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세미원/20130801

 

무더운 여름날씨지만 연꽃도 볼 겸 세한정 낙성식도 볼 겸해서 오후에 집을 나섰다.

여름휴가의 절정기라서 그런지 오후시간 인데도 도로가 무척 붐빈다.

더위를 피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우선 양수대교 밑에 자리를 잡았다.

 

 

 

 

 

 

오랜만에 세미원에 들어 왔으니 연꽃 사진이나 찍으려고 생각하였는데  연꽃은 이미 지고 몇 송이 만 보여서 맥이 풀린다.

  

 

 

 

 

 

 

 

팔당호에서는 이번 장맛비로 떠네려온 쓰레기 처리가 한창이다. 

 

 

 

 

 

 

 

 

 

 

 

 

 

 

 

 

 

 

 

 

 

 

 

 

 

 

 

 

 

 

 

 

 

 

 

 

 

 

 

 

 

 

 

 

 

 

 

 

 

 

 

오늘 저녁때 정식으로 개통행사가 열릴 배다리.....

 

 

 

 

 

 

 

 

 

 

 

 

 

 

 

 

고 김영우 박사 기념 시각장애인 사진촬영대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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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안내서

 

 

0801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팔당-능내리 구길-조안ic-양수교-두물머리(세미원 : 되돌아서)-양수교-조안ic-6-강북강변-양화대교-발산역- (두물머리 세미원 : 세한정 준공 : 12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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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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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20130720

 

올 봄 이후로는 해미읍성에 다녀온 것을 제외하면 경기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해마다 봄이면 다녀온 남도여행도 강진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다가 중단되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멀리 여행을 떠날 여유가 없었으며, 아직도 완전히 마무리 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엊그제 북한강 유역에 큰비가 내린 것을 감안하여 이번 여행지에서 배제하고 식구들이 지도를 펴놓고 고심하였다.

이렇게 마땅한 여행지를 찾지 못할 때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강화도, 양평, 태기산, 함백산을 생각한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중간정도의 거리에 있는 태기산을 선택하였다.

 

 

횡성 화동리

 

 

 

 

 

 

 

 

 

 

 

 

 

 

 

 

 

 

 

 

태기산

 

 

 

 

 

 

 

 

 

 

 

 

 

 

 

 

 

 

 

 

 

 

 

 

 

 

 

 

 

 

바람도 서늘하고 시야가 탁트여 피서지로는 그만이다.

여기서 양구두미재 방향으로 200m 정도만 내려와도 더운 바람이 분다.

해발고도로는 그리 큰 차이도 아닐텐데.....

 

 

 

 

 

 

 

 

 

 

 

 

 

 

 

 

 

 

 

 

 

 

 

 

 

 

 

 

 

 

 

휘닉스파크

 

 

 

햇살이 비추다가도 순식간에 구름이 몰려 오기도 한다.

 

 

 

이번 장맛비로 보강토옹벽이 무너져 더 들어가지 못하고 되돌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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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능내리 구길(팔당댐 방류)-조안ic-6-양평-청운-횡성-둔내-태기산(되돌아서)-6-둔내-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양화대교-공항대로-발산역-(태기산  : 36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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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산음자연휴양림 임도/20130629

 

올해의 제대로 된 임도 여행으로는 처음이다.

예전 같으면 봄철 산불조심기간의 입산통제가 해제되는 5월 15일이 되기 무섭게 별사진 촬영하러 몇차례 임도를 다녀 왔을 것이다.

이제는 여건도 달라졌고 열정도 좀 식은 탓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개다래나무

 

 

 

산수국

 

 

 

 

 

 

 

 

 

 

 

 

 

 

 

 

 

 

 

 

 

 

예전처럼 비솔고개 방향에서 임도여행을 시작하여 고가수로 가지 않고 빠른길인 계곡을 따라서 휴양림 방향으로 내려왔다.

[숲속의 집] 부근까지 내려 왔는데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왔더니 차단기가 내려져 있다.

차단기를 열어 달라면 열어 주겠지만 되돌아 나오는 방법을 택하였다.

들어 올 때는 15Km 정도의 임도를 쉬엄쉬엄 두시간 반이 걸렸는데, 되돌아 나올 때에는 한시간이 걸렸다.

  

 

 

 

봉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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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향소리/20130629

 

오랜만에 임도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집에서 느직하게 떠나다 보니 교통이 혼잡하여 향소리에 도착하니 12시쯤 되었다.

목적지인 산음자연휴양림까지는 더 가야겠지만, 날씨도 덮고 쉬었다 갔으면 해서 들렸다.

워낙 큰 나무 밑이라 시원한데다가 정자가 있으니 낮잠도 자며 느긋하게 쉬었다.

 

 

 

 

 

 

 

 

 

 

 

 

 

 

 

 

 

 

 

 

 

 

 

 

 

 

 

 

 

산음자연휴양림 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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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http://hhk2001.tistory.com/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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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http://hhk2001.tistory.com/705

 

 

 

0629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두물머리-단월-70-328-향소리 느티나무(낮잠)-비솔고개-산음리-산음자연휴양림 임도(출구 차단되어 되돌아 나옴)-산음리-328-비솔고개-단월-말치골길-말치고개-망능길-341중원산로(저녁)-마룡교차로-6-두물머리-강북강변-가양대교-발산ic- (산음자연휴양림 임도 : 25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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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백련사/20130627

 

한적한 곳에서 푹 쉬고 오자며 아내와 같이 집을 나섰다.

백련사를 여행할 때면 으레 들려오는 연미정에도 다녀오지 않았다.

휴일이 아니어서 더욱 한가한 백련사를 대충 둘러보고 연못가에 있는 정자에 자리를 잡았다.

 

 

 

 

 

 

 

 

 

 

 

 

 

 

 

 

 

 

 

 

 

 

 

 

 

 

 

 

 

 

정오에 도착하여 4시간 동안 여기서 책도 읽고, 이야기도 하고, 간식도 먹고, 사진도 찍으며 한가롭게 지냈다.

지난 초파일 이전에는 없던 정자라서 백련사에 오면 쉬기 좋은 장소겠다 생각하고 온 것이였다.

지나가는 사람조차 거의 없어서 마음 놓고 쉬고 있었는데, 집에 올 때 쯤에야 우리가 너무 오래 머믄 것을 깨달았다.

그러고 보니 바로 옆의 찻집주인이 여러번 주변을 맴돌고 거북스런 태도를 보인 것이 생각난다.

 

별도의 표시도 없고 백련사 경내에 있는 정자이니 당연히 백련사에 연관된 시설이라 생각해서 당당하게 쉬었는데, 

찻집 주인이 떳떳하게 나가 달라고 말하지도 않으면서 인상을 찌푸리며 주변을 맴돌고 쌀쌀하게 대꾸하는 이 정자는 누구를 위해 지었는지 궁금하다.

차를 마시는 사람 만 앉을 수 있는 영업장소이니 나가 달라고 말하던지, 

영업장소이니 들어오지 말라는 표지판을 붙이거나 울타리를 치던지....

나가 달라고 말만하면 고집부리고 거기 앉아 있을 사람이 있겠는가? 

인심 참 고약하다.

 

 

 

 

 

 

 

 

 

 

 

 

 

 

 

개구리를 좋아해서 보기만하면 사진촬영을 한다.

카메라를 들이댈 기미만 보이면 도망가서 가까이 촬영하기 어려운데 이 녀석은 렌즈까지의 거리가 30Cm정도 까지 접근해도 도망가지 않는다.

혹시 아프거나 늙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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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김포공항-고촌ic직전-78-전호교-김포한강로-운양삼거리-56-누산리-전류리-석탄리 들판-하성-애기봉로56-김포대학교-48-강화대교-강화읍-백련사(되돌아서)-48-마송-355-양촌-마산동성당-양촌-84-약암리(선생님댁:저녁먹고)-84-누산3교-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발산ic- (백련사+약암리 선생님댁 : 둘이서 : 13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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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설매재/20130622

2013. 7. 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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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설매재/20130622

 

어디를 가면 무더위를 피할 수 있을까?

가까우면서도 시원하고 조용한 곳을 찾다보니 얼마 전에 친구들과 다녀온 설매재 보다 좋은 곳이 떠오르지 않는다.

 

 

 

 

 

 

 

 

 

 

 

 

 

 

 

 

 

 

 

 

 

 

 

 

 

 

 

 

 

 

 

 

 

 

 

 

 

 

 

 

 

 

 

 

 

 

 

0622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두물머리-옥천 고읍교차로-101-설매재(되돌아서)-101-고읍교차로-6(밥)-두물머리-강북강변-양화대교-공항로-발산역- (양평 설매재 : 1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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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20130608

2013. 6. 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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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20130608

 

벌써 한여름 날씨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가까우면서도 시원한 세미원이나 들릴까 해서 양수리에 갔다.

아내와 둘이 한가롭게 두물머리 호반길을 거닐다 보니 세미원에 들어 갈 생각마저 달아나 버렸다.

"세미원은 다음에 가지~"

쉽게 의견일치가 되었다.

-----

요즈음 니콘카메라(FM 및 FM2)에서 사용하던 렌즈들을 6D에 끼워서 테스트하고 있다.

이번 여행에는 NIKKOR 50mm F1.4렌즈를 가지고 갔다.

캐논 6D에 EF16-35mm 2.8F 2 USM 렌즈를 사용할 때의 간편함은 없지만, 예전의 필림카메라를 사용하던 맛이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캐논마운트에 니콘렌즈를 사용하기 위한 어댑터는 완전 수동형이다.

자동촛점이 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불편함 이지만 라이브뷰 기능을 이용하거나, 좀더 익숙해지면 큰 문제는 아닐 것이다.

렌즈만 좋다면 AF-Confirm 어댑터를 장만하면 촛점 맟추기도 훨씬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6D + NIKKOR 50mm F1.4

 

 

 

6D + EF16-35mm 2.8F 2 USM 

 

 

 

6D + NIKKOR 50mm F1.4

 

 

 

6D + EF16-35mm 2.8F 2 USM 

 

 

 

6D + EF16-35mm 2.8F 2 USM 

 

 

 

6D + EF16-35mm 2.8F 2 USM 

 

 

 

6D + EF16-35mm 2.8F 2 USM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0608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팔당-능내리 구길-조안ic-양수교-두물머리(느티나무 : 되돌아서)-양수교-조안ic-능내리 구길-6-강북강변-차 정비-양화대교-발산역- (두물머리 느티나무 : 둘이서 : 137Km)

 

 

[전에는.....]

20130407.....  http://hhk2001.tistory.com/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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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http://hhk2001.tistory.com/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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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석탄리의 개구리 우는 별밤/20130615

개구리 소리 듣기..... 

장마는 남부지방에서 시작되어 중부지방을 거쳐서 북한으로 갔다가 다시 남부지방으로 내려가서 끝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올해는 북쪽에서 시작되어 남쪽으로 내려가는 것으로 중부지방의 장맛비는 17일부터 내린다는 일기예보다.

장마철이 되기 전에 별사진 촬영을 위해서 평창 청옥산에 다녀 올 계획은 무산된 셈이다.

6월 초순에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이런 정도의 날씨였다면 다녀 왔어야 했을 만 한 날이 며칠 있어서 아쉬웠다.

15일 오후에 일기예보를 검색하는 도중에도 경기지방은 24시까지는 맑음으로 일기예보가 나오더니, 어느 순간부터 구름조금으로 바뀌어 버린다.

일기예보대로 라면 별보러 갈 필요가 없겠으나 현재의 하늘 상태는 맑음이다.

갈등이 생기기는 해도 이번이 장마철 이전의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무리를 해서라도 떠나기로 하였다. 

먼 곳으로 가기에는 시간도 촉박하여 전에 다녀온 전류리 부근으로 장소를 정하고, 집안사정으로 혼자서 출발하였다.

 

미리 지도에서 찾아 놓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 전류리에 도착하니 해가 진 직후이다.

주변의 수로에는 토요일이라 밤낚시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개구리가 와글와글 울어대고 모기도 극성이다.

긴소매 옷에 목장갑 끼고, 모기장으로 자루처럼 만든 마늘망을 머리에 쓰니 모기 소리가 웽웽거리기는 해도 물지는 못한다.  

 

 

서쪽의 하성방향

 

 

 

 

 

 

 

 

 

 

 

 

 

 

어둑어둑 해지자 서쪽하늘에서 금성이 가장 먼저 보인다.

 

 

 

 

 

 

 

음력 5월 7일 달이 지고....

 

 

 

북쪽 방향

 

 

동쪽의 파주출판단지 심학산 방향

 

 

 

 

 

 

 

 

 

 

 

 

 

 

남쪽의 전류리 방향

 

 

0615 -김포공항-고촌ic직전-78-전호교-김포한강로-56누산리-전류리-석탄리(별사진:개구리 녹음)-전류리-누산리-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발산ic- (석탄리 : 별사진+개구리 녹음 : 혼자서 : 5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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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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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설매재/20130605

2013. 6. 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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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전류리의 개구리 우는 별밤/20130530

 

들판은 어느새 모내기가 끝난듯하다.

두시간 정도 사진 촬영을 하였는데 연사모드로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에는 차안에서 쉬기도 하고, 별도 보고, 개구리소리 녹음도 하였다.

 

 

북쪽에서 부터 시계방향으로.....

 

 

 북쪽의 안산과 거문고자리의 베가

 

 

 

동쪽 

 

 

 

멀리 보이는 산은 한강 건너 파주출판단지 뒷산인 심학산

 

 

 

 

 

 

 

서쪽 하늘의 왼쪽 상부는 사자자리, 오른쪽 하부에는 쌍둥이자리가 어렴풋이 보인다.

 

 

 

 

 

 

 

왼쪽의 두 별은 쌍둥이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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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부터 와글거리던 개구리 소리도 자정이 가까워지자 좀 줄어 들었다.

한시간 좀 넘게 연사모드로 촬영을하고 카메라를 보니 렌즈에 이슬이 허옇게 끼어  카메라를 차안으로 가져와서 히터를 틀어 말렸다.

아쉬운대로 몇 장을 더 촬영하고 철수 준비를 마치나 자정이 되었다.

김포한강로를 이용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쪽하늘에는 커더란 송편모양의 붉은 달이 소리없이 떠오르고 있다.

망원렌즈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0530 -김포공항-고촌ic직전-78-전호교-김포한강로-56누산리-봉성리(돌아 다니다가)-전류리-마곡사거리-월하로-원산로-56-하성-마곡사거리-전류리(별사진:개구리 녹음)-누산리-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발산ic- (전류리 : 별사진+개구리 녹음 : 둘이서 : 68km)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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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전류리의 개구리 우는 별밤/20130530

 

어제까지 삼일간 봄비가 내린 끝의 맑은 날씨라 기대가 되었다.

저녁 때 옥상에 올라가 멀리 보이는 북한산을 보니 좀 흐릿하게 보이기는 해도 괜찮은 날씨다.

해질 무렵에 다시 옥상에 올라가니 지는해가 눈이 부신다.

이런 날씨라면 평창 청옥산에 올라 갔다면 좋았을텐데.....

멀리 가기는 시간이 촉박하니 김포 봉성리에나 다녀 올 생각으로 느긋하게 저녁 먹고 20시 10분쯤 집을 나섰다.

봉성리 배수펌프장 부근에서 자리를 잡으려고 생각하였는데 서쪽방향에 전에는 보이지 않던 무척 밝은 불빛이 있다.

이 불빛을 피하려고 주변을 돌아 보았지만 여의치 않아서 포기하였다.

적당한 장소가 없을까 하고 찾아 다니다 보니 하성 부근까지 갔지만 초행길이라 찾지 못하였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아쉬운 생각을 떨칠 수 없어서 전류리에서 별사진 촬영을 시도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 /f16mm/F6.4/ 30초X123매 합성=66분 30초/ISO200/수동/AWB모드/20130530.22:18/김포 전류리
지평선 오른쪽 밝은 불빛 상단의 가장 밝은별은 거문고자리의 베가이고, 그 아래는 백조자리(데네브)이며,

지평선 왼쪽 안산의 윗쪽은 북극성이고, 안산의 오른쪽 바로 위는 카시오페아자리이다.

연사모드로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 앞에 있는 도로로 차량 4대가 지나갔으며,  모내기가 끝난 논에서는 밤 늦도록 개구리가 와글거린다.

 

 

 

 

6D+EF16-35mm 2.8F 2 USM /f16mm/F2.8/ 8초/ISO400/수동/AWB모드/디퓨져필터/20130530.22:09/김포 전류리
지평선 오른쪽 밝은 불빛 상단의 별은 거문고자리의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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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을 마치고 렌즈를 보니 허옇게 이슬이 내렸다.

비온 끝이라 습기가 많으니 이슬방지장치 필요한데 준비해 오지 않았으니 아쉽지만 별사진 촬영을 중단하고 집으로 향하였다.

 

 

 

 

수동으로 촛점을 맟추는 작업은 400D에서는 촬영한 사진을 확대해서 촛점이 맟았는지 확인하기를 반복 할 때에는 30분정도 걸리는 작업이였는데,

6D에는 라이브뷰 기능이 있어서 아주 쉽고 간단하다.

 

 

[김포 봉성리 별사진]

20130511..... http://hhk2001.tistory.com/3989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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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방(근정전)/20130524

 

 

 

 

 

 

 

 

 

 

 

 

 

 

 

 

 

 

 

 

 

 

 

 

 

 

 

 

 

 

 

 

 

 

 

 

 

 

 

 

 

 

 

 

 

 

 

 

 

 

 

 

 

 

 

 

 

 

 

 

 

 

 

 

 

 

 

 

 

 

 

광화문(6D)

 

 

 

광화문(400D)/ 6D보다 노이즈는 많지만 따듯한 느낌이다.

개방시간이 22시까지라는데 10분 전 쯤 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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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복궁 야간개방 행사는 예년과 달리 인파가 몰려들어 23일부로 입장인원 제한조치를 내렸다한다.

인테넷예매 3만+현장매표 1만으로 제한하였으나 24일은 인원제한 조치를 하기 전에 인터넷예매 수가 이미 4만이 넘었다 한다.

그러니 24일은 현장매표를 포함하면 이번 야간개방 기간중 최대 인파가 몰린 날이다.

 

[전에는.....]

20130422.....  http://hhk2001.tistory.com/3982

20100922.....  http://hhk2001.tistory.com/1206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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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방(경회루)/20130524

 

일년에 두차례 한다는 경복궁 야간개방이 5월 22일부터 26일까지라는 뉴스를 보고 인터넷에서 예매를하였다.

광화문에 도착하니 해가 인왕산에 걸려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경복궁 매표소 앞에 100여m는 됨직한 긴 줄을 서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예매한 덕분에 곳바로 흥례문을 통과하였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여 한가롭게 달밤에 경복궁을 볼 수 있겠다는 꿈은 깨어졌다.

금천교인 영제교를 건너 근정문을 지나니 근정전에는 잠깐 쉴 만 한 곳도 없을 정도로 붐빈다.

잘못했다가는 일횅과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언뜻 스친다.

아직 해가 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이라 어두워 질 때가지 어디에선가 쉬기 위해서 수정전 부근으로 갔다.

매점이나 화장실에서도 긴줄을 서야하고 화단경계석에도 앉을 곳이 마땅치 않아 일부는 잔디밭에 들어와 자리를 잡기도 한다.

어렵게 매점 건물턱에 자리를 잡고 어두워지기를 기다리는데, 이러다가 경복궁이 가라앉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고 한다.

 

 

날이 어둑어둑해 지기에 가까운 경회루 사진이나 촬영할까 해서 가보니 모두들 경회루를 사진에 담겠다고 야단이다.

발디딜 틈도 없는데 키가 작으니 사람들 뒷통수만 보인다.

앞에서는 연못에 누군가가 빠졌다고 소리치는데 정말인지는 모르겠다.

삼각대에 캐논6D을 설치해서 높이 들고 WIFI 기능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원격촬영을 시도하였다.

카메라 높이 쳐들고 거리 맞추고 구도보며 촬영하려니 둘이 촬영하는데도 쉽지는 않다.

그래도 원격촬영이 가능하니 다른 사람들 보다는 좋은 조건 이겠지만 인파가 어느정도 빠져 나갈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였다.  

 

 

 

한참을 기다리니 인파가 훤씬 줄어들었다.

이런 때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인 빨리빨리~가 좋을 때도 있다.

앞사람이 나오기를 좀 기다려서 연못가에 느긋하게 자리를 잡고 경회루의 멋진 모습에 빠졌다.

 

 

 

 

 

 

 

 

 

 

 

 

 

 

 

 

 

 

 

 

 

 

 

초저녁 보다는 인파가 많이 줄었다고는 해도.....

 

 

 

 

 

 

 

 

 

 

 

 

 

 

 

 

 

 

 

경회루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으로 이동하여.....

 

 

 

 

 

 

 

다시 경회루 서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경회루 관람을 마치고 근정전으로 가는 길

 

 

 

수정전

 

 

 

 

 

 

 

[전에는.....]

20130422(경회루 특별관람)..... http://hhk2001.tistory.com/3985

 

 

0524 -전철5- (경복궁 : 야간개방)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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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백련사 부처님오신날/20130517

 

 

 

 

 

 

낮동안 장대를 받쳐서 높이 걸어 놓았던 연등은 날이 저물며 장대를 내려 촛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보아온 연등은 대부분 전등으로 불을 밝히던데, 백련사는 촛불로 밝히는 것과 전등을 혼용하고 있다.

어린이들도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며 부담없이 연등의 촛불을 켠다.

 

 

 

 

 

 

 

저녁때 쯤 연못 부근의 찻집 앞에 앰프를 설치하더니만.....

 

 

 

 

 

 

 

야간에는 풍등날리기를 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점심공양 후 돌아가고 밤까지는 신도들만 남아 있는 듯하다.

아마 일반인으로는 우리식구들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소원을 빌고.....

 

 

 

 

 

 

 

 

 

 

 

 

 

 

 

 

 

 

 

 

 

 

 

 

 

 

 

 

 

 

 

 

 

 

 

 

 

 

 

 

 

 

 

 

 

 

 

밤까지 남은 분들은 섹스폰 반주에 맟추어 노래도 부르고.....

 

 

 

6D+EF16-35mm 2.8F 2 USM /f16mm/F2.8/ 1/15초/ISO25,600/AV/AWB모드/20130517.20:46/강화도 백련사

6D로 삼각대 없이 촬영하였는데 초파일 달을 중심으로 윗쪽은 사자자리의 레규르스이고,

오른쪽 두별은 쌍둥이자리로 왼쪽은 폴룩스이고 오른쪽은 카스토르이며,

아랫쪽은 작은개자리의 프로키온이며, 여덟시 방향은 큰물뱀자리의 알파하드이다.

 

 

 

6D로 삼각대 없이 북두칠성도.....

 

 

[전에는.....]

20121028..... http://hhk2001.tistory.com/3806

20120901..... http://hhk2001.tistory.com/3730

20111023..... http://hhk2001.tistory.com/486

20101114..... http://hhk2001.tistory.com/1070

20100613..... http://hhk2001.tistory.com/1439

20091025..... http://hhk2001.tistory.com/1958

20090628..... http://hhk2001.tistory.com/1958

20070815..... http://hhk2001.tistory.com/2984

20070926..... http://hhk2001.tistory.com/3545

20070717..... http://hhk2001.tistory.com/3004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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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백련사 부처님오신날/20130517

 

봄나들이 하기 좋은 날이다.

석가탄신일로 삼일연휴의 첫째날답게 강화도로 가는 길이 혼잡하다.

김포한강로와 전류리를 거치는 한가한 도로를 이용하여 강화도에 갔다.

집에서 멀지 않지만 부처님오신날은 백련사에 가기는 두번째가 아닌가 생각된다.

언젠가 가 보니 신도증이 없는 일반인은 참여할 입장이 못되어 되돌아온 기억이 있다.

 

우리식구들은 여행갈데가 마땅치 않을 때 가장 먼져 떠오르는 곳이 연미정과 백련사와 계룡돈대이다.

고려산 진달래축제 기간에는 혼잡하여 얼씬도 하지 않지만, 대부분은 한적한 모습이 마음에 드는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혼잡하여 절 입구에서 한참 아래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올라 갔다.

 

 

 

 

 

 

 

 

 

 

 

 

 

 

 

 

 

 

 

 

 

 

 

 

 

 

 

 

 

 

 

 

 

 

법요식이 한참 진행중인데 취임하신지 오래 되지 않으신 주지스님이 열변을 토하신다.

거침없는 비판과 주장이 마음에 와 닿는다.

절은 경제적인 면의 살림을 잘하는 것보다 포교가 중요하다는 말씀도....

 

 

 

 

 

 

 

 

 

 

 

 

 

 

 

 

 

 

 

 

 

 

 

 

 

 

 

 

 

 

 

 

 

 

 

 

 

 

 

 

 

 

 

점심공양으로 산채비빔밥과 떡을 먹고 연못 위에 새로 지은 쉼터에서 쉬기도하고 시진촬영도 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점심공양 이후 돌아가서 여유롭게 오후를 보냈다.

이번에는 온 김에 야간행사까지 참여하고 가기로 하였다.

 

 

 

 

 

 

 

 

 

 

 

 

 

 

 

조팝나무와 산딸기

 

 

 

명자나무꽃이 지금까지 보아 온 것과는 좀 다르다.

 

 

 

 

 

 

 

일반인도 부담없이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어서 편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주지스님이 저녁공양을 하고 야간 행사에도 같이 참여하라고 하신다.

그런데 저녁공양을 신경은 썼는데도 엔제쯤하는지 몰라 때를 놓치고 말았다. 

 

 

 

 

범종 타종에도 누구나 참여하여 한번씩 칠수 있는 기회여서 나도.....

 

 

 

 

 

0517 -김포공항-고촌ic직전-78-전호교-김포한강로-운양삼거리-56-누산리-고정리-월곶-김포대학교-48-강화대교-강화읍-백련사(초파일 : 밤까지 : 되돌아서)-48-누산3교-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발산ic- (백련사 : 초파일 : 밤까지 : 10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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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라김포터미널/20130505

 

어제 서산 해미읍성에서 날리던 연을 가지고 김포아라터미널에 갔다.

 

 

 

 

 

 

 

 

 

 

 

 

 

 

 

 

 

 

 

 

 

 

 

 

 

 

 

 

 

 

 

 

 

 

 

 

 

 

김포아라터미널에 몇번 와 본 중에서 오늘이 가장 활기찬 모습이다.

승객수를 세어보니 280여명이 내리고, 90여명을 다시 태우고 인천터미널로 출발한다.

 

 

[전에는.....] 아라김포터미널

20130330..... http://hhk2001.tistory.com/3951

20130113..... http://hhk2001.tistory.com/3887

20120819..... http://hhk2001.tistory.com/3745

20120304..... http://hhk2001.tistory.com/242

20120218..... http://hhk2001.tistory.com/259

20120128..... http://hhk2001.tistory.com/288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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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용비지(용유지)/20130504

 

해미읍성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벚꽃이 만개 할 무렵의 사진 명소로 알려진 용비지에 들러 보았다.

해뜰 무렵에는 사진사들로 북적인다는 소문을 듣고 어떤 곳이기에 그런지 궁금해서 지나는 길에 들렸다.

해질녘이라 한산하기는 한데 주변의 상황으로 보아서는 붐빈 흔적이 역역하다.

 

 

산벚꽃도 거의 지고.....

 

 

 

 

 

 

 

도착해서 좀 있으니 해가 진다.

 

 

 

 

 

 

 

 

 

 

 

 

 

 

 

 

 

 

 

 

 

 

 

 

 

 

 

용비지에서 큰길로 나오니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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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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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20130504

2013. 5. 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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