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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허난설헌 생가터(2)/20140208

 

 

 

 

 

 

 

 

 

 

 

 

 

 

 

 

 

 

 

 

 

 

 

 

 

 

 

 

 

 

 

 

 

 

 

 

 

 

 

 

 

 

 

 

 

 

 

 

 

 

 

 

 

 

 

 

 

 

 

 

 

 

 

 

 

 

 

 

 

 

 

 

 

 

 

 

 

 

 

 

 

 

 

 

 

 

 

 

 

 

 

 

 

 

 

 

 

 

 

 

 

 

 

 

 

 

 

 

 

 

 

 

[전에는.....]

20130821.....  http://hhk2001.tistory.com/4075

20130120.....  http://hhk2001.tistory.com/3897

20120824.....  http://hhk2001.tistory.com/3715

20091226.....  http://hhk2001.tistory.com/1855

20090404.....  http://hhk2001.tistory.com/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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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2.19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릉지방에 폭설이 내린데도 허난설헌 생가를 다녀 오셨네요...
    그쪽 지방 사람들은 아주 힘들어 하지만 이곳은 아름다운 눈꽃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풍경을
    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환상적인 하얀세상을 헌국님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2.19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곳 분들은 고생하시는데 놀러 간다는 것이 미안하기도 하더군요.
      그래도 관괭객이 있어야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있기도 하지만요.
      눈구경은 역시 영동지방이 최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 [ E m m a ] 2014.02.19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차분함이 더해지네요.

  3. 전포 2014.02.21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하게 얻어 갑니다~^^

강릉 허난설헌 생가터(1)/20140208

 

폭설이 내린 강릉 시내는 눈을 치우느라 어수선하다.

눈구경한다고 쉬엄쉬엄 대관령을 넘다보니 15시 30분이 넘어서야 초당마을에 도착하였다.

배도 고프고 쉬고 싶어서 우선 식당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고 허난설헌 생가에 들렸다.

봄에는 벚꽃이 좋고, 여름에는 배롱나무꽃이 좋기도 하지만 허난설헌의 가슴 애린 이야기가 있어 강릉에 오면 언제나 들리는 곳이다. 

 

 

 

 

 

 

 

 

 

 

 

 

 

 

하루종일 질리도록 눈이 내리다 그치다 하는데 지금은 싸락눈이 내린다.

 

 

 

 

 

 

 

 

 

 

 

 

 

 

 

 

 

 

 

아래 사진은 작년 여름인 2013년 08월 21일 촬영한 것인데 눈꽃도 못지않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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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2.19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환상적인 풍경들입니다..
    이렇게 눈으로 뒤 덮힌 겨을 풍경을 볼수 있는 날이 그리 흔하지 않을 진데...
    아름다운 허난설헌의 생가 모습을 잘 담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2.19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하고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밀린 댓글 달다보니 다녀가셨군요.
      대관령을 넘으며 촬영한 사진은 날씨도 험악해서 차 안에서 촬영하다보니 색도 그렇고 노출을 많아 줘서 시원찮았습니다.
      하루종일 눈이 내려서 질리기도 했지만 허난설헌 생가터는 그런대로 날이 온화해서 좋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전포 2014.02.2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누르고 갈게요 ^^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2)/20140208

 

 

 

 

 

 

 

 

 

 

 

 

 

 

 

 

 

 

 

 

 

 

 

 

 

 

 

 

 

 

 

 

 

 

대관령을 넘어서 강릉에 가까워 가까워 질수록 소나무가 많아진다.

습기를 머금은 무거운 눈을 뒤집어 썼으니 부러진 소나무가 많다. 

 

 

 

 

 

 

 

 

 

 

 

차타고 휑하니 지나가는 곳보다는 저렇게 걸어가면 더욱 좋을것 같다.

 

 

 

 

 

 

 

 

 

 

 

 

 

 

 

 

보기는 좋은데 부러질까 안스럽다.

 

 

 

 

 

 

 

 

뽕끗한게 무얼까해서 보니.....

 

 

윈도우부러쉬를 보니 승용차 들이다.

 

 

 

대관령박물관 부근의 대관령 옛길 출발지.

 

 

 

 

 

 

 

 

 

 

 

 

 

 

 

 

 

 

 

 

 

 

 

 

 

 

 

 

 

 

 

 

 

 

 

 

 

 

 

 

 

 

 

 

 

 

강릉시내

 

 

 

경포호 부근

 

 

2월 15일자 뉴스에 따르면 동해안 지방에는 지난 6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9일간 연속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103년 전인 1911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강릉지역 최장기 연속 신적설 일수 9일을 기록했으며 45년만에 최심적설 110.1cm를 기록했다고 한다.

16일 저녁 일기예보는 18일까지 동해안에 30cm의 폭설을 예보하고 있다.

강릉 여행을 다녀 온지 일주일이 지나기는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눈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계신다.

하루빨리 원상복구가 되기를 기원하며 미안한 마음으로 포스팅한다.

 

 

 

[전에는.....]

20130821..... http://hhk2001.tistory.com/4073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91

20120205..... http://hhk2001.tistory.com/267

20120107..... http://hhk2001.tistory.com/330 

20110219..... http://hhk2001.tistory.com/942

20100220..... http://hhk2001.tistory.com/1745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0

20091226..... http://hhk2001.tistory.com/1849

20090404..... http://hhk2001.tistory.com/2341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2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45

20080126..... http://hhk2001.tistory.com/3483

20061230..... http://hhk2001.tistory.com/3166

20051231..... http://hhk2001.tistory.com/3257

20050625..... http://hhk2001.tistory.com/3337

20050305..... http://hhk2001.tistory.com/3354

20050116..... http://hhk2001.tistory.com/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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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미니맘 2014.02.17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구경은 제대로 하셨는데 길이 미끄러워서 고생도 하셨겠어요.
    전 겁나서 못 나설 것 같습니다^^

    또 얼마나 올지..... 피해 본 사람들은 원수 같은 눈일테고 산행꾼은 아주 환상이다고 좋아하겠지요.
    동해에 사는 친구는 눈 치우기에 지쳤다면서 사진을 올리고 선자령에 눈꽃산행 간 동생네는 아주 좋더라고 자랑을 했어요.
    저도 며칠전에 올겨울들어서 처음으로 시내 앞산의 눈길을 조금 걸었습니다.
    영동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여기서는 흔하지 않은 풍경입니다.
    팔공산은 눈이 많은데 앞산은 시내에 있고 낮거든요.

    대관령 박물관 근처인 성산면 어흘리가 친정인 이웃언니가 있어서 강릉 옛길도 걷고 며칠씩 놀다 오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아는 지명이 나오니 그때 생각도 나고 다시 가보고 싶고 그러네요^^

    • 하헌국 2014.02.19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구경 제대로 했습니다.
      기다리고 있다가 대설경보 내려지기에 떠났거든요.
      수년 전까지는 겨우내 꼼짝 않고 지냈는데 겨울여행도 괜찮더군요.
      안전상 오지는 들어가지 않고 국도를 이용하구요.

      아는분 있는 동네 놀러가면 또다른 느낌이겠지요?
      이제 겨울도 막바지이네요.

  2. ISLAND1969 2014.02.1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달빛님 처음 뵈었을때가 눈이 엄청 왔을때 였습니다.
    그때 산에는 엄청난 눈이 있었는데 도로는 제설작업이 정말 잘 되어있더라구요~
    아래 지방에서 그런 눈이 오면 혼비백산 할텐데......

    역시나 그에 대비하는 모습은 달인에 가까울 정도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온통 하얗네요~
    전주엔 눈이 이제는 안오려나 봅니다.
    한군데 꼭 담아보고 싶은곳이 있는데.......너무 아쉽네요 ㅎㅎ

    • 하헌국 2014.02.19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주도 서해안이 가까워서 늦겨울에 한번쯤은 엄청 오지 않나요?
      올겨울에는 서울에도 눈이 별로 오지 않고 그리 춥지도 았습니다.
      눈구경도 못하고 겨울을 보내나 하던참에 강릉에 갔는데 제대로 눈구경 했습니다.
      눈치우느라 고생하시는 모습이 떠 올라서 미안한 생각에 포스팅을 미루었었는데 아직도 눈이 뉴스거리가 되고 있네요.
      양남에서는 큰 사고도 나구요.

  3. 전포 2014.02.19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

  4. 영도나그네 2014.02.19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엄청난 눈이 내리는 영동고속도를 달려 강릉 까지 가셨군요..
    그 용기에 그져 감탄할 뿐이랍니다..... ㅎㅎㅎㅎ
    눈길에도 주위 풍경은 역시 또다른 아름다움이군요...
    정말 수고 많이한 여행길이 된것 같습니다..

    • 하헌국 2014.02.19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길은 아무래도 조심스럽지요.
      앞에 추월해 가던 차가 눈 앞에서 뱅글도기도 하구요.
      거리가 좀 떨어져서 별일은 없었지만요.
      겨울에는 큰길로만 다녀도 눈구경은 충분하 하겠더군요.
      남들이 들어가지 않는 곳에 들어갔다가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철저하게 지킨답니다.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1)/20140208

 

태기산을 지나서 장평에서 횡계까지는 시간 절약을 위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였다.

횡계톨게이트를 나와서 횡계에 들어오니 지금까지와는 달리 눈이 쌓여서 눈구경 온 맛이 제대로 난다.

초입에 있는 눈사람(끼끼) 조형물을 보려고 들렸는데 무릅까지 빠질 정도로 쌓인 눈 때문에 접근이 불가능하다.

 

우리 식구들은 눈구경 간다고 엊저녁에 일찍 자느라고 개막식을 보지 못하였지만,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소치동계올림픽이 개막되었는데, 4년 후에는 이 동네가 동계올림픽의 주무대가 된다!

 

 

 

횡계에서 구영동고속도로인 456지방도로로 접어드니 본격적인 눈세상 펼쳐졌다.

 

 

 

 

 

 

 

 

 

 

 

 

 

 

 

 

 

 

 

눈보라가 심하고 마땅히 주차할 여건도 되지 않을 때에는 운행하며 찻속에서 앞유리창을 통해서 촬영하였다.

이 때문에 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들은 앞유리창의 상부가 썬팅된 영향을 받았다.

 

 

구대관령휴게소에 가까워 질수록 갓길에 주차된 차량이 많아진다.

눈으로 도로폭이 좁아진데다가 주차된 차들이 많아서 차량 통행이 무척 어렵다.

우리차 앞뒤에 경찰차가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며 교통정리를 하는데도 고갯마루까지 가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눈을 치우는 장비들이 수시로 치우지만 워낙 많은 눈이 내리고 있고, 차량통행이 원활치 않아서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듯하다.

 

 

 

주차 된 차량들은 고드름을 주렁주렁 달고 있고, 주차 할만한 장소 조차도 눈이 쌓여 주차가 불가능하다 보니 더욱 혼잡 할 수 밖에....

 

 

 

대관령 고갯마루를 지나고.....

 

 

 

 

 

 

 

 

 

 

 

체인을 파는 차량 두대는 대관령을 완전히 넘을 때까지 추월해 가기도하고 반대편으로 스쳐가기도 하는 등 서너번 만났다.

 

 

 

 

 

 

 

 

 

 

 

 

 

 

 

 

 

 

 

신사임당사친시비가 있는 이 곳은 지날 때마다 들려서 오리나무 사진을 촬영하는 곳이다.

겨울에도 여러번 들렸지만 오늘은 주차할 곳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통과하였다.

이런 경우는 오늘이 처음이 아닐까?

 

 

 

 

 

 

 

 

 

 

 

 

 

 

 

 

 

 

 

 

 

 

 

 

 

 

 

 

 

 

 

 

 

 

 

 

 

 

 

 

 

 

 

 

 

 

 

 

 

 

 

 

 

 

 

 

 

 

 

 

2월 15일자 뉴스에 따르면 동해안 지방에는 지난 6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9일간 연속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103년 전인 1911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강릉지역 최장기 연속 신적설 일수 9일을 기록했으며 45년만에 최심적설 110.1cm를 기록했다고 한다.

16일 저녁 일기예보는 18일까지 동해안에 30cm의 폭설을 예보하고 있다.

강릉 여행을 다녀 온지 일주일이 지나기는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눈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계신다.

하루빨리 원상복구가 되기를 기원하며 미안한 마음으로 포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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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4.02.18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하는 사람들은 그렇다치지만 일이 있어 이동하시는 분들은 큰 곤욕을 치루셨겠네요~~~
    멋지게 보여지지만 ....
    그곳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많이 힘들듯 합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업무시간은 끝났으나 잔업무 처리하고 잠시 들러 안부전합니다.
    생각외로 적응은 일찍 마쳤으나 소소한 일들이 많아 시간내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이번주 지나면 좀 나아질거라 생각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요~~~

    • 하헌국 2014.02.19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놀러가는 분들에게는 좋지만 눈치우는 분들이나 업무상으로는 고역이겠지요.
      저도 미안한 생각에 포스팅을 마루다가 한없이 기다릴 수 없어서 올렸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생활에 적응하시는 듯하네요.
      지나고 보면 벌 것 아니기도 하시겠지만요.
      수고 하시구요.

태기산/20140208

 

올 겨울에는 첫눈이나 마찬가지였던 지난 12월중에 내린 눈을 본게 전부였다.

겨울도 거의 끝나가는데 이러다가는 눈구경도 못하고 겨울을 보내나 하는 생각마져 들었다.

그렇지만 해마다  2월이면 볼 수 있는 영동지방의 큰 눈을 기대하며 눈구경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는지 주말 영동지방에 대설경보가 내려진다는 소식에 여행준비를 시작했다.

7일(금요일) 인터넷에서 도로CCTV를 찾아보니 횡계에서 대관령을 넘어 강릉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가 눈으로 덮혀있다.

이 구간의 교통 상황도 내리막길은 빨강색이고, 6번국도의 진고개도 내리막길은 빨강색인 것을 보니 눈이 제대로 온 모양이다.

또한 동해안을 따라서 양양에서 동해까지도 하얀 눈으로 덮혀있다.

이번 여행은 태기산을 거쳐 대관령을 넘은 다음 속초, 강릉, 동해, 임계 중에서 일박을 하고 상황에 따라서 아우라지, 백복령,구룡령, 운두령,

홍천을 거쳐서 되돌아 오기로 하였다.

눈 구경을 위한 여행이지만 눈 때문에 지장을 받을 수 있으니 오지 보다는 안전한 큰 길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전날부터 영동지방에 큰 눈이 내린다는 뉴스 때문인지 토요일 아침의 도로는 통행이 원활하다.

양평 부근부터는 응달진 곳에 눈이 보이고 횡성을 거쳐 둔내까지는 초겨울에 내린 눈이 남아있는 정도이나 도로에는 눈이 없다.

 

 

 

태기산의 양구두미재를 지날 때에는 당연히 들리는 능선길로 접어드니 빙판길이다.

바람도 심하고 이따끔 눈이 휘날려 날씨가 무척 사납다.

 

 

첫번째 오르막길을 오른 다음 내리막길을 거쳐 다시 오르막 커브길에 접어들었는데 앞에 SUV 한대가 내려오다 말고 엉거주춤거린다.

뭔 일인가하고 좀 기다리니 SUV 두대가 같이 내려간다.

차가 지나간 다음에 커브길을 지나니 조금 전에 지나갔던 차가 여기를 올라가지 못해서 차를 되돌려 내려간 것이였다.

눈은 별로 없지만 빙판길이라 체인을 친다해도 올라가는 것이 무리일 것 같아서 미련없이 차를 되돌렸다.

그렇지만 해마다 년초에는 대부분 찾아오는 태기산 인지라 그냥 되돌아 나오지는 않고 혼자서 걸어서라도 좀 올라가 보기로 하였다.

 

 

 

 

 

 

 

 

 

 

 

 

 

 

 

 

 

 

 

 

 

 

 

 

 

 

 

 

 

 

 

 

 

 

 

 

 

 

 

두번째 풍력발전기 있는 곳까지 갔는데 길도 매끌거리고 날씨도 험악하고 차에서 기다리는 식구들을 생각해서 아쉽지만 되돌아섰다.

 

 

 

 

 

 

 

다시 양구두미재로 돌아와서 보니 여기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태기산에 등산 온 분들이 타고온 것인 듯하다.

 

 

 

[전에는.....] 

20131019.....  http://hhk2001.tistory.com/4144

20130821.....  http://hhk2001.tistory.com/4077

20130720.....  http://hhk2001.tistory.com/4053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89

20121229.....  http://hhk2001.tistory.com/3853

20120707.....  http://hhk2001.tistory.com/3662     http://hhk2001.tistory.com/3651

20120324.....  http://hhk2001.tistory.com/201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5

20110114.....  http://hhk2001.tistory.com/982

20100606.....  http://hhk2001.tistory.com/1446

20100508.....  http://hhk2001.tistory.com/1571

20100221.....  http://hhk2001.tistory.com/1728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3

20091212.....  http://hhk2001.tistory.com/1890

20090815.....  http://hhk2001.tistory.com/2108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7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50

20081119.....  http://hhk2001.tistory.com/2585

20080112.....  http://hhk2001.tistory.com/3493

20070216.....  http://hhk2001.tistory.com/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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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http://hhk2001.tistory.com/3338

20050210.....  http://hhk2001.tistory.com/3358

20010800.....  http://hhk2001.tistory.com/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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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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