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명산/20131017
부들이 싹뚝 잘렸다.
나는 밋밋한 물웅덩이 보다는 부들이 좋던데.....
봄부터 자라기가 무섭게 4~5번은 풀을 깎았다.
농사 짓는 곳도 아니고, 사료로 쓸 것도 아닐텐데 풀을 깎아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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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산에도 가을이 살며시 내려앉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입니다..
그래도 가을풍경들은 정겹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단풍이 조금씩 물드는 것을 보니 세월은 어쩔 수 없네요.
올 봄부터 대략 보름 간격으로 수명산 사진을 촬영하는데,
한여름은 별로 변화가 없던데 봄 가을은 변화가 눈에 띄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