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산/20081119
기온은 영하11도인데 바람이 세찹니다.
손이 아프도록 춥고, 두장째 촬영하는 중에 밧데리가 나가네요.
그나마 두번째 사진은 강풍에 흔들렸구요.
출장중에 들린 참이라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준비를 더 해 올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헤르쿨레스/태기산/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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