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 한강(아라한강갑문-방화대교)/20220312

차량관리 차원에서 가끔 운행을 해주어야 할 때에는 집에서 가깝고 주차하기 편한 아라한강갑문이나 개화산에 운동을 겸해서 다녀오곤 하였다. 매 번 간 곳을 또 가니 새로울 것이 없어서 되도록이면 다른 길을 걸어보려고 신경을 쓴다. 일주일 만에 나왔더니 버드나무가 제법 푸른 기운이 돈다. 이제 봄이 가까이 온 모양이다. 

 

아라한강갑문 남단

 

 

 

 

 

 

 

 

 

 

 

갈대밭 너머로 행주대교가 보이고....

 

 

행주대교 하단

 

 

 

 

 

멀리 방화대교가 보이는데 오늘의 반환점이다.

 

 

 

 

 

 

 

 

 

 

 

 

 

 

 

 

 

수로에 간이형 다리가 있기에 건너갔더니 한강변으로 갈 수 있다.

 

 

 

 

 

 

 

 

 

 

 

행주대교

 

 

 

 

 

행주산성과 방화대교

 

 

 

 

 

 

 

 

 

 

 

 

 

 

어느새 풀이 파릇파릇하다.

 

 

강서습지생태공원에 있는 철새조망지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어 보이는 어린이가 아빠와 같이 와서 철새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무엇을 찍는지 모니터를 슬쩍 보니 철새를 확대해서 촬영하는 중이다. 촬영을 하며 쌍안경으로 철새를 보는 아빠와 새와 연관된 대화를 하는데 보통이 넘는 듯하다. 말이라도 걸어볼까 해서 한참을 기다렸는데 좀처럼 틈을 내줄 기미가 없다. 촬영하는데 방해가 될까 해서 무턱대고 물어 볼 수가 없어서 슬며시 물러났다.  

 

행주산성

 

 

방화대교

 

 

방화대교 하단.

철새조망지에서 철새를 촬영할 때 가장 큰 크기로 사진을 찍고 나서 원래상태로 환원한다는 것이 가장 작은 크기로 세팅되었다. 한동안 이 상태로 촬영되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방화대교 하단에서 되돌아서 아라한강갑문으로 향하였다.

 

 

버들강아지

 

 

 

 

 

 

 

 

전호대교

 

 

 

 

 

아라한강갑문 남단

한강공원 강서지구인 아라한강갑문에서 행주대교 하단을 거쳐서 방화대교 하단까지 갔다가 되돌아왔다.

 

 

 

■ 20220312 (한강변/아라한강갑문-방화대교 : 22km) -마곡역-마곡중앙로-양천로-방화지단지교차로-88jc-올림픽대로-개화ic-78-전호교-아라한강갑문-(도보)-행주대교 하단-방화대교 하단(되돌아서)-아라한강갑문-(차)-78-전호교-78-개화동로-U턴-개화동로-개화ic-금낭화로26가길(방화차량기지 옆길)-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07. 한강(김포대교-아라한강갑문)/20220306

 

며칠 전 김포대교-아라한강갑문 사이의 한강변을 혼자서 다녀왔었다. 집에서 멀지않은 곳에 손을 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한강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기에 혼자만 알고 있기가 아쉬운 곳이다. 봄·여름·가을에는 수풀이 우거지고 뱀이 무서워서도 들어갈 수 없겠기에 새싹이 돋아나기 전에 Thomas와 한 번 더 다녀왔다.

 

아라뱃길 경인항(김포)에서 전호리로 들어서자마자 적당한 장소에 주차하고 전호야구장 방향으로 향하였다.

 

 

전호야구장

 

 

 

 

 

 

 

 

 

 

 

 

 

 

 

 

 

김포대교

 

 

 

 

 

 

 

 

 

 

 

전호산

 

 

 

 

 

 

 

 

 

 

 

 

 

 

 

 

 

며칠 전에 다녀간 이후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그동안 날이 풀려서 땅이 녹았는지 신발에 흙이 잔뜩 묻는다. 

 

 

 

 

 

 

 

 

 

 

 

 

 

 

북한산

 

 

 

 

 

 

 

 

 

 

 

 

 

 

전에 왔을 때에는 몰랐는데 Thomas가 김포대교에 '접근금지'라는 글자가 있다기에 자세히 보니 보인다. '신곡수중보 위험'이란 글자도 보인다. 

 

 

 

 

 

 

 

 

 

 

 

 

 

 

오랜만에 Thomas와 둘이 나왔다. 서로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나는 6D에 16-35mm 렌즈로, Thomas는 90D에 24-70mm 렌즈로....  

 

 

 

 

 

 

 

 

 

 

 

 

 

 

 

 

 

김포대교

 

 

 

 

 

 

 

 

 

 

 

 

 

 

행주대교

 

 

 

 

 

 

 

 

 

 

 

 

 

 

아라한강갑문 남단

 

 

한국에서 보지 못하던 트럭....

 

 

 

■ 20220306 (한강변/김포대교-아라한강갑문 : Thomas와 : 25km) -우정산역-까치산역(까치집에 Sim내려주고)-곰달래로-서서울호수공원앞교차로-남부순환-김포공항-개화ic-78-전호교-전호리-(도보)-전호야구장-김포대교 하단-한강변-아라한강갑문 북단-아라한강갑문 남단 다녀와서-전호리-(차)-개화ic-올림픽대로-88jc-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09. 서울 개화산/20220302

 

요즈음 거의 매일 동네 뒷산인 수명산을 다녀온다. 수명산이 규모가 작아서 뽀로로 다녀오면 4,000보도 되지 않으니 길이 겹치지 않도록 오르락내리락하며 구불구불 걸어야 6,000보정도 된다. 부족하다 싶으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네 골목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오늘은 차를 움직인 지 일주일이 되었으니 차도 움직여주고 아내와 딸내미가 김포공항에 있는 대형마트에 데려다 줄 겸 개화산에 다녀왔다. 약사사에 주차하고 산길을 따라 걸었는데 대부분 손자인 Thomas의 초등하교 행사에 참여하여 걷던 곳이었다.

 

 

 

 

 

 

 

개화산 해맞이공원

 

 

 

 

행주산성, 북한산, 방화대교, 공항철도 마곡대교, 월드컵공원과  남산과 남산N타워도 보인다.

 

 

 

 

 

 

 

 

 

 

 

 

 

 

양천(현 강서구 일원)현감을 지낸 겸재 정선의 한강 그림과 그림에 나타난 지역이 어디쯤인지 설명한 사진이 있으나 잘 모르겠다.

 

 

 

 

개화산 해맞이공원을 출발하여....

 

 

 

 

 

 

 

 

하늘길전망대

김포공항과 개화산.....

 

 

 

 

 

 

 

 

신선바위

부근에 바위가 넓게 분포되어 있어서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산길이 신선바위를 통과하는 느낌이라서 별로다.

 

 

 

 

 

 

 

 

아라뱃길전망대

 

 

 

 

 

 

 

 

■ 20220302 (개화산 : 13km) -마곡역-김포공항(롯데)-초원로-방화2동교차로-금낭화로-금랑화로17길-개화산 약사사-해맞이공원-하늘길전망대-아라뱃실전망대-약사사-금랑화로17길-방화사거리-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교차로-마곡동로-

 

 

 

 

 

■■■

겨울철에 승용차를 오랫동안 방치하였더니 배터리가 문제가 생겨서 두어 달 동안 일 주일에 두어 번 시동을 걸고 어딘가를 다녀오곤 하였다. 이제 날도 많이 풀리고 오랫동안 신경을 써서인지 일주일 만에 시동을 거는데도 문제가 없다.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08. 한강(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20220223

 

통행로가 포장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수풀을 헤치고 걸어야하는 길이라면 뱀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겨울철이 좋지 않을까?  예전에 같은 코스로 다녀왔던 길이지만 오랜만에 다녀왔다. 이제 봄이 머지않았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봄기운을 느낄 수는 없었다. 아라한강갑문 북단에 주차하고 연결통로를 이용하여 남단(판개목쉼터)에 가니 자전거를 타고 온 두 분이 오디오를 크게 틀어놓고 쉬고 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판개목쉼터

 

 

멀리 북한산이 보이고....

 

 

 

 

 

 

 

 

김포대교

 

 

 

 

 

 

 

 

 

 

 

행주대교

 

 

 

 

 

움직이는 배도 보고.....

 

 

 

 

 

 

 

 

 

 

 

이 수로를 건너면 쉽게 행주대교로 갈 수 있지만 다리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다리가 나올 때까지 수로를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한강으로 연결되는 부근의 수로는 모두 흙탕물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수로를 건널 수 있는 다리

 

 

아라뱃길(경인운하)이 생긴 후 산책로와 자전거 길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대파 밭이었는데 갈대가 무성하다. 산책로를 벗어나서 한강으로 직접 연결된 샛길이 있는지 몇 번 시도해 보았으나 길이 없다.

 

 

 

 

 

행주대교 하단

오른쪽은 차량통행을 하지 않는 구 행주대교로 보강공사의 종합판처럼 보인다.

 

 

전호산이 보이고.....

 

 

 

 

 

 

 

 

 

 

 

행주대교

 

 

 

 

 

 

 

 

 

 

 

 

 

 

 

 

 

행주산성과 방화대교

 

 

북한산

 

 

 

 

 

 

 

 

행주대교에서 아라한강갑문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늘은 9,000보쯤 걸었는데 10,000보 채우기가 쉽지 않다.

 

 

■ 20220223 (한강변/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 : 22km) -발산역-NC-양천로-방화지단지교차로-88jc-올림픽대로-개화ic-78-전호교-아라한강갑문-(도보)-행주대교 하단(되돌아서)-아라한강갑문-(차)-78-전호교-개화ic-올림픽대로-발산ic-NC-발산역-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07. 한강(김포대교-아라한강갑문)/20220221

 

경인항(김포)을 둘러보고 이번에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전호산 너머 한강변을 가보기로 하였다. 아라뱃길(경인운하)이 생기기 전에는 강화로 가는 48번 국도로 가다가 현재의 김포아라대교 부근에서 78번 지방도를 이용하여 전호리를 갈 수 있었다. 풍경이나 별 사진을 촬영하러 들리던 곳은 운하가 만들어져 물에 잠기거나 부두 관련시설로 변하였다. 근자에는 전호리를 지나 다기기만 하였으니 오랜만에 가본다.  

 

 

 

 

전호야구장

 

 

전호야구장 옆길을 지나니 바로 한강변이다.

 

 

 

 

 

 

 

 

 

 

 

 

 

 

 

 

 

 

 

 

김포대교

 

 

 

 

 

전호산

 

 

김포대교 하류에 가깝게 신곡수중보가 있어서 물이 풍성하게 보인다. 강 건너는 일산 방향이다.

 

 

 

 

 

 

 

 

강변은 상당부분 갈대로 뒤덮였다.

 

 

가시박??

 

 

 

 

 

 

 

 

나무는 가꾸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어 엉망이다.

 

 

갈대숲에 어렴풋이 보이는 사람이나 짐승이 지나다닌 자국을 따라서 가면 강변이 나온다. 한강에서 이처럼 자연 상태로 남아 있는 곳도 많지 않으리라. 길 같지 않은 지나다닌 흔적을 따라 가면서 목함지뢰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상류방향으로 행주산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가시박??

 

 

 

 

 

 

 

 

 

 

 

 

 

 

얼크러진 마른풀에 사람 또는 동물이 지나다닌 흔적을 따라서 상류인 행주대교 방향으로 갔다.

 

 

 

 

 

 

 

 

 

 

 

전호산

 

 

 

 

 

 

 

 

행주대교

 

 

전호리

 

 

지저분....

 

 

 

 

 

 

 

 

아라한강갑문 부근

 

 

1년 전(20210131)에 촬영한 사진과 비교해 보면 뒤쪽 가지는 그 때도 부러졌지만 앞쪽 가지는 그 후에 부러졌다. 변함없을 것 같은 나무도 고목이 되면 초라해 진다.

 

20210131촬영

 

 

 

 

 

 

 

 

 

 

 

 

 

 

 

 

 

김포대교에서 시작된 한강변 산책은 아라한강갑문 북단에서 마무리 하였다. 겨울철에는 풀이 말라있고 희미하지만 사람이나 짐승이 지나다닌 흔적이 보이고 뱀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가능하지 않을까? 목함지뢰가 신경 쓰여서 길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날 수가 없었다. 

 

 

[자료]  한강수계도

한강수계도20170306.pdf
0.56MB

 

 

■ 20220221 (아라김포터미널+한강변 : 22km) -마곡동로-양천로-방화지단지교차로-88jc-올림픽대로-개화ic-78-전호교-아라한강갑문-(도보)-경인항(김포)-전호야구장-김포대교 하단-한강변-아라한강갑문-(차)-78-전호교-개화ic-올림픽대로-발산ic-(세차)-발산역-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8. 한강(아라한강갑문 부근)/20220209

 

집에서 가까운 곳엔데도 불구하고 일 년 만에(20210110) 다녀왔다. 이 또한 대전 성북동집을 직접 관리하느라 여기까지 눈길이 갈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 출근하는 날은 일하며 움직이는 것이 운동이 되어서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다. 집에서 쉬는 날은 일부러라도 움직여 줘야하고 한동안 차도 움직이지 않았으니 겸사겸사 갈만한 곳을 찾다가 생각해 낸 곳이다.

 

주변 모습은 일 년 전과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

 

 

남천

 

 

 

 

 

행주대교 부근은 예전부터 대파 농사를 많이 지었다.

 

 

 

 

 

 

 

 

 

 

 

 

 

 

 

 

 

  아라한강갑문 남단

경치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데 한 분이 새가 크게 찍히느냐고 묻는다. 카메라에 16~35mm 초광각렌즈를 장착하고 갔기에 파인더를 들여가 볼 수 있게 해 드렸다. 일산에 사시는데 자전거를 타고 새 보러 오셨단다. 구경이 작은 8배 쌍안경을 보여주며 새 보려고 구입 했는데 휴대성은 좋지만 성능은 별로라고 하신다. 이런 기회에 새에 대해서 물어보니 알기 쉽게 몇 가지 알려 주신다. 가까이 물에 떠있는 오리를 가리켜가며 설명을 하시는데.... 이 부근에 오는 오리는 대부분 흰뺨검둥오리 이고, 청둥오리도 있는데 청둥오리는 내가 알고 있는 것처럼 색으로 쉽게 구분되나 무슨 오리인지 모르면 흰빰검둥오리라 생각하면 된단다. 흰뺨검둥오리가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오리 종류는 물속에 들어가는 종류와 머리만 물속에 넣는 종류가 있다고 한다. 물속으로 들어가는 종류는 발이 뒤쪽에 있어서 잠수하는데 유리하지만, 날기 시작할 때에는 도움닫기를 필요로 한다고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데 새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답답하던 차에 한 수 배운 느낌이다.

 

 

 

 

 

 

 

 

 

 

  아라한강갑문 북단

 

지하통로를 이용하여 북단으로 이동하였다. 일 년 전에 애완견에게 물린 곳이다. 물릴 당시에는 두 군데 중에서 더 아픈 곳만 옷을 걷어보니 긁힌 정도이기에 괜찮다고 생각하였었다. 며칠 후에 덜 아팠던 곳을 보니 멍든 자국이 있는데 일 년이 지나도록 상처가 남아 있다.

 

 

  아라뱃길 경인항

 

전호대교 하단에는 버린 것인지 버스 등 방치된 대형차량이 많이 있는데 이번에 보니 텐트도 몇 개 눈에 띈다. 야영하러 왔을리가 없는 곳이니 노숙하는 분들이 아닐까?   

 

 

 

 

 

장식품이 되어버린 컨테이너크레인

 

 

 

 

 

■ 20220209 (아라뱃길 한강갑문 : 17km) -마곡역-김포공항-48-개화길-개화수문-(걸어서)-아라한강갑문(남측+북측)(되돌아서)-개화수문-개화ic-올림픽대로-88jc-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


 

[전에는] 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 부근)

20210210..... https://hhk2001.tistory.com/6495

20210131..... https://hhk2001.tistory.com/6486     https://hhk2001.tistory.com/6487

20210113..... https://hhk2001.tistory.com/6481

20210110..... https://hhk2001.tistory.com/6479

20130113..... https://hhk2001.tistory.com/3887

20100116..... https://hhk2001.tistory.com/1807     https://hhk2001.tistory.com/1808

20091231..... https://hhk2001.tistory.com/1842

20090208..... https://hhk2001.tistory.com/2443

20070627..... https://hhk2001.tistory.com/3017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19. 서울 신천동(롯데월드타워/LT)/20211122-20211130

 

자식이 어렸을 때라면 애들 핑계 삼아서 다녀왔으련만 2년 전(2019년) 회사 연말문화행사 때 가 본 것이 처음이었다. 이번에는 며칠 동안 그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 그날그날 주어진 업무에 따라 해당 구역을 둘러보았다. 워낙 규모가 큰 시설이라서 매일 많이 걸어 다녔다. 스마트폰에 [만보기] 앱을 설치한(20190211) 이후 하루에 20,000보 이상 걸은 날이 2회인데 모두 이곳에서 이루었다. 특히 지하층은 방향감각이 없어서 기둥에 표시된 번호로 찾아다니곤 하였다. 일이 마무리 될 즈음에서야 주요 통로만 알아차리는 수준이었다. 구경거리가 많은 곳이긴 하지만 놀러왔을 때와는 다른 상황이고, 잠깐씩 구경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조차 무의식적으로 업무와 관련된 것에 정신이 팔려 구경거리가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어쪄랴!  

 

출퇴근길에 서로 다른 시각에서 롯데월드타워를 볼 수 있었다. 낮달과 함께.....

 

 

 

 

 

[출처] 롯테월드타워 내부 광고판

 

 

 

♥♥♥

여행을 좋아하고 취업 후 대부분을 서울의 한강 유역에서 살았다. 언젠가 지도를 펴놓고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부터 바다와 만나는 유도 부근까지 여행한 곳을 훑어보았다. 그 후 빠진 곳은 일부러 다녀오기 하여 승용차로 갈 수 있는 남한강 줄기의 전 구간을 다녀왔다. 블로그에도 '한강여행'이라는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서 유지하고 있는데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 본 한강이 빠질 수는 없지 않을까? 

 

 

 

 

한강 상류방향

잠실철교, 올림픽대교,  천호대교, 광진교...

 

 

광진교 위쪽으로 구리암사대교

 

 

 

 

 

한강 하류방향

잠실대교, 청담대교, 영동대교, 성수대교....

 

 

 

 

 

잠실 종합운동장 왼쪽으로 탄천....

 

 

 

 

 

남쪽

송파대로 오른 쪽으로 탄천....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위쪽으로 청색 휘장막을 친 건물이 보이는 곳이 1978년도 내게는 두 번째 건설공사 현장이었던 주공둔촌아파트가 있었던 곳으로 현재 재건축공사가 한창이다. 그 현장에 근무 할 때 결혼하여 성내동에 신혼살림을 차렸으니  올림픽수영장에서 10시 방향 어디쯤 되리라. 좋은 시절이었지.....

 

 

만보기 자료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21.12.10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북동 집에는 겨울준비가 거의 완성된것
    같습니다..
    역시 서울에서 가장높은 롯데 월드 타워를 올라가
    보셨군요..
    사방으로 펼쳐지는 서울 시가지 모습이
    장관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21.12.1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업무이기에 일반인은 접근할 수 없는 곳까지 둘러 볼 수 있는 기회가 더러 있답니다.
      제게는 좋은 경험이기도 하구요.
      내일부터는 추워진다니 걱정입니다.
      그나저나 요즈음 코로나 19가 곁에 바짝 다가와 있는 기분이 드는군요.
      각별히 조심하는 수 밖에요.

  2. Star The Sky 2021.12.11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꾸욱! 좋은 포스팅 잘보고가요 ^^ ㅎㅎㅎ
    즐거운 토요일되세요^^ (꾸벅)

015. 서울 응봉산/20211102

 

개나리꽃이 한창일 무렵 강변북로에서 보이는 응봉산은 환상적이다. 1997년 이후 해마다 '응봉산 개나리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마침 인근 금호동1가 현장에서 근무하니 점심시간에 산책 겸 둘러보았다. 팔각정이 오르니 단풍은 별로인데 한강이 훤하게 내려다보인다. 응봉산에 올라가 보기는 처음이다. 응봉산 개나리축제를 열기 몇 년 전에 서울시에 응봉산 개나리축제를 제안했었는데 하여튼 성동구 주최로 개나리축제는 해마다 열리고 있다.  

 

 

 

 

 

 

 

 

 

 

 

 

 

용마산, 중랑천

 

 

 

 

 

 

 

 

 

 

 

 

 

 

 

 

 

 

 

 

중랑천이 한강에 합류되는 부분

 

 

 

 

 

 

 

 

한강 상류방향 멀리서 부터 청담대교, 영동대교, 성수대교, 중랑천의 용비교

 

 

한강 하류방향 멀리서 부터 반포대교, 한남대교, 동호대교, 강변북로(두모교)

 

 

 

 

 

 

 

 

 

 

 

 

 

 

남산타워

 

 

 

 

 

 

  한강수계도

한강수계도20170306.pdf
0.56MB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26. 광주시 오포읍 경안천 트레킹/20211022

 

용인으로 출장을 나와서 숙소생활을 하고 있던 중에 친구 나ㅇ영의 소식이 궁금하여 연락을 하였더니 제주도가 아니라 경강선 삼동역 부근에서 머물고 있단다. 주말에 출국한다는데 떠나기 전에 얼굴이나 보자며 주중에 시간이 나면 용인으로 오거나 만나지 못하면 12월에 보자고 한다. 숙소생활의 마지막 날인 엊저녁에  연락이 되었는데 지도를 찾아보니 전철로 가면 가까운 거리이기에 내가 삼동역으로 가기로 약속하였다. 친구와 만날 시간까지 여유가 있겠기에 가까이에 가 볼 만 한 곳이 있는지 살펴보니 경안천이 있다. 블로그 이웃분이 사시는 동네이기에 그분의 블로그에서 보았던 경안천이지만 어디를 다녀오는 것이 좋을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시간여유가 그리 많지 않기에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출발하여 경안천변을 적당히 걷다가 20분 간격으로 다니는 전철을 타고 삼동역으로 가기로 하였다. 

 

죽전역에서 수원분당선 전철을 이용하여 이매역에서 경강선으로 환승하였다.

 

 

 

 

 

경기광주역에서 하차....

 

 

경기광주역 부근에 있는 보행자 전용 다리로 경안천을 건너서....

 

 

 

 

 

 

 

 

경안천 동안길을 이용하여 상류 방향으로 걸었다. 물론 친구와 약속시간에 맞추기 위하여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를 확인하고 트래킹을 중단하고 돌아설 시간에 알람을 설정하였다.

 

 

경강선 전철

 

 

 

 

 

수크렁

 

 

 

 

 

 

 

 

경안대교까지는 경안천변 산책로를 걸었더니 경안천이 잘 보이지도 않기에 여기서부터는 좀 높은 둑방길로 걸었다. 

 

 

 

 

 

경안대교

 

 

 

 

 

가마우치가 물고기가 올라오는 길목을 지키고 있다.

 

 

 

 

 

구절초

 

 

 

 

 

 

 

 

계획했던 대로 징검다리를 건넜다. 돌아서기에는 좀 시간 여유가 있지만 더 갈 만큼의 시간여유는 아니다.  

 

 

 

 

 

 

 

 

 

 

 

징검다리

 

 

 

 

 

징검다리를 건너서 하류의 경기광주역 방향으로 향하였다.

 

 

감국

 

 

 

 

 

감국

 

 

여기서도 가마우치가 보인다.

 

 

 

 

 

 

 

 

억새

 

 

 

 

 

여기 있는 백일홍도 씨가 여물지 않았다.

 

 

 

 

 

감국

위쪽을 포함하여 세 군데에서 감국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모두 피리인지 등에인지가 앉아 있다. 그렇지 않아도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친구 이ㅇ희와 카카오톡으로 대화(1023)를 하였는데 친구의 의견처럼 등에쪽으로 기운다. 

 

 

등에에 대하여 이ㅇ희와 카오톡으로....

 

 

갈대

 

 

아침에는 썰렁했는데 경안대교에 도착하니 덥다. 다리 아래에서 점퍼를 벗어서 배낭에 넣고 있는데 옆 의자에서 쉬던 분들이 일어나니 자리가 난다. 다른 분이 '회장님! 쉬어가세요.' 라고 하는데 기차 시간 때문에 쉴 새가 없다고 대답하였다. 여행 중에 만난 분들과 대화 할 기회였는데 아쉽다. 

 

 

억새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출발하여 경안천 트래킹을 마치고 90분 만에 다시 경기광주역으로 돌아왔다. 

 

 

삼동역

전철을 타고 다음 정거장인 삼동역에서 친구 나ㅇ영을 만났다. 중식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오랜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못다 한 이야기는 자리를 옮겨서 꽈배기와 쥬스를 마시며 계속되었다. 많이 좋아지고 일에 몰두할 여유도 생겼다고는 한다. 주말에 출국하였다가 다시 귀국할 예정이라고 하던데 건강 잘 챙기고, 현실을 인정하고, 담담하게 다녀오라는 말밖에 할 말이 마땅치 않다.   

 

 

 

 

  한강수계도

한강수계도20170306.pdf
0.56MB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달빛 2021.10.26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어디나 하천변에다 산책로를
    만들어놔서 걷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경안천으로도 가을이 깊어가네요!
    날씨도 좋아서 즐거운 산책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친구분 잘 만나고 가셨나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번엔 용인으로 출장을 가셨군요!
    전국 방방곡곡 안가시는 데가 없군요!
    일과후 숙소에 계시려면 상당히 무료하실텐데
    주변 검색을 하셔서 다녀보시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긴 해가 짧아져서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아무튼 일 잘 마치시고 복귀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 하헌국 2021.10.26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구 만나러 가서 시간이 남기에 경안천을 다녀왔습니다.
      젊어서부터 서울에 살았으니 자연스럽게 가까운 한강유역을 여행할 기회가 많아 지더군요.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며 '한강 여행'이란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서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부터 서해와 만나는 유도 부근까지 주로 남한강을 중심으로 여행한 것을 포스팅하곤 하였습니다.
      때로는 일부러 가기도 하였구요.
      경안천도 그런 연유로 포스팅한 것입니다.
      '북한강 여행' 카테고리를 만든지 몇 년이 되긴 하였지만 예전처럼 빨빨거리고 여행을 다니지 않으니 포스팅 할 일이 뜸하네요.
      평화의댐부터 두물머리까지 북한강 유역도 어지간히 다녀 오기는 하였지만 따로 기록해 두지는 않아서 아쉽네요.

      그렇지않아도 용인숙소에 가까이 가 볼데가 있는지 찾아 보았지만 마땅치가 않더군요.
      해도 짧고 출장이란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따로 쉴 장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어 숙소에 오면 다른 데 나갈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요즈음은 3주일 동안의 출장을 마치고 오랜만에 가까운 현장으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갑자기 춥기도 하였지만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가 되었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영도나그네 2021.10.28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서리가 내린 성북동 꽃밭이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것 같고, 누런 호박들도 그동안 수고의 결실을
    보상해 주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여전이 출장을 다니고 있군요..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21.11.0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북동에 겨울준비를 해야 하는데 업무일정이 빡빡하여 시간 내기가 마땅치 않네요.
      출장 핑계로 저는 편히 지내고 있는데 아내는 성북동에서 제가 할 몫까지 해야하니 고생이 많겠지요.
      고맙습니다.

008. 한강(아라한강갑문 남측-행주대교 남단)/20210210

 

꾸준하게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생각처럼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좋아하는 운동이 없다보니 걷기라도 해야 하는데 집에 있는 날은 방안을 어정대는 것 이외에는 현관문 밖에도 나가지 않을 때가 많다.

오늘은 10여일을 운행하지 않고 주차장에 세워놓은 승용차를 움직여주기 위하여 길을 나섰다.

승용차의 배터리를 교환해 주어야 할 시기가 넘었는데 완전방전되기 전에 시동을 걸어주는 것으로 대처하고 있는 중이다. 

운동하러 가기 위해서 차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차를 움직여주기 위해서 가는 길에 나도 운동을 하는 셈이다.

최근에 이런 이유로 아라한강갑문 주변을 몇 번 가 보았기에 이번에는 아라한강갑문에서 행주대교 남단까지의 강서습지생태공원을 둘러보았다.

아라뱃길이 생기기 이전에는 채소밭이었는데 많이 변하기도 하였다.

 

 

개화수문을 출발하여....

 

 

 

 

 

 

개화ic 내부의 도로로 둘러싸인 공터에는 아라뱃길이 생기기 이전의 채소밭 모습이 철거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

 

 

 

전호대교

 

 

 

 

 

 

 

 

 

 

 

 

 

 

 

아라한강갑문.....

 

 

가마우지??

 

 

 

 

 

 

 

 

 

 

 

 

 

 

한강과 아라뱃길이 만나는 부분

 

 

 

 

 

 

 

행주대교

 

 

 

 

 

 

 

 

 

 

 

 

 

 

 

 

 

 

 

 

 

 

 

 

 

 

 

 

 

 

 

 

 

 

 

행주대교의 이 부분까지가 채소밭이었는데....

 

 

 

 

 

 

 

 

 

 

 

 

 

 

 

행주대교

 

 

 

 

 

 

 

 

 

 

 

행주산성과 방화대교

 

 

 

바지선에 3층 정도의 구조물이  공사 중인지 옥상에  사람들이 보인다.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아닐까 했는데 건물이 약간 기울었기에 살펴보니 바지선 위에 있는 구조물이다.

 

 

 

 

차로 돌아오는 길에 지름길이 있을까 해서 정곡나들목 쪽으로 향하였다.

 

 

 

행주산성 방향에서 행주대교를 건너와서 아라뱃길쪽으로 가는 자전거 길이다.

 

 

 

따로 인도는 없고 갓길을 걸으려니 불안하다.

 

 

 

개화수문으로 나올 수 있는 지름길이기는 하지만 다음부터는 멀리 돌아가더라도 이 길은 이용하지 말아야겠다.

 

 

 

 

 

 

 

 

 

■ 20210210 (아라뱃길 한강갑문-행주대교 남단 : 15km) -마곡동로-양천로-개화사거리-48-개화길-개화수문-(걸어서)-아라한강갑문(남측)-행주대교 남단-개화수문-개화ic-방화차량기지 옆-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

 

 

 

[전에는.....] 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 부근)

20210131..... https://hhk2001.tistory.com/6486     https://hhk2001.tistory.com/6487

20210113..... https://hhk2001.tistory.com/6481

20210110..... https://hhk2001.tistory.com/6479

20130113..... https://hhk2001.tistory.com/3887

20100116..... https://hhk2001.tistory.com/1807     https://hhk2001.tistory.com/1808

20091231..... https://hhk2001.tistory.com/1842

20090208..... https://hhk2001.tistory.com/2443

20070627..... https://hhk2001.tistory.com/3017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08. 한강(아라한강갑문 북측)/20210131

 

아라한강갑문 남측지역을 둘러보고 개화ic 내부에 있는 개화수문으로 되돌아 왔다.

큰집 손자와 모처럼 나온 길이기에 그냥 집으로 가지 말고 아라한강갑문 북측지역도 다녀가자고 하였다.

건너가야 할 전호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개화ic의 도로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막상 어떤 길로 가야하는지 모르겠다.

내비게이션이 가리키는 대로 가는 것도 길을 놓쳐서 결국 행주대교를 건너가서 U턴해 왔다.

올 겨울에 한강이 얼었을 때와 눈이 내렸을 대 다녀온 곳인데 날이 풀려서인지 또 다른 모습이다.

 

 

 

 

 

 

 

 

 

 

 

 

 

 

 

 

 

 

 

 

 

 

 

 

 

 

 

 

 

 

 

 

 

 

 

 

 

 

 

 

 

찍히고....

 

 

 

찍어 주고....

 

 

 

 

 

 

 

 

 

 

 

 

 

 

 

Thomas가 연사기능을 이용해서 날아가는 철새를....

 

 

 

철새들이 많이 오는지 새똥을 피해 다닐 처지가 아니다.

 

 

 

 

 

 

 

 

 

 

Thomas가 어렸을 때인 아래뱃길이 생기기 이전에 채소밭이였을 때부터  왔던 곳이다.

직접 와 본 것을 기억하는지 그동안 여러 번 이야기를 들어서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옛 모습을 어느 정도는 기억하고 있는 듯하다.

아라뱃길이 생기고 한강공원이 조성되는 등 십 수 년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Thomas가 살아가면서 주변 환경이 변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여유를 갖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각 같아서는 아라김포터미널까지 둘러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많이 걸었더니 노곤하다.

 

 

 

[전에는.....] 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 부근)

20210113..... https://hhk2001.tistory.com/6481

20210110..... https://hhk2001.tistory.com/6479

20130113..... https://hhk2001.tistory.com/3887

20100116..... https://hhk2001.tistory.com/1807 https://hhk2001.tistory.com/1808

20091231..... https://hhk2001.tistory.com/1842

20090208..... https://hhk2001.tistory.com/2443

20070627..... https://hhk2001.tistory.com/3017

 

 

 

 

 

 

♥♥♥  가끔 'Thomas'가 누군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큰집 손자는 여려서 기차가 나오는  '토마스와 친구들'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며 자랐다.

유치원에 입학하니 영어이름이 필요하다기에 어떻게 지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기차를 좋아하는 손자가 자기 이름을 'Thomas'라고 지어야겠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지금도 어려서 가지고 놀던 기차 장난감이 방에 있다.

기차를 타고 여행하던지 기차에 관한 정보에도 관심이 무척 많다.

오늘도 며칠 전 뉴스에 나왔던 김포지하철(골드라인)의 혼잡 상태가 극심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포시가 서울시에서 제시한 조건을 무시하고 독자 건설하면서 확장성이 결여되어 있어서 문제가 많단다.

어쩌다보니 기차를 좋아하는 손자를 위하여 사진도 찍고, 관련 자료에 관심을 갖고, 철도 관련 동호회도 기웃거리게 되었다.

 

 

한강수계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08. 한강(아라한강갑문 남측)/20210131

 

어제는 토요일이라 하루종일 현관문 밖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서 딩굴거리고 낮잠도 자며 지냈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

오늘은 점심밥을 먹고 오랜만에 Thomas와 사진도 찍고, 운동도 하고, 차도 움직여 줄 겸 길을 나섰다.

아라뱃길이 생기기 전에는 행주대교 남단에서 아라한강갑문까지는 배추와 대파 등 채소를 재배하던 밭이었다.

아라뱃길 공사와 함께 채소밭은 한강공원이 조성되며 없어지고 농로도 폐쇄되었다.

Thomas가 아기였을 때 승용차의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다리미대로 만든 침대에 뉘여서 데리고 다니던 곳이다.

너무나 어린 나이였지만 기억하고 있는지, 자주 이야기를 들어서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이 난단다. 

며칠 전에 접근 할 수 있는 길이 있는지 인터넷지도에서 찾아서 알아낸 길로 오랜만에 일부러 찾아왔다.

 

개화수문 부근에 주차하고 아라한강갑문 남측(판개목 쉼터)까지 가는 길은 개화ic 내부로 구불거리고 복잡하다.

 

 

 

 

 

 

 

 

 

 

 

 

 

 

 

 

 

 

공원이 조성되기 이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비닐하우스는 폐허가 되었다.

 

 

 

 

 

 

 

 

 

 

 

 

 

 

 

 

 

 

 

 

 

 

 

 

 

 

 

 

 

 

 

 

 

 

 

 

 

 

 

 

 

 

 

 

 

 

 

 

 

 

 

 

 

 

 

자전거 타는 분들이 엄청 많다.

 

 

 

 

 

 

 

 

 

 

 

전호대교

 

 

 

 

 

 

 

 

 

 

 

 

 

 

 

 

판개목쉼터

 

 

 

 

 

 

 

 

 

 

 

 

 

 

 

 

 

 

 

 

 

 

 

 

 

 

북한산도 보이고....

 

 

 

행주대교....

 

 

 

 

 

 

■ 20210131 (아라뱃길 한강갑문 : Thomas와 : 28km) -마곡동로-양천로-개화사거리-48-개화길-개화수문-(걸어서)-아라한강갑문(남측)(되돌아서)-개화수문-행주대교 건너서 U턴-행주대교-전호교-아라한강갑문(북측)(되돌아서)-전호교-개화ic-올림픽대로-88jc-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

 

 

 

 

한강수계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08. 한강(아라김포터미널) 설경/20210113

 

엊그제 한강갑문 부근의 한강을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라김포터미널 주변을 오랜만에 지나갔다.

예전에는 주차할 곳이 많았는데 차단시설이 많이 생겨나서 그냥 여기저기 지나치기만 했었다. 

오늘은 기온도 제법 올라가고 시간여유가 있어서 엊그제 보아 둔 곳에 주차를 하고 아라한강터미널을 둘러 보았다.

 

전호대교와 전호교

 

 

 

 

 

 

 

 

 

 

 

컨테이너부두의 컨테이너크레인은 사용해 보기는 하였는지....

 

 

꽁꽁 얼었다.

 

 

 

 

 

 

2018년도 항만관련 업무차 다녀갔을 때 보다 건물이 많이 늘어났다.

 

 

 

 

 

 

 

 

 

 

 

 

 

 

 

 

 

 

 

 

 

 

 

 

아침에 한강으로 설경을 보러가면서 오랜만에 빨강 빵모자를 쓰고 나섰다.

50년  동안 써 온 빨강 빵모자인데 원 주인은 친구 오ㅇ인이다. 

빨강 빵모자(hhk2001.tistory.com/3824)

    

 

 

[전에는.....] 아라김포터미널

20181023..... hhk2001.tistory.com/5761

20130505..... http://hhk2001.tistory.com/4000      http://hhk2001.tistory.com/4001

20130330..... http://hhk2001.tistory.com/3951      http://hhk2001.tistory.com/3952

20130211..... http://hhk2001.tistory.com/3916

20130113..... http://hhk2001.tistory.com/3887

20120819..... http://hhk2001.tistory.com/3745      http://hhk2001.tistory.com/3746

20120304..... http://hhk2001.tistory.com/242

20120218..... http://hhk2001.tistory.com/258     hhk2001.tistory.com/259       http://hhk2001.tistory.com/257

20120128..... http://hhk2001.tistory.com/288

20100116..... http://hhk2001.tistory.com/1807     http://hhk2001.tistory.com/1808

20091231..... http://hhk2001.tistory.com/1842

20090530..... http://hhk2001.tistory.com/2238

20090208..... http://hhk2001.tistory.com/2445      http://hhk2001.tistory.com/2444

                      http://hhk2001.tistory.com/2443      http://hhk2001.tistory.com/2442

19970627..... http://hhk2001.tistory.com/3017

19970600..... http://hhk2001.tistory.com/2790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21.01.2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철 자동차를 실외에 주차를 한 경우에는
    자주 시동을 걸어줘야 할것 같더군요..
    모처럼 아라 뱃길의 설경을 구경갔다 풀어논
    개에게 물렸군경미해도 당연히 주인한데
    사과와 치료비를 받아야 하는데...

    덕분에 아라뱃길의 겨울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21.01.23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라뱃길 김포터미널 부근은 예전에는 대파밭이었을 때부터 들락이던 곳이라 감회가 남다른 곳입니다.
      수십 년 사이에 많이도 변하였습니다.
      아라뱃길과 한강이 만나는 곳에 흙이 쌓여 있는 것이 방치되어 있네요.
      컨테이너 크레인도 사용할 기회가 없는 듯하구요.
      운하가 제 기능을 못하는 듯하여 아쉽습니다.
      요즈음은 겨울날씨 답지않게 날이 풀렸네요.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008. 한강(아라뱃길 한강갑문 부근) 설경/20210113

 

어제 퇴근시간 무렵에 많은 눈이 내렸다.

며칠 전 교통이 마비되다시피 하였기에 모두들 잔뜩 긴장하였고, 뉴스에서도 떠들썩하였다.

마침 오늘은 쉬는 날이기에 3일 전에 아라뱃길 한강갑문 부근에서 한강이 언 모습을 보았던 곳에 다시 가 보았다. 

얼음 위에 흰 눈이 쌓인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지난번에 개한테 물린 생각도 나고, 눈길에 미끄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스틱을 들고 나섰다.

 

 

 

 

 

 

 

날이 많이 풀려서 춥지도 않지만 추위가 오래 지속되지 않아서인지 상류 쪽은 얼음이 녹는다.

 

 

 

 

 

 

 

 

 

 

 

 

 

 

행주대교

 

 

버드나무

꼭 8년 전에 촬영한 사진과 비교하니 가지가 부러지고 볼품이 없게 변했다. 

20130113 촬영(https://hhk2001.tistory.com/3887)

 

 

 

 

 

철새 발자국.....

 

 

 

 

 

 

 

 

 

 

 

 

 

 

 

 

 

 

 

 

 

 

 

 

 

 

 

 

 

 

 

 

 

 

 

 

 

■ 20210113 (아라뱃길 경인항-김포 : 혼자서 : 25km) -마곡동로-마곡역-마곡중앙로-양천로-88jc-올림픽대로-개화ic-전호교-경인항(김포)(되돌아서)-전호교-개화ic-올림픽대로-발산ic-발산역-


 

[전에는.....]   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 부근)   

20210110..... https://hhk2001.tistory.com/6479

20130113..... https://hhk2001.tistory.com/3887

20100116..... https://hhk2001.tistory.com/1807    https://hhk2001.tistory.com/1808

20091231..... https://hhk2001.tistory.com/1842

20090208..... https://hhk2001.tistory.com/2443

20070627..... https://hhk2001.tistory.com/3017

 

 

 

 

 

한강수계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08. 한강(아라뱃길 한강갑문 부근) 결빙/20210110

 

차를 구입한지 3년 반이 넘었고 추석 이후 대전 성북동집에서 환경이 열악한 야외에 주차하였다.

그동안 배터리가 방전되어 세 차례 비상조치를 해서 시동을 걸었다.

차를 드물게 이용하다보니 가끔씩은 일부러라도 운행을 해주어야 한다.

전에 김포 후평리를 다녀 온지도 일주일이 지났으니 어디라도 다녀와야 했다.

며칠 동안 추위가 계속되어 어제 한강이 얼었다는 일기예보가 생각나서 아라뱃길 한강갑문에 다녀왔다.

2년 전에 업무차 다녀가기도 하였지만 그사이 김포터미널 부근에는 건물도 많이 늘어나서 낯설기도 하다.

 

 

 

 

 

 

 

 

 

 

김포대교....

 

 

 

 

 

 

 

 

행주대교와 행주산성

 

 

 

 

 

한강이 꽁꽁 얼었다.

 

 

 

 

 

 

 

 

헬리콥터.....

 

 

한강 가운데까지 얼었는지 철새들이 얼음 위에 앉아 있다.

 

 

 

 

 

돌아오는 길에 세 명이 개 10여 마리를 운동시키러 나온 모양인데 장난치듯 달려든다.

그냥 지나치나 했는데 종아리와 허벅지를 물렸다.

'물어~ 물어~'라고 하니 개 주인이 미안하다고는 하던데 물린 곳이 우리하게 아프다.

개떼가 지나간 다음에 물린 곳을 보니 옷을 잔뜩 끼어 입어서인지 종아리는 표시는 나지 않는다.

그런데 집에 와서 허벅지를 보니 피멍이 들었다.

여름철이었다면 큰일 날 뻔했다.

목줄을 하고 다녀야 하는데....

 

 

■ 20210110 (아라뱃길 한강갑문 : 혼자서 : 26km) -마곡동로-마곡역-마곡중앙로-양천로-개화사거리-39-48김포대로-신곡사거리-경인항(김포)(되돌아서)-금포로-개화동로-김포공항-공항대로-마곡역-

 

 

 

[전에는.....]

  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 부근)

20130113..... https://hhk2001.tistory.com/3887

20100116..... https://hhk2001.tistory.com/1807     https://hhk2001.tistory.com/1808

20091231..... https://hhk2001.tistory.com/1842

20090208..... https://hhk2001.tistory.com/2443

20070627..... https://hhk2001.tistory.com/3017

 

  아라김포터미널

20120819..... https://hhk2001.tistory.com/3745

20120304..... https://hhk2001.tistory.com/242

20120218..... https://hhk2001.tistory.com/259

20120128..... https://hhk2001.tistory.com/288

 

 

 

 

 

 

 

 

 

한강수계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50. 충주 탑평리/20201110

 

업무 차 부근에 왔는데 남한강이 보이기에 스마트폰으로 몇 장 찍었다.

숙소에서 사진을 정리하며 보니 사진이 너무 빈약하다.

남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에서 부터 조강이 서해와 만나는 우도까지 나의 한강여행 기록을 블로그에 '한강여행' 카탈로그로 기록하고 있다.  

사진을 찍을 시간여유는 있었는데 업무에 치중하다 보니 '별을 보는 창문' 블로그에 '한강여행' 카탈로그로 기록하는 것을 깜박 잊었다.

아쉽다!  

 

 

 

 

 

 

 

 

 

 

 

■ 20201108 (제천+충주+진천군+음성군 : NSH : 4박4일 : 렌트(상봉)) -우장산역-전철5-군자역-전철7-상봉역-렌트-6망우로-6경춘로-도농사거리-남양주ic-수도권제1순환고속-강동대교-동서울tg-중부고속-경기광주jc-광주원주고속-신평jc-중앙고속-제천ic-내토로-의병교차로-내제로-제천 영천동 숙박(1108)- -청풍호로-5북부로-제천(율량동)-5북부로-청풍호로-내토로-제천(동현동)-내토로-청풍호로-강저로-제천(강제동)-82청풍호로-제천(교리)-82청풍호로-남제천ic-제천jc-평택제천고속-동청주ic-하영교차로-38북부로-장호원 장호원리 숙박(1109)- -청미천 산책-37장여로-점동로-충주(중전리)-49앙암로-38북부로-가흥교차로-599첨단선업로- 중앙탑길-충주(탑평리)-82탄금대로-충주(칠금동)-82탄금대로-칠금사거리-충원대로-건국사거리-중원대로-사직로-중원대로-충주(호암동)-중원대로-호수사거리-사직로-중원대로-용두교차로-3-오성1교차로-82대금로-37생음대로-21-금왕꽃동네ic교차로-21-진천 진천읍 읍내리 숙박(111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20.11.1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지방출장과 집안일을
    번갈아 하시는 군요...
    역시 이런 생활이 또다른 건강과
    함께 생활의 활력소가 될것 같기도
    하구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빨리 맞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구요..

    • 하헌국 2020.11.13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출장이 길어지니 욕실 딸린 단칸 침실에서의 생활이 슬슬 신경 쓰이네요.
      집에서 이방저방 왔다갔다 하는 것도 큰 행복이더군요.
      2주일 만에 성북동집에 왔더니 국화도 거의 지고 겨울이 가까워졌음이 실감나는군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040. 이천 장호원(청미천 산책)/20201110

 

어제 제천에서 일을 마치고 오늘 일이 시작되는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은 곳이 장호원이었다.

장호원 읍내에 도착하며 보니 큰 하천이 있기에 찾아보니 남한강 지류인 청미천이다.

여행길이 아니지만 오랜만에 한강변에 머물게 되었으니 둘러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류방향

 

 

 

 

 

 

 

 

 

 

 

 

 

 

 

상류방향

 

 

 

 

 

 

 

 

 

 

 

 

 

 

 

 

 

 

 

 

 

 

 

 

 

 

 

 

 

 

 

 

 

 

 

 

 

 

 

 

 

 

 

어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이 있을 정도로 하루 종일 썰렁하였는데 오늘 아침은 기온이 좀 올라갔다.

이른 아침에 느긋하게 청미천변을 산책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분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무래도 오늘 일정이 빡빡할 것 같으니 좀 일찍 일을 시작하잖다.

서둘러 숙소로 복귀하느라 마무리 과정은 사진에 담지 못하였다.

 

 

 

■ 20201108 (제천+충주+진천군+음성군 : NSH : 4박4일 : 렌트(상봉)) -우장산역-전철5-군자역-전철7-상봉역-렌트-6망우로-6경춘로-도농사거리-남양주ic-수도권제1순환고속-강동대교-동서울tg-중부고속-경기광주jc-광주원주고속-신평jc-중앙고속-제천ic-내토로-의병교차로-내제로-제천 영천동 숙박(1108)- -청풍호로-5북부로-제천(율량동)-5북부로-청풍호로-내토로-제천(동현동)-내토로-청풍호로-강저로-제천(강제동)-82청풍호로-제천(교리)-82청풍호로-남제천ic-제천jc-평택제천고속-동청주ic-하영교차로-38북부로-장호원 장호원리 숙박(1109)- -청미천 산책-37장여로-점동로-충주(중전리)-49앙암로-38북부로-가흥교차로-599첨단선업로- 중앙탑길-충주(탑평리)-82탄금대로-충주(칠금동)-82탄금대로-칠금사거리-충원대로-건국사거리-중원대로-사직로-중원대로-충주(호암동)-중원대로-호수사거리-사직로-중원대로-용두교차로-3-오성1교차로-82대금로-37생음대로-21-금왕꽃동네ic교차로-21-진천 진천읍 읍내리 숙박(111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14. 서울 잠원동/20200106~20200203

 

회사가 강남역 부근에 있던 25여 년 전에 퇴근 할 때 교통이 혼잡하면 가끔 잠원동에서 토끼굴을 이용하여 올림픽대로로 합류하였었다.

까맣게 잊고 지낸 잠원동으로 출근하게 되어 새삼스럽게 잠원동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야 했다. 

잠원동이 서초구네.....

겨울의 한가운데인데도 올 겨울에는 눈도 내리지 않고 그리 춥지 않아서 일하는 데는 한결 수월하였다.

 

  20200106

 

 

 

 

  20200107

 

 

 

 

 

 

 

 

  20200109

 

 

 

 

 

 

 

 

 

 

 

 

 

 

 

 

 

 

반포대교와 잠수교

 

 

 

 

 

 

 

한남대교

 

 

 

남산

 

 

 

 

 

 

 

 

 

 

 

 

 

 

 

 

 

 

 

잠원 나루터(잠원진)

 

 

  20200114

 

 

 

 

  20200117

 

 

 

 

 

 

한강수계도20200205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20.02.0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들어 성북동 에서 잠원동으로
    새로 출근을 하시는 군요...
    한겨울에 만나는 한강변의 풍경들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것 같기도
    하구요..

    고르지 못한 날싸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 하헌국 2020.02.0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초입이지만 주변이 온통 높은 방음벽으로 막혀 있는 곳이지요.
    반대편에서 바라보니 이번에는 방음벽 때문에 경부고속도로 진입로가 보이지 않아서 생소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리 춥지 않은 겨울이라 수월하게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봄 소식도 머지 않았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009. 강서둘레길 트레킹(49산사랑회)-4/20200111

 

겨울철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 때문인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내려져서 부연하게 보인다. 

 

  허준근린공원에서 한강변으로 연결되는 한강보행육교에서

 

 

상류(가양대교 및 하늘공원 방향)

 

 

 

건너편 고양 대덕산

 

 

 

하류(마곡대교 및 행주산성)

 

 

 

한강변길(하류방향)

 

 

 

가양대교.....

 

 

 

 

 

 

 

 

 

 

 

 

 

 

 

 

 

 

 

 

 

 

 

 

 

 

 

마곡대교

 

 

 

 

 

 

 

 

 

 

 

 

 

 

 

 

 

 

 

마곡대교

 

 

 

 

 

 최근에 생긴 올림픽대로를 건너서 서울식물원으로 가는 한강보행육교

 

 

 

 

 

 

하류(방화대교 및 행주산성) 방향

 

 

 

하류(방화대교 및 행주산성)

 

 

 

 

 

한강수계도20200205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덕동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019. 서울 롯데월드타워/20191226

회사 송년문화행사가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롯데월드타워는 건축공사 과정부터 건축물 안전에 관련 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도 엘리베이터 타고 최상층에 올라가서 지하층까지 걸어서 내려오며 현장조사를 할 때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동료들이 고생하며 일한 장소에서 송년행사를 하니 친근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길눈도 밝으니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롯데월드타워에는 처음 가 보았는데 전망대에 오르니 시야가 흐릿하기는 하지만 해넘이가 시작되었다.

오늘이 마침 부분일식이 있는 날(서울기준 시작/14:12, 최대/15:15, 종료/16:11, 가려지는 면적 비율/13.8%)이다.

송년문화행사가 없었다면 남들처럼 금환식을 보기 위하여 괌에는 가지 못하였지만 아파트 옥상이라도 올라가서 관측하였으리라.  

이미 한 시간 전에 부분일식은 종료되었다.

 

 

 

 

 

'별을 보는 창문' 블로그에는 한강의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에서 서해와 만나는 우도까지 나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한강 여행' 카테고리가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 오르니 부근의 한강과 탄천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 날씨가 좋았다면 훨씬 멀리까지 보였을 텐데.....

 

 

탄천

 

 

 

한강(압구정 방향)

 

 

 

한강(천호동 방향)

 

 

 

아래를 보니 너무 높아서 무섭지도 않다.

 

 

 

날이 저물며 차량 브레이크 등이 벌겋게 보이기 시작한다.

 

 

 

올림픽공원 뒤쪽으로 보이는 신혼시절(1979년)에 건설공사에 참여하였던 둔촌아파트는 재건축을 위하여 모두 철거 되었다. 

 

 

 

개인적으로 왔다면 야경까지 느긋하게 구경을 하였을 테지만 송년회 일정에 따라서 움직여야 하니 아쉽다.

지하 식당에서 저녁밥을 먹고 롯데시네마로 이동하여  영화 '백두산' 관람을 관람하였다.

영화 관람이 시작되기 전에 롯데월드타워의 진단관련 설명이 있었으며 건축 직원 전원에게 기념품을 지급하였다.

 

 

 

 

 

 

 

 

 

 

 

송년문화행사를 마치고 22시가 넘어서 전철을 이용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참고자료]  한강수계도20170306.pdf

 

 

 

 

한강수계도20200205

 

 

 

그리고.....

연말연시에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멀리 여행을 하였었는데 이번에는 성북동집에 오느라 그런 생각도 못하였다.

마침 사용하던 PC가 고장이 나서 신년이 되기 전에 마무리해야 할 블로그 포스팅도 많이 밀려있다.

오늘 아침(2020년 1월 1일) 성북동집에서 뜨는 해를 촬영하려고 생각하였다.

골짜기라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었지만 낮에도 해가 이따금 보일 정도로 흐리다.

벌써 2020년 첫날이 저문다./20200101 초저녁에.....

 

 

한 해 동안 관심을 갖고 블로그를 방문에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송파구 신천동 29 | 롯데월드타워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