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이 촬영한 첫 번째 할아버지 사진/20200108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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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20180518

내사진 2019. 5. 24. 23:17

집에서/20180518

 

신사복을 자주 입지 않다보니 초저녁에 지인 예식장에 다녀온 김에 전용사진사인 손자에게 부탁해서 촬영하였다.

아직도 사진 찍히는 것이 어색한데 손자가 촬영하면 그런대로 자연스런 표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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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로 머리카락을 말렸더니/20190407

 

머리를 감고 드라이로 머리카락을 말린 다음에 빗질을 하려고 거울을 보았더니 머리카락이 터벙하다.

이발을 할 때가 된 모양이다.

나이 들어가며  흰 머리카락은 늘어나고 앞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현저히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남들보다 숫이 많은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개똥모자를 쓸 일이야 없지 않겠냐는 생각은 들지만, 흐트러진 머리카락이라도 풍성한 모습으로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찍었다.

아직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표정이 굳어지는 나를 자연스런 모습으로 촬영해 주는 전속 사진사인 큰집 손자에게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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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나 2019.04.16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게 드라이 하셨어요.
    그럼요, 숫이 많은게 얼마나 큰 복인데요.

    • 하헌국 2019.04.16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젊어서는 숫도 많았지만 머리카락이 굵고 뻣뻣했다오.
      이발소에 가면 머리깎는 분에게 미리 너스레를 떨기도 하였구요.
      가위가 머리카락을 자르지 못하고 쓱쓱 밀리는 소리가 나는데 머리깎는 분은 손이 아팠겠지요.
      이제 머리카락이 하얀해 지는 것 외에 굵기도 가늘어지고 머리카락에 히마리도 없어지네요.
      지금도 옆머리는 숫이 많아서 속아내지만, 앞머리는 속아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훵해졌다오.
      이 사진 촬영하고 일주일 후인 13일 이발을 했지요.
      아내가 깎고 싶은 대로 깎도록 주문은 하지 않고 좋다고 추임새만 넣었다오.

      이런 하찮은 사진을 공개 할까말까 많이 망설여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 자신의 현재의 모습이기에 염치 불구하고 올리고 있다오.

    • 49나 2019.04.17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오늘 아침에 머리 깎았습니다. 짧게. 우리 나이가 있으니 군대머리라고 하기는 그렇고, 별 네개 장군들 머리보다도 짧을 듯 합니다. 시원합니다.

    • 하헌국 2019.04.17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발소에서 깎을 때에는 어지간하면 짧게 깎아달라고 주문했었지요.
      이제는 그 마져도 알아서 하는대로 그냥 둡니다.
      나야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면 되니까요?

포항에서/20190403

내사진 2019. 4. 5. 19:57

포항에서/20190403

 

안전모, 조끼, 안전화, 각반, 장갑, 보안경, 방진마스크, 귀마개.....

이렇게 무장하고 나면 맨살이 외기에 노출되는 부분은 볼과 귀 뿐이다.
사람이 최우선이라는데 할 말은 없지만 보호 장구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활동이 만만치 않다.
특히 평소 안경을 통해서는 가까운 것을 보고 안경 위쪽으로는 먼 곳을 보아왔는데,

안경을 끼고 보안경을 쓰면 먼 곳이 어리어리하고. 안경을 벗고 보안경을 쓰면 가까운 것이 어리어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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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희궁/20190303

2019. 3. 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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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았더니/20190128

 

머리카락을 깎을 때가 되었나보다.

머리를 감았더니 옆머리가 부하게 떴다.

젊어서는 이발소에 가면 머리카락을 많이 속아달라는 주문을 잊지 않고 했었다.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를 때면 머리카락이 굵고 억세고 많아서 이용사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 정도로 쓰윽쓰윽 밀리는 소리가 났었다.

겉으로 보기는 멀쩡해도 이제 속 머리는 속아날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러니 머리카락이 뜨면 더욱 옆으로만 퍼져 보인다.

요즈음 피곤할만한 일도 없는데 입술도 부르트고.....

 

 

 

 

 

 

사진 찍기를 좋아해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어색하다.

셀카를 찍을 때조차도.....

다만 손자가 찍으면 가끔은 자연스런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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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아일랜드/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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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6.12.09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포천 허브아일랜드 에서 정말 멋진 폼을
    담으셨네요..
    이렇게 크로즈업 해서 담는 인물사진은
    남다른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6.12.16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찍기를 좋아하지만 아직도 카메라 앞에 서면 어색해집니다.
      어쩌다 자연스런 사진은 거의 손자가 찍은 것이지요.
      제 전속 사진사인 셈입니다.
      내 생애에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잖아요?


  2. 달빛 2016.12.0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그새 가을도 다 가고 겨울이 올 정도니 말입니다!
    별일 없으시죠?
    사진을 보니 포천 허브아일랜드를 가족분들과 함께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수 년 전 철원에 살 때는 작은 아이를 데리고 자주 갔던 곳인데
    그새 수목들도 많이 자라고 시설물도 많아지고 다양해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추억을 되살리며 구경 잘하고 갑니다!
    아빠를 닮아선지 따님(?)의 사진실력도 경지를 넘어선 것 같고요!
    표준렌즈를 잘 구사하는 걸 보니 이미 사진작가가 아니신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
    화려하고 예쁜꽃들 덕분에 냉기에 얼었던 가슴이 녹아내리는 듯 합니다!
    즐거운 나들이가 되셨길 빌고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12월에도 늘 건승하시고요, 한해의 마무리 잘하시길 빌겠습니다! ^^

    • 하헌국 2016.12.16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평 이화원과 함께 겨울이면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겨울에는 눈 구경이나 서리꽃 구경을 가야하는데 어설퍼서 따뜻한 온실을 좋아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16~35mm 줌렌즈를 보완할까 해서 50mm 표준렌즈를 장만했는데
      우선 크기가 작고 가볍고 상이 예리해서인지 저 보다는 딸이 훨씬 많이 쓰는 편이지요.
      필카시절에는 28mm와 50mm로 찍었는데 이젠 구도 맞춘다고 앞뒤로 움직이기보다 줌으로 찍느데 익숙해져 있네요.
      예전에 거리까지 수동으로 맞추었던 시절을 살았다는게 새삼스럽게 신기하게 생각되네요.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 옷/20161127

내사진 2016. 12. 4. 16:30

 

  초여름에 마련한 옷인데 품이 좀 적어도 색깔이 마음에 든다. 며칠 후 아들네 집에 갔더니 이런 옷을 입고 있다. 내가 입어본 옷인가 했더니 무늬와 모양은 같고 색깔에 검정색이 약간 많다. 요즈음 유행하는 스타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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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묘/20150220

내사진 2015. 3. 3. 15:57

서울 종묘/20150220

 

 

설 연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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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5.03.19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이제 봄이 완연한 봄이 온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5.03.23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울이 언제였나 했는데 오늘은 좀 쌀쌀합니다.
      몇 일 만에 동네길을 걸어보니 개나리와 산수유가 노랗게 피었네요.
      멋진 새 봄이 되시기 바랍니다.

인천 교동도 교동향교/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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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5.01.3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동향교에서 모처럼 폼을 한번 잡아 보셨네요... ㅎㅎㅎ
    아마도 따님이 살짝 담아본 아빠의 정겨운 모습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안경을 바꾸고/20140709

 

안경을 처음 장만했을 때에는 대부분 사용치 않고 작은 글씨를 볼 때 만 가끔씩 사용했었다.

그러던 것이 몇 년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용빈도가 차츰 늘어나더니,

이제는 책이나 모니터를 볼 때는 무조건 안경을 껴야하는 처지가 되었다.

지난 겨울에는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려고 시력검사를 해 보니 시력이 기준치에 모자란다.

어쩔 수 없이 돋보기 이외에 먼 곳을 볼 때 사용할 안경을 하나 더 장만하게 되었다.

그 안경은 쓸 기회가 별로 없고 쓰지 않아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겠다.

 

일주일 전에 처음으로 장만했던 돋보기 안경테가 갑자기 망가졌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글루건으로 고쳐 보았는데 조금만 힘을 주어도 안경알이 자꾸 빠진다.

다른 일정 때문에 조심조심 쓰다가 월요일에 안경점에 가서 안경알은 재활용하고 안경테만 좀 작은 것으로 바꾸기로 하였다.

약속한대로 오후 늦게 안경을 찾으러 갔더니 렌즈를 가공하다가 하나가 깨졌으니 내일 다시 오란다.

화요일 저녁에 안경을 찾으러 갔더니 급한 일이 있어서 일찍 문을 닫았단다.

이런저런 사유로 오늘 저녁때서야 새 안경을 찾아 왔다.

그 동안 꼭 필요한 것은 돋보기를 들여다보며 처리하려니 불편함은 말할 것도 없고 눈의 피로도 심하였다.

이런 핑계로 한동안 블로그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고 지냈다. 

어느새 안경이 없으면 꿈쩍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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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7.10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를 떠나 녹음과 함께 생활을 해보세요!
    눈이 다시 좋아지실 겁니다! ^^
    참! 귀찮으시겠지만 염색까지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한 20년은 다운되실 것 같아서 말입니다! ^^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하헌국 2014.07.11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데는 맨눈으로 가까운데는 안경을 통해서 보아야 한다는게 무척 불편하네요.
      가까운 것도 어지간하면 맨눈으로 보는데 독서나 모니터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네요.
      나이들면 먼데나 넓게, 큰 덩어리로 보고, 가깝고 세심한건 신경쓰지 말라는 자연의 섭리인지도 모르지요.
      성격이 원래 치장하고, 남에게 보여주는데 신경쓰지 않고, 실용적인 측면을 존중하며 살아서인지 염색은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생긴대로 살려구요.
      허접하고 내가 보아도 내놓을 만한 사진은 못돼도 안경을 바꾸었으니 한장 올려 본겁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2. ISLAND1969 2014.07.1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과 그동안의 수고에 대한 댓가가 너무 안쓰럽네요;;;;;
    저또한 최근에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는데 안경이 없으면 pc나 tv 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업무적인 부분에서 숫자가 나오면 안경없이 작업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어느새 그렇게 변해가네요~~~
    달빛님 말씀처럼 푸르른 곳 많이 보시면 그나마 나아진다고 하는데;;;;

    그냥 자연현상이려니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 하헌국 2014.07.11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이 나빠지기 시작할 무렵에는 그런대로 버텼는데, 난시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해져 어쩔 수 없이 안경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초승달이 바나나 송이로 보이니 별 사진 촬영시 도무지 촛점을 맟출수가 없더군요.
      수동 촛점도 필카시절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디카로 넘어오니 기본적으로 자동촛점으로 되며 수동촛점 맟추기가 엄청 어려워졌잖아요?
      더구나 400D에서는 촬영한 것을 확대하여 보면서 촛점을 맟추려니 보통 30분은 소요되더군요.
      이젠는 6D를 쓰며, 촛점 맟출 부분을 확대해서 볼 수 있어서 훨씬 수월해 졌지요.
      한때는 나이들면 독서나 하며 살려던 생각도 했었는데, 요즈음 소설책을 고를 때 활자가 큰지도 보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냥저냥 살아야 할나나 봅니다.
      좋은 주말 되시구요.


강릉/20140209

내사진 2014. 2. 24. 14:16

 

경포호반/20140209

 

 

 

양양/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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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2.24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헌국님!
    헌국님을 진정한 카레이서로 인정합니다!
    아니! 강릉지방에 눈이 1미터가 넘게 왔는데
    그 와중에 승용차를 끌고 다녀오시다니요!
    거기다가 구불구불 눈쌓인 구룡령을 넘어오시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마르샤인가요? 헌국님의 애마에게도 경의를 표하고요!
    아무튼 고생하신 덕분에 생생한 폭설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잊지 않고 박정렬여사 추모공원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언제 지나가셨는지, 혹시 다음에 또 기회가 되시면 사전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차라도 한 잔 대접해드리겠습니다! ^^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하헌국 2014.02.28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이 늦었습니다.
      올 겨울에 눈구경도 못하나 하고 기다리다가 갔으니 눈구경은 제대로 했습니다.
      몇년 전까지는 겨울에는 겁먹고 꿈쩍도 안했는데 통행량이 많은 큰 길을 이용하니 눈길도 다닐만 하더군요.
      쓸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혹시나 해서 수동윈치도 가지고 다닙니다.
      막삽은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구요.
      구영동고속도로로 대관령을 넘을 때는 몰랐는데 구룡령을 넘을 때는 걱정도 되더군요.
      연료도 꽉 채우고, 체인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해서 자주 차를 세우고 확인하기도했습니다.
      이번 여행길에 눈으로 패인도로를 덜컹거려서인지 소음기가 터지기도 했구요.

      창촌을 지나며 식구들과 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지났습니다.
      말씀 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다음에 지날 일이 있으면 미리 귀뜸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시구요.

  2. ISLAND1969 2014.02.26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워;;;;;체인 해도 별로 이득이 없었겠네요 ㅎㅎㅎ
    워낙에 눈이 많이 온듯 해 보입니다.....

    암튼 대단하시면서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혹시 첫사진은 눈이 너무 온것을 보고 좀 심란해 하시는모습 아니신지요?ㅎㅎㅎ

    그래도 설경은 기가 막힙니다.

    • 하헌국 2014.02.28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과는 달리 눈이 오면 제설작업은 신속하고 꾸준히 하더군요.
      큰 도로는 생각보다는 눈이 많이 쌓이지 않아서 체인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더군요.
      태기산 능선길은 얼음길이라 체인도 효력이 없을 것 같아서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체인 치고 주행한 거리가 멀어서인지 체인에 박은 징이 많이 떨었습니다.

      눈이 온것이 심란하다는 해석이 절묘하십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 보니 정말 그렇게도 보이는군요.
      사실은 온통 하얀색이라 눈이 부셔서 눈을 크게 뜨려고 했는데도 이러네요.
      님의 꽃소식으로 겨울은 꼬리를 감추나 봅니다.
      님의 블로그 방문자 수가 엄청 많음은 모두 봄을 기다리는 때문이 아닐까요.

  3. 영도나그네 2014.02.28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렇게 폭설이 쏟아지는 강원지방으로 승용차를 타고 갈수있는 용기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답니다..
    물론 폭설에 대비한 체인이나 월동 장구를 준비했다 하더라도 구불 구불한 강원도 특유의 구룡령을 넘을수 있는
    자신감에 경의롭기 까지 하답니다..
    이런 헌국님의 열정이 있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강원도의 설경을 앉아서 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한주를 마무리 하는 주말입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3.05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엊그제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인데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하여튼 온 겨울은 강릉 다녀온 걸로 충분했습니다.
      이제 봄이 슬슬 다가오고 있으니 가는 겨울 보다는
      봄맞이 소식이 기다려집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구요.

지난 12월 말에 도계에서 잊어버린 목도리를 대신 샀다.

40년을 넘게 사용한 오ㅇ인의 빵모자와도 색깔이 어울리고 깐똥해서 마음에 든다.

 

 

산정호수/20140113

 

나의 빨간빵모자.....  http://hhk2001.tistory.com/3824

 

 

 

 

 

 

허브아일랜드/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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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1.20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꽁꽁 얼어 붙은 산정호수에 헌국님이 새로산 목도리와 털모자로 완전 무장을 하셨네요..
    추운 겨울에는 이렇게 완전무장이 건강에 최고 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1.21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처럼 도계역에서 잃어버린 목도리는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겨울이면 늘 착용하고 다녔는데 없으니 허전해서 다시 장만했습니다.
      40년 이상 제가 사용중인 친구의 빵모자와도 잘 어울리는 색상이네요.
      작년인가 빵모자 주인에게 물어보니 기억을 못하니 이제는 제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목도리와 빵모자로 무장하니 추위가 두렵지 않습니다.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며/20131116촬영

 

 

오랜만에 면허증 갱신용 증명사진을 촬영하려고 사진관에 갔다.

근 35년 정도 다니던 곳이다.

별사진을 촬영하면 이 사진관에 부탁하곤 하였었다.

네가필림은 직접 현상과 인화를 하지만 슬라이드필림은 전문현상소에 보내서 하였다.

초기에는 별사진 촬영한 필림을 현상해서 잘못 촬영한 것인줄 알고 인화하지 않거나 필림을 잘못 잘라 사진을 망치기도 하였다.

차츰 별사진의 특성을 알게 되고 현상과 인화에 대한 기술적인 자료를 가져다 주면 그에 맞도록 처리해 주기도 하였었다.

 

이제는 필림으로 촬영하던 별사진도 모두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다 보니 따로 사진관에 갈 일이 없어진 것이다.

필림사진 시절에 비하면 사진관의 매출규모가 현저히 줄어 들었다 한다.

필림현상기는 서울 강서구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했는데 그나마 지난달 부터는 사용치 않는다고 한다.

필림현상 기회가 워낙 적다 보니 현상액이 변질되고 현상기가 막혀서 도저히 유지 할 수 없다며 아쉬워한다.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 사진이 완성되었다 하니 이야말로 격세지감(隔世之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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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2.26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남이시다는 ㅎㅎㅎ
    머리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저도 이 직장에 새치하나 없이 입사를 했는데...
    지금은 염색하지 않으면 다른사람으로 오인하고 마네요 ㅎㅎㅎ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 하헌국 2014.01.0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사진은 정말 오랜만에 찍어 보네요.
      아내는 집에서 찍어서 프린트하면 될텐데 하더군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냥 사진관에서 찍고 싶더군요.
      저는 제가 나온 사진을 볼 때마다 못났다는 생각을 늘합니다.
      찍히는 것에 대한 어색함도 늘 있구요.

  2. 영도나그네 2013.12.27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잠시잠시 보든 헌국님을 이렇게 가까이 만날수 있었네요...
    더욱 정감이 가는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블로그 활동 기대해 봅니다...

    • 하헌국 2014.01.01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앨범에 넣어 두고픈 마음으로 포스팅하였습니다.
      원판이 시원치 않은데 잘찍는다고 달라지겠어요?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3. cholog 2014.01.01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필름카메라 안에 사진을 그대로 놓아둔지 5년이 넘은듯 하네요... 새필름도 한통있는데 어디서 현상을 해야할지 몰라서요..
    5년이 지난 필름은 이미 현상이 안되겠죠?

새해에는...../20130101

 

말로만 별보는 것을 좋아 한다고 하지말고.....

사진기도 업그레이드하고.....

건강하고.....

젊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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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받았다/20121224

2013. 1. 16. 15:0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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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마곡사/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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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아까운 앵그리버드 송편/20120930

 

정성들여 만든 송편이라 먹는 것이 아깝지만, 먹으려고 만들었으니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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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날리기/20120804

 

멀리 나가지 않도록 일부러 검정색 막고무줄로 만들었는데도 손으로 던지는 것 보다 멀리 날아 간다.

일정한 방향으로 비뚤어지게 나가는 것을 보완하니 정확성도 향상 된다.

새총 쏠 나이는 아니지만 요즈음 앵그리버드가 워낙 유행하다 보니......

앵그리버드 게임은 새알을 잃어 버려 화가난 새를 새총으로 날려서 새알을 훔쳐간 돼지를 공격하는 게임이다.

내 스마트폰에도 앵그리버드 게임이 5개 다운로드 되어 있다.

 

 

 

 

 

 

 

 

 

 

 

 

 

삼척 신기 오십천 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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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log 2012.08.15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앵그리버드!! 인형만 보았었는데 이런 게임이었군요..
    새총 참 재밌습니다.. 어릴적 놀던때가 생각나네요..
    구슬총, 대나무물총, 밀가루총등등....
    새총엔 역시 기저귀 고무줄이 최고죠.. ㅎㅎ

평창 봉평 허브나라농원/20120708

 

사진 찍기를 좋아하지만 아직도 사진 찍히는 것은 어색하다.

원판도 시원치 않지만 표정도 굳어지고, 자세도 어색해 진다.

나의 자연스런 모습을 찍는 유일한 사진사가 있으니.....  

 

 

 

 

 

 

 

 

 

 

 

 

 

 

 

 

 

 

윗 사진과는 달리 좀 어색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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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로 만든 새총을 쏘아 보는 것이 얼마 만일까?

아마도 초등학교 5학년 이전 쯤이 아니였을까 생각된다.

요즈음 유행하는 앵그리버드(Angry Birds) 날리기는 총알 대신에 새가 직접 날아 간다나!

제천 청풍대교에서/20120624


제천 탁사정에서/20120624




영동선 스위치백 폐선을 아쉬워 하며/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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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2.07.23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총 쏘는 모습이...
    안정된 자세네요.
    직접 제작하신 거죠.
    저 새총으론 사냥도 가능할 듯 보입니다.

충주 동량면 손동리/20120527

농구공 가방을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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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 2012.06.11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고 인도에 가셨는 줄 알았습니다. ^ ^<br>터번을 쓰고 계신 것 처럼 보여서요.<br>농구공 케이스도 사용에 따라 용도가 다양 하네요.<br>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금성일면통과 (금성일식)/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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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산음리 산음생태치유마을 겨울여행/20111231

겨울이면 언제나 애용하는 빨강색 빵모자......
40년을 넘게 내가 사용하고 있다.
학창시설 옷 등을 부담없이 바꾸어 입던 친구 오ㅇ인의 모자였는데 왜 지금까지 내가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얼마전 그 친구에게 이 빵모자가 원래는 네것이였다고 알려 줬는데 기억을 못한다.
산을 날아 다니던 패기는 어디로 가고 요즈음은 지팡이에 의지해야 하는 처지가 되어 안타깝다.





빵모자

20100101..... http://blog.paran.com/hhk2001/35843762

20080531..... http://blog.paran.com/hhk2001/26326518

20070127..... http://blog.paran.com/hhk2001/2509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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