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명산/20140701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다.

새봄이 되며 귀룽나뭇잎이 파릇해지는가 했는데 벌써 "덥다"란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한여름이다.

그간 세월호 침몰사고로 봄이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지낸 셈이다.

------

카메라마다 발색 차이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기 위해서 같은 장소에서 촬영해 보았다.

다만 캐논 G1X Mark2와 니콘 쿨픽스 E4500은  6월 30일 같이 촬영한 것이고, 캐논 6D는 7월 1일 따로 촬영한 것이니 날씨의 차이는 있다.

 

 

귀룽나무/캐논 G1X Mark2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6D

 

 

 

캐논 6D

 

 

 

캐논 G1X Mark2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6D

 

 

 

잠자리도 보이기 시작하고..../캐논 6D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G1X Mark2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6D

 

 

 

캐논 6D

 

 

 

산사나무열매/캐논 G1X Mark2

 

 

 

캐논 6D

 

 

 

캐논 6D

 

 

 

팥배나무/캐논 6D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G1X Mark2

 

 

 

능소화도 한창이고...../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전에는.....]

20140609.....  http://hhk2001.tistory.com/4409

20140430.....  http://hhk2001.tistory.com/4354

20140423.....  http://hhk2001.tistory.com/4349

20140416.....  http://hhk2001.tistory.com/4340

20140402.....  http://hhk2001.tistory.com/4310

20140327.....  http://hhk2001.tistory.com/4305

20140317.....  http://hhk2001.tistory.com/4300

20140302.....  http://hhk2001.tistory.com/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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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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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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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7.02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ISLAND1969 2014.07.02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사진좀 찍어봤는데 이렇게 웹에 올려 놓으면 어느 바디인지 정말 모르죠~~
    그냥 이 카메라다 하면 그런가 보다 합니다 ㅎㅎ
    고가라서 인지 암부에서 6d 가 돋보이긴 합니다....

    하나의 바디를 오년정도 사용하는데 워낙에 제 마음을 사로잡아서 인지 다른 바디는 생각도 안나지만
    가벼운 녀석은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갖고 있지만...
    워낙에 비싸서;;;;

    힘들게 비교해놓으신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하헌국 2014.07.0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안경이 없어서 제때 답글을 올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G1X mark2를 장만하며 다른 카메라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화각, 조리개값, 시간, ISO 등의 조건을 동일하게 해서 세밀하게 비교해야 제대로 차이를 알겠지만 그렇게 까지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충 비교한 것만 보더라도 쉽게 말해서 돈대로네요.
      아무리 최신기종이라도 새로운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사진의 질은 어쩔수 없겠지요.
      그렇치 않다면 비싼 카메라가 팔릴 이유도 없겠지만요.

  3. cholog 2014.07.0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7.09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시지요?
      태풍 너구리가 올라온다고 야단인데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요즈음은 덮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4. 영도나그네 2014.07.0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장소에서도 카메라에 따라 확실히 색감차이는 나는것 같군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보기에 따라 캐논은 강렬한 표현을, 니콘은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는것 같기도 하네요..
    덕분에 수명산의 푸른세상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7.09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다가 안경 고치느라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안경이 없으면 꼼짝 못하는 처지가 되어 답글마져 늦었습니다.
      카메라마다 특징이 있네요.
      그때그때 특징을 살리면 좋으련만 게을러서인지 이런저런 생각없이 그냥 찍는 편입니다.
      요즈음은 새 사진기가 들어와 그나마 비교해 보려고 하고 있구요.

      한여름이 되니 수명산도 큰 변화는 없습니다.
      가끔 카메라를 들고 가서 달라진게 무엇인지 확인하는 정도랍니다.

      너구리 피해가 없이 잘 지나가기를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5. 달빛 2014.07.04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 크기의 사진으로는 차이를 감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같은 장면을 삼각대 받쳐놓고 같은 화각과 같은 데이터로 찍고,
    크게 확대해서 동시에 비교를 해야 조금 알아볼까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금방 눈에 띄는 차이는 니콘의 사진에는 yellow 끼가 많은 것 같고요,
    대신 캐논의 두 기종은 상대적으로 Green 계통의 색감이 강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 물론 화면의 가로세로 비도 다르지만요!

    아무튼 재미있는 실험을 하셨네요!
    역시나 엔지니어시라 분석적이고 체계적인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맞으세요!

    • 하헌국 2014.07.09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즈음 안경이 망가져서 제때 답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저도 어느새 안경이 없으면 모니터나 책을 보는데는 장님이 되어버렸네요.

      님의 말씀대로 동일한 여건에서 비교해야 제대로 비교가 될텐데 대충대충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전부터 쓰던 카메라의 발색에 눈이 익숙한 탓인지 G1X mark2는 발색이 좀 어색하네요.
      여러가지를 조정해 보았지만 벌써 출고시의 초기상태로 두차례 리셋을 하였습니다.
      최근제품이라 [이런 기능도 되네!!]하는 것이 여러가지 있기는 하지만,
      그런 기능을 쓸 기회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카메라 발색 면에서는 돈대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꼼꼼하게 봐주셔서 고맙구요.
      어느새 한여름이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6. 개굴개굴왕 2014.07.07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 [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서울 수명산 모감주나무/20140701

 

6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한 모감주나무가 샛노란 꽃을 피웠다.

사실 이 나무가 모감주나무란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노란꽃을 보고 무슨 나무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노란꽃]으로 검색하니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카메라 3대(캐논6D, 캐논G1X Mark2, 니콘E4500)로 여러날 촬영하니 날씨도 다르지만 무엇보다 카메라 발색의 차이 영향이 가장 큰 듯하다.

 

 

[출처] 두산백과

염주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종자염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교목형(喬木形)이며 바닷가에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경우가 많다.

잎은 어긋나며 1회 깃꼴겹잎(一回羽狀複葉)이고 작은잎은 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으로 갈라진다.

꽃은 7월에 피고 원추꽃차례[圓錐花序]의 가지에 수상(穗狀)으로 달리며 황색이지만 밑동은 적색이다.

꽃잎은 4개가 모두 위를 향하므로 한쪽에는 없는 것 같다.

열매는 꽈리처럼 생겼는데 옅은 녹색이었다가 점차 열매가 익으면서 짙은 황색으로 변한다.

열매가 완전하게 익어갈 무렵 3개로 갈라져서 지름 5~8mm의 검은 종자가 3~6개 정도 나온다.

한국(황해도와 강원 이남)·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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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7.04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명산에 있는 모감주 나무가 이렇게 이쁜꽃을 피웠군요..
    덕분에 모감주 나무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고 갈수 있었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7.0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이 피기 전까지는 모감주나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게제에 인터넷을 검색해 보기도 했구요.
      요즈음 고속도로변에서도, 식물원에서도 모감주나무 꽃이 보이더군요.
      고맙습니다.

  2. 혜미니맘 2014.07.0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감주나무꽃은 저도 알아요.
    사실은 자세히는 모르고 멀리서 봐도 확 드러나니까 아는 척 한겁니다^^
    몇년전에 노란꽃이 공원에 환하게 피었길래 궁금해서 가서 이름표를 봤거던요.

    앞에서도 카메라 3대로 찍은 거 봤는데 색이 저렇게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똑딱이와 폰카를 쓰고 카메라에 대해서 모르니 전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요.....

    • 하헌국 2014.07.09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샛노란 모감주나무꽃이 요즈음 돗보이네요.
      오늘 아침에 가 보니 꽃이 지고 주머니 모양으로 변한 것도 있더군요.

      어쩌다 보니 카메라가 4대가 되었습니다.
      자연히 오래된 것들은 손이 덜가는군요.
      각각 특징이 있으니 이를 살려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저야 별사진을 빼면 우선순위에서 밀리니 식구들이 쓰지 않는 것을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너구리 피해야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 때문인지 더위가 대단하네요.
      무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서울 수명산/20140609

 

봄이 왔나 했는데 세상이 뒤숭숭한 틈에 어디 갔는지 벌써 여름이다.

작년 봄부터 보름간격으로 수명산의 변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촬영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다 보니 날씨의 변화에 특성도 미흡하고,

나무들의 계절 변화에 대한 특성을 모르는 것이 많다 보니 뭔가를 더 보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년 정도는 날짜와 관계없이 수시로 살펴보려고 한다.   

 

 

귀룽나무는 봄이 되며 다른 나무들 보다 훨씬 일찍 잎이 돗아난 것에 비하면 요즈음은 나뭇잎이 시원찮게 보인다.

무슨 병이라도 난게 아닐까 했는데 얼마전에 춘천 제이드가든에 가니 귀룽나무가 많기에 살펴본 적이 있다.

다른 나뭇잎에 비해서 잎이 시들한 듯하게 보이기는 수명산의 귀룽나무와 다를게 없었다.

열매라도 열렸나 살펴보아도 눈에 띄는 것이 없다.

 

 

 

 

 

 

 

20140611

 

 

 

 

 

 

 

20140616

 

 

 

 

 

 

 

열매가 제법 자라고 있는 팥배나무/20140611

 

 

 

겨울에는 눈에 잘 띄던 까치집도 일부러 찾아 보아야 보이고.....

 

 

 

20140611

 

 

 

5월과 함께 장미도 제철이 자나가고...../20140611

 

 

 

어느새 능소화가...../20140613

 

 

 

20140613

 

 

 

코스모스도...../20140616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덩치도 크고 무거워서 좀 작은 것이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마침 캐논 G1X Mark2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하이앤드급과는 다른 면도 있고 이런 기능까지 필요할까? 이런 기능도 있네! 하며 만지작 거리고 있다.

어느 정도라도 손에 익히려면 공부좀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위의 사진들은 모두 캐논 G1X Mark2를 테스트하는 차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특히 접사는 니콘 쿨픽스-4500을 사용해 온 경험 때문인지, 확대촬영은 되지 않는 듯한데 접사라는 것이 원래 이 정도인지는 모르겠다.

아직 조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지는 몰라도 2%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역시 돈 대로구나.....

 

 

 

[전에는.....]

20140430.....  http://hhk2001.tistory.com/4354

20140423.....  http://hhk2001.tistory.com/4349

20140416.....  http://hhk2001.tistory.com/4340

20140402.....  http://hhk2001.tistory.com/4310

20140327.....  http://hhk2001.tistory.com/4305

20140317.....  http://hhk2001.tistory.com/4300

20140302.....  http://hhk2001.tistory.com/4296

20140218.....  http://hhk2001.tistory.com/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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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4.06.18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그 고민에 자주 빠지곤 합니다.
    너무 무거워서 어디 장거리라도 걷게 되면 거의 초죽음이 되더라구요~
    여차저차해서 위안을 삼으며 버티곤 하지만 좀 작은녀석이 있었음하는 꿈은 가지고 있습니다 ㅎ

    그래도 발색이랑 초점만 잘 잡으면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을듯 싶네요....

    ;;;;요즘은 정신차리고 일하려 해도 눈이 왜이리 감기는지 ㅎㅎㅎ

    좋은날 보내십시요~~

    • 하헌국 2014.06.19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은거 하나 있었으면 하던차에 저도 사용권이 생겨서 좋긴하네요.
      그러나 최신제품이라도 DSLR에는 비교 대상이 못된다는 생각이구요.
      무겁고 커서 거추장스러운데 가격까지 바싼데도 팔리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그런거 무시하고 가볍고 조그마한 것이 보조로 있었으면 할때는 몰라두요.

      할 일이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4.06.19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국님과 가까인 있는 수명산도 이제는 제법 울창한 푸른모습으로 변한 모습들이군요..
    앙상한 가지가 엊그제 같은 데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도 볼수 있고..
    역시 세월의 변화는 자연에서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6.2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마가 시작될 시기인데도 올해는 늦는다지요?
      봄에서 잎도 돋고 꽃도 펴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보이더니만
      요즈음은 뭔가 변했나 살펴 보아도 능소화 이외에는 크게 눈에 띄는게 없네요.
      새로운 한 주 잘 보내시구요.

  3. 2014.06.2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하헌국 2014.06.2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로 공부하려면 고생께나 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필카 SLR시절 간단하게 접사해 볼까해서 접사렌즈를 사용해 보았으나 뭔가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니콘렌즈를 캐논 바디에 쓸 수 있는 어댑터가 있으니 DSLR에서 시험해 볼 수도 있겠네요.
      그 접사렌즈를 테스트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납니다.
      막연하게 매크로렌즈 하나 있었으면 하던참에 G1X mark2를 사용할 수 있게 돼서 매크로렌즈를 대용 할 수 있을까 기대했던 것이구요.
      님이 알려주신 것을 기초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최단거리에서 자를 놓고 촬영해 보니 가로 70mm가 찍히네요.
      G1X mark2의 이미지센서 크기가 18.7 X 12.5mm인데 이 크기가 유효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8.7/70 = 0.267이니 1 : 0.267인 셈이네요.
      G1X mark2는 접사모드에서 줌을 당길 때마다 촬영 최소거리가 늘어나는데,
      광각쪽으로 갈수록 최소거리가 줄어들어 이 부분이 제 생각과는 거리가 머네요
      저는 단순히 최소거리가 2cm라면 촛점거리와 관계없이 최소거리는 일정한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G1X mark2는 결과적으로 촛점거리는 짧던 길던 상관없이 촬영범위는 비슷하고 촛점이 맞는 범위만 촛점거리가 길수록 넓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너무 기대가 컸었나 모르겠습니다.
      님 말씀대로 사물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요.
      며칠전 섬님의 꽃사진에 해심님의 댓글을 보며 접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설명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4. 혜미니맘 2014.06.2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장소를 시간정해놓고 찍어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어느분은 오래전부터 주산지를 몇 달에 한번씩 찍는다고 합니다.
    귀룽나무는 여기와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았는데 약재로 쓰이는가 봅니다.

    산에도 들에도 가물어서 시들하던데 며칠째 밤이면 비가 왔어요.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하헌국 2014.06.30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봄부터 보름간격으로 일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모르고 지나친 것들이 몇가지 있어서
      올해는 이를 보완해 볼까 합니다.
      귀룽나무와 팥배나무와 산사나무와 참나무 4그루 등 많이 등장한 것으로
      일년동안 변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볼까 생각중이구요.

      예년 같으면 장마가 한창일텐데 올해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한여름 날씨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7. 서울 궁산/20140425

 

정선겸재미술관에 왔다가 점심시간에 잠시......

 

 

 

 

 

 

 

 

 

 

 

 

 

 

 

 

 

 

 

 

 

 

 

 

 

 

 

 

 

 

 

 

 

 

 

 

 

 

 

 

행주산성.....

 

 

 

하늘이 뿌엿기도 하지만 나무가 가려서 남산(목멱산)은 보이지 않고....

 

 

 

위 포토아이랜드의 그림은 [금성평사]이지만 [소악월후]와 같은 배경의 그림이다.

 

 

 

 

 

 

 

 

 

 

목멱조돈

 

曙色浮江漢     (서색부강한)     새벽 빛 한강에 떠오르니              

觚稜隱釣參     (고릉은조삼)     언덕들 낚싯배에 가리네.

朝朝轉危坐     (조조전위좌)     아침마다 나와서 정좌하
初日上終南     (초일상종남)     첫 햇살 남산 위로 오르네.             

 

 

사천 이병헌(당시 71세)이 평생 친구로 지낸 겸재 정선(당시 66세)의 그림을 보고 시를 지었는지,

시를 보고 그림을 그렸는지는 모르지만 둘 사이의 우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천금물전(千金勿傳)="천금을 준다해도 남에게 넘기지 말자"라는 낙관보다 큰 인장이 찍혀있다.

 

종남산은 북방에서 오는 봉화를 마지막으로 받는 남쪽 끝의 산이라는 뜻으로 목멱산과 함께 남산의 옛이름의 하나임. 

 

경교명승첩 [京郊名勝帖]

조선 후기 화가 정선(鄭敾:1676~1759)이 서울 주변의 풍경을 그린 대표적인 진경산수화첩.

비단 바탕에 수묵담채. 각 폭은 세로 20.8~31㎝, 가로 16.8~41㎝. 간송미술관 소장. 1권으로 되어 있었으나 1802년 2권으로 개첩되었다. 상첩에는 정선이 양천(陽川:지금의 서울 강서구 가양동·등촌동 일대) 현령으로 재임하던 1740~41년에 친구 이병연(李秉淵)과 시와 그림을 서로 바꿔보자는 약속을 위해 그렸던 양천팔경을 비롯하여 한강과 남한강변의 명승도들이 수록되어 있다. 하첩은 상첩보다 10여 년 뒤에 그려진 것으로, 서울 주변의 실경도들과 함께 타계한 이병연을 회상하며 양천에 있을 때 그로부터 받은 시찰(詩札)을 화제로 한 그림들이 실려 있다. 상·하첩에 모두 33점이 수록되어 있으며 파묵(破墨)·발묵(潑墨)·훈염법(暈染法)에 토대를 두고 발전된 그의 60대 후반에서 70대 중반의 독창적인 진경산수의 특색과 변모의 과정을 살펴보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洪善杓 글

 

[출처] 다음백과사전 

 

 

 

 

 

 

 

 

 

 

 

[전에는]

20090101.....  http://hhk2001.tistory.com/2527     http://hhk2001.tistory.com/2528     http://hhk2001.tistory.com/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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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4.05.11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산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서울 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집 주변에도 산이 여러개 있는데
    올 여름엔 서울의 산들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 하헌국 2014.05.11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공원에서 보면 북서쪽으로 보이겠지요.
      가양대교와 방화대교 사이의 공항철도 한강철교 왼쪽산입니다.
      겸재정선이 그린 그림을 보면 강건너 난지도 부근 풍경은
      짐작이 가지 않을 정도로 많이 달라지기는 했네요.

  2. 혜미니맘 2014.05.1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 앞산이 궁산인데 지난번에 댓글에 써주신거 보고 여기도 궁산이 있다는 거 알았습니다.
    흔한 이름도 아닌데 말입니다 ㅎ

    여기도 그렇고 앞에 소개해 주신 창덕궁도 그렇고요~
    늘 자세히 깔끔하게 소개를 해주시니 제대로 공부가 되고 참 좋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5.13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궁산을 포스팅하며 겸재 정선의 [목멱조돈]에 대한
      글들을 인터넷에서 자세히 검색해 보았습니다.
      한문을 공부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4.05.1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서구 궁산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소악루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었네요..
    김포공항에서 올림픽 대로를 가다 오른편에 있는 곳이 궁산인걸 처음 알았답니다..
    소악루 정자에서 바라보이는 한강변의 풍경들이 한없이 아름답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5.14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을 지내며 이 부근에서 그린 그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양천현아가 바로 궁산 서쪽에 면해 있었구요.
      지금은 궁산에서 보이는 남산쪽 풍경은 그 당시와는 많이 다르구요.

서울 양천향교/20140425

 

 

30년 넘게 강서구에 살면서 양천향교에 몇 번 가 보지는 않았지만 갈 때마다 문이 닫혀 있어 이번에야 처음으로 들어갔다.

 

 

 

 

 

 

 

 

 

 

 

 

 

 

 

 

 

 

 

 

 

 

 

 

 

 

 

올해는 여기저기서 명자나무꽃을 많이 보았다.

 

 

 

 

 

 

 

 

 

 

 

 

 

 

 

나에게 향교는 낯선 공간이 아니라 어린시절의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국민학교 시절 교실이 부족해서 1~2학년 때 한학기씩 진잠향교와 동헌?에서 공부했었다.

명륜당 마루바닥에 방석깔고 공부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요즈음과 달리 16년 동안의 학창시절중 국민학교 2학년때 단 한번 여자선생님을 만난 곳이기도 하다.

 

 

 

 

 

 

 

 

 

 

 

[출처] 양천향교 안내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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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겸재정선미술관(겸재정선기념관)/20140425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가까이 있어서 [겸재정선기념관]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해더니 연락사항이 문자메세지로 온다.

[조선후기 정원문화와 시]라는 미술 인문학 강좌와 개관 5주년 기념 정선예술문화제 일환으로

[한국미의 조명을 위한 인문학적 담론] 학술심포지움이 있다.

생소한 분야이기는 하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면 접하기 힘들겠다는 생각과 호기심에서 참석해 보았다.

마을버스를 타면 금방 갈 수 있는 거리지만 카메라가방만 달랑메고 느긋하게 걸어가니 45분쯤 걸렸다.

 

 

 

 

 

 

 

 

 

 

 

 

 

 

 

 

이른 시간에 도착한터라 시간여유가 있어서 강연 전에 전시장을 둘러 보았다.

 

3층에서는 [겸재 정선이 그린 강서의 옛모습] 전시회가 열리고.....

 

 

 

 

 

 

 

 

 

 

 

 

 

 

 

 

 

 

 

 

 

 

 

 

 

 

 

 

 

 

 

 

 

 

 

 

 

 

 

 

 

 

 

 

 

 

 

 

 

 

 

 

 

 

 

 

 

 

 

 

 

 

 

 

상설전시실....

 

 

 

 

 

 

 

 

 

 

 

 

 

 

 

 

 

 

 

 

 

 

 

 

 

 

 

 

 

 

 

 

 

 

 

 

 

 

 

 

 

 

 

 

 

 

 

 

 

 

 

 

 

 

 

 

 

 

 

강좌 및 심포지움 자료

 

 

 

 

나는 처음이라 특별한 준비없이 왔는데 참석하신 분들의 대부분은 물병과 커피를 가지고 왔다.

먼저와서 자리도 잡아주고 인사도 나누며 시끌벅적하다.

이런 강연에 몇명이나 올까 했는데 참석자가 100명을 훌적 넘는다.

모든 행사가 끝날 무렵인 18시쯤 되니 반이상이 자리를 비우긴 했지만......  

 

겸재예술문화제 행사도 세월호 침몰사고로 행사규모를 축소하였다 하며, 강사에 대한 박수 조차도 자제해 달라고 한다.

지금까지 [겸재정선기념관]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와보니 [겸재정선미술관]이라고 한다.

 

 

 

[자료출처]

맨 앞의 사진 두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정선겸재미술관 전시품 및 제공해준 교재 등을 촬영한 것임.

 

 

 

[전에는]

20120421.....   http://hhk2001.tistory.com/124

20091213.....  http://hhk2001.tistory.com/1878

 

 

 

 

겸재정선미술관.....  http://gjj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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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20140123

 

일 보러 간 곳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일을 마치고 오후에 들렸다.

서울에 살면서도 지나 다니기만 했지 들어와 보기는 처음이다.

처음 들어 온데다가 전시품이 너무 방대하여 죽 흝어보는 정도였다.

오랫동안 머물기는 했는데도 도무지 정리가 되지 않는다.

다음에 와서는 분야별로 차근히 보아야 하겠다.

 

 

 

 

 

 

 

 

 

 

 

 

 

 

 

 

 

 

 

 

 

 

 

 

 

 

 

 

 

 

 

 

 

 

 

 

 

 

 

 

 

 

 

 

 

 

 

 

 

 

 

 

겨울방학이 거의 끝나가는 싯점이라서인지 숙제하러 온 어린이들이 많다.

그런데 정작 메모는 대부분 엄마들이 하고 있다.

 

 

 

 

 

 

 

 

 

 

 

 

 

 

 

 

 

 

 

 

 

 

 

 

 

 

 

 

 

 

 

 

 

 

 

 

 

 

 

 

 

 

 

 

1960~1970년대는 나도 겪은 시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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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20131223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닥쳐 오겠지만 어제가 동지였으니 이제부터는 낮이 조금씩 길어지리라.

다른 계절이야 나뭇잎이 돋아나서 무성하게 자라고 꽃도 피고 단풍드는 변화가 있었지만 겨울은 나무가 앙상해서 쓸쓸하지만,

나뭇잎이 무성하던 수명산도 낙엽이 지고나니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물론 수명산 속에서도 밖이 휜히 들여다 보이니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닌가 생각된다.

 

 

 

 

 

 

 

 

 

 

 

 

 

 

 

 

 

 

 

 

 

 

 

 

 

 

 

 

 

 

 

 

 

 

 

 

 

 

 

 

 

 

 

 

 

 

 

 

 

 

 

 

 

 

 

 

 

 

 

 

 

 

 

 

 

 

 

 

 

 

 

 

 

 

 

 

 

 

[전에는.....]

20131211.....  http://hhk2001.tistory.com/4183

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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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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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20131211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내렸다.

지난번에 첫눈이 왔다고는 하지만 내리는둥 마는둥 했었다.

 

 

 

 

 

 

 

 

 

 

 

 

 

 

 

 

 

 

 

 

 

 

숲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니 잎이 무성할 때와는 또 다른 맛이다.

 

 

 

 

 

 

 

 

 

 

 

 

 

 

 

 

 

 

 

 

 

 

 

 

 

 

 

 

 

 

 

 

 

 

 

 

 

 

 

 

 

 

 

 

 

 

 

산사나무 열매

 

 

 

 

 

 

 

 

 

 

 

 

 

 

 

 

 

 

 

 

 

 

 

 

 

 

 

 

 

 

 

 

 

 

 

 

 

 

 

 

 

 

 

 

 

 

 

 

 

[전에는.....]

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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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2.12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하얀 눈으로 뒤덮힌 수명산의 겨울모습은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많은 눈이 내려 생활에 조금 불편함이 있어도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 있어 아름다운
    눈세상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면서...

    • 하헌국 2013.12.12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은 애들만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눈을 치우느라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길이나 비닐하우스에는 내리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도 드는군요.
      하루 아침에 겨울이 다가온 기분이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눈이 왔습니다.
      중간중간 발코니창을 열고 감나무에 눈이 내리는 모습을 촬영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날씨가 제법 추워지는데 건강하시구요.

서울 수명산/20131204

 

겨울을 재촉하듯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친 이후로는 가을정취는 자취를 감추었다.

잎을 떨군 앙상한 나무 사이로는 그 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도 훤히 들여다 보여 새로운 풍경을 이룬다.

 

 

 

 

 

 

 

 

 

 

 

 

 

 

 

 

 

 

 

 

 

 

 

 

 

 

 

 

 

 

 

 

 

 

 

 

 

 

 

 

 

 

 

 

 

 

낙엽이 쌓인 산책로는 푹신해서 감촉은 좋은데 좀 미끄러워 더욱 조심스럽다.

누가 무슨 이유로 쓸었는지는 모르지만 주요 산책로는 낙옆을 모두 쓸었다.

맨 땅이 나타나니 요즈음 내린 비로 질퍽한 곳도 있고 신발에 흙이 묻기도 한다.

낙엽을 그냥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한두가지 집히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힘들여 쓸어낸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공원의 북서쪽에 있는 이 까치집에는 현재 까치가 거주하고 있다.

기까운 곳에 두개가 더 있기는 하지만 거주 여부는 알 수가 없다.

 

 

 

전에도 여러번 블로그에서 언급한 중앙부의 까치집이다.

현재 까치가 거주하는지는 알 수 없다.

부근에 서너개가 더 있었는데 이제는 이것 만 남았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낙엽이 져서 숲속이 휜히 들여다 보이는 겨울철에는 우리집에서도 잘 보이던 곳이였다.

이제는 주변에 높은 집들이 들어서서 일부러 공원에 와야 볼 수 있게 되었다.

부근을 조사해 보니 까치집은 모두 6개가 남아 있다. 

 

 

 

 

 

 

 

 

 

 

 

 

 

 

 

꽃향유

 

 

 

이 녀석들은 아직도 쌩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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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2.1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국화는 생명력이 참 강한듯 합니다.
    주변에도 삭막한 분위기를 어느정도 이쁘게 보여줍니다~~
    가을의 느낌도 정말 막바지인데다 겨울이 와있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참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회식후 늦은밤 도심의 거리를 걷는데 정말 추웠다는 ㅎㅎㅎ
    손시려서 사진찍는것은 포기하고 겨울의 밤을 느끼려 걸어봤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서울 날씨 어떤가요?
    전주는 쨍쨍 합니다.....

  2. 하헌국 2013.12.12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년 내내 햇빛이 들지 않을 구석진 화단에 있는데 생각보다 싱싱하네요.
    동백꽃도 그 옆에 있구요.
    이제 눈 덮힐 일 만 남았습니다.

    오늘은 눈도 오고 무척 추운 겨울 날씨네요.
    건강하시구요.

까치밥/20131126

일상_2013년 2013. 12. 5. 19:39

까치밥/20131126

 

올해도 울 안에 있는 감나무는 작년 못지않게 많이 열렸다.

감나무잎이 멋지게 단풍 들기를 기다렸지만 단풍이 제대로 들지도 않았는데 비바람으로 하루 사이에 모두 낙엽이 졌다.

작년에는 감을 따서 주민들이 나누어 먹고 나머지를 까치밥으로 두었는데 올해는 따지 않았으니 모두 까치밥이 되었다.

까치밥 치고는 너무 많기는 하지만 우리집에서 코 앞으로 보이는 감나무라서 감이 풍성하게 남아 있는 것이 보기 좋다.

 

 

 

 

 

 

 

시시때때로 참새도 오고, 까치도 오고..., 이름을 모르는 새들도 가끔은 날아든다.

 

 

 

 

 

 

 

 

 

 

 

까치밥/20131129

 

 

까치가 감잎이 있을 때에는 감을 쪼아 먹는데 방해가 되는 감잎을 부리로 따서  버리는 자연스런 행동에 감탄하기도 했다.

참새들은 까치가 나타나면 도망가기  바쁘다.

 

 

 

 

까치밥/20131130

 

 

 

 

 

 

 

 

 

 

 

 

 

 

감이 얼어서 먹지 못하기 전까지 한동안은 새소리가 요란스럽겠지만 좋은 구경거리가 될 듯하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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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2.0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시골이나 도회지나 과일들을 따지않고 그대로 두는 경우가 정말 많더군요..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지금은 옛날보담도 풍성한 삶을 살고 있어 그런것 같더군요..
    덕분에 까치나 새들의 모이로는 안성 맞춤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 한두개 달랑남은 까치빕 보다 이렇게 풍성한 까치밥 풍경이 한층 풍성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2.08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는 감따는 분에게 사정에서 몇개 남겨 두었었는데,
      올해는 어쩐 일인지 감을 따자고 하지도 않네요.
      새들에게는 좋은 일이겠지요.

  2. ISLAND1969 2013.12.10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열심히 글 쓰고 확인누르니 휘이이이잉 날라가 버렸어요;;;;울고싶네;;;;
    다른것은 아니고...
    엊그제 야산에서 감 따먹으려 했던 생각이 좀 짧았구나 그야이기 하려 했습니다~~ㅎㅎㅎ

    내가 먹으면 다른 누가 못 먹게되는구나 그런 생각 ㅎㅎㅎ

    헌국님이랑 길이 엇갈려서 자꾸 로그아웃 된것 같으네요
    이젠 잘 써집니다 ㅎㅎ

    • 하헌국 2013.12.1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저도 바로 전번 님의 블로그에 댓글을 쓰고 댓글달기를 누르니 글씨가 주황색으로 바뀌더군요.
      평소와 달라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다음 포스팅하신 것에 또 댓글을 달았는데 이것도 댓글달기를 누르니 주황색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찌 보니 먼저번 댓글을 달았던 화면이 또 보이는데 틀린 글자가 있어서 수정하니 고쳐지더라구요.
      그리고 또 댓글달기를 누르니 또 주황색으로 변하기에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바이러스 같기도 해서 강제로 빠져 나왔습니다.
      다시 로그인하고 들어가 님의 블로그에 가 보니 두군데 쓴 댓글이 없더라구요.
      다시 쎴죠.
      댓글쓰고 댓글달기 누르고 또 댓글달기 누르니까 되더군요.
      예전부터 그랫나??
      햇갈렸습니다.
      저도 톡같은 경험을 했군요.

    • ISLAND1969 2013.12.12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 그게요;;;;
      헌국님이랑 제가 서로 글쓰기를 하다보니 그리된것 같아요~
      저는 헌국님 방~~헌국님께서는 저희 방...
      그러니 서로 훼방을 놓은듯 합니다 ㅎㅎㅎ

      티스토리가 시샘하나 보네요 ^^*

    • 하헌국 2013.12.12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된건가요?

서울 구광마을 은행나무/20131119

 

강서 농산물도매시장이 들어서기 전에는 마을과 논밭이 어우러진 허름한 곳이였는데 부지정리가 되면서 은행나무 주변이 높아졌다.

외과수술 받고 의족하고 주사바늘을 꽂은 만신창이가 된 모습이 안스럽다.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여기도 철 모르는 녀석이 있다.

 

 

 

강서면허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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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1.25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은행나무네요~~
    400년이면 그 시간동안 많은 아픔과 기억들이 자리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안쓰럽지만 기품이 느껴집니다...

    어찌보면 우리의 유산과도 같은 은행나무로 생각됩니다.
    거리의 은행나무가 어제의 비와 바람으로 만신창이가 된 오늘입니다.

    추억들도 하나둘 어제의 이야기가 된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 하헌국 2013.11.26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변이 개발되기 전에는 도시의 변두리에 방치되어 허름한 동네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시큰둥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보니 오래된 나무네요.
      은행나무 주변의 지반이 높아져서 인지 나무가 꼴이 아니네요.

      제가 다니던 시골의 초등학교가 올해로 개교 100주년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다닐 때에는 학교 울타리 주변 경사지에 오래 된 느티나무가 많았는데,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조성되며 학생수가 증가하니 교실도 증축하고,
      운동장도 넓히며 경사지를 돋아서 운동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연히 느티나무 주변이 높아지니 여기 있는 은행나무처럼 옹벽을 쌓았는데 나무가 시름시름해 지더군요.
      땅 속에 있는 나무 뿌리라 하더라도 영향을 받지 않나 생각되기도 하구요.

      우리동네도 그저께 밤의 비바람으로 나뭇잎이 거의 다 떨어져 썰렁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구요.

  2. 달빛 2013.11.25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나무도 그렇고 느티나무도 그렇고,
    참 오래 사는 나무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주목도 만만치 않긴 합니다만...!
    어쩌면 그 나무들의 나이테 속에는 우리나라 수 백년
    질곡의 역사가 그대로 다 기록돼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그래도 조금 남아있는 가을이 왠지 정겹게 느껴지네요!
    오늘 여기는 눈보라가 심하게 몰아치고 있답니다! -_-;;
    좋은 저녁 맞으시고요! ^^

    • 하헌국 2013.11.26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입니다.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살았으니 별 일을 다 겪었겠지요.
      사람이라면 아마 할 이야기가 많을 겁니다.

      집 앞에 있는 감나무는 단풍이 들지도 않았는데 그저께 저녁의 바바람에 잎이 모두 떨어져 감만 뻘겋게 보이는군요.
      요즈음 감을 먹으러 오는 새소리가 시끄럽습니다.
      몇 일 전에 보니 까치는 나뭇잎이 거리적거리니 부리로 감잎을 따내고 먹더군요.
      까치가 오면 참새들은 도망치기 바쁘구요.

  3. 영도나그네 2013.11.26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있는 은행나무가 450년의 세월을 잘 버텨주고 잇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보살핌 속에 점점 기운을 차리고 화려한 모습의 잎사귀들이 돋아
    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 하헌국 2013.11.26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은행나무의 외과수술 정도는 제가 본 것 중에서 가장 심하군요.
      주사바늘도 많이 꽂혀 있구요.
      그런데도 떨어진 노란 은행잎을 보니 살아 있기는 하네요.
      해마다 풍요제를 지낸다니 살려 내려는 노력은 하겠지요.

서울 수명산/20131111

 

포스팅한지 일주일만이지만 가을철이라 하루가 다르게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진다.

 

 

 

 

 

 

 

 

 

 

 

 

 

 

 

 

 

 

 

 

 

 

 

 

 

 

 

 

 

 

여름 내내 나뭇잎에 가려 보이지 않던 까치집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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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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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1.08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소복히 내려 앉은 길상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이 사찰의 구조물들과 정말 잘 어우러진 모습들입니다..
    이래서 가을이 다른 계절에 비하여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즐겁고 평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3.11.13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길상사 단풍이 좋다고 친구가 추천해 주더군요.
      초행길에 혼자 다녀 왔는데 다른 사찰과 달리 최근에 조성된 사찰이라 문화재적인 가치는 없겠지만,
      법정스님과 연관이 있고, 스님이 입적하신 곳이기도 하고,
      스님이 쓰신 책을 읽은 입장에서 친근감이 느껴지더군요.
      젊은시절 이곳이 대원각이였을 때 밥을 먹은 기억도 있구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옛날 사찰과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부산도 제법 가을 정취가 나겠군요.

  2. 달빛 2013.11.11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이 엄청나게 크군요!
    마치 작은 하나의 궁궐같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정말 피사체가 많을 것 같습니다.
    화려한 단풍도 곱고요,
    지붕의 빗살무늬 선도 아름답습니다.
    고즈넉히 저물어가는 가을풍경이
    무척이나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

    • 하헌국 2013.11.1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행이라 떠나기 전에 인터넷에 올라 온 사진을 찾아 보니 입구쪽 사진이 대부분이라 규모가 작은 암자라 생각 했었습니다.
      최근에 조성되어 옛날 사찰의 모습은 별로 없지만 조그만 건물들이 꽤 많고 부지가 7000여평 이라니 넓더군요.
      골짜기를 따라 숲속에 조성되어 단풍도 좋구요.
      지금까지 보아온 사찰과는 분위기도 다른 느낌이더군요.

      세세하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 되시구요.....

  3. ISLAND1969 2013.11.12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상사란 사찰은 아래쪽에 있는것으로 알았는데...
    서울에도 있었군요~~~~
    왜 몰랐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ㅎㅎㅎ

    이곳에도 가을이 이쁘게 내려 앉아 보기가 참 좋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단풍도 이쁘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많이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멋진 시간되셨기를 바래봅니다.

    • 하헌국 2013.11.13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는 단풍구경 확실하고 후회없이 했습니다.
      서울 길상사는 원래 대원각이라는 한식당이였는데, 1997년 법정스님께사찰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는군요.
      법정스님은 여기에서 입적하셨지만, 그 전에는 단 하루도 여기서 주무시지 않으셨다고 하더군요.
      저고 여기서 밥을 먹었던 기억도 있고, 스님의 책도 읽고 뉴스도 접했던 처지라 친근감이 가는군요.
      한번쯤 들려 보는 것도 좋을듯 하구요.

  4. 혜미니맘 2013.11.15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가을의 고운 모습들을 여기서 제대로 봅니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고 이름만 낯이 익은 절인데 서울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한 곳입니다.
    법정스님의 글을 참 좋아하는데 여기서 보니 더 반갑고 자세히 소개를 해주셔서 제가 다녀온 듯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쩜 저렇게 소개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잘 찍으실까~~~ ^^

    • 하헌국 2013.11.18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 가을 단풍구경의 마무리는 길상사에서 했습니다.
      저 역시 법정스님의 글을 좋아 했기에 길상사가 더욱 아름답게 보였는지도 모르지요.
      포스팅 할 때에도 혹시 길상사에 연관 된 법정스님에 대한 표현이 사실과 달라 누를 끼치지 않을까 조심스러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니 겨울이 성큼 다가온 기분이네요.

서울 길상사/20131107

 

서울에도 단풍이 어느 정도 들고 날씨도 청명하다.

시내에 볼 일이 있어 나온김에 길상사에 들렸다.

초행길이지만 가을 분위기도 느낄 겸해서 전철 4호선의 한성대입구(삼선교)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지 않고 걸었다.

거로수는 어느 정도는 단풍이 물었고 만국기가 휘날리는 길에는 이따금씩 [길상사] 표지판이 있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가로수의 상태로 보아 단풍을 보기에는 좀 이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길상사에 도착하며 까맣게 잊어 버렸다.

 

 

 

 

 

 

 

 

 

 

 

 

 

 

 

 

 

 

 

 

 

 

 

 

 

 

 

 

 

 

 

 

 

 

 

 

 

 

 

 

 

 

 

 

 

 

 

 

 

 

 

 

 

 

 

 

 

 

 

 

 

 

 

 

 

 

 

 

 

 

 

 

 

 

 

 

 

 

 

 

 

 

 

 

 

 

 

 

 

 

 

 

 

 

 

 

 

 

 

 

 

 

 

 

 

 

 

 

 

 

 

 

 

 

 

 

 

 

 

 

 

 

법정스님이 입적하신 진영각에는 스님과 연관 된 자료가 공개 중이다.

 

 

 

불일암에 가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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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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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20131104

 

요즈음은 하루가 다르게 단풍이 물들고 있다.

수명산의 참나무와 밤나무는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데 느티나무와 은행나무는 한창이다.

 

 

 

 

 

 

 

 

 

 

 

 

 

 

 

 

 

 

 

 

 

 

 

 

 

 

 

 

 

 

 

 

 

 

 

 

 

 

 

 

 

 

 

 

 

 

 

 

 

 

 

 

 

 

 

 

 

 

 

 

 

 

 

 

 

 

 

 

 

 

 

 

 

 

 

 

 

 

 

 

 

 

 

 

 

[전에는.....]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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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11.05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야산인 것 같은데 나름 수종도 풍부하고
    가꿔진 꽃이긴 합니다만 꽃들도 아직 피어있어서
    산책코스로는 아주 적격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오가는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고 한적하기도 하고요!
    댁에서 가까운 산인가요?
    주변에 이런 야산이라도 하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산책길이 되셨길 빕니다!
    뒷쪽 조계사의 화려한 국화전시회도 잘 보고 갑니다.
    부처님께서도 퍽 기뻐하셨을 것 같고요! ^^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 하헌국 2013.11.07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개발제한구역에 묶여서 낙후 된 동네 뒷산으로 상당 부분이 밭이였습니다.
      주변이 아파트단지로 개발되며 소공원으로 조성되었구요.

      집에서 가깝다 보니 아침마다 운동삼아 한바퀴 돌아오는데
      이 산에 난 길을 최대한 중복되지 않게 왔다갔다 하면 서너번쯤 정상을 오르는데
      그래봤자 슬슬 걸어도 한시간 정도면 되구요.
      이것도 귀찮다고 30분이면 집으로 돌아오는 형편이랍니다.
      요즈음 상수리나무가 단풍이 어느정도 들어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 Hansik's Drink 2013.11.06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쁜 곳이네요 ㅎㅎ
    덕분에 잘 둘러보고 갑니다 ~~

  3. 영도나그네 2013.11.06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명산에도 아름다운 단풍들로 예쁘게 물들고 있고 벌써 길가에는 떨어진 단풍잎들로
    양탄자 같은 산책길을 만들어 주고 있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입니다..
    아름다운 수명산의 가을풍경!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1.07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가까운데 있는 공원이라 거의 매일 들립니다.
      한달에 두번 일정한 간격으로 계절이 변하는 모습을 포스팅을 진행중이구요.
      깜빡하게나 날씨가 좋지 않아 날짜가 들쭉날쭉 하기는 하지만 한달에 두번은 꼭 올리고 있습니다.
      이중 매번 같은 대상물(나무)을 촬영하는데, 일년쯤 지나면 그 것만 모아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봄과 가을은 변화가 많은데 여름은 거의 변화가 없더군요.
      항상 관심을 갖아 주시고, 좋은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4. 발루미 2013.11.07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만드는 사진들입니다.
    수명산은 헌국님 사진속에 많이 봐서 그런지
    가보진 안았지만 낯설게 느겨지지않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가서 촬영해 보고 싶네요.
    환절기라서 감기 유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3.11.07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아무래도 지역적으로 가깝게 살다보니 계절의 변화는 같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수명산에서 계절이 변하는 모습과 그 시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한달에 두번씩 정기적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항상 관심을 갖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5. ISLAND1969 2013.11.08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도 알고보면 숲도 많고 갈곳도 많은것 같습니다.
    그저 도심의 빌딩숲만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위해서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기분좋은 산책길 같습니다.
    잘 보았어요~~

    • 하헌국 2013.11.13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먼 곳에 규모가 큰 공원도 있지만 작더라도 한적한 이곳을 좋아합니다.
      여행지도 되도록이면 한적한 곳을 찾는 것과 마찮가지니 성격 탓이라고 해야 겠지요.
      MP3 들으며 소리내어 노래 따라 부르며 가려면 사람이 없는 곳이 좋지요.
      여러 사람이 있는데서 소리내어 노래 부르면 미쳤나 하고 바라 볼 테니까요.
      저는 워낙 운동을 않는 편이라 아침에 좀 걷는 것 만으로도 기분은 좋더군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서울 수명산/20131017

 

 

 

 

 

 

 

 

 

 

 

 

 

 

 

 

 

 

 

 

 

 

 

 

 

 

 

 

 

 

 

 

 

 

 

 

 

 

 

부들이 싹뚝 잘렸다.

나는 밋밋한 물웅덩이 보다는 부들이 좋던데.....

 

 

 

 

 

 

 

 

 

 

 

 

 

 

 

 

 

 

 

 

 

 

 

 

 

 

 

 

 

 

 

 

 

 

 

 

 

 

 

 

 

 

 

 

 

 

 

 

봄부터 자라기가 무섭게 4~5번은 풀을 깎았다.

농사 짓는 곳도 아니고, 사료로 쓸 것도 아닐텐데 풀을 깎아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전에는.....]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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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0.23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명산에도 가을이 살며시 내려앉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입니다..
    그래도 가을풍경들은 정겹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0.24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풍이 조금씩 물드는 것을 보니 세월은 어쩔 수 없네요.
      올 봄부터 대략 보름 간격으로 수명산 사진을 촬영하는데,
      한여름은 별로 변화가 없던데 봄 가을은 변화가 눈에 띄는군요.

허준축제/20131012

 

허준축제는 올해가 14회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행사를 겸한다고 한다.

우리동네에서 열리는 축제지만 참석해 보기는 처음이다.

10시부터 열리는 거리퍼레이드나 보고 집에 와서 쉬었다가, 밤에 열정콘서트나 볼까 하고 마을버스를 탔다.

퍼레이드가 지나갈 길목에서 기다리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대로 한가한 편이다.

 

 

 

 

 

 

 

 

 

 

 

 

 

 

 

 

 

 

 

 

 

 

 

 

 

 

퍼레이드 길목에서 마당극도 하고.....

 

 

 

참석한 50개국의 주한 외교사절 국기중에 폴란드 국기도 있어서 반갑다.

 

 

 

 

 

 

 

 

 

 

 

 

 

 

 

 

 

 

 

 

 

 

 

 

 

 

 

 

 

 

 

 

 

 

 

 

 

 

 

퍼레이드행렬의 도착지인 구암근린공원까지 따라갔다.

퍼러이드만 보고 집에 오려고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구경거리가 많아서 집에 갈 생각이 사라졌다.

 

 

 

 

 

 

 

 

 

점심으로 국수 한그릇 사먹었으니 내친김에 야간공연까지 볼 생각이다.

 

 

 

 

 

 

 

 

 

 

 

 

 

 

 

 

 

 

 

 

 

 

 

 

 

 

 

진도북춤

 

 

한-방글라데시 수교 40주년 기념 문화행사차 내한한 방글라데시국립공연단의 공연....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공연.....

 

 

 

 

 

 

 

 

 

 

 

 

 

 

 

오늘의 마지막 행사인 열정콘서트

 

 

여성 댄스팀 투엘

 

 

 

에일리

 

 

 

 

 

 

케이윌의 펜들이 많이 왔는지 환성이 대단하다.

 

 

 

요즈음 나오는 가수들을 알게 된 것은 KBS의 [불후의 명곡] 덕분이다.

1990년대 부터는 가요에 신경쓸 나이도 이니였지만 서태지의 등장 이후 가요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 졌다.

어쩌다 노래방에 가면 흘러간 옛날 가요나 불렀다.

가요에 관심이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요즈음 가수나 노래도 모른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아내가 [불후의 명곡]을 보는데, 초반에는 그것이  거슬리기도 하였다.

이렇게 접하기 시작한 [불후의 명곡]을 좋던 싫던 여러번 보게 되니 차츰 관심이 가게 되었고,

요즈음은 예전에 보지 못한 것은 유료로 보는 중이다.

그동안 무시하고 지냈는데 젊은 가수들 중에도 대단한 가수가 많다.

에일리, 케이윌도 알게 되었고, 환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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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돼지:) 2013.10.2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근처에 사는 친구가 허준축제 다녀왔다고~
    밤에 불꽃축제도 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생각보다 축제의 규모가 컸었네요.
    저희 집이랑도 나름 가까운 곳이라 볼거리를 놓쳤다는게 약간 아쉽습니다 ^^

    • 하헌국 2013.10.22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우리동네에서 열리는 축제인데도 올해 처음 가 보았습니다.
      주말 2일을 여기가서 놀았는데 멀리만 가는게 좋은 것만은 아닌가 보네요.

  2. 코알라 2020.02.18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 잘보고 갑니다요~~

서울 수명산/20131003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빠지듯이 나뭇잎이 떨어지니 속이 훵하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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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20130921

 

수명산의 계절이 변하는 모습을  매월 1일과 15일경에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데 9월은 어쩌다 보니 일주일씩 늦은 풍경이 되었다.

가을이 실감나게 각종 열매들이 많이 보인다.

 

 

여름내내 꽃을 피우던 산딸나무

 

 

 

 

 

 

 

 

 

 

 

 

 

 

 

 

 

 

 

 

 

 

 

 

 

 

 

 

 

 

 

 

 

 

 

 

 

 

 

 

 

 

 

 

 

 

 

 

 

 

 

허리돌리는 운동기구는 전부터 있었지만 두가지 운동기구는 올 봄에 설치하였다.

아침마다 수명산 산책의 마무리는 여기서 세가지 운동기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한다.

원래 꾸준하게 운동을 하지 않은 탓인지 여름철에는 덥다는 핑계로 잠시 쉬었다.

이제 가을이 되었으니 날마다 들려야 하는줄 뻔히 알면서도 거르는 날이 많아졌다.

열심히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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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09.29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사이에 여러 군데를 다녀오셨군요!
    벽초지라고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실제로 가보진 못했습니다.
    오늘 헌국님 덕분에 구경 잘했고요, 수명산이라는 곳도 덩달아 구경 잘하고 갑니다! ^^*
    투바디를 운용하시는지, 렌즈교환을 자주 하시는지,
    아무튼 접사와 풍경 등 모든 장면을 놓치지않고 담아오셔서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
    즐거운 출사가 되셨길 빕니다!
    편안한 일요일 밤 보내시고요!

  2. 하헌국 2013.10.04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사이에 여러 곳을 다녀 왔다기 보다는 다녀온 즉시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고 밀린 것이지요.
    카메라는 6D와 400D는 일반사진을, 쿨픽스-4500은 접사에 주로 사용합니다.
    교환 할 렌즈도 없지만 망원경 연결을 몇번 해보니 CMOS에 먼지가 붙는 것이 신경이 쓰여서
    렌즈 교환은 가급적 피하는 편이구요.
    꼼꼼히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 수명산의 초여름/20130616

 

 

 

 

 

 

 

 

 

 

 

 

 

 

산딸나무

 

 

 

밤꽃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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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발산동 별밤/20130609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30초X113매 합성=61분 36초/ISO50/수동/AWB/샤프니스7+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

20130609.21:52/서울 발산동

 

산(수명산) 능선의 중앙을 기준으로 11시 방향의 가까운 별은 처녀자리의 스피카이고 윗쪽은 토성이며, 2시 방향은 사자자리의 레류루스이다.

-----

지금까지는 픽쳐스타일을 주로 표준(샤프니스3)으로 촬영하였었는데, 이 사진은 사프니스를 7로 설정해서 촬영하였다.

그리고 노출도 훨씬 밝게 LCD창에서 보아 좀 밝다 할 정도로 촬영해 보았다.

김포공항 방향이다보니 사진의 오른쪽 능선에 비행기 불빛이 조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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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3.06.16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즈가 워낙 광각이다 보니 여러 별의 궤적을 한눈에 보이는군요.
    도심의 불빛의 간섭에도 밤하늘의 별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름답네요.
    어릴적 비가 오고 맑게 개인 저녁에 옥상에서 쌍안경으로 밤하늘의 은하수를 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영상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즘 육안으로 은하수를 볼만한 장소가 있을까요?
    꼭 한번 찾아가서 은하수를 보고 싶군요 ^ ^

    • 하헌국 2013.06.16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장 30초 정도로 연속촬영한 사진을 이어서 만들다 보니, 별은 눈으로 보는 것이나, 장시간 노출을 주어 한장으로 촬영한 사진보다는 별이 훨씬 많이 보입니다.
      별은 크기가 없는 점의 밝기와 색만 있으므로 점상촬영을하면 눈에 잘띄지도 않아 밝을수록 크게 보이도록 포그필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은하수를 잘 보려면 시골로 들어가면 되겠지만, 별 사진촬영을 제대로 하려면 도시에서 30Km이상 떨어진 곳으로,
      해발 1,000m이상 고지가 좋다고 합니다(대한민국에 이런 조건은 많지 않음).
      예전에 좋던 장소도 나무가 자라면 시야가 가려져 5년 정도 지나면 별로인 곳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저는 평창군 미탄의 청옥산을 좋아하고, 다음으로 풍력발전기로 예전만 못하지만 횡성 태기산을 찾습니다.
      함백산은 시야는 트였으나 날씨 변화가 많더군요.
      별사진이라도 실루엣이라도 경치가 들어가야 좋은데, 근경으로 풀이나 나무가 들어가면 바람에 흔들려 장애가 되기도 하구요.
      산불나거나 수종개량한 곳 중에도 시야가 트인 곳이 있구요.

서울 강서농산물도매시장/20130603

허허벌판이던 외발산동에 서남권농수산물도매시장 건설공사가 한창이던 십수년 전 업무차 드나들던 곳이다.

도매시장의 준공 초기에는 영등포청과물시장의 이전이 여의치 않아서 한산하기 조차 하였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개장 초기에 논길로 걸어가 본 후 십여년 만인 얼마 전에야 다시 가 보았다.

그간 주변에는 마곡수명산파크단지가 들어서고, 마곡지구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며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제는 개장초기에 보았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활발함이 있다.

 

 

운동삼아 아내와 같이 가서 마늘이나 사 올까하고 들렸는데, 생각치도 않았던 매실과 참외까지 구입하니 무게가 만만치 않다.

지름길을 이용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쉬며 보니, 예전에 도로변에서 보았던 그 은행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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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3.06.08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요즘 날씨가 무척 더워져서
    건강안부 부터 하게됩니다.
    매실 담으셨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2. 하헌국 2013.06.09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나 했는데 한여름 날씨네요.

서울 수명산의 초여름/20130602

 

며칠전 삼일간 비가 계속 내린 탓인지 아카시꽃이 벌써 모두 떨어졌다.

이제 제법 여름철답게 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린다.

 

 

 

 

 

 

 

 

 

 

창포꽃

 

 

 

 

 

 

 

 

 

 

 

까치집도 보이지 않고....

 

 

 

철쭉꽃은 모두 졌다.

 

 

 

찔레꽃도 지기 시작하고.....

 

 

 

아카시꽃은 모두 떨어졌다.

 

 

 

 

 

 

 

 

 

 

 

 

 

 

 

초록빛을 띤 하얀 꽃의 산딸나무꽃

 

 

 

 

[전에는.....]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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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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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의 봄/20150525

 

어느새 철쭉꽃도 졌다.

수명산에는 아카시꽃이 활짝 피고, 어둑어둑해 질 무렵이면 꽃 향기가 더욱 진하다.  

 

 

 

 

 

 

 

 

 

 

 

 

 

 

 

 

 

 

 

 

 

 

 

 

 

 

 

[전에는.....]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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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방(근정전)/20130524

 

 

 

 

 

 

 

 

 

 

 

 

 

 

 

 

 

 

 

 

 

 

 

 

 

 

 

 

 

 

 

 

 

 

 

 

 

 

 

 

 

 

 

 

 

 

 

 

 

 

 

 

 

 

 

 

 

 

 

 

 

 

 

 

 

 

 

 

 

 

 

광화문(6D)

 

 

 

광화문(400D)/ 6D보다 노이즈는 많지만 따듯한 느낌이다.

개방시간이 22시까지라는데 10분 전 쯤 퇴장하였다.

----- 

이번 경복궁 야간개방 행사는 예년과 달리 인파가 몰려들어 23일부로 입장인원 제한조치를 내렸다한다.

인테넷예매 3만+현장매표 1만으로 제한하였으나 24일은 인원제한 조치를 하기 전에 인터넷예매 수가 이미 4만이 넘었다 한다.

그러니 24일은 현장매표를 포함하면 이번 야간개방 기간중 최대 인파가 몰린 날이다.

 

[전에는.....]

20130422.....  http://hhk2001.tistory.com/3982

20100922.....  http://hhk2001.tistory.com/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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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3.06.09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에 경복궁 가려고 삼각대준비하고 했는데
    예매를 못해서 당일 현장판매에 기대를 했다가
    경복궁앞에 많은 사람들을 보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6D가 화벨이 정확해서 그런 느낌을 받으신거 아닌가요 ^ ^
    사진에 느낌이 달라도 좋아 보입니다.

  2. 하헌국 2013.06.0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람객이 많아 무섭기도하고,일행과 떨어질까봐 신경이 쓰였습니다.

    400D로 찍은 사진에 눈이 익어서 그렇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경복궁 야간개방(경회루)/20130524

 

일년에 두차례 한다는 경복궁 야간개방이 5월 22일부터 26일까지라는 뉴스를 보고 인터넷에서 예매를하였다.

광화문에 도착하니 해가 인왕산에 걸려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경복궁 매표소 앞에 100여m는 됨직한 긴 줄을 서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예매한 덕분에 곳바로 흥례문을 통과하였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여 한가롭게 달밤에 경복궁을 볼 수 있겠다는 꿈은 깨어졌다.

금천교인 영제교를 건너 근정문을 지나니 근정전에는 잠깐 쉴 만 한 곳도 없을 정도로 붐빈다.

잘못했다가는 일횅과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언뜻 스친다.

아직 해가 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이라 어두워 질 때가지 어디에선가 쉬기 위해서 수정전 부근으로 갔다.

매점이나 화장실에서도 긴줄을 서야하고 화단경계석에도 앉을 곳이 마땅치 않아 일부는 잔디밭에 들어와 자리를 잡기도 한다.

어렵게 매점 건물턱에 자리를 잡고 어두워지기를 기다리는데, 이러다가 경복궁이 가라앉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고 한다.

 

 

날이 어둑어둑해 지기에 가까운 경회루 사진이나 촬영할까 해서 가보니 모두들 경회루를 사진에 담겠다고 야단이다.

발디딜 틈도 없는데 키가 작으니 사람들 뒷통수만 보인다.

앞에서는 연못에 누군가가 빠졌다고 소리치는데 정말인지는 모르겠다.

삼각대에 캐논6D을 설치해서 높이 들고 WIFI 기능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원격촬영을 시도하였다.

카메라 높이 쳐들고 거리 맞추고 구도보며 촬영하려니 둘이 촬영하는데도 쉽지는 않다.

그래도 원격촬영이 가능하니 다른 사람들 보다는 좋은 조건 이겠지만 인파가 어느정도 빠져 나갈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였다.  

 

 

 

한참을 기다리니 인파가 훤씬 줄어들었다.

이런 때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인 빨리빨리~가 좋을 때도 있다.

앞사람이 나오기를 좀 기다려서 연못가에 느긋하게 자리를 잡고 경회루의 멋진 모습에 빠졌다.

 

 

 

 

 

 

 

 

 

 

 

 

 

 

 

 

 

 

 

 

 

 

 

초저녁 보다는 인파가 많이 줄었다고는 해도.....

 

 

 

 

 

 

 

 

 

 

 

 

 

 

 

 

 

 

 

경회루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으로 이동하여.....

 

 

 

 

 

 

 

다시 경회루 서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경회루 관람을 마치고 근정전으로 가는 길

 

 

 

수정전

 

 

 

 

 

 

 

[전에는.....]

20130422(경회루 특별관람)..... http://hhk2001.tistory.com/3985

 

 

0524 -전철5- (경복궁 : 야간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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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맥C 2013.05.27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려다가 예전 광화문때 생각나서 안갔는데... 힘드셨겠네요;;

서울 수명산의 봄/20150515

 

 

 

 

 

 

 

 

 

 

 

 

 

 

 

 

 

 

 

 

 

 

 

 

 

 

 

 

 

 

 

 

 

 

 

 

 

 

 

녹지 않는 눈이 내렸다.

 

 

 

 

 

 

 

 

 

 

 

 

 

 

 

 

 

 

 

 

 

 

 

 

 

 

 

 

 

 

 

 

[전에는.....]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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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의 봄/20150502

 

 

 

 

 

 

 

 

 

 

 

 

 

 

철쭉이 피고....

 

 

 

애기똥풀꽃

 

 

 

 

 

 

 

우리 가족의 추억이 있는 조팝나무도 화사하게 꽃이 피었다.

 

 

 

까치둥지도 나뭇잎에 가려서 언뜻 눈에 띄지 않는다.

 

 

 

진달레는 지고.....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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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핀 풍경/20130426

 

올 봄에도 창문 밖에는 화사하게 벚꽃이 피었다.

 

 

 

며칠 사이에 나뭇잎이...../20130501 

 

 

 

감나무도 잎이 돋아나기 시작하고...../20130501

 

 

 

 

 

 

 

꽃잎은 모두 지고...../20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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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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