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설날 가족들과 함께)-1/20260217
매일하는 하루 5,000보 이상 걷기 위하여 설날 점심때 어디를 다녀올까 했더니 누군가가 서울식물원에 가자고 한다. 가족 모두가 움직일 기회가 아주 드믄 일이기에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 운동 삼아 다녀오는 곳이기에 따로 준비할 것도 없이 카메라만 들고 출발하였다.

마곡동에 유일한? 개발유보지를 지나서....
코로나가 유행하기 시작한 초기에는 환자의 엄격한 격리가 이루어졌었다. 그 때 Thomas가 감염이 의심스러워서 우측 담장 안에 있던 코로나검사장에 들어가기 위하여 줄을 섰다는 곳이다. 지금도 1m이상 띄워서 줄을 서라는 표시가 남아 있는 곳이 있다.


경로 둘, 다둥이 가족 넷, 기후동행카드 하나는 무료입장 및 할인을 받고 둘 만 정상 입장료를 냈다. 서울식물원구역에 도착하니 도로 양편으로 임시주차장을 운용하고 있다. 온실 입구가 관람객으로 바글바글하다. 외부 시설을 임시개장(20181011)한 이후 내가 방문한 날 중에서 가장 붐비지 않았을까? 붐빈다고 볼 것을 보지 못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붐빌 것은 생각치도 못하였다.

■ 열대관












인도보리수









■ 지중해관

수선화
전에 왔을 때(20260125)에 지중해관에 포인세티아가 주를 이루었는데 수선화로 대체되었다. 봄이 머지않았다.


키가 큰 나무들이 싱싱해 보이지 않는다.




Jun이 촬영한 사진
Jun이 카메라를 달라고 한다. 무거운 카메라를 목에 걸고 찍었는데 식물원에 있는 동안 몇 번 그렇게 했다. 에미의 말로는 사진에 관심이 있다고 하니 반갑다.




'온실 천장 물 떨어짐' 주의 표지판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가족들도 보인다.











Jun이 촬영

란타나

하와이무궁화

부겐베리아


예전에는 어린왕자 부근에 있었는데 전번(20260125)에 왔을 때에는 이 영역의 입구에 있다가(아래 사진) 안으로 들어왔다.

20260125 촬영


팬지




양골담초

케이바 초다티
얼마 전(20260130)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본 것(아래 사진)과 같은데 이름의 뒷부분은 차이가 있다.

케이바 물병나무(국립세종수목원)20260130
■ 열대관 2층 통로



관람객이 이렇게 많은 것은 처음 보았다!




● 가족과 함께 온실에서 나왔다. 마곡파크 식구들은 서울식물원에서 헤어져서 또또할먼네로 간다고 한다. 가족 모두가 함께 서울식물원에 와 보기는 처음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보니 서울식물원 주변 도로를 설날이라 관람객이 많아서 임시주차장으로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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