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20200930

 

내일이 추석이라고 가까이 사는 작은집 손자네가 왔다.

예전에는 쌀을 불려서 재래시장 떡방앗간에서 빻아다가 송편을 만들기도 하였으나 몇 년 전에 방앗간에서 무안을 당하고는 단념하였다.

우리집 송편이 어린이잡지에 소개되기도 하였는데 이제는 옛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아침에 아내가 화분에 물을 주며 손자가 오면 물을 준다고 할 테니 조금만 준다고 하였다.

제사는 없지만 부침개도 만들고 송편은 시장에서 한 사발을 사 왔다. 

 

[예전에는]  송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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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 손자가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드리려고 쿠키를 구워왔단다.  

 

 

 

자기 이름으로 만든 쿠키....

 

 

 

맛있네!

 

 

 

예상했던 대로 손자가 화분에 물을 주겠다기에....

 

 

 

 

 

 

 

 

 

 

 

 

 

 

 

장난감 놀이의 상대는 내 차지이지만 음식 장만에 비하면 훨씬 수월하다.

 

 

 

 

 

 

 

공부할 때 색연필도 까주고.....

 

 

 

 

 

 

 

WS이 가져온 쭈꾸미는 마요네즈+땅콩쨈+생마늘 편과 함께 깻잎에 싸서 먹었다.

깻잎절임, 풋고추절임, 밀가루 입힌 풋고추찜, 풋고추무침, 도라지나물, 고구마 전은 성북동에서 재배한 것이고 마늘절임은 WS이 가져 온 것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얼마 만에 모여서 같이 저녁밥을 먹는지.....  

 

 

 

성북동 텃밭과 동네친구 윤ㅇ환네 밭에서 따자마자 쪄서 냉동보관 했던 옥수수다.

손자네에게 맛 뵈려고 가져왔는데 50여일이 지났지만 맛은 여전하다.

내년에는 옥수수를 더 심고 파종시기도 두 종류로 하기로 하였다.  

 

 

 

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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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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