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여행'에 해당되는 글 392건

  1. 2021.02.12 008. 한강(아라한강갑문 남측-행주대교 남단)/20210210
  2. 2021.02.01 008. 한강(아라한강갑문 북측)/20210131
  3. 2021.02.01 008. 한강(아라한강갑문 남측)/20210131
  4. 2021.01.13 008. 한강(아라김포터미널) 설경/20210113 (2)
  5. 2021.01.13 008. 한강(아라뱃길 한강갑문 부근) 설경/20210113
  6. 2021.01.10 008. 한강(아라뱃길 한강갑문 부근) 결빙/20210110
  7. 2020.11.10 050. 충주 탑평리/20201110 (2)
  8. 2020.11.10 040 이천 장호원(청미천 산책)/20201110
  9. 2020.02.05 014. 서울 잠원동/20200106~20200203 (2)
  10. 2020.01.12 009. 강서둘레길 트레킹(49산사랑회)-4/20200111
  11. 2020.01.01 019. 서울 롯데월드타워/20191226
  12. 2019.07.07 012. 서울 당인동/20190702
  13. 2017.06.11 001. 강화도 고려산에서 본 한강 최하류 유도/20170514
  14. 2016.09.14 001. 강화도 연미정에서 본 유도/20160827
  15. 2016.07.22 030. 양평 양수리 세미원/20160719 (2)
  16. 2016.07.07 025. 남양주 능내리 연꽃마을/20160706 (4)
  17. 2016.07.06 025. 남양주 팔당댐 방류/20160706 (4)
  18. 2016.06.08 10. 정선 조양강(광하리-가수리)/20160602 (2)
  19. 2016.03.24 22. 양평 두물머리 야경/20160320 (4)
  20. 2016.03.24 22. 양평 두물머리/20160320 (2)
  21. 2016.03.03 29. 김포 후평리 철새도래지/20160221
  22. 2016.03.02 29. 김포 후평리 철새도래지/20160221 (8)
  23. 2016.02.22 29. 김포 후평리 철새도래지/20160214 (4)
  24. 2016.02.11 22. 양평 두물머리/20160204 (4)
  25. 2015.08.16 정선 동강(덕천리-광하리)/20150802 (6)
  26. 2015.05.08 21. 남양주 예봉산/20150506 (2)
  27. 2015.04.16 21. 남양주 능내리 연꽃마을/20150405
  28. 2015.04.16 21. 남양주 능내리 다산생태공원/20150405
  29. 2015.01.12 22. 양평 두물머리 겨울 해넘이/20150107 (6)
  30. 2015.01.12 27. 서울 궁산/20150106 (2)

008. 한강(아라한강갑문 남측-행주대교 남단)/20210210

 

꾸준하게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생각처럼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좋아하는 운동이 없다보니 걷기라도 해야 하는데 집에 있는 날은 방안을 어정대는 것 이외에는 현관문 밖에도 나가지 않을 때가 많다.

오늘은 10여일을 운행하지 않고 주차장에 세워놓은 승용차를 움직여주기 위하여 길을 나섰다.

승용차의 배터리를 교환해 주어야 할 시기가 넘었는데 완전방전되기 전에 시동을 걸어주는 것으로 대처하고 있는 중이다. 

운동하러 가기 위해서 차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차를 움직여주기 위해서 가는 길에 나도 운동을 하는 셈이다.

최근에 이런 이유로 아라한강갑문 주변을 몇 번 가 보았기에 이번에는 아라한강갑문에서 행주대교 남단까지의 강서습지생태공원을 둘러보았다.

아라뱃길이 생기기 이전에는 채소밭이었는데 많이 변하기도 하였다.

 

 

개화수문을 출발하여....

 

 

 

 

 

 

개화ic 내부의 도로로 둘러싸인 공터에는 아라뱃길이 생기기 이전의 채소밭 모습이 철거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

 

 

 

전호대교

 

 

 

 

 

 

 

 

 

 

 

 

 

 

 

아라한강갑문.....

 

 

가마우지??

 

 

 

 

 

 

 

 

 

 

 

 

 

 

한강과 아라뱃길이 만나는 부분

 

 

 

 

 

 

 

행주대교

 

 

 

 

 

 

 

 

 

 

 

 

 

 

 

 

 

 

 

 

 

 

 

 

 

 

 

 

 

 

 

 

 

 

 

행주대교의 이 부분까지가 채소밭이었는데....

 

 

 

 

 

 

 

 

 

 

 

 

 

 

 

행주대교

 

 

 

 

 

 

 

 

 

 

 

행주산성과 방화대교

 

 

 

바지선에 3층 정도의 구조물이  공사 중인지 옥상에  사람들이 보인다.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아닐까 했는데 건물이 약간 기울었기에 살펴보니 바지선 위에 있는 구조물이다.

 

 

 

 

차로 돌아오는 길에 지름길이 있을까 해서 정곡나들목 쪽으로 향하였다.

 

 

 

행주산성 방향에서 행주대교를 건너와서 아라뱃길쪽으로 가는 자전거 길이다.

 

 

 

따로 인도는 없고 갓길을 걸으려니 불안하다.

 

 

 

개화수문으로 나올 수 있는 지름길이기는 하지만 다음부터는 멀리 돌아가더라도 이 길은 이용하지 말아야겠다.

 

 

 

 

 

 

 

 

 

■ 20210210 (아라뱃길 한강갑문-행주대교 남단 : 15km) -마곡동로-양천로-개화사거리-48-개화길-개화수문-(걸어서)-아라한강갑문(남측)-행주대교 남단-개화수문-개화ic-방화차량기지 옆-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

 

 

 

[전에는.....] 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 부근)

20210131..... https://hhk2001.tistory.com/6486     https://hhk2001.tistory.com/6487

20210113..... https://hhk2001.tistory.com/6481

20210110..... https://hhk2001.tistory.com/6479

20130113..... https://hhk2001.tistory.com/3887

20100116..... https://hhk2001.tistory.com/1807     https://hhk2001.tistory.com/1808

20091231..... https://hhk2001.tistory.com/1842

20090208..... https://hhk2001.tistory.com/2443

20070627..... https://hhk2001.tistory.com/3017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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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한강(아라한강갑문 북측)/20210131

 

아라한강갑문 남측지역을 둘러보고 개화ic 내부에 있는 개화수문으로 되돌아 왔다.

큰집 손자와 모처럼 나온 길이기에 그냥 집으로 가지 말고 아라한강갑문 북측지역도 다녀가자고 하였다.

건너가야 할 전호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개화ic의 도로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막상 어떤 길로 가야하는지 모르겠다.

내비게이션이 가리키는 대로 가는 것도 길을 놓쳐서 결국 행주대교를 건너가서 U턴해 왔다.

올 겨울에 한강이 얼었을 때와 눈이 내렸을 대 다녀온 곳인데 날이 풀려서인지 또 다른 모습이다.

 

 

 

 

 

 

 

 

 

 

 

 

 

 

 

 

 

 

 

 

 

 

 

 

 

 

 

 

 

 

 

 

 

 

 

 

 

 

 

 

 

찍히고....

 

 

 

찍어 주고....

 

 

 

 

 

 

 

 

 

 

 

 

 

 

 

Thomas가 연사기능을 이용해서 날아가는 철새를....

 

 

 

철새들이 많이 오는지 새똥을 피해 다닐 처지가 아니다.

 

 

 

 

 

 

 

 

 

 

Thomas가 어렸을 때인 아래뱃길이 생기기 이전에 채소밭이였을 때부터  왔던 곳이다.

직접 와 본 것을 기억하는지 그동안 여러 번 이야기를 들어서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옛 모습을 어느 정도는 기억하고 있는 듯하다.

아라뱃길이 생기고 한강공원이 조성되는 등 십 수 년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Thomas가 살아가면서 주변 환경이 변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여유를 갖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각 같아서는 아라김포터미널까지 둘러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많이 걸었더니 노곤하다.

 

 

 

[전에는.....] 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 부근)

20210113..... https://hhk2001.tistory.com/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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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6..... https://hhk2001.tistory.com/1807 https://hhk2001.tistory.com/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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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https://hhk2001.tistory.com/2443

20070627..... https://hhk2001.tistory.com/3017

 

 

 

 

 

 

♥♥♥  가끔 'Thomas'가 누군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큰집 손자는 여려서 기차가 나오는  '토마스와 친구들'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며 자랐다.

유치원에 입학하니 영어이름이 필요하다기에 어떻게 지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기차를 좋아하는 손자가 자기 이름을 'Thomas'라고 지어야겠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지금도 어려서 가지고 놀던 기차 장난감이 방에 있다.

기차를 타고 여행하던지 기차에 관한 정보에도 관심이 무척 많다.

오늘도 며칠 전 뉴스에 나왔던 김포지하철(골드라인)의 혼잡 상태가 극심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포시가 서울시에서 제시한 조건을 무시하고 독자 건설하면서 확장성이 결여되어 있어서 문제가 많단다.

어쩌다보니 기차를 좋아하는 손자를 위하여 사진도 찍고, 관련 자료에 관심을 갖고, 철도 관련 동호회도 기웃거리게 되었다.

 

 

한강수계도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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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한강(아라한강갑문 남측)/20210131

 

어제는 토요일이라 하루종일 현관문 밖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서 딩굴거리고 낮잠도 자며 지냈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

오늘은 점심밥을 먹고 오랜만에 Thomas와 사진도 찍고, 운동도 하고, 차도 움직여 줄 겸 길을 나섰다.

아라뱃길이 생기기 전에는 행주대교 남단에서 아라한강갑문까지는 배추와 대파 등 채소를 재배하던 밭이었다.

아라뱃길 공사와 함께 채소밭은 한강공원이 조성되며 없어지고 농로도 폐쇄되었다.

Thomas가 아기였을 때 승용차의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다리미대로 만든 침대에 뉘여서 데리고 다니던 곳이다.

너무나 어린 나이였지만 기억하고 있는지, 자주 이야기를 들어서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이 난단다. 

며칠 전에 접근 할 수 있는 길이 있는지 인터넷지도에서 찾아서 알아낸 길로 오랜만에 일부러 찾아왔다.

 

개화수문 부근에 주차하고 아라한강갑문 남측(판개목 쉼터)까지 가는 길은 개화ic 내부로 구불거리고 복잡하다.

 

 

 

 

 

 

 

 

 

 

 

 

 

 

 

 

 

 

공원이 조성되기 이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비닐하우스는 폐허가 되었다.

 

 

 

 

 

 

 

 

 

 

 

 

 

 

 

 

 

 

 

 

 

 

 

 

 

 

 

 

 

 

 

 

 

 

 

 

 

 

 

 

 

 

 

 

 

 

 

 

 

 

 

 

 

 

 

자전거 타는 분들이 엄청 많다.

 

 

 

 

 

 

 

 

 

 

 

전호대교

 

 

 

 

 

 

 

 

 

 

 

 

 

 

 

 

판개목쉼터

 

 

 

 

 

 

 

 

 

 

 

 

 

 

 

 

 

 

 

 

 

 

 

 

 

 

북한산도 보이고....

 

 

 

행주대교....

 

 

 

 

 

 

■ 20210131 (아라뱃길 한강갑문 : Thomas와 : 28km) -마곡동로-양천로-개화사거리-48-개화길-개화수문-(걸어서)-아라한강갑문(남측)(되돌아서)-개화수문-행주대교 건너서 U턴-행주대교-전호교-아라한강갑문(북측)(되돌아서)-전호교-개화ic-올림픽대로-88jc-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

 

 

 

 

한강수계도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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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한강(아라김포터미널) 설경/20210113

 

엊그제 한강갑문 부근의 한강을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라김포터미널 주변을 오랜만에 지나갔다.

예전에는 주차할 곳이 많았는데 차단시설이 많이 생겨나서 그냥 여기저기 지나치기만 했었다. 

오늘은 기온도 제법 올라가고 시간여유가 있어서 엊그제 보아 둔 곳에 주차를 하고 아라한강터미널을 둘러 보았다.

 

전호대교와 전호교

 

 

 

 

 

 

 

 

 

 

 

컨테이너부두의 컨테이너크레인은 사용해 보기는 하였는지....

 

 

꽁꽁 얼었다.

 

 

 

 

 

 

2018년도 항만관련 업무차 다녀갔을 때 보다 건물이 많이 늘어났다.

 

 

 

 

 

 

 

 

 

 

 

 

 

 

 

 

 

 

 

 

 

 

 

 

아침에 한강으로 설경을 보러가면서 오랜만에 빨강 빵모자를 쓰고 나섰다.

50년  동안 써 온 빨강 빵모자인데 원 주인은 친구 오ㅇ인이다. 

빨강 빵모자(hhk2001.tistory.com/3824)

    

 

 

[전에는.....] 아라김포터미널

20181023..... hhk2001.tistory.com/5761

20130505..... http://hhk2001.tistory.com/4000      http://hhk2001.tistory.com/4001

20130330..... http://hhk2001.tistory.com/3951      http://hhk2001.tistory.com/3952

20130211..... http://hhk2001.tistory.com/3916

20130113..... http://hhk2001.tistory.com/3887

20120819..... http://hhk2001.tistory.com/3745      http://hhk2001.tistory.com/3746

20120304..... http://hhk2001.tistory.com/242

20120218..... http://hhk2001.tistory.com/258     hhk2001.tistory.com/259       http://hhk2001.tistory.com/257

20120128..... http://hhk2001.tistory.com/288

20100116..... http://hhk2001.tistory.com/1807     http://hhk2001.tistory.com/1808

20091231..... http://hhk2001.tistory.com/1842

20090530..... http://hhk2001.tistory.com/2238

20090208..... http://hhk2001.tistory.com/2445      http://hhk2001.tistory.com/2444

                      http://hhk2001.tistory.com/2443      http://hhk2001.tistory.com/2442

19970627..... http://hhk2001.tistory.com/3017

19970600..... http://hhk2001.tistory.com/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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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21.01.2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철 자동차를 실외에 주차를 한 경우에는
    자주 시동을 걸어줘야 할것 같더군요..
    모처럼 아라 뱃길의 설경을 구경갔다 풀어논
    개에게 물렸군경미해도 당연히 주인한데
    사과와 치료비를 받아야 하는데...

    덕분에 아라뱃길의 겨울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21.01.23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라뱃길 김포터미널 부근은 예전에는 대파밭이었을 때부터 들락이던 곳이라 감회가 남다른 곳입니다.
      수십 년 사이에 많이도 변하였습니다.
      아라뱃길과 한강이 만나는 곳에 흙이 쌓여 있는 것이 방치되어 있네요.
      컨테이너 크레인도 사용할 기회가 없는 듯하구요.
      운하가 제 기능을 못하는 듯하여 아쉽습니다.
      요즈음은 겨울날씨 답지않게 날이 풀렸네요.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008. 한강(아라뱃길 한강갑문 부근) 설경/20210113

 

어제 퇴근시간 무렵에 많은 눈이 내렸다.

며칠 전 교통이 마비되다시피 하였기에 모두들 잔뜩 긴장하였고, 뉴스에서도 떠들썩하였다.

마침 오늘은 쉬는 날이기에 3일 전에 아라뱃길 한강갑문 부근에서 한강이 언 모습을 보았던 곳에 다시 가 보았다. 

얼음 위에 흰 눈이 쌓인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지난번에 개한테 물린 생각도 나고, 눈길에 미끄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스틱을 들고 나섰다.

 

 

 

 

 

 

 

날이 많이 풀려서 춥지도 않지만 추위가 오래 지속되지 않아서인지 상류 쪽은 얼음이 녹는다.

 

 

 

 

 

 

 

 

 

 

 

 

 

 

행주대교

 

 

버드나무

꼭 8년 전에 촬영한 사진과 비교하니 가지가 부러지고 볼품이 없게 변했다. 

20130113 촬영(https://hhk2001.tistory.com/3887)

 

 

 

 

 

철새 발자국.....

 

 

 

 

 

 

 

 

 

 

 

 

 

 

 

 

 

 

 

 

 

 

 

 

 

 

 

 

 

 

 

 

 

 

 

 

 

■ 20210113 (아라뱃길 경인항-김포 : 혼자서 : 25km) -마곡동로-마곡역-마곡중앙로-양천로-88jc-올림픽대로-개화ic-전호교-경인항(김포)(되돌아서)-전호교-개화ic-올림픽대로-발산ic-발산역-


 

[전에는.....]   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 부근)   

20210110..... https://hhk2001.tistory.com/6479

20130113..... https://hhk2001.tistory.com/3887

20100116..... https://hhk2001.tistory.com/1807    https://hhk2001.tistory.com/1808

20091231..... https://hhk2001.tistory.com/1842

20090208..... https://hhk2001.tistory.com/2443

20070627..... https://hhk2001.tistory.com/3017

 

 

 

 

한강수계도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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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한강(아라뱃길 한강갑문 부근) 결빙/20210110

 

차를 구입한지 3년 반이 넘었고 추석 이후 대전 성북동집에서 환경이 열악한 야외에 주차하였다.

그동안 배터리가 방전되어 세 차례 비상조치를 해서 시동을 걸었다.

차를 드물게 이용하다보니 가끔씩은 일부러라도 운행을 해주어야 한다.

전에 김포 후평리를 다녀 온지도 일주일이 지났으니 어디라도 다녀와야 했다.

며칠 동안 추위가 계속되어 어제 한강이 얼었다는 일기예보가 생각나서 아라뱃길 한강갑문에 다녀왔다.

2년 전에 업무차 다녀가기도 하였지만 그사이 김포터미널 부근에는 건물도 많이 늘어나서 낯설기도 하다.

 

 

 

 

 

 

 

 

 

 

김포대교....

 

 

 

 

 

 

 

 

행주대교와 행주산성

 

 

 

 

 

한강이 꽁꽁 얼었다.

 

 

 

 

 

 

 

 

헬리콥터.....

 

 

한강 가운데까지 얼었는지 철새들이 얼음 위에 앉아 있다.

 

 

 

 

 

돌아오는 길에 세 명이 개 10여 마리를 운동시키러 나온 모양인데 장난치듯 달려든다.

그냥 지나치나 했는데 종아리와 허벅지를 물렸다.

'물어~ 물어~'라고 하니 개 주인이 미안하다고는 하던데 물린 곳이 우리하게 아프다.

개떼가 지나간 다음에 물린 곳을 보니 옷을 잔뜩 끼어 입어서인지 종아리는 표시는 나지 않는다.

그런데 집에 와서 허벅지를 보니 피멍이 들었다.

여름철이었다면 큰일 날 뻔했다.

목줄을 하고 다녀야 하는데....

 

 

■ 20210110 (아라뱃길 한강갑문 : 혼자서 : 26km) -마곡동로-마곡역-마곡중앙로-양천로-개화사거리-39-48김포대로-신곡사거리-경인항(김포)(되돌아서)-금포로-개화동로-김포공항-공항대로-마곡역-

 

 

 

[전에는.....]

  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 부근)

20130113..... https://hhk2001.tistory.com/3887

20100116..... https://hhk2001.tistory.com/1807     https://hhk2001.tistory.com/1808

20091231..... https://hhk2001.tistory.com/1842

20090208..... https://hhk2001.tistory.com/2443

20070627..... https://hhk2001.tistory.com/3017

 

  아라김포터미널

20120819..... https://hhk2001.tistory.com/3745

20120304..... https://hhk2001.tistory.com/242

20120218..... https://hhk2001.tistory.com/259

20120128..... https://hhk2001.tistory.com/288

 

 

 

 

 

 

 

 

한강수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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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충주 탑평리/20201110

 

업무 차 부근에 왔는데 남한강이 보이기에 스마트폰으로 몇 장 찍었다.

숙소에서 사진을 정리하며 보니 사진이 너무 빈약하다.

남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에서 부터 조강이 서해와 만나는 우도까지 나의 한강여행 기록을 블로그에 '한강여행' 카탈로그로 기록하고 있다.  

사진을 찍을 시간여유는 있었는데 업무에 치중하다 보니 '별을 보는 창문' 블로그에 '한강여행' 카탈로그로 기록하는 것을 깜박 잊었다.

아쉽다!  

 

 

 

 

 

 

 

 

 

 

 

■ 20201108 (제천+충주+진천군+음성군 : NSH : 4박4일 : 렌트(상봉)) -우장산역-전철5-군자역-전철7-상봉역-렌트-6망우로-6경춘로-도농사거리-남양주ic-수도권제1순환고속-강동대교-동서울tg-중부고속-경기광주jc-광주원주고속-신평jc-중앙고속-제천ic-내토로-의병교차로-내제로-제천 영천동 숙박(1108)- -청풍호로-5북부로-제천(율량동)-5북부로-청풍호로-내토로-제천(동현동)-내토로-청풍호로-강저로-제천(강제동)-82청풍호로-제천(교리)-82청풍호로-남제천ic-제천jc-평택제천고속-동청주ic-하영교차로-38북부로-장호원 장호원리 숙박(1109)- -청미천 산책-37장여로-점동로-충주(중전리)-49앙암로-38북부로-가흥교차로-599첨단선업로- 중앙탑길-충주(탑평리)-82탄금대로-충주(칠금동)-82탄금대로-칠금사거리-충원대로-건국사거리-중원대로-사직로-중원대로-충주(호암동)-중원대로-호수사거리-사직로-중원대로-용두교차로-3-오성1교차로-82대금로-37생음대로-21-금왕꽃동네ic교차로-21-진천 진천읍 읍내리 숙박(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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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20.11.1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지방출장과 집안일을
    번갈아 하시는 군요...
    역시 이런 생활이 또다른 건강과
    함께 생활의 활력소가 될것 같기도
    하구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빨리 맞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구요..

    • 하헌국 2020.11.13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출장이 길어지니 욕실 딸린 단칸 침실에서의 생활이 슬슬 신경 쓰이네요.
      집에서 이방저방 왔다갔다 하는 것도 큰 행복이더군요.
      2주일 만에 성북동집에 왔더니 국화도 거의 지고 겨울이 가까워졌음이 실감나는군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040. 이천 장호원(청미천 산책)/20201110

 

어제 제천에서 일을 마치고 오늘 일이 시작되는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은 곳이 장호원이었다.

장호원 읍내에 도착하며 보니 큰 하천이 있기에 찾아보니 남한강 지류인 청미천이다.

여행길이 아니지만 오랜만에 한강변에 머물게 되었으니 둘러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류방향

 

 

 

 

 

 

 

 

 

 

 

 

 

 

 

상류방향

 

 

 

 

 

 

 

 

 

 

 

 

 

 

 

 

 

 

 

 

 

 

 

 

 

 

 

 

 

 

 

 

 

 

 

 

 

 

 

 

 

 

 

어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이 있을 정도로 하루 종일 썰렁하였는데 오늘 아침은 기온이 좀 올라갔다.

이른 아침에 느긋하게 청미천변을 산책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분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무래도 오늘 일정이 빡빡할 것 같으니 좀 일찍 일을 시작하잖다.

서둘러 숙소로 복귀하느라 마무리 과정은 사진에 담지 못하였다.

 

 

 

■ 20201108 (제천+충주+진천군+음성군 : NSH : 4박4일 : 렌트(상봉)) -우장산역-전철5-군자역-전철7-상봉역-렌트-6망우로-6경춘로-도농사거리-남양주ic-수도권제1순환고속-강동대교-동서울tg-중부고속-경기광주jc-광주원주고속-신평jc-중앙고속-제천ic-내토로-의병교차로-내제로-제천 영천동 숙박(1108)- -청풍호로-5북부로-제천(율량동)-5북부로-청풍호로-내토로-제천(동현동)-내토로-청풍호로-강저로-제천(강제동)-82청풍호로-제천(교리)-82청풍호로-남제천ic-제천jc-평택제천고속-동청주ic-하영교차로-38북부로-장호원 장호원리 숙박(1109)- -청미천 산책-37장여로-점동로-충주(중전리)-49앙암로-38북부로-가흥교차로-599첨단선업로- 중앙탑길-충주(탑평리)-82탄금대로-충주(칠금동)-82탄금대로-칠금사거리-충원대로-건국사거리-중원대로-사직로-중원대로-충주(호암동)-중원대로-호수사거리-사직로-중원대로-용두교차로-3-오성1교차로-82대금로-37생음대로-21-금왕꽃동네ic교차로-21-진천 진천읍 읍내리 숙박(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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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서울 잠원동/20200106~20200203

 

회사가 강남역 부근에 있던 25여 년 전에 퇴근 할 때 교통이 혼잡하면 가끔 잠원동에서 토끼굴을 이용하여 올림픽대로로 합류하였었다.

까맣게 잊고 지낸 잠원동으로 출근하게 되어 새삼스럽게 잠원동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야 했다. 

잠원동이 서초구네.....

겨울의 한가운데인데도 올 겨울에는 눈도 내리지 않고 그리 춥지 않아서 일하는 데는 한결 수월하였다.

 

  20200106

 

 

 

 

  20200107

 

 

 

 

 

 

 

 

  20200109

 

 

 

 

 

 

 

 

 

 

 

 

 

 

 

 

 

 

반포대교와 잠수교

 

 

 

 

 

 

 

한남대교

 

 

 

남산

 

 

 

 

 

 

 

 

 

 

 

 

 

 

 

 

 

 

 

잠원 나루터(잠원진)

 

 

  20200114

 

 

 

 

  20200117

 

 

 

 

 

 

한강수계도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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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20.02.0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들어 성북동 에서 잠원동으로
    새로 출근을 하시는 군요...
    한겨울에 만나는 한강변의 풍경들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것 같기도
    하구요..

    고르지 못한 날싸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 하헌국 2020.02.0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초입이지만 주변이 온통 높은 방음벽으로 막혀 있는 곳이지요.
    반대편에서 바라보니 이번에는 방음벽 때문에 경부고속도로 진입로가 보이지 않아서 생소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리 춥지 않은 겨울이라 수월하게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봄 소식도 머지 않았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009. 강서둘레길 트레킹(49산사랑회)-4/20200111

 

겨울철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 때문인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내려져서 부연하게 보인다. 

 

  허준근린공원에서 한강변으로 연결되는 한강보행육교에서

 

 

상류(가양대교 및 하늘공원 방향)

 

 

 

건너편 고양 대덕산

 

 

 

하류(마곡대교 및 행주산성)

 

 

 

한강변길(하류방향)

 

 

 

가양대교.....

 

 

 

 

 

 

 

 

 

 

 

 

 

 

 

 

 

 

 

 

 

 

 

 

 

 

 

마곡대교

 

 

 

 

 

 

 

 

 

 

 

 

 

 

 

 

 

 

 

마곡대교

 

 

 

 

 

 최근에 생긴 올림픽대로를 건너서 서울식물원으로 가는 한강보행육교

 

 

 

 

 

 

하류(방화대교 및 행주산성) 방향

 

 

 

하류(방화대교 및 행주산성)

 

 

 

 

 

한강수계도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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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서울 롯데월드타워/20191226

회사 송년문화행사가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롯데월드타워는 건축공사 과정부터 건축물 안전에 관련 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도 엘리베이터 타고 최상층에 올라가서 지하층까지 걸어서 내려오며 현장조사를 할 때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동료들이 고생하며 일한 장소에서 송년행사를 하니 친근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길눈도 밝으니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롯데월드타워에는 처음 가 보았는데 전망대에 오르니 시야가 흐릿하기는 하지만 해넘이가 시작되었다.

오늘이 마침 부분일식이 있는 날(서울기준 시작/14:12, 최대/15:15, 종료/16:11, 가려지는 면적 비율/13.8%)이다.

송년문화행사가 없었다면 남들처럼 금환식을 보기 위하여 괌에는 가지 못하였지만 아파트 옥상이라도 올라가서 관측하였으리라.  

이미 한 시간 전에 부분일식은 종료되었다.

 

 

 

 

 

'별을 보는 창문' 블로그에는 한강의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에서 서해와 만나는 우도까지 나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한강 여행' 카테고리가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 오르니 부근의 한강과 탄천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 날씨가 좋았다면 훨씬 멀리까지 보였을 텐데.....

 

 

탄천

 

 

 

한강(압구정 방향)

 

 

 

한강(천호동 방향)

 

 

 

아래를 보니 너무 높아서 무섭지도 않다.

 

 

 

날이 저물며 차량 브레이크 등이 벌겋게 보이기 시작한다.

 

 

 

올림픽공원 뒤쪽으로 보이는 신혼시절(1979년)에 건설공사에 참여하였던 둔촌아파트는 재건축을 위하여 모두 철거 되었다. 

 

 

 

개인적으로 왔다면 야경까지 느긋하게 구경을 하였을 테지만 송년회 일정에 따라서 움직여야 하니 아쉽다.

지하 식당에서 저녁밥을 먹고 롯데시네마로 이동하여  영화 '백두산' 관람을 관람하였다.

영화 관람이 시작되기 전에 롯데월드타워의 진단관련 설명이 있었으며 건축 직원 전원에게 기념품을 지급하였다.

 

 

 

 

 

 

 

 

 

 

 

송년문화행사를 마치고 22시가 넘어서 전철을 이용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참고자료]  한강수계도20170306.pdf

 

 

 

 

한강수계도20200205

 

 

 

그리고.....

연말연시에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멀리 여행을 하였었는데 이번에는 성북동집에 오느라 그런 생각도 못하였다.

마침 사용하던 PC가 고장이 나서 신년이 되기 전에 마무리해야 할 블로그 포스팅도 많이 밀려있다.

오늘 아침(2020년 1월 1일) 성북동집에서 뜨는 해를 촬영하려고 생각하였다.

골짜기라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었지만 낮에도 해가 이따금 보일 정도로 흐리다.

벌써 2020년 첫날이 저문다./20200101 초저녁에.....

 

 

한 해 동안 관심을 갖고 블로그를 방문에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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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서울 당인동/20190702

 

무더운 날씨였지만 한강을 내려다보니 시야가 트여서 시원한 느낌이다.

마음 놓고 내려다 볼 수만은 없기에 아쉬웠지만.....

 

 

서강대교와 영화 '김씨 표류기'의 무대였던 밤섬.....

 

 

 

양화대교와 난지도......

 

 

 

전철 2호선 당산철교와 절두산순교성지.....

 

 

 

전철 2호선 당산철교에서.....

 

 

 

 

 

 

한강수계도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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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강화도 고려산에서 본 한강 최하류 유도/20170514

 

지난 가을쯤 낙엽이 지면 한강하류(조강)을 보기 위해서 김포 문수산에 오르려고 생각했었다. 날씨 온화하고 미세먼지 없는 날을 기다렸다. 아마도 몇 번은 기회가 있었겠지만 차일피일하다가 기회를 놓쳐 봄이 되고 말았다. 이제 다시 낙엽이 지기를 기다려야 할 판이다. 이번에 백련사에 간 길에 고려산에 오르면 유도 부근의 한강 최하류(조강)이 보이지 않을까 해서 다녀왔다. 연미정에서 보는 것보다 유도가 멀리보이기는 하지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니 새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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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 고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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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강화도 연미정에서 본 유도/20160827

 

  연미정에 오는 단체 탐방객들에게 같이 온 안내자(해설자)가 설명할 때마다 귀를 기울여서 들어보았다. 설명하는 내용 중에 조강과 염하와 유도에 대한 설명은 빠지지 않는다. 염하는 김포반도와 강화도 사이이고, 유도는 장마에 북한에서 떠내려 온 황소 이야기를 한다. 조강은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곳에서부터 유도까지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의 하천의 적정한 관리를 위한 '하천법'상 조강이라는 용어 자체가  쓰이지 않고 조강도 한강이라 칭하고 있다.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에 있는 지도에서도 표시되어 있듯이 현재의 하천법상 한강의 최하류와 서해가 만나는 곳은 유도에서 가장 높은 곳을 남북으로 잇는 선을 경계로 하천법을 적용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니 확장해서 생각하면 조강과 서해가 만나는 곳이라 해도 무관하지 않을까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미정에서 들어 본 설명은 강화도 북쪽과 북한 사이까지를 확장해서 조강이라 설명한다. 뭔가 아닌 것 같아서 어느 단체 해설이 끝난 해설자와 이야기를 해 보니 예전부터 강화도 사람들은 강화도 북단과 북한 사이도 조강이라 불렀으며 현재의 하천법과는 차이가 있다고는 한다. 옛날의 한강(조강)하구가  어디인지 인터넷을 찾아보았지만 조강리, 보구곶리, 유도라는 등 확실한 자료는 찾을 수 없었다. 다만 현행 하천법상 유도로 되어있으니 최소한 옛날에는 강화도 북단까지 조강이라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유도까지를 조강이라하고 할 수 있겠다. 명칭도 조강 대신 한강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차라리 설명을 듣지 않아서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건설교통부/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 : 화면캡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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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강화읍 월곳리 242 | 연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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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양평 양수리 세미원/20160719

 

  세미원 연꽃은 능내리 연꽃마을보다 꽃이 일찍 펴서 이미 절정기가 넘었다기에 영동대교 북단에 있는 단골 자동차 정비소에 들리는 길에 다녀왔다. 장맛비가 많이 내려서 팔당댐을 방류하던 때와는 달리 강물이 맑고 가마우지가 많이 보인다. 

 

 

 

 

 

 

  요즈음 연일 더운 날씨라 그늘진 양수대교 아래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배다리를 건너서 오랜만에 세미원에 들어갔다. 아직은 연꽃이 볼만하다.  

 

 

 

 

 

 

 

  다산 정약용의 생가가 인근인 능내리이니 팔당댐이 생기기 전에는 훨씬 가까웠으리라. 두물머리에 배다리를 만든 것도 이런 연유가 아닌가한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형상화해서 만든 세한정도 정약용보다 24세 아래인 김정희와 교류하던 사이라서 어색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김정희와 동갑내기인 초의선사와 연관된 글도 같은 맥락이다.

 

 

 

 

 

 

 

 

 

 

 

세한정 개관 행사하던 날 들으니 추사의 세한도에 있는 소나무와 유사한 것을 찾느라 전국을 누볐다고 하던데 그럴싸한 소나무다. 

 

 

 

 

 

 

 

 

 

 

 

 

 

 

 

제주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추사를 지원해준 제자 이상적(-18세) 또한 대단하다. 

 

 

 

 

 

 

 

두물머리 느티나무....

 

 

 

 

 

 

 

 

 

 

 

 

 

 

 

 

 

 

 

 

 

 

 

 

 

 

 

아는 사람이 보이네.....

 

 

 

 

 

 

 

 

 

 

 

 

 

 

 

 

 

 

 

 

 

 

 

 

 

 

 

 

 

 

 

 

 

 

 

 

 

 

 

 

 

 

 

 

 

 

 

 

 

 

 

 

 

 

 

 

 

 

 

 

 

 

 

 

 

 

 

 

 

 

 

 

 

 

 

 

 

 

 

 

 

 

 

 

 

 

 

 

 

 

  10년 전만해도 인터넷 예약제를 하였고, 굽 높은 구두는 운동화로 바꾸어 신고 입장하던 세미원이다. 오랜만에 세미원이 들어왔더니 안중근의사 추모동산 조성사업 중이다. 자연스런 멋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사라진 느낌이다. 특히 온실은 이건 아니데 하는 느낌이다.   

 

 

 

  무더운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더위를 피하는 데는 다리 밑이 최고다.

 

 

 

  세미원을 나오는 길에 상춘원(옛 석창원)에 들어가 보았다. 여기도 세미원 못지않게 영 아니다.

 

 

 

■0719 (두물머리 세미원 : 셋이서 : 128Km) -우장산길-강서구청사거리-공항대로-양화대교-강북강변-영동대교 북단(차 수리)-6-능내리 구길-조안ic-양수대교-두물머리(세미원:되돌아서)-조안ic-6-팔당대교-미사대로-올림픽대로-발산ic-

 

 

 

[전에는.....]

20130801.....  http://hhk2001.tistory.com/4069     http://hhk2001.tistory.com/4067

20120609.....  http://hhk2001.tistory.com/42

20111224.....  http://hhk2001.tistory.com/362

20110710.....  http://hhk2001.tistory.com/660

20101218.....  http://hhk2001.tistory.com/1019

20100711.....  http://hhk2001.tistory.com/1372

20100417.....  http://hhk2001.tistory.com/1607

20100117.....  http://hhk2001.tistory.com/1806

20090621.....  http://hhk2001.tistory.com/2218

20081220.....  http://hhk2001.tistory.com/2560

20080809.....  http://hhk2001.tistory.com/2733

20080607.....  http://hhk2001.tistory.com/2858

20080216.....  http://hhk2001.tistory.com/3318

20070422.....  http://hhk2001.tistory.com/3081

20070325.....  http://hhk2001.tistory.com/3103

20061209.....  http://hhk2001.tistory.com/3172

20061029.....  http://hhk2001.tistory.com/3184

20050820.....  http://hhk2001.tistory.com/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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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430-8 |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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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6.07.23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않아도 오늘 세미원 출사계획이 있었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취소를 했더니 결국은 구경을 하게 되네요! ^^
    더운 날씨에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80년대 초부터 두물머리를 사진찍으러 다녔는데
    그 때는 세미원이라는 곳은 아예 없었고 느티나무가 있는 곳도
    잡초가 무성하고 죽은 고목만 널부러져 있던 호숫가에 불과했었지요!

    그러다 모 티비방송국에서 드라마를 두물머리에서 찍는바람에
    유명세를 타더니 결국 오늘날같이 변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든답니다.
    지금은 깨끗하게 정비가 되고 새로운 시설이 들어서기도 했습니다만...!

    그나저나 한강 답사가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요?
    요즘 더워서 어디 다니기도 만만치 않던데 그래도 간간이 움직이시는 것 같아
    반갑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탐사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소나기라도 한 차례 쏟어졌으면 좋겠는데 구름만 가득하네요!
    즐거운 오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 하헌국 2016.07.23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미원 연꽃은 벌써 지더군요. 능내리 연꽃마을은 아직인 것 같아 대조를 아루더군요.
      10여년 전 만 해도 인터넷 예약하고 들어갔던 그야말로 물과 꽃의 정원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빛이 바랜 느낌이 들더군요.
      세미원 자체가 인공적으로 만든 시설이지만 기본적인 초반의 자연스러움은 없어졌네요.
      그래도 연꽃만은 여전한 편이니 다행스럽기는 합니다.

      제 블로그에 북한강 카테고리를 추가했으니 좀 돌아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따로 표시해서 포스팅을 하지는 않았지만,
      한강하구에 사니 여행다닌 곳 또한 한강유역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 내서 전에 다녀온 곳이라도 카테고리를 수정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덥네요. 어찌보면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더윌텐데 걱정되네요.
      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025. 남양주 능내리 연꽃마을/20160706

 

  팔당댐에서 물 구경하고 능내리 연꽃마을로 갔다. 평일이라 젊은이들은 보이지 않고 나이 지긋한 분들만 가끔 눈에 띈다. 연꽃이 몇 송이 피기는 했다. 햇살은 따갑지만 전 날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후텁지근하기는 해도 공기는 산뜻하다.  

 

 

 

 

 

 

 

 

 

 

 

 

 

 

 

 

 

 

 

 

 

 

 

 

 

 

 

 

 

 

 

 

 

 

 

 

 

 

 

 

 

 

 

 

 

 

 

 

 

 

 

 

 

 

헬리콥터가 선회하더니 저녁 뉴스 시간에 한강 모습이 방영되었다.

 

 

 

 

 

 

 

 

 

 

 

 

 

 

 

 

 

 

 

 

 

 

 

 

 

 

 

 

 

 

 

 

 

 

 

 

 

 

 

 

 

 

 

 

 

 

 

 

 

 

 

 

 

 

 

 

 

 

 

 

 

 

[전에는]

20150829.....  http://hhk2001.tistory.com/4857     http://hhk2001.tistory.com/4861

20150405.....  http://hhk2001.tistory.com/4755

20140719.....  http://hhk2001.tistory.com/4427

20140413.....  http://hhk2001.tistory.com/4332

20111224.....  http://hhk2001.tistory.com/363

20111201.....  http://hhk2001.tistory.com/409

20110820.....  http://hhk2001.tistory.com/615

20110521.....  http://hhk2001.tistory.com/786

20081220.....  http://hhk2001.tistory.com/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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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6.07.07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당호가 온통 흙탕물로 가득찼군요!
    하긴 여기 북한강의 강물이 벌~겋게 물들었으니 그럴만도 합니다만...!
    하지만 아직 소양강쪽으로는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답니다!
    이번 비로 소양강댐도 거진 만수위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춘천댐과 의암댐 팔당댐 같은 소규모의 댐은 홍수조절 능력이 거의 없지 않나 싶은데
    전기가 부족하던 시절 만든 댐들이라 그 때는 그래도 제 역할을 다했겠습니다만,
    이제는 두 가지 다 역할이 미미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답니다!
    그렇다고 있는 댐을 부수기도 뭐합니다만...! 아무튼 앞으로 고민해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연꽃이 아직 좀 이른 것 같군요!
    나중에라도 연꽃 함박 피어날 때
    다시 한 번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구경 잘하고 갑니다! 좋은 저녁 맞으시고요!

    • 하헌국 2016.07.10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비로 소양호도 물이 찰랑찰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야 비만 오면 흙탕물이 벌겋게 내려 갔는데 많이 좋아졌지요.
      아직도 흙탕물이긴 하지만요.
      소양댐 방류하는 모습은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대단한 모습을 볼 기회가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남쪽지방은 연꽃이 한창이던데 팔당호는 아직은 이르네요.

      요즈음 무더위가 엄청합니다.
      어제 낮에는 차 에어콘을 최대로 돌려도 덥드라구요.
      고장난게 아닌가 여러번 껏다 다시 켜기도 했지만 문닫은 상태에서 에어콘이 작동되지 않는다면 견딜 수도 없었겠지요.
      장마철이라고는 해도 맨날 비 오는 건 아니라 햇갈리기도 하네요.
      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6.07.15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곳곳에 연밭이 잘 만들어져 있어 이맘때가 되면 아름다운
    연꽃들의 자태를 만날수 있는것 같습니다..
    능내리 연꽃마을의 강변길은 걷기도 좋고 아름다운 강변풍경들이 있어
    한결 정겨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신것 같구요..
    오늘도 좋은 풍경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6.07.16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주는 연꽃이 많이 피었다기에 기대하고 갔는데
      능내리는 아직은 이른지 몇 송이만 피었더군요.
      연꽃이 아니라도 볼게 많은 동네지요.
      무엇보다 서울에서 가깝구요.
      비가 거의 그치는듯 하네요.
      주말 멋지게 보내십시오.

025. 팔당댐 방류/20160706

 

  어제 서울 경기 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지고 비가 많이 왔다. 어제 볼 일이 있어서 한강을 두 번 건너갔다 왔는데 오랜만에 한강물이 많이 내려가기에 아내와 물 구경하러 팔당댐에 다녀왔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한강홍수통제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니 현재 승인방류량은 초당 6,334㎥이다. 가양대교를 건너며 보니 강변의 나무들이 줄기 부분은 물에 잠겨있기도 하고, 강변북로를 이용하였는데 망원한강공원과 이촌한강공원 부근에는 강변 측 차로에 공원에서 사용하던 컨테이너 등을 옮겨 놓아서 교통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기도 하였다.

 

 

잠수교도 잠겼다.

 

 

 

팔당대교

 

 

 

  팔당댐을 방류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 있다. 나보다 몇 살쯤 나이들어 보이는 분이 수해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물 구경 왔다고 하신다. 그래도 아침에 뒷산에서 내려오는 물길을 손보고 오셨다며 미안스런 감정을 이야기 하신다. 물,  불,  싸움 구경이 볼만하다고는 하지만 물 구경나온 한 구석에 미안함이 있기에 어르신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 진다. 연세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아서 갸우뚱하는 아내에게 신분증을 보여 주시는데 79세시다. 헐~

 

 

 

 

 

 

 

 

 

 

 

 

 

 

 

집에 돌아와서 당시 승인방류량을 확인 해 보니 초당 5,053㎥이다.

 

 

 

 

 

 

 

 

 

 

 

 

 

 

가마우찌.....

 

 

 

 

 

 

 

 

 

 

 

 

 

■0706 (남양주 팔당댐 방류 : 둘이서 : 120Km) -발산ic-강북강변-6-능내리 구길-팔당댐-연꽃마을(되돌아서)-다산로(능내리 구길)-6-강북강변-발산ic-

 

 

 

[전에는]

20130720.....  http://hhk2001.tistory.com/4050     http://hhk2001.tistory.com/4052

20110710.....  http://hhk2001.tistory.com/662      http://hhk2001.tistory.com/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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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6.07.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역시 서울과 중부지방에는 이번에 엄청난 비가 쏟아진것 같더군요..
    팔당댐의 방류모습도 장관이기도 하군요..
    옛부터 물구경 불구경은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지만, ㅎㅎㅎ
    장마철에 비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 하헌국 2016.07.07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지방에 오랜만에 비가 많이 와서 물 구경 할만합니다.

      요즈음 부산 날씨에 신경쓰고 지낸답니다.
      딸이 외국 친구들과 부산에 있거든요.
      광안리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범어사....
      태종대는 꼭 다녀 오라고 했는데 알아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부산이 잘 보일 만한 산으로 구봉산을 등산하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올라가 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 영도나그네 2016.07.07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 부산은 어제까지는 안개가 많았는 데 오늘은 쾌청한 날씨랍니다..
      구봉산에 오를수만 있다면 정말 부산항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정말 좋은 곳이 될것 같습니다..
      중앙공원에서 충혼탑 휀스 옆길로난 등산로에 접어들면 편하게 올라갈수있답니다..

    • 하헌국 2016.07.10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딸이 6일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공기가 투명해서인지 부산이 환상적이네요.
      구름이 봉래산만 가리운 영도 모습도 좋구요.
      꼭대기 철탑하고 아래쪽 건물만 보이네요.
      구봉산 자료는 폰으로 알려주었습니다.
      요즈음 날이 워낙 더워서 구봉산 등산은 상황에 맞추어서 갈지를 결정한다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요즈음 무더위가 서울 보다는 덜 한듯하기는 하지만 건강 잘 챙기시구요.

10. 정선 조양강(광하리-가수리)/20160602

 

  평창 청옥산에서 집으로 가는 반대 방향인 광하리를 간 것은 이른 아침에 강물에 비치는 반영을 보기 위해서였다. 정선 광하리 조양강변에는 7시 이전에 도착하였다. 집에 있었더라면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을 시간이다. 조양강을 따라서 가수리를 향하여 내려가며 보는 풍경은 혼자 보기에는 아깝다.

 

 

 

 

 

 

 

 

 

 

 

 

 

 

 

 

 

 

 

 

 

 

 

 

 

 

굴암교

 

 

 

 

 

 

 

 

 

 

 

 

 

 

 

북대교

 

 

 

가수리 느티나무

 

 

 

오른쪽의 아우라지에서 정선을 거쳐 온 조양강과 아래쪽의 사북을 거쳐 온 지장천(동남천)이 만나서 왼쪽의 영월 방향으로 흐르는 동강이 시작되는 곳이다.

 

 

 

  내가 처음 다니던 시절에는 동남천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지장천으로 바뀌었다. 가수리에서 거슬러 올라가면 선평역으로 갈 수 있는데 중간에 도로가 없는 부분이 있어 두 번인가 완주했었는데 이제는 엄두를 내지 못하겠다. 하류로 동강을 따라서 영월을 거쳐서 집으로 갈까하는 생각도 해 보았는데 어제 저녁부터 밤을 꼬박 새웠더니 졸린다. 아쉽기는 하지만 처음 계획한대로 되돌아서 광하리로 향하였다. 

 

 

 

 

붉은 뼝대(적벽)

 

 

 

 

 

 

 

정선 병방치 짚와이어

 

 

 

 

 

 

 

 

 

 

 

 

 

 

 

 

 

 

 

 

 

 

 

 

 

 

 

 

 

 

 

 

 

 

  광하교에서 8시쯤 출발하여 42번 국도를 이용하여 왔던 길을 되돌아서 집으로 향하였다. 중간에 평창 바위공원에 들려서 한숨 잤는데도 두물머리 신양수대교 아래에서 또 한숨을 잤다. 밤을 꼬박 새우는 것이 나이 탓인지 이제는 몸에 부담이 가나보다. 집에는 저녁때가 다 되어서야 도착하였다.  

 

 

 

[전에는]

20150802.....  http://hhk2001.tistory.com/4850

20140802.....  http://hhk2001.tistory.com/4472     http://hhk2001.tistory.com/4471     http://hhk2001.tistory.com/4470 

                     http://hhk2001.tistory.com/4468     http://hhk2001.tistory.com/4466     http://hhk2001.tistory.com/4465

20121230.....  http://hhk2001.tistory.com/3862     http://hhk2001.tistory.com/3861

20100110.....  http://hhk2001.tistory.com/1815

20090201(동남천).....   http://hhk2001.tistory.com/2447

20060130.....  http://hhk2001.tistory.com/2829     http://hhk2001.tistory.com/3249     http://hhk2001.tistory.com/3247

20060101(동남천).....  http://hhk2001.tistory.com/3252

20050717.....  http://hhk2001.tistory.com/3430     http://hhk2001.tistory.com/3335       

20050211.....  http://hhk2001.tistory.com/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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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정선읍 가수리 | 북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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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6.06.10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별을 관찰하려는 헌국님의 열정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만날수 있는 우주의 신비를 몸소
    체험하신것 같구요..
    준비한 장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기도 한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편안한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6.06.20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옥산에서 별을 보고 새벽에 집으로 그냥 되돌아가기 아쉬워서 가까운 가수레에 다녀왔습니다.
      별 사진용 장비들도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데 따라 갈 상황은 되지 않아서 구형이지만 있는 장비나 잘 활용해 보려구요.

22. 양평 두물머리 야경/20160320

 

  해가 지고 차츰 어둠이 깔리는 시간인데도 도로 사정이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두물머리에서 나가는 차량도 많지만 늦은 시간인데도 꾸준히 차가 들어온다.  이렇게 많은 차들이 모두 어디에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두워지며 삼각대를 꺼내서 오랜만에 야경을 촬영하며 도로사정이 좋아지기를 기다렸다.

 

 

 

 

 

 

 

 

 

 

 

 

 

 

 

 

 

 

 

 

 

 

달에서 7시 방향으로 목성이 보인다.

 

 

 

 

 

 

[전에는.....]

20160204.....  http://hhk2001.tistory.com/4966     http://hhk2001.tistory.com/4967

20150829.....  http://hhk2001.tistory.com/4860

20150107.....  http://hhk2001.tistory.com/4620

20140830.....  http://hhk2001.tistory.com/4489

20140719.....  http://hhk2001.tistory.com/4429     http://hhk2001.tistory.com/4430

20140413.....  http://hhk2001.tistory.com/4336

20131202.....  http://hhk2001.tistory.com/4180

20130608.....  http://hhk2001.tistory.com/4028

20130407.....  http://hhk2001.tistory.com/3961

20130301.....  http://hhk2001.tistory.com/3936

20120826.....  http://hhk2001.tistory.com/3726 (고인돌설명)

20120512.....  http://hhk2001.tistory.com/83

20111201.....  http://hhk2001.tistory.com/405

20070422.....  http://hhk2001.tistory.com/3080

20070114.....  http://hhk2001.tistory.com/3146

20080209.....  http://hhk2001.tistory.com/3370

20050319, 19970200,  19871100.....  http://hhk2001.tistory.com/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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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6.03.25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문산의 어비계곡을 다녀오시다가 양수리 두물머리를 들르셨군요!
    공기가 탁하여 먼산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그래도 일몰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80년대에는 느티나무 한 그루 서있는 보잘 것 없는 호숫가에 불과했습니다만,
    모 티비방송국에서 드라마를 찍고나서부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지요.
    당시에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 잡초가 우거지고 밭도 있고 썩어가던 고목도 있어서
    지금의 깔끔한 모습과는 판이하게 다름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두물머리는 일출이 좋은데 기회가 되시면 새벽에 한 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덕분에 오랜만에 두물머리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멋진 주말 맞으세요!

    • 하헌국 2016.03.30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두물머리를 드나들기 시작한 것은 신양수대교 공사 직전부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두물머리에서 느티나무는 제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구요.
      제가 좋아하는 나무 몇 종류중에 느티나무가 있는데 보는대로 사진촬영의 대상이 된답니다.
      두물머리 느티나무야말로 늙어가는 모습을 지켜 본 셈이네요.
      이제 두물머리도 예전처럼 자연스런 멋은 없지만 깔끔해지기는 했습니다.
      이런 모습으로라도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전찬두 2016.03.25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의 진수를 보네...달과 별까지...고수들은 한 낮에 사진 찍은 적이 없다고 하는데 나는 반대로 새벽 저녁에 찍어본 적이 별로 없으니...ㅎㅎ
    아직 삼각대도 없고...그러다 보니 확대해보면 거의 모든 사진의 흔들림이 보이네...ㅠㅠ
    인터넽으로 주문한다고 하며 게을러 봇하고 있다네...넋두리!!!
    자주 들려본다고 하면서도 하는 일 멊이 바쁘고...
    추위에 수고한 작품 즐겁게 감상하네...!!!

    • 하헌국 2016.03.30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비계곡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렸는데 관람객이 넘쳐서 차가 빠지기를 기다렸지.
      해가지고 상당히 어두워졌는데 두물머리가 막다른 곳이데도 어디있다 나오는지 차가 한없이 나오드라구.
      할일도 없고 해서 트렁크에 넣고 다니는 삼각대로 오랜만에 찍어 보았네.
      워낙 보는 눈이 션찮아서.....

22, 양평 두물머리/20160320

 

  아직 봄꽃을 보기에는 이른지 어비계곡은 겨울 모습을 벗어나지 못했다.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양수리에서 점심을 먹었다. 오랜만의 나들이인데 바로 집으로 가기는 이른 시간이라 두물머리에서 머물다가 느지감치 집으로 돌아가기로 하였다. 하늘이 찌뿌둥하기는 하지만 포근한 봄 날씨에 나들이 나온 분들이 많은지 주변도로가 차로 꽉 찼다. 어차피 지금 집으로 출발해도 도로에서 시간을 허비 할 것 같다. 간신히 주차를 하고 팔당호반을 느긋하게 산책하며 도로 사정이 좋아지기를 기다리기로 하였다.    

 

 

 

 

 

 

 

 

 

 

 

 

 

 

해질 무렵이라서인지 철새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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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찬두 2016.03.2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이 벌어져 닫히질 않는군...너무나 멋진 절경과 그 반영을 보네...완벽한 반영...우리 사진반 회원들에게 보여주고 감상해보게 하겠네...ㅎㅎ
    그리고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출사지 정보까지...왕성한 활동 부럽네...감사!!!

    • 하헌국 2016.03.30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썩 좋은 날씨는 아니였지만 해 질녁이라서인지 분위기는 좋더라구.
      날이 풀리며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좀 어수선하기는 해도 활기는 넘치더군.
      예전처럼 자연스런 멋은 많이 줄어들었어도 나름 신경써서 관리되는 곳이란 생각이 들드라구.
      좋게 봐 주셔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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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김포 후평리 철새도래지/20160221

 

  일주일 전에 바람이나 쐴까하고 김포 후평리에 갔다가 기러기 떼를 실컷 보았다. 망원렌즈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서 사진 촬영 준비를 해서 다시 왔다. 김포한강로를 따라서 한강 하류 쪽으로 이동하며 보니 썰물로 강물이 쭉 빠져서 여기저기 모래톱이 노출되어 있다. 철새가 논 보다는 강가 모래톱에 가 있을 테니 철새 구경하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은 했다. 후평리 철새도래지에 도착했는데 역시 철새는 보이지 않고 모형 두루미 세마리 만 보인다.  

 

 

 

 

 

 

 

 

 

 

 

 

 

 

지난번에는 기러기 떼가 바글바글해서 시끄럽더니 논에 앉아있는 녀석은 없다.

 

 

 

두루미 모형 세 마리 만....

 

 

 

  멀리 보이는 벌거숭이산은 조강(한강과 임진강이 만나서 서해와 만나는 유도 부근까지의 강)을 건너서 있는 북한 땅이다. 2016년 2월 11일 폐쇄된 개성공단은 가장 높은 민둥산 뒤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새들은 자유롭게 넘나들건만 마지막 연결고리가 끊어진듯하여 안타깝다. 이번 일로 시련을 겪고 있는 친구가 원만하게 일이 수습되기를 바란다.   

 

 

 

 

 

 

 

 

 

 

 

김포 문수산.....

 

 

 

 

 

 

 

한참을 기다려도 새들이 오지 않기에 들판 길로 더 들어 갔더니 멀리 새떼가 보인다.

 

 

 

 

 

 

 

 

 

 

 

 

 

 

 

 

 

 

 

 

 

 

 

 

 

 

 

파주 심학산.....

 

 

 

오두산통일전망대.....

 

 

 

 

 

 

 

 

 

 

 

사진을 촬영하지는 않았지만 멀찌감치 고라니가 지나갔다.

 

 

 

 

 

 

 

 

 

  파주 쪽에서는 자유로를 지나며 쉽게 볼 수 있는 한강의 최하류 지역이지만, 김포 쪽에서는 좀 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으면 한강을 볼 수 없어서 아쉽다. 야산 중턱에 있는 연화사로 가는 마을길에 올라서야 멀리서나마 한강의 최하류 지역을 바라볼 수 있다. 

 

 

 

 

 

 

강 건너편은 곡릉천이 한강과 만나는 부분이다. 

 

 

 

 

 

 

 

후평리에 올 때마다 들리는 느티나무가 보인다.

 

 

 

 

 

 

 

파주시와 일산시의 배경으로 북한산국립공원..... 

 

 

 

 

 

 

 

마을길을 따라서 산 중턱 길로 연화사를 지나면 다시 출발점으로 원점회귀 한다.

 

 

 

한강 뚝 길에서 본 느티나무가 있는 동네

 

 

 

 

 

 

 

처음 도착 했을 때에는 보이지 않던 기러기 떼가 좀 멀리 앉아있다.

 

 

 

 

 

 

 

 

 

 

 

 

 

 

0221 (김포 후평리 : 철새 : 75Km) -마곡중앙로-마곡역-(새길)-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27길-방화대교남단(88jc)-올림픽대로-김포한강로-운양삼거리-78금포로-전류리-한강뚝길-후평리(철새도래지/되돌아서)-연화사 주변 돌아서- 한강뚝길-전류리-78금포로-운양삼거리-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방화대교남단-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

 

 

 

 

[전에는]

20160214.....  http://hhk2001.tistory.com/4971

20150929.....  http://hhk2001.tistory.com/4892

20150509.....  http://hhk2001.tistory.com/4787

20150411.....  http://hhk2001.tistory.com/4762

20150319.....  http://hhk2001.tistory.com/4707

20150314.....  http://hhk2001.tistory.com/4697

20150201.....  http://hhk2001.tistory.com/4660

20141109.....  http://hhk2001.tistory.com/4573 http://hhk2001.tistory.com/4575

20141012.....  http://hhk2001.tistory.com/4550 http://hhk2001.tistory.com/4551

20140909.....  http://hhk2001.tistory.com/4496

20130916.....  http://hhk2001.tistory.com/4101 http://hhk2001.tistory.com/4102

20130901.....  http://hhk2001.tistory.com/4080 http://hhk2001.tistory.com/4081

20130615.....  http://hhk2001.tistory.com/4026 http://hhk2001.tistory.com/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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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6.03.02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정작 장비를 준비해 가는 날이 마침 장날이라 지난번 그 많든
    기러기때들이 정말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네요...
    이럴때가 제일 허탈하는 순간이기도 하구요..
    암튼 다음기회를 다시한번 기다려 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하헌국 2016.03.03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두령 임도에 들락거릴 수 있던 시절에 산딸기를 엄청 따 먹었던 것을 기억했다가.
      다음 해에는 설탕과 유리병을 준비해서 갔는데 허탕이였습니다.
      그 때가 생각나더군요.
      그래도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여서 멋진 하루였습니다.

  2. 달빛 2016.03.03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여기가 김포평야 북단쯤 되는 곳이군요!
    너른 벌판은 물론 멀리 이북땅도 가깝게 보이고요!
    그나저나 새들이 많이 안보이는군요!
    아마도 일부는 벌써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았나 싶은데
    그래도 일부 늦게까지 남아있는 녀석들도 있어서
    그나마 사진으로 담으실 수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새들이 멀리 있어서 크게 담질 못하셨는데
    기회에 긴 망원렌즈 하나 구입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400미리 F5.6짜리는 비교적 저렴하니 한 번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성운찍으실 때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
    아무튼 즐거운 나들이가 되셨길 빕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 하헌국 2016.03.08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하며 개성공단의 방향이 궁금해서 구글어스로 확인해 보았었거든요.
      북한 땅을 위성지도로 볼 일도 없었고 인터넷 지도에서 북한은 없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여기서 우리집까지는 지도상 직선거리로 28Km인데 개성공단까지는 18Km네요.
      철새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여서 언제 이동하는지는 모르고 갔을 때 보는 걸로 만족하구요.
      망원렌즈에 대한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별 사진은 망원경으로 시도해 보기는 했습니다.
      지구가 자전하니 망원으로 촬영하려면 적도의가 필요한데 이거 설치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드라구요.
      요즈음 제품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이런저런 이유로 망원보다는 광각으로 별사진을 촬영하되 점상촬영보다는 손쉬운 트레일(궤적) 촬영을 하는 것이구요.
      망원경 세팅하다보면 초저녁이 그냥 지나가는게 시간이 아깝기도하고,
      마음 편하게 맨눈으로 밤하늘 보며 별사진 촬영도 가장 쉬운 방법으로 하자는게 제 생각이랍니다.

  3. 전찬두 2016.03.03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한강에 대한 이해가 잘 되었네...북한강이 살짝 궁금...다시 한번 천천히 정독해볼 예졍...
    철새의 군무를 보지 못해 안타까웠겠네...저녁 무렵의 군무는 일품일텐데...
    이 곳 갑천에도...(한강 이야기하다 천을 말하니 웃음이 나오네...ㅎㅎ) 많이 돌아가도 아직 일부가 남아있지...원앙새가 많더군...
    많은 작품들을 다 보고 싶은데 백수가 과로사 한다고 하는 일도 없이 바쁘니...

    • 하헌국 2016.03.08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블로그에 [한강여행]이란 카테고리가 따로 있다네.
      우리가 학교 댕길 때에는 아마도 한강의 지류 중에서 발원지가 가장 먼 곳이 오대산의 우통수로 배웠지.
      그런데 언제부턴가 태백의 검룡소가 가장 멀다고하더군.
      십수년 전에 알게 되었는데 취직해서 지금까지 한강을 끼고있는 서울에 살고 있고,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부터 서해와 만나는 곳까지
      차례대로는 아니더라도 단편적으로 다닌 것들을 종합하니 거의 전 구간을 가 보았더라구.
      그 후로는 가보지 않은 구간을 일부러 찾아다녔지.
      도보로 간 기록이라면 더 좋았을텐데 자가용으로 간 기록이라네.
      한강과 가장 가까운 도로를 일부러 찾아다녔지.
      예전에 없던 도로가 생기기도 하고 폐쇄되기도 하드라구.
      산에 올라가서 한강이 보이면 그런 것도 이 카테고리에 포함시켰지.
      아쉬운 것은 하류가 북한과 접경지역이라 접근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
      후평리에서 한강을 내려다 본 것도 최근이였다네.
      북한강 줄기도 거의 다녀 왔지만 이제사 자료를 정리한다는게 엄두가 나지 않아서 포기했지.
      내가 한강과 연관된 기록이라네.
      4대강사업으로 변한 모습을 반영하면 좋을텐데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

  4. 전찬두 2016.03.2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강...! 아리수...!!!
    다른 강고 아니고...더구나 한강을 섭렵...?!
    대단한 일일세...하나의 다큐물이 나올 수도...!!!

    • 하헌국 2016.03.3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 건너가 북한 땅인게 아쉬워.
      이 동네 다니기 시작한건 몇 년 되었지만 한강물 바라 본 건 요즈음에서지.
      다큐랄건 없어도 내게는 많은 추억거리가 있는 한강이라네.

29. 김포 후평리 철새도래지/20160214

 

  바람이나 쐬자며 가벼운 마음으로 떠났다. 자주 쓰던 카메라도 먼 길 떠난 식구들이 가지고 가서 한동안 쓰지 않던 캐논400D를 지참했다. 날씨도 꾸무룩하니 후평리 들판이나 다녀오기로 했다. 특별한 볼 일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가는 길에 전류리포구 직전에 있는 쉼터에서 한강이 바라보이게 차를 세웠다. 음악도 듣고 한강에 둥둥 떠 있는 기러기를 한동안 구경하기도 했다. 석탄리를 지나 후평리 철새도래지에 도착하니 기러기들이 바글바글하다. 처음에는 전망창을 통해서 조심스럽게 구경하였는데 한참을 지나서 부터는 전망창을 나와서 주변을 자유롭게 돌아 다녀도 도망가지 않는다. 기러기가 날아갈까 염려해서 조심스럽기는 해도 이렇게 가까이서 많은 새를 보기는 처음이 아닐까? 집에서 떠날 때에는 철새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아서 50mm 단렌즈와 80-200mm 줌렌즈를 챙겨오지 않았는데 무척 아쉽다. 집에 가서 렌즈를 챙겨 오고 싶은 충동이 두어 번 일기도 했다. 그리 춥지 않다고 목도리와 장갑도 챙겨오지 않아서 이번 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경험을 했다. 손이 깨지는 줄 알았다.      

 

 

 

 

 

 

 

 

 

 

 

 

 

 

 

 

 

 

 

 

 

 

 

 

 

 

 

 

 

 

사진의 중심 부근에 두루미 세 마리의 모형이 있다.

 

 

 

 

 

 

0214 (김포 후평리 : 철새 : 둘이서 : 76Km) -마곡중앙로-마곡역-(새길)-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27길-방화대교남단(88jc)-올림픽대로-김포한강로-운양삼거리-78금포로-전류리-한강뚝길-후평리(철새도래지/되돌아서)-연화사 주변 돌아서- 후평리-전류리-78금포로-운양삼거리-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방화대교남단-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

 

 

 

[전에는]

20150929.....  http://hhk2001.tistory.com/4892

20150509.....  http://hhk2001.tistory.com/4787

20150411.....  http://hhk2001.tistory.com/4762

20150319.....  http://hhk2001.tistory.com/4707

20150314.....  http://hhk2001.tistory.com/4697

20150201.....  http://hhk2001.tistory.com/4660

20141109.....  http://hhk2001.tistory.com/4573 http://hhk2001.tistory.com/4575

20141012.....  http://hhk2001.tistory.com/4550 http://hhk2001.tistory.com/4551

20140909.....  http://hhk2001.tistory.com/4496

20130916.....  http://hhk2001.tistory.com/4101 http://hhk2001.tistory.com/4102

20130901.....  http://hhk2001.tistory.com/4080 http://hhk2001.tistory.com/4081

20130615.....  http://hhk2001.tistory.com/4026 http://hhk2001.tistory.com/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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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6.02.26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장관이군요..
    이렇게 엄청난 기러기 무리들이 한참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것을
    가까이서 관찰할수 있었군요..
    망원랜즈가 이럴때 꼭 필요한 순간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6.03.0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낙 많으니까 숨어서 보지 않아도 날아가지도 않더군요.
      철새가 있을 줄 모르고 갔는데 망원렌즈가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2. 전찬두 2016.03.03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작품...이 사진을 카페에 올려주지 그랬나...ㅎㅎ

    • 하헌국 2016.03.0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도 꾸무룩해서 사진도 우중충하고 다음에 다녀온 기록을 올려서 그만두었소.
      예전처럼 가끔이라도 카페에 올려야 하는데 카톡을 주로 사용하고는 올리는게 뜸해지는구려.
      잘 찍지는 못해도 참석하는데라도 의의를 둬야 할 텐데요.

22. 양평 두물머리/20160204

 

  모처럼 평일 아침나절에 아내와 두물머리로 향하였다. 출근시간이 지났는데도 강북강변도로로 서울을 빠져 나가는데 한 시간 반 정도 걸렸다. 이렇게 밀릴 줄 알았다면 좀 더 일찍 나설 걸 하는 생각이 든다. 양수리에 도착하니 벌써 점심시간이다. 돌아다니다 먹느니 먹고 돌아다니자며 점심밥부터 먹었다. 집에서 나설 때에는 세미원 온실이나 들어갈까 하고 왔는데 점심을 먹고 나니 그리 춥지도 않아서 느티나무에 다녀 온 다음에 세미원에 들어갈지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신양수대교 밑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옆에 있는 다육이 온실로 들어갔다. 젊은 부부가 어머님과 같이 일을 하는데 다른 관람객은 보이지 않는 한가한 시간이다. 우리끼리 둘러보았다면 횡 하니 돌아 나왔겠지만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신다. 집에도 다육이가 몇 개 있지만 잎이 따서 분을 늘인 것이니 그리 다양하지는 않고 이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여기 와서 보니 종류도 많고 귀한 것들도 많다고 한다. 작년 여름에 들렸었다고 하니 음악회 하던 날 뵌 것 같다고 한다. 기억력이 대단하다.     

 

 

 

 

 

 

 

 

 

 

 

 

 

 

 

 

 

 

 

 

다육이 온실을 나와서 느티나무 쪽으로 향하였다. 기온이 올랐다고는 해도 몇 일전의 추위 때문인지 팔당호는 꽁꽁 얼어있다. 생각보다 바람이 차다.

 

 

 

 

 

 

 

 

 

 

 

 

 

 

 

 

 

 

 

 

회오리바람이 불기도하고.....

 

 

 

 

 

 

 

 

 

 

 

 

 

 

 

 

 

 

 

 

얼음이 얼지 않은 곳에는.....

 

 

 

 

 

 

 

조형물의 타일이 떨어지고.....

 

 

 

 

 

 

 

 

 

 

 

 

 

 

 

 

 

 

 

 

 

 

 

 

 

 

 

 

 

 

 

 

 

 

 

 

 

 

 

 

 

 

 

 

 

 

 

 

 

 

 

 

 

 

 

 

 

 

 

 

 

 

 

 

 

 

 

 

 

 

 

 

 

 

 

느티나무 주변에 관람객이 보이지 않는 순간도 있다.

 

 

 

 

 

 

 

 

 

 

 

 

 

 

 

 

 

 

 

 

 

 

 

 

 

 

 

 

 

 

 

 

 

0204 (양평 두물머리 : 둘이서 : 131km) -발산ic-강북강변-6-늘내리 구길-양수대교-두물머리(느티나무/되돌아서)-양수대교-조안ic-다산로(능내리 구길)-6-강북강변-양화대교-공항대로-발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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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14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하헌국 2016.02.14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미원에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그러네요.
      겨울철이라 팔당호가 얼어서 또 다른 멋이 있구요.
      특히 느티나무는 제가 70년대 말에 본게 처음이였으니 35년은 넘었네요.
      워낙 거목이라 별로 달라질게 없어 보이지만 35년이란 세월이 짧지만은 않은지
      사진을 비교해 보면 요즈음은 한결 늙은 티가 납니다.
      이 느티나무만으로 포스팅을 하려니 앞뒤를 맟추기가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면 화각 차이도 없는 고만고만한 사진이 쭈욱 나열되어 있어서 식상하시겠지만요.
      그냥 기록이라 생각하고 포스팅했습니다.

      한옥마을이 딱이신데 아쉽습니다.

  2. 영도나그네 2016.02.18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두분이 두불머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네요..
    이곳의 명물 느티나무는 아직도 앙상한 모습으로 이곳을 지키고 있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두물머리 데이트시간을 보내신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람ㄴ서...

    • 하헌국 2016.02.20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 되었습니다.
      오래된 나무는 늘 같을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이 또한 생명체이니
      세월이 흐를수록 초라해 지네요.
      제 고향에도 둥구나무거리라고 부르던 곳에 어려서는
      느티나무 고목 20여 그루가 있었는데 이제는 몇그루 남지 않았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가 없네요.

정선 동강(덕천리-광하리)/20150802

 

  여름휴가 기간 중에 추추파크 체험관광과 물놀이가 가장 큰비중이였다. 그래서 수영복과 튜브에 물안경도 챙겨왔다. 계획대로라면 혹시 덕풍계곡에서 물놀이를 하지 못할 때를 대비해서 몰운대, 화암약수, 소금강, 숙암계곡, 아우라지, 금당계곡 등을  알아 두었다.  어제 저녁 때 물놀이를 하려고 삼척 덕풍계곡에 갔으나 차가 고장 났으니 될 수 있으면 집으로 가야지 무리해서 물놀이 할 장소를 찾아 나설 수는 없는 사정이다. 물놀이는 못하더라도 집으로 가는 길에 동강을 따라 올라가며 물 구경이나 하려고, 38번 국도를 이용하여 신동읍으로 향하였다.

 

 

  그저께 지나간 마차령쉼터를 지날 무렵에는 소나기가 세차게 내린다. 신동읍에서 동강로를 따라 가다가 나타나는 라이닝이 되지 않았던 1차선 터널은 콘크리트 라이닝이 되어 깔끔하게 보인다. 동강로를 따라 가다가 동강이 나타나기 직전에 갈라진 소골길은 언젠가 한번 들어가 보려고 했지만 시간여유가 없어서 지나치기만 했는데 오늘은 시간 여유가 많으니 다녀가기로 하였다.

 

 

 

덕천리 소골

 

 

  막다른 길에 있는 덕천리 소골은 한가한 농촌이다. 동네 분 말씀이 동강하류에 있는 제장마을로 들어가는 다리 부근까지는 상수원보호구역이라 규제가 엄격하여 관광객도 거의 없고 개발도 제약을 받아 불편하다고 한다.

 

 

 

 

 

 

 

 

 

 

 

 

 

 

 

 

 

 

 

백운산

 

 

 

 

 

 

 

 

 

덕천리 제장마을

 

 

  소골에서 막다른 길을 돌아 나와서  제장마을로 들어가는 다리에 도착하였다. 상수원보호구역은 아니지만 수영금지 표지가 있다. 이곳에서 출발하는 레프팅 코스의 끝은 연포라고 한다.

 

 

 

더운 날씨에 다리 밑이 만 한데가 있을까?

 

 

 

 

 

 

 

 

 

 

 

 

 

 

 

 

 

 

 

 

 

 

 

 

 

 

 

 

 

 

 

 

 

 

 

  다리 밑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며 이따금 레프팅이 출발하는 모습을 보았다. 더위가 한풀 꺾인 오후 5시쯤 사전예약 없이 레프팅이 가능한지 알아보았더니 마지막 보트가 떠났다고 한다. 좀 일찍 알았다면 좋은 기회였을 텐데 아쉽다. 이제 집으로 돌아 갈 시간이다. 오던 길을 되돌아 나와서 동강을 따라 상류인 가수리 방향으로 향하였다.

 

 

 

 

 

 

 

 

 

 

 

 

 

운산 등산로 시점인 점재마을.....

 

 

 

 

 

 

 

 

 

 

 

 

 

 

 

 

 

 

 

 

 

 

 

 

 

 

 

 

 

 

 

가수리.....

 

 

 

 

 

 

 

 

 

 

 

 

 

 

 

 

 

 

 

 

 

 

 

 

 

 

 

 

 

 

0802 (태백+삼척 여름휴가 : 2박3일 : 777km)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442-우천-새말-42-안흥-평창-정선(점심)-424-59-쇄재터널-낙동삼거리(선평역 옆)-광락로-개미들마을-영곡길-광덕리-마차령쉼터-38-신동(예미교차로)-예미오거리-421예미로-함백역-421자미원길-자미원역-벌여곡(문곡교차로)-38-고한-414함백산로-정암사-414-만항재-운탄도로-헬기장(되돌아서)-만항재-414-구래로-(일박)-구래리(꼴두바위)-상동-31태백산로-화방재-상장삼거리-35태백로-38강원남부로-통리-고원관광휴게소-하이원추추파크(되돌아서)-38-통리(점심)-427문의재로-신리너와마을-416가곡천로-덕풍계곡 캠핑장(차고장/되돌아서)-416가곡천로-427문의재로-통리-38강원남부로-35태백로-31태백산로-화방재-상동-구래리(꼴두바위)-구래로-(일박)-414함백산로-만항재-운탄도로-헬기장(되돌아서)-만항재-414함백산로-고한-38강원남로-신동(예미교차로)-동강로-터널(내벽 콘크리트)-옛 고성분교-소골길-덕천리(동강 다리밑)-소골길-동강로-가수리-광하교-42-미탄-평창-방림-안흥-새말-442한우로-6경강로-횡성-청운-양평-두물머리(저녁)-강북강변-발산ic-양천향교역(쉬었다가)-

 

 

 

[전에는]

20140802.....  http://hhk2001.tistory.com/4472     http://hhk2001.tistory.com/4471     http://hhk2001.tistory.com/4470 

                    http://hhk2001.tistory.com/4468     http://hhk2001.tistory.com/4466     http://hhk2001.tistory.com/4465

20121230.....  http://hhk2001.tistory.com/3862     http://hhk2001.tistory.com/3861

20100110.....  http://hhk2001.tistory.com/1815

20090201(동남천).....   http://hhk2001.tistory.com/2447

20060130.....  http://hhk2001.tistory.com/2829     http://hhk2001.tistory.com/3249     http://hhk2001.tistory.com/3247

20060101(동남천).....  http://hhk2001.tistory.com/3252

20050717.....  http://hhk2001.tistory.com/3430     http://hhk2001.tistory.com/3335       

20050211.....  http://hhk2001.tistory.com/3356

 

 

 

 

 

주황색으로 표시된 선평역-마차령쉼터 길은 20150731 지나 온 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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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5.08.1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남쪽지방을 한 바퀴 돌아오셨군요!
    삼척 도계는 첫발령지라 6개월밖에 근무를 안했지만
    뇌리속에 깊이 추억이 남아있는 동네고요!
    또 정선은 20년 전에 3년이나 근무하던 곳이라
    깊은 인상을 받은 곳입니다만,
    오늘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물론 40년 전의 도계는 그야말로 새까만 석탄가루만 날리는
    작은 탄광촌에 불과했습니다만...! ^^
    지그재그 철길을 보니 밤열차를 타고 다니던 생각도 나고요!
    아무튼 덕분에 구경 잘하고 잠시 옛추억에 잠겼다 갑니다!
    더위와 비 때문에 많이 힘들고 지치셨을텐데
    먼길 돌아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 되셨길 빕니다!
    연휴의 남은 시간도 편안하게 보내시고요, 힘찬 한 주 맞으시기 바랍니다! ^^

    • 하헌국 2015.08.16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빛님이야말로 강원도를 훤하니 꿰고 계십니다.
      잠깐잠깐 다녀오는 여행이 아니라 곳곳에서 사셨으니 부럽게 느껴집니다.
      도계에서도 사셨다니.....
      저야 여행으로나 몇번 다녀온게 전분데요.
      스위치백 기차도 고등학교 수학여행과, 스위치백 구간 폐선되기 전에 두번 등 모두 세번 타 보고 이번에 관광용 타 본 셈이네요.
      하여튼 그냥 없어질줄 알았는데 관광용으로라 재탄생 하였으니기차 좋아하는 손자 덕에 다녀왔습니다.
      자주는 가지 못하더라도 좀 멀리 여행할 때면 일순위로 떠오르는 곳이 정선, 태백이네요.
      이번에는 차가 말썽을 부려서 마음고생도하고 제대로 일정을 소화하지도 못하였습니다.
      20년 된 차다보니 이제는 고장이 잦아 수리비가 만만치 않아서 신경 쓰이네요.
      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정비소에 갔더니 뒤부레이크가 양쪽 다 작동이 되지 않은 상태였드라구요.
      미리 알았다면 여행을 떠나지도 못했겠지요.

      저녁이 되며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내리네요.
      이제 더위도 한물 갔다고 봐도 되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2. ISLAND1969 2015.08.20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여행중에 정말 맘에 들고 기억이 많이 나는곳이 정선인데요~~
    작년에도 가고 올해도 이곳으로 다녀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가곳 싶은 ....

    개인적으로 동강에서 리프팅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강줄기를 타고 산하를 보게되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맘같아서 혼자서 훌쩍 떠나 여행하고픈 곳인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네요.

    뒷글도 두루두루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 하헌국 2015.08.23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올해는 다른데를 가 보자고 시작해도 정선 방향으로 가게 되더군요.
      그게 그거 같으면서 해마다 조금씩 다른 코스를 택하기도 하고, 제 취향에 맞는 곳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레프핑 할 뻔 했습니다.
      10분만 일찍 이야기 했어도 가능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예약없이 바로 탈 수 있었는데 마지막 보트는 예약이 되어서 못타고 직전 보트는 자리가 비어서 출발 했습니다.
      카약을 타는 분 블로그를 보니 보는 눈 높이가 달라 새로운 맛이라고 하더군요.
      운전하며 보던 도로 풍경도 버스 타고 높은자리에서 보면 다른 느낌이 들잖아요?
      멋진 주말 저녁 되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5.08.2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헌국님은 이렇게 자동차를 몰고 전국을 유람하시는 것 같은 용기에 그져 놀랄뿐이랍니다..
    필자는 운전을 2시간만 하면 하기싫고 짜증이 나는 데 이렇게 오랜시간 운전을 할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구요..
    덕분에 이곳저곳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즐길수 있어 지루한줄은 모를것 같기도 하네요..
    동강을 따라 드라이브하는 풍경들도 정말 시선하고 활기를 넘치게 하는 풍경들 같습니다..
    암튼 가족들과 함께하는 운전길은 항상 조심하시고 쉬다가다를 반복 하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5.08.2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구들과 여행 할 때에는 제가 운전을 합니다.
      예전부터 이렇게 버릇이 들어서 처음 두시간 정도는 쉬지 않을 경우도 있구요.
      졸리거나 피곤 할 때 교대로 운전하면 훨씬 수월 할 테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제 블로그의 카테고리 중에[한강 여행]이 있습니다.
      한강 전체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고 한강중 가장 긴 줄기인
      검룡소-(골지천)-아우라지에서 송천과 만나서-(조양강)-정선 가수리에서 지장천과 만나서 -(동강)
      -영월에서 서강과 만나서-(남한강)-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만나서-(한강)
      -김포반도 끝에서 임진강과 만나서-(조강)-우도 부근에서 서해로 들어가는 줄기만 포스팅 하는 것입니다.
      젊은시절부터 제가 한강을 보아온 것들이지요.
      늘 다니던 길이 아닌 곳은 일부러 찾아가기도 했구요.
      도보 여행이라면 더욱 의미가 있겠지만 승용차로 접근 할 수 있는 한 다닌 것이구요.
      어지간한 줄기는 빠짐 없어 다녀온듯 하지만 아직도 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을까 합니다.
      차로 다니다 보니 도로가 개설 또는 폐쇄되어 여건이 변하기도 하더군요.
      부근을 여행하거나 등산을 하며 한강이 보이면 [한강 여행] 카테고리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21. 남양주 예봉산/20150506

 

  오랜만의 등산길에 같이 갈 만 한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였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혼자 가게 되었다. 중앙선 팔당역을 출발하여 웬만하면 예봉산에 오른 후 능선길을 빙 돌아 적갑산과 운길산을 거쳐 운길산역까지 걸을 생각이였다. 연휴가 막 끝난 평일이라서 인지 등산객은 별로 없다. 등산로에 접어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손자가 다쳤다는 전화를 받았다. 집에서 멀리 와 있으니 직접 어떤 행동을 취 할 상황이 아니니 집에 연락해서 상황이 바뀌면 연락해 달라고 일러 두었다. 집에서 부터 이어폰으로 들으며 왔던 음악도 껐다. 연락이 오기를 기다려며 혹시나 밧데리가 부족하거나 통화가 되지 않는 지역에 들어와 있지는 않은지 온통 신경이 스마트폰에 집중된다. 초조해서 경치 보는 것과 사진 촬영도 건성으로 하며 정상에 만 올라 갔다가 빠른 길로 내려 왔다.     

 

 

 

 

 

 

 

 

 

 

 

 

 

 

한강 건너편의 검단산.....

 

 

 

팔당대교.....

 

 

 

 

 

 

 

 

 

 

 

 

 

 

 

 

 

 

 

예봉산(683m) 정상

 

 

 

북한강과 남환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양수리).....

 

 

 

 

 

 

 

 

 

 

 

미사리-구리 방향

 

 

 

 

 

 

 

 

 

 

 

 

 

 

벚나무쉼터 방향으로 하산하였다.

 

 

 

오른쪽 가까이에 있는 율리봉을 막 내려오며 보이는 예봉산.....

 

 

 

예빈산.....

 

 

 

 

 

 

 

두물머리.....

 

 

 

 

 

 

 

  인터넷에서 미리 알아 볼 때에는 팔당역에서 올라가는 등산로에 몇 군데 로프라는 표시가 있기에 엄청 험하겠다고 생각하였다. 그 동안 북한산을 몇 번 등산하며 험한 코스는 피해야 겠다는 생각에 신경이 쓰였다. 로프라고 표시 된 부분은 경사가 심하기는 해도 계단으로 되어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0506 (남양주 예봉산 : 혼자서 : 전철) -우장산역-전철5-전철1-용산역-전철 중앙선-팔당역-쉼터-예봉산(683m)-율리봉-율리고개-쉼터-팔당역-전철 중앙선-공덕역-전철5-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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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5.05.12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의 싱그러움과 아름다운 철쭉들이 반겨주고 있는 남양주의 예봉산에 올랐다 오셨군요..
    산행출발 초입에 손자가 다쳤다는 소식은 걱정이 앞서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정상에서 보이는 한강변의 풍경은 역시 또다른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하헌국 2015.05.22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전철로 쉽게 갈 수 있어서 오랜만에 나선 길이였습니다.
      좀 멀기는 해도 운길산까지 다녀오려구요.
      예봉산 초입인데 다른 식구들에게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학교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찌어찌 집에는 연락이 되었는데 등산에 집중이 되지 않더군요.
      혹시 급한 연락이 올 수 있어서 통화불가능지역에 들어가지는 않았는지, 밧데리는 충분한지.....
      계획을 변경하여 빠른 길로 휘딱 다녀왔습니다.

      오른쪽 손목을 다쳤는데 오른손잡이라 왼손은 걷다리로 달고 다니는지 , 글씨는 물론 오른손을 대신하지 못하네요.
      이런 기회에 왼손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습니다.
      어제까지는 아침 저녁으로 가방도 들어다 주었습니다.
      다행이 어제 깁스도 간단한 걸로 바꾸고 진전이 있다고 하네요.

21. 남양주 능내리 연꽃마을/20150405

 

  다산생태공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기차를 좋아하는 손자가 옛 중앙선의 폐역이 된 능내역을 그냥 지나칠리 없다. 철길을 따라 노랗게 핀 개나리와 능내역에 다녀 오라 하고 아내와 연꽃마을에서 기다리기로 하였다.  이따끔 봄비가 흩날리기도 하지만 팔당호반은 파릇하게 돋아나는 봄기운이 넘쳐난다. 능내역에 간 손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마냥 호숫가를 서성거렸다.

 

 

 

 

 

 

 

 

 

 

 

 

 

 

 

 

 

 

 

 

 

 

 

 

 

 

 

 

 

 

 

 

 

 

 

 

 

 

 

 

 

 

 

 

 

 

 

 

 

 

 

 

 

 

 

 

 

 

 

 

 

 

 

 

 

 

 

 

 

 

 

 

 

 

 

 

 

 

 

 

 

 

 

 

 

 

가랑비.....

 

 

 

능내역 부근.....

 

 

 

 

 

 

 

 

 

 

 

 

 

 

 

 

 

 

 

 

 

0405 (양평 황순원문학관+팔당호 : 160km) -발산ic-강북강변-6-팔당역-팔당구길(다산로)-양수대교-352북한강로-황순원문학관-황순원로-수능리-목왕로-목왕리-양수리(점심)-양수대교-다산로-다산생태공원-능내역-팔당구길-6-강북강변-가양대교-발산ic-

 

 

[전에는]

20140719.....  http://hhk2001.tistory.com/4427

20140413.....  http://hhk2001.tistory.com/4332

20111224.....  http://hhk2001.tistory.com/363

20111201.....  http://hhk2001.tistory.com/409

20110820.....  http://hhk2001.tistory.com/615

20110521.....  http://hhk2001.tistory.com/786

20081220.....  http://hhk2001.tistory.com/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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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남양주 능내리 다산생태공원/20150405

 

  황순원 문학관을 다녀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산 정약용 생가가 있는 팔당호반에 들렸다. 예전에는 단순한 호반이였는데 오랜만에 와 보니 조경공사를 마무리하여 다산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하였다. 깔끔하게 꾸며 놓기는 했지만 자연스러움과는 거리감이 있다. 세월이 흐르면 좀 나아지려나??  

 

 

 

 

 

 

 

 

 

 

 

 

 

 

 

다산의 저서들.....

 

 

 

 

 

 

 

 

 

 

 

 

 

 

 

 

 

 

 

 

 

 

 

 

 

 

 

 

 

 

 

 

 

 

 

 

 

 

 

 

 

다산 정약용의 생애.....

 

 

 

 

 

 

 

 

앞부분의 저서는 전체를 촬영했더니 내 자신이 질려서 생애는 몇 개 만 촬영하였다. 

 

 

 

촬영 할 때에는 몰랐는데 물 속의 고기가 보인다.

 

 

 

 

 

 

 

 

 

 

 

 

 

 

 

 

 

 

 

 

 

 

[전에는]

20140413.....  http://hhk2001.tistory.com/4334

20101226.....  http://hhk2001.tistory.com/1006

20080409.....  http://hhk2001.tistory.com/3030

20070325.....  http://hhk2001.tistory.com/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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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양평 두물머리 겨울 해넘이/20150107

 

  지난 늦가을(20141119)에 어비계곡을 다녀오던 길에 양평 서종에서 점심 먹을 식당을 기웃거리다가 본 인테리어 소품가게가 있다. 나는 차에서 기다리고 아내 혼자서 구경하러 갔는데  마음에 드는 개구리 공예품을 만지작 거리다가 그냥 나왔다고 한다. 얼마전 남대문시장 인테리어 골목에 가서도 찾지 못하였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고 사고 싶다고 하기에 서종에 가서 개구리 공예품을 구입하고 돌아오는 길에 두물머리에 들렸다.

 

  해질무렵의 두물머리는 휴일이 아니어서인지, 늦은 시간이서인지, 겨울철이라서인지 한가롭기만하다. 가끔 들리는 곳이지만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붐빌 때 다녀와서 몰랐는데, 이번에 여유롭게 둘러 보니  두물머리도 이제는 옛날의 자연스러움이 모두 사라졌다. 농사를 지을 때만해도 개인소유지라 들어갈 수 없기는 하지만 수변풍경은 지금보다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상수원보호지역과 4대강사업 등으로 농사가 금지되며 농토가 대부분 공원화되어 구불구불한 길이 생기고 조경공사를 해서 말끔하게 보인다. 일부 망초로 뒤덮힌 곳이 있기는 해도 이지역도 구불구불한 길이 새로 만들어지기는 마찮가지다. 이제 두물머리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기대하기 보다는 깎은밤 처럼 다듬어진 모습으로 변하고 말았다. 이런 모습은 개인적인 취향이 다양하니 좋고 나쁨을 이야기하기는 어렵겠지만 서운한 생각이 든다.

 

 

 

 

 

 

 

 

 

 

 

 

 

 

 

12월은 추웠지만 1월에 들어서며 별로 춥지 않은 날씨라고 생각했는데 팔당호는 얼어있다.

 

 

 

 

 

 

 

 

 

 

 

 

 

 

 

 

 

 

 

 

여기 올때마다 포스팅하는 별이 새겨진 고인돌답지 않은 고인돌

 

 

 

 

 

 

 

 

 

 

 

오랜만에 썬덕현상을 보았다.

 

[참고자료]네이버캐스트 [지구과학산책]에서

무리해(sun dog, parhelia).....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16&contents_id=53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