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무량사/20140705

 

6월 한달 동안은 할 일이 있어서 여행은 잠시 중단하였다.

안하던 일을 하려니 힘들기도 하고,  식구들이 각자 할 일이 생겨서 주말에도 같이 여행 할 일정을 잡지도 못하였다.

이제 일도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 가는 듯하여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오기로 하였다.

미리 숙소를 예약할 상황이 되지 않아서 급하게 여기저기 숙소를 알아보다가 청양 고운식물원에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일박이일로 고운식물원만 다녀 오기에는 단조로울 것 같아서 인근에 있는 무량사도 가 보기로 하였다.

 

장마철이라고는 하지만 중부지방은 아직 장마비는 내리지 않고 무더위만 계속되고 있다.

주말이라 교통체증이 염려되어 이른시간에 출발하였더니 도로도 막히지 않아서 수월하게 내려갔다.

숙소 입실이 14시부터 가능하니 우선 무량사부터 들리기로 하였다. 

 

 

 

 

 

 

 

 

 

 

 

 

 

 

 

 

 

 

 

 

 

 

 

 

 

 

사천왕상....

 

 

 

 

[사천왕상]

20140514 경주 불국사.....  http://hhk2001.tistory.com/4372

20140403 구례 화엄사.....  http://hhk2001.tistory.com/4318

20130927 고창 선운사.....  http://hhk2001.tistory.com/4121

20130926 부안 내소사.....  http://hhk2001.tistory.com/4116

20121103 공주 마곡사.....  http://hhk2001.tistory.com/3809

20120415 진도 쌍계사.....  http://hhk2001.tistory.com/137

20110326 여수 흥국사.....  http://hhk2001.tistory.com/904

 

 

 

 

 

 

 

 

 

 

 

 

 

 

 

 

 

 

 

 

 

 

 

 

 

 

 

 

 

 

 

 

 

 

 

 

 

 

 

 

 

 

 

 

 

 

 

 

 

 

 

앞에 있는 건물이 김시습의 초상화가 모셔져 있는 영정각이다.

사진촬영금지 표지가 붙어 있기에 가까이에서는 촬영하지 않고 문 밖어서.....

 

 

 

 

 

 

 

 

 

 

 

 

 

 

 

 

둘러보고 나오는데까지 한시간반 정도 머물렀다.

무량사에 있는 동안 극락전에서 확성기를 통해 흘러 나오는 소리는 낭낭한 독경소리가 아니라 주소를 읽어 내리는 것 뿐이였다.

더 머물고 싶어도 한시간반 동안 또렸치도 않은 발음으로 끝없이 읽어 내려가는 소음 수준의 주소 읽는 소리에 질렸다.

꼭 확성기를 통해서 주소를 읽어야 하는지.....

이제 무량사는 궁금증이 해소었으니 다시 갈 일은 없을 듯하다.

 

 

 

무량사 입구 동네인 외산면 소재지를 지나며 보니 옛날식 다방이 유난히 많다.

 

 

 

0705 -발산역-공항대로-성산대교남단-서부간선-서해안고속-평택제천고속-청북ic-39-아산만방조제-곡교교차로-39-21-와산리-덕암산로-신유삼거리-645-616-대술-32-신양교차로-645-신양-청양 탄장삼거리-36-29-606-와산-무량사(되돌아서)-606-29-송방사거리-식물원길-고운식물원(1박)-식물원길-청양교차로-청산로-백천사거리-645-신양-32-616-대술-645-덕암산로-21-39-아산만방조제-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성산대교남단-공항대로-발산역- (무량사 + 고운식물원 : 1박 : 375k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 무량사
도움말 Daum 지도

'여기는요_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양 고운식물원/20140705  (2) 2014.07.11
청양 고운식물원/20140705  (0) 2014.07.11
부여 무량사/20140705  (2) 2014.07.07
서울 수명산/20140701  (12) 2014.07.02
서울 수명산 모감주나무/20140701  (4) 2014.07.02
서울 수명산/20140609  (8) 2014.06.18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달빛 2014.07.10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방원이가 고려충신을 회유하기 위하여
    지었다는 시조에 그런 구절이 나오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
    위의 만수산이 그 만수산일까요?
    역사깊은 고찰이군요!
    2층 불전도 특이하고요!
    구경 잘했습니다. ^^

    • 하헌국 2014.07.11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겉모양은 수수해서 마음에 들고, 김시습 초상화도 있다기에 잔뜩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독경소리도 아니고 발음도 명확치 않지만 시주자 명단인지는 몰라도 주소와 성명만 한시간 반동안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더군요.
      조용하면 더 머물렀을텐데 김시습이고 뭐고 소음을 피해서 나와 버렸습니다.
      이런 걸 꼭 확성기를 통해서 발표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입장료를 받았으면 최소한 방문객에 대한 배려는 해야 하지 않은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제가 너무 흥분했나 봅니다.


서울 수명산/20140701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다.

새봄이 되며 귀룽나뭇잎이 파릇해지는가 했는데 벌써 "덥다"란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한여름이다.

그간 세월호 침몰사고로 봄이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지낸 셈이다.

------

카메라마다 발색 차이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기 위해서 같은 장소에서 촬영해 보았다.

다만 캐논 G1X Mark2와 니콘 쿨픽스 E4500은  6월 30일 같이 촬영한 것이고, 캐논 6D는 7월 1일 따로 촬영한 것이니 날씨의 차이는 있다.

 

 

귀룽나무/캐논 G1X Mark2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6D

 

 

 

캐논 6D

 

 

 

캐논 G1X Mark2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6D

 

 

 

잠자리도 보이기 시작하고..../캐논 6D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G1X Mark2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6D

 

 

 

캐논 6D

 

 

 

산사나무열매/캐논 G1X Mark2

 

 

 

캐논 6D

 

 

 

캐논 6D

 

 

 

팥배나무/캐논 6D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G1X Mark2

 

 

 

능소화도 한창이고...../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전에는.....]

20140609.....  http://hhk2001.tistory.com/4409

20140430.....  http://hhk2001.tistory.com/4354

20140423.....  http://hhk2001.tistory.com/4349

20140416.....  http://hhk2001.tistory.com/4340

20140402.....  http://hhk2001.tistory.com/4310

20140327.....  http://hhk2001.tistory.com/4305

20140317.....  http://hhk2001.tistory.com/4300

20140302.....  http://hhk2001.tistory.com/4296

20140218.....  http://hhk2001.tistory.com/4283

20140204.....  http://hhk2001.tistory.com/4256

20140117.....  http://hhk2001.tistory.com/4242

20140102.....  http://hhk2001.tistory.com/4217

20131223.....  http://hhk2001.tistory.com/4194

20131211.....  http://hhk2001.tistory.com/4183

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여기는요_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양 고운식물원/20140705  (0) 2014.07.11
부여 무량사/20140705  (2) 2014.07.07
서울 수명산/20140701  (12) 2014.07.02
서울 수명산 모감주나무/20140701  (4) 2014.07.02
서울 수명산/20140609  (8) 2014.06.18
태기산/20140531  (4) 2014.06.05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버크하우스 2014.07.02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ISLAND1969 2014.07.02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사진좀 찍어봤는데 이렇게 웹에 올려 놓으면 어느 바디인지 정말 모르죠~~
    그냥 이 카메라다 하면 그런가 보다 합니다 ㅎㅎ
    고가라서 인지 암부에서 6d 가 돋보이긴 합니다....

    하나의 바디를 오년정도 사용하는데 워낙에 제 마음을 사로잡아서 인지 다른 바디는 생각도 안나지만
    가벼운 녀석은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갖고 있지만...
    워낙에 비싸서;;;;

    힘들게 비교해놓으신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하헌국 2014.07.0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안경이 없어서 제때 답글을 올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G1X mark2를 장만하며 다른 카메라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화각, 조리개값, 시간, ISO 등의 조건을 동일하게 해서 세밀하게 비교해야 제대로 차이를 알겠지만 그렇게 까지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충 비교한 것만 보더라도 쉽게 말해서 돈대로네요.
      아무리 최신기종이라도 새로운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사진의 질은 어쩔수 없겠지요.
      그렇치 않다면 비싼 카메라가 팔릴 이유도 없겠지만요.

  3. cholog 2014.07.0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7.09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시지요?
      태풍 너구리가 올라온다고 야단인데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요즈음은 덮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4. 영도나그네 2014.07.0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장소에서도 카메라에 따라 확실히 색감차이는 나는것 같군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보기에 따라 캐논은 강렬한 표현을, 니콘은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는것 같기도 하네요..
    덕분에 수명산의 푸른세상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7.09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다가 안경 고치느라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안경이 없으면 꼼짝 못하는 처지가 되어 답글마져 늦었습니다.
      카메라마다 특징이 있네요.
      그때그때 특징을 살리면 좋으련만 게을러서인지 이런저런 생각없이 그냥 찍는 편입니다.
      요즈음은 새 사진기가 들어와 그나마 비교해 보려고 하고 있구요.

      한여름이 되니 수명산도 큰 변화는 없습니다.
      가끔 카메라를 들고 가서 달라진게 무엇인지 확인하는 정도랍니다.

      너구리 피해가 없이 잘 지나가기를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5. 달빛 2014.07.04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 크기의 사진으로는 차이를 감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같은 장면을 삼각대 받쳐놓고 같은 화각과 같은 데이터로 찍고,
    크게 확대해서 동시에 비교를 해야 조금 알아볼까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금방 눈에 띄는 차이는 니콘의 사진에는 yellow 끼가 많은 것 같고요,
    대신 캐논의 두 기종은 상대적으로 Green 계통의 색감이 강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 물론 화면의 가로세로 비도 다르지만요!

    아무튼 재미있는 실험을 하셨네요!
    역시나 엔지니어시라 분석적이고 체계적인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맞으세요!

    • 하헌국 2014.07.09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즈음 안경이 망가져서 제때 답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저도 어느새 안경이 없으면 모니터나 책을 보는데는 장님이 되어버렸네요.

      님의 말씀대로 동일한 여건에서 비교해야 제대로 비교가 될텐데 대충대충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전부터 쓰던 카메라의 발색에 눈이 익숙한 탓인지 G1X mark2는 발색이 좀 어색하네요.
      여러가지를 조정해 보았지만 벌써 출고시의 초기상태로 두차례 리셋을 하였습니다.
      최근제품이라 [이런 기능도 되네!!]하는 것이 여러가지 있기는 하지만,
      그런 기능을 쓸 기회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카메라 발색 면에서는 돈대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꼼꼼하게 봐주셔서 고맙구요.
      어느새 한여름이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6. 또만났네 2014.07.07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 [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서울 수명산 모감주나무/20140701

 

6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한 모감주나무가 샛노란 꽃을 피웠다.

사실 이 나무가 모감주나무란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노란꽃을 보고 무슨 나무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노란꽃]으로 검색하니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카메라 3대(캐논6D, 캐논G1X Mark2, 니콘E4500)로 여러날 촬영하니 날씨도 다르지만 무엇보다 카메라 발색의 차이 영향이 가장 큰 듯하다.

 

 

[출처] 두산백과

염주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종자염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교목형(喬木形)이며 바닷가에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경우가 많다.

잎은 어긋나며 1회 깃꼴겹잎(一回羽狀複葉)이고 작은잎은 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으로 갈라진다.

꽃은 7월에 피고 원추꽃차례[圓錐花序]의 가지에 수상(穗狀)으로 달리며 황색이지만 밑동은 적색이다.

꽃잎은 4개가 모두 위를 향하므로 한쪽에는 없는 것 같다.

열매는 꽈리처럼 생겼는데 옅은 녹색이었다가 점차 열매가 익으면서 짙은 황색으로 변한다.

열매가 완전하게 익어갈 무렵 3개로 갈라져서 지름 5~8mm의 검은 종자가 3~6개 정도 나온다.

한국(황해도와 강원 이남)·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여기는요_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여 무량사/20140705  (2) 2014.07.07
서울 수명산/20140701  (12) 2014.07.02
서울 수명산 모감주나무/20140701  (4) 2014.07.02
서울 수명산/20140609  (8) 2014.06.18
태기산/20140531  (4) 2014.06.05
평창 금당계곡/20140531  (2) 2014.06.05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4.07.04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명산에 있는 모감주 나무가 이렇게 이쁜꽃을 피웠군요..
    덕분에 모감주 나무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고 갈수 있었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7.0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이 피기 전까지는 모감주나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게제에 인터넷을 검색해 보기도 했구요.
      요즈음 고속도로변에서도, 식물원에서도 모감주나무 꽃이 보이더군요.
      고맙습니다.

  2. 혜미니맘 2014.07.0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감주나무꽃은 저도 알아요.
    사실은 자세히는 모르고 멀리서 봐도 확 드러나니까 아는 척 한겁니다^^
    몇년전에 노란꽃이 공원에 환하게 피었길래 궁금해서 가서 이름표를 봤거던요.

    앞에서도 카메라 3대로 찍은 거 봤는데 색이 저렇게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똑딱이와 폰카를 쓰고 카메라에 대해서 모르니 전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요.....

    • 하헌국 2014.07.09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샛노란 모감주나무꽃이 요즈음 돗보이네요.
      오늘 아침에 가 보니 꽃이 지고 주머니 모양으로 변한 것도 있더군요.

      어쩌다 보니 카메라가 4대가 되었습니다.
      자연히 오래된 것들은 손이 덜가는군요.
      각각 특징이 있으니 이를 살려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저야 별사진을 빼면 우선순위에서 밀리니 식구들이 쓰지 않는 것을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너구리 피해야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 때문인지 더위가 대단하네요.
      무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서울 수명산/20140609

 

봄이 왔나 했는데 세상이 뒤숭숭한 틈에 어디 갔는지 벌써 여름이다.

작년 봄부터 보름간격으로 수명산의 변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촬영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다 보니 날씨의 변화에 특성도 미흡하고,

나무들의 계절 변화에 대한 특성을 모르는 것이 많다 보니 뭔가를 더 보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년 정도는 날짜와 관계없이 수시로 살펴보려고 한다.   

 

 

귀룽나무는 봄이 되며 다른 나무들 보다 훨씬 일찍 잎이 돗아난 것에 비하면 요즈음은 나뭇잎이 시원찮게 보인다.

무슨 병이라도 난게 아닐까 했는데 얼마전에 춘천 제이드가든에 가니 귀룽나무가 많기에 살펴본 적이 있다.

다른 나뭇잎에 비해서 잎이 시들한 듯하게 보이기는 수명산의 귀룽나무와 다를게 없었다.

열매라도 열렸나 살펴보아도 눈에 띄는 것이 없다.

 

 

 

 

 

 

 

20140611

 

 

 

 

 

 

 

20140616

 

 

 

 

 

 

 

열매가 제법 자라고 있는 팥배나무/20140611

 

 

 

겨울에는 눈에 잘 띄던 까치집도 일부러 찾아 보아야 보이고.....

 

 

 

20140611

 

 

 

5월과 함께 장미도 제철이 자나가고...../20140611

 

 

 

어느새 능소화가...../20140613

 

 

 

20140613

 

 

 

코스모스도...../20140616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덩치도 크고 무거워서 좀 작은 것이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마침 캐논 G1X Mark2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하이앤드급과는 다른 면도 있고 이런 기능까지 필요할까? 이런 기능도 있네! 하며 만지작 거리고 있다.

어느 정도라도 손에 익히려면 공부좀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위의 사진들은 모두 캐논 G1X Mark2를 테스트하는 차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특히 접사는 니콘 쿨픽스-4500을 사용해 온 경험 때문인지, 확대촬영은 되지 않는 듯한데 접사라는 것이 원래 이 정도인지는 모르겠다.

아직 조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지는 몰라도 2%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역시 돈 대로구나.....

 

 

 

[전에는.....]

20140430.....  http://hhk2001.tistory.com/4354

20140423.....  http://hhk2001.tistory.com/4349

20140416.....  http://hhk2001.tistory.com/4340

20140402.....  http://hhk2001.tistory.com/4310

20140327.....  http://hhk2001.tistory.com/4305

20140317.....  http://hhk2001.tistory.com/4300

20140302.....  http://hhk2001.tistory.com/4296

20140218.....  http://hhk2001.tistory.com/4283

20140204.....  http://hhk2001.tistory.com/4256

20140117.....  http://hhk2001.tistory.com/4242

20140102.....  http://hhk2001.tistory.com/4217

20131223.....  http://hhk2001.tistory.com/4194

20131211.....  http://hhk2001.tistory.com/4183

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발산1동 |
도움말 Daum 지도

'여기는요_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수명산/20140701  (12) 2014.07.02
서울 수명산 모감주나무/20140701  (4) 2014.07.02
서울 수명산/20140609  (8) 2014.06.18
태기산/20140531  (4) 2014.06.05
평창 금당계곡/20140531  (2) 2014.06.05
평창바위공원/20140531  (2) 2014.06.03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ISLAND1969 2014.06.18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그 고민에 자주 빠지곤 합니다.
    너무 무거워서 어디 장거리라도 걷게 되면 거의 초죽음이 되더라구요~
    여차저차해서 위안을 삼으며 버티곤 하지만 좀 작은녀석이 있었음하는 꿈은 가지고 있습니다 ㅎ

    그래도 발색이랑 초점만 잘 잡으면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을듯 싶네요....

    ;;;;요즘은 정신차리고 일하려 해도 눈이 왜이리 감기는지 ㅎㅎㅎ

    좋은날 보내십시요~~

    • 하헌국 2014.06.19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은거 하나 있었으면 하던차에 저도 사용권이 생겨서 좋긴하네요.
      그러나 최신제품이라도 DSLR에는 비교 대상이 못된다는 생각이구요.
      무겁고 커서 거추장스러운데 가격까지 바싼데도 팔리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그런거 무시하고 가볍고 조그마한 것이 보조로 있었으면 할때는 몰라두요.

      할 일이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4.06.19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국님과 가까인 있는 수명산도 이제는 제법 울창한 푸른모습으로 변한 모습들이군요..
    앙상한 가지가 엊그제 같은 데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도 볼수 있고..
    역시 세월의 변화는 자연에서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6.2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마가 시작될 시기인데도 올해는 늦는다지요?
      봄에서 잎도 돋고 꽃도 펴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보이더니만
      요즈음은 뭔가 변했나 살펴 보아도 능소화 이외에는 크게 눈에 띄는게 없네요.
      새로운 한 주 잘 보내시구요.

  3. 2014.06.2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하헌국 2014.06.2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로 공부하려면 고생께나 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필카 SLR시절 간단하게 접사해 볼까해서 접사렌즈를 사용해 보았으나 뭔가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니콘렌즈를 캐논 바디에 쓸 수 있는 어댑터가 있으니 DSLR에서 시험해 볼 수도 있겠네요.
      그 접사렌즈를 테스트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납니다.
      막연하게 매크로렌즈 하나 있었으면 하던참에 G1X mark2를 사용할 수 있게 돼서 매크로렌즈를 대용 할 수 있을까 기대했던 것이구요.
      님이 알려주신 것을 기초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최단거리에서 자를 놓고 촬영해 보니 가로 70mm가 찍히네요.
      G1X mark2의 이미지센서 크기가 18.7 X 12.5mm인데 이 크기가 유효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8.7/70 = 0.267이니 1 : 0.267인 셈이네요.
      G1X mark2는 접사모드에서 줌을 당길 때마다 촬영 최소거리가 늘어나는데,
      광각쪽으로 갈수록 최소거리가 줄어들어 이 부분이 제 생각과는 거리가 머네요
      저는 단순히 최소거리가 2cm라면 촛점거리와 관계없이 최소거리는 일정한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G1X mark2는 결과적으로 촛점거리는 짧던 길던 상관없이 촬영범위는 비슷하고 촛점이 맞는 범위만 촛점거리가 길수록 넓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너무 기대가 컸었나 모르겠습니다.
      님 말씀대로 사물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요.
      며칠전 섬님의 꽃사진에 해심님의 댓글을 보며 접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설명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4. 혜미니맘 2014.06.2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장소를 시간정해놓고 찍어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어느분은 오래전부터 주산지를 몇 달에 한번씩 찍는다고 합니다.
    귀룽나무는 여기와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았는데 약재로 쓰이는가 봅니다.

    산에도 들에도 가물어서 시들하던데 며칠째 밤이면 비가 왔어요.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하헌국 2014.06.30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봄부터 보름간격으로 일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모르고 지나친 것들이 몇가지 있어서
      올해는 이를 보완해 볼까 합니다.
      귀룽나무와 팥배나무와 산사나무와 참나무 4그루 등 많이 등장한 것으로
      일년동안 변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볼까 생각중이구요.

      예년 같으면 장마가 한창일텐데 올해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한여름 날씨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태기산/20140531

 

오랜만에 혼자서 태기산에 왔다.

태기산은 초반에는 별을 보기 위해서 오기 시작하였고, 그 후로는 부근을 지날 때면 으례 들려가는 산이 되었다.

처음 온 것이 20년은 지났는데 언제 였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아직까지 정상에는 올라가 보지 않았다.

아직은 이른시간이고 혼자 온 김에 정상에 올라가 보기로 하였다.

 

 

 

 

 

 

 

 

 

 

 

 

 

 

 

 

 

 

 

 

 

 

 

 

 

 

 

 

 

 

 

 

 

 

 

 

 

 

 

 

 

 

 

 

 

 

 

 

 

 

 

 

 

 

 

 

 

 

 

 

 

 

 

 

 

 

 

 

 

[전에는.....] 

20140208.....  http://hhk2001.tistory.com/4259

20131019.....  http://hhk2001.tistory.com/4144

20130821.....  http://hhk2001.tistory.com/4077

20130720.....  http://hhk2001.tistory.com/4053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89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20120324.....  http://hhk2001.tistory.com/201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5

20110114.....  http://hhk2001.tistory.com/982

20100606.....  http://hhk2001.tistory.com/1446

20100508.....  http://hhk2001.tistory.com/1571

20100221.....  http://hhk2001.tistory.com/1728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3

20091212.....  http://hhk2001.tistory.com/1890

20090815.....  http://hhk2001.tistory.com/2108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7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50

20081119.....  http://hhk2001.tistory.com/2585

20080112.....  http://hhk2001.tistory.com/3493

20070216.....  http://hhk2001.tistory.com/3134

20051231.....  http://hhk2001.tistory.com/3257

20050605.....  http://hhk2001.tistory.com/3338

20050210.....  http://hhk2001.tistory.com/3358

20010800.....  http://hhk2001.tistory.com/3621

20010414.....  http://hhk2001.tistory.com/3635

20001118.....  http://hhk2001.tistory.com/3636

20001021.....  http://hhk2001.tistory.com/3637

20000504,  20000408.....  http://hhk2001.tistory.com/3639

19991212,  19990611.....  http://hhk2001.tistory.com/3640

19990511.....  http://hhk2001.tistory.com/3641

19981118,  19980828,  19980729,  19980622.....  http://hhk2001.tistory.com/3642

19980525.....  http://hhk2001.tistory.com/3643

19971009,  19970919,  19970812.....  http://hhk2001.tistory.com/3644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 태기산
도움말 Daum 지도

'여기는요_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수명산 모감주나무/20140701  (4) 2014.07.02
서울 수명산/20140609  (8) 2014.06.18
태기산/20140531  (4) 2014.06.05
평창 금당계곡/20140531  (2) 2014.06.05
평창바위공원/20140531  (2) 2014.06.03
평창 청옥산/20140531  (0) 2014.06.03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4.06.11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 정상가는 산길도 임도가 잘만들어져 있어 자동차로도 쉽게 올라갈수 있을 것 같군요..
    이곳도 많은 풍력발전기들이 힘차게 돌고 있는 풍력 단지도 조성되어 있기도 하구요..
    한번 산행해보고 싶은 산이기도 하답니다..

    • 하헌국 2014.06.16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풍력발전단지가 있어서 길이 좋은 편입니다.
      아마 함백산보다 차로 오르기는 훨씬 수월하구요.
      별보러 다니면서 알게된 산인데 꼭대기는 이번에 처음 가 보았습니다.
      한겨울에도 올라 가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서울에서 그런대로 가깝기도하고 강릉이나 정선방향을 다녀 올때 들리기도 합니다.
      한여름에도 바람좋아 시원하고, 모기없고, 야생화도 만항재 만은 못해도 볼만합니다.
      지나가실 기회가 있으시면 잠시 들려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2. 혜미니맘 2014.06.11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태기산을 여기에 와서야 알았습니다.
    풍력발전기가 풍경은 좋은데 가까이에서는 윙윙소리가 무서웠어요 ㅎ
    멀어서 그렇지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별 사진을 보면서 어릴적에 마당 멍석위의 모기장 안에서 보던 밤하늘이 생각납니다.
    어제밤에 합천 해인사에서 마지막 버스로 내려오면서 하늘을 쳐다봤는데 흐렸던 날씨탓에.....

    • 하헌국 2014.06.16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기산이라고 하면 퇴기산으로 알아듯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휘닉스파크가 개장된 1995년 직전까지만 해도 별보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곳이였습니다.
      별보는 메카 같은.....
      지금처럼 임도의 출입통제도 없었구요.
      별을 보려면(찍으려면?) 저지대에서는 먼지층이 있어서 맑은날도 지장이 있다해서 1000m이상의 고지대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태기산도 이 조건에 부합하고 가까이에 도시가 없어서 광해도 적었지요.
      더구나 관측지 주변에 나무와 풀이 키가 작아서 시야도 트였었습니다.
      지금은 일년 내내? 임도출입 통제로 별보던 장소는 거의 들어갈 수 없고, 그나마 나무가 커서 시야를 가려 하늘만 빼꼼합니다.
      휘닉스파크 개장으로 광공해도 심해지고, 더구나 풍력발전단지 생기고는 별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옛추억이 있는 곳이라 관측지에는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정상에 난 길로 들어가 보는 맛에 간답니다.

      달빛님이야 보래령터널 지나면 30분이면 오신다던데 부럽더군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평창 금당계곡/20140531

 

청옥산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금당계곡과 태기산을 다녀 가기로 하였다.

 

 

 

 

 

 

 

 

 

 

 

 

 

 

 

 

 

 

 

 

 

 

 

 

 

 

 

 

 

 

 

 

 

 

 

 

 

 

 

 

 

 

 

 

 

 

 

 

 

 

달빛님 블로그에서 본 구멍 뚫린 비닐을 깐 밭에 무엇인가 심겨 있다.

이 밭에는 무얼 심었을까? 궁금해서 주변을 둘러보니 마침 밭 주변에서 일하시는 분이 있기에 찾아 가서 물어보니 더덕을 심었다고 한다.

 

 

 

 

 

 

 

 

 

 

 

 

 

 

 

 

 

 

 

 

 

 

 

 

 

 

 

 

 

 

 

 

 

 

 

 

 

 

 

금당계곡을 거슬러 올라 가다가 장평에 조금 못미쳐서 면온ic 쪽으로 가는 길을 이용하여 태기산으로 향하였다.

 

 

[전에는]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9       http://hhk2001.tistory.com/538      http://hhk2001.tistory.com/537

20090816.....  http://hhk2001.tistory.com/2103     http://hhk2001.tistory.com/2102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 금당계곡
도움말 Daum 지도

'여기는요_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수명산/20140609  (8) 2014.06.18
태기산/20140531  (4) 2014.06.05
평창 금당계곡/20140531  (2) 2014.06.05
평창바위공원/20140531  (2) 2014.06.03
평창 청옥산/20140531  (0) 2014.06.03
평창 청옥산/20140530  (2) 2014.06.03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4.06.11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의 계곡들은 높은 산들때문에 계곡이 깊고 긴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계곡길을 자동차로 달리며 즐기는 경치들이 있어 가는 내내 피곤함을
    모르고 달려볼수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6.1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값을 하는 계곡이라 생각합니다.
      상류의 끝 부분은 장평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교통도 괜찮고 팬션도 많더군요.
      고맙습니다.

평창바위공원/20140531

 

별밤을 보고 청옥산에서 6시가 좀 지나서 출발하였다.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기는 아까울 정도로 멀리 왔고 시간도 넉넉하다.

 

평창을 지나갈 때면 언젠가 시간이 나면 가보고 싶은 곳이였다.

미탄방향에서 평창강을 건너는 다리를 지나자마자 왼쪽으로 평창읍내로 접어드는데, 오늘은 오른쪽의 좁은 길로 들어가 보았다.

평창바위공원 표지판을 따라 차 한대가 갈수 있는 뚝방길로 군데군데 교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 평창바위공원
도움말 Daum 지도

'여기는요_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기산/20140531  (4) 2014.06.05
평창 금당계곡/20140531  (2) 2014.06.05
평창바위공원/20140531  (2) 2014.06.03
평창 청옥산/20140531  (0) 2014.06.03
평창 청옥산/20140530  (2) 2014.06.03
춘천 제이드가든(제이드수목원)/20140525  (0) 2014.05.29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4.06.11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창의 바위공원이 넓다랗게 잘 만들어져 있는 데 평일이라 그런지 한사람도 보이질 않는 군요..
    이런곳을 가족끼리 들려보면 좋은 시간을 만들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6.16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여기는 처음인데 그날 야영하신 분도 있더군요.
      수도시설과 화장실도 있고 야영하기 괜찮겠던데요.
      아니면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려서 쉬어가도 좋겠구요.

평창 청옥산/20140531

 

날이 새며 별들이 파란하늘 속으로 숨어들 무렵 한시간 가량 눈을 붙이고 나니 동쪽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다.

엊저녁에 별사진 촬영한다고 펼쳐 놓았던 장비를 정리하며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 

 

 

 

 

 

 

 

 

 

 

 

 

 

 

 

 

 

 

 

 

 

 

 

 

 

 

작년 가을에 이 자리에서 별사진 촬영을 할 때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삼각대가 넘어졌다.

점검해 보니 카메라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기에 괜찮은 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릴리즈 플러그가 심하게 구부러져서 수리를 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삼각대에 끈을 연결하고 끈에 길죽한 돌을 끼워서 고정시켰다.

손으로 흔들어 봐도 끄덕없다.

기온이 낮을 때에는 축전지의 성능이 저하되므로 차에 싣고 다니는 간이용 물통에 보온재로 싼 축전지를 넣으면 좋을 것 같다(오늘은 필요 없겠지만)

 

 

 

 

 

 

 

청옥산 정상에도 햇살이 비추고.....

 

 

 

 

 

 

 

 

 

 

 

 

 

 

 

정상을 출발하여 좀 내려 와서.....

작년까지만 해도 배추나 양배추나 무우가 탐스럽게 자랐을 밭이였는데.....

 

 

 

 

 

 

 

 

 

 

 

 

 

 

 

 

 

 

 

 

 

 

 

 

 

 

 

 

 

 

 

 

 

 

 

 

 

 

 

 

 

 

 

 

평안리로 내려가는 길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6

20111002.....  http://hhk2001.tistory.com/541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54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46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704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7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 청옥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평창 청옥산 별밤/20140531

 

 

6D+EF16-35mm 2.8F 2 USM/f16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10/평창 청옥산

북극성과 카시오페아자리(북동쪽 하늘)

 

사진중앙의 10시반 방향이 북극성이다.

북극성의 5시반 방향이 카시오페아자리(황병산 윗쪽)이고, 3시 방향에 데네브(고니자리)가 있다.

고니자리와 카시오페아자리를 연결해서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은하수이다.

황병산 아래 산속의 붉은 부분은 청옥산 북쪽사면에 있는 송전탑의 항공장애등 불빛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16/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북극성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30/평창 청옥산

화성과 스피카(처녀자리)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34/평창 청옥산

붉은별인 화성과 안타레스(남서쪽 하늘)

 

사진 오른쪽 밝고 붉은 별이 화성이다.

화성의 9시 방향으로 가까운 것부터 스피카(처녀자리), 토성, 안타레스(전갈자리)가 있다.

전갈자리 왼쪽으로는 은하수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41/평창 청옥산

은하수(남쪽하늘)

 

사진 오른쪽 상단이 토성이다.

토성의 7시반 방향에 안타레스(전갈자리)와 은하수를 지나서 북두칠성 비슷한 궁수자리가 있다.

사진의 왼쪽 상단에는 알테어(독수리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30/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47/평창 청옥산

은하수

 

 

위의 사진으로 렌즈왜곡을 보정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47/평창 청옥산/렌즈왜곡보정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55/평창 청옥산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00/평창 청옥산

서쪽 하늘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03/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사진에 나타난 사선은 유성으로 실제로 보지는 못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05/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이 유성은 하늘을 가로질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아쉽게도 시작부분이 화각을 벗어났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6/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31매 합성=16분 52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 하늘 일주

 

천문박명(03:18)이 끝날무렵부터 항해박명 중간까지 촬영한 시진을 합성하였다.

사진촬영을 시작할 무렵에 뻐꾹새를 비롯한 산새들이 울기 시작하기에 천문박명이 끝나고 있구나 생각했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38매 합성=20분 4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 하늘 일주

 

천문박명(03:18)이 끝날무렵부터 항해박명 중간까지 촬영한 시진을 합성하였다.

앞의 일주사진보다 7장을 더 합성했는데 미세하나마 하늘이 더 파랗다.

사진에 나타난 불규칙한 선들은 인공위성 궤적으로 움직인 방향은 동영상 화면에 나타나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59매 합성=31분 36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 하늘 일주

 

천문박명(03:18)이 끝날무렵부터 항해박명(04:00)이 끝나기 전까지 촬영한 시진을 합성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59매 동영상=31분 36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하늘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34/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40/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세벽이 가까워 질수록 하늘은 파래지고.....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52/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8mm/F2.8/2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55/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아크투루스

 

북두칠성의 구부러진 모양을 따라가면 아크투루스(목동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3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58/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아크투루스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3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0/평창 청옥산

은하수

 

항해박명(04:00)이 끝날 무렵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3/평창 청옥산

은하수

 

 

위의 사진으로 렌즈왜곡을 보정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3/평창 청옥산/렌즈왜곡보정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8mm/F2.8/6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6/평창 청옥산

금성

 

날이 밝아오며 별들도 차츰 사라지고 동쪽하늘에는 구름 위로 금성이 떴다.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7     http://hhk2001.tistory.com/4088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66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28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699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65

 

 

 

[참고] 

 

1. 5월 31일(음5월 03일) : 영월기준(천문박명03:18    항해박명04:00    시민박명04:38    일출05:08) - 한국천문연구원 자료

2. 포토스케이프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3. 북두칠성은 별자리이름이 아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4.06.05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헌국님의 주특기인 별밤사진을 볼수 있네요..
    오랜 밤시간을 보내면서 이런 작품을 만들어내는 런국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덕분에 황홀한 별밤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6.1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보는게 취미라지만 일년에 몇번 못간답니다.
      날씨 좋은날이라도 먼거리다 보니 쉽게 움직일 수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무엇보다 열정이 예전만 못한 탓이겠지요.
      어려서 고향 냇가에서 멍석에 누워서 보던 별밤은 만나기 어렵네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블루토 2014.06.08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지나가다 별사진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사진은 한번 꼭 찍어보고 싶습니다. ^^

  3. 여대생 2014.07.15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디자인과 학생인데요.
    올해 제가 친구들과 함께 팀으로 졸업작품을 만드는데 영상을 찍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찍고 싶은 영상이 딱 이 사진에 나와있는것들인데..
    평창 청옥산에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나
    이 사진을 찍은 시기를 알 수 있을까요?
    저희가 다음주 중으로 가볼 생각인데 다음주에 가도 이렇게 깨끗하게 별들이 보일런지요..
    페이지에 있는 사진들 보니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는것 같은데
    어느 시간대에 가는게 적절한지..그리고 550d에 일반 번들렌즈로 찍어도 이만큼 잘 나올까요..?
    너무 정신없이 많이 물어본 것 같은데..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하헌국 2014.07.15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옥산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평창에서 정선가는 중간에 있는 미탄까지 가면 될듯합니다. 미탄에서 회동리로 들어가는 마을버스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미탄에서부터 걸어간다면 1250m 등산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청옥산의 날씨는 일기예보상으로 구름량이 0%인 날이라도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보장은 않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일년 내내 신경쓰고 있다가 가는데도 두어번 빼고는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요즈음은 장마철이라 불가능하다고 보셔도 무방하구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때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때 쯤 일주일 정도 괜찮은 날이 있습니다.
      별사진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보이는 별이 다릅니다.
      날씨가 아무리 구름없고 먼지도 없는 청명한 날씨라도 달이 밝지 않은 그믐이나 초승이 아닌때 반달(상현과 하현)보다 큰때에는 별사진이 어렵습니다.
      어떤 종류의 별사진을 원하시는지는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저는 400D로도 촬영합니다. 노이즈 문제가 있긴하지만요. 다만 광각렌즈일수록 별의 움직임이 작게 보여 노출시간을 많이줄 수 있구요.
      레즈 밝기는 2.8이하는 되어야 별사진이 가능하다는게 일반적인 기준이구요.
      필카시절보다는 환경이 무척 좋아지기는 했어도 혹시 별사진이 처음이시라면 많은 시행착오가 따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 필요한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을 쓰시던가 답답하시면 비밀글로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여대생 2014.07.21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가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원하는대로 안나올까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냥 별이 많이 보이기만 하면 되고 넓은 들판과 하늘이 보이면 되는 딱 이 사진과 같은 분위기를 원하거든요.. 조명 없이도 저정도의 밝기로 사진이 찍히는 거겠죠..? 사진에 나와있는 장소는 청옥산의 어느부분쯤인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ㅜㅜ

    • 여대생 2014.07.22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리구 혹시 위에 찍으신 사진과 같은 분위기의 장소가 또 있을까요? 서울에서 최대한 가깝거나 차로 최대한 올라갈 수 있는 곳이요.. 자동차를 가지고 가는데 청옥산 등산이 왕복 8시간 걸린다해서 저희는 최대한 빨리 찍고 내려와야 해서요.. ㅠㅠ 꼭 부탁드려요..

    • 하헌국 2014.07.2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에는 청옥산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것을 알려 드렸었는데,
      승용차로 올라가기는 무리지만 저는 승용차로 올라가서 차 옆에서 별사진을 찍습니다.
      청옥산의 구체적인 촬영장소는 블로그 하단의 지도롤 확대해 보면 보입니다-헬기장
      서울에서 가까운 장소로는 예전에는 태기산이 좋았는데 풍력발전기 생기고는 별로 입니다.
      별사진은 밤하늘이 계속 변하므로 어딜가시거나 밤새도록 촬영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별사진 촬영에는 튼튼한 삼각대와 릴리즈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릴리즈가 없다면 연속촬영은 불가능 하지만 타이머를 이용하면 30초 이내의 노출시간으로 촬영은 가능하겠지요.
      제 사진에서 밝은 별이 크게 보이는 것은 디퓨져필터를 사용한 때문이고, 그렇치 않으면 별의 크기가 거의 같게 보입니다.

      또한 요즈음처럼 습도가 높을 때에는 렌즈에 이슬이 맺혀서 이슬을 제거해주는 히터도 필요하구요.
      별사진이 셔터만 누르면 될 것 같아도 이런저런 장비가 필요합니다.

      별사진에서 조명은 없을수록 좋구요.
      대도시에서 멀 수록 광공해 영향이 적어서 좋습니다.

      또한 이번주 날씨로는 일요일 오전까지 비가 올 듯한데 산에서는 더욱 날씨가 나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준비가 되어 있더라도 날씨가 나쁘면 불가능한게 별사진이구요.
      평생 한두번 볼 수 있는 개기일식 보러 호주나 몽골까지 가서도 날이 흐려 못보고 올 때가 있기도하지요.
      25일 별사진 촬영은 일기예보로 보아 어려우실것 같습니다.

      님이 가지고 있는 렌즈가 어떤 것인지(밝기와 촛점거리?),
      제 블로그의 몇번째 사진과 같이 촬영하시려는지를 모르니 답변이 구체적이지 못하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평창 청옥산 별밤/20140530

 

어두워지기 전에 별사진 촬영준비를 했다.

우선 차의 먼지털이개로 차에 묻은 먼지를 제거하고, 습기는 없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 렌즈에 이슬방지장치도 설치하였다.

전번에 와서 심한 바람에 삼각대가 넘어져서 릴리즈가 망가진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삼각대를 끈을 이용해서 돌로 튼튼하게 고정시켰다.

바람은 지난번 보다는 심하지는 않지만 제법 분다.

보온을 위해서 토파와 바지도 껴입고 빵모자도 썼다.

그리고 날이 어둑할 무렵에는 도시락으로 저녁밥도 챙겨 먹었다.

 

날이 저물며 별이 보이기는 하지만 하늘 전체에 황사와 엷은 구름이 껴서 별을 보기에는 좋지 않은 상태이다.

하늘의 상태도 좋지 않고 캐논 400D용 릴리즈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캐논 6D로만 여유롭게 노출시간이 짧은 사진 위주로 촬영하기로 하였다.

별밤을 보다가 하늘이 더 흐려져서 사진촬영 조건이 더 나빠진 22시 30분과 01시경에는 한시간씩 알람을 설정해 두고 잠깐 눈을 붙이기도 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14/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중앙 아래쪽 밝은별이 목성이고 바로 위 밝은 두별이 쌍둥이자리(폴룩스와 카스토르)이고, 목성의 10시반 방향은 사자자리(레규루스)이고,

목성과 레글루스 중간의 희미한 별무리가 게자리(M44)이고, 목성의 9시반 방향의 별은 알파하드이다.

 

별의 모양이 사진의 중심을 기준으로 멀수록 중심방향으로 길죽한 타원으로 보이는 것은 초광각렌즈다 보니 별상이 왜곡되기 때문이다.

또한 디퓨져필터를 사용하다 보니 밝은 별 일수록 크게 보이기는 하지만 왜곡현상과 겹쳐 사진의 모서리에 있는 밝은 별은 눈에 거슬린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5초/ISO12800/AWB/수동/20140530.21:20/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디퓨져필터를 제거하니 상은 또렷하지만 밝은별도 구분이 쉽게 되지 않는다.

초저녁이라 여객기도 지나가고..... 

 

 

 

 

6D+EF16-35mm 2.8F 2 USM/f16mm/F3.5/3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32/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밝은 불빛은 평창읍내 방향.....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42/평창 청옥산

북극성

 

하늘 중간의 밝은별이 북극성이고 11시 방향의 밝은 별 두개는 북두칠성이 북극성을 가리키는 별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43/평창 청옥산

북극성과 직녀(북동쪽 하늘)

 

산의 윤곽 중앙부분에 멀리 보이는 불빛은 용평스키장이 있는 황병산이고, 그 오른쪽 산봉우리의 불빛은 가리왕산의 상봉이다.

황병산에서 11시 방향의 밝은별이 북극성이고, 2시반 방향의 윗쪽 밝은별이 직녀라고 부르는 베가(거문고자리)이고,

황병산과 베가의 중간에는 데네브(고니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0초/ISO12800/AWB/디퓨져필터/수동/20140530.21:52/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54/평창 청옥산

화성과 사자자리(남서쪽 하늘)

 

사진 중앙에서 11시 방향의 붉은별이 화성이다.

화성에서 9시 방향이 스피카(처녀자리)이고, 3시 방향에는 사자자리가 있고, 6시반 방향에는 까마귀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00/평창 청옥산

화성과 토성(남쪽 하늘)

 

사진 중앙에서 1시 방향의 붉은별이 화성이다.

화성에서 8시 방향으로 가까운 별부터 스피카(처녀자리), 토성, 좀 흐리지만 붉은별인 안타레스(전갈자리)가 늘어서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08/평창 청옥산

사자자리(서쪽 하늘)

 

사진 중앙에 사자자리가 있고, 사지자리의 레글루스에서 4시 방향에는 쌍둥이자리와 목성이 지고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19/평창 청옥산

화성과 토성(남쪽 하늘)

 

사진 중앙에서 1시반 방향의 붉은별이 화성이다.

화성에서 8시 방향으로 가까운 별부터 스피카(처녀자리), 토성, 좀 흐리지만 붉은별인 안타레스(전갈자리)가 늘어서 있다.

그러고 보니 붉은행성인 화성과 붉은항성의 대표격인 안타레스가 가깝게 있다.

 

 

 

위의 사진에서 초광각렌즈의 왜곡현상을 보정하니 타원으로 보이던 화성이 원에 가깝게 보이지만 대신 지평선이 휘어져 보인다.

물론 화성을 원으로 보이도록 하면 지평선은 더욱 휘어진다.

별이 타원으로 보이는 것과 지평선이 휘어져 보이는 것을 동시에 만족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눈과 초광각렌즈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19/평창 청옥산/렌즈왜곡보정

화성과 토성(남쪽 하늘)

 

 

위의 사진과 동일한 조건으로 촬영하되 디퓨져필터를 제거한 것이다.

별상이 또렷하고 왜곡현상이 눈에 띄지는 않지만 별의 밝기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하늘마져 황사와 엷은구름으로 뿌연하다 보니 지평선 부근은 별이 보이지도 않고 사진 전체가 흐리멍텅 하다고나 할까?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20140530.22:20/평창 청옥산

화성과 토성(남쪽하늘)

 

 

 

6D+EF16-35mm 2.8F 2 USM/f16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37/평창 청옥산

북극성과 직녀(북동쪽 하늘)

 

사진 우측상단의 밝은별이 직녀라 부르는 베가(거문고자리)이고, 베가의 7시 방향이 데네브(고니자리)이고, 8시반 방향이 북극성이다.

북극성의 5시반 방향으로 산 위에 카시오페아자리가 있고, 북극성의 윗쪽에 있는 빗금은 인공위성 궤적이다.

불빛이 보이는 가리왕산 상봉의 왼쪽에는 황병산도 보인다.

황병산 8시반 방향의 흐릿한 붉은색은 청옥산 북쪽사면에 가까이 있는 송전탑의 항공장애등 불빛이다.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7     http://hhk2001.tistory.com/4088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66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28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699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65

 

 

 

[참고] 

1. 5월 30일(음5월 02일) : 영월기준(일몰19:39    시민박명20:09    월몰20:49    항해박명20:47    천문박명21:28) - 한국천문연구원 자료

2. 포토스케이프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4.06.0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렇게 시간대 별로 별자리를 익혀가며 별밤을 촬영하는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감을 느끼게 하는 군요..
    아무나 할수 없고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이런 또다른 세상을 덕분에 잘보고 갈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4.06.1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사진도 필카 때보다는 엄청 수월해진 셈이지요.
      사진정보는 따로 챙기지 않아도 모두 알 수 있는 세상이니까요.
      필카시절에는 사진마다 촬영시간, 노출정보, 찍은 대상이 무엇인지를 일일히 기록했었습니다.
      노출시간은 스톱워치를 사용했구요.
      촛점은 맞는지, 노출은 적절한지는 사진을 현상해 보아야 알던 시절이니,
      사진 한장도 못 건질 때가 많았거든요.

평창 청옥산/20140530

 

5월 25일 비가 내리고 난 다음에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계속 된다는 일기예보에 별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비가 그치고 나니 이번에는 황사가 몰려왔다.

겨울이 지나고 별보러 가기 좋을 때 쯤  뜻하지 않은 세월호침몰사고로 한달 이상 별보러 가겠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지나갔다.

이제 장마철의 시작도 한달이 남지 않았으니 이러다가는 상반기에 별 한번 못보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산불예방을 위한 출입통제도 5월 15일이면 대부분 끝나니 요즈음이야말로 별보러 가기에 좋은 시기인 셈이다.

이번주 초반부터 기상청의 황사 농도변화를 주의깊게 확인하고 있었는데 30일 아침부터는 황사농도가 줄어드는 추세다.

엊저녁에는 장비도 챙겨두고 먹을거리도 준비했었다.

아침에 하늘을 보니 구름이 끼지는 않았지만  아직은 엷은 황사 기운이 있다.

이상적인 하늘 상태가 되기를 마냥 기다리다가는 이 정도의 기회마져 놓치지 않을까 해서 별보러 청옥산으로 떠나기로 하였다.

갑자기 청옥산에 가자니 아내는 동행할 처지가 아니라 하고, 친구도 볼 일이 있다기에 혼자서 10시쯤 길을 나섰다.

 

저녁때 까지만 도착하면 되므로 바쁠게 없는 여행길이다.

안흥을 지나고 댓재터널 쉼터에서 아내가 싸준 도시락으로 점심도 먹었다.

평창을 거쳐서 미탄의 평안리 방향으로 청옥산에 들어가려는데 산림감시원?이 길을 막는다.

산불예방 출입통제 가간은 끝났지만 산나물 채취 금지기간이 6월 15일까지라고 한다.

별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왔고, 담배나 불을 피울 도구도 없지만 불조심을 다짐하고 자세한 신상정보를 기록해 주고 통과하였다.

 

 

평안리.....

 

 

 

 

 

 

 

청옥산 육백마지기에 접어드니 작년까지 농사를 짓던 고랭지 채소밭에는 [경작금지] 안내판이 붙어 있고 농사도 짓지 않는다.

 

 

 

 

 

 

 

가장 높은 곳이 청옥산 정상이다.

 

 

 

 

 

 

 

이 부분만 일부 농사를 짓고  대부분은 짓지 않다.

 

 

 

주변보다 짙게 보이는 식물이 쑥이다.

일년만에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어 버렸다!

 

 

 

 

 

 

 

청옥산 북동쪽으로 가장 높게 보이는 산이 가리왕산의 상봉이다.

상봉의 왼쪽으로 쏙 들어간 뒷쪽에는용평스키장이 있는 발왕산이고, 오른쪽으로 중간쯤이 중봉, 더 오른쪽 봉우리는 하봉이다.

가리왕산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기도하다.

환경단체 등의 반대가 많았으며 대안이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2018년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의 공사가 결정 되었다.

중봉과 하봉 부근에서 시작되는 경사면에 공사가 막 시작되어 벌목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청옥산에 몇번 다녀가기는 했어도 정상에는 이번이 두번째이다.

올해부터는 농사를 짓지 않는다니 어쩌면 다음에는 이 부근에 얼씬거리지도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일부러 올랐다.  

 

 

 

 

 

 

 

 

 

 

 

 

 

 

 

 

 

 

 

 

 

 

 

 

 

 

 

 

 

 

 

쑥대밭.....

 

 

 

 

 

 

 

나무 그늘에서 음악도 듣고 낮잠도 자고, 사진촬영도하고, 정상에도 오르며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  

 

 

 

한낮에는 구름이 좀 끼기는 했어도 이 정도는 아니였다.

해가 지고 기온이 내려가면 맑은 하늘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해가 지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했는데 갑자기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롭바디인 캐논 400D에 니콘70~200mm 줌렌즈를 끼고 삼각대에 올렸다.

릴리즈를 설치하려고 찾았으나 집에 두고 온 모양이다.

릴리즈가 없으니 400D의 별사진 촬영은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줌렌즈를 끼운김에....

 

 

 

 

0530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442-우천-새말-42-안흥-방림-평창-미탄-평안리-청옥산(1277m 정상 올라감 : 1박 : 육백마지기 80%는 미경작)-회동리-미탄-42-평창(평창바위공원 들림)-방림-31-하안미사거리-424금당계곡-거품소길-면온ic-408-휘닉스파크-대사삼거리-6-양구두미재(태기산 1261m 정상부근 올라감 : 되돌아서)-둔내-황재-궁종리 입구(낮잠)-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양화대교-공항대로-발산역- (청옥산 : 별사진 : 1박 + 금당계곡 + 태기산 : 혼자서 : 480km)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6

20111002.....  http://hhk2001.tistory.com/541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54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46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704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7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4.06.05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직 아름다운 별의 세계를 관찰하기 위해 이렇게 높다란 산 정상에서 해가 지기를 기다리며
    담아보는 청옥산의 또다른 아름다움이 이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오직 별밤을 기다리는 헌국님의 열정과 정성에 다시한번 감흥을 느끼게 한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4.06.10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청옥산보다 가까운 태기산을 다녔는데 나무가 크고.....
      별보기 여러운 환경으로 변해서 먼길이지만 별보러 청옥산을 갑니다.
      잘나가는 분들이야 개인천문대도 있지만요.

      청옥산도 올해는 대부분 농사를 짓지 않으니 어떻게 변할지 모를겠지요.
      고맙습니다.

춘천 제이드가든(제이드수목원)/20140525

 

 

 

 

 

 

 

 

 

 

 

 

 

 

블루베리

 

 

 

무늬질경이

 

 

 

 

 

 

 

 

 

 

 

 

 

 

 

 

 

 

 

 

 

 

 

 

 

 

 

 

 

 

 

 

 

 

 

 

올챙이가 바글바글.....

 

 

 

황금자주닭개비

 

 

 

 

 

 

 

 

 

 

 

 

 

 

 

 

 

 

 

 

 

 

 

불두화

 

 

 

 

 

 

 

 

 

 

 

 

 

 

 

 

 

 

 

 

 

 

 

 

 

 

 

 

 

 

 

 

 

 

 

 

 

 

 

제이드가든 곳곳에 귀룽나무가 있다.

 

 

 

 

 

 

 

 

 

 

 

 

 

 

 

 

 

 

 

 

 

 

 

 

 

 

 

 

 

 

 

 

 

 

 

 

 

 

 

 

 

 

 

15시가 막 넘어서 제이드가든을 나오는데 많이 내리지는 않지만 일기예보처럼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좀 이른시간에 수목원에서 나왔으니 두물머리나 다녀갈까 해서  들렸는데 비가 내려 그냥 집으로 향하였다. 

 

 

 

 

 

 제이드가든 홈페이지.....  http://www.hanwharesort.co.kr/irsweb/resort3/tpark/tp_intro.asp?tp_cd=040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제이드가든수목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춘천 제이드가든(제이드수목원)/20140525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서둘러서 길을 나섰다.

비가 오기 전에 수목원을 나오려고 가평쪽으로 갈 때마다 이용하는 한강변길이 아닌 시내를 통과하는 최단거리 길을 이용하였다.

일기예보 때문인지 도로는 한산하지만 아침인데도 몇 일 째 계속되는 더위가 느껴진다.

제이드가든은  가평에서 북한강을 건너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3년전인 2011년 5월에 문을 열었다.

드라마촬영으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는 유럽풍의 정원이다.

 

 

 

 

 

 

 

 

 

 

 

 

 

 

 

 

 

 

 

 

 

 

 

 

 

 

 

 

 

 

 

 

 

 

 

 

 

 

 

 

 

 

 

 

 

 

 

 

 

 

 

 

 

 

 

 

 

 

 

 

 

 

 

 

 

 

 

 

 

 

 

 

 

 

 

 

 

 

 

 

 

 

 

 

 

 

 

 

 

 

 

 

 

 

 

에델바이스

 

 

 

 

 

 

 

 

 

 

 

 

 

 

 

 

 

 

 

 

 

 

 

 

 

 

 

 

 

 

 

 

 

 

 

 

 

 

 

 

 

 

 

 

 

 

 

 

 

 

 

 

 

 

 

처진회화나무

 

 

 

 

 

 

 

 

 

 

 

 

 

 

 

 

 

 

 

계곡물을 따라가는 길과 계곡 좌우의 3~4개의 산책로가 가깝게 나란히 있고, 길과 길 사이도 얼기설기 연결되어 있다.

 

 

 

0525 -발산ic-가양대교-내부순환-북부간선-서울외곽순환고속-퇴계원ic-43-진관ic-46-대성리-청평-가평 경강교-제이드가든(되돌아서)-가평-391-남이섬 옆길-75호반로-청펴-신청평대교-391북한강로-양수리-양수대교-45북한강로-송촌리-고래산로-월문리-86수레로-덕소삼패ic교차로-고산로-삼패사거리-가운사거리-강변북로-가양대교-발산ic- (제이드가든 : 223k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제이드가든수목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주 동궁과월지(안압지)/20140516

 

개장시간이 22시까지이므로 야경이 좋다던데 첫째날 저녁에는 다리가 아파서, 둘째날 저녁에는 시간이 없어서 아침에 들렸다.

더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야 제 모습을 갖추지 않을까 생각된다.

 

 

 

 

 

 

 

 

 

 

 

 

 

 

 

 

 

 

 

 

 

 

평일인데다가 세월호침몰사고로 수학여행이 금지된 탓이지 한가롭다.

인근에 있는 학교의 현장학습을 나온 학생들만 왁자지껄하게 몰려 다닌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혜미니맘 2014.05.29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분이 여행 멋지게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그무렵에 우리도 지리산으로 경남으로 한바퀴돌고 왔습니다.
    한꺼번에 모아서 세세히 올리시니 볼거리도 풍성하고 늘 말씀드립니다만 같이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저도 동해안을 따라서 부산에서부터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가보긴 했지만 이렇게 멋있는 여행은 아니었습니다.
    다시 한번 여유를 가지고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6.03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남주상절리와 대왕암공원과 울기등대는 맘님이 추전하신 곳이였지요.
      일박이일이 삼박사일이 되었습니다.

      저도 봄에 남원과 지리산을 다녀온 터라 바로 눈에 들어오더군요.
      오늘은 오랜만에 하루 종일 비가 제법오네요.
      이번 기회에 더위가 물러났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경주 월성/20140516

 

오늘은 오후까지 대전에 도착하면 되므로 아침에는 여유가 있다.

안압지의 야간풍경을 꼭 보고 싶었지만 이틀 저녁을 경주에서 보내면서도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가지 못하였다.

 

이른 아침이지만 안압지를 볼 수 있을까해서 안압지주차장에 주차하고 입구에 가 보니 개장시간인 9시까지는 40분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가까운 반월성에서 산책이나 하며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다.  

 

 

 

 

 

 

 

 

 

 

 

 

 

 

 

 

 

 

 

 

 

 

 

 

 

 

 

 

 

 

 

 

 

 

 

 

 

 

 

 

 

 

 

 

 

 

 

 

 

 

 

 

 

 

 

 

월성 안에는 석빙고도 있고.....

 

 

 

 

 

 

 

 

 

 

 

석빙고 환기구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반월성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20140515

 

10년 전에 계획한 고성통일전망대에서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의 동해안 자동차여행.....

시간적으로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오늘에서야 뜻을 이루게 되었다.

 

감포에서 출발한 이번 동해안 자동차 여행의 종착지인 오륙도해맞공원에는 해가 진 뒤에야 도착했다.

여행의 성격에 적합하도록 좋은길을 두고 해안에 가까운 길을 찾다보니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이기대공원길을 이용하였다.

날이 어두워지며 동네사람인 듯한 몇 사람들만 한가롭게 초저녁 풍경을 즐기고 있다.

 

 

 

여기 도착하니 다른데서는 보지 못했던 해파랑길 표시판이 눈에 띈다.

 

 

 

 

늦은 시간이라 스카이워크도 닫고.....

 

 

 

동쪽으로는 해운대해수욕장이 보이고.....

 

 

 

 

 

 

 

 

 

 

 

 

그간 부산에 와서 멀리서만 보아온 오륙도를 코앞에서 보기는 처음이다. 

 

 

 

 

 

 

 

여기서 보니 태종대는 예전에는 영도와 별개의 섬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웃불로거이신 [영도나그네]님의 거점인 영도도 보이고.....

오른쪽 산이 봉래산이겠지..... 

 

 

 

 

 

 

 

 

 

 

 

 

 

 

 

 

 

 

 

 

 

 

 

날이 어두워지며 차츰 불빛이 살아나니 부산의 화려함이 눈에 들어온다.

 

 

 

 

 

 

 

목성도 보이고.....

 

 

 

영도의 태종대 등대도 반짝이고.....

 

 

 

 

 

 

 

오륙도등대 불빛도 반짝이고.....

 

 

 

 

 

 

 

날이 어두워지며 부산의 야경이 화려해지기는 한데 벌써 모기가.....

 

 

 

 

 

 

해파랑길.....  http://www.haeparanggil.org/

 

 

 

오륙도해맞이공원을 출발해서 숙소가 있는 경주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였다.

아침일찍 경주를 출발해서 16시간만에 다시 경주에 도착한 셈이다.

 

 

 

 

0514 -발산ic-올림픽대로-경부고속-신갈jc-영동고속-여주jc-중부내륙고속-김천jc-경부고속-영천ic-4-태종무열왕릉+서악리고분군-35-포석정-교동최씨고택-계림-첨성대-(점심)-불국사-한화리조트(1박)-4-감포 전촌삼거리-31-감은사지-문무대왕릉(봉길해수욕장)-봉길터널-양남주상절리-동해안로-당사항-용바위1길-용바위(당사해양낚시공원)-동해안로-주전몽돌해안-울산-방어진순환도로-등대로-대왕암공원+울기등대-방어진순환도로-명촌대교(태화강)-31-온산-간절곶-31-기장-대변항(점심+액젖+미역+멸치)-기장해안로-고리-죽도공원+송정해수욕장-달맞이길-동백섬+해운대해수욕장-마린시티로-수영2호교-광안리해수욕장-이기대공원로-오륙도해맞이공원(되돌아서)-신선대산북로-동명오거리-신선로-도시가스교차로-황령대로-번영로-수영터널-원동ic-경부고속-경주ic-서라벌대로-한화리조트(1박)-반월성+석빙고-동궁과월지(안압지)-경주ic-경부고속-비룡jc-대전통영고속-판암ic-4-대전(유천동:1박)-유성-세종-43-아산-39-아산만방조제-42-안산-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남부순환- (경주-감포-부산-대전 : 3박 : 둘이서 : 1170k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2동 | 오륙도 해맞이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달빛 2014.05.29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 사모님 허기지셨겠네요!
    저녁을 먼저 드시고 사진을 찍으신 건가요?
    그렇다면 몰라도...! -_-;;
    아무튼 덕분에 오랜만에 부산구경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독사진도 찍으셨네요!
    사모님은 아직 40대로 보이는데 맞나요?
    헌국님도 염색을 해보세요!
    그럼 바로 20년 정도 다운되실 것 같거든요! ^^

    즐거운 나들이가 되셨길 빕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

    • 하헌국 2014.05.29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그날 아침은 숙소에서 싸온걸 감은사지주차장에서 먹고,
      점심은 대변항에서 몇치찌개를 먹었는데 저만 배부르게 먹었고,
      저녁은 여행을 마치고 경주에 와서 자정 조금전에야 해먹었네요.
      간식을 먹기는 했지만요.

      사진을 찍기를 좋아하지만 아직도 찍힐때는 어색합니다.
      필림카메라 시절에는 독사진이란 말을 많이 썼는데 슬그머니 없어진 기분이네요.
      마음에 드는 독사진은 거의 없구요.
      마치 녹음한 내 목소리를 듣는것 처럼, 독사진을 볼 때마다 표정도 포즈도 어색하네요.
      젊어서도 머리스타일이나 옷 등에 그다지 신경을 쓰고 살지 않아서 인지 염색은 생각해 보지 않았구요.
      아마도 그럴 일을 없을것 같네요.

      님이 계신 곳도 때아닌 무더워와 황사로 뿌연한가요?
      그리고 님의 블로그 댓글을 보니 풀섶에 들어가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2. 전찬두 2015.07.21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맞이 공원에서 해넘이를 보네...ㅎㅎ...늘 느껴왔지만 진정한 대가...해박한 지식과 발군의 컴 실력...너무 부럽네...나는 이제 막 시작한 사진...겁없이 카페에만 막 올리고 있네...해파랑길은 부산 지역에만 해당되는 줄 알았는데 오늘 친구 덕분에 제대로 알게되네...감사!!!

    • 하헌국 2015.07.22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해맞이공원에서 해넘이 사진을 찍었네.
      일정이 빡빡해서 너무 늦게서야 도착했지.
      10여년 전에 고성 통일전망대부터 동해안을 따라서 내려왔었지.
      이렇게 오래 걸릴 거리는 아닌데 중간에 잊고 지냈다네.
      출발 당시야 요즈음처럼 올래길이나 둘레길이 유행하기 전이라 해파랑길이란 이름도 없었지.
      이걸 걸어서 가야 제맛일텐데 승용차로 휑하니 지나버렸다네.
      컴퓨터를 잘 한다는건 과찬의 말씀이고. 좀 일찌기 취미삼아 만지작 거렸을 뿐이라네.
      처음에는 뭔가 이룰 것 같기도 했는데 현실에 안주하며 살다보니 장난감 수준이 되어버렸다네.
      이거 없었으면 무슨 재미로 살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들어.

  3. 전찬두 2015.07.21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2월 강원도 폭설시에 동해에 있었는데 발이 묶여 간김에 장기간 체류...버스와 기차 그리고 간간이 승용차로 울진 삼척 동해 강릉 구간을 반복 섭렵했는데 당시엔 해파랑이란 개념이 들어오질 않았었지...카메라도 똑딱이만 있어 지금 확인해보면 저질(?)...지금도 생각해보면 너무도 아름다운 해파랑길...눈에 선하네...이번 기회에 계획을 세워 다시 한번 정복해볼까...ㅎㅎ

    • 하헌국 2015.07.22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그 때 폭설이 내리기에 강릉에 갔었지.
      선교장에는 눈치우기를 기다렸다가 입장하기도 하고....
      눈 내릴 때 옛영동고속도로 대관령 넘는 길이 일품이잖어??
      해파랑길 한번 도전해 보시길.....

부산 마린시티 해넘이/20140515

 

마린시티에 사는 고등학교 동창 [석산]이 창너머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촬영한 해넘이 사진을 카페에 올려 보아온터다.

시간이 있으면 만나보고 싶었지만 갈길이 바빠서 연락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그냥 통과하기가 아쉬워서 친구집 앞길을 지나는데 마침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해가지고 있다.

 

 

 

도로를 건너서 방파제 턱을 오르려니 만만한 높이가 이니라서 올라가지는 못하고.....

 

 

 

 

 

 

 

부산요트경기장쪽으로 장산이 떡하니 버티고 있다.

장산 또한 군복무시절 유격훈련을 받던 곳이라 남다른 감회가 있는 산이다.

40여년전 군복무시절 감자국은 껍질을 벗기지 않고 끓여 주었는데 장산유격훈련장에서는 식기세척시 몇알씩 까면 다음 식사때 국을 끓여 주었었다. 

이웃불로거이신 [영도나그네]님이 등산을 좋아하시는 덕분에 장산의 최근 소식도 알고 있지만....

 

 

 

 

 

 

 

아쉽기는 하지만 광안리해수욕장을 들리기에는 너무 늦은시간이라 통과하며 아내가 사진을 찍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 마린시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찬두 2015.07.21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하다 발견...아름다운 마린시티...개인적으로도 해운대를 무척 좋아하고...달맞이고개, 청사포...이제는 만날 수 없는 석산을 그리워하며...그리 허망하게 가게될 줄은...대단한 컴 능력...

    • 하헌국 2015.07.22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일세.
      마린시티 창 너머로 광안대교와 해넘이를 내집에서 보는 것처럼 보여주던 석산이 허망하게 가시고 나니 그 풍경이 그리워지네.
      그냥 지나치지 말고 만나봤어야 했는데.....
      나는 부산에서 군생활한 인연으로 추억 한켠에 부산이 자리잡고 있다네.
      더운 날씨에 활발하게 촬영 다니는 모습을 카페에서 보니 부러워....
      계룡공고 부근은 옛모습이 많이 남아있어서인지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20140515

 

동백섬을 빙돌아서 산책로를 따라서 조선호텔 앞을지나니 해운대해수욕장이다.

백사장이라도 걸어 보아야 하는데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바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군복무시절 자대에 막 배치된 신참병시절 같은 피부병에 걸린 최고참병을 따라서 해운대온천에 몇 번 왔었다.

온천욕을 마치면 으례 해운대해수욕장의 초저녁 겨울 바닷가를 걸었던 기억이 어렴풋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 해운대 해수욕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찬두 2015.07.21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맞이고개는 생략하고...? ㅎㅎ...해운대는 워낙 유명하니까...건물이 기울어지는 광각의 왜곡 현상을 제대로 보네...해운대 바람이 느껴지는 듯...

    • 하헌국 2015.07.22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송정에서 해운대로 가며 달맞이고개에서 주차하려고 기웃거리며 왔지.
      중간에 되돌아 가 보기도 했는데 아쉽게도 주차할 곳이 나오기 전에 해운대가 먼저 나오더군,
      별사진 찍겠다고 16-35줌렌즈를 샀더니만 왜곡이 너무 심해서 어떤 때는 24-70이 있었으면 한다네.
      그냥 희망사항일 뿐이지.

부산 동백섬/20140515

 

동백섬에 가까운 해운대해수욕장에 주차를 하려니 동백섬 부근에서 차를 되돌려야 하기에 동백섬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다.

해운대해수욕장을 거쳐서 동백섬으로 가려던 계획을 바꾸어서 동백섬부터 둘러 보기로 하였다.

아침 일찍 경주를 출발하였지만 아직도 광안리해수욕장과 오륙도해맞이공원을 들려야하는데 벌써 그림자가 길쭉해졌다.

 

 

 

 

 

 

 

부산에서 군복무를 하던 40여년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동백섬에 가보기는 처음이다.

 

 

 

누리마루는 관람 마감시간이 지나서 들어가지 못하고.....

 

 

 

 

 

 

 

 

 

 

 

광안대교와 이번 여행의 종착지인 오륙도해맞이공원도 보이고.....

 

 

 

 

 

 

 

 

 

 

 

 

 

 

 

 

 

 

 

 

 

 

 

 

 

 

 

 

 

 

 

어렵게 찾았다.

 

 

 

 

 

 

 

 

 

 

 

 

 

 

 

 

 

 

 

 

 

 

 

 

 

 

 

 

 

 

 

콘크리트 잔재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 동백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찬두 2015.07.2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오랜만에 동백섬을 보네...한때 부산에서 살고싶었던 시절도 있었지...모처럼 사진으로 헌국의 모습도 보고...반갑네...사진 정보도 도움이 되고...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니 얼마나 뿌듯할까...난 전혀 문외한...방문만 하는...

    • 하헌국 2015.07.22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동백섬은 초행이였다네.
      저녁때는 되고, 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는 가야 하겠고....
      시간이 촉박해서 아쉬웠다네.
      홈페이지와 블로그는 오래 전에 시작하기는 했어도 사진은 예술성과는 거리가 먼 여행기록 정도이고,
      글쓰는 재주도 별로여서 요즈음도 많은 생각을 하며 글을 올린다네.
      띄어쓰기 조차 헷갈려서 가끔은 [한글]에 복사해서 띄어쓰기가 잘 못된 곳을 고치기도하고,
      인터넷에서 단어의 뜻이나 자료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네.
      그나마 인터넷이 있으니 한결 손쉽기는 하지만 말일세.
      올리는 사진중에는 아내가 검열을 하기도 한다네.
      꼭 뭘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내 자료나 기록을 정리한다는 입장에서 시작 했지만,
      어짜피 타인에게 공개되는 자료다 보니 여러면에서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더라구.
      시작이 반이란 말도 있고, 골프도 아주 잘치는 사람들만 치는게 아니라 못치는 사람도 골프장에 가듯이 블로그도 내 수준과 실력에 맞게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
      이 나이에 부끄러울 것도 없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담긴다면 되지 않을까? 나이가 들어 열정은 좀 떨어질 수 있어도 살아온 경험이 큰 보탬이 되리라 생각되네. 콘텐츠는 많잖어? 젊어서 보다 시간도 많고....

부산 송정해수욕장-죽도공원/20140515

 

대변항과 송정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해동용궁사는 시간이 부족해서 통과하였다.

 

40여년전 부산에서 군복무를 하였으니 그 당시 송정해수욕장은 하계휴양소가 있었던 곳이다.

백사장의 중간에 가시철조망을 쳐서 민간인과 구분하였고, 그 당시에도 사용하기 민망할 정도의 엽기적인 임시화장실만 기억에 남아있다. 

40여년만에 다시 왔는데 그 당시의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 

 

 

해운대에 가까운 쪽이 하기휴양소가 있었던것 같기는 한데....

 

 

 

 

 

 

 

 

 

 

 

 

 

 

 

달맞이고갯길도 보이고.....

 

 

 

 

 

 

 

 

해운대와 반대방향에 있는 죽도공원(송정공원).....

 

 

 

 

 

 

 

 

 

 

 

 

 

 

 

 

 

 

 

 

 

 

 

 

 

 

 

 

 

 

 

 

 

 

 

 

 

 

 

 

 

 

 

 

 

 

 

 

 

송정해수욕장 끝부분까지 갔다가 되돌아 나왔다.

어지간하면 폐역이 된 송정역도 다녀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통과하고 해운대 달맞이길로 접어 들었다.

혹시 주차할 공간이 있으면 달맞이동산에서 잠시 머물까했는데 이마저 여의치 않아서 달맞이길을 통과해서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갔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 송정해수욕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찬두 2015.07.21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어렴풋이 기억나네...자네는 완전 후방에서 근무했었군...나는 강원도 최전방 원통 12사단... 그것도 gop에서 34개월 근무했었지...75년에 제대했으니 정확히 만 40년 전 일이군...ㅎㅎ...그당시 연대 전투지원중대 소속이었는데 칸막이가 없었던 화장실이 기억나는군...근처에 용궁사는 가지 않았는지...

    • 하헌국 2015.07.22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려.... 벌써 40년전의 일이네.
      그런데도 아직도 뚜렷하게 기억나는 것 들 중 군생활과 연관 된게 많어.
      그만큼 일반적인 생활이 아니였나하는 생각도 들고.
      본문에 [그 당시에도 사용하기 민망할 정도의 엽기적인 임시화장실만....]이란게 칸막이 없던 화장실이였어.
      너무 적라나하게 연상되어 그렇게 썼다가 좀 점잔하게 고쳤다네.
      모자 뺏어 갈까봐 손에 쥐고 볼일 봤던 생각이 나네.
      그런데 서로 상반신은 보여도 하부는 낮은 칸막이가 있었던 같기도 하고.....

      용궁사는 지나쳤지.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알고는 있었지만 예전부터 보아온 조용한 사찰의 모습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없어서 생략했다네.

부산 기장 대변항 멸치털이/20140515

 

점심도 먹고 건어물좀 살까해서 대변항에 들렸다.

울산을 지나면서 적당한 식당을 찾아 보았으나 마땅치 않아서 여기까지 오게되었다.

식당메뉴가 온통 멸치요리인데, 어린시절 먹어 본 경험이 있는 멸치찌개를 시켰다.

아내는 입에 맞지 않는지 우거지만 건져 먹는다.

 

항구 구경이나 하자고 나섰는데 마침 멸치털이를 하는 어선이 몇 척 보인다.

털이를 마치고 청소하는 어선도 있고, 그물을 다시 어선에 싣기도하고, 털어낸 멸치를 건져서 화물차에 싣기도 하고, 한창 터는 어선도 있고....

멸치터는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이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닌것 같다.

 

 

 

 

 

 

 

 

 

부두와 어선 사이에 그물을 내리고 멸치는 터는데 일부는 어선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뒤로 날아가기도 하고, 그물에 붙어 있기도 한다.

낮은 목소리로 소리를 하면서 터는데 온몸에 멸치를 뒤집에 쓰고 힘들게 작업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 자체가 민망스럽다.

 

 

 

맨바닥에 떨어진 멸치를 줍는 분들을 보니 갈매기가 연상된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멸치털이하는 분들의 뒤에 깐 그물에 떨어지는 멸치는 선주 몫이고, 맨바닥에 떨어지는 멸치는 임자가 없다는 글도 있다.)

 

 

 

바닷물이 팥죽색이다.

아내가 멸치를 싣고있는 트럭에 있는 분께 기계로 털 수도 있을텐데 힘들게 인력으로 터는 이유를 물어보았다고 한다.

이렇게 턴 멸치는 마른멸치용이 아니라 멸치젖(액젖)용이라고 한다.

그물에 머리가 걸린 멸치를 털면 머리가 떨어지며 내장이 빠져서 바닷물이 팥죽색으로 된다고 한다.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옛날부터 해오던 인력으로 턴 멸치로 만든 액젖이 맑고 맛도 좋다고 한다.

설명을 들으니 이해는 되지만 멸치 한마리도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식당에서 나오며 건어물을 어디서 사면 좋을까 물어보았다.

이웃집을 소개해 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길 건너편에도 가게가 있는 이 집에서 멸치액젖, 마른멸치, 마른미역, 쥐치포를 구입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 대변항
도움말 Daum 지도

'여기는요_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동백섬/20140515  (2) 2014.05.27
부산 송정해수욕장-죽도공원/20140515  (2) 2014.05.27
부산 기장 대변항 멸치털이/20140515  (2) 2014.05.22
울산 간절곶/20140515  (8) 2014.05.22
울산 울기등대/20140515  (2) 2014.05.22
울산 대왕암/20140515  (4) 2014.05.22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11.29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울산 간절곶/20140515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서 해마다 새해맞이행사가 열리는 곳이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 간절곶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ISLAND1969 2014.05.26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뚱한데서 헤메고 온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울산에 갔다가 고래박물관만 들러서 왔는데...
    사진보니 이곳에 갈걸 하는 아쉬움이 크게 다가 오네요~~

    시원시원해 보기 너무 좋습니다~

    • 하헌국 2014.05.29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여행의 원칙상 장생포는 꼭 들려야한다고 생각하고 사전 준비도 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고래와 관련된 곳이기도하구요.
      다녀온 불로거들의 사진도 찾아보고, 다음지도의 거리뷰도 확인해보고..
      시간도 촉박하고 별로 볼게 없겠다 싶어서 망설망설했지요.
      결정적으로 섬님이 포스팅하신 것을 보고 고래박물관이 있는 장생포를 포기했답니다.
      이번 여행은 동해안을 쭈욱 따라가는 것이라 어딜가나 여유롭게 머물지는 못했습니다.
      원래 제 여행스타일로 가면 하루에 서너군데면 적당하겠더군요.

      벌써 한여름 날씨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달빛 2014.05.26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경상도 쪽으로 한 바퀴 돌아오셨군요!
    경주는 20년 전에 아이들 어릴 때 데리고 가봤는데
    지금은 많이 변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대왕암과 간절곶은 말만 들었지 아직 못가보고요.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게되니 아쉬움이 덜합니다만...!
    먼길 즐겁게 잘 다녀오셨으리라 믿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경주구경 잘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하헌국 2014.05.29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여행의 주 목적지는 감포에서 오륙도공원까지 였습니다.
      10년전에 세운 계획을 이제야 완성했습니다.
      10년이 소요될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엉뚱한데만 돌아다닌 탓이겠지요.
      어떤분들은 등산복차림이던데 한달에 두번씩 동해안-남해안-서해안-DMZ을 거치는 일주여행을 2년 목표로 하신다고도 하더군요.

      경주에서 숙소를 해결하는 바람에 경주구경은 덤으로 했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4.05.27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동해쪽으로 여행지를 선택하셨네요...헌국님!
    연말 연시에는 이곳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간절곶이지만
    지금은 정말 조용하고 깨끗한 모습의 간절곶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간절곶의 명물 소망우체통과 하얀등대는 언제 보아도 정겨움과 아름다움이 같이 하는
    명소인것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5.29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해 일출을 보는데 상징적으로 가장 좋은 장소이니 그렇겠지요.
      평일에 날씨도 화창해서 한가롭게 둘러보았습니다.
      우체통이 엄청 크더군요.
      관광지에 이런 우체통이 유행인지 이번 여행길에도 몇군데서 보았습니다.

  4. 전찬두 2015.07.21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절곶 가본지도 벌써 10년이 훨씬 지났군...많이 변한 모습...보다 보니 나는 역으로 가는 느낌...경주에서 시작인가...? 그 곳에서 다시 시작해야겠는걸...일출은 놓쳤나보군...자료 문구들은 어떻게 올리는지 몹시 궁금하네...ㅎㅎ

    • 하헌국 2015.07.22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주에서 숙박을 하고 감포에서 울산 방향으로 쭉 내려왔다네.
      간절곶에서 해맞이를 보는 것이 의미가 있긴하겠지만 일정상 꿈도 구지 못했다네.
      자료문구는 사진을 포토샵에서 왜곡과 잘라내기 기능을 이용하네.

울산 울기등대/20140515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 대왕암공원 울기등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4.05.2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암 공원으로 변한 울기등대를 다녀오셨네요..
    울산의 대왕암 공원도 정말 아름답게 정비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장소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5.29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성통일전망대에서 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를 승용차로 바다에 가장 가까운 길로 여행해 보자고 생각한 것이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 관광지에 대한 정보도 지금처럼 알아내기도 여러워서 무작정 해안도로를 따라 가는 정도였구요.
      그 당시에는 사진도 별로 찍지 않았는데, 그나마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두어번 포맷하는 바람에 모두 날렸습니다.
      남아 있는 것은 리사이징해서 블로그에 간단히 올렸던게 전부네요.
      여행 다녀온 후 혹시나해서 뒤져보았는데도 사진은 별로 없고, 다녀온 기록도 다녀온 날짜만 있지 어떤길로 어디어디를 다녀 왔는지는 없고 기억도 희미해서 안타깝네요.

울산 대왕암/20140515

 

울산을 바닷가를 따라서 여행하는 계획은 전에도 망설임이 많았다.

지도상으로는 방어진쪽 끝, 장생포쪽 끝, 황성동쪽 끝부분이 바다로 돌출되어 있고 다리로 연결이 되어있지도 않다.

거기에 현대그룹의 공장들이 바다에 면하고 있다보니 해안에 가까운 도로를 이용한다 해도 공장들만 보게된다.

다행히 인터넷 지도상에서 로드뷰를 이용하여 해안에 접근 가능여부는 확인할 수 있었다.

 

울산 여행지로는 대왕암과 울기등대, 태화강변 선암(반구대는 너무 내륙이라 제외), 장생포해양공원(고래박물관),

진하해수욕장, 간절곶해맞이공원을 조사해 두었다.

울산까지 내려 왔으니 파견근무 나와있는 친구를 만나서 점심이라도 같이 먹을 생각이였다.

 

울산이 초행길인데다가 초입에 들어서며 혹시나 하는 생각에 네비게이션이 가리키는 길보다 해안쪽 길로 들어섰다.

좀 들어가니 현대그룹의 공장으로 들어가는 길이라 되돌아 나와서 다음부터는 네비게이션이 가리키는 길로만 갔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대왕암공원중에서도 대왕암만 보고 바로 울기등대로 향하였다.

또한 태화강변 선암도 생략하고, 장생포 고래박물관도 인터넷 상에서 확인한 바로는 내키지 않아서 생략했다.

친구를 만나는 것도 포기하고 진하해수욕장도 생략하고 바로 간절곶으로 가기로 하였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 대왕암바위
도움말 Daum 지도

'여기는요_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 간절곶/20140515  (8) 2014.05.22
울산 울기등대/20140515  (2) 2014.05.22
울산 대왕암/20140515  (4) 2014.05.22
울산 주전몽돌해변/20140515  (0) 2014.05.22
울산 용바위(당사해양낚시공원)/20140515  (0) 2014.05.22
경주 양남주상절리/20140515  (0) 2014.05.22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4.05.27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암도 이제는 다리도 놓이고 하여 직접 대왕암까지 가볼수 있도록 되어 있군요..
    신라 통일의 기초를 만들었던 문무대왕의 얼이스려 있는 이곳은 다시한번 역사를
    더듬어 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도 한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5.2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유롭게 솔밭길도 걸어보아야 했는데 일정이 빡빡하다는 핑계로
      대왕암과 울기등대만 휑하니 둘러본 셈입니다.
      우리보다 더 빨리 돌아나오는 분들도 있기는 하더군요.
      느긋하게 쉬엄쉬엄 돌아다니는 것이 특기인데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한여름 날씨에 몇일째 황사로 뿌연 하늘이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발루미 2014.06.07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산해수욕장 부근 소나무 그늘에서 주말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바닥에 자리를 깔고 컵라면도 먹고 책도 보며 낮잠도 자고 했는데
    사진을 보니 당시 생각이 납니다. ^ ^


    • 하헌국 2014.06.10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보보니 대왕암에 도착하기 직전에 있는 해수욕장이 일산해수욕장이네요.
      아내가 해안을 따라서 산책로를 가보고자고 하는데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그냥 돌아섰던 곳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울산 주전몽돌해변/20140515

 

 

 

 

 

 

 

 

 

 

 

 

 

 

 

 

 

 

 

 

 

 

밟으면 사르르 들어가서 발바닥에 와 닿는 감촉이 좋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광역시 동구 남목3동 | 주전몽돌해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울산 용바위(당사해양낚시공원)/20140515

 

양남에서 큰 도로보다는 해안선에 가까운 도로를 이용하여 울산방향으로 내려가다가 낯선 다리가 눈에 들어온다.

여행계획에는 없어지만 멀리 갯바위까지 연결 된 다리도 궁금하고, 동네에서 마른미역을 살 수 있을까 해서 잠시 들렸다. 

 

 

 

 

 

 

 

 

 

 

 

 

 

 

 

 

 

 

 

 

 

 

 

시골이라 마른미역은 대형포장 단위로 거래하고 있는데 소량구매하기 적절치 않아서 포기하였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동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주 양남주상절리/20140515

 

 

 

 

 

 

[출처] 경주길라잡이(경주시)

 

 

하서항에 주차를 하고 해안을 따라서 거슬러 올라갔다.

사진으로만 보아온 주상절리가 신비로운 느낌이다.

 

 

 

 

 

 

 

 

 

 

 

 

 

 

 

 

 

집에서 등산모에 턱끈을 달아왔는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바다로 날아가버렸다.

 

 

 

 

 

 

 

 

 

 

 

 

 

 

 

 

 

 

 

 

 

 

 

 

 

 

 

 

여기까지 둘러보고 부채꼴 주상절리까지 걸어서 다녀오기는 먼듯해서 주차장으로 돌아와서 차를 타고 이동하였다.

 

 

 

 

 

 

 

 

 

 

 

 

 

 

 

 

 

 

 

 

 

 

 

 

 

 

 

 

 

 

 

 

 

 

 

 

읍천항

 

 

 

 

 

경상북도에 속하는 양남은 남쪽으로 울산시(옛 경상남도)에 접해있다.

30여년 전에 출장을 다녀온바 있는데 그때 기억이 몇가지 남아있다. 

바닷가에 군용 이동식 철조망이 있어서 낮에는 제거하고 밤에만 설치하였고,

새벽에 식당 아줌마가 바닷가에서 미역을 주워다 미역국을 끓여 주었던 기억,

월성원자력발전소를 처음 보았던 기억,

알미늄방충망이 염분의 영향으로 힘없이 부서지던 기억,

자연산 돌미역을 사왔는데 이제까지 먹어 본 맛있는 미역국중 하나였던 기억.....

 

그런데 그 당시에 안내해 주신분도 군사지역이라 몰랐을 수도 있지만 주상절리가 있는 줄은 몰랐다.

최근에서야 혜미니맘의 블로그를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 경주양남주상절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주 문무대왕수중릉/20140515

 

 

 

 

[출처] 경주길라잡이(경주시)

 

 

 

 

오늘 일정이 빡빡해서 마음이 조급했던지 다른 카메라로 찍었으면 크게 찍을 수 있었는데 그 생각도 못했다.

 

 

 

 

 

 

 

소나무를 자연스럽게 살려두고 지은 집.....

 

 

 

 

[출처] 경주길라잡이(경주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주 감은사지/20140515

 

2004년도에 계획한 동해안 자동차여행의 일환으로 2005년 04월 09일 경주여행을 마치고 감포 전촌삼거리에서 동해안을 따라 북상했었다.

구룡포를 지나서 삼정리에서 숙박하고 호미곶과 포항을 거쳐 보경사를 다녀와서 다시 동해안을 따라서 강구를 거쳐 영해까지 갔었다.

영해에서 동해안 여행을 중단하고 내륙으로 들어와서 영양-춘양-도래기재-영월-제천을 거치는 여행길이였다.

 

이번 동해안 자동차 여행길은 경주를 거쳐서 9년전의 갈림길인 감포 전촌삼거리에서 동해안을 따라서 남하해서 종점인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이다.

9년전에는 없었지만 몇년전부터 전국적으로 둘레길 만들기가 유행하며 동해안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 [해파랑길]이 만들어 졌다.

해파랑길 이외에도 동일 구간내에 지방자차단체마다 제각각 둘레길을 중북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9년 전의 동해안 자동차 여행시와 달라진 것으로는 네비게이션의 사용이다.

그 당시야 주변에 어떤 관광지가 있는지 보다는 바닷가에 가장 가까운 길로 여행한다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했었다.

여행중 지금 가는 길보다 바닷가에 더 근접한 도로를 발견하면 바닷가 길로 되돌아 가기도 하였다.

처음 시작한 동해안은 해안선이 단순해서 원칙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나, 남해안과 서해안으로 여행길이 연장되면서 이 원칙은 지키기 어렵게 되었다.

섬을 빼놓고 다닐수도 없고, 연육교와 연도교로 섬에도 들어가게 되며 동해안 원칙을 지키려면 차량통행이 가능한 섬은 무조건 일주해야 하게 되었다.

무의미하게 해안선만 따라 다닐게 아니라 별 볼 일 없는 곳은 지름길로 통과하기도 하되, 반도처럼 튀어나온 곳은 최대한 다녀 오기로 하였다.

 

경주에서 감포를 거쳐 부산에 갔다가 다시 경주로 되돌아오는 오늘의 일정은 인터넷상 거리는 284Km이고, 차량으로 이동시간만 8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이마저 중요도가 낮은 곳을 간추린 것이니 일찍 출발하는 수 밖에 없었다.

엊저녁에 알람을 5시에 맟추어 놓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울릴 때가 되었을 텐데 울리지 않는다.

한참을 뒤척이다 시계를 보니 벌써 6시이다.

왠일인가 되집어 보니 알람시간을 설정하기만 하고 마지막에 저장하기를 누르지 않았나 보다.

출발부터 한시간 가량 차질이 생기기는 했지만 이른시간에 감포 감은사지에 도착했다.

감은사지는  유적지이기도 하지만 내게는 천체사진작가 권오철님의 별사진에서 보아온 곳이기도 하다.

 

 

 

 

 

 

 

 

 

 

 

이른 시간인데 내 나이쯤 되는 두분이 야영을 했는지 커다란 배낭을 메고 도착했다.

차도 없는 것으로 보아 도보여행중인 듯하다.

 

 

 

 

 

 

 

 

 

 

 

 

 

 

 

 

 

 

 

 

 

 

 

 

 

 

 

 

 

 

 

 

[출처] 경주길라잡이(경주시)

 

 

사진 촬영을 마치고 주차장에 왔는데 먼져 와 있는줄 알았던 아내가 보이지 않는다.

전화를 걸었더니 차안에 있는 핸드백에서 울린다.

어디 갔을까??

 

 

이른 시간이고 시골길에 일정이 바빠서 엊저녁에 리조트에서 한 밥을 싸가지고 왔다.

아내는 한참만에 동네에서 나타났다.

동네길을 따라 가다보니 꽃을 잘 가꾼집에 들어가게 되어 안주인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늦었단다.

 

 

 

 

0514 -발산ic-올림픽대로-경부고속-신갈jc-영동고속-여주jc-중부내륙고속-김천jc-경부고속-영천ic-4-태종무열왕릉+서악리고분군-35-포석정-교동최씨고택-계림-첨성대-(점심)-불국사-한화리조트(1박)-4-감포 전촌삼거리-31-감은사지-문무대왕릉(봉길해수욕장)-봉길터널-양남주상절리-동해안로-당사항-용바위1길-용바위(당사해양낚시공원)-동해안로-주전몽돌해안-울산-방어진순환도로-등대로-대왕암공원+울기등대-방어진순환도로-명촌대교(태화강)-31-온산-간절곶-31-기장-대변항(점심+액젖+미역+멸치)-기장해안로-고리-죽도공원+송정해수욕장-달맞이길-동백섬+해운대해수욕장-마린시티로-수영2호교-광안리해수욕장-이기대공원로-오륙도해맞이공원(되돌아서)-신선대산북로-동명오거리-신선로-도시가스교차로-황령대로-번영로-수영터널-원동ic-경부고속-경주ic-서라벌대로-한화리조트(1박)-반월성+석빙고-동궁과월지(안압지)-경주ic-경부고속-비룡jc-대전통영고속-판암ic-4-대전(유천동:1박)-유성-세종-43-아산-39-아산만방조제-42-안산-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남부순환- (경주-감포-부산-대전 : 3박 : 둘이서 : 1170km)

 

 

[동해안 자동차여행중에서]

20050410.....  http://hhk2001.tistory.com/3341

20040703.....  http://hhk2001.tistory.com/3385

20040501.....  http://hhk2001.tistory.com/3386

예전에 여행 다닐 때에도 사진은 촬영했겠지만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두어번 사진을 날려버렸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 감은사지삼층석탑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주 불국사(비로전 관음전)/20140514

 

 

 

 

 

 

 

 

 

 

 

 

 

 

 

 

 

 

 

 

 

 

 

 

 

 

 

 

 

관음전 담장 너머로 다보탑이 내려다 보이는 여기를 유흥준님(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도..... 

당겨서 찍어야 하는데 광각(16-35mm)렌즈의 한계가 절실히 느껴진다.

 

 

 

 

 

 

 

 

 

[전에는]

20050409.....  http://hhk2001.tistory.com/3341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동 | 불국사 관음전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