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산/20140531

 

오랜만에 혼자서 태기산에 왔다.

태기산은 초반에는 별을 보기 위해서 오기 시작하였고, 그 후로는 부근을 지날 때면 으례 들려가는 산이 되었다.

처음 온 것이 20년은 지났는데 언제 였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아직까지 정상에는 올라가 보지 않았다.

아직은 이른시간이고 혼자 온 김에 정상에 올라가 보기로 하였다.

 

 

 

 

 

 

 

 

 

 

 

 

 

 

 

 

 

 

 

 

 

 

 

 

 

 

 

 

 

 

 

 

 

 

 

 

 

 

 

 

 

 

 

 

 

 

 

 

 

 

 

 

 

 

 

 

 

 

 

 

 

 

 

 

 

 

 

 

 

[전에는.....] 

20140208.....  http://hhk2001.tistory.com/4259

20131019.....  http://hhk2001.tistory.com/4144

20130821.....  http://hhk2001.tistory.com/4077

20130720.....  http://hhk2001.tistory.com/4053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89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20120324.....  http://hhk2001.tistory.com/201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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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12,  19990611.....  http://hhk2001.tistory.com/3640

19990511.....  http://hhk2001.tistory.com/3641

19981118,  19980828,  19980729,  19980622.....  http://hhk2001.tistory.com/3642

19980525.....  http://hhk2001.tistory.com/3643

19971009,  19970919,  19970812.....  http://hhk2001.tistory.com/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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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6.11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 정상가는 산길도 임도가 잘만들어져 있어 자동차로도 쉽게 올라갈수 있을 것 같군요..
    이곳도 많은 풍력발전기들이 힘차게 돌고 있는 풍력 단지도 조성되어 있기도 하구요..
    한번 산행해보고 싶은 산이기도 하답니다..

    • 하헌국 2014.06.16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풍력발전단지가 있어서 길이 좋은 편입니다.
      아마 함백산보다 차로 오르기는 훨씬 수월하구요.
      별보러 다니면서 알게된 산인데 꼭대기는 이번에 처음 가 보았습니다.
      한겨울에도 올라 가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서울에서 그런대로 가깝기도하고 강릉이나 정선방향을 다녀 올때 들리기도 합니다.
      한여름에도 바람좋아 시원하고, 모기없고, 야생화도 만항재 만은 못해도 볼만합니다.
      지나가실 기회가 있으시면 잠시 들려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2. 혜미니맘 2014.06.11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태기산을 여기에 와서야 알았습니다.
    풍력발전기가 풍경은 좋은데 가까이에서는 윙윙소리가 무서웠어요 ㅎ
    멀어서 그렇지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별 사진을 보면서 어릴적에 마당 멍석위의 모기장 안에서 보던 밤하늘이 생각납니다.
    어제밤에 합천 해인사에서 마지막 버스로 내려오면서 하늘을 쳐다봤는데 흐렸던 날씨탓에.....

    • 하헌국 2014.06.16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기산이라고 하면 퇴기산으로 알아듯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휘닉스파크가 개장된 1995년 직전까지만 해도 별보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곳이였습니다.
      별보는 메카 같은.....
      지금처럼 임도의 출입통제도 없었구요.
      별을 보려면(찍으려면?) 저지대에서는 먼지층이 있어서 맑은날도 지장이 있다해서 1000m이상의 고지대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태기산도 이 조건에 부합하고 가까이에 도시가 없어서 광해도 적었지요.
      더구나 관측지 주변에 나무와 풀이 키가 작아서 시야도 트였었습니다.
      지금은 일년 내내? 임도출입 통제로 별보던 장소는 거의 들어갈 수 없고, 그나마 나무가 커서 시야를 가려 하늘만 빼꼼합니다.
      휘닉스파크 개장으로 광공해도 심해지고, 더구나 풍력발전단지 생기고는 별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옛추억이 있는 곳이라 관측지에는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정상에 난 길로 들어가 보는 맛에 간답니다.

      달빛님이야 보래령터널 지나면 30분이면 오신다던데 부럽더군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평창 금당계곡/20140531

 

청옥산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금당계곡과 태기산을 다녀 가기로 하였다.

 

 

 

 

 

 

 

 

 

 

 

 

 

 

 

 

 

 

 

 

 

 

 

 

 

 

 

 

 

 

 

 

 

 

 

 

 

 

 

 

 

 

 

 

 

 

 

 

 

 

달빛님 블로그에서 본 구멍 뚫린 비닐을 깐 밭에 무엇인가 심겨 있다.

이 밭에는 무얼 심었을까? 궁금해서 주변을 둘러보니 마침 밭 주변에서 일하시는 분이 있기에 찾아 가서 물어보니 더덕을 심었다고 한다.

 

 

 

 

 

 

 

 

 

 

 

 

 

 

 

 

 

 

 

 

 

 

 

 

 

 

 

 

 

 

 

 

 

 

 

 

 

 

 

금당계곡을 거슬러 올라 가다가 장평에 조금 못미쳐서 면온ic 쪽으로 가는 길을 이용하여 태기산으로 향하였다.

 

 

[전에는]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9       http://hhk2001.tistory.com/538      http://hhk2001.tistory.com/537

20090816.....  http://hhk2001.tistory.com/2103     http://hhk2001.tistory.com/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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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6.11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의 계곡들은 높은 산들때문에 계곡이 깊고 긴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계곡길을 자동차로 달리며 즐기는 경치들이 있어 가는 내내 피곤함을
    모르고 달려볼수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6.1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값을 하는 계곡이라 생각합니다.
      상류의 끝 부분은 장평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교통도 괜찮고 팬션도 많더군요.
      고맙습니다.

평창바위공원/20140531

 

별밤을 보고 청옥산에서 6시가 좀 지나서 출발하였다.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기는 아까울 정도로 멀리 왔고 시간도 넉넉하다.

 

평창을 지나갈 때면 언젠가 시간이 나면 가보고 싶은 곳이였다.

미탄방향에서 평창강을 건너는 다리를 지나자마자 왼쪽으로 평창읍내로 접어드는데, 오늘은 오른쪽의 좁은 길로 들어가 보았다.

평창바위공원 표지판을 따라 차 한대가 갈수 있는 뚝방길로 군데군데 교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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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6.11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창의 바위공원이 넓다랗게 잘 만들어져 있는 데 평일이라 그런지 한사람도 보이질 않는 군요..
    이런곳을 가족끼리 들려보면 좋은 시간을 만들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6.16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여기는 처음인데 그날 야영하신 분도 있더군요.
      수도시설과 화장실도 있고 야영하기 괜찮겠던데요.
      아니면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려서 쉬어가도 좋겠구요.

평창 청옥산/20140531

 

날이 새며 별들이 파란하늘 속으로 숨어들 무렵 한시간 가량 눈을 붙이고 나니 동쪽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다.

엊저녁에 별사진 촬영한다고 펼쳐 놓았던 장비를 정리하며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 

 

 

 

 

 

 

 

 

 

 

 

 

 

 

 

 

 

 

 

 

 

 

 

 

 

 

작년 가을에 이 자리에서 별사진 촬영을 할 때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삼각대가 넘어졌다.

점검해 보니 카메라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기에 괜찮은 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릴리즈 플러그가 심하게 구부러져서 수리를 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삼각대에 끈을 연결하고 끈에 길죽한 돌을 끼워서 고정시켰다.

손으로 흔들어 봐도 끄덕없다.

기온이 낮을 때에는 축전지의 성능이 저하되므로 차에 싣고 다니는 간이용 물통에 보온재로 싼 축전지를 넣으면 좋을 것 같다(오늘은 필요 없겠지만)

 

 

 

 

 

 

 

청옥산 정상에도 햇살이 비추고.....

 

 

 

 

 

 

 

 

 

 

 

 

 

 

 

정상을 출발하여 좀 내려 와서.....

작년까지만 해도 배추나 양배추나 무우가 탐스럽게 자랐을 밭이였는데.....

 

 

 

 

 

 

 

 

 

 

 

 

 

 

 

 

 

 

 

 

 

 

 

 

 

 

 

 

 

 

 

 

 

 

 

 

 

 

 

 

 

 

 

 

평안리로 내려가는 길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6

20111002.....  http://hhk2001.tistory.com/541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54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46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704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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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 별밤/20140531

 

 

6D+EF16-35mm 2.8F 2 USM/f16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10/평창 청옥산

북극성과 카시오페아자리(북동쪽 하늘)

 

사진중앙의 10시반 방향이 북극성이다.

북극성의 5시반 방향이 카시오페아자리(황병산 윗쪽)이고, 3시 방향에 데네브(고니자리)가 있다.

고니자리와 카시오페아자리를 연결해서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은하수이다.

황병산 아래 산속의 붉은 부분은 청옥산 북쪽사면에 있는 송전탑의 항공장애등 불빛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16/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북극성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30/평창 청옥산

화성과 스피카(처녀자리)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34/평창 청옥산

붉은별인 화성과 안타레스(남서쪽 하늘)

 

사진 오른쪽 밝고 붉은 별이 화성이다.

화성의 9시 방향으로 가까운 것부터 스피카(처녀자리), 토성, 안타레스(전갈자리)가 있다.

전갈자리 왼쪽으로는 은하수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41/평창 청옥산

은하수(남쪽하늘)

 

사진 오른쪽 상단이 토성이다.

토성의 7시반 방향에 안타레스(전갈자리)와 은하수를 지나서 북두칠성 비슷한 궁수자리가 있다.

사진의 왼쪽 상단에는 알테어(독수리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30/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47/평창 청옥산

은하수

 

 

위의 사진으로 렌즈왜곡을 보정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47/평창 청옥산/렌즈왜곡보정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55/평창 청옥산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00/평창 청옥산

서쪽 하늘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03/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사진에 나타난 사선은 유성으로 실제로 보지는 못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05/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이 유성은 하늘을 가로질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아쉽게도 시작부분이 화각을 벗어났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6/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31매 합성=16분 52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 하늘 일주

 

천문박명(03:18)이 끝날무렵부터 항해박명 중간까지 촬영한 시진을 합성하였다.

사진촬영을 시작할 무렵에 뻐꾹새를 비롯한 산새들이 울기 시작하기에 천문박명이 끝나고 있구나 생각했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38매 합성=20분 4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 하늘 일주

 

천문박명(03:18)이 끝날무렵부터 항해박명 중간까지 촬영한 시진을 합성하였다.

앞의 일주사진보다 7장을 더 합성했는데 미세하나마 하늘이 더 파랗다.

사진에 나타난 불규칙한 선들은 인공위성 궤적으로 움직인 방향은 동영상 화면에 나타나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59매 합성=31분 36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 하늘 일주

 

천문박명(03:18)이 끝날무렵부터 항해박명(04:00)이 끝나기 전까지 촬영한 시진을 합성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59매 동영상=31분 36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하늘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34/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40/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세벽이 가까워 질수록 하늘은 파래지고.....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52/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8mm/F2.8/2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55/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아크투루스

 

북두칠성의 구부러진 모양을 따라가면 아크투루스(목동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3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58/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아크투루스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3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0/평창 청옥산

은하수

 

항해박명(04:00)이 끝날 무렵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3/평창 청옥산

은하수

 

 

위의 사진으로 렌즈왜곡을 보정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3/평창 청옥산/렌즈왜곡보정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8mm/F2.8/6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6/평창 청옥산

금성

 

날이 밝아오며 별들도 차츰 사라지고 동쪽하늘에는 구름 위로 금성이 떴다.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7     http://hhk2001.tistory.com/4088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66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28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699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65

 

 

 

[참고] 

 

1. 5월 31일(음5월 03일) : 영월기준(천문박명03:18    항해박명04:00    시민박명04:38    일출05:08) - 한국천문연구원 자료

2. 포토스케이프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3. 북두칠성은 별자리이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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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6.05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헌국님의 주특기인 별밤사진을 볼수 있네요..
    오랜 밤시간을 보내면서 이런 작품을 만들어내는 런국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덕분에 황홀한 별밤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6.1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보는게 취미라지만 일년에 몇번 못간답니다.
      날씨 좋은날이라도 먼거리다 보니 쉽게 움직일 수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무엇보다 열정이 예전만 못한 탓이겠지요.
      어려서 고향 냇가에서 멍석에 누워서 보던 별밤은 만나기 어렵네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블루토 2014.06.08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지나가다 별사진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사진은 한번 꼭 찍어보고 싶습니다. ^^

  3. 여대생 2014.07.15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디자인과 학생인데요.
    올해 제가 친구들과 함께 팀으로 졸업작품을 만드는데 영상을 찍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찍고 싶은 영상이 딱 이 사진에 나와있는것들인데..
    평창 청옥산에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나
    이 사진을 찍은 시기를 알 수 있을까요?
    저희가 다음주 중으로 가볼 생각인데 다음주에 가도 이렇게 깨끗하게 별들이 보일런지요..
    페이지에 있는 사진들 보니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는것 같은데
    어느 시간대에 가는게 적절한지..그리고 550d에 일반 번들렌즈로 찍어도 이만큼 잘 나올까요..?
    너무 정신없이 많이 물어본 것 같은데..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하헌국 2014.07.15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옥산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평창에서 정선가는 중간에 있는 미탄까지 가면 될듯합니다. 미탄에서 회동리로 들어가는 마을버스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미탄에서부터 걸어간다면 1250m 등산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청옥산의 날씨는 일기예보상으로 구름량이 0%인 날이라도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보장은 않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일년 내내 신경쓰고 있다가 가는데도 두어번 빼고는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요즈음은 장마철이라 불가능하다고 보셔도 무방하구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때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때 쯤 일주일 정도 괜찮은 날이 있습니다.
      별사진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보이는 별이 다릅니다.
      날씨가 아무리 구름없고 먼지도 없는 청명한 날씨라도 달이 밝지 않은 그믐이나 초승이 아닌때 반달(상현과 하현)보다 큰때에는 별사진이 어렵습니다.
      어떤 종류의 별사진을 원하시는지는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저는 400D로도 촬영합니다. 노이즈 문제가 있긴하지만요. 다만 광각렌즈일수록 별의 움직임이 작게 보여 노출시간을 많이줄 수 있구요.
      레즈 밝기는 2.8이하는 되어야 별사진이 가능하다는게 일반적인 기준이구요.
      필카시절보다는 환경이 무척 좋아지기는 했어도 혹시 별사진이 처음이시라면 많은 시행착오가 따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 필요한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을 쓰시던가 답답하시면 비밀글로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여대생 2014.07.21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가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원하는대로 안나올까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냥 별이 많이 보이기만 하면 되고 넓은 들판과 하늘이 보이면 되는 딱 이 사진과 같은 분위기를 원하거든요.. 조명 없이도 저정도의 밝기로 사진이 찍히는 거겠죠..? 사진에 나와있는 장소는 청옥산의 어느부분쯤인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ㅜㅜ

    • 여대생 2014.07.22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리구 혹시 위에 찍으신 사진과 같은 분위기의 장소가 또 있을까요? 서울에서 최대한 가깝거나 차로 최대한 올라갈 수 있는 곳이요.. 자동차를 가지고 가는데 청옥산 등산이 왕복 8시간 걸린다해서 저희는 최대한 빨리 찍고 내려와야 해서요.. ㅠㅠ 꼭 부탁드려요..

    • 하헌국 2014.07.2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에는 청옥산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것을 알려 드렸었는데,
      승용차로 올라가기는 무리지만 저는 승용차로 올라가서 차 옆에서 별사진을 찍습니다.
      청옥산의 구체적인 촬영장소는 블로그 하단의 지도롤 확대해 보면 보입니다-헬기장
      서울에서 가까운 장소로는 예전에는 태기산이 좋았는데 풍력발전기 생기고는 별로 입니다.
      별사진은 밤하늘이 계속 변하므로 어딜가시거나 밤새도록 촬영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별사진 촬영에는 튼튼한 삼각대와 릴리즈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릴리즈가 없다면 연속촬영은 불가능 하지만 타이머를 이용하면 30초 이내의 노출시간으로 촬영은 가능하겠지요.
      제 사진에서 밝은 별이 크게 보이는 것은 디퓨져필터를 사용한 때문이고, 그렇치 않으면 별의 크기가 거의 같게 보입니다.

      또한 요즈음처럼 습도가 높을 때에는 렌즈에 이슬이 맺혀서 이슬을 제거해주는 히터도 필요하구요.
      별사진이 셔터만 누르면 될 것 같아도 이런저런 장비가 필요합니다.

      별사진에서 조명은 없을수록 좋구요.
      대도시에서 멀 수록 광공해 영향이 적어서 좋습니다.

      또한 이번주 날씨로는 일요일 오전까지 비가 올 듯한데 산에서는 더욱 날씨가 나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준비가 되어 있더라도 날씨가 나쁘면 불가능한게 별사진이구요.
      평생 한두번 볼 수 있는 개기일식 보러 호주나 몽골까지 가서도 날이 흐려 못보고 올 때가 있기도하지요.
      25일 별사진 촬영은 일기예보로 보아 어려우실것 같습니다.

      님이 가지고 있는 렌즈가 어떤 것인지(밝기와 촛점거리?),
      제 블로그의 몇번째 사진과 같이 촬영하시려는지를 모르니 답변이 구체적이지 못하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평창 청옥산 별밤/20140530

 

어두워지기 전에 별사진 촬영준비를 했다.

우선 차의 먼지털이개로 차에 묻은 먼지를 제거하고, 습기는 없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 렌즈에 이슬방지장치도 설치하였다.

전번에 와서 심한 바람에 삼각대가 넘어져서 릴리즈가 망가진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삼각대를 끈을 이용해서 돌로 튼튼하게 고정시켰다.

바람은 지난번 보다는 심하지는 않지만 제법 분다.

보온을 위해서 토파와 바지도 껴입고 빵모자도 썼다.

그리고 날이 어둑할 무렵에는 도시락으로 저녁밥도 챙겨 먹었다.

 

날이 저물며 별이 보이기는 하지만 하늘 전체에 황사와 엷은 구름이 껴서 별을 보기에는 좋지 않은 상태이다.

하늘의 상태도 좋지 않고 캐논 400D용 릴리즈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캐논 6D로만 여유롭게 노출시간이 짧은 사진 위주로 촬영하기로 하였다.

별밤을 보다가 하늘이 더 흐려져서 사진촬영 조건이 더 나빠진 22시 30분과 01시경에는 한시간씩 알람을 설정해 두고 잠깐 눈을 붙이기도 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14/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중앙 아래쪽 밝은별이 목성이고 바로 위 밝은 두별이 쌍둥이자리(폴룩스와 카스토르)이고, 목성의 10시반 방향은 사자자리(레규루스)이고,

목성과 레글루스 중간의 희미한 별무리가 게자리(M44)이고, 목성의 9시반 방향의 별은 알파하드이다.

 

별의 모양이 사진의 중심을 기준으로 멀수록 중심방향으로 길죽한 타원으로 보이는 것은 초광각렌즈다 보니 별상이 왜곡되기 때문이다.

또한 디퓨져필터를 사용하다 보니 밝은 별 일수록 크게 보이기는 하지만 왜곡현상과 겹쳐 사진의 모서리에 있는 밝은 별은 눈에 거슬린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5초/ISO12800/AWB/수동/20140530.21:20/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디퓨져필터를 제거하니 상은 또렷하지만 밝은별도 구분이 쉽게 되지 않는다.

초저녁이라 여객기도 지나가고..... 

 

 

 

 

6D+EF16-35mm 2.8F 2 USM/f16mm/F3.5/3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32/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밝은 불빛은 평창읍내 방향.....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42/평창 청옥산

북극성

 

하늘 중간의 밝은별이 북극성이고 11시 방향의 밝은 별 두개는 북두칠성이 북극성을 가리키는 별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43/평창 청옥산

북극성과 직녀(북동쪽 하늘)

 

산의 윤곽 중앙부분에 멀리 보이는 불빛은 용평스키장이 있는 황병산이고, 그 오른쪽 산봉우리의 불빛은 가리왕산의 상봉이다.

황병산에서 11시 방향의 밝은별이 북극성이고, 2시반 방향의 윗쪽 밝은별이 직녀라고 부르는 베가(거문고자리)이고,

황병산과 베가의 중간에는 데네브(고니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0초/ISO12800/AWB/디퓨져필터/수동/20140530.21:52/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54/평창 청옥산

화성과 사자자리(남서쪽 하늘)

 

사진 중앙에서 11시 방향의 붉은별이 화성이다.

화성에서 9시 방향이 스피카(처녀자리)이고, 3시 방향에는 사자자리가 있고, 6시반 방향에는 까마귀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00/평창 청옥산

화성과 토성(남쪽 하늘)

 

사진 중앙에서 1시 방향의 붉은별이 화성이다.

화성에서 8시 방향으로 가까운 별부터 스피카(처녀자리), 토성, 좀 흐리지만 붉은별인 안타레스(전갈자리)가 늘어서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08/평창 청옥산

사자자리(서쪽 하늘)

 

사진 중앙에 사자자리가 있고, 사지자리의 레글루스에서 4시 방향에는 쌍둥이자리와 목성이 지고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19/평창 청옥산

화성과 토성(남쪽 하늘)

 

사진 중앙에서 1시반 방향의 붉은별이 화성이다.

화성에서 8시 방향으로 가까운 별부터 스피카(처녀자리), 토성, 좀 흐리지만 붉은별인 안타레스(전갈자리)가 늘어서 있다.

그러고 보니 붉은행성인 화성과 붉은항성의 대표격인 안타레스가 가깝게 있다.

 

 

 

위의 사진에서 초광각렌즈의 왜곡현상을 보정하니 타원으로 보이던 화성이 원에 가깝게 보이지만 대신 지평선이 휘어져 보인다.

물론 화성을 원으로 보이도록 하면 지평선은 더욱 휘어진다.

별이 타원으로 보이는 것과 지평선이 휘어져 보이는 것을 동시에 만족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눈과 초광각렌즈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19/평창 청옥산/렌즈왜곡보정

화성과 토성(남쪽 하늘)

 

 

위의 사진과 동일한 조건으로 촬영하되 디퓨져필터를 제거한 것이다.

별상이 또렷하고 왜곡현상이 눈에 띄지는 않지만 별의 밝기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하늘마져 황사와 엷은구름으로 뿌연하다 보니 지평선 부근은 별이 보이지도 않고 사진 전체가 흐리멍텅 하다고나 할까?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20140530.22:20/평창 청옥산

화성과 토성(남쪽하늘)

 

 

 

6D+EF16-35mm 2.8F 2 USM/f16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37/평창 청옥산

북극성과 직녀(북동쪽 하늘)

 

사진 우측상단의 밝은별이 직녀라 부르는 베가(거문고자리)이고, 베가의 7시 방향이 데네브(고니자리)이고, 8시반 방향이 북극성이다.

북극성의 5시반 방향으로 산 위에 카시오페아자리가 있고, 북극성의 윗쪽에 있는 빗금은 인공위성 궤적이다.

불빛이 보이는 가리왕산 상봉의 왼쪽에는 황병산도 보인다.

황병산 8시반 방향의 흐릿한 붉은색은 청옥산 북쪽사면에 가까이 있는 송전탑의 항공장애등 불빛이다.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7     http://hhk2001.tistory.com/4088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66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28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699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65

 

 

 

[참고] 

1. 5월 30일(음5월 02일) : 영월기준(일몰19:39    시민박명20:09    월몰20:49    항해박명20:47    천문박명21:28) - 한국천문연구원 자료

2. 포토스케이프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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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6.0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렇게 시간대 별로 별자리를 익혀가며 별밤을 촬영하는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감을 느끼게 하는 군요..
    아무나 할수 없고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이런 또다른 세상을 덕분에 잘보고 갈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4.06.1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사진도 필카 때보다는 엄청 수월해진 셈이지요.
      사진정보는 따로 챙기지 않아도 모두 알 수 있는 세상이니까요.
      필카시절에는 사진마다 촬영시간, 노출정보, 찍은 대상이 무엇인지를 일일히 기록했었습니다.
      노출시간은 스톱워치를 사용했구요.
      촛점은 맞는지, 노출은 적절한지는 사진을 현상해 보아야 알던 시절이니,
      사진 한장도 못 건질 때가 많았거든요.

평창 청옥산/20140530

 

5월 25일 비가 내리고 난 다음에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계속 된다는 일기예보에 별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비가 그치고 나니 이번에는 황사가 몰려왔다.

겨울이 지나고 별보러 가기 좋을 때 쯤  뜻하지 않은 세월호침몰사고로 한달 이상 별보러 가겠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지나갔다.

이제 장마철의 시작도 한달이 남지 않았으니 이러다가는 상반기에 별 한번 못보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산불예방을 위한 출입통제도 5월 15일이면 대부분 끝나니 요즈음이야말로 별보러 가기에 좋은 시기인 셈이다.

이번주 초반부터 기상청의 황사 농도변화를 주의깊게 확인하고 있었는데 30일 아침부터는 황사농도가 줄어드는 추세다.

엊저녁에는 장비도 챙겨두고 먹을거리도 준비했었다.

아침에 하늘을 보니 구름이 끼지는 않았지만  아직은 엷은 황사 기운이 있다.

이상적인 하늘 상태가 되기를 마냥 기다리다가는 이 정도의 기회마져 놓치지 않을까 해서 별보러 청옥산으로 떠나기로 하였다.

갑자기 청옥산에 가자니 아내는 동행할 처지가 아니라 하고, 친구도 볼 일이 있다기에 혼자서 10시쯤 길을 나섰다.

 

저녁때 까지만 도착하면 되므로 바쁠게 없는 여행길이다.

안흥을 지나고 댓재터널 쉼터에서 아내가 싸준 도시락으로 점심도 먹었다.

평창을 거쳐서 미탄의 평안리 방향으로 청옥산에 들어가려는데 산림감시원?이 길을 막는다.

산불예방 출입통제 가간은 끝났지만 산나물 채취 금지기간이 6월 15일까지라고 한다.

별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왔고, 담배나 불을 피울 도구도 없지만 불조심을 다짐하고 자세한 신상정보를 기록해 주고 통과하였다.

 

 

평안리.....

 

 

 

 

 

 

 

청옥산 육백마지기에 접어드니 작년까지 농사를 짓던 고랭지 채소밭에는 [경작금지] 안내판이 붙어 있고 농사도 짓지 않는다.

 

 

 

 

 

 

 

가장 높은 곳이 청옥산 정상이다.

 

 

 

 

 

 

 

이 부분만 일부 농사를 짓고  대부분은 짓지 않다.

 

 

 

주변보다 짙게 보이는 식물이 쑥이다.

일년만에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어 버렸다!

 

 

 

 

 

 

 

청옥산 북동쪽으로 가장 높게 보이는 산이 가리왕산의 상봉이다.

상봉의 왼쪽으로 쏙 들어간 뒷쪽에는용평스키장이 있는 발왕산이고, 오른쪽으로 중간쯤이 중봉, 더 오른쪽 봉우리는 하봉이다.

가리왕산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기도하다.

환경단체 등의 반대가 많았으며 대안이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2018년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의 공사가 결정 되었다.

중봉과 하봉 부근에서 시작되는 경사면에 공사가 막 시작되어 벌목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청옥산에 몇번 다녀가기는 했어도 정상에는 이번이 두번째이다.

올해부터는 농사를 짓지 않는다니 어쩌면 다음에는 이 부근에 얼씬거리지도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일부러 올랐다.  

 

 

 

 

 

 

 

 

 

 

 

 

 

 

 

 

 

 

 

 

 

 

 

 

 

 

 

 

 

 

 

쑥대밭.....

 

 

 

 

 

 

 

나무 그늘에서 음악도 듣고 낮잠도 자고, 사진촬영도하고, 정상에도 오르며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  

 

 

 

한낮에는 구름이 좀 끼기는 했어도 이 정도는 아니였다.

해가 지고 기온이 내려가면 맑은 하늘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해가 지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했는데 갑자기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롭바디인 캐논 400D에 니콘70~200mm 줌렌즈를 끼고 삼각대에 올렸다.

릴리즈를 설치하려고 찾았으나 집에 두고 온 모양이다.

릴리즈가 없으니 400D의 별사진 촬영은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줌렌즈를 끼운김에....

 

 

 

 

0530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442-우천-새말-42-안흥-방림-평창-미탄-평안리-청옥산(1277m 정상 올라감 : 1박 : 육백마지기 80%는 미경작)-회동리-미탄-42-평창(평창바위공원 들림)-방림-31-하안미사거리-424금당계곡-거품소길-면온ic-408-휘닉스파크-대사삼거리-6-양구두미재(태기산 1261m 정상부근 올라감 : 되돌아서)-둔내-황재-궁종리 입구(낮잠)-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양화대교-공항대로-발산역- (청옥산 : 별사진 : 1박 + 금당계곡 + 태기산 : 혼자서 : 480km)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6

20111002.....  http://hhk2001.tistory.com/541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54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46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704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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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6.05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직 아름다운 별의 세계를 관찰하기 위해 이렇게 높다란 산 정상에서 해가 지기를 기다리며
    담아보는 청옥산의 또다른 아름다움이 이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오직 별밤을 기다리는 헌국님의 열정과 정성에 다시한번 감흥을 느끼게 한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4.06.10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청옥산보다 가까운 태기산을 다녔는데 나무가 크고.....
      별보기 여러운 환경으로 변해서 먼길이지만 별보러 청옥산을 갑니다.
      잘나가는 분들이야 개인천문대도 있지만요.

      청옥산도 올해는 대부분 농사를 짓지 않으니 어떻게 변할지 모를겠지요.
      고맙습니다.

태기산/20140208

 

올 겨울에는 첫눈이나 마찬가지였던 지난 12월중에 내린 눈을 본게 전부였다.

겨울도 거의 끝나가는데 이러다가는 눈구경도 못하고 겨울을 보내나 하는 생각마져 들었다.

그렇지만 해마다  2월이면 볼 수 있는 영동지방의 큰 눈을 기대하며 눈구경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는지 주말 영동지방에 대설경보가 내려진다는 소식에 여행준비를 시작했다.

7일(금요일) 인터넷에서 도로CCTV를 찾아보니 횡계에서 대관령을 넘어 강릉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가 눈으로 덮혀있다.

이 구간의 교통 상황도 내리막길은 빨강색이고, 6번국도의 진고개도 내리막길은 빨강색인 것을 보니 눈이 제대로 온 모양이다.

또한 동해안을 따라서 양양에서 동해까지도 하얀 눈으로 덮혀있다.

이번 여행은 태기산을 거쳐 대관령을 넘은 다음 속초, 강릉, 동해, 임계 중에서 일박을 하고 상황에 따라서 아우라지, 백복령,구룡령, 운두령,

홍천을 거쳐서 되돌아 오기로 하였다.

눈 구경을 위한 여행이지만 눈 때문에 지장을 받을 수 있으니 오지 보다는 안전한 큰 길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전날부터 영동지방에 큰 눈이 내린다는 뉴스 때문인지 토요일 아침의 도로는 통행이 원활하다.

양평 부근부터는 응달진 곳에 눈이 보이고 횡성을 거쳐 둔내까지는 초겨울에 내린 눈이 남아있는 정도이나 도로에는 눈이 없다.

 

 

 

태기산의 양구두미재를 지날 때에는 당연히 들리는 능선길로 접어드니 빙판길이다.

바람도 심하고 이따끔 눈이 휘날려 날씨가 무척 사납다.

 

 

첫번째 오르막길을 오른 다음 내리막길을 거쳐 다시 오르막 커브길에 접어들었는데 앞에 SUV 한대가 내려오다 말고 엉거주춤거린다.

뭔 일인가하고 좀 기다리니 SUV 두대가 같이 내려간다.

차가 지나간 다음에 커브길을 지나니 조금 전에 지나갔던 차가 여기를 올라가지 못해서 차를 되돌려 내려간 것이였다.

눈은 별로 없지만 빙판길이라 체인을 친다해도 올라가는 것이 무리일 것 같아서 미련없이 차를 되돌렸다.

그렇지만 해마다 년초에는 대부분 찾아오는 태기산 인지라 그냥 되돌아 나오지는 않고 혼자서 걸어서라도 좀 올라가 보기로 하였다.

 

 

 

 

 

 

 

 

 

 

 

 

 

 

 

 

 

 

 

 

 

 

 

 

 

 

 

 

 

 

 

 

 

 

 

 

 

 

 

두번째 풍력발전기 있는 곳까지 갔는데 길도 매끌거리고 날씨도 험악하고 차에서 기다리는 식구들을 생각해서 아쉽지만 되돌아섰다.

 

 

 

 

 

 

 

다시 양구두미재로 돌아와서 보니 여기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태기산에 등산 온 분들이 타고온 것인 듯하다.

 

 

 

[전에는.....] 

20131019.....  http://hhk2001.tistory.com/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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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태기산(다녀서)-장평ic-영동고속-횡계ic-456-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강릉-허난설헌생가(부근서 점심)-경포해수욕장 부근(숙박)-강문솟대다리-선교장-해안로-연곡 영진해변-연주로-주문진항(점심)-7-양양(스노체인 설치)-44-56-구룡령-명개(스노우체인 해체)-창촌삼거리-31-일만이천봉휴게소-율전-56-서석-솔치재터널-구성포-44-홍천-양평-강북강변-가양대교-발산ic- (강릉 폭설 : 허난설헌생가+선교장 : 1박 : 61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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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20131019

 

집으로 되돌아 오는 길은 운두령에서 보래령터널을 지나서 태기산을 거치기로 하였다.

우리 가족은 태기산에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근을 지날 때에는 꼭 들려야 직성이 풀리나 보다.

날씨는 우중충하고 바람이 만만치 않다.

하기야 바람이 많은 곳이니까 풍력발전소가 있겠지만......

 

 

 

 

 

 

 

 

 

 

 

 

 

 

 

 

 

 

 

 

 

 

 

[전에는.....] 

20130821.....  http://hhk2001.tistory.com/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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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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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0.24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은 헌국님이 별을 찾아 자주가는 산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단풍으로 곱게 물든 태기산을 만날수 있었군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3.10.2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별보러 다니다가 정이 들었나 봅니다.
      이제는 근처를 지나게 되면 자석에 끌듯이 그냥 들립니다.
      겨울풍경과 눈썰매 타기 좋고, 여름에는 바람이 시원해서 피서지로도 좋고, 만항재 만은 못해도 야생화가 좋더군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2. 달빛 2013.10.24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보던 풍경이네요! ^^*
    뒷쪽 불발령 초입새의 풍경도 그렇고
    태기산에서 내려다본 횡성쪽 풍경도 눈에 익습니다.
    혹시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시면 이번에는 내린천 부근으로 한 번 다녀가세요!
    살둔 월둔 달둔... 그런 동네가 있으니 구경도 하시고 먹거리도 구입하시고요.
    잘 아시겠습니다만, 그 내린천을 따라 쭉 올라가시면 오대산으로도 가실 수 있고
    구룡령으로 넘어가실 수도 있답니다. 구룡령 정상에서 별사진을 찍으셔도 좋을 것 같고요!
    사실 자운리쪽의 풍경은 그다지 볼 게 없답니다.
    임도를 직접 걸으셔야 그나마 멋을 느끼실 수 있지 차로는 그냥 그렇거든요!
    통마람이라는 곳도 경치가 좋으니 계획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즐겁고 행복한 가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

    • 하헌국 2013.10.25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단풍구경하러 11월 초에 남도로 가려고 했는데, 달빛님의 정보를 보니 유혹을 뿌리칠 수 없네요.
      내일(25일) 서석-하뱃재-밤바치길-생둔-을수계곡-삼봉약수-통마람까지를 생각하고 아내와 떠나려고 합니다.
      밤바치길은 혹시 차단가가 내려 있으면 되돌아 나와서 창촌을 경유할 생각 이구요.
      오전에 국립공원오대산 관리소 내면분소에 전화로 문의 했더니 산 위는 단풍이 지고 산 아래도 절정기는 지났다고 하더군요.
      전에 몇번 통과했던 446도로(상원사로 넘어가는 길)는 영원히 폐쇄되었다고 하더군요.
      전 코스를 하룻만에 들릴 수는 없을테니 이 중에서 상황에 맞게 움직일 생각입니다.

      월둔에서 아침가리 거쳐서 방동약수 방향은 십수년 전에 승용차로 가려고 했다가 못올라가 포기 했었고,
      몇년전 방동약수 쪽에서 아침가리로 가다가 만나는 사람마다 승용차로는 못간다고 겁주기에 내려가던 길에 차를 돌려 나왔던 적이 있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3. ISLAND1969 2013.10.2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과 구름처럼 이곳에 머물고 싶어지네요~
    아래지방은 어느정도 돌아 댕겨봐서 대충은 아는데 강원도는 눈에 익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자유스럽게 강원도 여행 한번 원없이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사진을
    보면서 드네요~~

    황량한 겨울도 참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 하헌국 2013.10.25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가까워서 강원도 여행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산골짜기의 자연풍광이 좋기는 하지만, 한국전쟁 탓인지 문화재는 별로 없는것이 흠이라고 생각됩니다.
      남도지방이야 평야와 고색창연한 문화재가 널려 있어서 갈 수 만 있다면야 더 없이 좋겠지요.
      일년에 한두번이나 가 볼 까하는 생각에 ISLAND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태기산은 양구두미재까지는 6국도니 별 문제가 없고,
      능선도로는 겨울철에도 풍력발전소가 있어서 제설작업이 이루어져 그런대로 차로 올라가기 수월합니다.
      혹시 차로 못올라 가더라도 정상까지는 아니더라도 걸어서 다녀 올 만 합니다.
      서울에서 눈을 보러 일부러 갈만 하더군요.

평창 청옥산 별밤/20130904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4.01:41/평창 청옥산

견우와 직녀

하늘 중앙의 9시 방향으로 바로 옆에 알테어(견우:독수리자리)와  2.5시 방향의 베가(직녀:거문고자리 )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있다.

 

 

 

 

400D+TAMRON AF17-50mm 2.8F/f28mm/F2.8/30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4.01:48/평창 청옥산

포말하으트(남쪽물고기자리) : 오른쪽 상단의 가장 밝은 별

남쪽하늘의 왼쪽과 동쪽하늘(아래 사진)의 오른쪽을 연결한 선을 기준으로 동남쪽 하늘은 밤새도록 구름이 끼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4.01:52/평창 청옥산

카펠라와 알데바란

하늘 중앙의 밝은 별이 카펠라(마차부자리)이고, 3시 방향으로 알데바란(황소자리)이 있으며, 알데바란 11시 방향에 플레아데스가 있다.

알데바란  5.5시 방향으로 구름 속에 리겔(오리온자리)이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4.01:57/평창 청옥산

여름철삼각형과 은하수

사진 중앙의 9시 방향 바로 옆이 베가(직녀:거문고자리)와, 베가의 9.5시 방향에 있는 알테어(견우:독수리자리)와 12시 방향에 데네브(고니자리)를 연결한 삼각형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57매 합성=12분 19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4.01:58/평창 청옥산

여름철삼각형과 은하수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X32매 합성=06분 49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4.01:58/평창 청옥산

여름철삼각형과 은하수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2:27/평창 청옥산

여름철삼각형과 은하수

 

 

 

 

 

 

400D+TAMRON AF17-50mm 2.8F/f24mm/F2.8/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4.02:11/평창 청옥산

알테어(독수리자리)

하늘 중앙의 10.5시 방향 가운데 별


 

400D+TAMRON AF17-50mm 2.8F /f24mm/F2.8/30초X21매 합성=11분 32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4.02:11/평창 청옥산

알테어(독수리자리) 일주

 

 

 

400D+TAMRON AF17-50mm 2.8F/f24mm/F2.8/30초/ISO400/AWB/수동/20130904.02:23/평창 청옥산

알테어(독수리자리)

 

 

 

400D+TAMRON AF17-50mm 2.8F /f24mm/F2.8/30초X127매 합성=69분 56초/ISO400/AWB/수동/20130904.02:25/평창 청옥산

알테어(독수리자리) 일주

붉은 점선은 비행기 궤적이다.

 

 

 

400D+TAMRON AF17-50mm 2.8F /f24mm/F2.8/30초/ISO800/AWB/수동/69분 56초간 127매로 동영상처리/20130904.02:25/평창 청옥산

알테어(독수리자리) 동영상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2:39/평창 청옥산

목성과 리겔(오리온자리)

구름과의 경계선 왼쪽 밝은 별은 목성이고 오른쪽은 리겔이다.

이 사진은 AWB모드에서 촬영하고 아래 사진은 태양광모드에서 촬영하였는데 태양광모드가 붉은 기운이 강하다.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4.02:40/평창 청옥산

목성과 리겔(오리온자리)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X100매 합성=21분 59초/ISO6400/AWB/수동/20130904.02:45/평창 청옥산

목성과 리겔(오리온자리) 일주

연속촬영중에 가끔씩 차에 들어와서 쉬었더니 실내등 불빛이 찍혔다.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X188매 합성=41분 21초/ISO6400/AWB/수동/20130904.02:45/평창 청옥산

목성과 리겔(오리온자리)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ISO6400/AWB/수동/49분 41초간 227매로 동영상처리/20130904.02:42/평창 청옥산

목성과 리겔(오리온자리) 동영상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3:31/평창 청옥산

목성과 리겔(오리온자리)

바람이 심하여 차로 바람막이를 하려다 보니 화각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2:36/평창 청옥산

데네브(고니자리)와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102매 합성=22분 25초/ISO6400/AWB/수동/20130904.04:01/평창 청옥산

데네브(고니자리)와 은하수 일주

동심원 중앙은 북극성이고, 별궤적과 다른 방향의 궤적은 인공위성 궤적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255매 합성=55분 51초/ISO6400/AWB/수동/20130904.04:01/평창 청옥산

데네브(고니자리)와 은하수 일주

동심원 중앙은 북극성이고, 별궤적과 다른 방향의 궤적은 인공위성 궤적이며 붉은 점선의 비행기 궤적이다.

밤새도록 몇개의 유성(별똥별)을 보기는 하였지만 사진에서 인공위성인지 유성인지 확인하기는 어럽다.

새벽이 되며 차츰 하늘도 푸른빛을 띄기 시작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9mm/F4/13초/ISO6400/AWB/수동/55분 51초간 265매로 동영상처리/20130904.04:01/평창 청옥산

데네브(고니자리)와 은하수 동영상

새벽이 밝아오고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4:56/평창 청옥산

데네브(고니자리)와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5:02/평창 청옥산

목성과 겨울철삼각형

시리우스(구름 경계선 중앙)와 시리우스의 11.5시 방향의 베델기우스(오리온자리) 및 10시 방향의 프로키온(작은개자리)이 정삼각형을 이룬다.

왼쪽 구름 속에는 그믐달이 떳겠지만 보지는 못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14매 합성=03분 05초/ISO6400/AWB/수동/20130904.05:07/평창 청옥산

목성과 겨울철삼각형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28매 합성=06분 11초/ISO6400/AWB/수동/20130904.05:07/평창 청옥산

목성과 겨울철삼각형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AWB/수동/10분 47초간 50매로 동영상처리/20130904.05:07/평창 청옥산

목성과 겨울철삼각형 동영상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AWB/수동/20130904.05:12/평창 청옥산

목성과 겨울철삼각형

날이 새며 별들도 파란하늘에 차츰 묻혀간다.

 

 

[전에는.....]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66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28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699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65

 

 

 

[참고] 

1. 9월 4일(음7월 29일) : 영월기준(천문박명04:29    월출04:37    일출05:59    항해박명05:01    시만박명05:32    일출05:59) 

 

2. 별사진으로 타임랩스(Time-Lapse) 작업을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다.

    Startrails와 Movie Maker로 시도하였는데 Startrails는 화질과 옵션은 다양해서 좋은데, 상대적으로 파일크기가 너무 커서 Movie Maker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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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09.1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하늘에 무수히 쏟아지는 별들의 군무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오랜시간 기다린 끝에 이런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3.09.14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하늘이 투명하고 구름이 없으며 달이 없는날 밤이 별보기는 좋지요.
      대도시에서 30Km이상 떨어진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로 시야가 트여 있고,
      장비가 많으므로 차량 접근이 용이한 곳이 최상의 장소구요.
      우리나라에 어느정도라도 만족스런 여건을 갖춘 곳은 흔치 않습니다.
      또한 직장인이라면 좋은 날씨라도 휴일이어야 좋겠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일년에 몇번 별보러 가면 성공적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먼길 가기는 근 2년만에 처음이구요.
      명색이 별보는 취미인데 말이 않되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궁색하지만 조건은 별로지만 근거리라도 일년에 몇번 나가고,
      그도 여의치 않은 날은 옥상에 올라가서 별 보는 것이 고작이랍니다.

  2. 달빛 2013.09.15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드디어 본격적인 사진이 나오는군요! ^^*
    아름답고 신비한 별들의 궤적과 은하수의 영상이 가슴까지 벅차게 만들어줍니다!
    저 별 사이를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이저호가 36년동안 날아서 이제서야 태양계를 벗어났다는 뉴스를 봤습니다만,
    계산해보니까 빛으로는 고작 17시간 정도 가는 거리더라구요!
    우리 은하계의 크기만도 10만광년이니 저 숱한 별까지의 거리는... 에휴...! -_-;;
    이런 생각을 할라치면 괜히 자신이 왜소해지는 것 같고 보잘 것 없이 느껴지고 그런답니다.
    아무튼 그래도 아름답고 멋진 별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 번엔 블랙홀 사진을 찍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하헌국 2013.09.15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인간이 우주를 알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대단스럽게 생각합니다.
      보이저 1호가 지구를 출발하던 해 취직했는데,
      보이저 1호가 20012년 8월쯤 태양계를 벗어났다니 제가 퇴직하기 반년 전이네요.
      제가 직장생활하던 내내 보이저 1호는 간신히 태양계를 벗어난 셈이군요.
      저두 계산해 보았는데 빛이 17시간 반 정도면 도달하는 보잘 것 없는 거리이며 시간이구요.

      마침 한밤중엔 날씨가 좋아서 사진도 괜찮게 나왔네요.
      디퓨져필터로 밝은 별이 크게 보이도록 촬영하고 싶었지만 이슬이 내려 포기했습니다.

      동영상은 jpg로 촬영한 사진으로 타임랩스 작업을 한 것인데 처음 시도해보았고,
      별상이 작은데다가 화면크기가 640X480으로 작다보니 제대로 표현되지가 않네요,
      화면을 키우니 별상은 한결 또렷한데 파일크기가 엄청 커서 블로그에 포스팅 할 수 없고,
      이를 압축해 보니 99%로 압축해도 파일크기는 엄청 줄어 드는데 화상이 엉망이라 포기 했습니다.

      항상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창 청옥산 별밤/20130903

 

 

6D+EF16-35mm 2.8F 2 USM/f16mm/F4/8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0:54/평창 청옥산

아크트루스(목동자리)

날이 어두워지며 구름 사이로 별이 보이기 사작한다.

 

 

 

 

400D+TAMRON AF17-50mm 2.8F/f28mm/F2.8/15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3.20:54/평창 청옥산

아크트루스(사진의 오른쪽 위) 

 

 

 

6D+EF16-35mm 2.8F 2 USM/f17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1:34/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아크트루스(목동자리)

 

 

 

400D+TAMRON AF17-50mm 2.8F/f28mm/F2.8/15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3.21:54/평창 청옥산

전갈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2:38/평창 청옥산

북두칠성

불빛이 보이는 산은 발왕산(용평리조트)이며, 발왕산의 2시방향은 카펠라이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2:46/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북극성

가장 높은 청옥산 정상에서 8.5시 방향의 밝은 별이 아크트루스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38매 합성=08분 21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2:54/평창 청옥산

북두칠성 일주

동심원의 중심이 북극성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18분 03초간 83매로 동영상처리/20130903.12:48/평창 청옥산

북두칠성 동영상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3:08/평창 청옥산

은하수와 궁수자리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40매 합성=08분 47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3:09/평창 청옥산

은하수와 궁수자리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X190매 합성=41분 35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3:09/평창 청옥산

은하수와 궁수자리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41분 35초간 190매로 동영상처리/20130903.23:09/평창 청옥산

은하수와 궁수자리 동영상

 

 

 

 

 

 

400D+TAMRON AF17-50mm 2.8F/f28mm/F2.8/30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3.23:09/평창 청옥산

북두칠성

 

 

 

400D+TAMRON AF17-50mm 2.8F /f28mm/F2.8/30초X54매 합성=29분 42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3.23:09/평창 청옥산

북두칠성 일주

 

 

 

400D+TAMRON AF17-50mm 2.8F /f28mm/F2.8/30초/ISO800/태양광/수동/29분 42초간 54매로 동영상처리/20130903.23:09/평창 청옥산

북두칠성 동영상

 

 

 

 

 

 

6D+EF16-35mm 2.8F 2 USM/f16mm/F4/13초/ISO6400/태양광/수동/20130903.23:57/평창 청옥산

플레이아데스(사진 중앙에서 3시 방향 별무리)

블레이아데스에서 8.5시 방향의 밝은 별은 카펠라(마차부자리)이며, 불빛이 보이는 산은 발왕산(용평리조트)이다.

 

 

 

400D+TAMRON AF17-50mm 2.8F/f28mm/F2.8/30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3:23:46/평창 청옥산

플레이아데스(오른쪽 상단의 별무리)와 카펠라(마차부자리)

플레이아데스에서 8.5시 방향의 밝은 별은 카펠라(마차부자리)이다.

 

 

 

400D+TAMRON AF17-50mm 2.8F /f28mm/F2.8/30초X32매 합성=17분 36초/ISO800/태양광/수동/20130903.23:47/평창 청옥산

플레이아데스와 카펠라(마차부자리) 일주

 

 

 

400D+TAMRON AF17-50mm 2.8F /f28mm/F2.8/30초/ISO800/태양광/수동/17분 36초간 32매로 동영상처리/20130903.23:47/평창 청옥산

플레이아데스(오른쪽 상단의 별무리)와 카펠라 동영상

 

 

 

 

 

 

[참고] 

1. 9월 3일(음7월 28일) : 영월기준(월몰17:19    일몰18:52    시민박명19:19    항해박명19:50    천문박명20:23

 

2. 별사진으로 타임랩스(Time-lapse) 작업을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다.

    Startrails와 Movie Maker로 시도하였는데 Startrails는 화질과 옵션은 다양해서 좋은데, 상대적으로 파일크기가 너무 커서 Movie Maker를 사용하였다.

 

3. 북두칠성은 별자리이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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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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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에 별보러...../20130904

 

한밤중이 되며 하늘은 개이기 시작했지만 대신 승용차가 흔들거릴 정도로 바람이 거세게 분다.

준비해 간 방한복을 껴입고 빵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했는데도 추워서 차에 들어 와서는 히터를 켜고 있었다.

갑자기 안개가 몰려 오기도 하고 밤이슬이 심하여 열선도 최대한 가동하였다.

밤이슬에 카메라가 젖어서  렌즈는 수건과 비닐로 감싸는 등 이슬이 맺히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바람에 삼각대가 넘어가서 큼직한 돌로 삼각대를 고정시키켰는데 다행스럽게도 카메라가 손상되지는 않았다.

이 와중에 넘어진 카메라의 촛점이 어긋나서 다시 촛점을 조정하였으나 여의치 않아서 촛점 맞는지 제대로 확인하지도 못하였다.

디퓨져필터는 열선과 간섭하여 둘을 동시에 설치 할 수 없어서 사용하지도 못하였다.

날씨가 흐려져서 별이 보이지 않는 틈을 이용하여 가끔씩 차에 들어와서 쉬기도 하였지만,

밤새도록 사진 촬영한다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 

날이 새며 바람은 다시 잦아 들었다.

 

 

 

 

 

 

 

 

 

 

 

 

 

 

6D+니콘50mm렌즈

 

 

 

6D+니콘50mm렌즈

 

 

 

6D+니콘50mm렌즈

 

 

 

 

 

 

 

 

 

 

 

 

 

 

 

 

 

 

 

 

 

 

 

 

 

 

 

 

 

 

 

 

 

 

 

 

 

 

 

 

 

 

 

이슬에 젖은 장비를 말린 후 8시 30분쯤 집을 향해서 출발하였다.

 

 

 

[전에는.....]

20111002.....  http://hhk2001.tistory.com/541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54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46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704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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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09.12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차가 있다고는 하나 그렇게 깊은 산중에서 혼자 밤을 보내시면
    조금은 지루하고 무섭고 위험하기까지 할텐데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_-;;
    게다가 험한 임도를 승용차로 다니신다는 것도 왠지 조금 힘드실 것 같고요!
    어짜피 별을 찍으시는 게 목적이시니까 이쯤해서 장비를 보강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차는 4륜구동 짚차나 SUV로, 적도의와 함께 망원경도 구경 큰 걸로 하나 구입하시고요,
    카메라도 장노출 전용으로 나오는 게 있던데, 그걸로 바꾸셔서 한 번의 릴리이즈로
    별의 일주운동을 담으실 수 있도록 보완하시고요. 아니면 필름카메라도 좋을 것 같고요.
    이미 갖고 계시겠습니다만, 그밖에 침낭이나 텐트도 보완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산이 문제가 될 수도 있겟습니다만, 어떤 분들은 집에다 사설천문대까지 만드시던데,
    헌국님의 열정과 정성으로 보자면 그 이상 얼마든지 실행하실 수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답니다. ^^
    아무튼 덕분에 청옥산의 싱그럽고 아름다운 아침저녁풍경 잘 봤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하헌국 2013.09.1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심을 갖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젊은시절에는 별사진 찍으러가서 장비 펴놓고 사진촬영하는 것이 동호인들에게 부끄러운 생각이 든 때도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면에서 광학장비가 그리 만만한 처지도 아니고, 실력도 그리 출중하지도 못하였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이른 결론은 "타이거우즈만 골프치냐?" 였습니다.
      여건이 여의치 않더라도 내 여건에 맞추어서 취미생활 하기로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지더군요.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으며, 블로그도 그런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지요.
      그냥 부담없이 사진 촬영하고 골라서 블로그에 정리한답니다.
      제차는 4륜구동에 못지 않게 험한길을 많이 다녀서 연료통이 지그러져 정량이 들어가지도 않을 정도로 하체가 엉망이지만,
      승용차가 여기를 올라왔냐?는듯 의아해하는 사람들을 가끔 보았답니다.
      산중에서 조난 당한 경험을 한 후로는 더 소심해지고 조심스러워 지더군요.
      한번도 사용치는 않았지만 수동윈치 등 간단한 구난장비를 싣고 다닌답니다.

평창 청옥산에 별보러...../20130903

 

여름이 끝날 것 같지 않은  무더위가 계속되나 했는데 최근 들어서 하늘이 투명하고 가시거리가 멀다는 것이 뉴스거리가 되었다.

엊그제에는 오후가 되어서야 하늘이 쨍하다는 것을 깨닫고 별을 보러 아쉬운대로 김포 석탄리에 다녀왔다.

요즈음 일기예보에 신경을 쓰는 것은 투명한 날씨뿐만 아니라 그믐께로 달도 늦게 뜨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기예보를 확인해 보니 청옥산은 21시경부터 내일 오전까지는 맑음으로 표시되어 있다.

갑자기 떠나는 여행길이라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혼자서 다녀 오기로하고 11시쯤 길을 나섰다.

 

가는 도중이라도 날씨가 나빠지면 되돌아 올 생각으로 덕평쯤에서 다시 한번 일기예보를 확인하였다.

청옥산 정상 부근의 고냉지 채소밭은 예년과 달리 채소를 심지 않은 곳이 많이 보인다.

16시에 청옥산에 도착하여 해질무렵까지 야생화 사진도 찍고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시간을 보냈다. 

 

 

남쪽방향

 

 

 

 

 

 

 

서쪽방향

 

 

 

북북쪽방향(청옥산 정상)

 

 

 

북쪽방향(가리왕산)

 

 

 

 

 

 

 

가리왕산

 

 

 

 

 

 

 

 

 

 

 

 

 

 

 

 

 

 

 

 

 

 

 

 

 

 

 

 

 

 

 

 

 

 

 

 

 

 

 

 

 

 

 

 

 

 

 

 

 

 

 

 

 

 

 

 

 

 

꽃향유

 

 

 

 

 

 

 

 

 

 

 

 

 

 

 

남쪽

 

 

 

 

 

 

 

 

 

 

 

 

 

 

 

 

 

 

 

 

 

 

 

 

 

 

 

 

 

 

 

 

 

 

  

바람은 거의 불지 않고 고요하다.

날이 어두워져 별이 보이기 시작하는데도 구름은 걷힐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더 어두워지기 전에 통조림으로 저녁도 먹고, 삼각대에 카메라 두대를 각각 설치하였다.

 

커메라에 릴리즈를 연결하고, 밤이슬에 대비하여 열선도 연결하며 날씨가 좋아지기를 기다렸다.

하기야 일기예보에서도 21시 이후에나 맑아 진다고 했으니 기다리자.....

 

 

 

 

0903 -화곡로15길-화곡로입구-고강지하차도-역곡로-역곡역-성심고가도로-경인옛길-39소사로-39서해안로-신천고가차도(시흥)-42수인로-목감ic-영동고속-새말ic-42-안흥-평창-미탄-회동리-청옥산(별보며 1박)-평안리-미탄-42-평창-안흥-새말-442-우천-6-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발산ic- (청옥산 : 별 : 혼자서 : 1박 : 44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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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20130821

 

강릉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태기산을 넘기로 하였다.

한달 전에 다녀 왔지만 양구미재에서 능선임도를 따라서 들어 갔다.

하루종일 이슬비가 오락가락햐였는데 여기쯤 오니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기도 한다.

아직 해는 넘어가지 않았지만 구름에 따라 밝고 어둠의 차이가 심하다.
바람이 약해서 풍력발전기도 돌지 않는다.

 

 

 

 

 

 

 

 

 

 

 

 

 

 

 

 

 

 

 

 

 

 

갑자기 어두워 지더니 검은구름 아래로 흰구름이 지나가기도 하고.....

 

 

 

 

 

 

 

꽃향유

우리집 옥상에 있는 화분중에 아내가  제피나물이라 부르는 허브가 있다.
가끔 잎을 따다가 장떡을 만드는데 향기가 좀 진한 편이다.
어떻게 생긴 식물인지 인터넷을 찾아보니 제피는 추어탕에 넣는 산초를 말하는 것으로 아내가 알고 있는 제피나물과는 무관한 것 같았다.
그래서 물어보니 꽃이 보라색이라기에 인터넷에서 보라색꽃과 허브를 키워드로 검색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

 

이번에 태기산 능선임도에서 아내가 제피나물을 발견 했다고 하기에 사진도 촬영하고 살펴보니 줄기의 단면이 네모지다.

집에 와서 [달빛갤러리]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같은 식물사진이 올라와 있다.

이참에 꽃이름을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꽃향유]라 한다.

 

 

 

 

 

 

 

 

 

 

 

 

 

 

 

한달 전에 왔을 때 유실 된 상태였던 복구 전 모습(20130720)

 

 

 

 

도로는 복구가 거의 완료되어 통행이 가능하다.

 

 

갑자기 날이 어두워졌지만 정상부근까지 다녀 오기로하였다. 

어둠 속이지만 골짜기에는 햐얀 야생화가 어렴풋하게 보인다.

 

 

 

 

 

 

승용차로 들어 갈 수 있는 부분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날이 어두워서 여기서 발길을 돌려 되돌아 나왔다. 

 

[전에는.....] 

20130720.....  http://hhk2001.tistory.com/4053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89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20120324.....  http://hhk2001.tistory.com/201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5

20110114.....  http://hhk2001.tistory.com/982

20100606.....  http://hhk2001.tistory.com/1446

20100508.....  http://hhk2001.tistory.com/1571

20100221.....  http://hhk2001.tistory.com/1728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3

20091212.....  http://hhk2001.tistory.com/1890

20090815.....  http://hhk2001.tistory.com/2108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7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50

20081119.....  http://hhk2001.tistory.com/2585

20080112.....  http://hhk2001.tistory.com/3493

20070216.....  http://hhk2001.tistory.com/3134

20051231.....  http://hhk2001.tistory.com/3257

20050605.....  http://hhk2001.tistory.com/3338

20050210.....  http://hhk2001.tistory.com/3358

20010800.....  http://hhk2001.tistory.com/3621

20010414.....  http://hhk2001.tistory.com/3635

20001118.....  http://hhk2001.tistory.com/3636

20001021.....  http://hhk2001.tistory.com/3637

20000504,  20000408.....  http://hhk2001.tistory.com/3639

19991212,  19990611.....  http://hhk2001.tistory.com/3640

19990511.....  http://hhk2001.tistory.com/3641

19981118,  19980828,  19980729,  19980622.....  http://hhk2001.tistory.com/3642

19980525.....  http://hhk2001.tistory.com/3643

19971009,  19970919,  19970812.....  http://hhk2001.tistory.com/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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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08.29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 이렇게 블로그를 알려주시는군요!
    그냥 주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주시면 되는 건데...! ^^*
    아무튼 헌국님의 멋진 집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고요,
    이제 알았으니까 자주 내왕하면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겨울에 저 길로 넘어온 적이 있는데
    여름산을 보니 분위기가 사뭇 다른 것 같네요!
    덕분에 여름 태기산을 넘어봤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시고요! ^^

    • 하헌국 2013.08.30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 사용 초기에는 트랙백이란 기능을 사용하였는데 좀 햇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제 블로그 안에서는 직접 주소를 복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님의 불로그에 연결해 본다는 것이 그런 실수로 이어졌네요.
      이해해 주시고 즉각 조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 부근을 지날 때마다 날씨 나쁜날 밤이 아니면 일부로라도 꼭 들리는 곳으로 많은 추억거리가 있는 산이랍니다.

  2. 혜미니맘 2013.08.30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벌써 찾아주셨는데 혜미니맘 이제야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별을 보는 창문
    블로그 이름부터 멋지고 소개글도~ 사진도 아주 좋습니다.
    틈나는대로 자주와서 앞에 것까지 쭉~ 봐야겠습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 하헌국 2013.08.3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1994년도 쯤 구미에서 한 일년을 살아서 인지 그 쪽 이야기가 낯설지 않네요.
      건강하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3.08.3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국님은 정말 태기산을 아주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찾는 태기산은 이제 헌국님의 보금자리가 될것 같습니다...ㅎㅎㅎㅎ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면서...

  4. 하헌국 2013.08.3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고지대이고 풍력발전기가 있는 것을 보면 짐작이 가시겠지만,
    여름철에는 바람시원하고 모기도 없어서 딴세상 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태백 만항재의 천상의 화웜 만큼은 아니라도 야생화도 좋구요.
    겨울철에는 눈구경하기도 좋답니다.
    무엇보다도 사시사철 한적한 것이 제일 좋구요.

  5. 진율 2013.09.0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의 멋진 모습 잘 구경했습니다.~!!

  6. 발루미 2013.09.03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 경치가 좋네요.
    수묵화처럼 동양적인 느낌의 사진도 좋구요.
    풍력발전기가 많이 서 있는걸 보니
    바람이 불어 오는게 마음속으로 느껴집니다.

    • 하헌국 2013.09.06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람이 심한만큼 여름에는 시원합니다.
      풍력발전기 생기며 접근성은 좋아졌는데 별사진 촬영에는 별로입니다.
      밤새도록 항공장애등 번쩍거리고 윙윙 돌아가는 소리 들리구요.
      이제 가을날씨네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지요.

태기산/20130720

2013. 7. 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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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20130720

 

올 봄 이후로는 해미읍성에 다녀온 것을 제외하면 경기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해마다 봄이면 다녀온 남도여행도 강진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다가 중단되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멀리 여행을 떠날 여유가 없었으며, 아직도 완전히 마무리 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엊그제 북한강 유역에 큰비가 내린 것을 감안하여 이번 여행지에서 배제하고 식구들이 지도를 펴놓고 고심하였다.

이렇게 마땅한 여행지를 찾지 못할 때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강화도, 양평, 태기산, 함백산을 생각한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중간정도의 거리에 있는 태기산을 선택하였다.

 

 

횡성 화동리

 

 

 

 

 

 

 

 

 

 

 

 

 

 

 

 

 

 

 

 

태기산

 

 

 

 

 

 

 

 

 

 

 

 

 

 

 

 

 

 

 

 

 

 

 

 

 

 

 

 

 

 

바람도 서늘하고 시야가 탁트여 피서지로는 그만이다.

여기서 양구두미재 방향으로 200m 정도만 내려와도 더운 바람이 분다.

해발고도로는 그리 큰 차이도 아닐텐데.....

 

 

 

 

 

 

 

 

 

 

 

 

 

 

 

 

 

 

 

 

 

 

 

 

 

 

 

 

 

 

 

휘닉스파크

 

 

 

햇살이 비추다가도 순식간에 구름이 몰려 오기도 한다.

 

 

 

이번 장맛비로 보강토옹벽이 무너져 더 들어가지 못하고 되돌아 나왔다.

 

 

 

 

 

 

 

 

 

 

 

 

 

 

 

 

 

 

 

[전에는.....]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89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20120324.....  http://hhk2001.tistory.com/201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5

20110114.....  http://hhk2001.tistory.com/982

20100606.....  http://hhk2001.tistory.com/1446

20100508.....  http://hhk2001.tistory.com/1571

20100221.....  http://hhk2001.tistory.com/1728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3

20091212.....  http://hhk2001.tistory.com/1890

20090815.....  http://hhk2001.tistory.com/2108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7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50

20081119.....  http://hhk2001.tistory.com/2585

20080112.....  http://hhk2001.tistory.com/3493

20070216.....  http://hhk2001.tistory.com/3134

20051231.....  http://hhk2001.tistory.com/3257

20050605.....  http://hhk2001.tistory.com/3338

20050210.....  http://hhk2001.tistory.com/3358

20010800.....  http://hhk2001.tistory.com/3621

20010414.....  http://hhk2001.tistory.com/3635

20001118.....  http://hhk2001.tistory.com/3636

20001021.....  http://hhk2001.tistory.com/3637

20000504,  20000408.....  http://hhk2001.tistory.com/3639

19991212,  19990611.....  http://hhk2001.tistory.com/3640

19990511.....  http://hhk2001.tistory.com/3641

19981118,  19980828,  19980729,  19980622.....  http://hhk2001.tistory.com/3642

19980525.....  http://hhk2001.tistory.com/3643

19971009,  19970919,  19970812.....  http://hhk2001.tistory.com/3644

 

 

0720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능내리 구길(팔당댐 방류)-조안ic-6-양평-청운-횡성-둔내-태기산(되돌아서)-6-둔내-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양화대교-공항대로-발산역-(태기산  : 36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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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07.29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의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이곳도 대규모 풍력단지가 조성되어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07.29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때는 별보는 사람들의 메카 같은 곳이였습니다.
      젊은 시절 별 보러 가서 밤새워 별사진 촬영하던 추억의 장소랍니다.
      이제 주변의 나무도 많이 자라고 출입통제로 마음대로 출입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이 능선길은 언제나 갈 수 있지요.


  2. ISLAND1969 2013.07.30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의 움직임이 대단합니다..
    특히 요즘엔 하늘의 구름이 참 멋진것 같습니다~
    이곳도 함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하헌국 2013.07.30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즈음에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과 연관하여 봉평에서 메밀꽃축제가 열립니다.
    (학원농장에서도 메밀꽃이 좋다고는하던데.....)
    흥정계곡과 그곳에 있는 허브나라농원도 좋더군요.
    혹시 다녀오셨다면 지나시는 길에 양구두미재에서 잠깐 들어가 보십시오.
    접근성이 좋아서 들려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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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횡계 대관령눈꽃축제/20130120

 

강릉에서 대관령으로 오르기 전인 왕산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횡계로 향하였다.

대관령휴게소에는 관광버스와 자가용으로 휴게소는 물론 양쪽 도로변까지 끝이 보이지 않게 차들이 주차해 있다.

아무래도 겨울철에 양떼목장에 가 보기는 힘들것만 같다.

양보러 왔는지 사람보러 왔는지 모르겠다는 푸념이 있다고도 하지만....

어렵게 한참을 기다렸다 움직이기를 반복해서 대관령휴게소를 빠져 나왔다.

중간중간 눈썰매를 탈만한 곳은 있지만 복잡해도 대관령눈꽃축제장을 가자니 어쩔수 없다.

 

어렵게 도로변의 빈자리에 주차하고 대관령눈꽃축제장에 들어가니 추위는 어디 갔는지 모두들 활기가 넘친다.

눈조각품도 둘러보고 ATV와 봅스레이를 탔다.

그 외에도 눈썰매나 얼음썰매도 있고, 말이나 차로 끄는 썰매도 있고....., 하여튼 다양하다.

 

느긋하게 놀다가  16시경 집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횡계IC로 들어가려는 차량들로 붐빈다.

우리야 고속도로에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듯하다.

영동고속도로는 진부에서도 복잡하고, 면온 부근에서도 복잡하다.

우리는 고속도로와 나란히 있는 구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영동2터널과 영동1터널을 거치고, 둔내와 횡성과 양평을 거쳐서 집으로 돌아 왔다.

교통방송을 들어보니 영동고속도로가 막힌다는데 국도로 막힘없이 왔다.

어제는 연속적으로 선택을 잘못하여 일정에 차질이 많았는데 오늘은 아주 훌륭한 선택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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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20130119

2013. 1.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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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20130119

 

이번여행은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을 넘어 강릉을 들리고, 임계나 강릉이나 동해에서 1박을 하되 세부 일정은 정하지 않고 떠났다.

먼길이라 일찍 서둘렀지만 예정 출발시간을 한시간 넘겨서 8시 30분에 출발하였다.

고속도로를 피해서 양평과 횡성을 거쳐서 둔내까지 6번국도를 이용하였다.

태기산은 20여일 전에 넘었으니 이번에는 구영동고속도로 영동1터널을 지나기 위해서 [숲체원] 부근에 이르니 높은 산에 서리꽃이 피어었다.

그렇다면 영동1터널을 통과할 것이 아니라, 서리꽃이 핀 태기산을 다녀가기 위해서 차를 돌려 둔내를 거쳐서 양구두미재를 올랐다.

기온은 년말에 왔을 때보다 높다지만 바람이 어찌 심한지 살속을 파고드는 한기에 손이 아프다.

(일부사진은 흑백으로 처리함)

 

 

 

 

 

 

 

 

 

 

 

 

 

 

 

 

 

 

 

 

 

 

 

 

 

 

 

 

 

 

 

 

 

 

 

 

 

 

 

 

 

 

 

 

 

 

 

 

 

 

 

 

 

  

 

[전에는.....]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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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경강로-양평-청운-횡성-둔내-청태산로-숲체원 부근(되돌아서:태기산 서리꽃 보려고)-둔내-6-태기산-봉평-장평-진부-456경강로-횡계-대관령마루길-대관령-왕산-강릉 안목해변(커피)-강릉(저녁:옹심이칼국수 : 1박)-경포대해수욕장-강문솟대다리-허균허난설헌공원-왕산(점심)-456대관령-횡계(대관령눈꽃축제)-456-진부-6-장평-408태기로-면온-청태산로-둔내-6-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가양대교-발산ic- (강릉+횡계-대관령눈꽃축제 : 1박 : 56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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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20121229

 

올해의 연말여행은 식구들이 다른 일정과 겹쳐서 오붓하게 둘이서 떠나게 되었다.

일박 할  만한 곳 중에서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색다른 여행지를 찾아 보려고 알아 보았으나 마땅치 않다.

결국 이번 여행도 가장 일반적인 겨울여행지인  임계에서 숙박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기로 하였다.

태기산과 아우라지를 들리고 신동에서 짬뽕 먹고, 시간과 눈길의 상황에 따라서 동강을 거쳐서 평창으로 가든지 영월로 가기로 하였다.

놀러 가는 길이니 고속도로는 들어가지 않기로 하고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서 조정하기로 하였다.

대관령을 넘어서 삽당령을 넘거나, 커피박물관을 들려서 닭목재를 넘어 저녁 늦게 임계로 가던 관행을 깨고, 반대 방향인 아우라지를 거쳐서 골지천을 따라 임계로 가기로 하였다.

유난히 춥던 올겨울 날씨도 오늘 따라 온화하다.

 

 

 

 

 

 

 

 

 

 

 

 

 

 

 

 

 

 

 

 

 

 

 

 

 

 

관광버스가 올라 왔다.

지나가던 길에 들어온 모양인데 눈길이라 차를 돌릴 곳이 여기 밖에 없다.

T자로 돌리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겠지만 좁아서 불가능하다.

후진으로 들어가서 넓은데서 180도 방향을 바꾼 다음 다시 후진으로 나와야 한다.

들어가는 입구조차 얼어서 바퀴가 헛돈다.

차를 어떻게 돌려 나갈지 아무런 대책이 없는 듯하여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삽을 빌려줬다.

눈과 얼음을 거의 제거할 무렵 삽자루가 부러졌지만 다행히 버스는 돌아서 나왔다.

고맙다는 인사와 얼마면 삽을 살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만원을 주기에 엉겹결에 주는대로 받았다.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연장이라 당장 사지 않을 수 없어서 봉평에 도착하여 바로 삽을 샀다.

아내가 얼마전 작은 삽이 오천원하더라며 너무 적게 받은게 아니냐고 우려했는데, 육천원에 삽을 다시 샀다.

 

  

 

 

 

 

 

 

 

 

 

 

 

휘닉스파크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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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경강로-양평-청운-횡성-둔내-태기산(삽 부러짐)-봉평-장평-31-신리삼거리-모릿재터널-마평리-59-나전-42-아우라지(들려서:코등치기)-봉정로(골지천 따라서)-반천고양로-반천(들려서)-구미정길-구미정(들려서)-35백두대간로-임계(1박)-35-토산삼거리-421벌문재로-덕암교-송이재길(체인설치)-424-몰운대(들려서)-424-421민둥산로-증산-무릉리(자미원역 가는길 잘 못 들어서 되돌아 나옴 :체인해체)-증산-38-신동(짬뽕)-동강로-터널-고성리-동강-운치리-가수리-광하교-42-미탄-평창(재래시장 들려서)-방림-안흥-새말안흥 신도로:터널-새말교차로-442-우천-추동삼거리-6-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가양대교-발산ic- (아우라지+동강 : 1박 : 둘이서 : 59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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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허브나라농원/20120708

 

사진 찍기를 좋아하지만 아직도 사진 찍히는 것은 어색하다.

원판도 시원치 않지만 표정도 굳어지고, 자세도 어색해 진다.

나의 자연스런 모습을 찍는 유일한 사진사가 있으니.....  

 

 

 

 

 

 

 

 

 

 

 

 

 

 

 

 

 

 

윗 사진과는 달리 좀 어색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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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허브나라농원에서 만난 개구리/20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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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허브나라농원/20120708

 

 

 

 

 

 

 

 

 

 

 

 

 

 

 

 

 

 

 

 

 

 

 

 

 

 

내가 좋아하는 허브....

 

 

 

 

 

 

 

 

 

 

 

 

 

 

 

 

 

 

 

 

 

 

 

 

어제보다 훨씬 무덮다.

꽃이 핀 팥빙수가 어울리는 날씨다.

 

 

체크아웃 시간에 맟추어서 펜션에서 나와서 짐은 차에 두고 개울로 나왔다.

사람들이 모여 있기는 하지만 물이 어찌나 차가운지 물에 계속 들어가 있지를 못하고 잠깐씩 발을 적시는 정도이다.

차가운 것을 무릅쓰고 물어 들어가 있으니 그런대로 견딜만은 하다.

 

 

 

 

 

 

 

 

 

 

 

마지막으로 허브나라농원을 한바퀴 더 돌고..... 

 

 

 

 

 

 

 

 

 

 

가보지 않은 곳도 찾아가 보고.....

 

 

 

 

 

 

 

 

 

 

사람들에 익숙해 졌는지 겁이 없는 다람쥐가 가게 아래를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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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허브나라농원/20120708

 

 

 

 

 

 

 

 

 

 

 

 

 

 

 

 

 

 

 

 

 

 

 

 

 

 

 

 

 

 

 

 

 

 

 

 

 

 

 

 

 

 

 

 

 

 

 

 

 

 

 

 

 

 

 

 

 

 

 

 

 

 

 

 

 

 

 

 

이제 관람객들이 보이기 사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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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허브나라농원/20120708

 

흥정계곡 구유소에서 작은 폭포를 이루는 물줄기.....

 

 

 

 

 

 

 

 

 

 

 

 

 

 

 

 

 

 

흥정계곡 구유소

 

 

 

 

 

 

 

 

 

 

 

 

 

 

 

 

 

 

 

 

 

 

 

 

 

 

 

 

 

 

 

 

 

 

 

 

 

 

 

 

 

 

 

 

 

 

 

 

 

 

 

 

 

 

 

 

 

 

 

 

 

 

 

 

 

 

 

 

 

 

엊저녁에 해 놓은 밥으로 아침을 먹고 허브나라농원을 또 한바퀴 돌았다.

숙소를 농원 내부에 정하니 짬짬히 쉬기도 좋고 시간 제약이 없어서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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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허브나라농원/20120708

 

아침 일찍 눈을 뜨니 안개가 끼었다.

 

 

 

아침 일찍 교대로 농원을 둘러 보았다.

 

 

 

 

 

 

 

 

 

 

 

 

 

 

 

 

 

 

 

 

 

 

 

 

 

 

 

 

 

 

 

 

 

 

 

 

 

 

 

 

 

 

 

 

 

 

 

 

 

 

 

 

 

 

 

 

 

 

 

 

 

 

 

 

 

 

 

 

 

 

 

 

 

 

직원분들은 관람객 맞을 준비로 분주하지만, 관람객들이 들어 오지 않은 이른 시간이라서 한적하고 아침 햇살이 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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