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4)/20250703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형 전광판에 현재기온(15:30)이 32℃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오후에 퇴근하려니 딸이 출근할 때 날이 더우면 시원한 전시관에서 지내다 오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한 생각이 난다. 일부러 국립중앙박물관에 관람하러 가기도하는데 요즈음은 자주 들리니 관람하는데 이보다 좋은 기회가 있을까? 전시관 전체를 한 번에 둘러보기에는 규모가 방대하니 갈 때마다 관심이 있는 부분만 관람하는 중이다.
● 성덕대왕신종의 울림
지난번에 지나가는 길에 무심코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의자에 앉아 보았다. 느낌이 좋아서 범종소리를 녹음하였는데 오랜만에 스마트폰의 녹음 기능을 이용하려니 제대로 되지 않아서 동영상으로 녹음을 하였다. 집에 와서 변환하고 확인해 보니 녹음 상태가 좋지 않다. 다음 기회에 다시 녹음한 범종 소리를 포함해서 포스팅할 예정이다.
● 도자공예-청자
지난번에 도자공예실에서 분청사기에 중점을 두어서 보았기에 이번에는 청자와 백자에 중점을 두었다.
● 도자공예-분청사기와 백자
[분청사기 참고자료] 국립중앙박물관(2)/20250626..... https://hhk2001.tistory.com/7710
국립중앙박물관(2)/20250626
국립중앙박물관(2)/20250626 상설전시관에서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였다. 자유롭게 혼자 둘러보는 것에 비교되지 않는 좋은 선택이었다. 전시실의 규모가 방대하여 전체적인 해설이 아니라 대표적
hhk2001.tistory.com
■ 20250703 (국립중앙박물관(4) : 1일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공덕역-전철6-삼각지역-전철4-이촌역-국립중앙박물관(여I환 통화)~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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