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요_2011년'에 해당되는 글 531건

  1. 2011.04.19 파주 자운서원
  2. 2011.04.19 파주 자운서원
  3. 2011.04.19 파주 자운서원 가는 길에
  4. 2011.04.19 파주 자운서원 가는 길에
  5. 2011.04.13 영등포 당산 개나리
  6. 2011.04.11 강화도 광성보
  7. 2011.04.11 강화도 광성보
  8. 2011.04.11 강화도 광성보
  9. 2011.04.11 강화도 광성보
  10. 2011.04.11 강화도 광성보
  11. 2011.04.04 여수 돌게장 3
  12. 2011.04.03 여수 상봉리와 순천 와온마을
  13. 2011.04.03 순천 해룡면 선학리
  14. 2011.04.03 여수 공정-가정길
  15. 2011.04.03 여수 세포-공정길
  16. 2011.04.03 여수 백야도
  17. 2011.04.03 여수 백야도 2
  18. 2011.04.03 여수 소호-안포길
  19. 2011.04.03 여수 오동도
  20. 2011.04.03 여수 오동도

파주 자운서원/20110409





약수터를 지나서 뒷동산에 올라갔다.

산수유, 생강나무, 진달래꽃도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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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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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행주대교-자유로-장항ic-호수골원옆길-86-307-조리-1-문산역 들려서-파주-56-자운서원 지나쳐서-방미동(파양초교 주변:칼국수:냉이) 되돌아서-자운서원-화석정-37-당동ic-자유로-행주대교-39-48-마곡- (자운서원+화석정 : 125Km)

파주 자운서원/20110409

아침 일찍 일어나 인터넷을 검색하여 보니 이천에서 산수유축제가 열리고 있다.

양평은 구제역으로 축제가 취소 되었단다.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꽃이 덜 피었다.

그래도 구례 산동까지는 가보지 못하더라도 이천에는 다녀 올 생각으로 길을 나섰다.

바쁠 것이 없어서 10시 반쯤 출발하였는데 88도로에 들어서니 길이 꽉 막혀있다.

반대편은 어떨까 해서 자양대료를 건너며 강북강변도로를 보니 양평방향이 꽉 막혀있다.

그헣지 않아도 늦게 출발했는데 언제 이천까지 갈까하는 생각에 목적지를 바꾸었다.

거꾸로 자유로를 이용하여 자운서원으로 향하였다.

중간에 일산호수공원에나 가 볼까 하였는데 지나며 보니 아직 봄이기에는쓸쓸한 느낌이라 포기하였다.

자운서원도봄치장을 제대로 하지는 않았지만탁트이고 애들 뛰어 놀기 좋은 곳이다.

작년인가 왔을 때 교회 야유회로기분이 좋지 않아서 시청에 이메일로개선을 요구한바 있었다.

오랫동안 조치여부에 대한 답장이 없어서 서운했는데 그간 잊고 지냈었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 뭔가 변화한 모습이 보인다.

누가 보더라도비정상적으로 보였던 모양이다.








KBS 1TV의 학자의고향에서 [송강 정철 2부]를 시청하였다.

율곡 이이와 송강 정철은 동갑으로 1536년 태어나 서로 교류하며 지냈다.

1582년(선조) 율곡 이이는동인과 서인간의 당쟁을 조정하려고동인이발과 서인송강 정철과 자리를 같이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 후 율곡 이이는 서인으로 활동하였으며 1584년 세상을 떠나자 송강 정철이 서운해 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학자의고향 다시보기.....http://www.kbs.co.kr/1tv/sisa/hakja/vod/1711023_369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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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자운서원 가는 길에/20110409








깔끔하고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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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당산 개나리/20110411

멀지 않은 곳에 직장이 있어서 어쩌다 지나치기는 했어도 처음 올라왔다.

개나리가 한창이고 노들길 건너 여의도가 보인다.

처음에는 이렇게 덩그러니 높지는 않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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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광성보

2011. 4. 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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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광성보

2011. 4. 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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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광성보/20110403








원추리나물이 단골로 나오고,강화도답게 순무김치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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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48-고촌-양촌-352-초지대교-불온면 신현리(냉이)-광성보(점심/되돌아서)-초지대교-352-양촌-78-88-발산ic- (강화 광성보 : 96Km)

강화도 광성보/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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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게장/20110326

여수에는 게장이 유명해서 인터넷상 맛집도 게장전문집이 대부분이다.

물론 여수에 왔으니 게장을 먹어야 겠지만 끼니마다 게장을 먹기는 부담스럽다.

여수사람들이라고 끼니마다 게장정식만 먹을리는 없을텐데......

여수 뿐만 아니라그 도시에서 유명한 음식 한가지 외에는 여행자로서 선택의 폭이 너무 좁다.

인터넷 상에서는 단편적인 자료가 대부분이니 이해가 된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여행정보에서도 그런 편중현상을 쉽게 볼 수 있다.

매끼니 마다 한정식이나 한우나 생선회나 토종닭만 먹을 수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우리가 늘 먹는 된장찌개나 가정식백반을 하는 평범한 식당중에서도 맛집은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여행정보에서는 보다다양한 메뉴에서 맛집정보를 제공했으면 한다.

나도 연고가 있어서 논산의 노성참게장을 맛보며자랐다.

게장은 품위있게 먹기도 힘들고 비린내와 짠맛 때문에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래도 여수에 왔으니 오랜만에 게장을 맛보았다.

봉산동에서 유명하다는 원조식당 두곳은 밖에까지 기다리는 줄이 길어서 포기하고 괜찮다는 식당에 들어갔다.

어떻게 조리를 했는지 전혀 비리지도 않고......




치킨, 전에 임계에서도 먹었는데 여기 와서도 사가지고 숙소에 들어 갔다.

이러다가는 여행중 단골 메뉴가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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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상봉리와 순천 와온마을/20110327

선학리를 떠날 때 만 하더라도 구름이 끼긴하였어도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막상 상봉리에 도착하니 햇살에 힘이 쭉 빠져있다.

여기서는 않되겠다 싶어서 바다쪽으로 돌출된 와온리 산중턱길로 들어갔다.

더상은 다른 장소를 찾을 시간적인 여건도 되지 않는다.

막상 해넘이를 볼 장소에 도착하니 해는 이미 구름 속에서 가물거리는 맥빠진 모습이다.

그래도 이 정도나마 볼 수 있어서 다행인가?

상봉리에서

와온마을에서





해넘이를 보고나니 서울까지 올라갈 길이 아득하다.

졸려서 휴게소에서 두차레 자며 자정을 넘겨서 집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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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해룡면 선학리/20110327

낮에는 날씨가 좋았는데 해질 무렵이 되면서 구름이 끼기 시작한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장척-상봉리-농주리-선학리를 모두 들리기에는 시간이 촉박하여 우선 농주리에 들어갔다.

물론 전망대에 올라가면 순천만의 해넘이를 볼 수 있겠지만 이렇게 구름이 낀 상태에서 올라갈 필요가 있을까 의문스러웠다.

해변까지 승용차로 접근은 하였는데 뚝길에서는 낮은 곳이라 갈대가 앞을가려 보이는 것이 없다.

안되겠다 싶어서 농주리를 나와 선학리에 들어갔다.

순천방향에서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을가기 위해서 863번 도로로 내려 왔다면접근이 불가능하다는 표지판을 볼 수 있었겠지만,

거꾸로 올라 가면서는 표지판을 보지 못하였다.

무작정 인터넷 지도에서 검색한 자료대로 선학리에 들어가니 순천만자연생태공원에 들어 갈 수 없도록 되어 있다.

혹시 개구멍이라도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 보았지만 헛수고였다.

아쉬운대로 주변만 휙 둘러 보고 해가 넘어가기 전에 다시왔던 길로 상봉리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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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공정-가정길/20110327

장수리 해안길이 끝나는 공정에 가면 전망좋은 곳이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꼭대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주차장에서 보면 가까이 조발도도 보이고 산너머 멀리 고흥반도의 팔영산도 보인다.

바로 앞에 있는 조발도에서 고흥반도의 영남면까지 연도교로 연결 될 예정이다.

공정에서 가정쪽으로 좀 더 올라 가면 고흥 팔영산이 제대로 보인다.



조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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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포-공정길/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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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백야도

2011. 4. 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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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백야도/20110327

여수반도를 동서로 나누어 보면 유명 여행지가동쪽에 치우쳐있다.

서쪽에는 선소와 백야도의 대교와 등대가 있고 해넘이 명소가 있는 정도이다.

우리야 그곳이 유명관광지인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저해안선에 가까운 도로를 최대한 이용하는 여행이므로들릴 수 있는 시간만 있다면 무조건 간다.

여수반도의 가장 남쪽 끝에서 연육교로 연결 된 백야도에 들어갔다.

언젠가는 백야도에서 연도교로 돌산도까지 연결 될 예정이다.

백야대교






진달래도 피기 시작했다.




백야등대

지금은 기존 등대 뒤에 건축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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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소호-안포길/20110327

오동도를 다녀오니 점심시간이 막 지난 시간이다.

봉산동에서 숙소를 정할 때 보아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우리들의 여행 스타일대로 해안도로를 이용하여백아도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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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2011. 4. 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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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20110327




오동도 등대에서 본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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