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2) 수리/20240121

 

평일에는 오전에 소소한 집안일을 거들다가 오후에는 발산1동주민센터에 있는 작은도서관에 가서 소설책을 읽는다. 집에서 읽는 것보다 집중하기도 좋고, 입이 심심하다고 먹을 것을 찾지 않아서 좋고, 따듯해서 좋다.  문 닫을 시간 직전에 나와서 운동 삼아 동내한 바퀴 돌고 집에 들어오곤 한다. 자연스럽게 일부러 시간을 내서 해야 할 일은 주말로 미루게 된다.

어제(토요일)는 청소기 2대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는 물에 빨아서 말리고, 구석구석 걸로 먼지를 닦아냈다. 청소기(1)은 사용하는 도중에 전선이 자꾸 되감기기에 감기는 힘을 좀 느슨하게 조정해 주었다. 

 

오늘 아침에는 얼마 전부터 전혀 작동이 되지 않는 청소기(2)의 분해를 시작하였다. 나사못 한 개와 스위치 덮개를 어렵게 제거하였는데 더 이상은 분해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살펴보아도 분해를 할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전선이 잘 끊어질 위치인 청소기로 연결되는 부분의 전선 피복을 제거하였더니 예상대로 끊어져 있다. 납땜하여 전선을 연결하고 절연테이프와 케이블타이와 핫멜트로 청소기 손잡이 부분에 전선을 고정시키는 것으로 수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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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용 외부전원장치/20240118

 

별 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연사모드로 장시간을 촬영하게 된다. 디지털카메라의 전용 배터리로는 불안하여 디지털카메라를 처음 구입한 니콘 쿨픽스4500 이후 캐논 400D와 6D와 G1X mark2를 구입할 때마다 외부전원장치를 만들곤 하였다. 그 후 캐논 90D도 구입하였으나 전용 배터리가 6D와 동일하다. 전원으로 납축전지(12V) 보다는 요즈음 대세인 리튬이온전지(18650)를 활용하면 충전하기도 편리하고 작고 가벼워서 좋다. 그런데 회로도를 보고 납땜이나 할 줄 아는 실력으로는 쉽게 접근이 되지 않는다. 원활하게 작동되지 않았을 때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혔다. 어쩔 수 없이 좀 더 무겁고 부피도 크고 충전하기 불편한 납축전지를 활용하는 외부전원장치를 만들게 되었었다. 납축전지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방전이 되므로 가끔씩 충전을 해 주어야 한다. 나이 들며 별 사진 촬영도 자연스럽게 뜸해지니 충전하는 것을 잊고 있을 때가 많다. 작년에는 정말 오랜만에 충전을 하게 되었다. 충전을 시작하고 충전기의 빨간색 표시등이 꺼져야 충전이 완료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마냥 기다렸다. 오래 기다려도 계속 깜박이기에 너무 오랜만에 충전하게 되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다른 일에 몰두하느라 충전 중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다음날 생각이 나서 보니 납축전지는 변형되어 많이 부풀어 올랐고 뜨끈뜨끈하다. 다행히 폭발하지는 않았다.

 

이 일이 있은 후 납축전지를 바로 구입하지 않고 한동안 지냈는데 얼마 전에 식구들이 6D와 90D가지고 해외여행을 떠났다. 아쉬운 대로 스마트폰으로 대신하려니 디지털카메라 생각이 간절하다. 며칠 전에 G1X mark2를 가지고 창덕궁에 다녀왔는데 전용배터리가 성능이 저하되어 30여 장 촬영하니 배터리를 다시 충전하란다. 그래서 외부전원장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어 납축전지(12V 2A)를 구입하게 되었다. 

 

디지털카메라와 연결하는 커플러 / 좌측부터 6D 및 90D용, 400D용, 쿨픽스4500용, G1X mark2용

 

 

감압컨버터 / 6D 및 90D용(좌+중), G1X mark2용(우)

납축전지의 12V 전압을 7.4V 및 3.6V로 감압한다. 납축전지와 연결하는 입력 커넥터는 대형(암)으로 출력 커넥터는 7.4V용은 소형(수)로, 3.6V용은 플러그(수)로 구분하여 혼동되지 않도록 하였다

 

 

12V 1A 납축전지(좌)

커넥터는 대형(수) 2개를 달아서 충전을 하면서 카메라를 사용하거나 카메라 2 대를 동시에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용 충전기(우)

전용충전기의 출력측이 12V 1.5A인데  2A 납축전지를 충전하기에는 출력이 좀 크지만 그냥 사용하기로 하였다. 충전용 커넥터는 대형(암)을 사용하였다.

 

 

충전기가 고장 난 것이 아닐가 해서 확인해 보니 충전기의 빨간색 표시등이 깜박이면 충전이 완료되어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충전기를 분리해야 한단다. 

 

 

 

[관련내용]

  캐논카메라 G1X mark2용 외부전원장치/20160112....  http://hhk2001.tistory.com/4945

 

캐논카메라 G1X mark2용 외부전원장치/20160112

캐논카메라 G1X mark2용 외부전원장치/20160112 G1X mark2 카메라로 촬영하며 느끼는 것은 내가 사용하는 다른 카메라보다 훨씬 일찌감치 전지가 완전히 소모되는 것이다. 여행 중에는 전지를 충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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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카메라 6D용 외부전원장치/20150425....  http://hhk2001.tistory.com/4781

 

카메라 6D용 외부전원장치/20150425

카메라 6D용 외부전원장치/20150425 6D 카메라를 구입한지 2년이 지났다. 지금까지는 전용 밧데리 한 개로 촬영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가정용 전기(220V)와 차량(12V)에서 충전이 가능하여 밧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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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카메라 400D용 외부전원장치/20070615.... https://hhk2001.tistory.com/3590

 

400D용 외부전원장치

전용충전지 2개로는 용량이 부족하여 별사진을 찍는중에도 일부러 쉬어야 했습니다.니콘4500에서는 6V 납축전지를 그냥 연결해도 잘 작동이 되었는데, 캐논 400D는 6V로는 작동이 되지 않아 12V납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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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20240116

 

요즈음은 집에서 지내니 운동부족으로 몸이 찌뿌둥하여 다른 운동은 하지 않더라도 하루에 6,000보 이상 걷기로 하였다. 매일 같은 길을 걸으면 지루하겠기에 집에서 출발하여 마음 내키는 대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서울식물원으로 출발하였다. 겨울철치고는 기온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앞쪽에서 바람이 솔솔 부니 얼굴이 시리다.  지난 연말에 다녀왔으니 그리 궁금하지는 않지만 걸어서 갈만한 곳에 따뜻한 온실이 있으니 겨울철에 이만한 호사가 흔치 않으리라. 

 

 

 

 

 

 

 

 

 

 

서울식물원 온실에 난초 화분이 많아서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곤 하였다. 그런데 며칠 전 여기를 다녀온 분이 BAND에 올린 글을 보니 '한 겨울 난 축제'라고 표현하셨다. 난 축제라 생각하고 보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화사하게 느껴진다. 

 

 

 

 

 

막실라리아 테누이폴리아

Thomas가 초등학교 5학년을 수료 할 때 교실에서 키우던 난초를 선생님이 주셨단다. 7년 넘게 거실에서 키우고 있는데 서울식물원 온실에 같은 난초가 있기에 이름을 알게 되었다. 작년에 있던 곳에서 보이지 않기에 올 때마다 주변을 살펴보곤 하였는데 온실입구 가까이에 있는 화분을 아내가 발견하였다. 

 

 

온실에 들어가면 더우니 외투를 벗어서 넣을 물품보관함이 있기는 하지만 배낭에 넣고 다니면 편리하다.

 

 

 

 

 

 

 

 

 

 

 

 

 

 

 

 

 

 

 

 

 

 

 

 

 

 

 

 

 

 

 

 

 

 

 

유아원에서 온 아기들이 많다. 아기들 데리고 다니는 선생님들은 정신을 팔 여유가 없어 보인다. 선생님 한 분이 아기 다섯 명 이상을 데리고 다니는 것은 힘들겠다. 작은집 작은손자 Seung보다 어린 아기도 있다.  

 

 

 

 

 

 

 

 

 

 

 

 

 

 

 

 

 

 

 

 

세월 참 빠르다. 아내가 어느새 경로우대 대상이 되어 신분증으로 입장권을 처음으로 받았다.

 

 

 

■ 20240116 (서울식물원 : 둘이서/Sim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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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겨울을 잘 견뎌내고 있는지....)/20240112-20240113

 

지난 12월 중순(20231219)에 겨울을 따듯한 서울집에서 지내기 위하여 동계철수를 하였다.  어느새 철수한 지 24일이 지났는데 그동안 성북동집에 무슨 문제가 없을까 궁금해서 다녔다. 겨울철이지만 12월 하순(20231222) 진잠의 최저기온이 -14.6℃이었던 것을 제외하면 그다지 춥지는 않았다. 그래도 철수하기 적전에 주방의 결로방지공사를 마쳤는데 효과는 있는지 궁금하고 전실에 들여놓은 화분에 물도 주어야하기 때문이다.

 

  20240112

 

서울집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대개 퇴근 후인 저녁때나 이른 아침이었는데 이번에는 11시 쯤 출발하였다. 그런데 대부분 남쪽을 향해서 가는 길이기에 차창으로 해가 보여서 눈이 부시고 불편하였다. 오랜만에 선글라스를 써 보았는데 이번에는 실내가 어두워서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이 잘 보이지 않는다.

 

 

 

 

 

 

 

남천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명자나무

 

 

꽈리

 

 

천일홍

 

 

두메부추

 

 

우단동자+샤스타데이지+낮달맞이

 

 

 

 

 

 

 

 

금수봉

 

 

 

 

 

동파방지용 온도조절기를 12.5℃로 설정한 발열전구를 설치한 전실에 화분을 들여놓았다. 발열전구의 성능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얼어 죽지 않고 견뎌내고 있다. 

 

 

란타나

집을 비운 사이에 꽃이 피었다가 져서 열매가 맺힌 것도 있고 앞으로 꽃이 필 꽃봉오리가 맺힌 것도 있다.

 

 

카네이션

 

 

메리골드

 

 

백일홍

 

 

국화

 

 

 

 

 

겨울철이라 일찍 해가 진다.

 

 

 

 

 

동계철수를 할 때 수도배관의 퇴수작업을 하였다. 한 번 퇴수작업을 하려면 30여분 동안 모터펌프와 주방과 샤워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여러 가지 작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서 동계철수한 겨울철에 성북동집에 오면 모터펌프를 가동하지 않는다. 당연히 먹고 씻을 물은 큼직한 플라스틱 물통에 담아오거나 생수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먹거리는 컵라면과 봉지라면도 가능하지만 서울집에서 세끼 정도 먹을 밥과 국과 반찬을 가져왔다. 그릇과 수저는 일화용을 활용하고 밥과 국은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었다. 

 

 

 

  20240113

 

 

 

 

 

 

 

 

 

 

 

 

 

 

 

 

 

 

 

 

 

 

 

 

 

새덤

 

 

전실에 들여놓았던 일년초인 백일홍과 메리골드와 다년초인 국화는 꽃이 시들었고 민트도 찬바람을 쐬어주어야 하겠기에  창고로 옮겨놓았다.

 

 

  동계철수 전에 작업한 주방의 결로방지공사 부분은 날씨가 그다지 춥지 않아서인지 공사가 제대로 되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결로현상이 보이지 않는다.

 

  겨울철에는 성북동집에서 추위를 견뎌내기 보다는 따뜻한 서울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유리하겠기에 동계철수를 한 것이다. 요즈음은 매서운 겨울날씨는 아니지만 추워서 신경이 쓰이고 몸이 움츠러드는 느낌이다. 수도배관도 퇴수하였으니 물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불편함과 삼시세끼 먹는 문제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랜만에 왔으니 며칠 묵었다 갔으면 좋겠지만 1박2일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저녁때 서울집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 20240112-20240113 (성북동집 : 1박2일 : 둘이서 : 357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서부트럭터미널교차로-신정로-궁동삼거리-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교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0112) -전실의 일년초 화분 철거+성북동집-진티고개-세종로-중세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양촌ic-42-논곡삼거리-광명로-석곡교-광남로-광명교삼거리-오리로-궁동삼거리-신정로-서부트럭터미널교차로-남부순환-면허시험장-(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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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덕궁(2)/20240109

 

  성정각 일원

 

성정각

 

 

 

 

 

 

 

 

만첩홍매와 승화루

 

 

 

 

 

홍매화와 성정각 자시문

 

 

 

  낙선재 일원

 

 

 

 

 

 

 

낙선재

 

 

 

 

 

 

 

 

 

 

 

 

 

 

 

 

 

석복헌

 

 

 

 

 

 

 

 

 

 

 

 

 

 

 

 

 

수강재

 

 

 

 

 

■ 20240109 (서울 창덕궁 : 혼자서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종로3가역-창덕궁-종로3가역-전철5-우장산역-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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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덕궁(1)/20240109

 

대전 성북동집에서 동계철수한 지 20일이 지났다. 전실에 들여놓은 화분에 물도 주어야하고 그동안 그리 춥지는 않았지만 잘 견뎌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어제 아침에 성북동집으로 출발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저께 오후에 일기예보를 보니 추워지고 저녁부터 눈이 내린다고 한다. 기온만 생각한다면 문제가 없겠는데 눈이 온다니 께름칙하고, 다른 일정과 겹쳐서 2박 이상은 할 수 없다. 이번에 꼭 가야하는 것은 아니기에 눈길에 다녀올 것이 아니라 며칠 기다렸다가 날씨 좋을 때 다녀오기로 변경하였다. 

 

어제부터 눈이 많이 내리겠다는 기상청의 연속적인 알림메시지와는 달리 아침에 하늘이 컴컴하기는 해도 눈발이 보이지는 않는다. 도로변에 눈이 약간 쌓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있기는 하다. 동네 작은도서관에 갔다가 눈이 많이 내리면 창덕궁에 다녀올까 하고 아내에게 이야기하였더니 지금 떠나란다. 특별히 할 일도 없고 시간여유 많을 때이니 갔다가 눈이 오지 않으면 그냥 돌아오면 되지 않겠냐고 한다. 카메라(6D)는 친구와 설경 구경하러 고궁에 간다는 딸에게 양보하고 오랜만에 G1X를 챙겼다. 카메라와 보온병(오미자차)과 사탕과 비스킷을 넣은 배낭을 메고 오랜만에 50년 넘게 사용하는 빨간 빵모자를 쓰고 전철 5호선을 탔다. 종로3가역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왔는데 눈이 내린다. 해가 보이지 않고 오랜만에 왔더니 길이 헷갈린다.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확인하니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기에 되돌아 와서 다시 출발하였으나 이번에는 종묘 담장이 앞을 가로막는다. 다시 큰길로 빠져나왔더니 이제야 길이 낯 익는다. 

 

눈이 많이 쌓이지는 않았지만 일찍 오기를 잘 했다.

 

 

 

 

 

직원들이 눈을 치우느라 분주하게 움직인다. 예전에 설경 구경하러 왔을 때에는 눈이 쌓인 모습이 훨씬 보기 좋을 텐데 왜 힘들여서 눈을 치웠을까 했었다. 오늘에서야 고궁이야말로 당시에는 가장 중요한 중앙부처였으니 옛날에도 당연히 눈을 치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마음을 고쳐먹으니 눈을 치운 것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금천교를 지나서 진선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궐내각사

 

검서청

 

 

규장각

 

 

구 선원전

 

 

영의사

 

 

 

 

 

인정전

 

 

인정문

 

 

인정전

 

 

 

 

 

 

 

 

90D 카메라는 손자가 일본여행 떠나며 가져갔고, 6D 카메라는 딸이 덕수궁에 설경 구경하러 간다기에 양보하였다. 오랜만에 G1X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다. G1X는 배터리 성능이 많이 떨어져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다.  아껴서 촬영하였는데 30여장 촬영하니 벌써 배터리를 교환하라고 한다. 이후로는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였다.

 

 

20240109 창덕궁 인정전 설경

 

 

 

 

 

 

 

 

 

 

 

 

선정전

 

 

희정당 입구 전각

 

 

 

 

 

 

 

 

 

 

 

 

 

 

희정당

 

 

 

 

 

 

 

 

대조전

 

 

 

 

 

 

 

 

경훈각 후면

 

 

 

 

 

 

 

 

 

 

 

대조전 후면

 

 

전에는 아래 시진처럼 소나무 등의 나무가 있었는데....

 

 

20210305 촬영

 

 

흥복헌 

 

 

문화재 보수공사로 수랏간 쪽으로 되돌아 나왔다.

 

 

 

 

 

인정전과 선정전

 

 

인정문

 

 

 

 

 

돈화문

 

 

 

 

 

20240109 창덕궁 돈화문 설경

 

 

성정각 일원과 낙선재 일원까지 관람을 마치고 돈화문으로 나오는데 눈이 펑펑 내린다. 기온이 높아서 눈이 녹는지 기와지붕에도 수북하게 쌓이지 않고 암기와에 만 쌓여 있다.

 

 

 

■ 20240109 (서울 창덕궁 : 혼자서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종로3가역-창덕궁-종로3가역-전철5-우장산역-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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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20240105

 

아침 일찍 주민센터에 있는 작은도서관에 가기 위하여 집을 나섰다. 도서관을 개관하는 시간 이전이기에 운동 삼아 동네를 한 바퀴 돌아다니다가 갔었다. 점심때가 좀 넘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하루 운동량으로는 부족하다. 점심을 먹고 카메라를 챙겨서 서울식물원을 다녀왔다. 거의 매일 걷기 위하여 길을 나서는 셈인데 같은 코스로 가면 지루하겠기에 매일 다른 코스를 다녀온다. 그런데도 연말에 아내와 같이 서울식물원을 다녀와서 블로그에 포스팅한 이후에도 두 번을 운동 삼아 다녀왔다. 내 블로그의 [여행일정]에 여행으로 기록하려니 낯간지럽기는 하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서 가는 것은 [여행일정]에 포함시키고 그냥 걷기 위해서 가는 것은 기록하지 않기로 하였다.

 

 

 

 

 

 

 

 

 

 

 

 

 

 

 

 

 

 

 

 

 

 

 

 

 

 

 

 

 

 

 

 

 

 

 

 

 

 

 

 

 

 

 

 

 

 

 

 

 

 

 

 

 

 

 

 

 

 

 

 

 

 

 

 

 

 

 

 

 

 

 

 

 

 

 

 

 

 

 

 

 

 

 

 

 

 

 

 

 

 

 

 

 

 

 

 

 

 

 

 

 

 

 

 

 

 

 

 

 

 

 

 

 

 

 

 

 

 

 

 

 

 

 

 

 

 

 

 

 

 

 

 

  연말(20231226)에 포천 허브아일랜드에 다녀왔다. 대전 성북동집을 운용(20171206)하기 이전에는 겨울철에 따뜻한 온실에서 하루 종일 머물다 오기에 허브아일랜드 만한 곳이 없어서 자주 갔었다. 그런데 서울집 가까이에 있는 서울식물원이 임시개원(20181011)한 지 5년이 지나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서인지 오래된 허브아일랜드 못지않다.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서울식물원이 있으니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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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월별 일정표

2024. 1. 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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