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상봉리와 순천 와온마을/20110327

선학리를 떠날 때 만 하더라도 구름이 끼긴하였어도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막상 상봉리에 도착하니 햇살에 힘이 쭉 빠져있다.

여기서는 않되겠다 싶어서 바다쪽으로 돌출된 와온리 산중턱길로 들어갔다.

더상은 다른 장소를 찾을 시간적인 여건도 되지 않는다.

막상 해넘이를 볼 장소에 도착하니 해는 이미 구름 속에서 가물거리는 맥빠진 모습이다.

그래도 이 정도나마 볼 수 있어서 다행인가?

상봉리에서

와온마을에서





해넘이를 보고나니 서울까지 올라갈 길이 아득하다.

졸려서 휴게소에서 두차레 자며 자정을 넘겨서 집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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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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