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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종마공원 2

2007. 11. 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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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종마공원/20071103

점심때가 다 되어서야 길을 나셨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 풍광이 이체롭군요.











20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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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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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사 3

여기는요_2007년 2007. 11. 8. 16:14

자리공/20071101

외래식물로 인간에게 해롭다는 막연한 지식이 전부입니다.

이 땅에서 서러움을 받는 식물이지만 생명력 하나는 알아줄만 하지요.

이번 기회에 정말로 이게 자리공이 맞는지 인터넷에서 찾아 보기도 했답니다.

저는 좀 징그럽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절집 옹벽 위에 있는 모습이 아릅답게까지 보이는군요.

열매의 가장자리에 왕관모습의 돌기도 멋있구요.





20071101 보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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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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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사 2

2007. 11. 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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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사 1

여기는요_2007년 2007. 11. 8. 15:56

보광사/20071101

자운서원에서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단풍 구경하며 여유롭게 오는 중에 생각치도 않게 들렀습니다.

십 몇 년 전인가 초파일날 여기 왔었지요.

남들은 점심 얻어 먹겠다고 줄서서기다리는데 우리는 싸가지고 온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초파일날에는 절집에서 점심을 준다고 귀듬해 주는 분의권유로 난생처음 절밥을 먹어 보았답니다.

그리고 스님과 신도들 간의불협화음 속의 뒤숭숭한 초파일 행사 모습이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서 우리식구들은 '초파일날 싸움 구경한 절'로 통합니다.









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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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서원 2

2007. 11. 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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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서원/20071101

몸이 찌뿌둥해서 하루 쉬었습니다.

그렇다고 집에 누워있으면 까브라질 것 같아 나섰습니다.

찬바람이 몰아치긴 해도 가을이 절정이네요.

건물이야 70년대 지어서 좀 어설프지만 단풍은 일품입니다.











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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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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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휴일 날씨가 괜찮은 날이 있었음에도 이런저런 이유가 생겨별보러 가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점심때가 가까이 되어서야 가을을 그냥 보낼수야 없지... 하는 생각에 가까운 원당종마공원에 갔습니다.

하늘은 오후 내내 쾌청하군요,

종마공원에서 느직히 나와 인근에서 저녁을 먹으며 밤이 되기를 기다려 다시 종마공원 부근으로 갔습니다.

동북쪽 하늘에서 쌍안경으로 어렵지 않게 혜성을 찾았습니다.

식구들은 차안에서 기다리는 가운데 혜성을 찰영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한숨 자고 옥상에 올랐습니다.

그사이 혜성은 고도가 더욱 높아졌군요.

주기혜성인 17P는 5월4일근일점을 지난 별로 관심을 갖지 못한 혜성이였는데 요즈음 100만배로 밝아졌다네요.

서울 하늘에서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혜성이 정말 오랫만이군요.

오랜만에 사진을 합성하려니 여의치 않아 그냥 올렸습니다.

오랫동안 사용치 않다 보니 사용법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수동으로 촛점을 맟추다 보니 원당에서 찍은 사진은 거의 촛점이 맞지 않았군요.



400D/Nikkor ED80-200mm렌즈/200mm/F4.0/6초/ISO800/E0/텅스텐모드/크롭/20071103.23:16/발산동



400D/Nikkor ED80-200mm렌즈/200mm/F4.0/2.5초/ISO800/E0/텅스텐모드/36매 합성/크롭/20071103.23:36/발산동

17P/Holmes 혜성에 대한 한국천문연구원 발행 2007년 역서 요약

근일점 통과시각 : 5월 4.49949일

근일점거리 : 2,0531688AU

공전주기 : 6.88년

10월28일 : 지구-혜성거리 1.629AU

혜성-태양거리 2.452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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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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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

여기는요_2007년 2007. 10. 29. 23:17

백련사/20070926

멀리가기 망땅치 않을때 찾는 곳입니다.

집에서 가깝고, 조용하고, 높은데 있어서 올라가기 좋고, 나무그늘 좋고, 오르는 길에 있는 쭉쭉 뻣은 전나무 숲도 좋고....

손자의 첫여행지로 다녀온 곳이지요.

이번에도 손자만 달랑 데리고 아내와 같이왔습니다.

이 녀석은 여기만 오면 잠자는버릇이 있는지 오늘도 꿈나라를 헤메네요.

나도 같이 나무그늘 아래에 차를 세우고 낮잠을 즐겼지요.

아내만 잠 안자고 모기쫏아 주느라 고생했구요.












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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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4

2007. 10. 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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