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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20140531

 

오랜만에 혼자서 태기산에 왔다.

태기산은 초반에는 별을 보기 위해서 오기 시작하였고, 그 후로는 부근을 지날 때면 으례 들려가는 산이 되었다.

처음 온 것이 20년은 지났는데 언제 였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아직까지 정상에는 올라가 보지 않았다.

아직은 이른시간이고 혼자 온 김에 정상에 올라가 보기로 하였다.

 

 

 

 

 

 

 

 

 

 

 

 

 

 

 

 

 

 

 

 

 

 

 

 

 

 

 

 

 

 

 

 

 

 

 

 

 

 

 

 

 

 

 

 

 

 

 

 

 

 

 

 

 

 

 

 

 

 

 

 

 

 

 

 

 

 

 

 

 

[전에는.....] 

20140208.....  http://hhk2001.tistory.com/4259

20131019.....  http://hhk2001.tistory.com/4144

20130821.....  http://hhk2001.tistory.com/4077

20130720.....  http://hhk2001.tistory.com/4053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89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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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12,  19990611.....  http://hhk2001.tistory.com/3640

19990511.....  http://hhk2001.tistory.com/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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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525.....  http://hhk2001.tistory.com/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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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6.11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 정상가는 산길도 임도가 잘만들어져 있어 자동차로도 쉽게 올라갈수 있을 것 같군요..
    이곳도 많은 풍력발전기들이 힘차게 돌고 있는 풍력 단지도 조성되어 있기도 하구요..
    한번 산행해보고 싶은 산이기도 하답니다..

    • 하헌국 2014.06.16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풍력발전단지가 있어서 길이 좋은 편입니다.
      아마 함백산보다 차로 오르기는 훨씬 수월하구요.
      별보러 다니면서 알게된 산인데 꼭대기는 이번에 처음 가 보았습니다.
      한겨울에도 올라 가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서울에서 그런대로 가깝기도하고 강릉이나 정선방향을 다녀 올때 들리기도 합니다.
      한여름에도 바람좋아 시원하고, 모기없고, 야생화도 만항재 만은 못해도 볼만합니다.
      지나가실 기회가 있으시면 잠시 들려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2. 혜미니맘 2014.06.11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태기산을 여기에 와서야 알았습니다.
    풍력발전기가 풍경은 좋은데 가까이에서는 윙윙소리가 무서웠어요 ㅎ
    멀어서 그렇지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별 사진을 보면서 어릴적에 마당 멍석위의 모기장 안에서 보던 밤하늘이 생각납니다.
    어제밤에 합천 해인사에서 마지막 버스로 내려오면서 하늘을 쳐다봤는데 흐렸던 날씨탓에.....

    • 하헌국 2014.06.16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기산이라고 하면 퇴기산으로 알아듯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휘닉스파크가 개장된 1995년 직전까지만 해도 별보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곳이였습니다.
      별보는 메카 같은.....
      지금처럼 임도의 출입통제도 없었구요.
      별을 보려면(찍으려면?) 저지대에서는 먼지층이 있어서 맑은날도 지장이 있다해서 1000m이상의 고지대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태기산도 이 조건에 부합하고 가까이에 도시가 없어서 광해도 적었지요.
      더구나 관측지 주변에 나무와 풀이 키가 작아서 시야도 트였었습니다.
      지금은 일년 내내? 임도출입 통제로 별보던 장소는 거의 들어갈 수 없고, 그나마 나무가 커서 시야를 가려 하늘만 빼꼼합니다.
      휘닉스파크 개장으로 광공해도 심해지고, 더구나 풍력발전단지 생기고는 별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옛추억이 있는 곳이라 관측지에는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정상에 난 길로 들어가 보는 맛에 간답니다.

      달빛님이야 보래령터널 지나면 30분이면 오신다던데 부럽더군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태기산/20140208

 

올 겨울에는 첫눈이나 마찬가지였던 지난 12월중에 내린 눈을 본게 전부였다.

겨울도 거의 끝나가는데 이러다가는 눈구경도 못하고 겨울을 보내나 하는 생각마져 들었다.

그렇지만 해마다  2월이면 볼 수 있는 영동지방의 큰 눈을 기대하며 눈구경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는지 주말 영동지방에 대설경보가 내려진다는 소식에 여행준비를 시작했다.

7일(금요일) 인터넷에서 도로CCTV를 찾아보니 횡계에서 대관령을 넘어 강릉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가 눈으로 덮혀있다.

이 구간의 교통 상황도 내리막길은 빨강색이고, 6번국도의 진고개도 내리막길은 빨강색인 것을 보니 눈이 제대로 온 모양이다.

또한 동해안을 따라서 양양에서 동해까지도 하얀 눈으로 덮혀있다.

이번 여행은 태기산을 거쳐 대관령을 넘은 다음 속초, 강릉, 동해, 임계 중에서 일박을 하고 상황에 따라서 아우라지, 백복령,구룡령, 운두령,

홍천을 거쳐서 되돌아 오기로 하였다.

눈 구경을 위한 여행이지만 눈 때문에 지장을 받을 수 있으니 오지 보다는 안전한 큰 길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전날부터 영동지방에 큰 눈이 내린다는 뉴스 때문인지 토요일 아침의 도로는 통행이 원활하다.

양평 부근부터는 응달진 곳에 눈이 보이고 횡성을 거쳐 둔내까지는 초겨울에 내린 눈이 남아있는 정도이나 도로에는 눈이 없다.

 

 

 

태기산의 양구두미재를 지날 때에는 당연히 들리는 능선길로 접어드니 빙판길이다.

바람도 심하고 이따끔 눈이 휘날려 날씨가 무척 사납다.

 

 

첫번째 오르막길을 오른 다음 내리막길을 거쳐 다시 오르막 커브길에 접어들었는데 앞에 SUV 한대가 내려오다 말고 엉거주춤거린다.

뭔 일인가하고 좀 기다리니 SUV 두대가 같이 내려간다.

차가 지나간 다음에 커브길을 지나니 조금 전에 지나갔던 차가 여기를 올라가지 못해서 차를 되돌려 내려간 것이였다.

눈은 별로 없지만 빙판길이라 체인을 친다해도 올라가는 것이 무리일 것 같아서 미련없이 차를 되돌렸다.

그렇지만 해마다 년초에는 대부분 찾아오는 태기산 인지라 그냥 되돌아 나오지는 않고 혼자서 걸어서라도 좀 올라가 보기로 하였다.

 

 

 

 

 

 

 

 

 

 

 

 

 

 

 

 

 

 

 

 

 

 

 

 

 

 

 

 

 

 

 

 

 

 

 

 

 

 

 

두번째 풍력발전기 있는 곳까지 갔는데 길도 매끌거리고 날씨도 험악하고 차에서 기다리는 식구들을 생각해서 아쉽지만 되돌아섰다.

 

 

 

 

 

 

 

다시 양구두미재로 돌아와서 보니 여기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태기산에 등산 온 분들이 타고온 것인 듯하다.

 

 

 

[전에는.....] 

20131019.....  http://hhk2001.tistory.com/4144

20130821.....  http://hhk2001.tistory.com/4077

20130720.....  http://hhk2001.tistory.com/4053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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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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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525.....  http://hhk2001.tistory.com/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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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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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20131019

 

집으로 되돌아 오는 길은 운두령에서 보래령터널을 지나서 태기산을 거치기로 하였다.

우리 가족은 태기산에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근을 지날 때에는 꼭 들려야 직성이 풀리나 보다.

날씨는 우중충하고 바람이 만만치 않다.

하기야 바람이 많은 곳이니까 풍력발전소가 있겠지만......

 

 

 

 

 

 

 

 

 

 

 

 

 

 

 

 

 

 

 

 

 

 

 

[전에는.....] 

20130821.....  http://hhk2001.tistory.com/4077

20130720.....  http://hhk2001.tistory.com/4053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89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20120324.....  http://hhk2001.tistory.com/201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5

20110114.....  http://hhk2001.tistory.com/982

20100606.....  http://hhk2001.tistory.com/1446

20100508.....  http://hhk2001.tistory.com/1571

20100221.....  http://hhk2001.tistory.com/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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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0.24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은 헌국님이 별을 찾아 자주가는 산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단풍으로 곱게 물든 태기산을 만날수 있었군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3.10.2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별보러 다니다가 정이 들었나 봅니다.
      이제는 근처를 지나게 되면 자석에 끌듯이 그냥 들립니다.
      겨울풍경과 눈썰매 타기 좋고, 여름에는 바람이 시원해서 피서지로도 좋고, 만항재 만은 못해도 야생화가 좋더군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2. 달빛 2013.10.24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보던 풍경이네요! ^^*
    뒷쪽 불발령 초입새의 풍경도 그렇고
    태기산에서 내려다본 횡성쪽 풍경도 눈에 익습니다.
    혹시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시면 이번에는 내린천 부근으로 한 번 다녀가세요!
    살둔 월둔 달둔... 그런 동네가 있으니 구경도 하시고 먹거리도 구입하시고요.
    잘 아시겠습니다만, 그 내린천을 따라 쭉 올라가시면 오대산으로도 가실 수 있고
    구룡령으로 넘어가실 수도 있답니다. 구룡령 정상에서 별사진을 찍으셔도 좋을 것 같고요!
    사실 자운리쪽의 풍경은 그다지 볼 게 없답니다.
    임도를 직접 걸으셔야 그나마 멋을 느끼실 수 있지 차로는 그냥 그렇거든요!
    통마람이라는 곳도 경치가 좋으니 계획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즐겁고 행복한 가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

    • 하헌국 2013.10.25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단풍구경하러 11월 초에 남도로 가려고 했는데, 달빛님의 정보를 보니 유혹을 뿌리칠 수 없네요.
      내일(25일) 서석-하뱃재-밤바치길-생둔-을수계곡-삼봉약수-통마람까지를 생각하고 아내와 떠나려고 합니다.
      밤바치길은 혹시 차단가가 내려 있으면 되돌아 나와서 창촌을 경유할 생각 이구요.
      오전에 국립공원오대산 관리소 내면분소에 전화로 문의 했더니 산 위는 단풍이 지고 산 아래도 절정기는 지났다고 하더군요.
      전에 몇번 통과했던 446도로(상원사로 넘어가는 길)는 영원히 폐쇄되었다고 하더군요.
      전 코스를 하룻만에 들릴 수는 없을테니 이 중에서 상황에 맞게 움직일 생각입니다.

      월둔에서 아침가리 거쳐서 방동약수 방향은 십수년 전에 승용차로 가려고 했다가 못올라가 포기 했었고,
      몇년전 방동약수 쪽에서 아침가리로 가다가 만나는 사람마다 승용차로는 못간다고 겁주기에 내려가던 길에 차를 돌려 나왔던 적이 있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3. ISLAND1969 2013.10.2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과 구름처럼 이곳에 머물고 싶어지네요~
    아래지방은 어느정도 돌아 댕겨봐서 대충은 아는데 강원도는 눈에 익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자유스럽게 강원도 여행 한번 원없이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사진을
    보면서 드네요~~

    황량한 겨울도 참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 하헌국 2013.10.25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가까워서 강원도 여행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산골짜기의 자연풍광이 좋기는 하지만, 한국전쟁 탓인지 문화재는 별로 없는것이 흠이라고 생각됩니다.
      남도지방이야 평야와 고색창연한 문화재가 널려 있어서 갈 수 만 있다면야 더 없이 좋겠지요.
      일년에 한두번이나 가 볼 까하는 생각에 ISLAND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태기산은 양구두미재까지는 6국도니 별 문제가 없고,
      능선도로는 겨울철에도 풍력발전소가 있어서 제설작업이 이루어져 그런대로 차로 올라가기 수월합니다.
      혹시 차로 못올라 가더라도 정상까지는 아니더라도 걸어서 다녀 올 만 합니다.
      서울에서 눈을 보러 일부러 갈만 하더군요.

태기산/20130821

 

강릉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태기산을 넘기로 하였다.

한달 전에 다녀 왔지만 양구미재에서 능선임도를 따라서 들어 갔다.

하루종일 이슬비가 오락가락햐였는데 여기쯤 오니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기도 한다.

아직 해는 넘어가지 않았지만 구름에 따라 밝고 어둠의 차이가 심하다.
바람이 약해서 풍력발전기도 돌지 않는다.

 

 

 

 

 

 

 

 

 

 

 

 

 

 

 

 

 

 

 

 

 

 

갑자기 어두워 지더니 검은구름 아래로 흰구름이 지나가기도 하고.....

 

 

 

 

 

 

 

꽃향유

우리집 옥상에 있는 화분중에 아내가  제피나물이라 부르는 허브가 있다.
가끔 잎을 따다가 장떡을 만드는데 향기가 좀 진한 편이다.
어떻게 생긴 식물인지 인터넷을 찾아보니 제피는 추어탕에 넣는 산초를 말하는 것으로 아내가 알고 있는 제피나물과는 무관한 것 같았다.
그래서 물어보니 꽃이 보라색이라기에 인터넷에서 보라색꽃과 허브를 키워드로 검색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

 

이번에 태기산 능선임도에서 아내가 제피나물을 발견 했다고 하기에 사진도 촬영하고 살펴보니 줄기의 단면이 네모지다.

집에 와서 [달빛갤러리]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같은 식물사진이 올라와 있다.

이참에 꽃이름을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꽃향유]라 한다.

 

 

 

 

 

 

 

 

 

 

 

 

 

 

 

한달 전에 왔을 때 유실 된 상태였던 복구 전 모습(20130720)

 

 

 

 

도로는 복구가 거의 완료되어 통행이 가능하다.

 

 

갑자기 날이 어두워졌지만 정상부근까지 다녀 오기로하였다. 

어둠 속이지만 골짜기에는 햐얀 야생화가 어렴풋하게 보인다.

 

 

 

 

 

 

승용차로 들어 갈 수 있는 부분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날이 어두워서 여기서 발길을 돌려 되돌아 나왔다. 

 

[전에는.....] 

20130720.....  http://hhk2001.tistory.com/4053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89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20120324.....  http://hhk2001.tistory.com/201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5

20110114.....  http://hhk2001.tistory.com/982

20100606.....  http://hhk2001.tistory.com/1446

20100508.....  http://hhk2001.tistory.com/1571

20100221.....  http://hhk2001.tistory.com/1728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3

20091212.....  http://hhk2001.tistory.com/1890

20090815.....  http://hhk2001.tistory.com/2108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7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50

20081119.....  http://hhk2001.tistory.com/2585

20080112.....  http://hhk2001.tistory.com/3493

20070216.....  http://hhk2001.tistory.com/3134

20051231.....  http://hhk2001.tistory.com/3257

20050605.....  http://hhk2001.tistory.com/3338

20050210.....  http://hhk2001.tistory.com/3358

20010800.....  http://hhk2001.tistory.com/3621

20010414.....  http://hhk2001.tistory.com/3635

20001118.....  http://hhk2001.tistory.com/3636

20001021.....  http://hhk2001.tistory.com/3637

20000504,  20000408.....  http://hhk2001.tistory.com/3639

19991212,  19990611.....  http://hhk2001.tistory.com/3640

19990511.....  http://hhk2001.tistory.com/3641

19981118,  19980828,  19980729,  19980622.....  http://hhk2001.tistory.com/3642

19980525.....  http://hhk2001.tistory.com/3643

19971009,  19970919,  19970812.....  http://hhk2001.tistory.com/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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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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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08.29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 이렇게 블로그를 알려주시는군요!
    그냥 주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주시면 되는 건데...! ^^*
    아무튼 헌국님의 멋진 집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고요,
    이제 알았으니까 자주 내왕하면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겨울에 저 길로 넘어온 적이 있는데
    여름산을 보니 분위기가 사뭇 다른 것 같네요!
    덕분에 여름 태기산을 넘어봤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시고요! ^^

    • 하헌국 2013.08.30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 사용 초기에는 트랙백이란 기능을 사용하였는데 좀 햇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제 블로그 안에서는 직접 주소를 복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님의 불로그에 연결해 본다는 것이 그런 실수로 이어졌네요.
      이해해 주시고 즉각 조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 부근을 지날 때마다 날씨 나쁜날 밤이 아니면 일부로라도 꼭 들리는 곳으로 많은 추억거리가 있는 산이랍니다.

  2. 혜미니맘 2013.08.30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벌써 찾아주셨는데 혜미니맘 이제야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별을 보는 창문
    블로그 이름부터 멋지고 소개글도~ 사진도 아주 좋습니다.
    틈나는대로 자주와서 앞에 것까지 쭉~ 봐야겠습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 하헌국 2013.08.3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1994년도 쯤 구미에서 한 일년을 살아서 인지 그 쪽 이야기가 낯설지 않네요.
      건강하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3.08.3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국님은 정말 태기산을 아주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찾는 태기산은 이제 헌국님의 보금자리가 될것 같습니다...ㅎㅎㅎㅎ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면서...

  4. 하헌국 2013.08.3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고지대이고 풍력발전기가 있는 것을 보면 짐작이 가시겠지만,
    여름철에는 바람시원하고 모기도 없어서 딴세상 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태백 만항재의 천상의 화웜 만큼은 아니라도 야생화도 좋구요.
    겨울철에는 눈구경하기도 좋답니다.
    무엇보다도 사시사철 한적한 것이 제일 좋구요.

  5. 진율 2013.09.0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의 멋진 모습 잘 구경했습니다.~!!

  6. 발루미 2013.09.03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 경치가 좋네요.
    수묵화처럼 동양적인 느낌의 사진도 좋구요.
    풍력발전기가 많이 서 있는걸 보니
    바람이 불어 오는게 마음속으로 느껴집니다.

    • 하헌국 2013.09.06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람이 심한만큼 여름에는 시원합니다.
      풍력발전기 생기며 접근성은 좋아졌는데 별사진 촬영에는 별로입니다.
      밤새도록 항공장애등 번쩍거리고 윙윙 돌아가는 소리 들리구요.
      이제 가을날씨네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지요.

태기산/20130720

 

올 봄 이후로는 해미읍성에 다녀온 것을 제외하면 경기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해마다 봄이면 다녀온 남도여행도 강진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다가 중단되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멀리 여행을 떠날 여유가 없었으며, 아직도 완전히 마무리 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엊그제 북한강 유역에 큰비가 내린 것을 감안하여 이번 여행지에서 배제하고 식구들이 지도를 펴놓고 고심하였다.

이렇게 마땅한 여행지를 찾지 못할 때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강화도, 양평, 태기산, 함백산을 생각한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중간정도의 거리에 있는 태기산을 선택하였다.

 

 

횡성 화동리

 

 

 

 

 

 

 

 

 

 

 

 

 

 

 

 

 

 

 

 

태기산

 

 

 

 

 

 

 

 

 

 

 

 

 

 

 

 

 

 

 

 

 

 

 

 

 

 

 

 

 

 

바람도 서늘하고 시야가 탁트여 피서지로는 그만이다.

여기서 양구두미재 방향으로 200m 정도만 내려와도 더운 바람이 분다.

해발고도로는 그리 큰 차이도 아닐텐데.....

 

 

 

 

 

 

 

 

 

 

 

 

 

 

 

 

 

 

 

 

 

 

 

 

 

 

 

 

 

 

 

휘닉스파크

 

 

 

햇살이 비추다가도 순식간에 구름이 몰려 오기도 한다.

 

 

 

이번 장맛비로 보강토옹벽이 무너져 더 들어가지 못하고 되돌아 나왔다.

 

 

 

 

 

 

 

 

 

 

 

 

 

 

 

 

 

 

 

[전에는.....]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89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20120324.....  http://hhk2001.tistory.com/201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5

20110114.....  http://hhk2001.tistory.com/982

20100606.....  http://hhk2001.tistory.com/1446

20100508.....  http://hhk2001.tistory.com/1571

20100221.....  http://hhk2001.tistory.com/1728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3

20091212.....  http://hhk2001.tistory.com/1890

20090815.....  http://hhk2001.tistory.com/2108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7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50

20081119.....  http://hhk2001.tistory.com/2585

20080112.....  http://hhk2001.tistory.com/3493

20070216.....  http://hhk2001.tistory.com/3134

20051231.....  http://hhk2001.tistory.com/3257

20050605.....  http://hhk2001.tistory.com/3338

20050210.....  http://hhk2001.tistory.com/3358

20010800.....  http://hhk2001.tistory.com/3621

20010414.....  http://hhk2001.tistory.com/3635

20001118.....  http://hhk2001.tistory.com/3636

20001021.....  http://hhk2001.tistory.com/3637

20000504,  20000408.....  http://hhk2001.tistory.com/3639

19991212,  19990611.....  http://hhk2001.tistory.com/3640

19990511.....  http://hhk2001.tistory.com/3641

19981118,  19980828,  19980729,  19980622.....  http://hhk2001.tistory.com/3642

19980525.....  http://hhk2001.tistory.com/3643

19971009,  19970919,  19970812.....  http://hhk2001.tistory.com/3644

 

 

0720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능내리 구길(팔당댐 방류)-조안ic-6-양평-청운-횡성-둔내-태기산(되돌아서)-6-둔내-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양화대교-공항대로-발산역-(태기산  : 36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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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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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07.29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의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이곳도 대규모 풍력단지가 조성되어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07.29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때는 별보는 사람들의 메카 같은 곳이였습니다.
      젊은 시절 별 보러 가서 밤새워 별사진 촬영하던 추억의 장소랍니다.
      이제 주변의 나무도 많이 자라고 출입통제로 마음대로 출입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이 능선길은 언제나 갈 수 있지요.


  2. ISLAND1969 2013.07.30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의 움직임이 대단합니다..
    특히 요즘엔 하늘의 구름이 참 멋진것 같습니다~
    이곳도 함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하헌국 2013.07.30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즈음에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과 연관하여 봉평에서 메밀꽃축제가 열립니다.
    (학원농장에서도 메밀꽃이 좋다고는하던데.....)
    흥정계곡과 그곳에 있는 허브나라농원도 좋더군요.
    혹시 다녀오셨다면 지나시는 길에 양구두미재에서 잠깐 들어가 보십시오.
    접근성이 좋아서 들려 볼 만 합니다.

횡성 태기산/20130119

2013. 1. 27. 20:2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횡성 태기산/20130119

 

이번여행은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을 넘어 강릉을 들리고, 임계나 강릉이나 동해에서 1박을 하되 세부 일정은 정하지 않고 떠났다.

먼길이라 일찍 서둘렀지만 예정 출발시간을 한시간 넘겨서 8시 30분에 출발하였다.

고속도로를 피해서 양평과 횡성을 거쳐서 둔내까지 6번국도를 이용하였다.

태기산은 20여일 전에 넘었으니 이번에는 구영동고속도로 영동1터널을 지나기 위해서 [숲체원] 부근에 이르니 높은 산에 서리꽃이 피어었다.

그렇다면 영동1터널을 통과할 것이 아니라, 서리꽃이 핀 태기산을 다녀가기 위해서 차를 돌려 둔내를 거쳐서 양구두미재를 올랐다.

기온은 년말에 왔을 때보다 높다지만 바람이 어찌 심한지 살속을 파고드는 한기에 손이 아프다.

(일부사진은 흑백으로 처리함)

 

 

 

 

 

 

 

 

 

 

 

 

 

 

 

 

 

 

 

 

 

 

 

 

 

 

 

 

 

 

 

 

 

 

 

 

 

 

 

 

 

 

 

 

 

 

 

 

 

 

 

 

 

  

 

[전에는.....]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20120324.....  http://hhk2001.tistory.com/201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5

20110114.....  http://hhk2001.tistory.com/982

20100606.....  http://hhk2001.tistory.com/1446

20100508.....  http://hhk2001.tistory.com/1571

20100221.....  http://hhk2001.tistory.com/1728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3

20091212.....  http://hhk2001.tistory.com/1890

20090815.....  http://hhk2001.tistory.com/2108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7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50

20081119.....  http://hhk2001.tistory.com/2585

20080112.....  http://hhk2001.tistory.com/3493

20070216.....  http://hhk2001.tistory.com/3134

20051231.....  http://hhk2001.tistory.com/3257

20050605.....  http://hhk2001.tistory.com/3338

20050210.....  http://hhk2001.tistory.com/3358

20010800.....  http://hhk2001.tistory.com/3621

20010414.....  http://hhk2001.tistory.com/3635

20001118.....  http://hhk2001.tistory.com/3636

20001021.....  http://hhk2001.tistory.com/3637

20000504,  20000408.....  http://hhk2001.tistory.com/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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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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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20121229

 

올해의 연말여행은 식구들이 다른 일정과 겹쳐서 오붓하게 둘이서 떠나게 되었다.

일박 할  만한 곳 중에서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색다른 여행지를 찾아 보려고 알아 보았으나 마땅치 않다.

결국 이번 여행도 가장 일반적인 겨울여행지인  임계에서 숙박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기로 하였다.

태기산과 아우라지를 들리고 신동에서 짬뽕 먹고, 시간과 눈길의 상황에 따라서 동강을 거쳐서 평창으로 가든지 영월로 가기로 하였다.

놀러 가는 길이니 고속도로는 들어가지 않기로 하고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서 조정하기로 하였다.

대관령을 넘어서 삽당령을 넘거나, 커피박물관을 들려서 닭목재를 넘어 저녁 늦게 임계로 가던 관행을 깨고, 반대 방향인 아우라지를 거쳐서 골지천을 따라 임계로 가기로 하였다.

유난히 춥던 올겨울 날씨도 오늘 따라 온화하다.

 

 

 

 

 

 

 

 

 

 

 

 

 

 

 

 

 

 

 

 

 

 

 

 

 

 

관광버스가 올라 왔다.

지나가던 길에 들어온 모양인데 눈길이라 차를 돌릴 곳이 여기 밖에 없다.

T자로 돌리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겠지만 좁아서 불가능하다.

후진으로 들어가서 넓은데서 180도 방향을 바꾼 다음 다시 후진으로 나와야 한다.

들어가는 입구조차 얼어서 바퀴가 헛돈다.

차를 어떻게 돌려 나갈지 아무런 대책이 없는 듯하여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삽을 빌려줬다.

눈과 얼음을 거의 제거할 무렵 삽자루가 부러졌지만 다행히 버스는 돌아서 나왔다.

고맙다는 인사와 얼마면 삽을 살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만원을 주기에 엉겹결에 주는대로 받았다.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연장이라 당장 사지 않을 수 없어서 봉평에 도착하여 바로 삽을 샀다.

아내가 얼마전 작은 삽이 오천원하더라며 너무 적게 받은게 아니냐고 우려했는데, 육천원에 삽을 다시 샀다.

 

  

 

 

 

 

 

 

 

 

 

 

 

휘닉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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