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금당계곡/20090816

이번 여행은 별을 보러 왔으니 이른 아침인데도 집에 갈 일 만 남았다.

홀가분하게 둘이서만 나선 길이고 날씨는 덮지만 시간은 많다.

집에 오는 길에 장평에서 방림까지 424번 지방도로로 평창강을 따라서 내려오는 금당계곡을 지났다.

비포장길이 남아 있는 한적한 곳이다.

군데군데 야영객이 있긴하지만 방림까지 거의 논밭이 없는 그야말로 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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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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