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서/20230808

 

지난주까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요즈음도 더위가 만만치 않지만 지난주 보다는 견딜만하다. 젊은이들 보다는 작업환경이 훨씬 좋은 대합실과 통로와 승강장 위주로 일을 한다. 나이 들어서인지 땀도 젊은이들 보다 덜 나지만 들고 다니는 야장이 땀에 눅눅해져서 볼펜 글씨가 제대로 써지지 않아서 요즈음은 팔에 토시도 한다. 한여름이지만 코로나 환자가 늘어난다는데 여러 사람이 붐비는 지하철에서 일하니 그동안 쓰지 않았던 마스크도 쓴다. 퇴근 무렵에는 한자리에서 음료수 한 병을 마시기도 한다. 일이 끝나면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손수건으로 닦은 후 전철을 이용하여 퇴근한다.  하루에 12,000보 이상을 걷는데 어제는 16,637보를 걸었다. 아직은 견뎌낼 수 있으니 행운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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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엄지발가락 수술/20230728

 

며칠 전부터 왼쪽 엄지발가락이 붓고 진물이 나면서 저녁때에는 걷는 것이 신경 쓰인다. 언제부터였는지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가서 주기적으로 아픈 것을 참으며 발톱을 잘라내야 했다. 발톱을 깎는 자세가 엉거주춤하여 근자에는 아내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곤 하였다.  그런데 아내가 입원하게 되어 어쩔 수 없이 내가 발톱을 깎게 되었는데 제대로 마무리가 되지 않은 모양이다. 어차피 병원 도움을 받아야 하겠기에 오후에 조퇴를 하였다. 엊저녁에 문의한 시간에 맞추어서 병원에 도착하니 아내와 딸이 기다리고 있다. 느긋하게 날을 잡아서 수술할 처지가 아니라고 말하고 바로 수속을 밟아서 수술을 하였다. 간단한 수술이라지만 난생처음 수술대에 누워 보았다. 다음주에 주기적으로 수술부위 처치도 내가 하기로 하였다. 주치의에게 오늘 저녁에 운전해서 대전에 가도 되겠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한다. 

 

혈관주사 맞을 때 셀카 찍을 여유가 있기에 찍었는데 셀카에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한 손으로 찍으려니 만만치 않다. 

 

 

집으로 돌아 올 때에는 걸을 수 없을 때를 대비하여 Jun 에미에게 차를 대기시키고 딸은 슬리퍼를 준비해 왔다. 그러나 평소 신던 신발을 신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대전 성북동집에 다녀올 차비를 하였다. 늦더라도 오늘 출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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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나지만 카메라 앞에만 서면 표정이 굳어진다. Thomas가  어렸을 때에는 찍어 준 내 사진의 표정이 자연스러웠었다. 오랜만에 Jun과 Seung의 손을 빌어 내 모습을 촬영하니 다양한 표정이 찍혔다. Jun은 카메라를 목에 걸어주면 알아서 찍는데 Seung은 무턱대고 아무 버튼이나 누른다. 셀카 찍듯이 내가 카메라 렌즈를 내게 향하게 한손으로 들고 Seung의 손가락을 셔터 버튼에 대 주면 표정을 바꿀 틈이 없을 정도로 마구 눌러댄다.  

 

 

  20230528

 

  Seung이 촬영

 

 

 

 

 

 

 

 

 

 

 

 

 

 

 

 

 

 

 

 

 

 

 

 

 

 

 

 

 

 

 

 

 

 

 

 

 

 

 

 

 

 

 

 

 

 

 

 

 

 

 

 

  20230529

 

 

 

 

 

 

 

 

 

 

 

 

 

 

 

 

 

 

 

 

 

 

  Jun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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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20230419

내사진 2023. 4. 19. 21:20

머리를 이번처럼 오래 길러보기는 처음이다. 블로그 내사진 카테고리에  15년 동안 78회 포스팅한 사진을 모두 넘겨보았다. 두 달 전에 깎았어야 했는데 성북동집 본채 전실공사에 매달리느라 머리 깎을 시간을 내지 못하였다. 처음에는 불편하기도 하였는데 어느 정도가 지나니 오히려 자연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어찌 빗질을 하면 베토벤 머리처럼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내일 서울집에 다녀와야 하니 전속인 아내에게 부탁하여 머리를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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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김포대교)/20220306

 

카메라 울렁증 때문인지 카메라만 들이대면 표정이 굳어지고 자세에 신경이 쓰인다. 예외가 있다면 손자들이 찍을 때인데 오랜만에 Thomas 앞에서 마음 편하게 찍혔다.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려서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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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넘게 쓴 빨간 빵모자/20220201

 

설날 김포 석탄리 철새조망지에서/20220201

 

겨울철이면 지금도 여행길에 이 빨간 빵모자를 50~51년 째 사용하고 있다. 원래 주인이 오ㅇ인으로 알고 있는 빵모자로 대학교 1~2학년 때에는 같이 등산도 하고 공부하며 서로 옷을 바꾸어 입고 다니기도 하였던 친구이다.  지금보다 기억력이 좋던 9년 전에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들과 남도여행 때 썼던 빨간 빵모자를 생각해 냈다. 여행 사진이 들어있는 사진첩은 어디 갔는지 찾을 수 없어서 같이 여행을 다녀온 친구에게 부탁하여 스캔한 사진(아래 사진)을 받았다(20121115). 그런데, 1970년 남도여행 때 썼던 빵모자와 지금 가지고 있는 빵모자의 무늬가 다르다. 그렇다면 나의 기억대로 지금 가지고 있는 빵모자의 원 주인이 오ㅇ인 것은 확실한데 9년 전에 본인에게 확인해 보니 40년이 넘어서인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단다. 그런데 3~4년 전에 잊은 줄 알았던 옛날 사진첩이 고향집에서 발견되었다며 동생이 보내주었다. 사진첩에서 9년 전에 친구가 스캔해서 보내준 것과 같은 사진을 발견하였는데 촬영일이 1970년도 2월 10일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아마도 1970년도 겨울에 쓰고 있던 빨간 빵모자는 잊어버린 것이 아니라 동생이 쓰던 것이 아니었을까? 다음해인 1971년도 겨울이나 그 이듬해인 1972년도 겨울에 친구(오ㅇ인)의 빵모자를 빌리지 않았을까? 친구에게 카카오톡으로 입대일을 물어보니 1973년 4월이라니 휴학 후 입대하였고, 나는 졸업 후 입대하여 1977년 봄에 제대하고 취직을 하였다. 직장생활하며 다시 만난 것은 학창시절이 아닌 사회초년생 시절이었으니 한동안 빵모자를 잊고 지내지 않았을까?

 

친구들과 다녀온 여행사진을 친구가 스캔하여 보내주었다./19700210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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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일 년 중에서 가장 추운 때이다. 옷을 몇 겹이나 끼어 입었는지 겉옷이 팽팽하여 자리에 앉기도 불편하고, 신발 끈 매고 풀기도 만만치 않다. 그저께부터 수원 신나무실(SSSJ) 현장에서 외부작업 중인데 어깨와 손가락이 시리다. 호주머니에 핫팩을 지니고 있지만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될 때에는 핫팩을 쥐어 볼 시간이 없다. 측량기(트랜시트)로 작업을 하는데 마스크와 안경을 끼고 수평을 맞춘 다음에, 아이피스를 들여다보며 초점을 맞추고 측정 대상을 볼 때에는 안경과 마스크를 벋어야 한다. 마스크를 낀 채로 아이피스를 들여다보면 입김이 서려서 대상물이 보이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이 벋었다 쓰기를 반복한다. 그제께 같이 일하시는 동료 분이 모자를 쓰면 훨씬 낫지 않겠냐고 하시던데 왜 그 생각을 하지 못하였는지 모르겠다. 어제는 빵모자와 더 두툼한 장갑과 상의 하나를 더 껴입고 나왔더니 훨씬 부드럽다. 중학교 다닐 때에는 자고 나면 잉크가 얼기도 했으니 그 때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집에서 수원현장까지 전철을 2번 환승하며 2시간이 더 걸려서 출퇴근한다. 나이 덕분에 앉을 기회가 많지만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길찾기 앱을 이용하기에 졸거나 다른 것에 몰두하더라도 환승하거나 하차할 역을 지나칠 염려가 없기에 긴장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어제 퇴근길에 영통역에서 이어폰을 낀 상태에서 빵모자를 벗었는데 그 때 이어폰이 빠진 것도 모르고 있다가 전철을 탄 다음에야 알아차렸다.

 

 

 

■  20220114

엊저녁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잊어버려서 유선 이어폰을 끼고 출근하였다. 엄청 불편하다.

 

 

 

 

 

 

 

출근길에 영통역에 들려서 분실한 것이 들어왔는지 알아보았으나 없단다. 블루투스 이어폰 업체에 전화로 문의하였더니 한쪽씩은 판매하지 않고 충전기를 빼고 구입하는 것보다 신품 전체를 다시 구입하는 것이 싸단다. 퇴근해서 인터넷을 검색하여 볼륨 기능이 있는 것으로 주문하였다.

 

 

아내가 찡그리면 주름살이 많이 보인다고 하던데 찡그리지 않아도 마찬가지다. 요즈음은 눈만 빼꼼하게 내 놓고 다니니 주름살이 보이지 않지만 어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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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안경을 끼고/20210622

 

  젊어서는 나이 들면 책이나 읽으며 지내리라 생각하기도 하였다. 나이가 들며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원시에 11시~12시 방향 이외에는 흐릿하게 보이는 난시가 겹쳤다. 별보기가 취미인데 초승달이 바나나송이처럼 보이고 별에 뿔이 달린 것처럼 보인다. 쌍안경은 좌우를 모두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조정하는 한계를 벗어나 한쪽 눈으로 보는 것이 오히려 선명하게 보인다. 그렇지 않아도 나이 들며 정열이 식어 가는데 눈까지 이러니 별 볼 기회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제는 오랜 시간 책을 읽기도 어려워서 듣는 소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제까지 안경은 2개로 주로 실내에서 쓰는 알이 큰 것과 운전 할 때나 실외에서 작업할 때 쓰는 알이 작은 안경을 사용하였다. 그런데 요즈음 일부러 신경 써서 컴퓨터 화면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니 부연한 느낌도 들고 글씨의 색깔이 검정이 아니라 짙은 회색으로 보인다. 눈에 뭔 병이라도 생겼나 해서 안과에 가 볼까 하다가 단골 안경점을 방문하였다. 안경을 맞춘 지 오래 되어서 그사이 시력도 저하되고 렌즈표면이 마모가 되어서 부연하게 보이는 것 같다. 책을 읽거나 컴퓨터 화면을 볼 때 주로 사용하기 위하여 실내용을 하나 더 맞추었다. 어제 성북동집에서 서울집으로 오자마자 주문하였는데 오늘 완성되어 찾아왔다. 안경을 새로 장만한 기념으로 큰집 손자에게 부탁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는데 저녁에 작은집 손자가 왔기에 작은집 손자에게도 찍어 잘라고 했다. 5살인 작은집 손자는 묵직한 카메라를 들고 찍을 수 없겠기에 한 손으로 내가 카메라를 들고 손자는 중심점을 겨냥해서 셔터를 눌렀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내게 카메라를 들이대면 어색하고 표정이 굳어지는데 손자들이 찍어주면 그런대로 자연스럽게 찍히는 편이다. 

 

큰집 손자가 촬영

 

 

작은집 손자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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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마스크/20210126

 

코로나19 때문에 검정마스크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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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후평리/20210102

 

 

90D+24-70mm줌렌즈/20210102

 

90D를 구입한 후 처음이기도 하고 지난 추석 이후 모처럼 가족여행이다.

잘 나가던 시절에는 연말연시에는 대부분 정선 임계를 중심으로 눈 구경을 다녀왔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어지러운 시절이라서 여행을 자제해야하니 안타깝다. 

역시 내 사진은 Thomas가 잘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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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20200930

내사진 2020. 10. 1. 13:24

추석 전날/20200930

 

 

 

Canon 90D+Nikkor80-200mm 줌렌즈

필름카메라용으로 구입하여 사용하던 Nikkor80-200mm 줌렌즈에 AF Confirm 어댑터를 이용하여 6D나 400D에 끼워서 사용하고 있었다.

AF Confirm 어댑터를 사용하더라도 조리개는 연동되지 않아도 초점 맞추기는 쉬우니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런데 새로 구입한 90D에서 사용하려니 Error가 발생하여 접점을 청소하는 등의 조치를 하였으나 소용이 없다.

Nikkor80-200mm 줌렌즈는 큰집 손자가 잔뜩 기대하고 있기에 어떻든 조치해야 했다. 

차라리 팔고 중고라도 캐논마운트의 줌렌즈를 구입할까 하였으나 중고처분하기가 너무 아까워서 포기하였다.

혹시나 해서 일부를 보완해서 망원경에서 사용하던 어댑터의 보완한 부분을 제거하니 90D에서 Nikkor80-200mm 줌렌즈가 정상 작동한다.    

테스트용으로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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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진 2020. 8. 23. 18:53

대전역에서/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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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이발)/20200625

 

성북동에 오랫동안 머물다 보니 이발 할 기회가 없다.

2013년 이발기구를 구입한 이후 나의 전속 이발사인  아내가 3개월 가까이 성북동에 머물고 있는 중이다.

어쩔 수 없이 지난번에 서울집에 다녀 올 때 이발기구를 가지고 와서 머리를 깎았다.

성북동에 있으면 한 달에 한 번?? '내일 마을회관에서 9시부터 이발을 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는 통장인 강ㅇ덕의 안내 방송을 듣곤 한다.

마을회관에 가서 깎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전속 이발사을 두고 갈 수는 없다.

 

이제 이발을 하고나서 어떤 상태인지 거울을 보지 않아도 궁금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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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마스크/20200516

 

학창시절부터 50여년 넘게 겨울철이면 마스크를 하고 다녔다.

기침도 덜나고 옷을 껴입는 것 못지않게 따뜻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십 수 년 전부터는 마스크 대신 워머를 해서 귀까지 덮고 다니니 마스크보다 보온성이 한층 좋아졌다고나 할까?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다.

여름철이 닥아 오니 벌써 마스크를 벗어야 했는데 아직도 마스크를 하고 다니려니 한낮에는 좀 답답하다.

코로나19가 아직 치료약이나 예방약이 없는 상태에서 마스크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좀 답답하더라도 참자.

 

 

예식장에 가기 위해서 오랜만에 신사복을 차려 입었다.

마스크까지 하고 나니 이런 경험이 처음이기도 하지만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을까 해서 특별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전속 사진사인 Thomas가 촬영하였다.  

 

 

 

 

 

 

 

 

 

 

 

수명산 산책길에/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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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현등사(25년 전)/19950912

 

아마츄어무선에 열중할 무렵 사진이 남아 있는 것이 많지 않다.

25년 전.... 그런대로 잘 나가던 시절이었다.

더구나 선글라스까지 낀 모습은 유일하지 않을까?

 

 

FT-530(YAESU) 무전기는 아직도 아주 약하지만 전원이 들어와 있는 상태로 보관 중이다.

1995년 5월부터 호출부호 DS1C** 아마추어무선국을 운용하다가 2014년 12월에 반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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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이 촬영한 첫 번째 할아버지 사진/20200108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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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20180518

내사진 2019. 5. 24. 23:17

집에서/20180518

 

신사복을 자주 입지 않다보니 초저녁에 지인 예식장에 다녀온 김에 전용사진사인 손자에게 부탁해서 촬영하였다.

아직도 사진 찍히는 것이 어색한데 손자가 촬영하면 그런대로 자연스런 표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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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로 머리카락을 말렸더니/20190407

 

머리를 감고 드라이로 머리카락을 말린 다음에 빗질을 하려고 거울을 보았더니 머리카락이 터벙하다.

이발을 할 때가 된 모양이다.

나이 들어가며  흰 머리카락은 늘어나고 앞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현저히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남들보다 숫이 많은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개똥모자를 쓸 일이야 없지 않겠냐는 생각은 들지만, 흐트러진 머리카락이라도 풍성한 모습으로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찍었다.

아직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표정이 굳어지는 나를 자연스런 모습으로 촬영해 주는 전속 사진사인 큰집 손자에게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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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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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20190403

내사진 2019. 4. 5. 19:57

포항에서/20190403

 

안전모, 조끼, 안전화, 각반, 장갑, 보안경, 방진마스크, 귀마개.....

이렇게 무장하고 나면 맨살이 외기에 노출되는 부분은 볼과 귀 뿐이다.
사람이 최우선이라는데 할 말은 없지만 보호 장구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활동이 만만치 않다.
특히 평소 안경을 통해서는 가까운 것을 보고 안경 위쪽으로는 먼 곳을 보아왔는데,

안경을 끼고 보안경을 쓰면 먼 곳이 어리어리하고. 안경을 벗고 보안경을 쓰면 가까운 것이 어리어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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