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본다고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알게된 태기산입니다. 10여년 전만해도 관측지 주변이 탁 트였었는데 요즈음은 주변의 나무가 많이 자라서 시야를 가리더군요. 그리고 출입통제로 아무때나 들어갈 수 없는 아쉬움도 있구요. 그래도 운두령 임도 만큼이나 좋아하는 곳입니다. 그만큼 추억도 많구요 20050210
태기산 상고대 20050210
태기산 상고대 20050210
태기산 능선길 20050210
태기산 정상의 상고대 20050210
양구두미재에서 본 휘닉스파크 정상 20050210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에서 20050210
동해 20050210
동해 200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