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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2.18 4. 임계
  3. 2008.02.18 불발현
  4. 2008.02.08 운두령임도
  5. 2008.02.08 운두령임도의 가을
  6. 2008.02.08 운두령임도 휴가
  7. 2008.02.05 있다
  8. 2007.02.06 운두령 임도 1
  9. 2007.02.06 운두령과 덕두원
  10. 2007.02.06 2005년(1) - 달밤에....
  11. 2007.02.06 2001년(1)
  12. 2007.02.05 1997년(1) 헤일밥혜성

끈 입대전 가족여행

2008. 2. 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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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임계

한강 여행 2008. 2. 18. 13:13



지난 겨울, 백복령 폭설때 두절되었던 옥계가는 길입니다 20050716



식구가 많고 등현이도 있고해서 숙소는 지난 겨울에 이용했던 임계의 노블을 이용했습니다 20050717



숙소의 발코니에서 본 산길입니다.

언제 시간내서 가보고 싶네요 20050717


지난 연포거북민박에 지나갔던 그 길.... 신동읍에서 동강을 지나 가수리의 조양강.... 20050717



조양강의 원추리꽃 20050717



조양강의 나루터 20050717


20050717 가수리



20050716 속사



노루오줌

20050716 운두임도



20050717 검룡소


20050717 만항재



20050716 운두임도



20050716 운두임도



20050716 운두임도




20050717 안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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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발현

여기는요_2005년 2008. 2. 18. 13:01


봄안개 속에서 나물캐는.... 20050515



불발현에서 밤새도록 별보고 새벽에 흥정계곡으로 내려 갔습니다.

여기서 흥정계곡길은 작년에 휴식년이 해제되어 이번에 처음 가보았는데 끝 부분의 길이 차단되어 되돌아 올라왔습니다 20050515



흥정계곡 20050515




불발현 오르는 입구.... 이 밭에서 나는 배추와 무우로 김치도 담고, 봄나물도 캐고.... 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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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임도

2008. 2. 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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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1



이 전망대의 단풍은 환상적이였지....




낙엽쌓인 길....




누군가 낙엽을 쓸어 낸 것 처럼 낙엽 쌓인 길이 ....


철탑이 있는데가 운두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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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누가 뭐래도... 20030802



여기 처음 올라 왔을 때 '아웃오브시베리아'의 처음 장면인 헬리콥터소리와 함께 보이는 숲에 있는것 같았지... 20030802



산딸기가 셔! 내년에는 설탕하고 유리병 가져와서 쨈을 만들자네요 20030802





한가로운 한 때.... 단풍들면 멋지겠다.... 20030802



진수성찬여 20030802





여기 있는 동안 차가 2대 지나갔나?
정말 우리 가족전용 휴가지였다. 집비우고 먼데까지 산책해도 아무런 부담이 없었으니까 200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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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2008. 2. 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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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두원의 글에서 이야기 했던 임도의 진입로를 찾기 위한 노력은 덕두원에 갈 때마다 시도했다. 그리고 그 때마다 진입로를 찾지 못한 안타까움도 여전했다. 그러다가 2001년 5월 운두령에서 홍천군 방향으로 고갯길을 중간쯤 내려오다가 왼쪽 방향으로 길을 내는 공사장이 보여 들어가 보니 공사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듯 했다. 마음 속으로 '이 좋은 산을 누가 또 망치는구나'라 생각하고 그냥 덕두원으로 향했었다.

9월 15일 오랜만에 혼자서 홍천에서 창촌을 지나 운두령으로 가는 길에 덕두원으로 들어가는 골짜기로 들어가지 않고 다음 골짜기로 들어갔다. 되도록 큰길을 택해서 한참 올라가니 길이 무척이나 험하여 승용차의 하부가 드르륵거리는 길을 올라갔다. 혼자이고 초행길이라 혹시 차가 빠지면 어쩌지하는 생각에 긴장된 상태로 길을 올랐다. 지난 여름의 폭우로 길이 패여 더욱 힘들었다. 외딴집을 지나자 더욱 길이 험하고 가파른데다가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바퀴에서 연기가 나고 차가 좌우로 요동칠 뿐 도무지 전진이 불가능하였다. 여러번 시도 했으나 혼자서는 불가능하였다. 차에서 네려 길을 파악하기 위하여 올라가 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20M 앞에 지금까지 찾아헤메던 운두령 임도가 활짝 펼쳐있지 않은가! 그 임도에는 차량이 지나간 자욱이 선명하여 분명히 어디에선가는 임도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다만 아직 진입로를 찾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아쉬움을 남기고 차를 돌려서 전조등을 켜고 되돌아 나서는데 마침 그 외딴집에 사시는 분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지난 5월 운두령을 내려오다 본 공사장이 임도의 진입로였다. 임도는 상태가 아주 좋고 운두령과 반대방향인 불발령에서 시작되어 수년간 한해에 4Km 정도씩 건설되어 마지막으로 운두령을 넘는 국도에 연결되는 부분의 공사가 마무리 단계인 것이다. 임도를 답사한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강원도 홍천군 내면쪽에서 31번 국도를 이용하여 평창군 용평면으로 가기 위하여 운두령을 오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길이 구부러지는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임도의 시작점(운두령에서 임도가 시작되는 곳으로 승용차의 거리계를 이용하여 여기서 부터의 거리를 표시함)으로 소나무 숲속에 안내간판과 바리케이트가 새롭게 설치되어 있다.

2Km 지점에 북동쪽에서 동쪽 방향으로는 20~40도 정도, 동쪽에서 남서쪽 방향으로는 10도 정도 산과 나무로 가리워지고, 그 외의 방향은 시야가 트인 곳이 있다. 특히 서쪽은 탁트였으나 광해가 있어 다른 방향보다 하늘이 밝다. 주변의 지장물이나 장소면에서 태기산 임도중간에 있는 관측장소 보다 나쁜 조건은 아닐 듯하다. 이곳은 비행기가 천정에서 남쪽으로 약간 아래를 지나간다(9월15일 관측지).

3Km 지점에 산림전망대라는 원두막이 있는데 여기서 숲을 보니 정말 시원스럽다.

4.9Km 지점에 계곡으로 내려오는 길이 있으나 도로의 상태는 확인하지 못했다.

5.2Km 지점에 운두령 철탑이 보이고 운두령을 지나는 차량 불빛이 멀리 보이며, 남쪽과 서쪽은 20도 정도 가리워 지고, 그 외의 방향은 트인 관측지가 있다. 북쪽으로 마을 가로등 빛이 낮게 비친며 가까이에 나뭇가지 등의 영향이 거의 없다(10월13일, 10월21 관측지)

6.9Km 지점에 계곡으로 내려오는 길이 있으나 도로의 상태는 확인하지 못했다.

7.4Km 지점에 동쪽으로 작은 나무의 끝부분이 보이는 관측지가 있다.

15.2Km 지점에 운두령 철탑과 운두령의 도로가 보이며, 남쪽으로 40도 정도 가리워지고 소나무가 듬성듬성 있는 관측지가 있다.

18.4Km 지점에 계곡으로 내려오는 길이 있으나 도로의 상태는 확인하지 못했다.

19.2Km 지점에 계곡으로 내려오는 길이 있으며 전에 올라오다가 실폐한 곳으로 승용차도 내려 갈 수 있다고 생각된다.

24.6Km 지점에 남쪽은 25도 정도 가리워지고 그 외는 트인 장소로 가까이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있는 그런대로 괜찮은 관측지가 있다.

26.6Km 지점에 북쪽과 서쪽으로 가까이에 나무가 있는 좀 열악한 관측지가 있다.

31.4Km 지점은 불발령으로 해발 1013M이며 바리케이트가 있다. 주변이 대체로 탁트인 넓은 장소가 있으며, 뒤에 소개 할 종점에서 거꾸로 올라 올 경우 거리는 9Km로 관측지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 있다.

35.9Km 지점에 바리케이트가 있다(종점에서 4.5Km지점).

36.3Km 지점에 국유임도 안내 표시판(94자운국유임도 비석)이 있으며, 다리 건너 콘크리트 포장길이 시작된다(종점에서 4.1Km지점).

40.4 Km 지점으로 종점이다. 서울에서 홍천을 지나 율전삼거리에서 56번, 31번 국도로 속초, 양양 방향으로 진행하다 보면 '창촌4Km' 표시판이 나타나고, 여기서 고개를 넘어 내려가면목조 BUS정류소(괸돌)가 있다(홍천군 내면 자운리). 이곳에서 급하게 우측으로 갈라지는 소로가 나타나며(이례나무 푯말 있음), 콘크리트 포장길로 마을 회관을 지나서 불발령으로 연결된다.

서울 - 팔당대교 - (6번국도)양평 - 청운 - (44번국도)홍천 - (444지방도)노천리 - 어론리 - (56번 국도)서석 - 율전리 - (56번, 31번 국도)홍천군 내면 자운리(괸돌) - 창촌 - (31번 국도)운두령 - 속사에서 영동고속도로와 만나며, 서울에서 홍천까지의 국도는 양평 부근을 제외하고는 상태가 대단히 양호하며, 제한속도는 시속 80Km이다. 굳이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필요성이 없다.

일년중 어느 시기는 개방하고 어느 시기는 막는지 알 수 는 없으며, 관측지로서의 조건은 태기산 임도와 비교 될 만하다고 생각된다. 다만 임도의 길이가 약40.4Km나 되고 군데군데 수해로 비닐로 보강하는 등 임시조치가 되어 있는 걸로 보아 붕괴의 우려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며, 승용차가 시속 20Km 정도로 주행중에도 브레이크를 밟으면 ABS가 작동하는 것으로 보아 차량의 미끌어 짐에 주의하여야 할 것이다(쉬엄쉬엄 갈 경우 3~4시간 소요). 운두령 시점에 가까운 관측지는 도로의 경사도 완만하여 접근이 용이하나, 괸돌에서 불발령에 오르는 길은 경사가 급하여 평시에는 승용차로 무리가 없으나 비나 눈이 올 때는 불가능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10월 13일 답사시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풍이 절정이어서 혼자 보기 아까운 경치였다.

운두령 임도를 소개하면서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괜히 여러 사람에게 알려져서 자연이 훼손되지나 않을까 하는 점이다. 국토가 좁은 나라이고 광공해로 관측지가 아주 귀한 실정인 만큼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는 관측지는 이용자인 우리 자신이 지키고 유지해야 할 것이다. 아무쪼록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산불도 조심하여야 하겠다. (20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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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밥 혜성으로 마음이 설레이던 때, C씨가 쓴 1000m 고도론에 대한 글을 인터넷에서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나름대로 지도책을 뒤지다가 영동고속도로 속사에서 북쪽에 있는 운두령을 찾아가게 되었다. 한적한 산길을 구불구불 돌아 정상에 도착하니 인근 부락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조그만 매점이 있었다. 여기서 먹은 옥수수 뻥튀기는 정말 구수했다. 무척이나 춥고 바람도 심했지만 서쪽 하늘에 은은히 떠있는 헤일밥 혜성에 압도 당했다. 그 때 만 해도 의욕만 앞서 있고 실력이나 장비가 뒷받침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서쪽하늘이 트인 곳에 자리를 잡았으나 바람과 주변 나뭇가지가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었다. 거기다가 가끔 지나가는 차량의 불빛이 카메라 렌즈에 직접 들어오거나 주변 나무가 불빛에 노출되어 고정촬영이 어려울 정도였다. 고도 상으로는 괜찮은 곳이지만 이와 같은 것들 때문에 서울에서 일부러 찾아 가기에는 부담이 되었다. (200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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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9월 25일 / 운두령임도/ Nikon Coolpix4500

날씨가 화창하리라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홍천 부근을 지날 때는 앞이 안보일 정도로 소나기가 내렸다.

운두령 임도에 도착하니 이제 단풍이 시작되는 느낌이다.


어둠이 깔린 산을 구름이 오른다.

하늘에는 이따끔식 이나마 별이 구름 사이로 숨박꼭질을 한다.

사진 찍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에 편히 잠을 청했다.

한숨 늘어지게 자고 아침인가 하고 깨어나니차창 너머로 달빛이 찬란하다.

지금은 3시 45분

시간상 슬라이드 필림을 사용하기는 아깝고....

디카촬영이나 하면서 달밤을 마음편히 즐기기로했다.

달그림자 속에 고요가 흐른다.


가로등이 비치는 산아래 동네는 밤안개에 덮였다.

골덴바지에 겨울점퍼에 빵모자로 무장하니 춥지는 않다.

이런 때 광각렌즈가 필요한데....


하현달 아래로 동쪽 하늘에 오리온이 있고


04시30분부터 03분32초동안 10장)

그 아래로큰개가 떠오르고 가끔씩 엷은 구름이 별사이를 빠르게 지나간다.

서쪽 하늘에는 백조가 진다.

하늘 높이 카시오페아가 있고 북극성 반대편에는 북두칠성의 손잡이가 산위로 올라온다.

고요속에서 새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새벽이 멀지 않다.


(05시01분부터 14분05초동안 20장)

별들이 파란 하늘 속으로 하나 둘 묻히고 밤새 도도하던 달마져 힘이 빠졌다.


야간촬영자료 : 매뉴얼모드 / ASA800 / F2.6 / 8초 / f38mm

타이머 /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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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1)

별이 있는 풍경 2007. 2. 6. 14:47


초저녁의 금성

Nikon FM2 / 28mm(f2.8) / E200 / 2배 증감현상 / 태기산 / 2001.04.14.

 


북두칠성

Nikon FM2 / 28mm(f2.8) / F2.8 / 22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태기산 / 2001.04.14. 20:30

 


Nikon FM2 / 50mm(f1.4) / F2.0 / 7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태기산 / 2001.04.14. 21:33

 


목성과...

Nikon FM2 / 28mm(f2.8) / F5.6 /30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태기산 / 2001.04.14. 21:58

 


Nikon FM / 28mm(f2.8) / F5.6 / 45분 / E200 / 2배 증감현상

태기산 / 2001.04.14. 23:26

 


Nikon FM / 28mm(f2.8) / F5.6 / 30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태기산 / 2001.04.15. 01:19

 


목성과...

Nikon FM / 28mm(f2.8) / F2.8 /2분(가이드90초 후 고정30초 촬영)

GPD / SS2000PC / Borg76ED / GA4 / E200 / 2배 증감현상

홍천군 덕두원 / 2001.04.21. 20:58

 


숲속으로 숨는 목성

Nikon FM / 28mm(f2.8) / F5.6 /45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홍천군 덕두원 / 2001.04.21. 21:10

 


Nikon FM / 50mm(f1.4) / F5.6 /45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홍천군 덕두원 / 2001.04.21. 23:07

 


화성과 은하수

Nikon FM / 28mm(f2.8) / F2.8 / 10분 / 가이드촬영 / E200

2배증감 현상 /GPD / SS2000PC / Borg76ED / GA4

홍천군 내면 덕두원 / 2001.04.22. 02:43

 


북두칠성이 있는 달밤

Nikon FM / 28mm(f2.8) / F4.0 / 5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홍천군 덕두원 / 2001.05.1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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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가이드 촬영한 날 촬영

Nikon FM / 50mm(f1.4) / F2.8 / 210초 / 수동가이드 / 코닥골드200

트리밍 / 문산 통일동산 / 1997.02.14. 06:02

 


트리밍 / 문산 동일동산 / 1997.03.08

 


Nikon FM / 80mm(f2.8) / F8.0 / 30초 / 수동가이드 / 수퍼클리어400

MK67+적도의+80~200줌 / 김포시 대곳리 / 1997.03.23. 20:54

 


카시오페아...

970300/Nikon FM / 50mm(f1.4) / F1.4 / 30초 / 고정촬영 / 수퍼클리어400

트리밍 / 운두령 / 1997.03.30. 20:33

 


970324/Nikon FM / 200mm(f2.8) / F4.0 / 3분 / 수동가이드 / 수퍼클리어400

부분트리밍 / MK67+적도의+80~200줌 / 운두령 / 1997.03.30. 21:24

 


970220/Nikon FM / 200mm(f2.8) / F4.0 / 50초 / 수동가이드 / 수퍼클리어400

트리밍 / MK67+적도의+80~200줌 / 운두령 / 1997.03.30. 19:53

 


970224/Nikon FM / 200mm(f2.8) / F4.0 / 1분 / 수동가이드 / 수퍼클리어400

트리밍 / MK67+적도의+80~200줌 / 운두령 / 1997.03.30. 20:07

 


Nikon FM / 50mm(f1.4) / F2.0 / 30초 / 고정촬영 / 수퍼클리어400

트리밍 / 강화도 화전면 부하1리 / 1997.04.30. 20:28

 


Nikon FM / 200mm(f2.8) / F2.8 / 5분 / 수동가이드

수퍼클리어400 / 부분트리밍 / MK67+적도의+80~200줌

강화도 화전면 부하1리 / 1997.04.30. 20:53

 


Nikon FM / 50mm(f1.4) / F2.0 / 20초 / 고정촬영 / G800

강화도 여차리 / 1997.05.08. 20:24

 


Nikon FM / 50mm(f1.4) / F4.0 / 20초 / 고정촬영 / G800

강화도 여차리 / 1997.05.08. 20:35

 


Nikon FM / 50mm(f1.4) / F4.0 / 20초 / 고정촬영 / G800

강화도 여차리 / 1997.05.08. 20:35

 


혜일밥혜성의 마지막 모습

50mm(f1.4) / F2.0 / 30초 / 고정촬영 / G800

강화도 여차리 / 1997.05.09. 20:42

 


135mm(f2.8) / 80~200줌 / F2.8 / 10초 / 고정촬영 / G800

부분트리밍 / 강화도 여차리 / 1997.05.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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