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진을 찍어 보겠다고 나선지도 여러해가 되었습니다. 찍은 사진을 볼 때마다 아쉬움이 남고 '언젠가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겠지...'라는 생각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해봅니다. 항상 노력하며 별밤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별이있는풍경에는 고정촬영을 중심으로한 사진을 실었습니다.
별을보는이야기에는 별을 보는데 필요한 정보나 연관된 글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에는 저와 제가 사용하는 장비를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에는 별 이외의 또다른 이야기로 '개구리공예품박물관' 홈페이지에 있으며 언제든지 버튼을 누르면 복귀합니다.
품걸리임도의 큰 소나무 밑에서 달그림자가 선명한 초가을 밤의 별사진과, 20년 이상살아온 발산동의 변해가는 모습을 생각하며 찍은 사진을 2006년(2)에 실었습니다 (2007.01.07)
올 봄부터 운두령임도에 들어 갈 수 없게 되어, 대신 춘천시민천문대 관측지인 탄상현을 알 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가을이 되어서야 첫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촬영한 별사진을 2006년(1)에 실었습니다 (2006.12.24)
2005년도에 촬영한 별사진을 2005년(2)와 2005년(3)에 실었습니다 (2005.12.01)
그리고...에 있는 별 이외의 또다른 이야기를 '개구리공예품박물관' 홈페이지로 통합했습니다 (2005.10.15)
오랜만에 편한 마음으로 달밤에 별을 보았습니다 (2005.10.05)
사진과 글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2005.04.05)
날씨가 나빠지리라는 일기예보를 믿고 별사진 찍을 준비 없이 떠난온 것이 아쉽던 저녁과는 달리 폭설 속에서 하루가 시작된 겨울 그리고 눈 이야기입니다(2005.01.19)
2003년 여름휴가가서 봤던 화성대접근, 어린시절을 생각나게하는 꽃, 그리고 2004년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2005.01.09)
딸을 출가 시키고 다시 찾아 본 또 하나의 여행이었습니다. 21년전의 젊은시설... 삼박사일 정도의 한적한 여름 휴가지로 소개된 이곳을 택했습니다. 아아도 감나무가 있는 이 근처의 해변가라 생각됩니다. 결국 파김치가 된 뒤에야 한적한 휴가지찾기를 포기하고 대신 가까운 학암포로 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를 '삼박사일"이라 부릅니다 (2004. 12. 01)
오랬만에 태기산에 다녀왔습니다 (2004. 08. 10)
게을러 졌는지 6월이 되어서야 올들어 처음으로 별을 보러 불발현을 다녀왔습니다 (2004. 06. 27)
E-mail hhk2001@hitel.net 2007.01.07 수정 2001.08.12 초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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