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20210124-20210127

 

올겨울 들어서 가장 추웠던 추위가 시작되기 직전인  한 달 전(20201229)에 성북동집에서 철수하여 서울집으로 왔다.

서울집에서 따뜻하고 쾌적한 것이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느끼며 지내고 있는 중이다.

이제 겨울도 2/3쯤은 지나고 겨울날씨답지 않게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니 슬슬 성북동집이 궁금해진다.

온실은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수도시설은 동파되지 않았는지....

마당은 어떤 상태인지....

잠깐 시간을 내서 성북동에 다녀오고 싶기는 한데 요즈음 송파구 문정동으로 출근하다 보니 주말에는 집에서 그냥 쉬고 싶다.

마침 WS이 서울집에 다녀가는 길에 아내와 딸내미가 따라 나섰다.

 

 

 

 

 

 

 

성북동집에 머무는 동안(20210126) 비도 내리고....

 

 

 

 

 

 

 

 

 

 

 

 

 

 

온실은 이번 겨울에 만든 시설이기에 제일 궁금하였는데 온실기온 12.5도에 맞추어 놓은 온도조절기가 제대로 작동한 모양이다.

다만 기온이 12.5도 이하가 되었을 때 발열전구의 기능이 미약하여 추울 때에는 온도가 그 이하로 내려간 모양이다.

거기에 한 달 동안 물을 주지 못하였으니 온도와 수분공급에 취약한 식물들은 영향을 받은 듯하다.

열대식물인 란타나가 잎은 졌지만 줄기는 살아있다니 다행이다.

 

 

 

 

 

 

 

 

 

 

 

 

 

 

꽃은 금잔화만 남아 있다. 

 

 

첫날은 계룡시에 가서 목욕도 하고 따뜻하게 자고 왔다고 한다. 

 

 

 

 

 

 

 

 

 

 

 

 

 

 

 

 

 

봄이 머지않았지만 벌써 옴이 트기 시작한 매화....

 

 

명자나무....

 

 

복숭아....

 

 

수선화....

 

 

라이언.....

 

 

 

 

 

성북동에 머무는 동안 모터펌프를 가동하면 다시 수도배관을 퇴수하기가 번거로워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생활용수는 패트병에 담아서 온실에 넣어둔 것을 이용하고 식수는 생수를 이용하였다고 한다.

식사 후 설거지를 하지 않으려고 김밥과 빵과 컵라면을 주로 먹었다고 한다. 

 

 

 

 

 

성북동집을 비운 한 달 사이에 고양이가 들락거린 흔적이 여기저기 있더란다.

그 중에는 새끼 두 마리도 있었다는데.....

친하게 지내보자~

 

 

 

 

 

 

 

 

 

 

 

 

 

 

작년에 성북동집에서 수확한 마지막 농산물인 고구마도 구워먹고....

수확하지 않은 해바라기가 있기는 한데 먹을 수 있을까?

 

 

 

 

 

금수봉

아내는 내가 금수봉을 자주 언급하는 것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모양이다.

한 달 전 성북동에 머물 때 동내 사시는 형님들이 놀러와서 주방 창문을 내다보며 '금수봉이 보인다!' 하시더란다.

성북동 사람들에게는 금수봉이 특별한 모양이라는 생각이 들더란다.  

 

 

 

 

 

 

 

 

 

 

겨울비가 철철 내리던 날(20210126)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서 동네 한 바퀴를 돌았단다.

 

말이 필요 없는 추억이 깃든 풍경이다.

 

 

 

 

 

 

 

 

 

 

 

 

 

 

 

 

 

 

 

성북동집에서 서울집으로 돌아 올 때에는 항상 유성으로 가서 고속버스를 이용하였는데 이번에는 대전중앙시장에 들렸단다.

결혼 전에 다녔던 원단시장에 가 보니 동대문 원단시장보다 좋아 뵈고 홍명상가가 없어진 목척교도 낯설지 않더란다.

중앙시장에서 만두국도 먹고, 원단도 사고,  대전역에 있는 성심당에서 빵도 사고, 기차 타고 밤늦게 서울집에 도착하였다.

유성으로 가서 고속버스를 타는 것보다 대전역에서 기차 타는 것이 편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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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20200124

일상_2021년 2021. 1. 24. 15:26

바느질/20200124

 

 

오랫동안 즐겨 입던 빨간 점퍼인데 오래되어 보풀이 많이 생겨서 이제는 집에서나 입는다.

며칠 전 플라스틱 지퍼가 망가져서 이제는 걸쳐 입는 수밖에 없겠다고 낙담하였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망가진 부분을 살펴보니 실밥이 터진 부분을 꿰매면 될 듯하다.

가는 바늘에 실을 꿰어서 눈을 찡그려가며 손바느질을 했더니 지퍼의 기능이 회복되었다. 

 

 

 

 

내친김에 블루투스 해드폰도 꿰맸더니 말끔해졌다.

 

 

 

 

 스마트폰 번호이동/20210123

1996년 추석 때부터 사용하던 017 휴대폰을 처분하고 1999년 초에 016 KT 휴대폰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뭐든지 한 번 선택하면 쉽사리 바꾸지 않는 성격이라 KT 휴대폰을 22년 동안 사용한 셈이다.

그런데.....

인터넷망이 없는 대전 성북동에서 저가형 요금제를 쓰는 아내가 인터넷에 접속하려니 테더링 기능이 필요하다.

나와 같이 있을 때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아내 혼자 있을 때를 대비하기 위하여 에그를 사용하는데 번거롭다.

가끔 과다한 요금도 신경 쓰이고 데이터 사용량을 챙기려니 번거롭다.

이참에 서울집 TV도 하나 철거하고 WS의 도움을 받아서 인터넷+TV+집전화 요금도 할인을 더 받고,

식구들 스마트폰은 알뜰폰으로 번호이동하기로 하였다.

WS가 유심을 준비해 와서 컴퓨터에서 번호이동을 시도하였는데 어느 이상은 진행이 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마감시간에 임박하여 인천 매장에 가서 번호이동 작업을 마쳤다.

이제 아내와 손자도 데이터량에 신경 쓰지 않고 에그 없이도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지 않을까?

잘 써야 할 텐데.... 

 

 

번호이동 전(좌)과 번호이동 후(우)/20210123    

 

 

 

 

■ 20210123 (인천 석남동 : WS와 같이 : 폰 번호이동 : 41km) -강서면허시험장-6-오정로-부천ic-경인고속-인천대로-석남제2고가교-석남사거리-가정로-석남동(되돌아서)-석남고가교입구교차로-석남제1고가교-인천대로-경인고속-신월ic-남부순환-강서면허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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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역에서/20210121

 

열흘 전부터 송파구 문정동에서 일을 하는 중이다.

오늘은 아침에도 기온이 겨울답지 않은 영상 6도인데 잔뜩 흐렸다.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다.

퇴근시간이 가까워져서 딸내미한테서 우산을 가지고 우장산역으로 가야할지 연락이 왔다.

일을 마치고 장지역까지 평소에는 걸어가서 전철을 탔는데 오늘 비가 온다고 동료가 태워다 준다.

그렇지 않아도 태워다 달라고 하려던 참이었는데 먼저 제의를 해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우산은 딸내미가 마중 나오기로 했다고 알려주었다.

장지역에 도착하자마자 딸내미한테 카카오톡으로 90분 후에 도착예정인데 여의도역에서 다시 연락하겠다고 했다.

그 때에도 비가 내리면 우산을 가지고 우장산역으로 나오기로 약속하였다.

까치산역쯤 왔을 때 우장산역 개찰구에서 기다린다는 카카오톡이 왔다.

 

 

우산을 가지고 마중 나온 딸내미를 보니 뿌듯하다.

이런 일이 오랜만인지, 처음인지도 모르겠다.

승객들이 빠져나가기를 기다렸다가 셀카를 찍었다.

아마도 딸내미와 둘이서 셀카를 찍기는 처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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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한강(아라김포터미널) 설경/20210113

 

엊그제 한강갑문 부근의 한강을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라김포터미널 주변을 오랜만에 지나갔다.

예전에는 주차할 곳이 많았는데 차단시설이 많이 생겨나서 그냥 여기저기 지나치기만 했었다. 

오늘은 기온도 제법 올라가고 시간여유가 있어서 엊그제 보아 둔 곳에 주차를 하고 아라한강터미널을 둘러 보았다.

 

전호대교와 전호교

 

 

 

 

 

 

 

 

 

 

 

컨테이너부두의 컨테이너크레인은 사용해 보기는 하였는지....

 

 

꽁꽁 얼었다.

 

 

 

 

 

 

2018년도 항만관련 업무차 다녀갔을 때 보다 건물이 많이 늘어났다.

 

 

 

 

 

 

 

 

 

 

 

 

 

 

 

 

 

 

 

 

 

 

 

 

아침에 한강으로 설경을 보러가면서 오랜만에 빨강 빵모자를 쓰고 나섰다.

50년  동안 써 온 빨강 빵모자인데 원 주인은 친구 오ㅇ인이다. 

빨강 빵모자(hhk2001.tistory.com/3824)

    

 

 

[전에는.....] 아라김포터미널

20181023..... hhk2001.tistory.com/5761

20130505..... http://hhk2001.tistory.com/4000      http://hhk2001.tistory.com/4001

20130330..... http://hhk2001.tistory.com/3951      http://hhk2001.tistory.com/3952

20130211..... http://hhk2001.tistory.com/3916

20130113..... http://hhk2001.tistory.com/3887

20120819..... http://hhk2001.tistory.com/3745      http://hhk2001.tistory.com/3746

20120304..... http://hhk2001.tistory.com/242

20120218..... http://hhk2001.tistory.com/258     hhk2001.tistory.com/259       http://hhk2001.tistory.com/257

20120128..... http://hhk2001.tistory.com/288

20100116..... http://hhk2001.tistory.com/1807     http://hhk2001.tistory.com/1808

20091231..... http://hhk2001.tistory.com/1842

20090530..... http://hhk2001.tistory.com/2238

20090208..... http://hhk2001.tistory.com/2445      http://hhk2001.tistory.com/2444

                      http://hhk2001.tistory.com/2443      http://hhk2001.tistory.com/2442

19970627..... http://hhk2001.tistory.com/3017

19970600..... http://hhk2001.tistory.com/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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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21.01.2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철 자동차를 실외에 주차를 한 경우에는
    자주 시동을 걸어줘야 할것 같더군요..
    모처럼 아라 뱃길의 설경을 구경갔다 풀어논
    개에게 물렸군경미해도 당연히 주인한데
    사과와 치료비를 받아야 하는데...

    덕분에 아라뱃길의 겨울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21.01.23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라뱃길 김포터미널 부근은 예전에는 대파밭이었을 때부터 들락이던 곳이라 감회가 남다른 곳입니다.
      수십 년 사이에 많이도 변하였습니다.
      아라뱃길과 한강이 만나는 곳에 흙이 쌓여 있는 것이 방치되어 있네요.
      컨테이너 크레인도 사용할 기회가 없는 듯하구요.
      운하가 제 기능을 못하는 듯하여 아쉽습니다.
      요즈음은 겨울날씨 답지않게 날이 풀렸네요.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008. 한강(아라뱃길 한강갑문 부근) 설경/20210113

 

어제 퇴근시간 무렵에 많은 눈이 내렸다.

며칠 전 교통이 마비되다시피 하였기에 모두들 잔뜩 긴장하였고, 뉴스에서도 떠들썩하였다.

마침 오늘은 쉬는 날이기에 3일 전에 아라뱃길 한강갑문 부근에서 한강이 언 모습을 보았던 곳에 다시 가 보았다. 

얼음 위에 흰 눈이 쌓인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지난번에 개한테 물린 생각도 나고, 눈길에 미끄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스틱을 들고 나섰다.

 

 

 

 

 

 

 

날이 많이 풀려서 춥지도 않지만 추위가 오래 지속되지 않아서인지 상류 쪽은 얼음이 녹는다.

 

 

 

 

 

 

 

 

 

 

 

 

 

 

행주대교

 

 

버드나무

꼭 8년 전에 촬영한 사진과 비교하니 가지가 부러지고 볼품이 없게 변했다. 

20130113 촬영(https://hhk2001.tistory.com/3887)

 

 

 

 

 

철새 발자국.....

 

 

 

 

 

 

 

 

 

 

 

 

 

 

 

 

 

 

 

 

 

 

 

 

 

 

 

 

 

 

 

 

 

 

 

 

 

■ 20210113 (아라뱃길 경인항-김포 : 혼자서 : 25km) -마곡동로-마곡역-마곡중앙로-양천로-88jc-올림픽대로-개화ic-전호교-경인항(김포)(되돌아서)-전호교-개화ic-올림픽대로-발산ic-발산역-


 

[전에는.....]   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 부근)   

20210110..... https://hhk2001.tistory.com/6479

20130113..... https://hhk2001.tistory.com/3887

20100116..... https://hhk2001.tistory.com/1807    https://hhk2001.tistory.com/1808

20091231..... https://hhk2001.tistory.com/1842

20090208..... https://hhk2001.tistory.com/2443

20070627..... https://hhk2001.tistory.com/3017

 

 

 

 

한강수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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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한강(아라뱃길 한강갑문 부근) 결빙/20210110

 

차를 구입한지 3년 반이 넘었고 추석 이후 대전 성북동집에서 환경이 열악한 야외에 주차하였다.

그동안 배터리가 방전되어 세 차례 비상조치를 해서 시동을 걸었다.

차를 드물게 이용하다보니 가끔씩은 일부러라도 운행을 해주어야 한다.

전에 김포 후평리를 다녀 온지도 일주일이 지났으니 어디라도 다녀와야 했다.

며칠 동안 추위가 계속되어 어제 한강이 얼었다는 일기예보가 생각나서 아라뱃길 한강갑문에 다녀왔다.

2년 전에 업무차 다녀가기도 하였지만 그사이 김포터미널 부근에는 건물도 많이 늘어나서 낯설기도 하다.

 

 

 

 

 

 

 

 

 

 

김포대교....

 

 

 

 

 

 

 

 

행주대교와 행주산성

 

 

 

 

 

한강이 꽁꽁 얼었다.

 

 

 

 

 

 

 

 

헬리콥터.....

 

 

한강 가운데까지 얼었는지 철새들이 얼음 위에 앉아 있다.

 

 

 

 

 

돌아오는 길에 세 명이 개 10여 마리를 운동시키러 나온 모양인데 장난치듯 달려든다.

그냥 지나치나 했는데 종아리와 허벅지를 물렸다.

'물어~ 물어~'라고 하니 개 주인이 미안하다고는 하던데 물린 곳이 우리하게 아프다.

개떼가 지나간 다음에 물린 곳을 보니 옷을 잔뜩 끼어 입어서인지 종아리는 표시는 나지 않는다.

그런데 집에 와서 허벅지를 보니 피멍이 들었다.

여름철이었다면 큰일 날 뻔했다.

목줄을 하고 다녀야 하는데....

 

 

■ 20210110 (아라뱃길 한강갑문 : 혼자서 : 26km) -마곡동로-마곡역-마곡중앙로-양천로-개화사거리-39-48김포대로-신곡사거리-경인항(김포)(되돌아서)-금포로-개화동로-김포공항-공항대로-마곡역-

 

 

 

[전에는.....]

  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 부근)

20130113..... https://hhk2001.tistory.com/3887

20100116..... https://hhk2001.tistory.com/1807     https://hhk2001.tistory.com/1808

20091231..... https://hhk2001.tistory.com/1842

20090208..... https://hhk2001.tistory.com/2443

20070627..... https://hhk2001.tistory.com/3017

 

  아라김포터미널

20120819..... https://hhk2001.tistory.com/3745

20120304..... https://hhk2001.tistory.com/242

20120218..... https://hhk2001.tistory.com/259

20120128..... https://hhk2001.tistory.com/288

 

 

 

 

 

 

 

 

한강수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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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천문력

2021. 1. 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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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산책/20210105

 

연말부터 추운 날씨가 계속되어 잔뜩 웅크리고만 있었는데 오후가 되면서 한결 따스해졌다.

모레부터는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워진다니 더 추워지기 전에 운동 삼아서 서울식물원에 다녀오기로 하였다.

워머를 하고 장갑을 끼고 나왔는데도 제법 쌀쌀한데 요즈음 갈 곳이 마땅치 않은지 운동 나온 분들이 제법 많다.

 

 

 

 

 

 

 

겨울철에 빛나는 남천.....

 

 

꽁공 얼었다.

 

 

원래 65세 이상은 무료라서 나도 대상자이지만 주체원과 식물문화원(온실)은 유료관람 지역이다.

코로나19로 식물문화원(온실)은 운영중단 중이지만 주제원은 무료 개방 중주이라던데 별다른 표시는 없다.

매표소 부근에서 안내문이라도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데 매표하시는 분이 무료운영 중이라고 알려준다.

작년 겨울에도 다녀갔었는데 그 때는 일행이 있어서 그냥 지나치는 수준 이었지만 오늘은 꼼꼼히 둘러보았다.

다만 겨울철이고 개원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볼거리는 많지 않은 편이다.

 

 

 

 

 

 

 

 

 

 

 

반갑다.... 개굴아~

 

 

 

 

 

 

 

 

이런 방법도 있네....

 

 

 

 

 

 

 

 

배롱나무의 보온작업을 한 모습이 깎은 밤이다.

 

 

 

 

 

 

 

 

주제원을 나와서....

 

 

 

 

 

 

식물문화원(온실)이 열려있으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코로나19로 운영중단 된 모습을 찍기 위하여 입구에 가 보았다.

아직도 출입문을 일일이 열어보는 분들이 계신다.

 

 

작년에 왔을 때 온실을 들여다보는 곰돌이를 설치했었는데....

 

 

나도 곰돌이처럼 온실 내부를 들여다보니....

 

 

철 지난 연말장식....

 

 

마곡문화관

 

 

호수가 꽁꽁 얼었다.

 

 

 

 

 

 

 

 

 

 

 

집에서 출발하여 서울식물원으로 가는 길에 마곡수명산아파트1단지 옆의 도로가 개설되었다.

예전에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요란했던 논이었는데.....

 

 

 

 

 

오늘 아침밥에 성북동에서 말려서 가져온 시래기를 넣은 밥을 먹었다.

 

 

♡♡♡

서울식물원을 한 바퀴 돌고 집에 돌아오니 1시간 50분쯤 걸렸다.

카메라를 가지고가지 않았다면 더 빨리 돌아올 수도 있었겠지만 오랜만에 걸었더니 뻑적지근하다.

가끔 운동 삼아 걷기라도 해야 할 텐데.....  

 

 

 

[전에는]

20200522..... hhk2001.tistory.com/6280

20200301..... hhk2001.tistory.com/6223

20200111..... hhk2001.tistory.com/6171

20190209..... https://hhk2001.tistory.com/5867

20190108..... https://hhk2001.tistory.com/5845

20181014..... https://hhk2001.tistory.com/5753

 

[전에는] 개발되기 이전의 모습

20090101..... https://hhk2001.tistory.com/2527

20081026..... https://hhk2001.tistory.com/2625

20080930..... https://hhk2001.tistory.com/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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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21.01.07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추운 겨울철에는 이렇게 따스한 식물원을
    찾는것도 건강의 비결이 될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모처럼 손자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것 같구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다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21.01.08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오늘은 정말 춥네요.
      추워도 운동은 해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2. 달빛 2021.01.08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실 안의 모습이 화려하고 싱그러운데
    밀폐된 공간이라 폐쇄를 한 모양이군요!
    언제나 개장을 하려는지, 언젠가 개장을 하면
    다시 한 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많은 꽃들을 담으실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대전에서 가지고 오신 농산물로 반찬도 하시고,
    직접 농사를 지으신거라 더 맛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추운데 강화도 나들이도 하시고요!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빌겠습니다!
    올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사는 일도 크게 보람찾으시고요,
    가끔 틈나시는대로 천체사진도 담아 소개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 따뜻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21.01.08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실은 들어가지 못하지만 밖에서 들여다 보니 온실에서 일하는 분들은 좋겠다는 생각이 들데요.
      날씨가 추워도 님처럼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잔뜩 웅크리고 있습니다.
      워낙 추우니 성북동집이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서리꽃 볼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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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Jun)/20210104

 

Jun이 동네 청소년소아과에서 성장관련 정기검사를 마치고 초록집에 왔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시골집(대전 성북동집)에서 오랜만에 초록집(서울집)에 왔고, 코로나19로 가까이 살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지냈다.

추석 이후 처음 만났는데 자신만만하고 활발해 보이고 많이 컸다.

이게 얼마 만이냐?

 

엊저녁에 Jun이 다녀간다는 소식을 듣고 발코니에 내놓았던 물뿌리개를 들여 놓았다.

분명 화분에 물을 주겠다고 할 터이니 발코니에 두면 물부리개가 차갑지 않을까 해서....

 

타이머로 숫자 놀이도 하고....

 

 

 

 

 

화분에 물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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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20201115

2021. 1. 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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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후평리/20210102

 

 

90D+24-70mm줌렌즈/20210102

 

90D를 구입한 후 처음이기도 하고 지난 추석 이후 모처럼 가족여행이다.

잘 나가던 시절에는 연말연시에는 대부분 정선 임계를 중심으로 눈 구경을 다녀왔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어지러운 시절이라서 여행을 자제해야하니 안타깝다. 

역시 내 사진은 Thomas가 잘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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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암리+후평리/20210102

 

아내는 서울집에서 추석연휴(20201002)에 성북동집에 가서 연말(20201229)에 올라왔다.

나도 그 사이에 두 번 서울집에 다녀갔다.

지난 가을 이후 오랜만에 만났으니 같이 바람이나 쐬고 오자고 하였다.

엊저녁까지도 목적지는 영흥도 장경리해변 십리포해변에 가서 넓은 바다를 보고오자고 하였다.

오늘 아침에 느지감치 준비를 마치고 출발하기 위해서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설정하였더니 2시간 40분이 걸린다고 나온다.

교통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지금 출발해서 다녀오기에는 마땅치 않다는 생각에 강화도 외포리로 목적지를 바꾸어서 출발하였다.

외포리도 2시간 15분 쯤 걸린다지만 바다를 보려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강화도로 가는 길이기에 내비가 가리키는 대로 늘 다니던 김포한강로-하성-김포대학을 지나는 길로 가지 않고 김포대로로 들어섰다.

김포대로가 낯설기까지 한데 차츰 속도가 줄어들더니  통진부터는 서있다시피 한 실정이다.

확실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강화도로 들어갈 때 체온측정을 한다는 뉴스를 들은 생각이 난다.

이런 속도라면 들어가자마자 나와야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통진에서 샛길로 빠져나왔다.

애기봉전망대로 가든지 여의치 않으면 후평리나 둘러보고 가기로 하였다.

통진에서 빠져나온 길도 김포대학을 거쳐서 강화도로 가는 길이기에 이 길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지 만만치 않다.

김포대학으로 가는 길에서 벗어나니 이제야 평소 통행하던 상태로 한가해진다.

식구들과 이야기에 열중하느라 애기봉전망대로 가는 길을 지나쳤는데 거기라고 한가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후평리로 가기로 하였다.

후평리야말로 서울집에서 가깝게 다녀오기 만만한 곳이기도 한데 차라리 양평을 다녀올 것을 하는 아내의 말에 양평 생각이 이제야 난다.  

하성을 거쳐서 연화사쪽으로 갔다.

 

 

한강 하류가 잘 보이는 곳에서.....

 

 

 

 

 

 

 

90D 카메라를 마련한 다음에 손자와 같이 출사를 나오기는 처음이다.

90D카메라+24-70mm 줌렌즈로 공릉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을 촬영하며, 손자에게 박완서 소설에 나오는 공릉천 관련 이야기를 해 주었다.

 

 

 

 

 

 

 

아직도 마스크 끼는 것을 가끔 깜빡하는데 이제야 생각이 나서.....

 

 

 

 

 

 

 

 

 

 

 

 

 

 

 

연화사를 거쳐서 사암리로 향하였다.

 

 

 

사암리

 

 

 

청둥오리

 

 

 

애기봉전망대를 옆에서 본다.

 

 

 

 

 

 

 

 

 

 

 

 

 

 

 

부들

 

 

 

사암리에 갔다가 다시 후평리 들판으로 나왔다.

 

 

 

 

 

 

 

 

 

 

 

 

 

 

 

 

 

 

 

 

 

 

 

맨살이 드러난 산이 북한땅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안타깝다.

 

 

 

오두산전망대

 

 

 

후평리 들판은 U형 콘크리트배수로 설치공사가 한창이다.

 

 

 

후평리 철새전망대에서.....

 

 

 

 

 

 

 

 

 

 

 

 

후평리에서 집으로 오는 도중에 외식을 하자니 집에 가서 떡국을 먹자고 한다.

 

 

 

■ 20210102 (김포 사암리+후평리 : 넷이서 : 86km) -마곡역-마곡중앙로-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88jc-올림픽대로-김포한강로-누산3교-48김포대로-월곶-56애기봉로-하성교차로-석평로-연화봉로-연화사-석평로-하성로-사암2리(되돌아서)-하성로-석평로-후평리 들판-석탄리-78-전류리-78금포로-운양용화사ic-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88jc-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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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20201230

 

어제 성북동집에서 서울집으로 올 때 늦가을에 수확한 호박 새 개를 가지고 왔다.

한동안 서울집에 머물 예정이니 성북동에서 농사지은 감자와 고구마도 조금만 남겨두고 가지고 왔다.

서울집에서 살 때에는 몰랐는데 생활경이 열악한 성북동집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다가 오니 천국이다.

동파 걱정하지 않고 지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짐을 내려놓은 느낌이다.

 

 

호박죽을 쑤고....

 

 

 

 

 

 

 

 

 

 

 

 

 

 

 

 

 

 

 

부침개도 만들고, 호박씨를 까서 볶아 먹었다.

하기야 나는 주는 대로 먹기만 하였지만.....

 

 

 

20201231촬영

한 해 동안 성북동에서 지낸 날이 며칠이나 될까 세어보기도 하고, 지방출장 및 여행다닌 자료를 정리하고, 블로그도 정리하였다.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메일, 문자메시지로 새해인사도 하고 답글도 쓰며 2020년을 정리하였다.

 

 

 

[2020년 여행일정] 2004년도부터 17년 동안 여행을 다녀오면 여행일정을 정리해서 유지하고 있는데 2020년도에는....

 

56회(성북동23회+여행13회+업무25회) : 6,783Km/년(유류대=544,000+업무30,000=574,000/년 : 497.6ℓ/년 : 연비13.63Km/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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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21년)

여행 일정 2021. 1. 1. 09:52

 

 

■ 20210311 (대전 성북동 : 16박17일 : 둘이 갔다 혼자 옴 : 177+34+42+193=446km) -강서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경인로-오류지하차도-오류로-천왕사거리-오리로-광남로-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교차로-43-평택대교-아산-1-유천교차로-23차령로-일월휴게소-월송교차로-32금백로-마티터널-반포교차로-1금백로-박정자삼거리-삽재교차로-1백운로-중세동-세동로188번길-진티고개-성북동-수도시설 통수+별채 디딤돌설치+옥수숫대 및 목화대 뽑기(0311)- -온종일 비+저녁에 WS 다녀감+CCTV 등록 및 인터넷 연결(0312)- -가지치기+묵운 꽃대제거+방동저수지-4-진잠네거리-유성대로-학하리(점심)-유성대로-마트 장보기-오일스테인 및 타카 핀 구입-진잠네거리-4-방동저수지-성북동+CCTV설치 및 인터넷 연결 테스트(0313)- -CCTV설치+가지치기+배롱나무 및 감나무 보온재 제거+분갈이(0314)- -사워실 보온제 제거+물뿌리개 호스 통수+묵은 꽃대 제거 및 처리+화초 이식(0315)- -컴퓨터 세팅+오일스테인 칠(0316)- -구례 산수유(계척마을+현천마을+반곡마을)(0317)- -섬진강+구례대나무숲길+구례오일장-성북동(0318)- -별채 동측외벽 도장+(박ㅇ협+강ㅇ덕)과 점심+별채동측외벽 더덕넝쿨용 줄설치(0319)- -온종일 비(0320)- -온종일 강풍 및 추움(0321)- -텃밭 일구기+대문밖 진입로 자갈깔기(0322)- -텃밭 일구기+대문밖 돌설치(0323)- -텃밭 일구기+방동저수지-4-진잠네거리-유성대로-유성오일장-유성대로-진잠네거리-방동저수지-성북동(씨감자 구입+장보기)+인터넷 설치(100Mb/2년 약정)+진잠 다녀옴(전기 부품)(0324)- -모뎀 및 네트워크 공유기 설치대 제작+본채 데크앞 콘센트 설치 및 CCTV 전선정리+광케이블 고정작업(0325)- -텃밭 일구기+텃밭 물주기(0326)- -WS와 함께 텃밭 일구기+비닐깔기+감자심기+오후 부터 비(0327)- -본채 뒤꼍 채양 보강+오전에 이슬비-방동저수지-호남고속 지선-경부고속-올림픽대로-발산ic(혼자서 서울집에 옴)(0328)-

 

■ 20210317 (구례 산수유+섬진강+구례대나무숲길+구례오일장 : 1박 2일 : 둘이서 : 379km) -성북동-방동저수지-서대전ic-호남고속지선-호남고속-새만금포항고속-순천완주고속-오수ic-17-남원 방자교차로-산업도로-고죽교차로-19-밤재터널-구례 산동 계척마을(산수유시목지)-19-현천마을-19-원촌교차로-원촌길-산동-지리산온천로-반월교-대양길-반곡마을-평촌길-지리산온천로-산동면 관산리(1박)(0317)-지리산온천로-산동-원촌길-고산로-고산터널-곡성군 고달길-고달리 침실습지-호곡1길(섬진강 동안길)-두계길-가정마을길-섬진강변유원지-구례 섬진강로-구례 검문소입구 교차로-구례로-까막정길-섬진강대나무숲길-까막정길-구례로-구례오일장-구례 냉천교차로-19-밤재터널-남원 고죽교차로-산업도로-방자교차로-17-오수-임실-완주 신리교차로-21호남로(전주 우회도로)-고덕터널-쑥고개교차로-1호남로-여산ic교-799-강경(저녁)-계백로-삼거삼거리-23-논산교차로-4-부적교차로-1-두마교차로-4-방동저수지-성북동(0318)-

 

■ 20210305 (창덕궁 : 혼자서 : 전철) -우장산역-전철5-종로3가역-창덕궁(되돌아서)-종로3가역-전절5-우장산역-

 

■ 20210210 (아라뱃길 한강갑문-행주대교 남단 : 15km) -마곡동로-양천로-개화사거리-48-개화길-개화수문-(걸어서)-아라한강갑문(남측)-행주대교 남단-개화수문-개화ic-방화차량기지 옆-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

 

■ 20210131 (아라뱃길 한강갑문 : Thomas와 : 28km) -마곡동로-양천로-개화사거리-48-개화길-개화수문-(걸어서)-아라한강갑문(남측)(되돌아서)-개화수문-행주대교 건너서 U턴-행주대교-전호교-아라한강갑문(북측)(되돌아서)-전호교-개화ic-올림픽대로-88jc-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

 

■ 20210123 (인천 석남동 : WS와 같이 : 폰 번호이동 : 41km) -강서면허시험장-6-오정로-부천ic-경인고속-인천대로-석남제2고가교-석남사거리-가정로-석남동(되돌아서)-석남고가교입구교차로-석남제1고가교-인천대로-경인고속-신월ic-남부순환-강서면허시험장-

 

■ 20210113 (아라뱃길 경인항-김포 : 혼자서 : 25km) -마곡동로-마곡역-마곡중앙로-양천로-88jc-올림픽대로-개화ic-전호교-경인항(김포)(되돌아서)-전호교-개화ic-올림픽대로-발산ic-발산역-

 

■ 20210110 (아라뱃길 한강갑문 : 혼자서 : 26km) -마곡동로-마곡역-마곡중앙로-양천로-개화사거리-39-48김포대로-신곡사거리-경인항(김포)(되돌아서)-금포로-개화동로-김포공항-공항대로-마곡역-

 

■ 20210102 (김포 사암리+후평리 : 넷이서 : 86km) -마곡역-마곡중앙로-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88jc-올림픽대로-김포한강로-누산3교-48김포대로-월곶-56애기봉로-하성교차로-석평로-연화봉로-연화사-석평로-하성로-사암2리(되돌아서)-하성로-석평로-후평리 들판-석탄리-78-전류리-78금포로-운양용화사ic-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88jc-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마곡중앙로-마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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