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허난설헌 생가터/20130821
선교장을 나와서 오죽헌을 지나쳐서 허난설헌 생가터로 향하였다.
강릉에서 배롱나무꽃으로야 오죽헌도 좋겠지만 웬지 강릉에 갈 때마다 들리는 허난설헌 생가터가 마음에 끌린다.
강릉에 오면 대부분 초당두부집을 들렸었는데, 여러번 먹다보니 새로운 것을 찾아서 지난번에는 감자 옹심이를 먹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청국장을 먹었다.
[전에는.....]
20130120..... http://hhk2001.tistory.com/3897
20120824..... http://hhk2001.tistory.com/3715
20091226..... http://hhk2001.tistory.com/1855
20090404..... http://hhk2001.tistory.com/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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