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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둘레길(내시묘역길)/20110306

효자동 공설묘지 앞 - 방패교육대 앞(3.5Km)

[관세농원] [입곡삼거리]






인근 휴게소에서 진땅에 일부러 낙옆을 깔아 놓은 쎈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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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둘레길(효자길)/20110306

사기막골 입구 - 효자동 공설묘지 앞(2.9Km)

[사기막골입구] [관세농원]

일부분이 차도로 되어 있고 녹아서 길이 질척이는 곳도 있지만 좋은 들레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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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둘레길(충의길)/20110306

교현 우이령길 입구 - 사기막골 입구(2.7Km)

[교현 우이령입구] [사기막골입구]

버스타고 온 길이 충의길 이어서 되돌아서 걸었다.

날씨가 좀 쌀쌀하기는 해도 봄은 가까이 와 있다.

충의길의 시작점인 교현리 우이령입구





단풍나무의달작지근한 수액이 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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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5-지하철2-지하철6-연신내역-진관동-39-효자동-[교현리 우이령입구-(충의길2.7Km)-사기막골입구-(효자길2.9Km)-효자동공설묘지앞-(내시묘역길3.5Km)-방패교육대앞-(마실길1.5Km)-진관생태다리]-은평뉴타운 3지구-연신내역-지하철6-마포구청역-성산대교(북한산둘레길 10.6Km : 혼자서)

북한산둘레길/20110306

오늘의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늦은 아침인데도 떠날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

어제도 온종일 집에 있었는데 하는 생각에 혼자 길을 나섰다.

몇 년 만인지도 모를 혼자만의 여행은 마음이 홀가분한 것이 아니라 찹찹하다.

같이 가면 않돼..... 하는 말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그래도 나선 길이니 그냥 들어 갈 수 없어서 전철을 탔다.

등산보다는 요즈음 뜨는 올래길인지 둘레길을 걸어 볼 생각이다.

연신내에서 내려서 704번 버스를 타고 둘레깋의 시작점인 우이령을 넘어갈 수 있는 교현리에서 내렸다.

둘레길이 산중에 있으리라고 생각해서 초행길에 하차지점이 잘 못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우이령길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다니 갈 수 없어서 진관사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단체로 둘레길에 나선 사람들이 도로를 따라서 솔고개 방향으로 가기에 적당한 거리를 두고 뒤따랐다.

북한산둘레길이 개통된지 오래되지 않아서 인지 표지판도 잘 정돈되어 있다.

곳곳에 시와 명언이 게시되어 있는데 서양 사람 글 일색이다.

둘레길 전체를 둘러보지 않아서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10.6Km구간에 중국시인(이태백)의 시 한수 뿐이다.

우리나라 선인들 중에서도 자연을 노래하고 논한 분들이 많은데 하는 생각에 씁쓸한 기분이다.

이런 곳이야말로 우리글로 도배를 한다해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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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횡계

2011. 3. 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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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횡계/20110220








전에는

20100220..... http://blog.paran.com/hhk2001/3687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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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횡계 알펜시아/20110220

알펜시아 공사가 시작 될 무렵에 업무차 와보기는 하였지만 놀러 와서는 처음 들렸다.

예전 기억과는 너무나 변한 모습에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쭈욱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진부로 연결되는 길이 나와야 할 텐데 들어온 길로 되돌아 나오고 말았다.

2018년 평창올림픽 실사가 오늘 끝났 때문인지 무척 한가로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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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횡계 황태덕장/20110220

강릉에서 구영동고속도로로 대관령을 넘었다.

황태 덕장을 지나는데 사진 찍기에 열중하는 분들을 만났다.

얼마전 텔레비젼에서 방영한 [인간극장]에서 용대리 황태덕장을 본 터라 친근감이 간다.

구수한 황태 냄새를 맡으며 덕장을 찍어 보았는데 막상 카메라를 들이 대긴 하였는데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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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진

2011. 3. 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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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진/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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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진/20110220







정동진을 지나 안인진에서 염전해수욕장으로 길을 잡았다.

30여년 전 여름에는 밤에 도착하여 해변에서 야영을 한 곳인듯하다.

내 기억 속에 가장 별이 많고 초롱초롱했던 곳이다.

그때는 백사장이 지금보다 훨씬 길었었다고 생각된다.

주변 풍광으로 보아서는 여기가 확실한 것 같긴한데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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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령

여기는요_2011년 2011. 3. 1. 19:50

백복령/20110220



백복령을 넘어 동해에갈 때마다들리는 해물탕집에 가느냐, 집으로 가기에 빠른 길인 옥계로가느냐의 갈림길에 접어 들었다.

몇 년 전에는 옥계로 가는 길은 눈이 치눠지지 않아서 동해로 간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갈 수가 있다.

해물탕을 포기하고 옥계쪽으로 길을 잡았는데 임계에서 지금까지 온 길과는 달리차량통행이 뜸해서 길가의 눈이 깨끗하다.




 


[전에는]

20050306.....  http://hhk2001.tistory.com/3352   http://hhk2001.tistory.com/3351

20050305.....  http://hhk2001.tistory.com/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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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령

여기는요_2011년 2011. 3. 1. 19:11

백복령/20110220




백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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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령

여기는요_2011년 2011. 3. 1. 19:08

백복령/20110220

임계에서의 출발은 어제 집에서 떠날 때보다 30분이 더 늦었다.

정선을 거쳐서 집으로 갈까 했는데아우라지쯤 가면 어제 본 진부에서 처럼 눈이 없을 듯하다.

눈구경 왔는데 너무 서운 할 것 같아서 좀 먼 길이기는 하지만 백복령을 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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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20110219

오리나무

전에는 20090226..... http://blog.paran.com/hhk2001/35700021







객사문 부근....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놀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

동해에서 자면 내일 일정이 빡빡 할것 같고, 한달 전에 다녀온 강릉에서 자기는 서운한 생각이 든다.

그래서 겨울이면 몇차례 다녀오는 임계에서 자기로 하였다.

대관령을 넘어서 왕산에서임계로 가는 길이 있지만 어쩔수 없이 신발을 사야 하므로 강릉 시내로 들어 왔다.

아직도 지난주에 내린 눈을 다 치우지 못하였는지 도로를 통제하고 눈치우기를 하고 있다.

눈을 실어 나르는 덤프트럭 이외에는 도로에서 마냥 기다리는 형편이다.

다시 왕산을 거쳐서 임계로 가는 길에 들어 섰다.

눈속에 묻힌 풍경을 사진에 담고 싶었지만 날이 저물어 마음이 급해졌다.

삽당령을 넘을 즈음에는 어둑어둑해서 그냥 지나쳤다.

전에는

20110114..... http://blog.paran.com/hhk2001/43435939

20100220..... http://blog.paran.com/hhk2001/3688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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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20110219

횡계에서 구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대관령을 넘었다,

지난 1월 15일에 왔을 때에는 강릉으로 넘어다는 길이 차단되어 되돌아 갔던 곳이다.

일주일 전에 내린 폭설 이후따뜻해서 많이 녹기는 했어도 도로만 빼꼼한 상태이다.







페러스키??

 

[전에는.....]

20100220..... http://hhk2001.tistory.com/1745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0

20091226..... http://hhk2001.tistory.com/1849

20090404..... http://hhk2001.tistory.com/2341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2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45

20080126..... http://hhk2001.tistory.com/3483

20061230..... http://hhk2001.tistory.com/3166

20051231..... http://hhk2001.tistory.com/3257

20050625..... http://hhk2001.tistory.com/3337

20050305..... http://hhk2001.tistory.com/3354

20050116..... http://hhk2001.tistory.com/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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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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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관령눈꽃축제/20110219

이제 겨울도 끝자락이다.

지난 주말 영동지방에 보기드믄 폭설이 내렸다.

도로도 마비되고, 동해, 강릉, 삼척은 도시 기능이 마비되었다.

일주일 내내 눈치우는 소식이 주요 뉴스가 되다시피하였다.

이런때 눈구경 간다는 것이 내키지 않아서 아산에 있는 세계꽃식물원이나 다녀올 생각이였다.

그런데 주말이 가까워지자 2018동계올림픽 후보지인 평창에 실사단이 와 있다는 소식으로 떠들썩하다.

다음주에는 새로 눈이 내리지 않는 이상 눈구경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며 이번이 좋은 기회라 생각이 들었다.

금요일 저녁 늦게서야 영동지방으로 숙박여행을 하기로확정하였다.

우선 횡계에서 눈구경하고 구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대관령을 넘기로 하였다.

그 후의 구체적인 일정은 현지상황에 맞추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겨울철이라 해도 짧은데 집에서 일찍 출발하지도 못하였다.

거기에 주차장을 나오며 타이어 펑크가 나서 정비공장을 들리다 보니 더욱 시간이 지체 되었다.

조급한 마음에 눈이 쌓여 있는 곳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 할 생각으로 88도로로 들어섰다.

강북강변도로는 그런대로 소통이 원활한 것 같은데 오랜만에 들어선 88도로는혼잡하다.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였다.

진부까지도 응달을 제외하고는 눈이 쌓여 있지 않다.

진부를 지나서 횡계에 가까워 지고서야눈이 쌓여 있다.

횡계 초입에 있는 끼끼(눈사람)를보니 드디어 횡계에 온 느낌이 든다.



지난 1월 15일 들렸을 때 만 해도 눈도 별로 없고 구제역 때문에 여기서 축제를 할 것 같지도 않았다.

2018년 동계올림픽 실사행사 때문인지 축제 분위기가 후끈하다.





눈썰매도 타고 썰매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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