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무량사/20140705

 

6월 한달 동안은 할 일이 있어서 여행은 잠시 중단하였다.

안하던 일을 하려니 힘들기도 하고,  식구들이 각자 할 일이 생겨서 주말에도 같이 여행 할 일정을 잡지도 못하였다.

이제 일도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 가는 듯하여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오기로 하였다.

미리 숙소를 예약할 상황이 되지 않아서 급하게 여기저기 숙소를 알아보다가 청양 고운식물원에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일박이일로 고운식물원만 다녀 오기에는 단조로울 것 같아서 인근에 있는 무량사도 가 보기로 하였다.

 

장마철이라고는 하지만 중부지방은 아직 장마비는 내리지 않고 무더위만 계속되고 있다.

주말이라 교통체증이 염려되어 이른시간에 출발하였더니 도로도 막히지 않아서 수월하게 내려갔다.

숙소 입실이 14시부터 가능하니 우선 무량사부터 들리기로 하였다. 

 

 

 

 

 

 

 

 

 

 

 

 

 

 

 

 

 

 

 

 

 

 

 

 

 

 

사천왕상....

 

 

 

 

[사천왕상]

20140514 경주 불국사.....  http://hhk2001.tistory.com/4372

20140403 구례 화엄사.....  http://hhk2001.tistory.com/4318

20130927 고창 선운사.....  http://hhk2001.tistory.com/4121

20130926 부안 내소사.....  http://hhk2001.tistory.com/4116

20121103 공주 마곡사.....  http://hhk2001.tistory.com/3809

20120415 진도 쌍계사.....  http://hhk2001.tistory.com/137

20110326 여수 흥국사.....  http://hhk2001.tistory.com/904

 

 

 

 

 

 

 

 

 

 

 

 

 

 

 

 

 

 

 

 

 

 

 

 

 

 

 

 

 

 

 

 

 

 

 

 

 

 

 

 

 

 

 

 

 

 

 

 

 

 

 

앞에 있는 건물이 김시습의 초상화가 모셔져 있는 영정각이다.

사진촬영금지 표지가 붙어 있기에 가까이에서는 촬영하지 않고 문 밖어서.....

 

 

 

 

 

 

 

 

 

 

 

 

 

 

 

 

둘러보고 나오는데까지 한시간반 정도 머물렀다.

무량사에 있는 동안 극락전에서 확성기를 통해 흘러 나오는 소리는 낭낭한 독경소리가 아니라 주소를 읽어 내리는 것 뿐이였다.

더 머물고 싶어도 한시간반 동안 또렸치도 않은 발음으로 끝없이 읽어 내려가는 소음 수준의 주소 읽는 소리에 질렸다.

꼭 확성기를 통해서 주소를 읽어야 하는지.....

이제 무량사는 궁금증이 해소었으니 다시 갈 일은 없을 듯하다.

 

 

 

무량사 입구 동네인 외산면 소재지를 지나며 보니 옛날식 다방이 유난히 많다.

 

 

 

0705 -발산역-공항대로-성산대교남단-서부간선-서해안고속-평택제천고속-청북ic-39-아산만방조제-곡교교차로-39-21-와산리-덕암산로-신유삼거리-645-616-대술-32-신양교차로-645-신양-청양 탄장삼거리-36-29-606-와산-무량사(되돌아서)-606-29-송방사거리-식물원길-고운식물원(1박)-식물원길-청양교차로-청산로-백천사거리-645-신양-32-616-대술-645-덕암산로-21-39-아산만방조제-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성산대교남단-공항대로-발산역- (무량사 + 고운식물원 : 1박 : 3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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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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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20140701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다.

새봄이 되며 귀룽나뭇잎이 파릇해지는가 했는데 벌써 "덥다"란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한여름이다.

그간 세월호 침몰사고로 봄이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지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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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마다 발색 차이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기 위해서 같은 장소에서 촬영해 보았다.

다만 캐논 G1X Mark2와 니콘 쿨픽스 E4500은  6월 30일 같이 촬영한 것이고, 캐논 6D는 7월 1일 따로 촬영한 것이니 날씨의 차이는 있다.

 

 

귀룽나무/캐논 G1X Mark2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6D

 

 

 

캐논 6D

 

 

 

캐논 G1X Mark2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6D

 

 

 

잠자리도 보이기 시작하고..../캐논 6D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G1X Mark2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6D

 

 

 

캐논 6D

 

 

 

산사나무열매/캐논 G1X Mark2

 

 

 

캐논 6D

 

 

 

캐논 6D

 

 

 

팥배나무/캐논 6D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G1X Mark2

 

 

 

능소화도 한창이고...../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전에는.....]

20140609.....  http://hhk2001.tistory.com/4409

20140430.....  http://hhk2001.tistory.com/4354

20140423.....  http://hhk2001.tistory.com/4349

20140416.....  http://hhk2001.tistory.com/4340

20140402.....  http://hhk2001.tistory.com/4310

20140327.....  http://hhk2001.tistory.com/4305

20140317.....  http://hhk2001.tistory.com/4300

20140302.....  http://hhk2001.tistory.com/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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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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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 모감주나무/20140701

 

6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한 모감주나무가 샛노란 꽃을 피웠다.

사실 이 나무가 모감주나무란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노란꽃을 보고 무슨 나무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노란꽃]으로 검색하니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카메라 3대(캐논6D, 캐논G1X Mark2, 니콘E4500)로 여러날 촬영하니 날씨도 다르지만 무엇보다 카메라 발색의 차이 영향이 가장 큰 듯하다.

 

 

[출처] 두산백과

염주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종자염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교목형(喬木形)이며 바닷가에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경우가 많다.

잎은 어긋나며 1회 깃꼴겹잎(一回羽狀複葉)이고 작은잎은 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으로 갈라진다.

꽃은 7월에 피고 원추꽃차례[圓錐花序]의 가지에 수상(穗狀)으로 달리며 황색이지만 밑동은 적색이다.

꽃잎은 4개가 모두 위를 향하므로 한쪽에는 없는 것 같다.

열매는 꽈리처럼 생겼는데 옅은 녹색이었다가 점차 열매가 익으면서 짙은 황색으로 변한다.

열매가 완전하게 익어갈 무렵 3개로 갈라져서 지름 5~8mm의 검은 종자가 3~6개 정도 나온다.

한국(황해도와 강원 이남)·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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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20140609

 

봄이 왔나 했는데 세상이 뒤숭숭한 틈에 어디 갔는지 벌써 여름이다.

작년 봄부터 보름간격으로 수명산의 변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촬영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다 보니 날씨의 변화에 특성도 미흡하고,

나무들의 계절 변화에 대한 특성을 모르는 것이 많다 보니 뭔가를 더 보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년 정도는 날짜와 관계없이 수시로 살펴보려고 한다.   

 

 

귀룽나무는 봄이 되며 다른 나무들 보다 훨씬 일찍 잎이 돗아난 것에 비하면 요즈음은 나뭇잎이 시원찮게 보인다.

무슨 병이라도 난게 아닐까 했는데 얼마전에 춘천 제이드가든에 가니 귀룽나무가 많기에 살펴본 적이 있다.

다른 나뭇잎에 비해서 잎이 시들한 듯하게 보이기는 수명산의 귀룽나무와 다를게 없었다.

열매라도 열렸나 살펴보아도 눈에 띄는 것이 없다.

 

 

 

 

 

 

 

20140611

 

 

 

 

 

 

 

20140616

 

 

 

 

 

 

 

열매가 제법 자라고 있는 팥배나무/20140611

 

 

 

겨울에는 눈에 잘 띄던 까치집도 일부러 찾아 보아야 보이고.....

 

 

 

20140611

 

 

 

5월과 함께 장미도 제철이 자나가고...../20140611

 

 

 

어느새 능소화가...../20140613

 

 

 

20140613

 

 

 

코스모스도...../20140616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덩치도 크고 무거워서 좀 작은 것이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마침 캐논 G1X Mark2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하이앤드급과는 다른 면도 있고 이런 기능까지 필요할까? 이런 기능도 있네! 하며 만지작 거리고 있다.

어느 정도라도 손에 익히려면 공부좀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위의 사진들은 모두 캐논 G1X Mark2를 테스트하는 차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특히 접사는 니콘 쿨픽스-4500을 사용해 온 경험 때문인지, 확대촬영은 되지 않는 듯한데 접사라는 것이 원래 이 정도인지는 모르겠다.

아직 조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지는 몰라도 2%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역시 돈 대로구나.....

 

 

 

[전에는.....]

20140430.....  http://hhk2001.tistory.com/4354

20140423.....  http://hhk2001.tistory.com/4349

20140416.....  http://hhk2001.tistory.com/4340

20140402.....  http://hhk2001.tistory.com/4310

20140327.....  http://hhk2001.tistory.com/4305

20140317.....  http://hhk2001.tistory.com/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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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http://hhk2001.tistory.com/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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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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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20140531

 

오랜만에 혼자서 태기산에 왔다.

태기산은 초반에는 별을 보기 위해서 오기 시작하였고, 그 후로는 부근을 지날 때면 으례 들려가는 산이 되었다.

처음 온 것이 20년은 지났는데 언제 였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아직까지 정상에는 올라가 보지 않았다.

아직은 이른시간이고 혼자 온 김에 정상에 올라가 보기로 하였다.

 

 

 

 

 

 

 

 

 

 

 

 

 

 

 

 

 

 

 

 

 

 

 

 

 

 

 

 

 

 

 

 

 

 

 

 

 

 

 

 

 

 

 

 

 

 

 

 

 

 

 

 

 

 

 

 

 

 

 

 

 

 

 

 

 

 

 

 

 

[전에는.....] 

20140208.....  http://hhk2001.tistory.com/4259

20131019.....  http://hhk2001.tistory.com/4144

20130821.....  http://hhk2001.tistory.com/4077

20130720.....  http://hhk2001.tistory.com/4053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89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20120324.....  http://hhk2001.tistory.com/201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5

20110114.....  http://hhk2001.tistory.com/982

20100606.....  http://hhk2001.tistory.com/1446

20100508.....  http://hhk2001.tistory.com/1571

20100221.....  http://hhk2001.tistory.com/1728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3

20091212.....  http://hhk2001.tistory.com/1890

20090815.....  http://hhk2001.tistory.com/2108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7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50

20081119.....  http://hhk2001.tistory.com/2585

20080112.....  http://hhk2001.tistory.com/3493

20070216.....  http://hhk2001.tistory.com/3134

20051231.....  http://hhk2001.tistory.com/3257

20050605.....  http://hhk2001.tistory.com/3338

20050210.....  http://hhk2001.tistory.com/3358

20010800.....  http://hhk2001.tistory.com/3621

20010414.....  http://hhk2001.tistory.com/3635

20001118.....  http://hhk2001.tistory.com/3636

20001021.....  http://hhk2001.tistory.com/3637

20000504,  20000408.....  http://hhk2001.tistory.com/3639

19991212,  19990611.....  http://hhk2001.tistory.com/3640

19990511.....  http://hhk2001.tistory.com/3641

19981118,  19980828,  19980729,  19980622.....  http://hhk2001.tistory.com/3642

19980525.....  http://hhk2001.tistory.com/3643

19971009,  19970919,  19970812.....  http://hhk2001.tistory.com/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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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금당계곡/20140531

 

청옥산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금당계곡과 태기산을 다녀 가기로 하였다.

 

 

 

 

 

 

 

 

 

 

 

 

 

 

 

 

 

 

 

 

 

 

 

 

 

 

 

 

 

 

 

 

 

 

 

 

 

 

 

 

 

 

 

 

 

 

 

 

 

 

달빛님 블로그에서 본 구멍 뚫린 비닐을 깐 밭에 무엇인가 심겨 있다.

이 밭에는 무얼 심었을까? 궁금해서 주변을 둘러보니 마침 밭 주변에서 일하시는 분이 있기에 찾아 가서 물어보니 더덕을 심었다고 한다.

 

 

 

 

 

 

 

 

 

 

 

 

 

 

 

 

 

 

 

 

 

 

 

 

 

 

 

 

 

 

 

 

 

 

 

 

 

 

 

금당계곡을 거슬러 올라 가다가 장평에 조금 못미쳐서 면온ic 쪽으로 가는 길을 이용하여 태기산으로 향하였다.

 

 

[전에는]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9       http://hhk2001.tistory.com/538      http://hhk2001.tistory.com/537

20090816.....  http://hhk2001.tistory.com/2103     http://hhk2001.tistory.com/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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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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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바위공원/20140531

 

별밤을 보고 청옥산에서 6시가 좀 지나서 출발하였다.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기는 아까울 정도로 멀리 왔고 시간도 넉넉하다.

 

평창을 지나갈 때면 언젠가 시간이 나면 가보고 싶은 곳이였다.

미탄방향에서 평창강을 건너는 다리를 지나자마자 왼쪽으로 평창읍내로 접어드는데, 오늘은 오른쪽의 좁은 길로 들어가 보았다.

평창바위공원 표지판을 따라 차 한대가 갈수 있는 뚝방길로 군데군데 교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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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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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20140531

 

날이 새며 별들이 파란하늘 속으로 숨어들 무렵 한시간 가량 눈을 붙이고 나니 동쪽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다.

엊저녁에 별사진 촬영한다고 펼쳐 놓았던 장비를 정리하며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 

 

 

 

 

 

 

 

 

 

 

 

 

 

 

 

 

 

 

 

 

 

 

 

 

 

 

작년 가을에 이 자리에서 별사진 촬영을 할 때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삼각대가 넘어졌다.

점검해 보니 카메라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기에 괜찮은 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릴리즈 플러그가 심하게 구부러져서 수리를 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삼각대에 끈을 연결하고 끈에 길죽한 돌을 끼워서 고정시켰다.

손으로 흔들어 봐도 끄덕없다.

기온이 낮을 때에는 축전지의 성능이 저하되므로 차에 싣고 다니는 간이용 물통에 보온재로 싼 축전지를 넣으면 좋을 것 같다(오늘은 필요 없겠지만)

 

 

 

 

 

 

 

청옥산 정상에도 햇살이 비추고.....

 

 

 

 

 

 

 

 

 

 

 

 

 

 

 

정상을 출발하여 좀 내려 와서.....

작년까지만 해도 배추나 양배추나 무우가 탐스럽게 자랐을 밭이였는데.....

 

 

 

 

 

 

 

 

 

 

 

 

 

 

 

 

 

 

 

 

 

 

 

 

 

 

 

 

 

 

 

 

 

 

 

 

 

 

 

 

 

 

 

 

평안리로 내려가는 길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6

20111002.....  http://hhk2001.tistory.com/541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54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46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704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70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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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 별밤/20140531

 

 

6D+EF16-35mm 2.8F 2 USM/f16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10/평창 청옥산

북극성과 카시오페아자리(북동쪽 하늘)

 

사진중앙의 10시반 방향이 북극성이다.

북극성의 5시반 방향이 카시오페아자리(황병산 윗쪽)이고, 3시 방향에 데네브(고니자리)가 있다.

고니자리와 카시오페아자리를 연결해서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은하수이다.

황병산 아래 산속의 붉은 부분은 청옥산 북쪽사면에 있는 송전탑의 항공장애등 불빛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16/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북극성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30/평창 청옥산

화성과 스피카(처녀자리)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34/평창 청옥산

붉은별인 화성과 안타레스(남서쪽 하늘)

 

사진 오른쪽 밝고 붉은 별이 화성이다.

화성의 9시 방향으로 가까운 것부터 스피카(처녀자리), 토성, 안타레스(전갈자리)가 있다.

전갈자리 왼쪽으로는 은하수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41/평창 청옥산

은하수(남쪽하늘)

 

사진 오른쪽 상단이 토성이다.

토성의 7시반 방향에 안타레스(전갈자리)와 은하수를 지나서 북두칠성 비슷한 궁수자리가 있다.

사진의 왼쪽 상단에는 알테어(독수리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30/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47/평창 청옥산

은하수

 

 

위의 사진으로 렌즈왜곡을 보정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47/평창 청옥산/렌즈왜곡보정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55/평창 청옥산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00/평창 청옥산

서쪽 하늘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03/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사진에 나타난 사선은 유성으로 실제로 보지는 못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05/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이 유성은 하늘을 가로질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아쉽게도 시작부분이 화각을 벗어났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6/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31매 합성=16분 52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 하늘 일주

 

천문박명(03:18)이 끝날무렵부터 항해박명 중간까지 촬영한 시진을 합성하였다.

사진촬영을 시작할 무렵에 뻐꾹새를 비롯한 산새들이 울기 시작하기에 천문박명이 끝나고 있구나 생각했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38매 합성=20분 4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 하늘 일주

 

천문박명(03:18)이 끝날무렵부터 항해박명 중간까지 촬영한 시진을 합성하였다.

앞의 일주사진보다 7장을 더 합성했는데 미세하나마 하늘이 더 파랗다.

사진에 나타난 불규칙한 선들은 인공위성 궤적으로 움직인 방향은 동영상 화면에 나타나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59매 합성=31분 36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 하늘 일주

 

천문박명(03:18)이 끝날무렵부터 항해박명(04:00)이 끝나기 전까지 촬영한 시진을 합성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59매 동영상=31분 36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하늘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34/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40/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세벽이 가까워 질수록 하늘은 파래지고.....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52/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8mm/F2.8/2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55/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아크투루스

 

북두칠성의 구부러진 모양을 따라가면 아크투루스(목동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3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58/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아크투루스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3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0/평창 청옥산

은하수

 

항해박명(04:00)이 끝날 무렵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3/평창 청옥산

은하수

 

 

위의 사진으로 렌즈왜곡을 보정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3/평창 청옥산/렌즈왜곡보정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8mm/F2.8/6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6/평창 청옥산

금성

 

날이 밝아오며 별들도 차츰 사라지고 동쪽하늘에는 구름 위로 금성이 떴다.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7     http://hhk2001.tistory.com/4088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66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28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699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65

 

 

 

[참고] 

 

1. 5월 31일(음5월 03일) : 영월기준(천문박명03:18    항해박명04:00    시민박명04:38    일출05:08) - 한국천문연구원 자료

2. 포토스케이프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3. 북두칠성은 별자리이름이 아니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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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 별밤/20140530

 

어두워지기 전에 별사진 촬영준비를 했다.

우선 차의 먼지털이개로 차에 묻은 먼지를 제거하고, 습기는 없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 렌즈에 이슬방지장치도 설치하였다.

전번에 와서 심한 바람에 삼각대가 넘어져서 릴리즈가 망가진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삼각대를 끈을 이용해서 돌로 튼튼하게 고정시켰다.

바람은 지난번 보다는 심하지는 않지만 제법 분다.

보온을 위해서 토파와 바지도 껴입고 빵모자도 썼다.

그리고 날이 어둑할 무렵에는 도시락으로 저녁밥도 챙겨 먹었다.

 

날이 저물며 별이 보이기는 하지만 하늘 전체에 황사와 엷은 구름이 껴서 별을 보기에는 좋지 않은 상태이다.

하늘의 상태도 좋지 않고 캐논 400D용 릴리즈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캐논 6D로만 여유롭게 노출시간이 짧은 사진 위주로 촬영하기로 하였다.

별밤을 보다가 하늘이 더 흐려져서 사진촬영 조건이 더 나빠진 22시 30분과 01시경에는 한시간씩 알람을 설정해 두고 잠깐 눈을 붙이기도 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14/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중앙 아래쪽 밝은별이 목성이고 바로 위 밝은 두별이 쌍둥이자리(폴룩스와 카스토르)이고, 목성의 10시반 방향은 사자자리(레규루스)이고,

목성과 레글루스 중간의 희미한 별무리가 게자리(M44)이고, 목성의 9시반 방향의 별은 알파하드이다.

 

별의 모양이 사진의 중심을 기준으로 멀수록 중심방향으로 길죽한 타원으로 보이는 것은 초광각렌즈다 보니 별상이 왜곡되기 때문이다.

또한 디퓨져필터를 사용하다 보니 밝은 별 일수록 크게 보이기는 하지만 왜곡현상과 겹쳐 사진의 모서리에 있는 밝은 별은 눈에 거슬린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5초/ISO12800/AWB/수동/20140530.21:20/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디퓨져필터를 제거하니 상은 또렷하지만 밝은별도 구분이 쉽게 되지 않는다.

초저녁이라 여객기도 지나가고..... 

 

 

 

 

6D+EF16-35mm 2.8F 2 USM/f16mm/F3.5/3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32/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밝은 불빛은 평창읍내 방향.....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42/평창 청옥산

북극성

 

하늘 중간의 밝은별이 북극성이고 11시 방향의 밝은 별 두개는 북두칠성이 북극성을 가리키는 별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43/평창 청옥산

북극성과 직녀(북동쪽 하늘)

 

산의 윤곽 중앙부분에 멀리 보이는 불빛은 용평스키장이 있는 황병산이고, 그 오른쪽 산봉우리의 불빛은 가리왕산의 상봉이다.

황병산에서 11시 방향의 밝은별이 북극성이고, 2시반 방향의 윗쪽 밝은별이 직녀라고 부르는 베가(거문고자리)이고,

황병산과 베가의 중간에는 데네브(고니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0초/ISO12800/AWB/디퓨져필터/수동/20140530.21:52/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54/평창 청옥산

화성과 사자자리(남서쪽 하늘)

 

사진 중앙에서 11시 방향의 붉은별이 화성이다.

화성에서 9시 방향이 스피카(처녀자리)이고, 3시 방향에는 사자자리가 있고, 6시반 방향에는 까마귀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00/평창 청옥산

화성과 토성(남쪽 하늘)

 

사진 중앙에서 1시 방향의 붉은별이 화성이다.

화성에서 8시 방향으로 가까운 별부터 스피카(처녀자리), 토성, 좀 흐리지만 붉은별인 안타레스(전갈자리)가 늘어서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08/평창 청옥산

사자자리(서쪽 하늘)

 

사진 중앙에 사자자리가 있고, 사지자리의 레글루스에서 4시 방향에는 쌍둥이자리와 목성이 지고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19/평창 청옥산

화성과 토성(남쪽 하늘)

 

사진 중앙에서 1시반 방향의 붉은별이 화성이다.

화성에서 8시 방향으로 가까운 별부터 스피카(처녀자리), 토성, 좀 흐리지만 붉은별인 안타레스(전갈자리)가 늘어서 있다.

그러고 보니 붉은행성인 화성과 붉은항성의 대표격인 안타레스가 가깝게 있다.

 

 

 

위의 사진에서 초광각렌즈의 왜곡현상을 보정하니 타원으로 보이던 화성이 원에 가깝게 보이지만 대신 지평선이 휘어져 보인다.

물론 화성을 원으로 보이도록 하면 지평선은 더욱 휘어진다.

별이 타원으로 보이는 것과 지평선이 휘어져 보이는 것을 동시에 만족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눈과 초광각렌즈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19/평창 청옥산/렌즈왜곡보정

화성과 토성(남쪽 하늘)

 

 

위의 사진과 동일한 조건으로 촬영하되 디퓨져필터를 제거한 것이다.

별상이 또렷하고 왜곡현상이 눈에 띄지는 않지만 별의 밝기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하늘마져 황사와 엷은구름으로 뿌연하다 보니 지평선 부근은 별이 보이지도 않고 사진 전체가 흐리멍텅 하다고나 할까?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20140530.22:20/평창 청옥산

화성과 토성(남쪽하늘)

 

 

 

6D+EF16-35mm 2.8F 2 USM/f16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37/평창 청옥산

북극성과 직녀(북동쪽 하늘)

 

사진 우측상단의 밝은별이 직녀라 부르는 베가(거문고자리)이고, 베가의 7시 방향이 데네브(고니자리)이고, 8시반 방향이 북극성이다.

북극성의 5시반 방향으로 산 위에 카시오페아자리가 있고, 북극성의 윗쪽에 있는 빗금은 인공위성 궤적이다.

불빛이 보이는 가리왕산 상봉의 왼쪽에는 황병산도 보인다.

황병산 8시반 방향의 흐릿한 붉은색은 청옥산 북쪽사면에 가까이 있는 송전탑의 항공장애등 불빛이다.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7     http://hhk2001.tistory.com/4088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66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28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699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65

 

 

 

[참고] 

1. 5월 30일(음5월 02일) : 영월기준(일몰19:39    시민박명20:09    월몰20:49    항해박명20:47    천문박명21:28) - 한국천문연구원 자료

2. 포토스케이프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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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20140530

 

5월 25일 비가 내리고 난 다음에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계속 된다는 일기예보에 별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비가 그치고 나니 이번에는 황사가 몰려왔다.

겨울이 지나고 별보러 가기 좋을 때 쯤  뜻하지 않은 세월호침몰사고로 한달 이상 별보러 가겠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지나갔다.

이제 장마철의 시작도 한달이 남지 않았으니 이러다가는 상반기에 별 한번 못보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산불예방을 위한 출입통제도 5월 15일이면 대부분 끝나니 요즈음이야말로 별보러 가기에 좋은 시기인 셈이다.

이번주 초반부터 기상청의 황사 농도변화를 주의깊게 확인하고 있었는데 30일 아침부터는 황사농도가 줄어드는 추세다.

엊저녁에는 장비도 챙겨두고 먹을거리도 준비했었다.

아침에 하늘을 보니 구름이 끼지는 않았지만  아직은 엷은 황사 기운이 있다.

이상적인 하늘 상태가 되기를 마냥 기다리다가는 이 정도의 기회마져 놓치지 않을까 해서 별보러 청옥산으로 떠나기로 하였다.

갑자기 청옥산에 가자니 아내는 동행할 처지가 아니라 하고, 친구도 볼 일이 있다기에 혼자서 10시쯤 길을 나섰다.

 

저녁때 까지만 도착하면 되므로 바쁠게 없는 여행길이다.

안흥을 지나고 댓재터널 쉼터에서 아내가 싸준 도시락으로 점심도 먹었다.

평창을 거쳐서 미탄의 평안리 방향으로 청옥산에 들어가려는데 산림감시원?이 길을 막는다.

산불예방 출입통제 가간은 끝났지만 산나물 채취 금지기간이 6월 15일까지라고 한다.

별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왔고, 담배나 불을 피울 도구도 없지만 불조심을 다짐하고 자세한 신상정보를 기록해 주고 통과하였다.

 

 

평안리.....

 

 

 

 

 

 

 

청옥산 육백마지기에 접어드니 작년까지 농사를 짓던 고랭지 채소밭에는 [경작금지] 안내판이 붙어 있고 농사도 짓지 않는다.

 

 

 

 

 

 

 

가장 높은 곳이 청옥산 정상이다.

 

 

 

 

 

 

 

이 부분만 일부 농사를 짓고  대부분은 짓지 않다.

 

 

 

주변보다 짙게 보이는 식물이 쑥이다.

일년만에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어 버렸다!

 

 

 

 

 

 

 

청옥산 북동쪽으로 가장 높게 보이는 산이 가리왕산의 상봉이다.

상봉의 왼쪽으로 쏙 들어간 뒷쪽에는용평스키장이 있는 발왕산이고, 오른쪽으로 중간쯤이 중봉, 더 오른쪽 봉우리는 하봉이다.

가리왕산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기도하다.

환경단체 등의 반대가 많았으며 대안이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2018년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의 공사가 결정 되었다.

중봉과 하봉 부근에서 시작되는 경사면에 공사가 막 시작되어 벌목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청옥산에 몇번 다녀가기는 했어도 정상에는 이번이 두번째이다.

올해부터는 농사를 짓지 않는다니 어쩌면 다음에는 이 부근에 얼씬거리지도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일부러 올랐다.  

 

 

 

 

 

 

 

 

 

 

 

 

 

 

 

 

 

 

 

 

 

 

 

 

 

 

 

 

 

 

 

쑥대밭.....

 

 

 

 

 

 

 

나무 그늘에서 음악도 듣고 낮잠도 자고, 사진촬영도하고, 정상에도 오르며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  

 

 

 

한낮에는 구름이 좀 끼기는 했어도 이 정도는 아니였다.

해가 지고 기온이 내려가면 맑은 하늘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해가 지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했는데 갑자기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롭바디인 캐논 400D에 니콘70~200mm 줌렌즈를 끼고 삼각대에 올렸다.

릴리즈를 설치하려고 찾았으나 집에 두고 온 모양이다.

릴리즈가 없으니 400D의 별사진 촬영은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줌렌즈를 끼운김에....

 

 

 

 

0530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442-우천-새말-42-안흥-방림-평창-미탄-평안리-청옥산(1277m 정상 올라감 : 1박 : 육백마지기 80%는 미경작)-회동리-미탄-42-평창(평창바위공원 들림)-방림-31-하안미사거리-424금당계곡-거품소길-면온ic-408-휘닉스파크-대사삼거리-6-양구두미재(태기산 1261m 정상부근 올라감 : 되돌아서)-둔내-황재-궁종리 입구(낮잠)-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양화대교-공항대로-발산역- (청옥산 : 별사진 : 1박 + 금당계곡 + 태기산 : 혼자서 : 480km)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6

20111002.....  http://hhk2001.tistory.com/541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54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46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704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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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제이드가든(제이드수목원)/20140525

 

 

 

 

 

 

 

 

 

 

 

 

 

 

블루베리

 

 

 

무늬질경이

 

 

 

 

 

 

 

 

 

 

 

 

 

 

 

 

 

 

 

 

 

 

 

 

 

 

 

 

 

 

 

 

 

 

 

 

올챙이가 바글바글.....

 

 

 

황금자주닭개비

 

 

 

 

 

 

 

 

 

 

 

 

 

 

 

 

 

 

 

 

 

 

 

불두화

 

 

 

 

 

 

 

 

 

 

 

 

 

 

 

 

 

 

 

 

 

 

 

 

 

 

 

 

 

 

 

 

 

 

 

 

 

 

 

제이드가든 곳곳에 귀룽나무가 있다.

 

 

 

 

 

 

 

 

 

 

 

 

 

 

 

 

 

 

 

 

 

 

 

 

 

 

 

 

 

 

 

 

 

 

 

 

 

 

 

 

 

 

 

15시가 막 넘어서 제이드가든을 나오는데 많이 내리지는 않지만 일기예보처럼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좀 이른시간에 수목원에서 나왔으니 두물머리나 다녀갈까 해서  들렸는데 비가 내려 그냥 집으로 향하였다. 

 

 

 

 

 

 제이드가든 홈페이지.....  http://www.hanwharesort.co.kr/irsweb/resort3/tpark/tp_intro.asp?tp_cd=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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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제이드가든(제이드수목원)/20140525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서둘러서 길을 나섰다.

비가 오기 전에 수목원을 나오려고 가평쪽으로 갈 때마다 이용하는 한강변길이 아닌 시내를 통과하는 최단거리 길을 이용하였다.

일기예보 때문인지 도로는 한산하지만 아침인데도 몇 일 째 계속되는 더위가 느껴진다.

제이드가든은  가평에서 북한강을 건너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3년전인 2011년 5월에 문을 열었다.

드라마촬영으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는 유럽풍의 정원이다.

 

 

 

 

 

 

 

 

 

 

 

 

 

 

 

 

 

 

 

 

 

 

 

 

 

 

 

 

 

 

 

 

 

 

 

 

 

 

 

 

 

 

 

 

 

 

 

 

 

 

 

 

 

 

 

 

 

 

 

 

 

 

 

 

 

 

 

 

 

 

 

 

 

 

 

 

 

 

 

 

 

 

 

 

 

 

 

 

 

 

 

 

 

 

 

에델바이스

 

 

 

 

 

 

 

 

 

 

 

 

 

 

 

 

 

 

 

 

 

 

 

 

 

 

 

 

 

 

 

 

 

 

 

 

 

 

 

 

 

 

 

 

 

 

 

 

 

 

 

 

 

 

 

처진회화나무

 

 

 

 

 

 

 

 

 

 

 

 

 

 

 

 

 

 

 

계곡물을 따라가는 길과 계곡 좌우의 3~4개의 산책로가 가깝게 나란히 있고, 길과 길 사이도 얼기설기 연결되어 있다.

 

 

 

0525 -발산ic-가양대교-내부순환-북부간선-서울외곽순환고속-퇴계원ic-43-진관ic-46-대성리-청평-가평 경강교-제이드가든(되돌아서)-가평-391-남이섬 옆길-75호반로-청펴-신청평대교-391북한강로-양수리-양수대교-45북한강로-송촌리-고래산로-월문리-86수레로-덕소삼패ic교차로-고산로-삼패사거리-가운사거리-강변북로-가양대교-발산ic- (제이드가든 : 22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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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월지(안압지)/20140516

 

개장시간이 22시까지이므로 야경이 좋다던데 첫째날 저녁에는 다리가 아파서, 둘째날 저녁에는 시간이 없어서 아침에 들렸다.

더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야 제 모습을 갖추지 않을까 생각된다.

 

 

 

 

 

 

 

 

 

 

 

 

 

 

 

 

 

 

 

 

 

 

평일인데다가 세월호침몰사고로 수학여행이 금지된 탓이지 한가롭다.

인근에 있는 학교의 현장학습을 나온 학생들만 왁자지껄하게 몰려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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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성/20140516

 

오늘은 오후까지 대전에 도착하면 되므로 아침에는 여유가 있다.

안압지의 야간풍경을 꼭 보고 싶었지만 이틀 저녁을 경주에서 보내면서도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가지 못하였다.

 

이른 아침이지만 안압지를 볼 수 있을까해서 안압지주차장에 주차하고 입구에 가 보니 개장시간인 9시까지는 40분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가까운 반월성에서 산책이나 하며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다.  

 

 

 

 

 

 

 

 

 

 

 

 

 

 

 

 

 

 

 

 

 

 

 

 

 

 

 

 

 

 

 

 

 

 

 

 

 

 

 

 

 

 

 

 

 

 

 

 

 

 

 

 

 

 

 

 

월성 안에는 석빙고도 있고.....

 

 

 

 

 

 

 

 

 

 

 

석빙고 환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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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20140515

 

10년 전에 계획한 고성통일전망대에서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의 동해안 자동차여행.....

시간적으로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오늘에서야 뜻을 이루게 되었다.

 

감포에서 출발한 이번 동해안 자동차 여행의 종착지인 오륙도해맞공원에는 해가 진 뒤에야 도착했다.

여행의 성격에 적합하도록 좋은길을 두고 해안에 가까운 길을 찾다보니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이기대공원길을 이용하였다.

날이 어두워지며 동네사람인 듯한 몇 사람들만 한가롭게 초저녁 풍경을 즐기고 있다.

 

 

 

여기 도착하니 다른데서는 보지 못했던 해파랑길 표시판이 눈에 띈다.

 

 

 

 

늦은 시간이라 스카이워크도 닫고.....

 

 

 

동쪽으로는 해운대해수욕장이 보이고.....

 

 

 

 

 

 

 

 

 

 

 

 

그간 부산에 와서 멀리서만 보아온 오륙도를 코앞에서 보기는 처음이다. 

 

 

 

 

 

 

 

여기서 보니 태종대는 예전에는 영도와 별개의 섬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웃불로거이신 [영도나그네]님의 거점인 영도도 보이고.....

오른쪽 산이 봉래산이겠지..... 

 

 

 

 

 

 

 

 

 

 

 

 

 

 

 

 

 

 

 

 

 

 

 

날이 어두워지며 차츰 불빛이 살아나니 부산의 화려함이 눈에 들어온다.

 

 

 

 

 

 

 

목성도 보이고.....

 

 

 

영도의 태종대 등대도 반짝이고.....

 

 

 

 

 

 

 

오륙도등대 불빛도 반짝이고.....

 

 

 

 

 

 

 

날이 어두워지며 부산의 야경이 화려해지기는 한데 벌써 모기가.....

 

 

 

 

 

 

해파랑길.....  http://www.haeparanggil.org/

 

 

 

오륙도해맞이공원을 출발해서 숙소가 있는 경주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였다.

아침일찍 경주를 출발해서 16시간만에 다시 경주에 도착한 셈이다.

 

 

 

 

0514 -발산ic-올림픽대로-경부고속-신갈jc-영동고속-여주jc-중부내륙고속-김천jc-경부고속-영천ic-4-태종무열왕릉+서악리고분군-35-포석정-교동최씨고택-계림-첨성대-(점심)-불국사-한화리조트(1박)-4-감포 전촌삼거리-31-감은사지-문무대왕릉(봉길해수욕장)-봉길터널-양남주상절리-동해안로-당사항-용바위1길-용바위(당사해양낚시공원)-동해안로-주전몽돌해안-울산-방어진순환도로-등대로-대왕암공원+울기등대-방어진순환도로-명촌대교(태화강)-31-온산-간절곶-31-기장-대변항(점심+액젖+미역+멸치)-기장해안로-고리-죽도공원+송정해수욕장-달맞이길-동백섬+해운대해수욕장-마린시티로-수영2호교-광안리해수욕장-이기대공원로-오륙도해맞이공원(되돌아서)-신선대산북로-동명오거리-신선로-도시가스교차로-황령대로-번영로-수영터널-원동ic-경부고속-경주ic-서라벌대로-한화리조트(1박)-반월성+석빙고-동궁과월지(안압지)-경주ic-경부고속-비룡jc-대전통영고속-판암ic-4-대전(유천동:1박)-유성-세종-43-아산-39-아산만방조제-42-안산-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남부순환- (경주-감포-부산-대전 : 3박 : 둘이서 : 117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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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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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린시티 해넘이/20140515

 

마린시티에 사는 고등학교 동창 [석산]이 창너머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촬영한 해넘이 사진을 카페에 올려 보아온터다.

시간이 있으면 만나보고 싶었지만 갈길이 바빠서 연락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그냥 통과하기가 아쉬워서 친구집 앞길을 지나는데 마침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해가지고 있다.

 

 

 

도로를 건너서 방파제 턱을 오르려니 만만한 높이가 이니라서 올라가지는 못하고.....

 

 

 

 

 

 

 

부산요트경기장쪽으로 장산이 떡하니 버티고 있다.

장산 또한 군복무시절 유격훈련을 받던 곳이라 남다른 감회가 있는 산이다.

40여년전 군복무시절 감자국은 껍질을 벗기지 않고 끓여 주었는데 장산유격훈련장에서는 식기세척시 몇알씩 까면 다음 식사때 국을 끓여 주었었다. 

이웃불로거이신 [영도나그네]님이 등산을 좋아하시는 덕분에 장산의 최근 소식도 알고 있지만....

 

 

 

 

 

 

 

아쉽기는 하지만 광안리해수욕장을 들리기에는 너무 늦은시간이라 통과하며 아내가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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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20140515

 

동백섬을 빙돌아서 산책로를 따라서 조선호텔 앞을지나니 해운대해수욕장이다.

백사장이라도 걸어 보아야 하는데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바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군복무시절 자대에 막 배치된 신참병시절 같은 피부병에 걸린 최고참병을 따라서 해운대온천에 몇 번 왔었다.

온천욕을 마치면 으례 해운대해수욕장의 초저녁 겨울 바닷가를 걸었던 기억이 어렴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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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백섬/20140515

 

동백섬에 가까운 해운대해수욕장에 주차를 하려니 동백섬 부근에서 차를 되돌려야 하기에 동백섬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다.

해운대해수욕장을 거쳐서 동백섬으로 가려던 계획을 바꾸어서 동백섬부터 둘러 보기로 하였다.

아침 일찍 경주를 출발하였지만 아직도 광안리해수욕장과 오륙도해맞이공원을 들려야하는데 벌써 그림자가 길쭉해졌다.

 

 

 

 

 

 

 

부산에서 군복무를 하던 40여년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동백섬에 가보기는 처음이다.

 

 

 

누리마루는 관람 마감시간이 지나서 들어가지 못하고.....

 

 

 

 

 

 

 

 

 

 

 

광안대교와 이번 여행의 종착지인 오륙도해맞이공원도 보이고.....

 

 

 

 

 

 

 

 

 

 

 

 

 

 

 

 

 

 

 

 

 

 

 

 

 

 

 

 

 

 

 

어렵게 찾았다.

 

 

 

 

 

 

 

 

 

 

 

 

 

 

 

 

 

 

 

 

 

 

 

 

 

 

 

 

 

 

 

콘크리트 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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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해수욕장-죽도공원/20140515

 

대변항과 송정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해동용궁사는 시간이 부족해서 통과하였다.

 

40여년전 부산에서 군복무를 하였으니 그 당시 송정해수욕장은 하계휴양소가 있었던 곳이다.

백사장의 중간에 가시철조망을 쳐서 민간인과 구분하였고, 그 당시에도 사용하기 민망할 정도의 엽기적인 임시화장실만 기억에 남아있다. 

40여년만에 다시 왔는데 그 당시의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 

 

 

해운대에 가까운 쪽이 하기휴양소가 있었던것 같기는 한데....

 

 

 

 

 

 

 

 

 

 

 

 

 

 

 

달맞이고갯길도 보이고.....

 

 

 

 

 

 

 

 

해운대와 반대방향에 있는 죽도공원(송정공원).....

 

 

 

 

 

 

 

 

 

 

 

 

 

 

 

 

 

 

 

 

 

 

 

 

 

 

 

 

 

 

 

 

 

 

 

 

 

 

 

 

 

 

 

 

 

 

 

 

 

송정해수욕장 끝부분까지 갔다가 되돌아 나왔다.

어지간하면 폐역이 된 송정역도 다녀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통과하고 해운대 달맞이길로 접어 들었다.

혹시 주차할 공간이 있으면 달맞이동산에서 잠시 머물까했는데 이마저 여의치 않아서 달맞이길을 통과해서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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