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집 꽃밭-1/20250926

 

이른 점심을 먹고 서울집을 출발하여 오후(15:20)에 성북동집에 도착하였다. 지난번(20250831)에는 대문 밖 진입로의 풀을 뽑았기에 이번에는 울안 통로를 중심으로 풀을 뽑되 여건이 되면 꽃밭의 풀도 뽑기로 하였다. 아내의 부탁도 있었지만 혼자 왔으니 매사 조심하고 무리하지 않기로 하였다. 

 

 

 

 

코스모스가 제법 가을 분위기를 띄운다.

 

 

 

 

 

 

 

 

 

 

 

벌개미취

 

 

 

 

 

대문 밖 통로는 지난번(20250831)에 풀을 뽑은 흔적이 남아 있고 통행이 불편하지 않다.

 

 

 

 

 

대문을 열고 들어오니 자갈을 깐 통로와 꽃밭에 풀이 우거져서 안타깝다. 아내가 떠나 온(20250707) 이후 3개월 가까이 방치상태로 두었으니 오죽하랴. 더덕 이외의 넝쿨 식물은 뵈는 대로 제거했었는데 나팔꽃, 유홍초가 화초를 뒤덮어서 지장을 많이 주고 있고, 마, 담쟁이넝쿨,며느리배꼽(사광이풀)도 세력이 만만치 않다.

 

 

 

 

 

 

 

 

 

 

 

두매부추

 

 

 

 

 

 

 

 

꽃밭에 풀이 뒤덮인 속에서도 천일홍은 꽃이 많이 피었다.  

 

 

버들마편초

 

 

꽃무릇

이번에 성북동집에 온 것은 꽃밭과 통로의 풀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꽃무릇을 보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꽃무릇이 한창이다. 지난주(20250921)에 WS가 성북동집을 다녀가며 꽃무릇의 꽃봉오리가 제법 커진 사진을 보내주어서 곧 꽃이 피리라는 짐작은 했었다. 요즈음 꽃무릇으로 유명한 고창 선운사의 꽃무릇 축제도 인터넷 광고에 뜨고, 성북동집 꽃무릇은 매년 언제 쯤 피었었는지 확인해 보기도 하였다. 

 

 

 

 

 

 

 

 

 

 

 

 

 

 

 

 

 

 

 

 

 

 

 

 

 

 

 

 

 

 

 

 

 

 

 

먹을 물은 서울집에서 가져왔지만 2박3일 동안 물을 써야 하기에 우선 모터펌프부터 가동하였다. 

 

 

비행기 소리가 요란하다. 계룡시 방향으로 전투기와 수송기?와 헬리콥터가 대형을 이루며 여러 차례 지나간다. 국군의 날이 며칠 남지 않았으니 에어쇼 연습을 하나보다.

 

 

별채 앞에도 까마중을 비롯한 잡풀이 우거졌다.

 

 

별채 옆에는 유홍초 넝쿨이 우거져서 발을 들여 놓을 수 도 없을 정도이다. 

 

 

 

 

 

뒤꼍으로 가는 통로에는 들깨가 여러 포기 자라서 통행이 불편하다. 

 

 

뒤꼍 통로에 쓰러진 방아풀로 통행이 불편하다.

 

 

 

 

 

 

 

 

본채 동측 담장을 넘어온 며느리배꼽(사광이풀)이 무성하고, 바닥 시멘트모르타르 틈에서 자란 도둑놈가시가 무성하게 자라서 발 디딜 틈이 없다.

 

 

 

 

 

 

 

 

 

아내가 서울집으로 복귀(20250707)한 지 3개월 가까이 되니 그동안 방치되어 꽃밭인지 풀밭인지 모르겠다. 풀밭 같지만 천일홍이 피어서 꽃밭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예년 같으면 이맘 때 쯤에는 천일홍과 함께 메리골드가 한창이었다. 올해도 어린 모종을 화분에서 키워서 꽃밭에 옮겨 심을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서울집으로 복귀하느라 옮겨 심지 못하였다. 화분에 방치된 화초는 제 때 물을 주지 못하였으니 채송화와 다육이 등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죽었다. 꽃밭에서 저절로 자란 메리골드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풀 속에서 자라서 엉성하지만 바늘꽃(가우라)이 피었다.

 

 

꽃범의꼬리

 

 

쑥부쟁이

 

 

꽃사과

 

 

배롱나무(1) 꽃

 

 

배롱나무(3) 꽃

 

 

설악초

 

 

봉숭아

 

 

인디언국화

 

 

꽈리

 

 

나도샤프란

 

 

안젤라장미

 

 

멀리서도 꽃무릇 꽃이 보인다.

 

 

남천 열매가 익어간다.

 

 

성북동집에 도착하자마자 물을 쓸 수 있도록 모터펌프를 가동한 다음에 창문을 열어 실내 환기를 한 후 서울집에서 싸 온 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꽃밭 사진을 촬영한 다음에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였다. 우선 뒤꼍과 전실현관 사이의 통로부터 시작하였다.

 

 

사진을 촬영할 때 이미 모기에 몇 방을 물렸기에 긴바지에 긴소매 셔츠 위에 상하의 방충복을 입었다. 목 부분의 햇빛가리개가 있는 모자 위에 방충망을 쓰고 손등과 팔뚝 사이에 비닐을 두르고 두꺼운 장갑을 끼고 장화를 신고 작업하였다.

 

 

쓰러진 방아풀을 지지대를 세워서 묶어 주고 잡풀을 제거하였다.

 

 

 

 

 

들깨는 잎을 따오라는 아내의 부탁이 있어서 우선 그대로 두었다. 내일 오후 쯤 깻잎을 따고 통로에 난 들깨를 제거할 예정이다.

 

 

 

 

 

전실현관부터 전실 전면까지 잡풀 제거작업을 하였는데 자갈을 깐 순수한 통로의 잡풀 제거만으로는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다. 꽃밭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 중에서 통로에 가까운 잡풀까지 뽑아야 하겠다. 하루 전에 비가 제법 내린 때문인지 잡풀은 생각보다 쉽게 뽑힌다. 원래는 울안 통로와 국화 주변의 잡풀만 뽑으려고 왔는데 꽃밭까지 뽑아야 하겠다.  

 

 

전실 전면 통로의 잡풀 제거작업

 

 

천일홍 주변도 뽑고....

 

 



 

해가지고 저녁노을이 물들 무렵에 오늘의 작업을 마쳤다.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은 노출을 달리하여 연속해서 촬영하였다. 위 사진은 주변 풍경 위주로, 아래 사진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저녁놀이 위주로 촬영하였다.

 

 

 

 

 

 

 

 

 

 

■ 20250926-20250928 (성북동 : 2박3일 : 혼자서 : 358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꽃밭 풀 뽑기(0926) -꽃밭 풀 뽑기+깻잎 따기(0927) -비(01시 이후/일 강수량(정림동) 28.5mm)+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면허시험장-(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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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2) 용유차량사업소+청라국제도시역+검암역/20250922-20250926

 

사진 촬영을 좋아하다 보니 업무상 방문하는 곳에도 예전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다녔었다. 업무 중 개인적인 촬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기에 출근시간 30여분 전에 도착하여 촬영하거나 퇴근 후에 촬영하고 있다. 멀리 출장을 가지 않는 한 몇 년 전부터는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여 사진의 품질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이나 중요시설물 등에서는 촬영이 기능한지 확인하고 촬영한다. 사진촬영 여부나 촬영 범위의 확인하지 못한 곳에서 촬영한 사진은 블로그에 공개하기 전에 인터넷에서 동일 대상물에 대한 사진이나 글을 확인해 보고 나름 공개범위를 결정하고 있다. 또한 업무상 방문하는 곳을 개인 블로그에 공개하다 보니 상세하게 기술하기도 뭐해서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 블로그에 자주 공개하는 철도역사나 관련시설물도 이런 사유로 사진의 품질도 떨어지고 내용도 부실한 것이다. 그냥 내 일기장을 정리하는 수준이라고나 할까? 

 

 

  용유차량사업소(관리후생동)/20250922

 

출근할 때에는 공항철도를 타고 공항화물청사역에서 내려서 동료 직원의 차량을 이용하여 용유차량기지에 들어갔다.

 

 

 

 

 

잠진도로 들어가는 도로변의 용유하늘전망대가 가까이 보인다. 

 

 

퇴근 할 때에는 동료 직원들의 숙소에서 가까운 운서역을 이용하였다.

 

 

 

  용유차량사업소(주공장)/20250923

 

 

 

 

자기부상열차

며칠 전에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보았지만(다음 사진) 자기부상열차가 임시휴업(20230901부터) 상태인데, 궤도시설로 전환하여 조기 운영 재개 예정이라는 안내판을 보았다. 그런데 워터파크역(휴업)에서 용유역(휴업) 방향으로 자기부상 열차가 지나간다. 몇 번 보았는데 아마도 승객을 태우지 않지만 가끔 운행하나 보다.

 

인천공항1터미널 자기부상열차 역 안내판/20250919 촬영

 

 

목련 열매

이른 봄에 우아한 꽃이 피는 목련, 친숙한 꽃이지만 열매는 처음 보았다. 꽃이 피면 열매가 열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목련나무에서 열매가 열리리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었다.

 

 

 

 

 

  용유차량사업소(검수고)/20250924

 

용유임시역(폐역)

2009.09.01부터 2016.08.28까지 연말연시, 대보름, 피서철, 주말과 공휴일 등에만 임시로 공항철도를 운행하다가 자기부상열차가 운행을 시작(20160203)하며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다. 자기부상열차마저 운휴(20230901부터)상태라서 지역 주민 및 관광객의 불편이 있다고 한다.

 

 

 

 

 

자기부상열차 용유역(휴업)

 

 

퇴근할 때 비 내리는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탔다.

 

 

 

 

 

 

  청라국제도시역/20250925

인천국제공항에 갈 때마다 지나가기만하였을 뿐 청라국제도시역에는 처음 가 보았다. 공항철도를 타면 박지성(축구선수)의 음성으로 청라국제도시역과 하나금융타운을 안내하는 멘트가 나온다.

 

 

 

 

 

 

 

 

 

 

 

 

 

 

 

 

 

 

 

 

 

 

 

 

 

 

 

 

 

 

 

 

 

 

 

 

 

 

 

 

 

 

 

 

 

 

 

 

 

 

 

 

 

 

 

 

 

 

 

 

 

 

 

 

 

 

 

 

 

 

 

 

 

 

 

 

 

 

 

 

 

 

 

 

 

 

 

청라국제도시 승강장과 역사 사이에 공항철도와 나란히 지나가는 경명대로 하부에 전철 7호선 연장선의 종점 역사가 공사 중이다. 

 

 

 

 

 

경인항(인천)

점심은 인근의 아라뱃길 경인항(인천)의 운하가 시작되는 부근에서 먹었다. 우리집에서 경인항(인천/정서진)에 가끔 놀러오기도 하였지만 여기에 식당이 있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검암역/20250926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인천국제공항(영종도)으로 가려면 서울역에서 검암역까지만 운행하는 전철이 생각보다 자주 다닌다. 중간에서 환승하지 않으려면 검암행을 보내고 인천국제공항행 전철을 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러나 승객이 많아서 서서가야 한다면 차라리 검암에서 환승하면 검암까지 만이라도 앉아서 갈 확률이 높다. 

 

 

 

 

 

 

 

 

 

 

 

 

 

 

 

 

 

 

 

 

 

 

검암역에서는 인천전철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 20250922-20250926 (공항철도(2) : 5일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공항화물청사역-차량-용유차량사업소(관리후생동)-차량-운서역-공항철도-김포공항역-전철5-우장산역(0922)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공항화물청사역-차량-용유차량사업소(주공장)~우장산역(0923)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공항화물청사역-차량-용유차량사업소(검수고)-차량-운서역-공항철도-김포공항역-전철5-우장산역(0924)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우장산역(0925)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검암역~우장산역(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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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근황/20250917+20250921

 

  CCTV/20250917

보름 전(20250831)에 혼자 갔을 때 꽃밭에는 손을 대지도 못하고 왔다. 그나마 고장 난 CCTV를 새것으로 교체하였기에 궁금하면 CCTV에 접속하여 둘러보고 있는 중이다. 꽃밭과 통로가 잡풀로 뒤덮여 있으나 아직은 손 볼 여건이 되지 않으니 안타깝다. 어쩔 수가 없다! 속히 시간 여유가 있고 더위와 모기가 물러나기를 바랄 뿐이다.

 

 

 

 

 

 

 

  20250921

어제(토요일) 저녁 때 WS가 성북동집에 다녀가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내가 성북동집에 다녀온 지 보름이 지났으니 상황도 파악하고 환기도 시킬 겸 다녀오겠단다. 해가 지면 습기가 올라올 텐데 환기에 필요한 시간이 부족하겠기에 오늘 다녀오라고 하였다. WS가 성북동집에 도착하였다는 전화연락을 받고 조치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었다. WS가 주변 상황과 한 일을 촬영하여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었다.

 

 

 

 

 

 

 

 

 

 

보름 전(20250831)에 대문 밖 통로의 잡풀을 뽑아 준 표시가 난다.

 

 

 

 

 

 

 

 

버들마편초와 천일홍이 잡풀 사이에서도 꽃을 피웠다.

 

 

두메부추

 

 

 

 

 

꽃무릇

요즈음 인터넷 여행사이트에 꽃무릇 관광에 대한 글이 올라오기에 작년에 성북동집의 꽃무릇 개화 현황을 찾아보았다, 작년의 첫 개화는 20240928이고, 만개한 것은 20241007 정도였다. WS에게 꽃무릇이 있는 위치를 알려주고 어떤 상태인지 알려달라고 하였다. 꽃봉오리가 제법 크다.

 

 

 

 

 

 

 

 

 

 

 

뒤꼍으로 가는 통로에는 들깨와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서 통행이 어렵겠다.

 

 

WS가 창문을 열어 환기도 시키고, 이불도 밖에 내다 널고, 청소기도 돌렸단다. 

 

 

선화....

 

 

 

 

 

일을 마치고 원래의 상태대로 되돌려 놓은 다음에 출발하겠다는 전화연락을 받았다. CCTV로 확인해 보니.... 

 

 

 

 

 

수고했네!

 

 

 

 

 

 

 

 

 

  WS가 성북동집에 가서 상태를 확인하고 환기를 시키고 왔으니 급하지는 않지만 다녀올 여건을 확인해 보았다. 10월 초순의 추석 연휴(1003~1009) 이후에 가려니 너무 띄우는 것 같기에 이번 주말에 2박3일 일정으로 다녀와야 하겠다. 통로와 국화 주변의 잡풀이라도 뽑아주어야 하겠다. 복숭아나무+보리동나무+매실나무 전지작업도 해야 할 텐데 혼자서 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니 다음을 기약해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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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1) 공항화물청사역+인천공항1터미널역/20250916-20250919

 

며칠 전(0912~0913)에 비가 내린 후 한여름처럼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었는데, 요즈음은 한결 썰렁해 져서 갑자기 가을이 된 기분이다. 전철을 타면 냉방이 과해서 썰렁하게 느껴지는데 특히 공항철도가 심하다. 출근길에 한여름 복장으로 공항철도를 타면 얇은 점퍼라도 입에야 ㅎ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였다. 아침기온까지 내려갔기에 오늘(0918)부터 얇은 점퍼를 입고 나왔다. 그런데도 썰렁한 느낌인데 젊은이 한 분이 연신 손부채질을 하고 있다. 버릇인지도 모르겠으나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사는 세상이다. 

 

 

  공항화물청사역/20250918

 

 

 

 

 

 

 

 

 

 

 

 

 

 

 

 

 

 

 

 

 

 

 

 

 

 

 

 

 

 

 

 

 

 

 

 

 

 

 

 

 

 

 

 

 

 

 

 

 

 

 

2번 출구

 

 

1번 출구

 

 

 

 

 

 

 

 

 

 

 

 

 

 

 

 

 

  인천공항1터미널역/20250919

 

 

 

 

 

 

 

 

 

 

 

 

 

 

 

 

 

 

 

 

 

 

 

 

 

 

 

 

 

 

붐비는 역이기에 지나가는 사람을 피해서 사진을 촬영하기가 만만치 않다.

 

 

 

 

 

 

 

 

 

 

 

 

 

 

일반열차

 

 

 

 

 

 

 

 

 

 

 

직통열차

 

 

 

 

 

 

 

 

 

 

 

 

 

 

 

 

 

 

 

 

 

 

 

 

 

 

 

 

 

 

 

 

자기부상열차 임시휴업 중.... 궤도 시설로 전환 예정....

 

 

 

 

 

 

 

 

 

■ 20250916-20250919 (공항철도(1) : 4일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영종역~우장산역(0916☆★)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운서역~우장산역(0917)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앟철도-공항화물청사역(되돌아서)-공항철도-검암역-공항철도-김포공항역-전철5-우장산역(0918)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인천공항1터미널역~우장산역(0919)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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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1) 영종역+운서역/20250916-20250919

 

지난번 경의선에 비하면 전철 5호선을 타고 김포공항역에서 한 번 갈아타면 가능하기에 출퇴근이 한결 수월해졌다. 올여름이 유난히 더운 날이 많았는데 이제 아침저녁으로 더위가 한풀 꺾인 듯하다. 출퇴근길의 전철 안에서는 춥다.

 

 

  영종역/20250916

 

 

 

 

 

 

 

 

 

 

 

 

 

 

 

 

 

 

 

열차 내 객실정보 안내

 

 

 

 

 

 

 

 

 

 

 

 

 

 

 

 

 

 

 

 

 

 

 

 

 

 

 

 

 

 

 

 

 

 

 

 

 

 

 

 

 

 

 

 

 

 

1번 출구

 

 

운양호 사건(1875년)

 

 

 

 

 

 

 

 

 

 

 

 

 

2번 출구

 

 

 

 

 

 

  운서역/20250917

 

 

 

 

 

 

 

 

 

 

 

 

 

 

 

 

 

 

 

 

 

 

 

 

 

 

 

 

 

 

 

 

 

 

 

 

 

 

 

 

 

 

 

 

 

 

 

 

1번 출구

 

 

 

 

 

 

 

 

 

 

 

 

 

 

 

 

 

아침부터 비가 내렸지만 점심때가 가까워지며 빗줄기는 더욱 세차졌다.

 

 

 

 

 

2번 출구

 

 

 

 

 

 

 

 

 

 

 

 

 

 

 

 

 

 

 

 

■ 20250916-20250919 (공항철도(1) : 4일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영종역~우장산역(0916☆★)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운서역~우장산역(0917)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앟철도-공항화물청사역(되돌아서)-공항철도-검암역-공항철도-김포공항역-전철5-우장산역(0918)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인천공항1터미널역~우장산역(0919)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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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조창인 장편소설)를 읽고/20250916

 

(독서 : 20250904~20250916)

 

주민이라곤 등대원 4명이 전부인 구명도는 뭍의 영산에서 배로 3시간 거리이다. 해양수산청 산하 기능직공무원(등대원)인 주인공 유재우(32세)는 8년 전에 입사하여 구명도에 근무하였다. 유재우의 아버지는 특용작물 재배에 실패한 후 빗을 남기고 자살하였고, 어머니는 32세에 유복자로 유재우를 낳았다. 어머니는 고향에서 함께 자란 진승기네 가정부로 들어갔는데 딸(난희)과 유재우는 동갑으로 초등학교도 같이 다녔다. 어머니가 경제력 문제로 형(명우)만 가르치고 챙겨주었지만 누나(미숙)와 재우는 무시당하며 자라서 성인이 된 후에 연을 끊고 살았다. 어머니가 알츠하이머병(치매)을 앓자 모시던 형은 동생에게 6개월만 어머니를 보살펴 달라고 거짓말을 하고 이민을 갔다. 누나도 출가외인이라며 거절하여 그간 연을 끊고 자내던 어머니를 어쩔 수 없이 모시게 되었다. 병 수발하며 같이 지내는 동안 어머니가 자신은 버린 자식 취급하고 형만 챙긴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하나하나 알게 된다. 등대원이 되던 8년 전에 진난희가 선물했던 개(해피)도 어머니가 아들(재우)의 등대원 생활의 외로움을 생각해서 사 보낸 것이고, 가끔 옷도 진난희가 선물한 것처럼 보낸 것이었다.

 

등대원을 천직으로 알았던 등대장인 정필곤 소장은 정년퇴임하여 인근섬(차물도)에서 낚싯배 선장이 되어 유재우와 교류를 계속한다. 유재우도 정소장의 영향을 받아서 등대원 생활에 충실하였다. 유재우와 진난희는 어려서부터 같은 집에 생활한 인연으로 서로의 사정을 잘 알면서도 친구와 결혼상대 사이에서 맴돈다. 최종 결정을 재우에게 공을 넘긴 상태였다. 추석 무렵 이런저런 핑계로 구명도에는 구조조정으로 퇴사를 앞둔 유재우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만 남았는데 태풍이 덮쳤다. 등대가 고장 나서  폭풍우 속에 고치려고 등탑에 올랐다가 벼락을 맞아서 반신불수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가 유재우를 구하려고 등탑에 올라가서 부상당한 아들을 돌보다가 지병인 협심증으로 사망한다. 그 후 유재우가 병원치료를 받는 동안에 진난희는 전부터 알고 지내던 동료와 결혼하여 유재우는 담담하게 진난희를 떠나보냈다. 정소장은 유재우를 낚싯배 부선장으로 임명하겠다고 한다. 사고 일 년 후 정소장이 구명도에 가보고 싶어 하는 유재우를 데리고 무인등대가 된 구명도를 다시 찾아가서 임시로 묻어 두었던 어머니 유골을 뿌린다.

'아들이 등대지기면 엄마도 절반은 등대지기다.' '이제 엄마가 재우의 등대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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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20250914

일상_2025년 2025. 9. 17. 21:51

이발/20250914

 

며칠 전에 아내가 머리카락이 길어서 까칠하다며 미장원을 소개해주며 이발하고 오란다. 가정용 이발도구를 장만(201307)한 이후 12년 동안 밖에 나가서 이발을 하지 않았다. 초창기에는 Thomas도 할머니 신세를 졌는데 커가며 머리 모양의 유행도 무시할 수 없는지 차츰 미용실을 이용하는 횟수가 늘어나더니 이제는 밖에서만 깎는다. 요즈음은 고객이 나 혼자뿐이고 사정상 문을 닫아야 하겠다고 한다. 어차피 미용실에 가서 깎아야 한다면 며칠 더 버티다 깎겠다고 하였더니 이발기를 챙겨와서 의자에 앉으란다. 이번에도 미용실 신세를 면했다.

 

어려서는 대전 성북동 우리집에 사셨던 무두리아자씨(당숙) 신세를 지다가 중고등학교 때에는 빡빡머리였으니 집에서 해결하였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부터는 여기저기 옮겨 다니지 않고 다니던 단골 이용실을 꾸준히 다녔다. 발산동으로 이사 와서도 전에 다니던 화곡동 이용실을 찾아가기도 하였었다. 발산동에 오래 살면서(1984부터)도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이용실이 없어져서 어쩔 수 없이 옮기는 정도였다. 평생 미용실에는 두 번 가 보았다.  2000년대 들어서는 블루크럽이나 구내 이용실을 찾아다니다가 이발도구를 구입한 이후로는 아내의 신세를 지고 있다. 이발하는데 단골을 고집하며 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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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20250914

 

엊그제 혼자 다녀왔었는데 아내와 딸이 서울식물원까지 걸어서 다녀오겠다기에 따라나섰다. 출발은 같이 하였으나 걷는 스타일이 다르니 동행이 만만치 않다. 중간에서 쉬겠다기에 어지간하면 같이 가려고 나도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잠깐 사이에 모기 3방을 물렸다. 왜 나만 무는지.... 보조를 맞추어서 같이 가느니 먼저 가서 서울식물원을 돌아다니다가 필요하면 만나기로 약속하고 먼저 일어섰다.

 

 

 

 

이 동네로 이사왔던 1980년대 초에는 대부분이 논이었다. 

 

 

마곡광장 부근

MCT(Magok Culture & Tech) Fastival이 여기에서 열린다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붙어 있고, 행사를 위하여 마곡중앙로를 차단한다기에 궁금해서 지나가 보았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준비 중인지 썰렁하다. (며칠 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역시....)

 

 

 

 

 

 

 

 

 

 

 

 

 

 

 

 

 

 

 

 

 

 

 

 

 

 

 

 

 

 

 

 

 

 

 

 

 

 

 

 

 

 

 

 

 

 

 

 

 

 

 

 

 

 

 

 

 

 

 

 

 

 

 

 

 

 

 

 

 

 

 

 

 

 

 

 

 

 

 

 

연꽃 주변의 잡초를 걷어낸다.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억새....

이 부근을 지나는데 딸에게서 어디 있냐고 묻는 전화가 왔다. 가까운 곳에 있기에 만나자고 하였다.

 

 

 

 

 

멀리서 보았을 때 바로 알아보았다. 배낭을 그냥 메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배낭 속에 라이언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마타하리

 

 

 

 

 

배롱나무

 

 

 

 

 

 

 

 

 

 

 

 

 

 

 

 

 

 

 

 

 

 

 

 

 

 

 

 

 

 

 

 

 

 

 

 

 

 

 

 

 

 

 

 

 

 

 

 

 

  스페이스 K 서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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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20250912

 

장미가 한창이던 6월 초(20250606)에 다녀온 후 오랜만에 서울식물원을 산책을 겸해서 다녀왔다. 요즈음은 햇살이 따가워서 산책할 때 오가는 길이 그늘진 곳인지 찾아다니다보니 서울식물원은 갈 일이 없었다. 오늘은 적당히 구름이 끼고 무궁화와 배롱나무꽃이 좋더라는 딸의 추천을 받아서 다녀온 것이다.

 

  열린숲정원

 

무궁화

 

 

 

 

 

 

 

 

 

 

 

 

 

 

 

 

 

 

 

 

 

 

 

 

 

 

 

 

 

 

 

 

주제원에는 들어가지 않고 울타리 너머로 쳐다보았다. 

 

 

 

  호수공원

 

 

 

 

 

 

 

빅토리아수련

 

 

일반적인 연꽃은 대부분 졌지만 수련은 꽃이 많이 보인다.

 

 

 

 

 

 

 

 

 

 

 

 

 

 

미루나무

1. 고향집 바깥마당에 미루나무 거목 한 그루가 있었다. 전형적인 미루나무처럼 본줄기가 높이 뻗은 것이 아니라 지하고가 2m쯤 되는 부분에서 본줄기가 잘려나가고 대신 가지가 4~5개 같은 높이에서 생겨나서 위로 곧게 자랐다. 본줄기 하부는 목질부의 일부가 썩어서 구멍이 생기기도 하였다. 수관폭이 일반적인 미루나무의 3배는 되었으리라. 어려서 연관 된 기억이 있는데 우리나라 최악의 태풍피해가 발생한 사라호 태풍이 불던 추석날(19590917) 미루나무가 쓰러져서 안마당까지 덮쳤다. 우리집에 친척들이 차례를 지내려고 모였는데 어린이들이 뒤꼍에서 이웃집(김ㅇ수네 집) 돌배나무에서 떨어진 돌배를 줍다가 돌배에 맞아서 울기도 하였었다.

 

2. 고향인 대전 성북동 마빠위에 내가 취업하여 서울에서 살기 시작할 무렵까지 아버지가 농사지으시던 논이 있었다. 이 부분이 지금은 우사로 변하였고 중세동으로 넘어가는 길이 뚫렸지만 당시에는 동네에서 외진 곳이었다. 시냇물가의 논두렁에 커다란 미루나무 몇 그루가 있었다. 초등학교 다니던 어느 해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붉덩물이 내려가던 날 아침에 아버지가 물고를 보러 갔다 오시더니 낙담을 하셨다. 누군가 미루나무를 잘라서 물에 떠내려 보내서 훔쳐간 것이었다. 미루나무로 성냥개피, 나무젓가락, 나무도시락을 만든다고 하던 시절이었다.    

 

이런 추억 때문인지 미루나무를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카메라를 들이대곤 한다. 요즈음 어디가서 미루나무 만나기 쉽지 않은데 서울식물원에는 여러 그루가 있다. 

 

 

 

 

 

 

 

 

 

 

 

 

 

 

 

 

 

부들레야

 

 

 

 

 

  서울식물원(온실)

 

 

 

 

 

 

 

 

 

 

 

 

 

 

 

 

 

 

 

 

 

 

 

 

 

 

 

 

온실 안에 꽃이 있을까 들여다보았지만....  써얼렁....

 

 

 

 

 

 

 

 

 

 

 

 

 

 

  해봄정원

 

 

 

 

 

 

 

 

 

 

 

 

 

 

 

 

 

 

 

 

 

 

 

 

 

 

 

 

 

 

 

 

 

 

마타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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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20250909

 

물의정원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집으로 갈까? 두물머리를 다녀갈까? 물어보니 두물머리를 다녀가자고 한다. 7년만(20180304)에 왔더니 어리둥절하다. 옛 기억을 더듬어서 신양수대교 하부에 주차하고 느티나무 거목이 있는 곳까지 다녀왔다. 평일이어서 그런지 주변 비닐하우스는 문을 닫았고, 입구 가판대에서 무인판매를 하는 정도이다. 두물머리에는 관람객도 그리 많지 않아서 한가한 편이다.

 

 

 

 

배다리를 건너서 세미원으로 가는 길에는 관람객이 아무도 없다.

 

 

 

 

 

 

 

 

 

 

 

 

 

 

 

 

 

 

 

 

 

 

 

연꽃은 끝물이다.

 

 

 

 

 

 

 

 

드디어 느티나무 거목이 보인다. 오랜만에 본다.

 

 

 

 

 

느나무 주변 물가에 예전에는 없던 안전난간이 보인다.

 

 

고인돌 촬영....

 

 

두물머리 고인돌

 

20120512 촬영

 

 

느티나무의 위용은 여전하다.

 

 

 

 

 

두물머리를 블로그에 올린 사진 중에서 가장 오래된(38년 전) 20대 후반의 아내/19871100 촬영

두물머리는 언제 처음 가 보았는지는 기억이 확실치 않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1970년대 후반기가 아닐까 짐작할 뿐이다. 초기에는 여행차원으로 시작하여 회사에서 사진동아리 활동으로 가기도 하고, 일출 보러 가기도 하였다. 결혼한 지 46년 되었으니 아내도 두물머리에 많은 추억이 쌓여있어서인지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 중 1순위로 꼽는 곳이다. 근자에는 경의중앙선 전철을 타고 물의정원과 함께 들리기도 한다.

 

 

 

 

 

 

 

 

 

 

 

황포돛배

 

 

 

 

 

 

 

 

 

 

 

 

 

 

 

 

 

 

 

사진 속의 건물은 모습이 달라지기는 하였지만 예전부터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가장 남쪽에 있었다. 예전에는 좌측 집 마당에 주차하기도 하였다. 

 

 

 

 

 

 

겸재 정선의 독백탄

 

 

[출처]  홉하우스 블로그 '열정과 절제'

[답사] 경교명승첩 독백탄 실경장소.....  https://blog.naver.com/sisyphos-/223636330479

 

[답사] 경교명승첩 독백탄 실경장소

경교명승첩 보물 1950호 간송박물관 소장 - 독백탄(獨栢灘) 실경장소 남양주시 다산유적지와 광주시 남종면...

blog.naver.com

독백탄 이외에도 겸제 정선의 그림에 대한 내용이 많다.

 

 

 

물의정원에서도 보았지만 가시박으로 뒤덮인 곳이 여러 군데 눈에 띈다. 피해가 만만치 않으리라.  멀리 보이는 흰 건물은 팔당물환경전시관이 있는 경기도수자원본부 건물이다.

 

 

 

 

 

신양수대교(1992~1998.12)가 건설되고, 기존 건축물이 있던 남서쪽이 공원으로 조성되기 이전에는 여기가 아래의 옛날 사진처럼 논과 밭이었다. 

 

 

아내의 30대 초반으로 지금의 딸보다 14세 젊은 시절/19890400 촬영

 

 

딸과 아들의 36년 전 모습/19890400 촬영

 

 

 

 

 

 

 

 

 

 

 

일일초

 

 

가우라(나비바늘꽃)

 

 

무궁화

 

 

 

 

 

■ 20250909 (남양주 물의정원+양평 두물머리 : 1일 : Sim+Ju와 셋이서 : 126km) -발산역-강서로-올림픽대로-강일ic-서울양양고속도로-미사ic-미사대로-팔당대교-경강로-다산로-다산로526번길-능내리 연꽃마을-정약용유적지 옆-다산로-다산삼거리-북한강로-물의정원(되돌아서)-북한강로-진중삼거리-양수대교-양수로-두물머리길-신양수대교 하부주차장-두물머리(되돌아서)-두물머리길-양수로-양수교차로-신양수대교-6경강로-삼패사거리-고산로-가운사거리-강변북로-가양대교-올림픽대로-강서로-발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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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물의정원/20250909

 

내가 동행할 때는 승용차를 타고 가지만, 여의치 않으면 아내와 딸은 경의중앙선 전철을 타고 운길산역에서 내려서 물의정원과 두물머리를 다녀오기도 하였다. 아내는 대전 성북동에서도 물의정원과 두물머리에 가보고 싶다는 말을 가끔 하곤 하였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여기 두 곳 이외에는 가보고 싶다는 말을 듣지 못하였다. 엊그제 교동도에 다녀왔지만 내가 시간여유 있을 때 가 보자고해서 나섰다. 

 

  팔당댐

물의정원으로 가는 길에 팔당역을 지나서 큰길인 경강로(6번 국도)가 아닌 한강변의 구길인 다산로로 들어섰다. 양수리 부근의 가까운 곳을 갈 때나 지나가는 길이다. 오랜만에 팔당댐이 보이는 위치에 있는 도로변 전망대에서 잠시 멈추었다. 

 

 

 

 

내가 팔당댐을 처음 본 것은 고등학교 2학년(1968) 봄이었다. 기차를 타고 대전을 출발하여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가는 길이었다. 새벽에 용산에서 한강을 따라서 양평방향으로 가는 길에 댐을 건설하는 공사현장을 보게 되었다. 57년 전의 기억이지만 처음 보는 대규모 공사현장이라서 잊히지 않나보다. '팔당댐 소개' 표지판을 보니 팔당댐은 1966년 6월에 착공하여 1073년 12월에 준공되었다는 자료와도 일치한다.   

 

 

 

 

  7년 전에 지나갈 때에도 휴일에는 팔당댐 위에 있는 공도교의 통행이 가능하였는데 완전히 차단하였다. 

 

 

 

  능내리 연꽃마을

오랜만에 연꽃마을에 들렸다. 연꽃 철이 아니기도 하겠지만 예전에는 더러 관광객이 있었는데 아무도 없다. 연꽃이 져서 연밥이 익어가고 있다. 부근에 폐역인 능내역도 가볼만한 곳인데....

 

 

 

 

 

 

 

토끼섬

 

 

 

 

 

 

 

 

 

 

  연꽃마을에서 물의정원으로 가는 길에 다산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을 지나갔다. 여기도 가볼만한 곳이지만 오늘은 그냥 지나쳤다.

 

 

 

  물의정원

8년(20171123)만에 물의정원에 왔다. 엊그제 다녀온 교동도도 그랬지만 대전 성북동집을 직접 윤영(20171207)하기 시작하며 좋아하던 여행을 거의 접었다. 일 년에 2~3번 대전에서 가기 수월한 남해안 방향의 당일치기가 전부였다. 다른데 가느니 꽃밭이 화려한 성북동집에서 지낸다는 생각이 앞섰기 때문이다. 전보다 여행 기회는 훨씬 줄어들었지만 8년 동안 성북동에서 꽃밭을 가꾸는 생활 또한 좋은 경험이었기에 서운하지는 않았다.  

 

일찍 도착하였더니 관람객도 거의 없고 자전거 타는 분들이 가끔 지나간다.

 

 

 

 

 

 

 

 

북한강철교

중앙선으로 생각보다 기차(전철, KTX 이음, 화물열차, 무궁화)가 자주 다닌다.

 

 

전철

 

 

중련 KTX 이음

 

 

화물열차

 

 

 

 

 

 

 

 

 

 

 

 

 

 

 

 

 

 

 

 

 

 

 

 

 

 

 

 

 

 

 

 

 

 

 

 

 

 

예전부터 딸이 라이언 사진을 촬영하는 돛단배 모형이 있는 곳을 이번에야 알았다.

 

 

부들

 

 

 

 

 

슈크렁

 

 

 

 

 

 

 

 

 

 

 

 

 

 

좌측으로 멀리 기상레이더관측소가 어렴풋이 보이는 예봉산과 우측으로 수종사가 있는 운길산이 보인다. 

 

 

 

 

 

 

 

 

 

 

 

황화코스모스가 한창 자라고 있다. 꽃이 피면 볼만하리라.

 

 

 

 

 

 

 

 

 

 

 

 

 

 

 

 

 

북한강...

 

 

 

 

 

 

 

 

 

 

 

 

 

 

 

 

 

북한강변에 쉴 수 있는 의자그네와 의자도 있고 전망대도 있다. 쉬기만 할 게 아니라 사진도 촬영하고 운동 삼아 걷기도 하였다.

 

 

 

 

 

 

 

 

수종사와 운길산

 

 

 

 

 

 

 

 

 

 

 

■ 20250909 (남양주 물의정원+양평 두물머리 : 1일 : Sim+Ju와 셋이서 : 126km) -발산역-강서로-올림픽대로-강일ic-서울양양고속도로-미사ic-미사대로-팔당대교-경강로-다산로-다산로526번길-능내리 연꽃마을-정약용유적지 옆-다산로-다산삼거리-북한강로-물의정원(되돌아서)-북한강로-진중삼거리-양수대교-양수로-두물머리길-신양수대교 하부주차장-두물머리(되돌아서)-두물머리길-양수로-양수교차로-신양수대교-6경강로-삼패사거리-고산로-가운사거리-강변북로-가양대교-올림픽대로-강서로-발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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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동도(난정리 해바라기축제+고구저수지 연꽃)-1/20250907

 

  난정리 해바라기축제

교동도에서 요즈음 핫플레이스(hot place)로 뜨는 해바라기축제가 열리고 있단다. 해마다 비가 내려서 재미를 보지 못한 곳이라는데 올해는 볼만한 상태라고 한다. 초록집 식구들이 함께 나들이하기는 성북동을 직접 운용하기 직전인 8년(20170423) 만이다. 강서구에서 강화도를 거쳐서 교동도로 가는 길은 도심을 거치지 않으니, 다른 동네보다 유리한편이기는 하지만 교통은 혼잡한 편이었다. 젊은 시절에는 가다서기를 반복할 정도였지만 요즈음은 그래도 차바퀴는 굴러가는 상태이니 많이 좋아지기는 하였다. 강화대교를 건너서야 차량통행이 수월해 진다. 교동도는 10년 만(20150115)이다.

 

해바라기축제가 열리는 난정저수지 부근의 축제장에 도착하였다. 유료관람이라고 알고 왔는데 입구에 입장료가 무료라는 안내글이 붙어있다. 어제 우리집에서도 비바람(김포공항/일강우량 25.5mm, 최대풍속 19.5m/s)이 간간히 휘몰아쳤었다. 축제장 임시주차장 바닥에 물이 고여 있고, 해바라기가 정중하게 인사하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축제장 입구의 매장에서 무엇을 파는지 알아볼 겸 한 바퀴 돌아보았다.

 

 

 

 

 

 

 

 

해바라기 꽃은 절정기를 지나서 씨가 익어가니 무거워졌겠지만 비바람에 고개를 푹 숙였다. 궁여지책으로 일부는 지지대를 세워서 묶어 주었는데 볼품은 없다.  

 

 

 

 

 

해바라기의 정중한 인사를 받은 것으로 충분하다.

 

 

 

 

 

꽃이 늦게 피어서 아직 씨앗이 여물기 이전의 가벼운 것은 그런대로 얼굴을 쳐들고 있다.

 

 

 

 

 

 

 

 

 

 

 

 

 

 

 

 

 

 

 

 

 

 

 

 

 

 

 

 

 

 

 

 

 

 

 

 

 

 

오랜만에 노랑나비를 만났다.

 

 

[전에 본 노랑나비] 아래 날짜를 클릭하면..... 

20230903, 20230624, 20221026, 2022060120220531, 2021102920211009, 202108282021062520201115, 202010112020082420200529201911062019100620191004201909032019062720190415

201904082018102420170708201611122016101620161015201509292015082920140719201210282012100120120922201209092012070720120609201505122011100320080824

 

 

향달맞이꽃

 

 

수세미꽃

 

 

화분에 심은 배롱나무 꽃

 

 

 

 

 

 

 

 

 

  교동도 들판(양감리)

난정리 해바라기축제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판이 훤한 곳에 차를 세웠다. 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길어서 여름이 물러나지 않을 줄 알았다. 9월 초순이 다 지나가는 요즈음에서야 아침저녁으로 기운이 좀 내려가기는 하였다. 어느새 벼가 누렇게 익어간다. 

 

 

 

 

 

 

 

 

 

 

 

 

 

 

 

 

오랜만에 두렁태를 본다.

 

 

 

 

 

 

 

 

  화개정원+모노레일+전망대

교동도에 10년 만에 왔으니 교동대룡시장과 교동향교를 둘러볼까 하였는데 그냥 가자고 한다. 대룡시장을 지나치며 화개산을 바라보니 전에는 보지 못하던 구조물이 보인다. 내 눈에는 크레인이 지붕을 들고 있는 듯이 보여서 공사 중이라고 생각하였다. 식구들이 직업은 속일 수 없다며 한마디씩 한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화개정원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이다. 궁금해서 화개정원 주차장에 들어가 보았다. 지나가는 길에 간단하게 들릴 만한 규모 이상이겠기에 다음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가보기로 하고 발길을 돌렸다. 

 

 

 

  고구저수지 연꽃

아침에 교동대교를 건너서 해바라기축제장으로 가면서 연꽃을 보았던 저수지에 들리자고 한대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렸다. 연꽃은 대부분 진 상태이기는 하였지만 잠시 쉬었다 가기에 좋은 곳이었다. 

 

 

 

 

 

 

 

 

 

 

 

 

 

 

 

 

 

 

 

 

 

 

 

 

 

 

 

 

화개정원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가 보인다. 가끔 모노레일이 지나가는 모습도 보인다.

 

 

 

 

 

 

 

 

 

 

 

 

 

 

 

 

 

 

 

 

정자에 올라가 있으니 전망도 휜하고 바람도 시원하다.

 

 

 

 

 

 

 

 

■ 20250907 (교동도 해바라기축제 : 1일 : Sim+Ju+Thomas와 냇이서 : 142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개화동로-개화ic-김포한강로-운양용화사ic-양곡로-누산교차로-48김포대로-강화대교-48-이강교차로-48인화로-교동대교-교동동로-교동대룡시장옆-난정해바라기정원(되돌아서)-화개정원 입구(되돌아서)-고구저수지(연꽃)-교동대교-48인화로-48-강화대교-김포대로-김포대학로-56애기봉로-하성교차로-78하성로-마곡사거리-78월하로-전류리포구-78금포로-운양삼거리-운양용화사ic-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강서로-발산역-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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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촬영 실패/20250908

오늘 새벽에 개기일식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볼까말까 망설이다 엊저녁에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오늘 이른 아침에 건강검진을 받기로 예약이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모처럼 평일에 집에 있게 되어 서둘러서 예약을 한 것이 후회가 되었다. 막 잠들려고 하는데 딸이 월식촬영을 하겠다며 릴리즈를 찾는다. 당연히 카메라 가방에 있으려니 하였는데 보이지 않는다. 있을만한 곳을 뒤져서 릴리즈 3개를 모두 찾고 나니 잠이 깨어버렸다. 딸의 월식 촬영준비를 도우려고 시작하였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촬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삼각대는 성북동에 두고 왔기에 다른 삼각대에 80~200mm 렌즈를 장착하려니 삼각대 부품 한 개가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찾아도 없기에 또 다른 삼각대로 촬영할 요량으로 준비를 마쳤다. 개기월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에는 너무 시간이 길어서 지구의 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기 직전부터 잠깐 볼 생각이었다. 딸이 촬영하는 중간에 잠깐 촬영하다 철수할 생각으로 알람을 설정(02:10)해 두고 잠자리에 들었다.

알람소리에 일어났는데 딸은 더 늦게 알람을 설정하였는지 일어나지 않았다. 내가 먼저 촬영을 시작해야겠기에 카메라(90D/1.6배 크롭바디)에 80~200mm렌즈를 끼워서 아파트 옥상에 올라갔다. 엊저녁 일기예보는 물론 잠들기 직전의 하늘은 맑은 상태였기에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고 옥상에 올라왔는데 달이 보이지 않는다. 동쪽으로 목성만 보일 뿐 구름이 끼었다. 혹시 건물에 가려서 보이지 않을까 해서 Sky Map으로 확인해 보기도 하였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하면서 한참을 기다리는데 딸이 옥상으로 올라왔다. 별을 보려는데 날씨가 나쁘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크게 서운하지는 않았다. 한두 번 겪어보는 일이 아니다.  

 

[출처]  염범석님의 페이스북

2025년 9월 8일 개기월식 진행 과정

 

 

6D카메라+24~70mm렌즈

구름이 잔뜩 껴서 달이 보이지 않는다.

 

 

90D카메라+80~200mm렌즈

지금까지는 망원경이 아닌 줌렌즈로 월식을 촬영할 때에는 간편한 방법으 6D카메라에 80~200mm렌즈를 끼워서 최대해상도(5472×3648)로 촬영하였다. 촬영한 사진을 크롭하여 최종 결과물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90D(1.6배 크롭바디)카메라에 80~200mm렌즈를 끼워서 최대해상도(6970×4640)로 촬영하니 좀 더 확대된 사진을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다.

 

 

  구름이 끼어서 월식사진을 촬영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모기만 몇 방 물렸다. 쉽게 잠이 오지 않기에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 들어가서 월식을 검색해 보았다.

 

[출처]  유튜브 안될과학(Ayia Napa, Cyprus) 

 

 

[출처]  국립청소년우주센터(고흥 덕흥천문대)

 

 

[출처]  국립과천과학관(고흥 덕흥천문대)

국립과천과학관은 자체적으로 관측하는 월식 영상을 보여주다가 날씨가 나빠지면서 고흥 덕흥천문대 영상으로 전환하였다고 한다.

 

 

  유튜브 라이브로 월식 모습을 좀 더 보다가 잠자리에 들었다. 한숨 자다가 깨어서 창밖을 내다보니 구름이 끼어서 좀 흐릿하게 보이는 달은 아직 부분식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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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5) : 지축역(3호선)+한국철도공사 문산차량사업소 종합관리동/20250901-20250905

 

  지축역(3호선)/20250901-20250902

 

 

 

 

 

 

 

곳곳에 공사안내(노후철도역사 시설개선-역사 마감 및 편의시설 개량공사) 표지가 붙어있다.  

 

 

 

 

 

 

 

 

 

 

 

 

 

 

 

 

 

2번 출입구

고가철도 하부에 있는 지축역은 지금까지 안전진단에 참여한 역사 중에서 가장 소규모 역사였다. 

 

 

 

 

 

1번 출입구

 

 

 

 

 

 

 

 

 

 

 

서울교통공사 지축차량사업소

 

 

북한산

 

 

지축역의 남측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창릉천

 

 

 

 

 

 

  한국철도공사 문산차량사업소 종합관리동/20250903-20250905

 

  문산역

문산차량사업소로 가기 위하여 문산역을 이용하였다. 집에서 전철5호선과 서해선과 경의중앙선을 갈아타야 하는데 서해선과 경의중앙선은 배차간격이 길어서 소요시간의 편차가 크다. 문산역에서 문산차량사업소까지는 동료분의 차량을 이용하였다. 

 

 

 

 

 

 

 

 

 

 

 

 

 

 

 

 

 

 

 

 

 

 

 

 

 

 

 

 

파주시 주요관광

 

 

 

  한국철도공사 문산사업소

 

 

 

 

 

 

 

 

 

 

 

 

 

 

 

 

 

 

 

 

 

 

 

 

 

 

 

 

 

 

 

 

 

 

 

 

 

 

 

 

  종합관리동

 

 

 

 

 

 

 

 

 

 

 

 

 

 

 

 

처음 보았을 때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철재로 중량이 500kg이라고 한다. 

 

 

 

 

 

 

 

 

 

 

 

경수선공장

 

 

중수선공장

 

 

 

■ 20250901-20250905 (경의선(5) : 5일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서해선-대곡역-전철3-지축역~우장산역(0901)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서해선-대곡역-전철3-지축역~우장산역(0902)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서해선-능곡-경의중앙선-문산역-승용차-한국철도공사 문산차량사업소(종합관리동)-승용차-문산역-경의중앙선-일산역-서해선-김포공항역-전철5-우장산역(0903)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서해선-일산역-경의중앙선-문산역-승용차-한국철도공사 문산차량사업소(종합관리동)~우장산역(0904)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서해선-능곡-경의중앙선-문산역-승용차-한국철도공사 문산차량사업소(종합관리동)-승용차-문산역-경의중앙선-일산역-서해선-김포공항역-전철5-우장산역(0905)

 

 

 

 

 

  8월 초순부터 5주 동안 용역에 참여하였다. 일 년 중에 가장 더운 때이기도 하지만 올 여름 더위는 유난했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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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여름나기/20250831

 

잡풀이 우거진 꽃밭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볼만하다. 다음에 오면 국화 주변이라도 잡풀을 제거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나팔꽃

나팔꽃은 이른 아침에나 곷을 봉 수 있다. 어제 오전에 성북동집에 도착하였을 때에는 이미 꽃봉오리가 오그라든 상태였다. 몇 년 전부터 넝쿨 식물은 다른 화초에 지장을 주기에 새싹이 돋아나는 대로 제거했었다. 두 달 가까이 꽃밭을 가꾸지 않아서인지 나팔꽃과 유홍초가 많이 자랐다. 꽃은 볼 만하지만 다른 화초에 지장을 주기에 제거해야하는데 이를 제거할 여력이 없어서 그대로 두었다. 

 

 

  대문 밖 통로 풀 제거작업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대문 밖의 통로에 난 잡풀을 2시간 30분 정도 뽑아냈다. 

 

 

 

 

 

 

 

 

 

 

 

 

 

 

 

 

 

 

 

 

 

 

 

 

 

 

 

 

진입통로의 물턱과 바닥에 길게 자란 잡풀은 웃자라지 않고 많이 번졌으면 좋겠기에 낫으로 베어주었다. 

 

 

 

 

 

코스모스

 

 

 

 

 

앞밭은 새 주인이 성토하기 위하여 봄에 받아놓은 흙을 정리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어 있어서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났다.

 

 

 

 

 

앞밭은 흙을 정리하지 않고 방치하여 빗물에 쓸려나가서 골이 깊게 파이기도 하였다. 

 

 

주변 이웃 밭들....

 

 

 

 

 

 

 

 

작년에 2층 농막을 설치하는 등 의욕적으로 시작하였는데 잘 드나들지 않는지 출입구에 풀이 많이 자라났다.

 

 

금수봉

 

 

 

 

 

유성형 스마트팜 조성공사는 온실은 공사가 끝난 듯하고 주변 배수로 공사를 하고 있다.

 

 

성북동집에 상주했다면 제거했을 테지만 대문 앞 장미아치에 나팔꽃 넝쿨이 무성하고 꽃이 많이 피었다.

 

 

 

 

 

미니장미....

 

 

 

 

 

버들마편초

 

 

 

 

 

 

 

 

사과나무 가지를 비롯하여 나무뭇가지가 부분적으로 나뭇잎이 말랐다. 농약을 뿌려야 할까 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병충해는 아니고 물이 부족해서 생긴 현상인 듯하다. 특히 두더지가 들쑤셔 놓은 더덕이나 뿌리가 얕은 식물의 피해가 크다.

 

 

 

 

 

안젤라장미 가지가 쓰러져서 전실 창문 방충망에 걸린 상태

 

 

안젤라장미 가지를 묶어주어서 정리한 상태

 

 

 

 

 

 

 

 

장미 가지가 웃자라서 전실 창문에 걸리고 통행에 불편을 주기에 가지를 잘라 주었다.

 

 

 

 

 

 

 

 

 

 

 

요즈음은 천일홍이 가장 화려하다.

 

 

 

 

 

 

 

 

 

 

 

 

 

 

11시가 지나면 꽃봉오리가 오그라드는 채송화도 이제는 끝물이다. 

 

 

 

 

 

향달맞이꽃

꽃이 진 꽃대를 잘라주지 않은 상태로 두어 달 가까이 되니 꽃대가 서로 엉켜서 통행이 불편하다. 

 

 

유홍초

별채 서쪽을 중심으로 넝쿨이 무성하게 자랐다.

 

 

철이 지난지 오래된 금계국

 

 

봉숭아

 

 

 

 

 

더덕 꽃

 

 

 

 

 

방아풀 꽃

 

 

바닥으로 뻗은 담쟁이넝쿨과 자리공

 

 

담쟁이넝쿨을 제거한 상태

 

 

 

 

 

담쟁이넝쿨을 제거한 상태

 

 

 

 

 

 

 

  오랜만에 성북동집에 갔으니 울안의 꽃밭과 통로의 잡풀도 뽑아야 할 테지만 1박 2일의 일정으로는 어림도 없는 작업량이다. 거기에 무덥기도 하고 혼자서 일해야 하니 안전사고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겠기에 뻔히 알면서도 작업을 중단하였다. 서울집으로 출발하기 위하여 짐을 꾸린 후 점심밥을 먹고 출발할 생각이었으나 모기까지 물어대서 서둘러서 12시에 출발하였다. 점심은 차령휴게소에서 바나나와 토마토쥬스로 해결하였다.

 

 

 

■ 20250830-20250831 (성북동 : 1박2일 : 혼자서 : 359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구로ic-광명교ic-서부간선-서해안고속-목감ic-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음식물 쓰레기 매립+WS 다녀감+CCTV 교체+산책(0830) -대문밖 통로 풀 뽑기+진입통로 풀베기+장미 묶어주기 및 전지+뒤곁 담쟁이넝쿨 정리+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면허시험장-(0831)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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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여름나기-2/20250830

 

 

 

 

 

 

 

별채방 창문

지난번 왔을 때(20250803) 별채방 및 화장실 창문을 가리던 담쟁이넝쿨을 제거해 주었는데 다시 창문이 가려졌다. 이번에도 담쟁이넝쿨을 제거해주었어야 했는데 거기까지 손이 가지 못하였다. 

 

 

화장실 창문

 

 

  며칠 전에 CCTV가 작동을 멈추었는데 CCTV 자체의 문제인지 전기가 차단되어서 그런지 궁금했었다. 전번(20250803)에는 본채 전기가 차단되어 임시방편으로 조치를 했었기에 걱정이 되었었다. 성북동집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전기를 확인하였다. 전등도 켜보고 냉장고 문도 열어보았는데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수도배관 통수

가장 먼저 모터펌프 및 에어컨용 전기플러그를 연결하고 수도배관에서 물이 나오도록 조치하였다. 

 

 

서울집에서 가져온 음식물 쓰레기 매립

 

 

꽃이 진 상사화

 

 

꽃이 피기 시작할 무렵에 잠깐 꽃을 본 범부채

 

 

화초와 잡풀이 뒤엉켜 있다. 풀을 뽑아주는 것이 좋겠지만 손을 땔 여건이 되지 않는다. 하루 이틀 작업하면 해결 될 일이 아니다.

 

 

 

 

 

 

 

 

메리골드의 꽃이 풍성하지 않다.

 

 

자리공...

 

 

 

 

 

뒤꼍으로 가는 통로도 잡풀이 우거져 통행이 불편하다.

 

 

 

 

 

들깨...

 

 

방아풀이 제멋대로 자라서 통행이 불편하다.

 

 

봉숭아

 

 

바닥에도 담쟁이넝쿨이 뻗어있고, 자리공도 있다.

 

 

금수봉/11:10

 

 

금수봉/12:14

 

 

본채 동측에서 화분에 키운 토마토와 채소는 일찌감치 말라죽었다.

 

 

며느리배꼽(사광이풀)

 

 

 

 

 

 

 

 

저녁때부터는 며칠 전부터 작동되지 않던 CCTV를 정상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였다. 우선 전원플러그를 뽑았다가 다시 연결하였다. 대부분은 이렇게 하면 작동되었는데 제대로 작동된다는 음성 메시지도 나오지 않고, 처음 보는 메시지만 뜰 뿐 작동하지 않는다. 인터넷 모뎀과 무선공유기도 전원플러그를 뽑았다가 다시 연결하였으나 아무런 변화가 없다. 

 

 

WS가 왔기에 전번에 가져다 놓은 CCTV로 교체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하였더니 정상 작동된다. 이제까지 쓰던 것은 고장이 난 듯하다. CCTV 2대가 있으면 하나가 작동되지 않더라도 다른 것이 정상 작동되면 전원이 차단된 것인지 구분이 되기 때문에 추가로 한 대를 더 설치하려고 하였었다. 어쩔 수 없다.    

 

 

아내가 라디오와 별채방 오디오에 내장되어 있는 CD플레이어에 CD가 들어있으니 빼달라고 하였다. 라디오에 내장된 CD플레이어에만 CD가 들어있다. 

 

 

해가지고 어두워질 무렵 운동 삼아 좀 걸었다.

 

 

 

 

 

 

 

 

월령 7.2일 달

 

 

금수봉

 

 

 

 

 

 

 

 

 

 

 

팽나무거리까지 걸어갔다가 돌아왔다.

 

 

  오늘 점심과 저녁 및 내일 점심까지 먹을 밥과 국과 반찬을 서울집에서 싸가지고 왔다. 따로 음식을 만들 필요가 없으니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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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 여름나기-1/20250830

 

전번에 다녀온(20250803) 지 27일 만에 혼자서 성북동집에 다녀왔다. 서울집을 이른 아침(07:11)에 출발할 때에는 비가 내렸다. 안산을 지나며 비는 그치고 성북동집에는 오전(10:35)에 도착하였다. 8월 중순이 넘으면 더위도 물러날 때가 되었건만 오늘 낮 최고기온(정림동)이 34.1℃이었다. 

 

 

 

 

27일 만에 왔는데 출입통로의 잡풀이 많이 자랐다.

 

 

 

 

 

주인이 바뀐 앞밭은 성토하기 위하여 흙을 받아놓은 상태 그대로인데 잡풀이 많이 자라났다.

 

 

 

 

 

집을 비운 27일 사이에 앞밭에서 성북동집으로 진입하는 통로는 잡풀이 자라서 길이 사라졌다. 잡풀을 옆으로 쓰러트리며 집으로 들어갔다. 망초 꽃이 볼만하였겠다.

 

 

 

 

 

한 때 우리가 농사를 짓던 텃밭도 결명자와 토란 등을 심은 후 밭주인이 돌보지 않은 표시가 난다.   

 

 

 

 

 

텃밭에서 대문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잡풀이 덜 나도록 바닥에 자갈을 깔았는데도 잡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자갈을 깐 울안 통로에도 화초와 잡풀이 자라서 통행이 원활하지 않다.

 

 

미니장미

 

 

꽃밭에는 화초와 잡풀이 우거져 있지만 그런대로 꽃이 피어 있어서 꽃밭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설악초

 

 

 

 

 

배롱나무(1+2)는 꽃이 져서 몇 송이 남지 않았으며 버들마편초의 꽃도 끝물인 듯하다.

 

 

 

 

 

꽈리가 탐스럽게 익어간다.

 

 

 

 

 

잡풀 속에서도 천일홍이 한창이다. 

 

 

아내가 각별하게 신경을 섰던 분홍색 꽃이 피는 천일홍도 몇 무더기 꽃을 피웠다.

 

 

 

 

 

 

 

 

아내가 상주하며 깔끔하게 가꾸던 성북동 꽃밭이 7월 7일 이후 채 두 달이 지나지 않았는데 화초 사이로 잡풀이 빼곡하게 자랐다. 엄청나다. 그 후 나 혼자서 3번 째 들렸다. 혼자 왔으니 더위와 안전사고가 더욱 조심스러워서 꽃밭의 잡풀을 뽑을 상황은 아니고, 성북동집이 잘 버티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차원이다. 지난번(20250802)에는 새로 지은 전실을 제외한 본채와 별채에 전기가 차단되어 복구하지는 못하였지만 임시방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었다. 

 

 

 

 

 

 

 

 

 

 

 

잔대

 

 

안젤라장미 중에서 본채 전실 처마에 나뭇가지를 연결해서 묶어 놓았던 가지가 쳐져서 방충망에 걸쳐있다.

 

 

전실 앞의 통로는 향달맞이꽃의 줄기가 길게 자라고 엉켜서 통행이 불편하다.

 

 

 

 

 

꽃이 진 상사화

 

 

상사화/20250816

꽃이 피어있던 모습은 CCTV로 확인하였었다. 

 

 

 

 

 

 

 

 

 

 

 

 

 

 

별채 서측은 잡풀과 함께 유홍초 넝쿨이 얽혀서 접근이 어렵다.

 

 

인디언국화는 여전하다.

 

 

꽃범의꼬리

 

 

방풍나물 꽃은 지고....

 

 

 

 

 

 

 

 

 

 

 

부추꽃

 

 

 

 

 

메리골드

평년에 비하여 훨씬 적은 편이다. 그나저나 백일홍은 한 포기도 없다.

 

 

전실 앞에 늦게 핀 배롱나무(3) 꽃

 

 

 

 

 

■ 20250830-20250831 (성북동 : 1박2일 : 혼자서 : 359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구로ic-광명교ic-서부간선-서해안고속-목감ic-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음식물 쓰레기 매립+WS 다녀감+CCTV 교체+산책(0830) -대문밖 통로 풀 뽑기+진입통로 풀베기+장미 묶어주기 및 전지+뒤곁 담쟁이넝쿨 정리+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면허시험장-(0831)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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