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20110327
진남관에서 종포해양공원을 거쳐 오동도로 향하였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부근까지 오동도로 들어가는 차량들이 꽉차서 움직이기도 힘든다.
주차장으로 들어가기를 포기하고 홍보관 인근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오동도 들어가는 동백열차를 타러갔다.
여수권 여행지 중에 향일암 못지않게 관광객이 붐빈다.
동백꽃 피는 오동도는 여수의 상징이다.
768m의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해돋이도 유명하다.
여수 오동도/20110327
진남관에서 종포해양공원을 거쳐 오동도로 향하였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부근까지 오동도로 들어가는 차량들이 꽉차서 움직이기도 힘든다.
주차장으로 들어가기를 포기하고 홍보관 인근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오동도 들어가는 동백열차를 타러갔다.
여수권 여행지 중에 향일암 못지않게 관광객이 붐빈다.
동백꽃 피는 오동도는 여수의 상징이다.
768m의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해돋이도 유명하다.