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D'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13.12.03 아이손혜성 대신 본 수성식(남양주 수종사)/20131202 (2)
  2. 2013.11.05 서울 조계사 : 시월 국화는 시월에 핀다더라/20131028 (2)
  3. 2013.10.30 홍천 광원리 새터마을/20131026
  4. 2013.10.30 홍천 살둔계곡(밤바치길)/20131026 (4)
  5. 2013.10.29 홍천 서석/20131026
  6. 2013.10.24 태기산/20131019 (6)
  7. 2013.10.23 20-5. 양평 신원리 물안개/20131019 (6)
  8. 2013.10.14 고창 선운사 도솔암/20130927 (4)
  9. 2013.10.14 고창 선운사/20130927
  10. 2013.10.14 고창 선운사 꽃무릇/20130927 (2)
  11. 2013.09.30 김제들판 지평선/20130926 (10)
  12. 2013.09.30 김제 벽골제-김제지평선축제/20130926 (4)
  13. 2013.09.30 김제 망해사전망대와 망해사/20130926
  14. 2013.09.30 김제들판/20130926
  15. 2013.09.28 김포 석탄리 별밤/20130916 (2)
  16. 2013.09.28 김포 석탄리 별밤/20130916
  17. 2013.09.12 평창 청옥산 별밤/20130904 (4)
  18. 2013.09.12 평창 청옥산 별밤/20130903
  19. 2013.09.07 20-5. 양평 신원리/20130824 (2)
  20. 2013.09.05 김포 석탄리 별밤/20130901 (2)
  21. 2013.08.28 태기산/20130821 (9)
  22. 2013.08.28 강릉 허난설헌 생가터/20130821
  23. 2013.08.28 강릉 선교장/20130821
  24. 2013.08.28 강릉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20130821
  25. 2013.08.26 발산동의 저녁노을/20130825 (4)
  26. 2013.08.15 양평 두물머리 세미원 세한정 /20130801 (4)
  27. 2013.08.15 양평 두물머리 세미원/20130801 (2)
  28. 2013.08.13 페르세우스 유성우/20130813 (2)
  29. 2013.08.13 달과 스피카/20130812
  30. 2013.08.04 발산동의 여름하늘/20130803 (6)

아이손혜성 대신 본 수성식(남양주 수종사)/20131202

 

아이손혜성은 2013년도의 최대 천문이벤트가 되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맨눈으로 볼 수 있다는 시기가 가까워 질수록 예상보다 어둡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하였다.

혜성의 특성상 변수가 많으니 겨울철이라도 제대로 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보겠다는 생각에 아이손혜성에 대한 소식을 계속 추적하고 있었다.

첫번째 관측 적기인 근일점에 근접하며 달이 없는 시기인 11월 17일 이전에도 뉴스에 별로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그리 밝지는 않은 모양이다 생각하고 그냥 지나갔다.

두번째로 관측 적기이자 마지막 기회인 근일점을 통과해서 멀어지기 시작하는 12월 2일부터는 무리를 해서라도 보러 가기로 하였다.

아이손혜성은  근일점을 통과하기 적전과  직후에 촬영한 사진들을 비교해 보니 근일점을 통과한 이후 상당히 흐릿해졌다.

 

엊저녁 일기예보상으로는 [구름많음]으로 되어 있지만, 다른 날보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보지 못하더라도 떠나기로 하였다.

새벽 4시에 일어나 미리 준비해 둔 장비를 챙겨 집을 나섰다.

동쪽으로 광공해가 적고, 하늘이 훤히 트인 장소는 집 가까이에는 없는 듯하여 엊저녁에 몇군데 장소를 알아 보았다. 

집에서 가까운 행주대교나 아라김포갑문 부근도 관측은 가능하겠지만, 한강변이라 안개가 끼면 관측이 불가능하므로 좀 고지대인 수종사로 향하였다.

오래전에 몇번 올라가 보기는 한 산길이지만 한방중에 가기는 처음이다.

수종사는 전망은 좋으나 장비를 옮기기기 불편하므로 산길 중간에 있는 팔각정을 일차 목적지로 하였다.

산길을 오르며 나무 사이로 탁트인 장소를 확인하면서 수종사 주차장 가까이까지 올라 갔다가 되돌아 나와서 팔각정에 도착하였다.

우선 관측 할 만 한 여건이 되는지 손전등을 켜고 팔각정에 올라가 보았다.

팔각정 2층에 오르니 시야가 25도 정도로 좁지만 나무 사이로 먼 곳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나침판으로 일출방위각(117도)을 확인해 보니 관측은 가능하리라 생각 된다.

촬영준비를 마치고 나니 동쪽하늘이 차츰 붉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하늘 전체에 별이 서너개 정도 보였다 숨기를 반복할 정도로 구름이 끼었다.

렌즈의 무한대 촛점을 수동으로 맞추어야 하지만 적당한 대상이 없어서 산 아래로 보이는 북한강변 도로의 가로등으로 맞추었다.

 

6D+Nikkor80~200mm/f8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2/남양주 수종사
달과 수성

 

달이 떳는지는 세심하게 보고서야 확인 할 수 있었다.

달이 사진처럼 밝게 보이지 않아서 윗쪽에 보이는 밝은점(수성)은 촬영중에는 생각치도 못하였으며, 집에 와서 사진을 확인하고서야 알았다. 

사진 촬영중에는 달의 역할은 아이손혜성의 위치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보조적인 역할이 전부였다.

혜성을 찾으며 달을 보니 지금까지 보았던 눈썹달 중에서는 유난히 가는 그믐달이구나 한 것이 전부였다.

설마 달 주변에 수성이 있고 더구나 월성식 현상이 있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였다. 

 

 

 

6D+Nikkor80~200mm/f20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3/남양주 수종사
달과 수성

 

 

6D+Nikkor80~200mm/f20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4/남양주 수종사
달과 수성

 

 

6D+Nikkor80~200mm/f20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4/크롭/남양주 수종사
달과 수성

 

 

6D+Nikkor80~200mm/f20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6/남양주 수종사
달과 수성

 

이 시간쯤이면 달의 8시 방향 산의 윗쪽으로 아이손혜성의 핵이 보여야 하겠지만 구름이 껴서 보이지 않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날은 차츰 밝아지는데 혹시라도 구름이 걷치는 순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쌍안경으로 세심하게 훝어 보았다.  

 

 

6D+Nikkor80~200mm/f20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7/남양주 수종사

 

 

 

6D+Nikkor80~200mm/f20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9/남양주 수종사
수성

 

 

 

6D+Nikkor80~200mm/f200mm/F2.8/ 1/4초/ISO6400/AV/AWB/20131202.06:41/남양주 수종사

 

 

 

6D+Nikkor80~200mm/f200mm/F2.8/ 1/4초/ISO6400/AV/AWB/20131202.06:41/남양주 수종사

 

 

 

6D+Nikkor80~200mm/f200mm/F2.8/ 1/5초/ISO6400/AV/AWB/20131202.06:43/남양주 수종사
단 한 차례도 구름 사이로 하늘이 보이지는 않았다.

일출시각이 7시 28분이니 이제 구름이 걷친다 해도 날이 밝아져서 혜성이 보일리는 없겠다는 생각에 장비를 철수 하였다.  

 

 

 

[출처] Stellarium 화면캡쳐

 

집에 돌아와 촬영한 시진을 보니 달 윗쪽으로 밝은 점이 있다.

달은 이번 사진촬영의 대상이 아니였으므로 신경을 쓰지 않아서 몰랐는데 확인해 보니 수성식(달에의한 수성 엄폐현상)이 막 끝난 상황이였다.

별을 좋아 한다지만 수성을 본 것은 두번 정도였다.

이번은 수성이 사진에는 촬영이 되었으나 인식하지 못한 상태였으므로 수성을 보았다고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아이손(ISON)혜성(C/2012 S1)

 

[출처] http://www.solarsystemscope.com/ison/

 

소멸되지 않았다면 2013년 12월 2일 07시의 서울지방 기준 예상위치도 였으나.....

 

 

 

[출처]한국천문연구원 보도자료(2013년 12월 2일)

 

아이손 혜성, 소멸된 것으로 최종 결론

- 11월 29일 새벽 , 근일점 통과 직전부터 분열 시작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필호)은 지난 2013년 11월 29일(한국시간 기준) 아이손혜성(C/2012 S1)이 근일점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태양열과 태양 중력을 이기지 못해 파괴되었다고 밝혔다.

□ 아이손은 근일점 통과 직전에 분열의 징후를 나타내며 급격하게 어두워지기 시작했고 태양 최접근 직전에 이미 핵을 잃어버린 상태였던 것으로 최종 분석됐다.

◯ 아이손은 근일점을 통과한 직후 부채꼴 모양의 꼬리를 남기며 태양 너머로 모습을 나타냈지만, 핵은 이미 소실된 이후였다.

- 11월 29일 오후(한국시각) SOHO의 LASCO C3라는 관측기기의 영상에 나타난 것은 아이손이 파괴되고 남은 먼지와 잔해라고 생각된다.

※ SOHO : 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 미항공우주국 NASA와 유럽우주청 ESA가 공동으로 개발, 운영 중인 태양관측 인공위성

◯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앞서 아이손의 근일점통과 직후 상황에 대해 소멸, 분열, 생존과 같이 세 가지 시나리오로 요약했는데, 이 혜성은 ‘소멸’된 것으로 판단된다. (11월 27일자 보도자료 첨부파일 참조

http://kasi.re.kr/View.aspx?id=report&uid=5865 )

일반적으로 혜성은 얼음과 먼지, 암석으로 이뤄졌으며 ‘지저분한 눈덩어리’(dirty snowball)라고 불린다. 이들은 태양계 형성초기에 충돌하고 깨졌다가 합체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빈틈 많고(공극률이 크고) 쉽게 부서지는(결합력이 약한) 취약한 구조를 갖게 됐다.

◯ 이러한 물리적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아이손은 오르트구름에서 튕겨져 나와 처음 내태양계로 들어온 뒤, 29일 새벽 태양 부근을 통과하면서 이전까지 혜성이 경험하지 못한 고온(약 2800℃)과 강한 중력(지구 표면중력의 28배)으로 인해 균열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 그 결과 핵의 벌어진 틈 같은 취약한 곳을 통해 기체와 먼지가 분출되는 과정에서 핵의 조각들이 떨어져 나간 뒤 결국 핵 전체가 부서지는 종말을 맞은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용 ISON 공식 사이트

http://www.isoncampaign.org/Present

첨부 1. 근일점 통과 과정 해설

□ 한국시간으로 11월 29일 아이손의 근일점 통과 직후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우주망원경 SDO(Solar Dynamic Observatory)와 유럽우주국(ESA)의 Proba-2 SWAP 영상에는 아무 흔적도 나타나지 않았다. NASA와 ESA는 혜성이 소멸됐다고 즉각 발표했다.

◯ 몇 시간 뒤, NASA와 ESA의 태양우주망원경 소호(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 SOHO)와 NASA 스테레오(Solar and Terrestrial Relations Observatory, STEREO) 우주망원경의 영상에는 태양 뒤편을 돌아 나온 혜성의 모습이 선명하게 찍혔다.

□ 29일 오전, 아이손은 태양 뒤편에서 나와 SOHO에 포착됐다. 처음 영상에 담긴 모습은 일반적인 혜성과 차이를 보였지만 정상적인 모습을 띠면서 점차 밝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30일 오후부터 눈에 띄게 어두워졌고 이미 핵이 소실돼 혜성의 형태를 잃어갔다.

◯ 아이손은 12월 1일 16시 이후 SOHO LASCO C3 영상에서 핵이 분해돼 잔해만 남은 채 시야를 빠져나갔다. 혜성은 LASCO의 시야를 벗어나기 직전까지 본래 궤도를 따라 운동하고 있었다.

◯ 2대로 이루어진 STEREO 우주망원경, STEREO-A와 STEREO –B의 영상에서도 위와 같은 상황이 확인됐다.

- STEREO-A는 아이손을 태양 뒤편에서 감시했는데, 이 영상으로부터 우리는 이 혜성이 근일점을 통과하면서 얼마나 많은 물질이 방출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 STEREO–B는 지구에서 볼 때 STEREO-A와 대칭인 지점에서 태양을 감시했는데, 이 영상에서도 같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자료] 천문연 보도자료] ISON-소멸.hwp

 

 

1202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조안ic-45-수종사(수성식:되돌아서)-45-두물머리(둘러보고-강북강변(친구집)-가양대교-발산ic- (수종사 : 수성식 :  혼자서 : 13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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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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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2.04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다른 세계네요~
    그냥 훓어봤는데 담에 자세히 한번 보아야 겠습니다^^*

    근데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마추어와는 다른 포스가 보입니다 ㅎㅎ

    와..............^^

    • 하헌국 2013.12.0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을 보고 촬영하는데 날씨는 절대적입니다.
      일상생활에 좋은 날씨라면 비오지 않고 햇살이 좀 보이는 정도겠지요.
      일기예보상에도 흐림>구름많음>구름적음>맑음으로 구분하더군요.
      별을 보기 위해서는 운량(구름량)이 0인 맑음보다는 쾌청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투명하면 좋지요.
      오츠크해 고기압 영향권일 때 가장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진촬영을 좋아하시니 잘 아시겠지만....
      이런 날의 낮에는 하늘이 새파랗고 그림자가 또렸하며, 밤에는 하늘이 검더군요.

      2035년 9월 2일 오전 9시 40분경에 평양 부근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난답니다.
      천체사진 촬영하시는 어떤 분은 2035년에 통일이 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평양에 갈 수는 있겠지만,
      그 날 날씨가 나빠서 못보면 어쩌지?하며 농담 비슷하게 이야기 하더군요.
      평생 단 한번 볼 수 있는 기회가 날씨가 나빠서 못 볼 수 있기도 하겠지요.
      저도 날씨 때문에 별보기를 허탕친 경험이 꽤 많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탓에 허망함이 크지만 그러려니 하고 담담하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겠지요.
      하기야 요즈음은 개기일식은 구름이 끼면 비행기를 타고 보는 사람도 있기는 하더군요.

      별보기에 관심이 있다보니 천문학의 전문적인 부분은 모르지만
      제가 취미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알아 두려고 노력하는 편이지요.
      취미생활이라는 것이 그런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서울 조계사 : 시월 국화는 시월에 핀다더라/20131028

 

볼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시내에 나왔다.

몇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하므로 교보문고에 들렸는데 그래도 시간이 남는다.

가로수를 보니 아직은 가을 분위기가 아니고 오늘이 월요일이라 경복궁 이외의 고궁은 휴무이다.

날씨마져 흐릿하여 경복궁에 가고 싶지도 않아서 가까운 조계사에 갔다.

내가 좋아하는 홰나무(회화나무)나 보고 올 생각으로 갔는데 마침 국화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홰나무(회화나무)

서울 조계사 홰나무........  http://hhk2001.tistory.com/3841     http://hhk2001.tistory.com/2593      http://hhk2001.tistory.com/3123

서울 보성사터 홰나무.....  http://hhk2001.tistory.com/3840     http://hhk2001.tistory.com/2590

해남 녹우당 홰나무........  http://hhk2001.tistory.com/765

서울 경복궁 홰나무........  http://hhk2001.tistory.com/1204

서산 해미읍성 홰나무.....  http://hhk2001.tistory.com/3993

 

 

 

 

 

 

 

 

 

 

 

 

 

 

 

 

 

 

 

 

 

 

 

 

 

함평에서.....

 

 

 

 

 

 

 

 

 

 

 

 

 

 

 

 

 

 

 

 

 

 

 

 

 

 

 

 

 

 

 

 

 

 

 

 

 

 

 

 

 

 

 

 

 

 

 

 

 

 

 

 

 

 

 

 

 

 

 

 

 

 

 

 

 

 

 

 

모든 국화꽃에는 이름표가 있다.

이런 방법도 있었네.....

 

 

 

[전에는.....]

20121127.....  http://hhk2001.tistory.com/3841

20081111.....  http://hhk2001.tistory.com/2593

20080320.....  http://hhk2001.tistory.com/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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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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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1.12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사람들에게 멋진 볼거리가 되겠군요~~~
    도심에 둘러 쌓여있는 위치가 참 이색적입니다.
    앞으로도 잘 버텨나갈지도 궁금해 지구요~
    국화향이 이곳까지 흐르는것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 하헌국 2013.11.13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답게 초파일이면 빠지지 않고 뉴스에 등장하는 곳이지요.
      가끔은 조계종 종단내의 시위로 뉴스에 오르기도 하구요.

      조계사에는 회화나무가 있는데, 제가 회화나무와 명자나무곷을 좋아한답니다.
      제 기억 중에 가장 오래된 것이 고향의 회화나무 아래서 소꿉놀이 하던 것이거든요.
      어딜가나 회화나무를 보면 반갑기도하고 사진도 촬영한답니다.

      조계사와 붙어서 보성사(독립선언문을 인쇄한 곳)와 우정국총사도 있는 역사적인 지역이랍니다.

홍천 광원리 새터마을/20131026

 

생둔에서 내린천을 따라서 446번 지방도로와 56번 국도를 이용하여 구룡령을 넘어 양양으로 가는 길에.....

 

 

 

 

 

 

 

 

 

 

 

 

 

 

 

 

 

 

 

 

 

 

 

 

 

 

 

 

 

[전에는]

20060702.....  http://hhk2001.tistory.com/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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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살둔계곡(밤바치길)/20131026

 

서석과 율전 하뱃재를 거쳐서 31번 국도에서 밤바치길(살둔계곡)로 들어가는 신흥동에는 8시쯤 도착했다.

밭에는 마지막 남은 가을걷이로 감자를 캐는 모습이 보이고 이를 실러 온 대형트럭 세대가 길에 꽉차게 앞에서 어정거린다.

 

밤맡이고개를 넘어서.....

 

 

 

 

 

 

 

 

 

 

고추밭은 서리가 내려서 축 쳐졌다.

 

 

 

 

 

문암동.....

 

 

 

 

 

 

 

 

 

 

 

되돌아 나오니 비포장도로가 시작된다.

 

 

 

 

 

 

 

 

 

 

 

 

 

 

 

 

전에 들려서 물놀이 하던 곳.....

 

 

 

 

 

 

 

 

 

 

 

 

 

 

 

 

 

 

 

 

 

 

 

 

 

 

 

 

 

 

 

 

 

 

 

 

 

 

 

 

 

 

 

 

 

 

 

 

 

 

 

 

 

 

 

 

 

 

 

 

 

 

 

 

 

 

 

 

 

 

 

 

 

 

 

 

 

 

 

 

 

 

 

 

 

 

 

 

 

 

 

 

 

 

 

 

 

 

생둔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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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log 2013.11.0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을이 너무 이쁩니다...
    어떻게 이런 산길들을 찾아내서 다니시는지....

    행복한 가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3.11.05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언제 부터인가 걷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마음대로 걸어 다니던 때에는 고마움을 몰랐었구요.
      거기에 별을 보려면 자연히 도시의 인공조명에서 먼 벽지를 찾아야 하구요.
      두가지 이유로 승용차가 들어 갈 수 있는 산길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요즈음은 통제되는 곳이 많아서 예전처럼 자유롭게 다니지는 못하지만,
      못들어 가더라도 자연을 보호하려는 조치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산길이야 지도에서 찾아 보고, 인터넷에서 확인하고, 직접 들어가 봅니다.

    • 2013.11.06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하헌국 2013.11.09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홍천 서석/20131026

 

일주일 전에 운두령 부근으로 단풍여행을 다녀왔다.

매년 10월 24일경이 단풍의 절정기라 생각되어 이보다 늦게 가면 낙엽이 진 썰렁한 모습이 생각나서 올해는 좀 이른 19일로 택했었다.

그런데 올해는 단풍이 늦은지 율전의 하뱃재에 오르기 전에는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상뱃재를 넘어서도 절정기 이전의 모습이다.

단풍도 시원치 않은데 자운리에서 시작되는 불발현으로 올라가는 임도는 차단기가 내려져 있어서 되돌아 나왔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아쉬운 마음에 11월 초에 남도로 다시 단풍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일주일 후 다시 한번 강원도로 단풍여행을 가 볼까하고 생각중이였는데 마침 불로거 [달빛님]이 좋은 정보를 알려 주셨다.

내가 생각한 경로와 비슷한데  가보지 않은 통마람골이 포함되어 있어 다녀 오기로 마음을 굳혔다.

떠나기 전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오대산국립공원 내면분소에 전화로 문의 했더니 오대산은 꼭대기는 단풍이 지고, 산 밑은 절정기가 막 지났다한다.

예전에 통과한 적이 있는 446도로를 지금도 승용차로 명개에서 두로령을 넘어서 상원사로 갈 수 있는지 물었더니 도로지정이 취소되어 영원히 갈 수 없다한다.

 

 

새벽 5시에 집을 나섰더니 차량통행이 원활하여 홍천을 지나 서석에 7시 20분쯤 도착하였다.

 

 

 

 

 

 

 

 

 

 

 

 

 

 

 

 

 

 

 

 

 

 

 

 

 

 

 

서석 상대월

 

 

 

1026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청운-44-홍천-구성포-56-서석-율전-31-밤바치길(신흥동-밤밭이고개-문암동:되돌아서-살둔계곡)-생둔-446-원당삼거리-56-새터마을 들려서-을수계곡 들려서-56-명개삼거리-통마람골 들려서-명개삼거리-56-구룡령-송천떡마을(되돌아서)-56-서림-418-조침령터널-조침령 들려서-진동계곡-상남(현리)-31-451-철정교차로-44-성산교차로-삼포2길-56-구성포교차로-44-홍천 들려서(저녁)-44-청운-양평-강북강변-양화대교-공항대로-발산역- (살둔계곡+을수계곡-통마람골+구룡령+조침령 : 단풍 : 둘이서 : 5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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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20131019

 

집으로 되돌아 오는 길은 운두령에서 보래령터널을 지나서 태기산을 거치기로 하였다.

우리 가족은 태기산에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근을 지날 때에는 꼭 들려야 직성이 풀리나 보다.

날씨는 우중충하고 바람이 만만치 않다.

하기야 바람이 많은 곳이니까 풍력발전소가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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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0.24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은 헌국님이 별을 찾아 자주가는 산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단풍으로 곱게 물든 태기산을 만날수 있었군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3.10.2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별보러 다니다가 정이 들었나 봅니다.
      이제는 근처를 지나게 되면 자석에 끌듯이 그냥 들립니다.
      겨울풍경과 눈썰매 타기 좋고, 여름에는 바람이 시원해서 피서지로도 좋고, 만항재 만은 못해도 야생화가 좋더군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2. 달빛 2013.10.24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보던 풍경이네요! ^^*
    뒷쪽 불발령 초입새의 풍경도 그렇고
    태기산에서 내려다본 횡성쪽 풍경도 눈에 익습니다.
    혹시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시면 이번에는 내린천 부근으로 한 번 다녀가세요!
    살둔 월둔 달둔... 그런 동네가 있으니 구경도 하시고 먹거리도 구입하시고요.
    잘 아시겠습니다만, 그 내린천을 따라 쭉 올라가시면 오대산으로도 가실 수 있고
    구룡령으로 넘어가실 수도 있답니다. 구룡령 정상에서 별사진을 찍으셔도 좋을 것 같고요!
    사실 자운리쪽의 풍경은 그다지 볼 게 없답니다.
    임도를 직접 걸으셔야 그나마 멋을 느끼실 수 있지 차로는 그냥 그렇거든요!
    통마람이라는 곳도 경치가 좋으니 계획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즐겁고 행복한 가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

    • 하헌국 2013.10.25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단풍구경하러 11월 초에 남도로 가려고 했는데, 달빛님의 정보를 보니 유혹을 뿌리칠 수 없네요.
      내일(25일) 서석-하뱃재-밤바치길-생둔-을수계곡-삼봉약수-통마람까지를 생각하고 아내와 떠나려고 합니다.
      밤바치길은 혹시 차단가가 내려 있으면 되돌아 나와서 창촌을 경유할 생각 이구요.
      오전에 국립공원오대산 관리소 내면분소에 전화로 문의 했더니 산 위는 단풍이 지고 산 아래도 절정기는 지났다고 하더군요.
      전에 몇번 통과했던 446도로(상원사로 넘어가는 길)는 영원히 폐쇄되었다고 하더군요.
      전 코스를 하룻만에 들릴 수는 없을테니 이 중에서 상황에 맞게 움직일 생각입니다.

      월둔에서 아침가리 거쳐서 방동약수 방향은 십수년 전에 승용차로 가려고 했다가 못올라가 포기 했었고,
      몇년전 방동약수 쪽에서 아침가리로 가다가 만나는 사람마다 승용차로는 못간다고 겁주기에 내려가던 길에 차를 돌려 나왔던 적이 있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3. ISLAND1969 2013.10.2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과 구름처럼 이곳에 머물고 싶어지네요~
    아래지방은 어느정도 돌아 댕겨봐서 대충은 아는데 강원도는 눈에 익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자유스럽게 강원도 여행 한번 원없이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사진을
    보면서 드네요~~

    황량한 겨울도 참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 하헌국 2013.10.25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가까워서 강원도 여행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산골짜기의 자연풍광이 좋기는 하지만, 한국전쟁 탓인지 문화재는 별로 없는것이 흠이라고 생각됩니다.
      남도지방이야 평야와 고색창연한 문화재가 널려 있어서 갈 수 만 있다면야 더 없이 좋겠지요.
      일년에 한두번이나 가 볼 까하는 생각에 ISLAND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태기산은 양구두미재까지는 6국도니 별 문제가 없고,
      능선도로는 겨울철에도 풍력발전소가 있어서 제설작업이 이루어져 그런대로 차로 올라가기 수월합니다.
      혹시 차로 못올라 가더라도 정상까지는 아니더라도 걸어서 다녀 올 만 합니다.
      서울에서 눈을 보러 일부러 갈만 하더군요.

20-5. 양평 신원리 물안개/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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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p tu munchen 2013.10.23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안개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하지 영향을

  2. Hansik's Drink 2013.10.23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느낌있는 곳이네요 ~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3. 영도나그네 2013.10.24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나절의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남한강변의 풍경들이 정말 고요하고 아름다운
    가을 풍경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0.25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강을 거슬러 서울에서 구리와 남양주와 두물머리를 지날 때 까지도 안개가 끼지 않았는데 여기에 오니 안개가 자욱하더군요.
      안개는 언제 봐도 신비스럽습니다.

  4. 49김선경 2013.11.1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 잘 보고가네.
    역시 부지런해야 좋은장면 잡는다는걸 느끼고 가네.

고창 선운사 도솔암/20130927

 

아내와 같이 도솔암에 가려고 출발하였으나 여의치 않아서 중간에서 기다리라하고 혼자 올랐다.

아쉽기는 하지만 무리해서 같이 올라 갔다면 고생깨나 할 뻔했다.

 

 

 

 

 

 

 

 

 

 

 

 

 

 

 

 

 

 

 

 

 

 

 

 

 

 

 

 

 

 

 

 

 

 

 

 

 

 

 

 

 

 

 

 

 

 

 

 

 

 

이 길을 올라가니.....

 

 

 

 

 

 

 

 

 

 

 

 

 

 

 

 

 

 

 

 

 

 

 

 

 

나한전에서 가까운 곳에 마애불이.....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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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0.16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창 선운사의 도솔암과 내원궁을 다녀 오셨군요...
    지금 도솔암에도 아름다운 꽃무릇들이 활짝피어 있어 이곳을 찾는사람들을 반기는듯한
    풍경들입니다..
    작년가을에 도솔암 건너편의 천마봉과 도솔산을 산행하고나서 이곳을 들린 기억이 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3.10.17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년 전에 갔을 때에는 중간쯤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었는데,
      이번에는 혼자서라도 다녀왔습니다.
      한창시절에는 등산을 좋아 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걷는 것이 무서워졌습니다.
      멋진 가을 보내시구요.

  2. ISLAND1969 2013.10.17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 가을 단풍이 참 유명한 곳이잖아요
    올해가 기대가 큽니다~~~

    도솔암에는 예전에 눈내렸을때 함 가봤는데.....하얀 눈에 쌓인 모습이 대단한 절경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그때를 회상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3. 하헌국 2013.10.17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뵙지 못할까 해서 서운했는데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운사에는 몇 번 가보았는데도 도솔암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족중에 도솔암에 아시는 분이 계셔서 친근감이 가는 곳이랍니다.
    그 분이 아직 계신지는 모르지만요.

    날씨도 갑자기 쌀쌀해지고, 가을도 깊어 가는군요.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고창 선운사/20130927

 

 

 

 

 

 

 

 

 

 

 

북방다문천왕 (왼쪽) - 비파를 들고 있음-+++귀 담당-부처님의 법을 지킴

동방지국천왕 (오른쪽) - 손에 푸른 칼-치국안민-동방국=유진타

[사천왕에 대한 설명은 최명희님의 대하소설 혼불에서.....]

 

 

 

남방증장천왕 (왼쪽) - 오른손에 황룡을 쥐고 있음=증광천왕-중생의 삶에 이로움을 가져다 줌     

      서방광목천왕 (오른쪽) - 오른손에 깃발단 삼지창(=)+왼손에 5층보탑 들고 있음-중생을 보살핌

      [사천왕에 대한 설명은 최명희님의 대하소설 혼불에서.....]

 

 

 

    [참고자료]

    최명희님의 [혼불]에서 사천왕에 대한 부분.....

사천왕-(P60)-부처님의 법을 수호하는 천신-절 경내의 첫 번째 문인 천왕문에 봉안-+++북천왕-1300년전인 삼국시대부터 사천왕을 봉안하기 시작, 무서워서 귀엽다, 호국+호법 차원에서 중창, 인도고대종교 귀신들의 왕-부처님께 귀의하여 수호신이 됨-질병+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섬기는 신앙, 일본불교에는 사천왕을 섬기는 종파 있음, 사천왕은 부하 권속들과 인간세간 선악 살핌-8=사자들이+14일은 태자+15일은 사천왕이 상전인 선견성에 사는 제석천(=도리천=세계의 중심-수미산 꼭대기 하늘)임금에게 보고, 사천왕 얼굴이 험상굿고 무서운 것=용맹+위엄 극대화-인간 죄의식을 불러 이르켜 각성 시키려함, 손톱이 짧고 곱다, 명나라 갑옷이 원형, 사천왕 중건 불사의 뜻=나라 되찾고 올바른 서상에서 살기 염원, 완주 송광사 차천왕상=조선에서 가장 빼어남+사천왕상의 전형-흙으로 빗은 가장 오래 된 것, 경기도 칠장사 사천왕-가장 슬픈 얼굴, 머리에 보살이 쓰는 보관을 씀, 직지사+법련사+보림사는 임진왜란 때 불타지 않고 사천왕이 남아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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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천왕상-무채색의 화강암 등 사용-사람크기로 만듬+잔혹한 인간 얼굴

 

인다라망-그물-세간에 얽히고 설킨 인과 상징-사천왕 있는 성을 둘러싼 것중 하나

 

사천왕 발에 짖밟힌 것(P180)=악귀들-왜 밟고 있는지는 경전 등의 기록에 없음-후대에 인간에게 경각심을 주려고 변형된 것-악귀+탐관오리+못된 부자+무지렁이(=어리석은 자-자신을 닦아서 존귀하지 못하고 방치한죄)+가릉빈가(=반인반조-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새=가라빈가=빈가=극락조-타락한 천사?의 극대비 양면성)+음녀

 

사천왕문에 여인이 있는 곳-고창 선운사+고흥 능가사

 

사천왕 발 밑에 악귀와 사람이 등장-조선 숙종 때부터

 

사천왕상-명나라 장수복장을 한 서역인

 

 

 

산사음악회 준비가 한창이다.

 

 

 

 

 

 

 

 

 

 

 

[출처 : 문화재청-문화유산정보]

도솔산 북쪽 기슭에 위치한 선운사는 진흥왕(재위 540∼576)이 처음 짓고 검단선사가 다시 지었다고 한다.

조선 성종 3년(1472) 극유에 의해 10여 년에 걸친 공사로 건물이 189채나 되는 큰 규모의 사찰로 성장하였다.

다른 사찰과는 달리 독특한 배치를 보이는데, 천왕문과 바로 연이어서 만세루와 대웅전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문과 만세루와 대웅전의 중심선 축이 전체 배치의 한쪽 부분에 치우쳐 있는 것 역시 일반적인 방법은 아니다.

만세루는 앞면 9칸·옆면 2칸 규모의 강당 건물로,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천왕문을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만세루는 뒷면의 대웅전과 마주보며 개방되어 있어 설법을 위한 강당으로서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였다.

기둥들은 모두 자연 그대로의 둥근 기둥을 사용하였으며,

특히 모서리 기둥은 큰 자연목을 껍질만 벗기고 다듬지 않은 채 그대로 사용하였다.

넓은 평면에 비해 높이가 낮은 누 형식이며 불규칙한 형태의 부재료들을 사용한 것은

당시 목재가 부족하여 남은 재료를 사용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원목을 다듬지 않은 채 사용하여 단순한 구조와 장엄한 형태를 보이고 있으나,

내부공간의 처리는 조형적으로 잘 정리되지 않은 듯한 느낌을 준다.

 

 

 

만세루에 쓰인 기둥과 보와 서까래 등은 번뜻한 목재가 아니라 제멋대로 제각각이다.

특히 기둥은 이어서 만들었는데 이음 위치와 방향은 구조적인 고려가 되어있다.

지진 피해가 없는 우리나라에서나 가능하지 않았을까?

 

 

 

 

 

 

 

 

 

 

 

 

 

 

 

 

 

 

 

 

 

 

 

 

 

 

 

 

 

 

 

 

 

 

 

 

 

 

 

 

 

 

 

 

 

 

 

 

 

 

 

 

 

 

 

범상치 않은 산봉우리.....

 

 

 

 

 

 

 

사람을 무서워 않고 물을 마신다.

 

 

 

 

 

 

 

 

 

 

 

 

 

 

 

 

 

 

 

 

 

 

 

 

 

 

 

[출처 : 문화재청-문화유산정보]

천연기념물  제184호 : 고창 선운사 동백나무 숲 (高敞 禪雲寺 동백나무 숲)

동백나무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해안이나 섬에서 자란다.

꽃은 이른 봄에 피는데 매우 아름다우며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춘백(春栢), 추백(秋栢), 동백(冬栢)으로 부른다.

고창 삼인리의 동백나무숲은 백제 위덕왕 24년(577) 선운사가 세워진 후에 만들어 진 것으로 나무의 평균 높이는 약 6m이고,
둘레는 30㎝이다.

절 뒷쪽 비스듬한 산아래에 30m 넓이로 가느다란 띠모양을 하고 있다.

고창 삼인리의 동백나무숲은 아름다운 사찰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사찰림으로서의 문화적 가치 및 오래된 동백나무숲으로서의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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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꽃무릇/20130927

 

선운사 꽃무릇과 김제의 황금들판은 보름 정도 시차가 있다.

꽃무릇의 절정기는 지났으나 가는 길에 황금들판을 보려고 여행일정을 늦게 잡았었다.

생각대로 꽃무릇은 인파에 시달린 흔적을 안고 시들어가고 있다.

군데군데 늦둥이들이 덕분에 멋진 모습은 보았지만.....

 

 

 

 

 

 

 

 

 

 

 

 

 

 

 

 

 

 

 

 

 

 

 

 

 

 

 

 

 

 

 

 

 

 

 

 

 

 

 

 

 

 

 

 

 

 

 

 

 

 

 

 

 

선운사에서 도솔암 가는길.....

 

 

 

 

 

 

 

 

 

 

어떻게 여기에 자리를 잡았을까?

 

 

 

 

 

 

 

 

도솔암에서 선운사로 내려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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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0.18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었는데요~~
    꽃무릇들이 엄청나게 시달리더라구요
    들어가지 말라는 곳엔 어김없이 사람들이 들어가 있고 아예 길까지 나있더라구요;;;

    고목안에 피어있는 녀석이 있어 신기하다 싶었는데 꽃을 꺽어다 꽂아 놓았더라구요
    아마도 사진하시는 분들이 했을 행태인데....

    그런부분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곳인데 이번 가을엔 방문이 가능할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하헌국 2013.10.18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갔을 때에는 꽃무릇이 지고 있더군요.
      말씀대로 짓밟혀서 상처투성이가 되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으니 이정도나마 남아 있는 것이 다행인지도 모르지요.

      선운사의 단풍 모습도 좋긴하겠지만 기까운 거리가 아니니 아쉽네요.
      황금들판이 남아 일을까 해서 오늘 오후에 강화도에 다녀 왔는데 벌써 추수가 90%이상 끝났더군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김제들판 지평선/20130926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을 볼수있는 곳으로 김제시 부량면사무소 부근의 29번 국도상을 소개한 기사(경향신문:20060906)가 있었다.

지금은 부량면사무소 부근의 29번 국도와 나란히 서쪽으로 도로공사가 진행중이다.

이제는 공사중인 도로가 시선을 차단하여 부량면사무소 부근의 29번 국도에서 서쪽으로 지평선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여기까지 와서 그냥 지나 갈 수는 없는 일이라 공사중인 도로 밑에 차를 세우고 올라가니 시야가 탁 트인다.

동쪽으로는 멀리 모악산도 보이고.....  

 

 

 

 

 

 

 

 

 

 

 

 

 

 

 

 

 

 

부량면사무소 부근의 29번 국도.....

 

 

공사중인 도로에서 내려와 부안 내소사로 가기 위해서 서남쪽 방향으로 갔다.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는 도로에서 벗어나 비포장 농로를 이용하였다.

 

 

길 양옆으로 두렁태가 심겨있는 길에서 김제들판의 지평선을 촬영하고 있는데 멀리서 흰색 트럭이 나타났다.

길을 비켜주기 위해서 급히 출발하여 갈림길이 나올 때까지 갔다. 

 

 

 

 

 

 

 

 

 

 

 

흰색 트럭.....

 

 

 

여기까지 와서 따라오는 트럭에 길을 피해줬는데, 이 차도 여기서 차를 돌린다.

뭐하시느냐는 질문에 대답하기 시작해서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보다 좀 젊은 분인데 부량면사무소 부근 대평리에 사신단다.

멀리서라도 논이 보일 때(도로가 없을 때)에는 몰랐는데 도로가 생기며 시선이 차단되어 더욱 궁금해져서 논을 보려고 자주 오게 된단다.

올해는 태풍피해가 없어서 농사도 잘 되었으며, 다음주쯤 추수를 해야겠다며 끊어온 벼 한줄기를 보여준다. 

 

 

 

 

 

 

 

 

 

 

 

 

 

 

 

 

 

 

 

 

 

 

 

 

[전에는.....]

20080921.....  http://hhk2001.tistory.com/2667

20060909.....  http://hhk2001.tistory.com/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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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없는남자 2013.09.3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빛 벼들과 파란 하늘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말로만 듣던 호남평야를 사진으로 다 만나보는군요.
    저도 시골이 부안이라 국도를 타고 갈 때 종종 보는 풍경입니다만..
    사진으로 다시 보니 시골 생각에 댓글을 남깁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 하헌국 2013.10.04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황금빛 너른 들판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이번 여행길에 내소사와 변산국립공원도 다녀 왔는데,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

  2. 영도나그네 2013.10.0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평야의 더넓은 황금벌판이 풍년을 기약하듯이 풍성한 가을을 준비하는 풍경들입니다..
    점점 사라져 가는 농지가 아직도 김제평야는 이렇게 남아 있는 것이 더없는 정겨운 농촌 풍경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0.04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촌에서 자란 탓인지 들판에 대한 막연한 향수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들판 풍경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구요.
      김제 평야는 아들이 군생활 한 곳이라 더욱 친근감이 갑니다.
      면회도 가고, 군생활 중 대민지원 나갔던 이야기며, 모악산 훈련 이야기도 듣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마트에서 쌀을 살 때에도 김제쌀이 끌리더군요.

  3. 달빛 2013.10.02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전라도로 발길을 옮기셨군요!
    강원도에선 철원평야가 나름대로 꽤 넓은 편인데
    사진을 보니 김제평야와는 게임이 안될 것 같습니다!
    하긴 철원평야를 보고 북한의 평강고원에서 온 사람이
    두 평밖에 안된다고 놀려서 동네 이름이 이평리가 됐다는 설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오랜만에 산악지역인 강원도를 벗어나 너른 평야지대를 가셨네요!
    마치 누런 황금물결이 밀려오는 듯한, 속까지 시원해지는 김제평야의 풍경이었습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나들이가 되셨길 빕니다! ^^

    • 하헌국 2013.10.04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에서 홍천은 자주 다니다 보니 멀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강릉이나 속초에 갈때도 국도를 이용할 정도로 멀다는 생각은 않습니다.
      그러나 남도여행은 자연스럽게 고속도로를 이용합니다.
      자주 가는 곳이 아니다 보니 먼 거리로 느껴지는군요.
      대부분 봄맞이 차원에서 가는 정도이랍니다.
      강원도 만큼이나 좋은 곳이지만요.

      10월 24일 전후에 불발현에 단풍여행을 생각중인데
      가족과 동행하려니 토요일인 19일은 이르고 26일은 늦지 않을까요?

  4. cholog 2013.10.05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학교에도 배웠던 김제평야가 떠오를뿐...

    • 하헌국 2013.10.05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에서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곳이라네요.
      수평선 보듯이 밋밋하지만 김제지평선축제가 열릴 때 쯤에는
      황금들판과 코스모스길이 장관입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5. 혜미니맘 2013.10.08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을 볼수 있는 곳이 김제군요.
    황금 들판이 아주 장관입니다.
    며칠전에 시골에서 들판을 보고 왔지만 여기와는 비교가 안 되고요.
    지금 벼들이 가장 무거울땐데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니 농민들 얼마나 걱정이 될까요.....
    상주 친정에서는 벼농사와 사과 과수원을 하는데 오빠는 잠도 안올것 같습니다.

    호남쪽 여행을 많이 못했는데 몇년전에 김제 금산사를 다녀왔답니다.

    • 하헌국 2013.10.08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때도 아닌데 가을태풍이 올라오네요.
      김제들판에서 만난 분도 농사 잘 되었다고 좋아 하시던데 걱정이네요.
      예전에는 낫으로 벼를 베어서 논바닥에 말리고, 벼를 걷어서 벼단으로 묶어서 논뚝이나 논바닥에 쌓고,
      지게나 마차에 실고 와서 마당에 낟가리 쌓고, 날 잡아서 홀태나 탈곡기로 타작하는 완전히 인력에 의존하던 일이
      콤바인으로 일괄처리해서 트럭에 실으면 되는 세상이 되었지요.
      그렇다보니 예전보다 자연재해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는 해도 당하면 똑같은 마음이겠지요.
      이번 태풍이 대한해협으로 빠져 나갈 것이라니 피해나 적었으면 좋겠네요.
      남해안과 동남해안을 포함한 영남지방이 피해가 클 것 같은데 거기에 가까히 사시고,
      좀 내륙이기는 하지만 사과는 바람피해가 클 때라 상주라도 마음을 놓을 수 없겠네요.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김제 벽골제-김제지평선축제/20130926

 

벽골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축제답게 일주일 후인 10월 2일부터 열릴 김제지평선축제 준비로 한창 바쁘다.

 

 

 

 

 

 

 

 

 

 

 

 

 

 

 

 

 

 

 

 

 

 

 

 

 

 

 

 

 

 

 

 

 

 

 

 

 

 

 

 

 

 

 

 

 

 

 

 

 

 

 

 

 

 

 

 

 

 

 

 

 

 

 

 

 

 

 

 

 

 

 

 

 

 

 

 

 

 

 

 

 

 

 

 

 

 

 

 

 

 

 

 

 

 

 

 

 

 

 

[전에는.....]

20060909.....  http://hhk2001.tistory.com/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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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0.01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 들판에서는 좀 특이한 "지평선 축제" 가 열리고 있군요...
    더 널게 펼쳐진 김제 평야에서의 축제가 성황리에 마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하헌국 2013.10.04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갔을 때에는 축제준비가 한창이여서, 지평선축제가 열리기 전에
      블로그에 올리려고 이틀동안 열일 제쳐놓고 컴퓨터에 매달렸지요.
      그래서 인지 과로로 며칠동안 푹 쉬어야 했습니다.

  2. ISLAND1969 2013.10.25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익은 사진들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지만 정작 들르질 못했다는..
    하지만 맘만 먹으면 갈수 있는곳이라 이가을 가기전에 꼭 댕겨와야 겠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사진입니다~~

    • 하헌국 2013.10.2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가깝다보면 언제라도 갈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못가게 되나봅니다.
      저도 서울에 살면서 남산에 올라가 본지 30여년 되고, 아차산 아래서 살기도 했는데 아직 올라가 보지도 못했습니다.

      아들이 군생활한 곳이기도 하고, 탁트인 들판 구경하기는 김제만한 곳이 없더군요.

김제 망해사전망대와 망해사/20130926

 

김제들판에서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곳을 인터넷에서 찾아 보았으나 마땅한 답을 찾지 못하였다.

전에 가 본 적이 있는 부량면사무소 부근은 내소사로 가는 길에 들리기로 하고, 그 반대편에 있는 망해사전망대부터 가 보기로 하였다.

주변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전망대는 동쪽으로는 김제들판이 보이고, 서쪽으로는 새만금방조제로 생긴 간척지가 보인다.

 

 

 

남동쪽 김제들판 방향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북쪽 군산 방향

 

 

 

 

 

 

 

서쪽 새만금방조제 방향

 

 

 

망해사전망대

 

 

 

 

 

 

 

 

 

 

망해사

 

 

8년 전(20051023)에 입대한 아들 첫면회 와서 들렸을 때보다 마당이 넓어진 듯하다.

그 때는 아들과 이야기하는데 집중하느라고 풍경사진은 없고 아들 모습이 담김 사진만 몇장 있다. 

 

 

 

 

 

 

 

꽃무릇은 지고 있는듯.....

 

 

 

 

 

 

 

 

 

 

 

망해사에는 팽나무와 낙서전이 유명하다고 한다.

 

 

 

 

 

 

 

8년 전에 왔을 때에는 바다로 보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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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들판/20130926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들판 풍경을 보려고 새벽길을 나섰다.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려 당진을 지날즈음에서야 동쪽하늘이 붉게 물든다.

서김제ic를 빠져나와 망해사로 향하였다.

하늘은 쨍하고 황금들판을 가로지르는 도로변에는 아침이슬을 머금은 코스모스가 끝없이 펼쳐진다.

10월 2일부터 김제지평선축제가 열리는 곳이라서인지 이른 아침인데도 동네 어르신들이 코스모스를 가꾸는 모습이 눈에 띤다.

 

 

망해사로 가는 길에.....

 

 

 

 

 

 

 

 

 

 

 

 

 

 

 

 

 

 

 

 

 

 

 

 

 

 

 

 

 

 

 

 

 

 

 

 

 

 

 

 

 

 

 

 

 

 

 

 

 

 

망해사에서 벽골제로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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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석탄리 별밤/20130916

 

한낮의 쨍한 날씨와는 달리 해가 지며 구름이 끼기 시작한다.

별빛이 광해와 엷은 구름과 달빛에 묻혀서 흐릿하다.

별사진을 촬영 할 만 한 여건이 되지 못하여 카메라 한대는 펴지도 않았다.

그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왔는데 여건이 나쁘다고 훌쩍 떠날 수는 없어서 주로 달빛을 등진 북쪽하늘을 촬영하거나

달빛이 비추는 들판사진을 촬영하다가 다른날 보다는 일찍 촬영을 마쳤다. 

 

 

6D+EF16-35mm 2.8F 2 USM/f32mm/F3.2/ 1/3초/ISO3200/태양광/수동/20130916.19:29/김포 석탄리
금성

 

 

 

6D+EF16-35mm 2.8F 2 USM/f22mm/F4/10초/ISO1000/태양광/수동/20130916.19:54/김포 석탄리
달밤의 금성

 

 

 

6D+EF16-35mm 2.8F 2 USM/f16mm/F4/10초X17매 합성=03분 08초/ISO1000/태양광/수동/20130916.20:30/김포 석탄리

달밤의 북두칠성과 아크트루스(목동자리) 일주

왼쪽 밝은 불빛 위의 밝은별

 

 

 

6D+EF16-35mm 2.8F 2 USM/f16mm/F4/10초X93매 합성=17분 16초/ISO1000/태양광/수동/20130916.21:25/김포 석탄리

달밤의 북극성 주변 일주(북극성의 8시 방향은 북두칠성이고, 2시 방향은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6mm/F4/10초X209매 합성=38분 50초/ISO1000/태양광/수동/20130916.20:45/김포 석탄리

달밤의 북극성 주변 일주(북극성의 8시 방향은 북두칠성이고, 2시 방향은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6mm/F4/1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16.21:46/김포 석탄리
달밤

 

 

 

6D+EF16-35mm 2.8F 2 USM/f16mm/F7.1/10초/ISO3200/태양광/수동/20130916.21:56/김포 석탄리
수로에 비친 달

 

 

 

[전에는.....]

20130901.....  http://hhk2001.tistory.com/4081

20130615.....  http://hhk2001.tistory.com/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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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과 빛이 만나는 곳 2013.09.28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들녁사진 잘 보고 갑니다.^^

김포 석탄리 별밤/20130916

 

하루종일 하늘이 쨍하다.

별보러 가기 아주 좋은 날씨지만 3일 후가 추석이라 달이 밝은 것이 흠이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지만 쉽게 포기가 되지 않는다.

달밤 풍경이라도 보러 가자는 생각에 해가 넘어갈 시간에 맞추어 석탄리로 향하였다.

 

 

 

 

 

 

해가지자 새들도.....

 

 

 

 

 

 

 

 

 

 

 

 

 

 

 

 

 

 

 

 

 

 

 

해가 진지 오래 되었는데도 밝은 달빛 아래서 가을걷이는 끝날 줄 모른다.

옛날처럼 낫으로 벼를 베는 것이 아니라 콤바인 소리만 들판을 울리고, 가끔 트럭에 옮겨 실을 뿐 농부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올 여름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었던 기억이 나지 않는데, 벼가 쓰러진 것을 보니 그렇지도 않았나? 

 

 

 

 

 

 

 

 

낮에는 쨍하기만 하던 하늘이 해가지며 구름이 자꾸만 늘어난다.

별이 보이기 사작할 무렵부터는 엷은 구름이 끼기 시작하여 별을 볼만한 상태가 아니다.

달밤 경치를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나보다.

 

 

 

 

 

 

 

 

 

 

 

 

 

 

 

 

 

 

 

 

 

 

달빛에 두렁태 그림자가 선명하다.

 

 

 

산 정상에 불빛이 보이는 곳이 오두산전망대이다.

 

 

 

파주 출판단지 심학산

 

 

 

[전에는.....]

20130901.....  http://hhk2001.tistory.com/4080

20130615.....  http://hhk2001.tistory.com/4026

 

 

0916 -마곡역-방화대로-개화사거리-남부순환-행주대교 직전 개화ic-김포한강로-56-누산리-전류리-석탄리(별사진)-전류리-누산리-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발산ic- (석탄리 : 별사진 : 혼자서 : 5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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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 별밤/20130904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4.01:41/평창 청옥산

견우와 직녀

하늘 중앙의 9시 방향으로 바로 옆에 알테어(견우:독수리자리)와  2.5시 방향의 베가(직녀:거문고자리 )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있다.

 

 

 

 

400D+TAMRON AF17-50mm 2.8F/f28mm/F2.8/30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4.01:48/평창 청옥산

포말하으트(남쪽물고기자리) : 오른쪽 상단의 가장 밝은 별

남쪽하늘의 왼쪽과 동쪽하늘(아래 사진)의 오른쪽을 연결한 선을 기준으로 동남쪽 하늘은 밤새도록 구름이 끼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4.01:52/평창 청옥산

카펠라와 알데바란

하늘 중앙의 밝은 별이 카펠라(마차부자리)이고, 3시 방향으로 알데바란(황소자리)이 있으며, 알데바란 11시 방향에 플레아데스가 있다.

알데바란  5.5시 방향으로 구름 속에 리겔(오리온자리)이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4.01:57/평창 청옥산

여름철삼각형과 은하수

사진 중앙의 9시 방향 바로 옆이 베가(직녀:거문고자리)와, 베가의 9.5시 방향에 있는 알테어(견우:독수리자리)와 12시 방향에 데네브(고니자리)를 연결한 삼각형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57매 합성=12분 19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4.01:58/평창 청옥산

여름철삼각형과 은하수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X32매 합성=06분 49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4.01:58/평창 청옥산

여름철삼각형과 은하수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2:27/평창 청옥산

여름철삼각형과 은하수

 

 

 

 

 

 

400D+TAMRON AF17-50mm 2.8F/f24mm/F2.8/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4.02:11/평창 청옥산

알테어(독수리자리)

하늘 중앙의 10.5시 방향 가운데 별


 

400D+TAMRON AF17-50mm 2.8F /f24mm/F2.8/30초X21매 합성=11분 32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4.02:11/평창 청옥산

알테어(독수리자리) 일주

 

 

 

400D+TAMRON AF17-50mm 2.8F/f24mm/F2.8/30초/ISO400/AWB/수동/20130904.02:23/평창 청옥산

알테어(독수리자리)

 

 

 

400D+TAMRON AF17-50mm 2.8F /f24mm/F2.8/30초X127매 합성=69분 56초/ISO400/AWB/수동/20130904.02:25/평창 청옥산

알테어(독수리자리) 일주

붉은 점선은 비행기 궤적이다.

 

 

 

400D+TAMRON AF17-50mm 2.8F /f24mm/F2.8/30초/ISO800/AWB/수동/69분 56초간 127매로 동영상처리/20130904.02:25/평창 청옥산

알테어(독수리자리) 동영상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2:39/평창 청옥산

목성과 리겔(오리온자리)

구름과의 경계선 왼쪽 밝은 별은 목성이고 오른쪽은 리겔이다.

이 사진은 AWB모드에서 촬영하고 아래 사진은 태양광모드에서 촬영하였는데 태양광모드가 붉은 기운이 강하다.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4.02:40/평창 청옥산

목성과 리겔(오리온자리)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X100매 합성=21분 59초/ISO6400/AWB/수동/20130904.02:45/평창 청옥산

목성과 리겔(오리온자리) 일주

연속촬영중에 가끔씩 차에 들어와서 쉬었더니 실내등 불빛이 찍혔다.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X188매 합성=41분 21초/ISO6400/AWB/수동/20130904.02:45/평창 청옥산

목성과 리겔(오리온자리)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ISO6400/AWB/수동/49분 41초간 227매로 동영상처리/20130904.02:42/평창 청옥산

목성과 리겔(오리온자리) 동영상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3:31/평창 청옥산

목성과 리겔(오리온자리)

바람이 심하여 차로 바람막이를 하려다 보니 화각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2:36/평창 청옥산

데네브(고니자리)와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102매 합성=22분 25초/ISO6400/AWB/수동/20130904.04:01/평창 청옥산

데네브(고니자리)와 은하수 일주

동심원 중앙은 북극성이고, 별궤적과 다른 방향의 궤적은 인공위성 궤적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255매 합성=55분 51초/ISO6400/AWB/수동/20130904.04:01/평창 청옥산

데네브(고니자리)와 은하수 일주

동심원 중앙은 북극성이고, 별궤적과 다른 방향의 궤적은 인공위성 궤적이며 붉은 점선의 비행기 궤적이다.

밤새도록 몇개의 유성(별똥별)을 보기는 하였지만 사진에서 인공위성인지 유성인지 확인하기는 어럽다.

새벽이 되며 차츰 하늘도 푸른빛을 띄기 시작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ISO6400/AWB/수동/55분 51초간 265매로 동영상처리/20130904.04:01/평창 청옥산

데네브(고니자리)와 은하수 동영상

새벽이 밝아오고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4:56/평창 청옥산

데네브(고니자리)와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5:02/평창 청옥산

목성과 겨울철삼각형

시리우스(구름 경계선 중앙)와 시리우스의 11.5시 방향의 베델기우스(오리온자리) 및 10시 방향의 프로키온(작은개자리)이 정삼각형을 이룬다.

왼쪽 구름 속에는 그믐달이 떳겠지만 보지는 못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14매 합성=03분 05초/ISO6400/AWB/수동/20130904.05:07/평창 청옥산

목성과 겨울철삼각형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28매 합성=06분 11초/ISO6400/AWB/수동/20130904.05:07/평창 청옥산

목성과 겨울철삼각형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AWB/수동/10분 47초간 50매로 동영상처리/20130904.05:07/평창 청옥산

목성과 겨울철삼각형 동영상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5:12/평창 청옥산

목성과 겨울철삼각형

날이 새며 별들도 파란하늘에 차츰 묻혀간다.

 

 

[전에는.....]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66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28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699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65

 

 

 

[참고] 

1. 9월 4일(음7월 29일) : 영월기준(천문박명04:29    월출04:37    일출05:59    항해박명05:01    시만박명05:32    일출05:59) 

 

2. 별사진으로 타임랩스(Time-Lapse) 작업을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다.

    Startrails와 Movie Maker로 시도하였는데 Startrails는 화질과 옵션은 다양해서 좋은데, 상대적으로 파일크기가 너무 커서 Movie Maker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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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09.1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하늘에 무수히 쏟아지는 별들의 군무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오랜시간 기다린 끝에 이런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3.09.14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하늘이 투명하고 구름이 없으며 달이 없는날 밤이 별보기는 좋지요.
      대도시에서 30Km이상 떨어진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로 시야가 트여 있고,
      장비가 많으므로 차량 접근이 용이한 곳이 최상의 장소구요.
      우리나라에 어느정도라도 만족스런 여건을 갖춘 곳은 흔치 않습니다.
      또한 직장인이라면 좋은 날씨라도 휴일이어야 좋겠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일년에 몇번 별보러 가면 성공적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먼길 가기는 근 2년만에 처음이구요.
      명색이 별보는 취미인데 말이 않되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궁색하지만 조건은 별로지만 근거리라도 일년에 몇번 나가고,
      그도 여의치 않은 날은 옥상에 올라가서 별 보는 것이 고작이랍니다.

  2. 달빛 2013.09.15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드디어 본격적인 사진이 나오는군요! ^^*
    아름답고 신비한 별들의 궤적과 은하수의 영상이 가슴까지 벅차게 만들어줍니다!
    저 별 사이를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이저호가 36년동안 날아서 이제서야 태양계를 벗어났다는 뉴스를 봤습니다만,
    계산해보니까 빛으로는 고작 17시간 정도 가는 거리더라구요!
    우리 은하계의 크기만도 10만광년이니 저 숱한 별까지의 거리는... 에휴...! -_-;;
    이런 생각을 할라치면 괜히 자신이 왜소해지는 것 같고 보잘 것 없이 느껴지고 그런답니다.
    아무튼 그래도 아름답고 멋진 별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 번엔 블랙홀 사진을 찍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하헌국 2013.09.15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인간이 우주를 알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대단스럽게 생각합니다.
      보이저 1호가 지구를 출발하던 해 취직했는데,
      보이저 1호가 20012년 8월쯤 태양계를 벗어났다니 제가 퇴직하기 반년 전이네요.
      제가 직장생활하던 내내 보이저 1호는 간신히 태양계를 벗어난 셈이군요.
      저두 계산해 보았는데 빛이 17시간 반 정도면 도달하는 보잘 것 없는 거리이며 시간이구요.

      마침 한밤중엔 날씨가 좋아서 사진도 괜찮게 나왔네요.
      디퓨져필터로 밝은 별이 크게 보이도록 촬영하고 싶었지만 이슬이 내려 포기했습니다.

      동영상은 jpg로 촬영한 사진으로 타임랩스 작업을 한 것인데 처음 시도해보았고,
      별상이 작은데다가 화면크기가 640X480으로 작다보니 제대로 표현되지가 않네요,
      화면을 키우니 별상은 한결 또렷한데 파일크기가 엄청 커서 블로그에 포스팅 할 수 없고,
      이를 압축해 보니 99%로 압축해도 파일크기는 엄청 줄어 드는데 화상이 엉망이라 포기 했습니다.

      항상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창 청옥산 별밤/20130903

 

 

6D+EF16-35mm 2.8F 2 USM/f16mm/F4/8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0:54/평창 청옥산

아크트루스(목동자리)

날이 어두워지며 구름 사이로 별이 보이기 사작한다.

 

 

 

 

400D+TAMRON AF17-50mm 2.8F/f28mm/F2.8/15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3.20:54/평창 청옥산

아크트루스(사진의 오른쪽 위) 

 

 

 

6D+EF16-35mm 2.8F 2 USM/f17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1:34/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아크트루스(목동자리)

 

 

 

400D+TAMRON AF17-50mm 2.8F/f28mm/F2.8/15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3.21:54/평창 청옥산

전갈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2:38/평창 청옥산

북두칠성

불빛이 보이는 산은 발왕산(용평리조트)이며, 발왕산의 2시방향은 카펠라이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2:46/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북극성

가장 높은 청옥산 정상에서 8.5시 방향의 밝은 별이 아크트루스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38매 합성=08분 21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2:54/평창 청옥산

북두칠성 일주

동심원의 중심이 북극성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18분 03초간 83매로 동영상처리/20130903.12:48/평창 청옥산

북두칠성 동영상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3:08/평창 청옥산

은하수와 궁수자리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40매 합성=08분 47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3:09/평창 청옥산

은하수와 궁수자리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190매 합성=41분 35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3:09/평창 청옥산

은하수와 궁수자리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41분 35초간 190매로 동영상처리/20130903.23:09/평창 청옥산

은하수와 궁수자리 동영상

 

 

 

 

 

 

400D+TAMRON AF17-50mm 2.8F/f28mm/F2.8/30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3.23:09/평창 청옥산

북두칠성

 

 

 

400D+TAMRON AF17-50mm 2.8F /f28mm/F2.8/30초X54매 합성=29분 42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3.23:09/평창 청옥산

북두칠성 일주

 

 

 

400D+TAMRON AF17-50mm 2.8F /f28mm/F2.8/30초/ISO800/태양광/수동/29분 42초간 54매로 동영상처리/20130903.23:09/평창 청옥산

북두칠성 동영상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3:57/평창 청옥산

플레이아데스(사진 중앙에서 3시 방향 별무리)

블레이아데스에서 8.5시 방향의 밝은 별은 카펠라(마차부자리)이며, 불빛이 보이는 산은 발왕산(용평리조트)이다.

 

 

 

400D+TAMRON AF17-50mm 2.8F/f28mm/F2.8/30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3:23:46/평창 청옥산

플레이아데스(오른쪽 상단의 별무리)와 카펠라(마차부자리)

플레이아데스에서 8.5시 방향의 밝은 별은 카펠라(마차부자리)이다.

 

 

 

400D+TAMRON AF17-50mm 2.8F /f28mm/F2.8/30초X32매 합성=17분 36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3.23:47/평창 청옥산

플레이아데스와 카펠라(마차부자리) 일주

 

 

 

400D+TAMRON AF17-50mm 2.8F /f28mm/F2.8/30초/ISO800/태양광/수동/17분 36초간 32매로 동영상처리/20130903.23:47/평창 청옥산

플레이아데스(오른쪽 상단의 별무리)와 카펠라 동영상

 

 

 

 

 

 

[참고] 

1. 9월 3일(음7월 28일) : 영월기준(월몰17:19    일몰18:52    시민박명19:19    항해박명19:50    천문박명20:23

 

2. 별사진으로 타임랩스(Time-lapse) 작업을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다.

    Startrails와 Movie Maker로 시도하였는데 Startrails는 화질과 옵션은 다양해서 좋은데, 상대적으로 파일크기가 너무 커서 Movie Maker를 사용하였다.

 

3. 북두칠성은 별자리이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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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양평 신원리/20130824

 

6번 국도를 따라 양수리(두물머리)에서 양평방향으로 용담대교를 건너면 남한강변에 조성된 공원이 나타난다.

늘 지나만 다니다가 오늘은 이른 아침이라 안개가 피어오른 모습이 아름다워 잠시 갈 길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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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적비 2013.09.08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사진이 운치있고 너무 좋네요

김포 석탄리 별밤/20130901

 

지난 6월 15일에 사진촬영하던 장소보다 약간 남동쪽의 농수로 옆에 자리를 잡았다.

일요일 저녁이라 낚시하는 분이 없고 부근에서는 그런대로 불빛도 적은 편이다.

여기에 도착하기 직전에서야 모기약을 챙겨오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도착하니 해는 지고 어두워지면서 모기가 정신없이 달려 들어서 우선 머리에 양파망부터 썼다.

긴소매 옷에 장갑까지 끼니 맨살이 외부에 노출 된 부분은 없는 셈이다.

양파망을 쓴 위에  안경을 쓰기가 어려워서 안경다리 사이에 고무줄을 연결하니 안경을 쓰기도 좋고 목에 걸 수도 있다.

터이머와 손전등을 목에 걸고 음악을 듣기 위해서 이어폰을 끼니 복장은 갗추어진 셈이다.

UV필터를 제거한 400D와 6D를 삼각대에 각각 설치하고 열선과 릴리즈를 연결하고 400D는 외부전원을 연결하였다.

6D는 수동촛점 맞추기가 수월하지만 400D는 촬영하고 확인하기를 반복하며 어렵게 춧점을 맞출 수 있었다.

항상 촛점링을 좌우로 돌리며 느끼는 것은 정확하게 맞추려고 반복 할수록 눈이 침침해져서 더 힘든다는 것이다.

 

 

6D+EF16-35mm 2.8F 2 USM/f35mm/F10/30초/ISO50/태양광/수동/20130901.19:42/김포 석탄리
금성

 

 

 

400D+TAMRON AF17-50mm 2.8F/f22mm/F4.5/1초/ISO1600/태양광/수동/20130901.19:53/김포 석탄리
금성과 토성(금성의 10시방향)

 

 

 

6D+EF16-35mm 2.8F 2 USM/f35mm/F10/30초X97매 합성=52분 50초/ISO50/태양광/수동/20130901.19:47/김포 석탄리

금성 일주

김포공항에서 이륙한 비행기 궤적도 보인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0:57/김포 석탄리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

 

 

 

6D+EF16-35mm 2.8F 2 USM/f35mm/F4.5/30초X152매 합성=82분 5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0:59/김포 석탄리

북극성 주변 일주(북극성의 8시 방향은 북두칠성이고, 2시 방향은 카시오페아자리)

산 위의 짧은 궤적은 유성이고, 유성의 한시방향에 있는 긴 궤적은 일부가 잘려서 유성인지 인공위성인지 비행기인지 모르겠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1:04/김포 석탄리
유성(위의 [북극성 주변 일주]사진에 나타난 산 위의 짧은 궤적)

 

 

 

6D+EF16-35mm 2.8F 2 USM/f16mm/F4.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1:26/김포 석탄리
유성? 인공위성? 비행기?(위의 [북극성 주변 일주]사진에 나타난 산 위 한시 방향의 궤적)

 

 

 

400D+TAMRON AF17-50mm 2.8F/f22mm/F3.5/30초/ISO200/태양광/수동/20130901.20:07/김포 석탄리
전갈자리

 

 

 

400D+TAMRON AF17-50mm 2.8F/f22mm/F4.0/30초 1매+30초X83매 합성=40분 38초/ISO200/태양광/수동/20130901.20:09/김포 석탄리

전갈자리 일주

별의 색깔 표현을 위해서 노출을 많이 주니 비행기 궤적도 나타난다.

 

 

 

400D+TAMRON AF17-50mm 2.8F /f22mm/F4.5/30초X180매 합성=99분 38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1:19/김포 석탄리

아크트루스(목동자리) 일주

하늘 중앙의 3시 방향에 유성이 있다.

 

 

 

400D+TAMRON AF17-50mm 2.8F /f22mm/F4.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1:40/김포 석탄리

아크트루스와 유성(위의 [아크트루스(목동자리) 일주]사진에 나타난 하늘 중앙의 3시 방향)

 

 

 

6D+EF16-35mm 2.8F 2 USM/f16mm/F4.0/30초X91매 합성=49분 34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2:48/김포 석탄리

북두칠성 일주

왼쪽 지평선 부근은 목동자리의 아크트루스이고, 지평선 중앙에서 12시 방향은 인공위성 궤적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0/30초X6매 합성=3분 44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3:15/김포 석탄리

북두칠성과 인공위성(위의 [북두칠성 일주]사진에 나타난 궤적이 보인 시간 동안의 사진만 합성)

 

 

 

6D+EF16-35mm 2.8F 2 USM/f16mm/F4.0/30초X6매 합성 동영상/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3:15/김포 석탄리

북두칠성과 인공위성(위의 [북두칠성 일주]사진에 나타난 궤적이 보인 시간 동안의 동영상 사진)

 

 

 

400D+TAMRON AF17-50mm 2.8F /f22mm/F3.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3:14/김포 석탄리

카펠라(마차부자리)

농수로에 비친 카펠라 반영

 

 

 

400D+TAMRON AF17-50mm 2.8F /f22mm/F4.5/30초X99매 합성=54분 4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3:17/김포 석탄리

카펠라(마차부자리) 일주

농수로에 비친 카펠라 반영

 

 

 

 

 

6D+EF16-35mm 2.8F 2 USM/f16mm/f16mm/F4.0/2.5초/ISO6400/태양광/수동/디퓨저필터/20130901.23:54/김포 석탄리

카펠라(마차부자리)

농수로에 비친 카펠라 반영과 파주 출판단지의 심학산

 

 

[전에는.....]

20130615.....  http://hhk2001.tistory.com/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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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09.0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름카메라 시절에는 삼각대에 카메라 걸어놓고
    깡맥주 마셔가며 한참을 떠들면서 놀다보면
    어느새 한 시간이 가고 두 시간이 가서
    멋진 별의 궤적사진이 나오곤 했습니다만,
    요즘엔 그럴 여유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하긴, 덕분에 지루하진 않겠습니다만,
    찍고나서 후작업까지 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야간촬영하기가 그다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디지털이 편리한 줄 알았더니 장노출사진에서는
    많이 불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_-;;
    정성과 노하우로 만들어내신 멋진 별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멋진 주말 맞으세요! ^^*

    • 하헌국 2013.09.07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림카메라 처럼 장시간 노출에는 불리하지만 디지털카메라도 매력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30초 노출사진을 Startrail을 이용하여 손쉽게 합성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한장으로 장시간 촬영 할 때 보다 단시간으로 여러장을 촬영하면 노출을 많이 줄 수 있으므로 이를 합성하면 필림카메라로 촬영한 것보다 별이 많이 보이는군요.
      또한 노출을 그때그때 확인하고, 촛점도 중간중간 확인 할 수 있어서 필림카메라 시절보다야 노출과 촛점이 맞는 사진은 촬영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장 큰 단점이라면 촛점거리가 길어지면 별의 움직임이 커서 고정촬영시 합성하면 별의 궤적이 점선으로 나타나는 것이겠지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촛점거리가 짧은 광각이나 초광각렌즈를 선호하게 되고 별의 움직임이 큰 남쪽하늘은 피하게 되네요.
      6D 장만하며 많은 사람들이 쓰는 24-70mm렌즈 대신 16-35mm렌즈를 구입한 것도 별 좀 찍어 보려는 의도였습니다만, 저의 별사진 실력은 탐탁치 않네요.

태기산/20130821

 

강릉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태기산을 넘기로 하였다.

한달 전에 다녀 왔지만 양구미재에서 능선임도를 따라서 들어 갔다.

하루종일 이슬비가 오락가락햐였는데 여기쯤 오니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기도 한다.

아직 해는 넘어가지 않았지만 구름에 따라 밝고 어둠의 차이가 심하다.
바람이 약해서 풍력발전기도 돌지 않는다.

 

 

 

 

 

 

 

 

 

 

 

 

 

 

 

 

 

 

 

 

 

 

갑자기 어두워 지더니 검은구름 아래로 흰구름이 지나가기도 하고.....

 

 

 

 

 

 

 

꽃향유

우리집 옥상에 있는 화분중에 아내가  제피나물이라 부르는 허브가 있다.
가끔 잎을 따다가 장떡을 만드는데 향기가 좀 진한 편이다.
어떻게 생긴 식물인지 인터넷을 찾아보니 제피는 추어탕에 넣는 산초를 말하는 것으로 아내가 알고 있는 제피나물과는 무관한 것 같았다.
그래서 물어보니 꽃이 보라색이라기에 인터넷에서 보라색꽃과 허브를 키워드로 검색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

 

이번에 태기산 능선임도에서 아내가 제피나물을 발견 했다고 하기에 사진도 촬영하고 살펴보니 줄기의 단면이 네모지다.

집에 와서 [달빛갤러리]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같은 식물사진이 올라와 있다.

이참에 꽃이름을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꽃향유]라 한다.

 

 

 

 

 

 

 

 

 

 

 

 

 

 

 

한달 전에 왔을 때 유실 된 상태였던 복구 전 모습(20130720)

 

 

 

 

도로는 복구가 거의 완료되어 통행이 가능하다.

 

 

갑자기 날이 어두워졌지만 정상부근까지 다녀 오기로하였다. 

어둠 속이지만 골짜기에는 햐얀 야생화가 어렴풋하게 보인다.

 

 

 

 

 

 

승용차로 들어 갈 수 있는 부분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날이 어두워서 여기서 발길을 돌려 되돌아 나왔다. 

 

[전에는.....] 

20130720.....  http://hhk2001.tistory.com/4053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89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20120324.....  http://hhk2001.tistory.com/201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5

20110114.....  http://hhk2001.tistory.com/982

20100606.....  http://hhk2001.tistory.com/1446

20100508.....  http://hhk2001.tistory.com/1571

20100221.....  http://hhk2001.tistory.com/1728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3

20091212.....  http://hhk2001.tistory.com/1890

20090815.....  http://hhk2001.tistory.com/2108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7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50

20081119.....  http://hhk2001.tistory.com/2585

20080112.....  http://hhk2001.tistory.com/3493

20070216.....  http://hhk2001.tistory.com/3134

20051231.....  http://hhk2001.tistory.com/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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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18.....  http://hhk2001.tistory.com/3636

20001021.....  http://hhk2001.tistory.com/3637

20000504,  20000408.....  http://hhk2001.tistory.com/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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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525.....  http://hhk2001.tistory.com/3643

19971009,  19970919,  19970812.....  http://hhk2001.tistory.com/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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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08.29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 이렇게 블로그를 알려주시는군요!
    그냥 주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주시면 되는 건데...! ^^*
    아무튼 헌국님의 멋진 집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고요,
    이제 알았으니까 자주 내왕하면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겨울에 저 길로 넘어온 적이 있는데
    여름산을 보니 분위기가 사뭇 다른 것 같네요!
    덕분에 여름 태기산을 넘어봤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시고요! ^^

    • 하헌국 2013.08.30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 사용 초기에는 트랙백이란 기능을 사용하였는데 좀 햇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제 블로그 안에서는 직접 주소를 복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님의 불로그에 연결해 본다는 것이 그런 실수로 이어졌네요.
      이해해 주시고 즉각 조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 부근을 지날 때마다 날씨 나쁜날 밤이 아니면 일부로라도 꼭 들리는 곳으로 많은 추억거리가 있는 산이랍니다.

  2. 혜미니맘 2013.08.30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벌써 찾아주셨는데 혜미니맘 이제야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별을 보는 창문
    블로그 이름부터 멋지고 소개글도~ 사진도 아주 좋습니다.
    틈나는대로 자주와서 앞에 것까지 쭉~ 봐야겠습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 하헌국 2013.08.3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1994년도 쯤 구미에서 한 일년을 살아서 인지 그 쪽 이야기가 낯설지 않네요.
      건강하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3.08.3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국님은 정말 태기산을 아주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찾는 태기산은 이제 헌국님의 보금자리가 될것 같습니다...ㅎㅎㅎㅎ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면서...

  4. 하헌국 2013.08.3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고지대이고 풍력발전기가 있는 것을 보면 짐작이 가시겠지만,
    여름철에는 바람시원하고 모기도 없어서 딴세상 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태백 만항재의 천상의 화웜 만큼은 아니라도 야생화도 좋구요.
    겨울철에는 눈구경하기도 좋답니다.
    무엇보다도 사시사철 한적한 것이 제일 좋구요.

  5. 진율 2013.09.0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의 멋진 모습 잘 구경했습니다.~!!

  6. 발루미 2013.09.03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 경치가 좋네요.
    수묵화처럼 동양적인 느낌의 사진도 좋구요.
    풍력발전기가 많이 서 있는걸 보니
    바람이 불어 오는게 마음속으로 느껴집니다.

    • 하헌국 2013.09.06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람이 심한만큼 여름에는 시원합니다.
      풍력발전기 생기며 접근성은 좋아졌는데 별사진 촬영에는 별로입니다.
      밤새도록 항공장애등 번쩍거리고 윙윙 돌아가는 소리 들리구요.
      이제 가을날씨네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지요.

강릉 허난설헌 생가터/20130821

 

선교장을 나와서 오죽헌을 지나쳐서 허난설헌 생가터로 향하였다.

강릉에서 배롱나무꽃으로야 오죽헌도 좋겠지만 웬지 강릉에 갈 때마다 들리는 허난설헌 생가터가 마음에 끌린다.

 

 

 

 

 

 

 

 

 

 

 

 

 

 

 

 

 

 

 

 

 

 

 

 

 

 

 

 

 

 

 

 

 

 

 

 

 

 

 

 

 

 

 

 

 

 

 

 

 

 

 

 

 

 

 

 

 

 

 

 

 

 

 

 

 

 

 

 

 

 

 

 

 

 

 

 

 

 

 

 

 

 

 

 

 

 

 

 

 

 

 

 

 

 

 

 

 

 

 

 

 

 

 

 

 

 

 

 

 

 

 

 

 

 

 

 

 

 

 

 

 

 

 


 

강릉에 오면 대부분 초당두부집을 들렸었는데, 여러번 먹다보니 새로운 것을 찾아서 지난번에는 감자 옹심이를 먹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청국장을 먹었다.

 

 

[전에는.....]

20130120.....  http://hhk2001.tistory.com/3897

20120824.....  http://hhk2001.tistory.com/3715

20091226.....  http://hhk2001.tistory.com/1855

20090404.....  http://hhk2001.tistory.com/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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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선교장/20130821

 

이번 여행지를 강릉으로 정한 이유 중에는 배롱나무꽃을 보기 위해서도 한몫을 했다.

요즈음 담양의 명옥헌(http://hhk2001.tistory.com/2713)에 가면 배롱나무꽃이 절정일텐데,

워낙 멀어서 쉽게 갈 수 없으니 그런대로 가까운 강릉이라도 가서 배롱바무꽃을 보고 싶었다.

활래정의 배롱나무는 전정을 해서 원 둥치가 뭉뚝하여 자연스런 맛은 부족한 편이다.

아침 한때 온다던 비는 일기예보와 달리 오락가락하지만 덕분에 기온은 높지 않아서 땀은 흘리지 않았다. 

 

 

 

 

 

 

 

 

 

 

 

 

 

 

활래정

 

 

 

 

 

 

 

 

 

 

 

 

 

 

 

 

 

 

 

 

 

 

 

 

 

 

 

 

 

 

 

선교장

 

 

 

 

 

 

 

 

 

 

 

 

 

 

 

 

 

 

 

 

 

 

 

열화당

 

 

 

 

 

 

 

 

 

 

 

 

 

 

 

 

 

 

 

 

 

 

 

 

 

 

 

 

 

 

 

 

 

 

 

 

 

 

 

 

 

 

 

 

 

 

 

 

 

 

 

 

 

 

 

 

[전에는.....]  

20120824.....  http://hhk2001.tistory.com/3716

20110115.....  http://hhk2001.tistory.com/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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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20130821

 

전국이 떠들썩했던 여름휴가철이 지나자마자 아내와 길을 나섰다.

어디를 다녀올지 결정하지 못하여 네비게이션에 품걸리, 수산리, 진동계곡, 한계령, 자운리, 속초, 강릉 등을 등록해 두었다.

여행예정지가 횡성방향으로 가는 강릉을 빼고는 모두 홍천을 거쳐야 한다.

양평을 지나 6번 국도와 44번 국도가 갈리는 청운에 가까워서야 최종 목적지를 강릉으로 정하였다.

강릉은 대부분 일반도로를 이용하지만 오늘은 저녁에 돌아와야 하므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둔내에서 횡계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였다.

 

 

 

신사임당사친시비

구영동고속도로의 대관령을 넘어 강릉방향으로 좀 내려가면 휴식공간이 있다.

강릉을 여행 할 때면 들려서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이곳에는 내가 예전부터 자날 때마다 사진으로 남기는 오리나무가 있다.

그래서 어제오늘 본 기념비가 아니건만 오늘은 더욱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오리나무

왼쪽 나무는 2009년 1월 폭설로 꺾인 후 썩어서 밑둥만 남아있다.

 

 

 

 

 

 

 

 

 

 

 

 

 

 

 

 

 

0821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둔내ic-영동고속-횡계ic-456-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왕산-강릉-선교장-허균허난설헌공원(점심)-안목해변(커피)-왕산-456-대관령-횡계-진부-6-장평-태기산(정상임도)-둔내-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가양대교-발산ic- (강릉 선교장+허난설헌생가+안목해변 : 둘이서 : 521Km)

 

 

[전에는.....]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91

20120205..... http://hhk2001.tistory.com/267

20120107..... http://hhk2001.tistory.com/330 

20110219..... http://hhk2001.tistory.com/942

20100220..... http://hhk2001.tistory.com/1745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0

20091226..... http://hhk2001.tistory.com/1849

20090404..... http://hhk2001.tistory.com/2341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2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45

20080126..... http://hhk2001.tistory.com/3483

20061230..... http://hhk2001.tistory.com/3166

20051231..... http://hhk2001.tistory.com/3257

20050625..... http://hhk2001.tistory.com/3337

20050305..... http://hhk2001.tistory.com/3354

20050116..... http://hhk2001.tistory.com/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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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동의 저녁노을/20130825

 

오랜만에 보는 저녁노을이다.

이제 무덥던 여름도 꼬리는 내리는가 보다.

 

 

 

 

 

 

좀 움직이니 해가 보인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하늘 중앙의 여덟시 방향으로 금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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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3.08.27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네요.
    저녁 노을지는 하늘을 직접 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여름이 서서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 ^

    • 하헌국 2013.08.28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칠 사이에 아침에는 가을 기분이 나네요.
      주말쯤 비가 온 후에는 멋진 가을하늘을 볼 수 있겠지요.
      환절기 건강 챙기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3.08.28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여름날의 저녁노을 풍경 같습니다..
    비온 뒤의 날씨답게 청명한 하늘과 아름다운 구름들이 저녁노을에
    붉게 채색되어 가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08.3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산너머로 해가 졌는데 이제 아파트 위로 해가 집니다.
      매일 그만그만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한번쯤이라도 산듯한 저녁노을이 되면 좋겠군요.

양평 두물머리 세미원 세한정 /20130801

 

세미원에 온 이유중 하나는 동창생의 참석 권유 이메일을 받은터라 세한정의 낙성식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오후에 좀 일찍 도착히여 세미원도 둘러 보고 양수대교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다가 초저녁에 낙성식에 참여 할 생각이였다.

생각과는 달리 연꽃도 지고 너무 더워서 돌아다닐 상황이 아니어서 대부분은 그런대로 시원한 다리 아래의 평상에서 머물렀다.

다리 아래 그늘에서 쉬면서 짬짬히 시간을 내서 세미원을 둘러 보기도 하고,

혹시 동창생들을 만날 수 있을까 해서 신경을 썼으나 아무도 만나지 못하였다.

 

초저녁이 되자 다리 아래에서 양평 출신인 고 김영우 박사 기념 시각장애인 사진촬영대회 및 전시회 행사에 참석하였다.

배다리 및 세한정 낙성식은  사진촬영행사 및 전시회에 이어 열리는 것으로 일정계획이 짜여져 있다.

내빈들도 이에 맞추어 이동하는 듯한데 사진촬영 및 전시회 행사가 예정시간을 훌쩍 넘겨 끝났다.

우리 가족들은 지루해서 행사가 끝나기 직전에 배다리를 건너서 상춘원(석창원) 쪽으로 갔다.

 

 

19시쯤 되어 배가 고픈데 어떻할까 하며 상춘원을 슬쩍 들여다 보니 여기서 식사가 한창이다.

행사안내서를 보니 세미원 가족 식사라는 항목도 있고, 혹시 동창생들이 오지 않았을까 해서 들어가 보려니 관계자가 출입을 막는다.

집에 있었다면 저녁식사 시간인데 자기들끼리만 먹어??

우리도 세한정 낙성식이고 뭐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소나무 모양이 세한도에 있는 것과 비슷하다.

이 나무 찾는데 3년이 걸렸다는.....

 

 

 

 

 

 

 

 

 

 

 

낙성식 준비중.....

 

 

 

 

 

 

 

 

 

 

 

 

 

 

 

 

[사진 크릭 = 크게보기]

 

 

 

 

 

 

 

 

 

 

[출처]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안내서

 

 

 

[관련자료]

양평 세미원 20120609........  http://hhk2001.tistory.com/42

예산 추사고택 20120602.....  http://hhk2001.tistory.com/52

진도 운림산방 20120415.....  http://hhk2001.tistory.com/141

 

 

 

[그 후.....] 식구들과 세미원을 떠날 즈음 동창들 몇 명이 상춘원에서 식사중이였음. 전화라도 했으면 만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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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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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08.19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평의 두물머리에 있는 세미원의 풍경들도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군요...
    가족들과 함께하면ㄴ 정말 좋은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08.19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더위를 잘 넘기고 계시는지요.
      세미원은 한여름 보다는 겨울과 봄과 연꽃이 필 무렵이 좋더군요.
      세한정에 심은 노송은 추사의 세한도에 나오는 소나무와 비슷한 것을 찾느라 3년이 걸렸다는데 많이 닯았더군요,

  2. ISLAND1969 2013.08.2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게 단장이 잘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뜻인데......

    말로만 참 많이 듣던곳인데 이렇게 보게되어 기쁨니다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한데...
    기회를 봐야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3. 하헌국 2013.08.2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겨울에는 온실이라 따뜻하고 푸르름이 있어서 좋습니다.

양평 두물머리 세미원/20130801

 

무더운 여름날씨지만 연꽃도 볼 겸 세한정 낙성식도 볼 겸해서 오후에 집을 나섰다.

여름휴가의 절정기라서 그런지 오후시간 인데도 도로가 무척 붐빈다.

더위를 피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우선 양수대교 밑에 자리를 잡았다.

 

 

 

 

 

 

오랜만에 세미원에 들어 왔으니 연꽃 사진이나 찍으려고 생각하였는데  연꽃은 이미 지고 몇 송이 만 보여서 맥이 풀린다.

  

 

 

 

 

 

 

 

팔당호에서는 이번 장맛비로 떠네려온 쓰레기 처리가 한창이다. 

 

 

 

 

 

 

 

 

 

 

 

 

 

 

 

 

 

 

 

 

 

 

 

 

 

 

 

 

 

 

 

 

 

 

 

 

 

 

 

 

 

 

 

 

 

 

 

 

 

 

 

오늘 저녁때 정식으로 개통행사가 열릴 배다리.....

 

 

 

 

 

 

 

 

 

 

 

 

 

 

 

 

고 김영우 박사 기념 시각장애인 사진촬영대회 행사

 

 

 

[사진 크릭 = 크게보기]

[사진 크릭 = 크게보기]

[출처]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안내서

 

 

0801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팔당-능내리 구길-조안ic-양수교-두물머리(세미원 : 되돌아서)-양수교-조안ic-6-강북강변-양화대교-발산역- (두물머리 세미원 : 세한정 준공 : 124Km)

 

 

[전에는.....]

20120609.....  http://hhk2001.tistory.com/42

20111224.....  http://hhk2001.tistory.com/362

20110710.....  http://hhk2001.tistory.com/660

20101218.....  http://hhk2001.tistory.com/1019

20100711.....  http://hhk2001.tistory.com/1372

20100417.....  http://hhk2001.tistory.com/1607

20100117.....  http://hhk2001.tistory.com/1806

20090621.....  http://hhk2001.tistory.com/2218

20081220.....  http://hhk2001.tistory.com/2560

20080809.....  http://hhk2001.tistory.com/2733

20080607.....  http://hhk2001.tistory.com/2858

20080216.....  http://hhk2001.tistory.com/3318

20070422.....  http://hhk2001.tistory.com/3081

20070325.....  http://hhk2001.tistory.com/3103

20061209.....  http://hhk2001.tistory.com/3172

20061029.....  http://hhk2001.tistory.com/3184

20050820.....  http://hhk2001.tistory.com/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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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maker.so 2013.08.15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다리 보러 한 번 가봐야겠네요. ^^

페르세우스 유성우/20130813

 

날씨가 좋았다면 멀리 갔을텐데 별똥별을 보기 위해서 3시 20분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밖을 보니 그름이 끼긴했어도 별이 보인다.

혼자 별똥별을 보러 가서 많이 떨어지면 식구들을 깨우기로 했었다.

엊저녁에 미리 준비해 둔 촬영장비와 모기약과 스마트폰을 챙겨서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에 올라가니 세명이 자리를 펴고 누워 있기에 엉겹결에 더워서 잠자러 나온 줄 알고 자리를 피했다.

또 다른 옥상으로 가서 구름이 움직이는 방향을 확인하고 그런대로 구름이 적은 북서쪽 하늘을 향해서 카메라를 설치하였다.

촛점과 노출을 맟추고 테스트를 마치니 3시 40분이다.

 

 

6D+EF16-35mm 2.8F 2 USM /f16mm/F2.8/ 10초X26매 합성=4분 48초/ISO100/수동/AWB/샤프니스4+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

20130813.04:00/서울 발산동

두번째는 유성,

유성 하단의 왼쪽 밝은 별은 거문고자리의 베가(직녀)이며, 베가의 상단은 백조자리

 

 

 

6D+EF16-35mm 2.8F 2 USM /f16mm/F2.8/ 10초X3매 합성=34초/ISO100/수동/AWB/샤프니스4+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

20130813.04:06/서울 발산동

세번째는 정지유성에 가깝게 궤적은 짧았지만 시간은 두번째 유성과 비슷하였다.

혹시 사진에 나왔을까 했는데 오른쪽에......

 

 

 

6D+EF16-35mm 2.8F 2 USM /f16mm/F2.8/ 10초X12매 합성=2분 14초/ISO100/수동/AWB/샤프니스4+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

20130813.04:04/서울 발산동

 

 

 

6D+EF16-35mm 2.8F 2 USM /f16mm/F2.8/ 10초X176매 합성=32분 50초/ISO100/수동/AWB/샤프니스4+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

20130813.03:47/서울 발산동

궤적 동심원의 중심은 북극성

 

 

 

 유성은 모두 네개를 보았다.

첫번째는 촬영범위에 있었지만 촬영준비를 하는 도중에 지나갔는데 가장 밝았다.

네번째는 남동쪽 하늘에 밝게 지나갔다.

 

5시 30분경까지 사진촬영을 하였다.

처음 옥상에서 만났던 젊은이들은 유성우를 보러 나온 듯한데 두런두런 이야기 소리가 계속되었다.

모기를 쫒기 위해서 긴소매 옷을 입고 양파망을 쓰고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새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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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3.08.13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었군요.. 그냥.. 전 잠만 열심히...ㅠㅠㅠ

달과 스피카/20130812

 

저녁노을이 멋질까 기다렸으나 저녁해가 일찌감치 구름 속으로 숨으며 구름도 약간 불그스름한 실망스런 모습이였다.

저녁에 더위를 피해서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창가로 가니 초승달이 구름 속을 넘나들고 있다.

그리고 달에서 어느정도 떨어진 낮은 고도에 장마철 내내 보지 못한 낯선 밝은별이 보인다.

저 별이 뭘까해서 스텔라리움으로 확인해 보니 금성이다.

그리고 달에 바짝 붙어서 처녀자리의 스파카가 보인다.

좀더 확인 해 보니 오늘 초저녁에 달에 의해서 스피카가 가려지는 월성식(엄폐)현상이 있었다.

미리 확인 했어야 했는데 아쉽다.

 

 

달과 스피카

6D/Nikkor80~200mm/f200mm/F5.6/ 1.3초/ISO1600/수동/AWB/샤프니스4+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크롭/20130812.20:47/서울 발산동

 

 

 

 

 

달과 스피카

6D/Nikkor80~200mm/f80mm/F5.6/ 0.8초/ISO1600/수동/AWB/샤프니스4+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크롭/20130812.21:03/서울 발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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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동의 여름하늘/20130803

 

장마도 이제  끝나가는 듯하다.

그간 남부지방의 연일 계속되는 폭염도 별 관계가 없는 듯한 날씨였는데 그저께부터는 덮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오늘은 그런대로 가끔 햇살이 비추고, 산간지방이라면  뭉개구름이 멋질테지만 그런대로 하얀구름이 두둥실 떠간다.

멋진 구름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온종일 힐끔힐끔 하늘을 쳐다보며 하루를 보냈다.

아침부터 기다렸던 멋진 구름은 아니라도 기다린 것이 아까워서 오후에 옥상으로 올라갔다. 

 

 

 

 

 

 

 

 

해가 질 무렵에 다시 옥상에 올라가서 아쉽지만 오랜만에 저녁노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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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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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스C 2013.08.0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게 담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2. 발루미 2013.08.06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잘 지내시고 계시죠
    토요일인가 하늘에 구름이 예뻐는데 잘 담으셨네요.
    요즘 바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몸살이 와서 몇일간 누워 있었습니다.
    베란다 창가에서 보는 하늘과 같은 느낌이네요.
    저도 카메라 들고 나가고 싶었는데
    요 몇년사이 주말이 가장 아팠나 봐요.
    움직일 수 가 없더군요 ㅎㅎ
    대신 블러그에서 하늘, 구름사진으로 보니 기분이 좋아 지네요.
    이제 거의 완쾌되어습니다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 ^
    건강하세요

    • 하헌국 2013.08.06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마가 끝나자마자 무더위가 한창인데 편찮으셨다니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님의 블로그가 한동안 변함이 없어서 웬일인가 했답니다.
      다행히 고비는 넘으신 듯한데 빨리 쾌차하시기 바라겠습니다.

  3. 영도나그네 2013.08.0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변덕스런 여름날씨에도 가끔은 이렇게 뭉게구름이 피어 있는 아름답고 시원스런 하늘을 볼수 있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이 든답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3.08.07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의 장마는 49일로 어느해 보다 길었다 하네요.
      장마가 북쪽에서 시작되어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주로 중부지방에 장마전선이 걸쳐 있어서 그나마 더운줄 모르고 지냈습니다.
      장마가 끝나나 했는데 이제 무더위가 시작 되네요.
      내일이 가장 더우리라는 일기예보도 있구요.
      어쩔 수 없을 때에는 즐기는 수 밖에 없겠지요.
      뭉개구름과 붉게 타는 저녁노을을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