 가까운 거리이기는 하지만 교통체증이 심한 구역을 통과하기가 만만치 않다. 언제부터(올 봄?)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운전할 때 시간이 오래 지날수록 우측 허벅지가 뻑적지근하다. 수건을 말아서 허벅지 아래에 끼워보기도 하지만 증상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휴게소에 들러서 걸어주면 좀 나아지기는 한다. 요즈음 편도 한 시간 정도 운전하는데도 증상이 나타난다. 이 나이 되도록 오래 쎠먹었으니 당연한 현상일까?

  

 

 

 

 

 

 

 

 

 

 

 

 

 

 

 

 

 

 

 

 

 

 

 

 

 

 

 

 

 

 

 

 

 

 

 

 

중량물은 20kg 부터....

 

 

 

 

 

소나기/20250825

 

 

■ 20250825-20250829 (경의선(4)+국립중앙박물관(7) : 5일 : 자가용 153km) -마곡동로-공항대로-마곡역교차로-마곡중앙로-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올림픽대로-행주대교-호국로-행주고가교차로-행신로-소원로-행신역(되돌아서)-소원로-행신로-행주고가교차로-행주로-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행신역(되돌아서)~행주대교~마곡동로(30.5km/0825) -마곡동로-공항대로-마곡역교차로-마곡중앙로-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올림픽대로-행주대교-호국로-행주고가교차로-행신로-소원로-행신역(되돌아서)-소원로-행신로-행주고가교차로-행주로-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행신역(되돌아서)~행주대교~마곡동로(30.5km/0826) -마곡동로-공항대로-마곡역교차로-마곡중앙로-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올림픽대로-행주대교-호국로-행주고가교차로-행신로-소원로-행신역(되돌아서)-소원로-행신로-행주고가교차로-행주로-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행신역(되돌아서)~행주대교~마곡동로(30.6km)-초록집-우장산역-전철5-공덕역-전철6-삼각지역-전철4-이촌역-국립중앙박물관~우장산역(0827) -마곡동로-공항대로-마곡역교차로-마곡중앙로-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올림픽대로-행주대교-호국로-행주고가교차로-행신로-소원로-행신역(되돌아서)-소원로-행신로-행주고가교차로-행주로-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행신역(되돌아서)~행주대교~마곡동로(30.5km/0828) -마곡동로-공항대로-마곡역교차로-마곡중앙로-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올림픽대로-행주대교-호국로-행주고가교차로-행신로-소원로-행신역(되돌아서)-소원로-행신로-행주고가교차로-행주로-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행신역(되돌아서)~행주대교~개화동로-김포공항입구교차로-남부순환-강서면허시험(30.3km/0829)

 

 

 

 

 

 

수명산근린공원

2주일 동안 운전해서 출퇴근하였더니 전철을 타고 다닐 때보다 걸음수가 적어졌다. 출근해서 시간여유가 있을 때에는 일부러 주변을 걷고,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서도 동네를 걸어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오늘은 수명산근린공원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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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7)/20250827

 

 

올해 들어서 국립중앙박물관의 관람객 수가 급증했다고 한다. 작년(2024)도 세계 박물관의 관람객 순위는 6위였다는데, 올해는 4위를 넘보는 수준이라고 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시설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몰려드는 관람객의 안전사고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업무 차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기 위하여 집에서 출발하였다. 전철을 타고서야 착각하여 약속시간 보다 한 시간 일찍 출발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게제에 '사유의 방'을 들리고, 성덕대왕신종 소리를 듣기로 하였다. 

 

 

  사유의 방

 

 

 

 

 

 

 

 

 

 

 

 

 

 

 

 

 

 

 

 

 

 

 

 

 

 

 

 

 

 

 

 

 

 

 

 

 

 

 

 

 

 

 

  범종 다감각 체험 '울림'

 

 

 

 

 

 

 

 

 

 

선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녹음하였으나 울림이 느껴지는 현장에서 듣던 소리와는 차이가 많고 빈약하다. 

 

 

 

 



 

 

 

 

 

 

 

 

 

 

 

  경천사십층석탑

 

 

 

 

 

 

 

 

 

 

 

 

 

 

 

 

 

 

 

  광복 80주년 기념 '다시 찾은 얼굴들'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샵(MU:DS=뮷즈)에서 인기가 많은 상품은 품절이 될 정도라고 한다. 인터넷 뮷즈에 접속하려니 대기인원이 몇 백 명이라고 뜨는데 좀 기다리니 접속이 된다. 일시품절 상품이 많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관람객 증가 요인 중 한 가지라고 한다. 물론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실내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는 것도 한 몫을 했으리라.

 

 

 

■ 20250925-20250829 (경의선(4)+국립중앙박물관(7) : 5일 : 자가용 153km) -마곡동로-공항대로-마곡역교차로-마곡중앙로-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올림픽대로-행주대교-호국로-행주고가교차로-행신로-소원로-행신역(되돌아서)-소원로-행신로-행주고가교차로-행주로-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행신역(되돌아서)~행주대교~마곡동로(30.5km/0825) -마곡동로-공항대로-마곡역교차로-마곡중앙로-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올림픽대로-행주대교-호국로-행주고가교차로-행신로-소원로-행신역(되돌아서)-소원로-행신로-행주고가교차로-행주로-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행신역(되돌아서)~행주대교~마곡동로(30.5km/0826) -마곡동로-공항대로-마곡역교차로-마곡중앙로-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올림픽대로-행주대교-호국로-행주고가교차로-행신로-소원로-행신역(되돌아서)-소원로-행신로-행주고가교차로-행주로-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행신역(되돌아서)~행주대교~마곡동로(30.6km)-초록집-우장산역-전철5-공덕역-전철6-삼각지역-전철4-이촌역-국립중앙박물관~우장산역(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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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수리/20250824

 

주방쪽 발코니 창문에 블라인드를 설치한 지 십 수 년은 되었다. 창문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바람이 불면 블라인드 날개가 접히지만,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 햇빛을 가리는데 유용하기에 제한적이지만 그동안 잘 사용하였다. 그런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블라인드를 올리고 내리는 끈이 열화되어 블라인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20250731

블라인드를 철거하여 살펴보니 간단하게 수리가 가능하겠기에 고쳐서 다시 설치하였다. 그러나 열화된 끈의 다른 부분에서 다시 문제가 되어 블라인드를 사용할 수 없다. 새 끈으로 교체하는 수 밖에.... 인터넷에서 끈을 구입하려니 재고가 없어서 개인통관고유번호가 필요하다고 한다. 최대 9월 초순은 되어야 배송이 된다고 한다.

 

 

20250824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블라인드 끈이 도착하였다. 오래된 끈을 새 끈으로 교체하였다. (끈 규격=지름2mm×10m 백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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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의 레트로 명랑운동회-1/20250823

 

나흘 전에 해사랑어린이집의 운동회 소식을 들었다. 자주 있는 기회가 아니기에 어린이집에 참석하겠다는 신청을 해 달라고 에미에게 부탁하였다. Jun네 차로 같이 가기로 하였는데 아침에 미즈메디 예약시간에 맞추어서 다녀오느라고 따로 출발하였다. 레트로(retro=복고풍의) 운동회가 열리는 백영고등학교에 도착하니 운동회가 시작된 지 한 시간쯤 지났다. 

 

 

 

 

체육관에 들어가니 열기가 느껴진다.

 

 

아직 식구들을 만나지도 못하였고, Seung이 홍군인지 청군인지도 모르지만 우선 경기하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나중에 사진을 살펴보니 홍군에 애비가 바퀴굴리기를 하는 모습이 찍혔다.

 

 

20250823 공굴리기

 

 

손자 덕분에 운동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Jun도 동생을 응원하러 왔다.

 

 

애비도 앞장서서 게임에 나서고, 나도 Seung의 손을 잡고 장애물을 뛰어넘고, 위로 통과시키는 게임에 참여하였다.

 

 

오랜만에 너무 과격하게 움직였나??

 

 

 

 

 

옛날에는 '오재미(오자미) 던지기'라고 했는데....  

홍군 청군으로 나누어서 어린이들과 엄마들과 아빠들이 바구니 높이를 달리하며 공을 던져 넣었다. 

 

 

 

 

 

 

 

 

나도 참여하였는데 사회자가 조건을 말하면 해당되는 사람들이 떠나야 한다. 마지막까지 크게 부풀어 있는 팀이 이기는 게임인데 여기에도 요령이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훌라후프에 들어가서 반환점을 돌아오는 게임인데 반환점에서 율동도 해야 한다. 

 

 

 

 

 

 

 

 

20250823 할아버지와 함께

 

 

 

 

 

훌라후프 게임 참가 기념품도 받고....

 

 

줄다리기는 어린이, 엄마 팀, 아빠 팀으로 나누어서 진행하였는데 아빠들은 그야말로 장정들이다. 

 

 

 

 

 

홍군과 청팀에 각각 4명의 선수가 달렸다. Seung은 어리기도 하지만  선수 8명 중에서 키가 작은 편이다. 그런데도 어린이집에서 달리기를 시켜서 선수로 뽑았다고 한다. 앞에 깃발을 든 삼촌을 따라가면 된다. 출발할 때에는 청군에 뒤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Seung이 추월하였고, 결국 홍군의 승리로 끝났다.

 

 

 

 

 

 

 

 

 

 

 

 

 

 

20250823 생애 첫 계주

 

 

 

 

 

 

 

 

엄마들 계주도 열기가 대단하다.

 

 

 

 

 

 

 

 

 

 

 

아빠들 계주는 무섭기까지 하다.

 

 

 

 

 

이런저런 이유로 상품을 많이 준다.

 

 

 

 

 

 

 

 

 

 

 

 

 

 

먼데를 보려면 안경 너머로 보아야하기에 평소에도 눈을 부릅뜬 것처럼 보인다.

 

 

  운동회는 예정시간을 넘겨 12시 40분쯤 끝났다. 손자 덕분에 운동회에 참석하였다. 이런 기회가 얼마나 더 있을까? 같이 점심을 먹자는 데도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요즈음 신경 쓰이는 일 때문인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하였다. 집에 돌아와서 이야기 했더니 민생회복 지원금 쓸 기회였다며 아쉬워한다. 생각해 보니 좋은 기회를 놓치기도 하였지만  Jun과 Seung 및 에미와 애비에게 미안하다.

 

 

어린이집 초대장

 

 

 

■ 20250823 (레트로 명랑운동회(Seung) : 1일 : 7km) -마곡동로-공항대로-방화대로- 서울백영고등학교(되돌아서)~마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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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3) :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중정비동/20250818-20250822

 

어쩌다가 아니라 계속 차를 운전해서 출퇴근하기는 몇 년 만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전철을 이용하면 2~3회 환승하여 50~70분이 걸리는 행신역에서 하차한다. 소요시간의 편차가 큰 이유는 서해선 및 경의중안선의 배차간격이 드물어서 연결이 잘되지 않으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약속한 도착시간 보다 20~30분의 여유를 두어야 안심할 수 있다. 행신역에서는 동료직원이 운전하는 차량을 이용하여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까지 간다.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직원들은 행신역에서 전용통로를 이용하면 가까운 거리지만, 일반인은 차로 이동하면 3.7km, 걸어서 45분(2.9km)의 거리를 빙 돌아가야 한다. 우리집에서 행신역까지 약 12km로 30분 거리인데 실제로는 도로정체를 감안하여 여유를 두고 출발한다. 전철을 타는 것보다 좀 유리하기도 하고, 동료들이 행신역에서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까지 하루에 두 번 태워다 주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다. 

 

 

 

 

 

 

 

 

 

 

 

 

 

 

 

 

 

 

 

 

 

 

 

 

 

소나기가 갑자기 내린다./20250821

 

 

 

■ 20250818-20250822 (경의선(3) : 5일 : 대중교통/1일+자가용 144km)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서해선 능곡역-경의중앙선-행신역-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행신역-경의중앙선-공덕역-전철5-우장산역(0818) -마곡동로-공항대로-김포공항입구교차로-개화동로-행주대교-호국로-행주고가교차로-행신로-소원로-행신역(되돌아서)-소원로-행신로-행주고가교차로-행주로-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행신역(되돌아서)~행주대교-개화동로-개화사거리-양천로-마곡중앙로-수명산파크3단지교차로-강서로47길(32.3km/0819) -마곡중앙로-마곡역-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올림픽대로-행주대교-호국로-행주고가교차로-행신로-소원로-행신역(되돌아서)-소원로-행신로-행주고가교차로-행주로-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행신역(되돌아서)~행주대교-개화동로-김포대로-신곡사거리 유턴-김포대로-개화동로-김포공항입구교차로-공항대로-마곡동로(34.8km/0820) -마곡중앙로-마곡역-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올림픽대로-행주대교-호국로-행주고가교차로-행신로-소원로-행신역(되돌아서)-소원로-행신로-행주고가교차로-행주로-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행신역(되돌아서)-소원로-서정마을사거리-중앙로-수색로-사천교교차로-성산로-세브란스-성산로-성산대교북단교차로-강북강변-가양대교-올림픽대로-강서로-발산역-이대서울변원 주변-마곡동로(45.7km/0821) -마곡중앙로-마곡역-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올림픽대로-행주대교-호국로-행주고가교차로-행신로-소원로-행신역(되돌아서)-소원로-행신로-행주고가교차로-행주로-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행신역(되돌아서)~행주대교-올림픽대로-강서로(주유)-강서로-발산역(31.4km/0822)

 

 

 

[출처]  카카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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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연미정/20250817

 

차를 관리하는 차원에서 일주일 만에 운행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큰손자가 동행하겠다고 한다. 혼자라면 김포 석탄리와 후평리 들판을 다녀오려고 하였으나 손자에게 연미정은 어떻겠냐고 하니 좋다고 한다. 한 때는 식구들과 더위를 피해 다녀오던 곳인데 성북동집을 운영하면서 뜸하였는데 마지막으로 2년 전(20230911)에 다녀왔다. 급할 것이 없겠기에 지름길로 가지 않고 전류리포구와 하성을 지나는 길을 이용하였다.

 

 

 

 

 

 

 

 

 

 

 

 

 

 

 

 

 

월곶돈대 출입문에 들어서니 연미정 우측의 느티나무만 초라하게 서 있다.

 

 

 

 

 

2019년 9월 초에 태풍 링링으로 연미정 좌측에 있던 느티나무(아래 사진 참조)가 부러졌다. 지금은 그루터기에서 나온 새순이 있기는 하지만 연미정 양쪽으로 느티나무 거목이 버티고 있어서 풍성한 모습을 기억하는 입장에서 보니 초라해 보인다. 우측의 느티나무도 가지를 많이 잘라냈으며 연미정으로 접근하는 통로도 느티나무 후면으로 바뀌었다. 

 

 

20170716 촬영

 

 

 

 

 

태풍 링링으로 부러진 느티나무 그루터기에서 자란 새순과 부러진 나무가 쓰러진 방향 표시....

 

 



 

태풍 '링링'으로 연미정 북측 느티나무 부러짐(20190907?)

인터넷상에서 부러진 날짜를 찾아보았으나 최초 언론에 보도된 날짜는 9월 9일이고, 부러진 날짜는 9월 7일(2군데)과 8일(1군데)로 되어 있거나 대부분은 그냥 태풍 '링링'의 영향이라고만 되어있다. 이 느티나무로 전통가구(강화반닫이)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안내판도 부러진 나무 부근에 있지 않고 엉뚱하게 월곶돈대 밖의 진입로 옆에 있다.

 

 

 

[출처]  인터넷 강화뉴스/20210510

연미정 500년 느티나무 '강화반닫이'로 재탄생.....  http://www.ganghw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9

 

연미정 500년 느티나무 ‘강화반닫이’로 재탄생 - 인터넷 강화뉴스

지난 2019년 초대형 태풍 ‘링링’에 쓰러진 강화군 연미정 500년 느티나무 보호수가 전통가구 ‘강화반닫이’로 재탄생했다. 연미정 500년 느티나무는 지난 2000년 11월 인천시 유형문화재 24호로

www.ganghwanews.co.kr

 

 

 

 

 

 

 

 

 

 

 

 

 

 

 

 

 

 

 

제주도에 사는 친구가 군대생활 할 때 올랐다는 고려산도 보이고....

 

 

 

 

 

 

 

 

한강(조강)과 서해가 만나는 유도도 보인다. 

 

 

 

 

 

연미정을 둘러보고 가게에서 시원한 음료도 마셨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내비게이션으로 확인해 보니 정체되는 곳이 여러 군데이다. 강화도 동측의 해안동로를 이용하여 광성보와 초지진을 지나서 초지대교를 건넜는데 여기도 지름길은 정체가 된다. 약암리에서 아라인천터미널을 거쳐서 아래뱃길(경인운하) 옆으로 난 정서진로를 이용하여 집으로 돌아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40년 넘게 강서구에서 사고 있으니 강화도는 간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기에 많이 다녀왔다. 지금보다 도로 사정이 나빴던 젊은 시절에는 강화도에서 정오 이전에 강화대교를 넘지 않으면 도로가 막힌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으며, 늦으며 차라리 자정 가까이까지 강화도에서 머물다가 집으로 돌아오기도 하였었다. 

 

 

 

■ 20250817 (강화 연미정 : 1일 : Thomas와 : 129km) -마곡중앙로-마곡역-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올림픽대로-김포한강로-운양용화ic-운양삼거리-78금포로-마곡사거리-하성로-하성교차로-56애기봉로-김포대학로-김포대학입구교차로-48김포대로-강화대교-해안북로-연미정-동문로-옥림1교-48-강화대교교차로-역사관입구교차로-해안동로-광성보입구교차로-초지진-초지교차로-초지대교-대명항로-약암지구사거리-약암로-거첨로-청운교-북청라ic삼거리-경인황3교차로-정서진7로-정서진로-백운교 남단-수송도로삼거리-39벌말로-고촌ic-김포대로-48개화동로-남부순환로-강서면허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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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네 여름휴가/20250807-20250810

 

Jun네가 여름휴가를 강원도 고성으로 다녀왔다. Jun을 기준으로 6년째인데 Seung이 태어나던 해에는 Jun과 아빠만 다녀오기도 하고, Seung은 돌 때부터 갔다고 한다. 초창기에 아들에게 여름휴가를 어디로 다녀왔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고성'이라고 대답하기에 손자 데리고 경상남도 통영 갈 때 지나가는 공룡으로 유명한 '고성'을 다녀온 줄 알았다. 내가 공룡박물관을 두 번 다녀온 곳이기에 당연히 거기라 생각하고 관련된 이야기 했는데, 아들이 동해안 이야기만 할 뿐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여 동문서답이 되었었다. 해마다 같은 민박집에서 머문다는데 다양하게 다른 곳을 가지 않고 '고성'으로만 가는 이유가 궁금하였다. 조개도 잡고, 손자들이 민박집의 강아지 '다롱이'를 보고 싶어 하는 것도 이유 중의 하나란다.

 

  양양 낙산사

 

 

 

 

 

 

 

 

 

 

  고성 초도해변+고성 화진포해변

 

 

 

 

 

 

 

 

 

 

다롱이

 

 

고성 통일전망대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와서 고성에서 잡은 조개를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잡숴보시라며 초록집에 가져왔다. 

 

 

Jun과 Seung이 잡은 조개를 넣은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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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2)/20250811-20250814

 

  가좌역/20250811

 

 

 

 

 

 

 

 

 

 

 

 

 

 

 

 

 

 

 

 

 

 

 

 

 

 

 

 

 

 

 

  가좌역/20250812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20250813

 

  행신역(경의중앙선)

 

 

 

 

 

 

 

 

 

 

 

 

 

 

 

 

 

 

 

 

 

 

 

 

 

 

 

 

20250813 폭우 속의 경의선 행신역

짧은 시간동안 많은 비가 내렸다. 집에서 가까운 김포공항의 일강우량은 244.7mm 이었으며, 행신역 인근의 고양(주교동)의 일강우량은 234.0mm 이었다. 가양대교 북단진입로가 물바다가 되었다는 뉴스가 떴다. 전철도 운행이 중단된 구간이 있고, 폭우로 서행하여 시간이 지체되었다는 안내방송도 나온다. 조그만 접이우산을 들고 출근하였는데 퇴근길에는 옷과 신발이 흠뻑 젖었다. 이런 폭우는 오랜만이다.

 

 

 

  행신역(KTX)

경부, 호남고속철도의 시발역....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20250814

 

행신역(경의중앙선)

 

 

 

 

 

 

 

 

 

 

 

 

 

 

 

 

 

■ 20250811-20250814 (경의선(2) : 4일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공덕역-경의중앙선-가좌역~우장산역(0811) -우장산역-전철5-공덕역-경의중앙선-가좌역~우장산역(0812)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서행선-능곡역-경의중앙선-행신역-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우장산역+폭우=일강우량(김포공항) 244.7mm(0813)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서해선-능곡역-경의중앙선-행신역-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우장산역(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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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1)/20250804-20250808

 

  가좌역/20250804

 

 

 

 

 

 

 

 

 

 

 

 

 

 

 

 

 

 

 

 

 

 

 

 

 

 

 

 

 

 

 

 

 

 

 

 

 

 

 

 

  3호건 원흥역/20250805

 

 

 

 

 

 

 

 

 

 

 

 

 

 

 

 

 

 

 

 

 

 

 

 

 

 

 

 

 

 

 

 

 

 

 

 

 

 

 

 

 

 

 

  공덕역/20250806

 

 

 

 

 

 

 

 

 

 

 

 

 

 

 

 

 

 

 

 

 

 

 

 

 

 

 

 

 

 

 

 

 

 

 

 

 

 

 

 

 

 

 

 

 

 

스마트폰 앱 'Gemini' 설치

인공지능 앱을 사용해야 할 텐데 하며 지금까지 미루고 있었다. 동료분의 권유로 구글의 'Gemini'를 설치하였다. 가장 먼저 음성으로 검색해 본 것은 내 블로그인 '별을 보는 창문'이고, 다음으로 퇴근 후 찾아갈 세브란스였다. 음성으로 검색하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고 엉뚱하게 알려주어서 여러 번 반복해야 했다.

 

 

 

 

 

 

  한국항공대역/20250807

 

 

 

 

 

 

 

 

 

 

 

 

 

 

 

 

 

 

 

 

 

 

 

 

 

 

 

 

 

 

 

 

 

 

 

 

 

 

 

 

  신촌역(경의선)

한국항공대역에서 퇴근할 때 신촌역(경의선)에서 하차하였다. 신촌역을 이용해 보기는 평생 처음이다.

 

 

 

 

 

 

 

 

 

 

 

 

 

세브란스에서....

 

 

 

 

 

 

 

 

 

 

 

  한국항공대역/20250808

 

 

 

 

 

 

 

 

 

 

 

 

 

 

 

 

 

 

 

 

 

 

 

 

 

 

 

 

 

 

 

■ 20250804-20250808 (경의선 : 5일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공덕역-경의중앙선-가좌역~우장산역(0804)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서해선-대곡역-전철3-원흥역(3호선)~우장산역(0805) -우장산역-전철5-공덕역(경의선)~우장산역(0806) -우장산역-전철5-공덕역-경의중앙선-한국항공대역-경의중앙선-신촌역-세브란스-신촌역-전철2-영등포구청역-전철5-우장산역(0807) -우장산역-전철5-공덕역-경의중앙선-한국항공대역-경의중앙선-홍대입구-전철2-신촌역-세브란스-신촌역-전철2-영등포구청역-전철5-우장산역(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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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혜원(제중원)/20250727-20250730

 

1885년(고종 22년) 미국인 선교사 호러스 알렌이 일반 백성의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이다. 광혜원은 문을 연 지  13일 만에 대중을 구제한다는 뜻의 '제중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세브란스...

 

북한산 족두리봉+안산+인왕

 

 

해넘이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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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선 용궁역/20250721

 

회룡포에서 머지않은 용궁역 부근이 순대로 유명한 동네라고 한다. 덕분에 용궁단골식당(신관)에서 점심을 먹고 가까운 경북선 용궁역을 둘러보았다. 

 

 

 

 

 

 

 

 

 

 

 

 

 

김천방면 및 영주방면으로 각각 하루 5회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역사 이름이 '용궁역'이라서 인지 역사 내부의 '별주부전' 이야기가 있다. 오토마타(automata)??

 

 

 

 

 

 

 

 

 

 

 

 

 

 

 

 

 

 

 

 

 

 

 

 

 

 

 

 

 

 

 

 

 

 

 

카페는 월요일이라서 쉰다고 한다.

 

 

 

 

 

 

 

 

 

 

 

■ 20250721-20250725 (안동/경상북도청(2주차) : 4박5일 : 659km) -발산역-강서로-올림픽대로-강일ic-수도권제1순환고속-중부고속-호법jc-영동고속-여주휴게소-여주jc-중부내륙고속-문경휴게소-점촌함창ic-3-사아매교차로-경서로-선양교차로-34경서로-용궁-34경서로-왕산교차로-85용비로-제2행정타운네거리-도청대로-천년의숲네거리-경상북도청-(업무차량)-도청대로-85-34-용궁(점심+용궁역)-34-도청신도시ic교차로-도청대로-경상북도청-914도청대로-도청신도시ic교차로-34경서로-교리교차로-경동로-문화광장길-안동(Ct/1박) (0721) -대안로-경동로-교리교차로-경서로-도청신도시ic교차로-도청대로-경상북도청+(Sim)-도청대로-도청신도시ic교차로-경서로-교리교차로-경동로-문화광장길-안동(Ct/2박) (0722) -남문로-경동로-교리교차로-경서로-도청신도시ic교차로-도청대로-경상북도청~문화광장길-안동(Ct/3박)+내생일(0723) -대안로-경동로-교리교차로-경서로-도청신도시ic교차로-도청대로-경상북도청-도청대로-도청신도시ic교차로-경서로-교리교차로-경동로-문화광장길-안동(Ct/4박)(0724) -대안로-경동로-교리교차로-경서로-도청신도시ic교차로-도청대로-경상북도청-천년의숲네거리-도청대로-제2행정타운네거리-85용비로-왕산교차로-34경서로-선양교차로-경서로-시아매교차로-3-점촌함창ic-중부내륙고속-여주jc-영동고속-여주휴게소(점심+주유)-호법jc-중부고속-수도권제1순환고속-강일ic-올림픽대로-발산ic-발산역-(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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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경상북도청(3)/20250721-20250725

 

월요일(0721) 새벽에 서울집을 출발하여 오전에 경상북도청에 도착하였다. 다음 날 부터의 일과는 08:00에 시작하여 17:00~17:30까지로 내게는 만만치 않은 일정이었다. 화요일(0722) 갑작스런 소식을 접한 이후로는 무기력에 빠졌다. 년 초에 기념일로 입력해 둔 생일(0723)에는 알림을 보아서 알았으나 식구들도 내 생일에 신경 쓸 상황이 아니었는데 이튿날 아들의 전화를 받았다. 다음날(0724) 퇴근하여 숙소에 돌아왔는데 기침이 나고 열이 나기에 약국에서 약을 사 먹었다. 

 



 

 

 

 

 

 

 

 

 

 

 

 

 

 

 

 

 

 

 

 

 

 

 

 

 

 

 

 

 

 

 

드론팀이 합류하여 라이다를 탑재한 드론으로 기와지붕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지난주에는 도청에서 가까운 풍산에서 숙박하였는데, 이번 주에는 무슨 운동경기로 숙소가 사전 예약이 완료되어 30분 거리의 안동역(폐역)  부근에서 숙박하였다.

 

 

 

 

 

■ 20250721-20250725 (안동/경상북도청(2주차) : 4박5일 : 659km) -발산역-강서로-올림픽대로-강일ic-수도권제1순환고속-중부고속-호법jc-영동고속-여주휴게소-여주jc-중부내륙고속-문경휴게소-점촌함창ic-3-사아매교차로-경서로-선양교차로-34경서로-용궁-34경서로-왕산교차로-85용비로-제2행정타운네거리-도청대로-천년의숲네거리-경상북도청-(업무차량)-도청대로-85-34-용궁(점심+용궁역)-34-도청신도시ic교차로-도청대로-경상북도청-914도청대로-도청신도시ic교차로-34경서로-교리교차로-경동로-문화광장길-안동(Ct/1박) (0721) -대안로-경동로-교리교차로-경서로-도청신도시ic교차로-도청대로-경상북도청+(Sim)-도청대로-도청신도시ic교차로-경서로-교리교차로-경동로-문화광장길-안동(Ct/2박) (0722) -남문로-경동로-교리교차로-경서로-도청신도시ic교차로-도청대로-경상북도청~문화광장길-안동(Ct/3박)+내생일(0723) -대안로-경동로-교리교차로-경서로-도청신도시ic교차로-도청대로-경상북도청-도청대로-도청신도시ic교차로-경서로-교리교차로-경동로-문화광장길-안동(Ct/4박)(0724) -대안로-경동로-교리교차로-경서로-도청신도시ic교차로-도청대로-경상북도청-천년의숲네거리-도청대로-제2행정타운네거리-85용비로-왕산교차로-34경서로-선양교차로-경서로-시아매교차로-3-점촌함창ic-중부내륙고속-여주jc-영동고속-여주휴게소(점심+주유)-호법jc-중부고속-수도권제1순환고속-강일ic-올림픽대로-발산ic-발산역-(0725)

 

 

 

 

 

 

●  출장을 마치고 서울집으로 복귀한 다음 날(0726) 동네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코로나검사부터 하자고 한다. 양성반응이 나왔다.  기침이 나기 시작한 이틀 전에 오랜 시간 같은 환경에서 일한 동료도 몸이 개운치 않아서 코로나검사를 해보니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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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일상/20250803

 

아내가 서울집에 오기 전(20250707)까지는 꽃밭을 가꾸느라 풀도 뽑고, 화초 이식도 하고, 물을 주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한 달 전에 비하니 꽃밭과 통로에 풀도 많이 자라고 제때 물을 주지 못하여 화초들이 시원찮다. 특히 화분에 심은 화초는 말라죽은 것이 많다. 좋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여름 꽃밭치고는 꽃이 많이 피었다.

 

 

 

 

 

 

 

안젤라장미(2차분)

초여름에 1차분 꽃이 진 후 가지치기와 진 꽃대를 제거해 주었더니 2차분이 많이 피었다.

 

 

 

 

 

 

 

 

버들마편초

 

 

배롱나무꽃(1+2)

 

 

 

 

 

내가 좋아하는 배롱나무꽃이 한창이다.

 

 

 

 

 

 

 

 

 

 

 

배롱나무꽃(3)

전실 앞 보리수나무 부근에 있는 배롱나무꽃은 2송이가 피었다.

 

 

가우라

 

 

미니장미

 

 

 

 

 

천일홍

 

 

 

 

 

 

 

 

 

 

 

 

 

 

 

 

 

 

 

 

금계국이 꾸준히 핀다.

 

 

향달맞이꽃

 

 

채송화

화분에 심은 화초 중에서 다육이와 함께 채송화는 잎이 두꺼워서 가뭄을 잘 견뎌내지 않았을까?

 

 

 

 

 

메리골드

 

 

잎이 시들어가나 꽃이 피어있는 메리골드에 물을 주었더니 ....

 

 

두어 시간 만에 생기가 돋는다.

 

 

더덕

 

 

금수봉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일기예보를 확인하였더니 오전에 한 차례가 내리고 오후에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한다. 비가 오기 전에 일을 마치기 서울집으로 출발하기 위하여 6시부터 일을 시작하였다

 

진입통로 입구의 배수로 옆에 동공이 생겼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낮부터 많은 비가 내린다는데 배수로가 쓸려나가지 않을까 해서 복구작업부터 시작하였다.

 

 

동공 속에 부직포를 꼼꼼하게 다져서 채우고....

 

 

부직포 위쪽은 흙을 채우고 뿌리가 있는 풀을 심었다.

 

 

진입통로의 경사면이 저번 비에 쓸려나간 곳이 있기에 군데군데 흙을 뿌려주고 뿌리가 있는 풀을 군데군데 옮겨 심었다.

 

 

통로 배수파이프 아래쪽에 두더지 굴이 있기에 흙을 채웠다.

 

 

대추토마토를 모두 땄다.

 

 

복숭아 수확.

크기는 작지만 맛은 일품이다.

 

 

일기예보를 다시 확인해 보니 오전에 온다던 비 예보가 사라졌다. 15시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다는 일기예보가 있기는 하지만 혹시 내리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물뿌리개로 화분에 물을 주었다. 화분에만 물을 준 것으로 만족할 수 없겠기에 물호스를 이용하여 꽃밭 전체에 1시간 정도 물을 뿌려주었다. 

 

 

대추토마토 수확 후....

 

 

본채 동측의 화분에 심은 채소는 모두 말라죽고 채송화만 남았다.

 

 

 

 

 

  본채와 별채의 전등 및 전열에 문제가 생겨 사용할 수 없는데 쉽게 해결될 것 같지도 않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본채와 별채의 전선을 완전히 새로 배선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당분간은 누군가가 성북동집에 오더라도 불편하겠지만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실의 콘센트에 연장선을 활용하여 배선을 정리하고 안내쪽지를 붙였다. 

 

분전함에서 문제가 된 본채 및 별채용 누전차단기는 수리가 완료 될 때까지 작동을 금지해야 한다.

 

 

연장선 콘센트에 연결된 전기온수기+모터펌프+세탁기 플러그와 에어컨 플러그는 집을 비울 때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전실 벽체에 연결된 연장선의 플러그를 제거하면 되기 때문이다.

 

 

세탁기 후면의 전실 콘센트에 연결된 플러그(전기온수기+모터펌프+세탁기 및 에어컨+USB충전기 등)는 집을 비울 때에는 2개 모두 제거해야 한다.

 

 

 

전실 주방 쪽 콘센트에서 냉장고 및 주방(전자렌지+전기포트) 연장선 연결

집을 비우더라도 냉장고는 가동되어야하므로 플러그를 빼지 말아야 하겠다. USB충전기는 집을 비울 때에는 제거해야 하겠다.

 

 

CCTV 및 별채방의 인터넷모뎀+무선공유기 전원은 릴선을 이용하여 전실 현관문 상부의 콘센트에 플러그 연결하였다. 집을 비우더라도 인터넷모뎀+무선공유기 및 CCTV가 가동되어야하기 때문이다.

 

 

별채방과 창고 사이의 벽체에 구멍을 뚫어서 연장선을 설치하였다.

 

 

 

 

 

인터넷모뎀과 무선공유기를 임시전원에 연결하였다.

 

 

선화 혼자 성북동집에 남았다.

 

 

 

 

 

 

 

 

 

 

 

오전에 수확한 대추토마토와 복숭아와 서울집에서 필요한 물건 및 식재료를 챙긴 후 점심을 먹고 성북동집을 출발(14:20)하였다. 

 

 

 

 

 

 

 

 

 

 

 

 

 

 

 

 

 

둥구나무거리의 용두탑을 지나며 보니 친구 강S덕이 밭에서 일하고 있다. 오랜만에 만났다.

 

 

친구와 헤어진 후 진티고개를 넘어서 서울집으로 향하였다. 출발할 때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정안쯤 지날 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누적강우량(정림동/0804까지)은 56.0mm이다.

 

 

 

■ 20250802-20250803 (성북동 : 1박2일 : 혼자서 : 360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구로ic-광명교ic-서부간선-서해안고속-목감ic-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며칠 전  cctv 미작동 될 때 누전차단기 작동되어 단전(본채 및 별채에서 누전차단기 작동)+WS 다녀감+냉장고 속 부패한 식자재 처리 및 냉장고 청소 및 탈취재 넣음+주방 바닥 단열시트 제거(0802) -진입통로 옆 배수구 주변 동공 보수+진입통로 보완+대추토마토 수확+복숭아 수확+꽃밭 물주기+전실 전열선을 이용하여 전기를 임시 사용 가능하도록 조치(에어콘+세탁기+전기온수기+모터펌프+세탁기+냉장고+전자렌지+커피포트+큰방 탠트 조명 및 USB 충전기 등)+별채방 전기 임시 사용 가능토록 조치(CCTV+인터넷 모뎀+무선 공유기)+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면허시험장-(0803)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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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일상(누전차단기 작동)/20250802

 

지난 주말(0725)에 안동 경상북도청에서 출장을 마치고 성북동집으로 복귀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볼일이 있어서  성북동집으로 가지 않고 서울집으로 복귀하였다. 이번 주는 일을 수습하고 코로나 치료를 받으며 지내다가 주말을 이용하여 다녀온 지 19일 만(0714)에 혼자서 이른 아침에 성북동집으로 출발하였다.

 

 

 

 



 

 

 

 

주방에 들어가니 매캐하고 퀴퀴한 냄새가 난다. 냉장고에서 식품이 부패한 물이 방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정전 상태이다. 

 

 

전력계량기 옆에 있는 분전함을 열어보니 본채와 별채의 전등+전열용 누전차단기와 메인 누전차단기가 내려갔다. 본채와 별채 누전차단기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메인 누전차단기를 올렸더니 작동이 된다. 전실의 전등과 전열을 분리해서 설치한 누전차단기는 정상작동 되는 것이다. 3주 전 쯤 화장실의 전등을 켜지 않은 상태인데도 전등이 번쩍거렸던 생각이 난다. 아마도 그 무렵부터 문제가 있었던 모양이다. 성북동집을 비운 상태에서도 가끔 인터넷에 연결된 CCTV를 확인하곤 하였다. 확실치는 않지만 10일 전 쯤 부터는 CCTV가 먹통이 되었는데 아마도 그때 정전이 된 모양이다.

 

 

손쉽게 고칠 상황이 아니라서 전실 전열콘센트에 릴선과 연장코드를 활용하여 에어컨+냉장고+모터펌프+전기온수기+전자렌지+세탁기+USB충전기를 연결하여 임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성북동집에 WS가 다니러 왔다. 둘이서 냉장고의 상한 식재료를 치우고, 냉장고 내부와 부품을 세제로 닦아 내고, 식품 용기도 닦았다.

 

 

 

 

 

 

 

 

상한 식재료는 땅에 묻었다.

 

 

 

 

 

WS가 원내동에 가서 탈취제를 사왔다.

 

 

냉동실에는 넣을 식재료가 없어서 전원을 차단하고 탈취제를 넣었다.

 

 

냉장실....

 

 

겨울철에는 바닥에 결로가 생기기에 임시로 단열시트를 깔아두었더니 효과가 있었다. 그런데 냉장고에서 부패한 물이 흘러들어가서 냄새도 나고, 바닥에 생긴 결로현상으로 물기가 있기에 단열시트를 제거하였다.  

 

 

WS와 4시간 가까이 냉장고 청소를 하였는데 혼자서 라면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WS가 떠나고 나서야 사진을 촬영할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3주 동안 방치하였더니 출입통로에 풀이 많이 자라서 출입이 여의치 않다.

 

 

 

 

 

 

 

 

버들마편초

 

 

배롱나무꽃이 볼만하다.

 

 

범부채

 

 

 

 

 

도라지

 

 

 

 

 

 

 

 

참나리

 

 

 

 

 

 

 

 

꽃범의꼬리

 

 

 

 

 

 

 

 

 

 

 

꽈리가 익어간다.

 

 

설악초

 

 

인디언국화

 

 

카네이션

 

 

사피니아

 

 

 

 

 

홍옥

 

 

복숭아

많이 열리기도 하였지만 2/3 정도는 떨어지고, 남은 것도 상한 것이 많다. 베어낸 뽕나무 옆의 복숭아나무는 열매 크기가 밤 알만하고 익지 않아서 먹을 수 없겠다. 꽃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하다. 

 

 

 

 

꽃밭 곳곳에 두더지 굴이 보인다. 화초가 말라 죽는 원인이기도 하다. 

 

 

 

 

 

화분에 심은 화초는 모두 말라죽고 다육이와 채송화만 살아있다.

 

 

접시꽃이 거의 다 졌다.

 

 

접시꽃

 

 

 

 

 

장독대에 있는 화분들....

 

 

대추토마토

줄기로 보아 최근까지 살아 있었던 모양인데 토마토가 시들한 것도 있지만 하여튼 익었다. 

 

 

 

 

 

 

 

 

 

 

 

■ 20250802-20250803 (성북동 : 1박2일 : 혼자서 : 360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구로ic-광명교ic-서부간선-서해안고속-목감ic-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며칠 전  cctv 미작동 될 때 누전차단기 작동되어 단전(본채 및 별채에서 누전차단기 작동)+WS 다녀감+냉장고 속 부패한 식자재 처리 및 냉장고 청소 및 탈취재 넣음+주방 바닥 단열시트 제거(0802) -진입통로 옆 배수구 주변 동공 보수+진입통로 보완+대추토마토 수확+복숭아 수확+꽃밭 물주기+전실 전열선을 이용하여 전기를 임시 사용 가능하도록 조치(에어콘+세탁기+전기온수기+모터펌프+세탁기+냉장고+전자렌지+커피포트+큰방 탠트 조명 및 USB 충전기 등)+별채방 전기 임시 사용 가능토록 조치(CCTV+인터넷 모뎀+무선 공유기)+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면허시험장-(0803)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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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예단포항/20250801

 

경상북도청에 출장 중이던 7월 하순(0722)에 일이 터졌다. 훨씬 전부터 징조가 있었지만 '괜찮겠지'가 아니었다. 출장을 마칠 때까지 잠도 설치고 무기력에 빠졌다. 이런 판국에 블로그를 계속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출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사태가 호전된 것은 아니지만 한결 마음이 놓였다. 한 주 동안 업무도 만만치 않았지만 마음고생까지 겹쳐서 열이 나고 감기 기운이 있어서 동네 병원에 갔더니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다. 초창기처럼 격리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생스럽지는 않았으나 전염이 우려되어 마스크를 하고 지냈는데 무더위에 만만치 않았다. 다행히 며칠 후 음성반응이 나왔기에 아들이 아내와 영종도로 바람 쐬러 가자는 약속에 따라가서 저녁을 먹고 왔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들어섰는데 예전에는 있는 것 자체를 몰랐던 기금조성용 광고탑이 눈에 들어온다. 올봄부터 용역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사다리로 올라가서 현장조사 하느라 직원들의 고생이 많았다.

 

 

 

 

 

Seung은 출발하자마자 잠들었는데 예단포항에서도 애비가 계속 안고 다녔다.

 

 

 

 

 

오랜만에 저어새가 부리를 좌우로 젓는 모습을 보았다.

 

 

가까운 섬은 장고도이고 뒤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동검도가 있으리라.

 

 

 

 

 

북도면 신도

 

 

영종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교량이 보이기에 지도를 찾아보았더니 2026년 1월 개통예정이라고 한다.

 

 

멀리 흐릿하게 보이는 곳은 강화도의 마니산(중앙 좌측 높은 산)과 길상산(우측)이다.

 

 

 

 

 

 

 

 

 

 

 

 

 

 

 

 

 

 

 

 

 

 

 

 

 

 

 

 

 

 

 

 

 

 

 

 

 

 

 

 

 

저녁을 먹고 나왔더니 많이 어두워졌다.

 

 

멀리 강화도의 불빛이 밝다.

 

 

 

 

 

 

 

 

도착했을 때보다 물이 많이 들어왔다.

 

 

월령 7.7일 달이 구름 사이로 흐릿하게 보인다.

 

 

아들 덕분에 예단포항에 처음 가보았고 맛있는 저녁도 먹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어야 하는데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기회가 많지 않았다. 아들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이렇게 멀리 가 보기도 처음이 아닐까? 

 

 

 

■ 20250801 (영종도 예단포항 : 심+끈+Seung : 1일 : 끈 차 이용 : 저녁밥) -마곡중앙로-마곡역-공항대로-공항대로3길-금낭화로-초원로-김포공항교차로-개화사거리-김포공항ic-인천국제공항고속-금산ic-자연대로-예단포항(저녁)~개화사거리-남부순환-강서면허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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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이후 보름 가까이 블로그에 손을 대지 못하였다. 다시 계속해야하겠다는 생각은 며칠 전에 하였지만 쉽게 손에 잡히지 않아서 미적거리고 있었다. 그렇다고 다른 일에 전념할 상황도 아니고, 하던 블로그를 갑자기 중단하면 무기력감에서 벗어나기도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던 지금까지와는 여건이 다르겠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계속하자!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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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빵모자/20250728

2025. 8. 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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